[변리사 1차] 13년 1회차 기출문제 정답·해설 페이지

[변리사 1차] 13년 1회차
    1[변리사 1차] 13년 1회차
    특허법상 심결취소소송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에는 판례에 의함)
    1
    특허발명에 관한 권리범위확인심판 심결취소소송의 상고심 계속 중 그 특허의 정정심결이 확정된 경우, 정정 전의 특허발명을 대상으로 하여 확인대상발명이 그 특허발명의 권리범위에 속하는지 여부를 심리ㆍ판단한 원심판결에는 민사소송법상 판결에 기초가 된 민사나 형사의 판결, 그 밖의 재판 또는 행정처분이 다른 재판이나 행정처분에 의하여 바뀐 때에 해당하는 재심사유가 존재한다.
    2
    특허심판단계에서 소극적으로 하지 않았던 주장을 심결취소소송단계에서 하였다는 사정만으로 금반언 또는 신의칙 위반으로 볼 수 없다.
    3
    거절결정불복심판청구를 기각하는 심결의 취소소송에서 특허청장은 거절결정의 이유와 다른 새로운 거절이유가 아닌 한 심결에서 판단되지 않은 사항을 심결의 결론을 정당하게 하는 사항으로 주장ㆍ입증할 수 있다.
    4
    특허발명을 무효로 한다는 주문의 심결을 취소한 판결의 확정 후에 다시 특허심판원에서 심리가 행해지는 취소확정판결에 따른 심판사건에서, 취소된 심결에서 채택한 무효사유와 다른 무효사유로 당해 특허발명을 무효로 한다는 주문의 심결을 다시 하는 것은 취소확정판결의 기속력에 저촉된다.
    5
    특허법원은 특허심판원의 심결에 대한 취소청구가 이유 있다고 인정하더라도 그 심결에서 판단의 대상이 된 특허청의 결정을 취소할 수 없다.
    해설

    취소판결의 기속력은 취소의 이유로 삼은 구체적인 사실상·법률상 판단에 대해서만 미치므로, 심판원이 취소된 심결과 다른 무효사유를 채택하여 다시 무효 심결을 하는 것은 기속력에 저촉되지 않는다.

    기속력은 동일한 이유로 동일한 결론을 반복하는 것을 금지할 뿐, 새로운 사유에 근거한 판단까지 막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른 무효사유로 다시 무효 심결을 하는 것이 기속력에 저촉된다고 서술한 부분이 옳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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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변리사 1차] 13년 1회차
    국제특허출원에 있어서 특허청장의 보완 명령에 따라 출원인이 그 보완 명령에 관계되는 서면을 제출하는 경우에 서면의 도달일을 국제출원일로 인정하는 경우가 아닌 것은?
    1
    국내에 주소 또는 영업소를 가지지 않은 외국인의 경우
    2
    국제특허출원서에 당해 출원한 발명의 보호가 요구되는「특허협력조약」의 체약국을 지정하지 않은 경우
    3
    명세서 및 청구의 범위가 국어, 영어 또는 일본어로 작성되어 제출되지 아니한 경우
    4
    출원인의 성명이나 명칭을 기재하지 아니한 경우
    5
    발명의 명칭이 기재되지 아니한 경우
    해설

    국제출원일 인정을 위해 필요한 요건은 출원인이 국제출원을 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출 것, 정해진 언어로 작성될 것, 국제출원의 의사표시, 지정국, 출원인의 성명, 명세서로 인정되는 부분과 청구범위로 인정되는 부분의 기재이며, 발명의 명칭은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다.

    따라서 발명의 명칭이 기재되지 않았다는 사유만으로는 보완서면 도달일을 국제출원일로 인정하는 경우에 해당하지 않고, 명칭은 사후에 보충되더라도 출원일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반면 출원인 자격의 흠결, 지정국 미기재, 언어 요건 불비, 출원인 성명 누락 등은 보완 대상이 되어 국제출원일 인정에 영향을 주는 흠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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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변리사 1차] 13년 1회차

    甲이 A라는 발명을 하고 이를 특허출원전에 학회에서 서면으로 발표한 후에 특허법 제30조(공지 등이 되지 아니한 발명으로 보는 경우)의 규정을 적용받으면서 발표일부터 5개월만에 한국과 일본에 각각 출원하였다(한국과 일본에서 신규성 의제와 관련하여 필요한 절차는 모두 이행하였고, 발명 A는 다른 특허요건은 모두 만족함). 한편, 경쟁관계에 있는 乙은 甲의 발명 사실을 모른 채 甲보다는 늦게 A를 발명하여, 甲보다 3개월 먼저 발명 A에 대하여 한국에 출원하였고, 그로부터 1개월 내에 파리조약에 의한 우선권 주장을 하면서 미국, 중국, 일본을 지정국으로 하여 국제특허출원을 하였으나, 중국과 미국에 대해서만 번역문을 제출하였다. 이 경우, 다음 중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단, 일본특허법에도 동법 제30조(발명의 신규성의 상실의 예외)및 제184조의4(국제특허출원의 번역문) 규정이 있음]

    • ㄱ. 乙의 한국출원은 특허를 받을 수 없다.
    • ㄴ. 甲의 일본출원은 특허를 받을 수 없다.
    • ㄷ. 乙은 발명 A에 대하여 甲의 허락 없이 일본에서 업으로 실시할 수 있다.
    • ㄹ. 甲은 발명 A에 대하여 乙의 허락 없이 한국에서 업으로 실시할 수 있다.
    1
    ㄱ, ㄴ
    2
    ㄱ, ㄹ
    3
    ㄴ, ㄷ
    4
    ㄴ, ㄹ
    5
    ㄷ, ㄹ
    해설

    甲의 학회 발표로 발명 A가 공지된 뒤에 출원한 乙은 한국에서 신규성을 잃어 특허를 받을 수 없고, 甲은 공지예외(신규성 의제) 규정을 적용받아 한국에서 특허를 받으므로 乙의 허락 없이 발명 A를 업으로 실시할 수 있다.

    공지예외 규정은 출원인 자신의 공개에 대해서만 신규성 상실을 면제해 주는 장치여서 제3자에게까지 미치지 않는다. 乙의 한국출원은 甲의 발표일보다 뒤이므로 그 발표가 공지 자료가 되어 신규성이 부정되고, 반대로 甲은 발표일부터 규정된 기간 안에 필요한 절차를 모두 밟았으므로 자신의 발표를 이유로 거절되지 않는다. 등록될 수 없는 乙의 선출원은 甲의 실시를 막지 못한다.

    일본에 관한 두 서술은 다음과 같이 성립하지 않는다.

    • 甲은 발표일부터 5개월 만에 일본에도 출원하면서 일본 특허법의 신규성 상실 예외 절차를 모두 이행했으므로, 일본에서도 특허를 받을 수 있다.
    • 乙의 국제특허출원은 일본을 지정하고도 일본어 번역문을 제출하지 않아 일본에 대해서는 취하된 것으로 다루어지므로, 乙은 일본에서 아무런 권리도 얻지 못하고 특허권자인 甲의 허락 없이 업으로 실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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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변리사 1차] 13년 1회차
    특허발명의 실시권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전용실시권의 설정, 이전, 상속, 변경, 소멸 또는 처분의 제한, 전용실시권을 목적으로 하는 질권의 설정이 있는 경우에는 이를 등록하지 아니하면 그 효력이 발생하지 아니한다.
    2
    심사관은 재정을 함에 있어서 매 청구별로 통상실시권 설정의 필요성을 검토하여야 한다.
    3
    특허권자가 정정심판을 청구하거나 특허권을 포기하고자 할 때에는 허락에 의한 통상실시권자,「발명진흥법」에 의한 통상실시권자, 선사용에 의한 통상실시권자 또는 질권자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4
    정부가 국가비상사태를 이유로 특허발명을 비상업적으로 실시하는 경우에 국가비상사태로 인한 실시이기 때문에 정부는 특허권자에게 보상금을 지급할 필요가 없다.
    5
    자국민 다수의 보건을 위협하는 질병을 치료하기 위하여 의약품을 수입하고자 하는 국가에 그 의약품을 수출할 수 있도록 특허발명을 실시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생산된 의약품 전량을 수입국에 수출할 것을 조건으로 재정을 해야한다.
    해설

    공중보건 위기에 대응해 의약품을 수입하려는 국가에 수출할 목적으로 특허발명을 실시하도록 재정(강제실시)을 하는 경우에는, 생산된 의약품 전량을 수입국에 수출할 것을 조건으로 하여야 한다.

    이는 공중보건 위기 해결을 위한 특허법의 특칙으로, 국내 수요 충족이 아니라 수입국의 보건 문제 해결이 목적이므로 생산량 전부가 수출 대상이 되어야 한다는 취지이다.

    나머지 서술은 다음과 같은 점에서 옳지 않다. 전용실시권의 이전이라도 상속 등 일반승계의 경우에는 등록 없이 효력이 발생하므로 등록이 언제나 효력발생요건인 것은 아니고, 재정은 심사관이 아니라 특허청장이 하는 처분이며, 정정심판을 청구하거나 특허권을 포기할 때 동의를 받아야 하는 대상에 선사용에 의한 통상실시권자는 포함되지 않는다. 또한 정부가 국가비상사태를 이유로 특허발명을 비상업적으로 실시하는 경우에도 특허권자에게 정당한 보상금을 지급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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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변리사 1차] 13년 1회차
    국제특허출원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미국기업이 미국특허청을 수리관청으로 국제특허출원하고 한국특허청을 지정국으로 출원한 경우, 한국 출원일은 수리관청인 미국특허청이 국제출원일로 인정한 날로 본다.
    2
    국제특허출원을 하면 국제조사는 의무적으로 실시되는 것이지만 국제예비심사는 출원인의 신청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임의사항이다.
    3
    외국어로 출원한 국제특허출원에서 명세서 등을 보정하는 경우나 국제출원일에 외국어로 출원된 실용신안등록출원으로 보는 국제출원을 기초로 하여 특허출원으로 변경출원하는 경우에는 수수료 납부, 국어번역문 제출 및 기준일 경과의 요건을 충족해야만 가능하다.
    4
    외국어로 출원한 국제특허출원의 경우에 국제출원일에 제출된 국제특허출원의 명세서나 청구의 범위에 기재된 사항 및 도면중의 설명부분으로서 국내서면제출기간 내에 제출된 번역문에 기재되지 아니한 것은 국제출원일에 제출된 국제특허출원의 명세서 및 청구의 범위에 기재되지 아니한 것으로 보거나 도면 중의 설명이 없었던 것으로 본다.
    5
    국제출원일이 인정된 국제특허출원에 관하여 국제출원일부터 4개월 이내 그 국제출원에 청구의 범위가 제출되지 않았음이 발견된 경우에 그 국제출원은 취하된 것으로 본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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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변리사 1차] 13년 1회차
    무역관련 지적재산권에 관한 협정(TRIPs 협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회원국은 회원국 영토내에서의 발명의 상업적 이용의 금지가 인간, 동물 또는 식물의 생명 또는 건강의 보호를 포함, 필요한 경우 공공질서 또는 공서양속을 보호하거나, 또는 환경에의 심각한 피해를 회피하기 위하여 동 발명을 특허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다.
    2
    회원국의 법률이 정부 또는 정부의 승인을 받은 제3자에 의한 사용을 포함하여 권리자의 승인 없이 특허대상의 다른 사용을 허용하는 경우에 그 사용의 범위 및 기간은 동 사용이 승인된 목적에 한정되며, 생명공학 기술의 경우에는 공공의 비상업적 사용 또는 사법 혹은 행정절차의 결과 반경쟁적이라고 판정된 관행을 교정하는 것에 한정된다.
    3
    회원국은 인간 또는 동물의 치료를 위한 진단방법, 요법 및 외과적 방법(diagnostic, therapeutic and surgical methods)을 특허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다.
    4
    회원국의 법률이 정부 또는 정부의 승인을 받은 제3자에 의한 사용을 포함하여 권리자의 승인 없이 특허대상의 다른 사용을 허용하는 경우에 그 사용은 비배타적이어야 한다.
    5
    특허권의 보호기간은 출원일부터 20년이 경과하기 전에는 종료되지 않는다.
    해설

    TRIPs협정은 권리자의 승인 없는 특허대상 사용(강제실시)을 허용하는 경우 그 사용의 범위와 기간이 승인된 목적에 한정되도록 하면서, 반도체 기술의 경우에는 그 사용이 공공의 비상업적 사용이거나 사법 또는 행정절차의 결과 반경쟁적이라고 판정된 관행을 교정하는 것에만 한정되도록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이 한정이 적용되는 대상을 생명공학 기술이라고 바꾸어 서술한 부분이 옳지 않다.

    인간·동식물의 생명·건강 보호나 공서양속·환경 보호를 위한 특허대상 제외, 진단·치료·외과적 방법의 특허대상 제외, 권리자의 승인 없는 사용은 비배타적이어야 한다는 점, 특허권 보호기간이 출원일부터 20년이 경과하기 전에는 종료되지 않는다는 점에 관한 나머지 서술은 TRIPs협정의 내용과 부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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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변리사 1차] 13년 1회차
    특허법상 권리범위확인심판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에는 판례에 의함)
    1
    특허권의 권리범위확인심판을 청구함에 있어서 심판청구의 대상이 되는 기술내용은 당해 특허발명과 서로 대비할 수 있을 만큼 구체적으로 특정되어야 하나 심판청구 대상의 특정을 위해서는 대상물의 구체적인 구성을 전부 기재할 필요는 없으므로 특허발명의 구성요건에 대응하는 부분의 구체적인 구성을 특허발명의 구성요건과 대비하여 그 차이점을 판단함에 필요한 정도로 기재하면 충분하다.
    2
    소극적 권리범위확인심판에서는 심판청구인이 현실적으로 실시하는 기술이 심판청구에서 심판의 대상으로 삼은 구체적인 발명과 다르다고 하더라도 심판청구인이 확인대상발명으로 특정한 발명에 대하여 실시가능성이 없을 경우에 심판의 대상은 심판청구인이 현실적으로 실시하는 기술이 아니라 심판의 대상으로 특정한 그 확인대상발명이다.
    3
    특허발명의 청구항이 '어떤 구성요소들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방법(물건)'이라는 형식으로 기재된 경우 그 특허발명의 청구항에 명시적으로 기재된 구성요소 전부에 기재되어 있지 아니한 요소를 추가하여 실시하는 것은 그 특허발명의 권리범위에 속한다고 볼 수 없다.
    4
    특허권의 권리범위 내지 보호범위는 특허출원서에 첨부한 명세서의 특허청구범위에 기재된 사항에 의하여 정하여지고, 청구범위의 기재만으로 기술적 범위가 명백한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명세서의 다른 기재에 의하여 청구범위의 기재를 제한하여 해석할 수 없다.
    5
    적극적 권리범위확인심판 청구에 있어서 특허권자(심판청구인)가 확인심판대상으로 특정한 발명과 피심판청구인이 실시하고 있는 발명 사이에 동일성이 인정되지 아니하면, 원칙적으로 심판청구인의 적극적 권리범위확인심판은 부적법하므로 각하된다.
    해설

    청구항이 '~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과 같은 개방형(comprising) 형식으로 기재된 경우, 청구항에 명시된 구성요소를 모두 포함하기만 하면 추가 구성요소를 부가하여 실시하더라도 원칙적으로 그 특허발명의 권리범위에 속한다.

    즉 부가된 요소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권리범위에서 벗어난다고 볼 수 없으므로, 이를 권리범위에 속하지 않는다고 서술한 부분이 옳지 않다.

    심판청구 대상의 특정 정도, 확인대상발명의 실시가능성 판단, 청구범위 해석의 원칙적 기준, 발명 동일성이 없을 때의 각하 처리에 관한 나머지 서술은 판례의 태도와 부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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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변리사 1차] 13년 1회차
    특허심판절차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무효심판 계류 중 정정청구의 기간 내에 특허권자가 1차 정정청구를 한 후, 청구인이 새롭게 제출한 무효증거에 대응하여 특허권자가 2차 정정청구를 한 경우, 심판관은 2차 정정청구가 1차 정정청구와 비교하여 요지변경이 된 것인지 여부를 살펴보고, 만약 요지변경이 된 것이라면 1차 정정청구를 심리대상으로 삼아야 한다.
    2
    거절결정불복심판은 심사관의 거절결정이 적법한 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것이므로, 심판관은 거절결정의 이유와 다른 새로운 거절이유가 발견된 경우에는 그 새로운 거절이유에 관한 의견서 제출기회를 출원인에게 주어야 한다.
    3
    특허발명의 특허청구범위가 청구항 제1항, 제2항, 제3항으로 이루어져 있고, 청구항 제1항은 독립항, 청구항 제2항은 제1항의 종속항, 청구항 제3항은 제2항의 종속항인 경우, 위 특허발명의 청구항 제3항에 대해서만 무효심판을 청구할 수도 있다.
    4
    특허발명에 대한 정정심판이 특허심판원에 계류 중 당해 특허발명에 대한 무효심결이 확정되었다면, 위 정정심판 청구는 각하된다.
    5
    거절결정불복심판 청구는 그 거절결정등본을 송달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할 수 있고, 위 기간은 청구 또는 직권으로 1회에 한하여 30일 이내에서 연장할 수 있으며, 교통이 불편한 지역에 있는 자의 경우에는 그 횟수 및 기간을 추가로 연장할 수 있다.
    해설

    무효심판이 계속되는 중에 특허권자가 정정청구를 다시 한 경우, 그 무효심판절차에서 먼저 한 정정청구는 취하된 것으로 보므로 심판관은 나중에 한 2차 정정청구를 심리대상으로 삼아야 한다.

    따라서 2차 정정청구가 1차 정정청구와 비교하여 요지변경인지를 따져 요지변경이면 1차 정정청구를 심리대상으로 삼아야 한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거절결정의 이유와 다른 새로운 거절이유가 발견된 경우 의견서 제출기회를 주어야 한다는 점, 종속항인 청구항만을 대상으로도 무효심판을 청구할 수 있다는 점, 무효심결이 확정되면 계속 중인 정정심판 청구가 각하된다는 점, 거절결정불복심판의 청구기간과 그 연장에 관한 나머지 서술은 맞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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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변리사 1차] 13년 1회차

    실용신안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 ㄱ. 국제실용신안등록출원을 외국어로 출원한 출원인은 국내서면제출기간 내에 국제출원일에 제출한 명세서 등의 국어번역문을 제출해야 하며, 제출하지 않으면 그 국제실용신안등록출원을 무효로 할 수 있다.
    • ㄴ. 실용신안등록출원은 하나의 총괄적 고안의 개념을 형성하는 1군의 고안을 1실용신안등록출원으로 할 수 있으며, 이때 청구된 고안들의 기술적 특징은 전체 고안들 중 어느 하나 이상이 선행기술에 비해 개선된 것이어야 한다.
    • ㄷ. 실용신안권의 보호대상이 의약인 경우에는 그 효력범위가 제한된다.
    • ㄹ. 국제실용신안등록출원의 출원인이 아닌 자는 우선일부터 2년 7월이 경과한 후가 아니면 심사청구를 할 수 없다.
    • ㅁ. 실용신안등록출원 전에 대통령령이 정하는 전기통신회선을 통하여 공중이 이용할 수 있는 고안은 신규성을 상실하는데, 이때 전기통신회선에는 외국의 국·공립 대학이나 국·공립 연구기관이 운영하는 전기통신회선은 포함되지만, 외국의 사립대학이나 사립연구기관이 운영하는 전기통신회선은 포함되지 않는다.
    1
    ㄱ, ㄴ
    2
    ㄴ, ㄹ
    3
    ㄴ, ㅁ
    4
    ㄷ, ㄹ
    5
    ㄹ, ㅁ
    해설

    국제실용신안등록출원에서 출원인이 아닌 자는 우선일부터 2년 7개월이 지나야 심사청구를 할 수 있다는 서술과, 신규성을 깨뜨리는 전기통신회선을 대통령령이 정하는 회선으로 한정하던 서술이 옳다.

    국제출원은 국내 절차가 시작되는 시기 자체가 늦으므로, 제3자가 성급한 심사청구로 출원인을 압박하지 못하도록 우선일부터 2년 7개월이라는 대기 기간을 두며 출원인 본인은 이 제한을 받지 않는다. 전기통신회선에 관한 서술은 당시 시행령이 정부·국제기구, 국내외 국·공립대학, 국·공립 연구기관 등이 운영하는 회선만 열거해 외국 사립대학·사립연구기관의 회선은 제외하던 출제 당시 조문에 따른 것이다.

    나머지 서술은 다음과 같이 어긋난다.

    • 외국어로 출원한 국제실용신안등록출원에서 국어번역문을 기간 내에 내지 않으면 그 출원은 취하한 것으로 보며, 무효로 하는 처분의 대상이 되는 것이 아니다.
    • 1군의 고안으로 묶으려면 청구된 고안들이 서로 대응하는 특별한 기술적 특징을 공유해야 하고, 그중 어느 하나만 선행기술보다 개선되면 되는 것이 아니다.
    • 실용신안의 보호대상은 물품의 형상·구조·조합에 관한 고안이어서 의약 자체는 애초에 등록 대상이 되지 못하며, 등록된 뒤 효력범위만 제한되는 문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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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변리사 1차] 13년 1회차
    특허출원의 보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특허법 제47조(특허출원의 보정) 제3항 제1호에 따른 보정 중 청구항을 삭제하는 보정에 의해 새로운 거절이유가 발생하는 경우에 심사관은 보정각하 결정을 해서는 안 된다.
    2
    특허법 제67조의2(재심사의 청구)에 따른 재심사의 청구가 있는 경우에 그 청구 전에 한 보정이 부적법한 경우에는 보정각하하여야 한다.
    3
    특허법 제54조(조약에 의한 우선권 주장)를 수반하는 특허출원에서 우선권주장의 기초가 된 출원일부터 1년 3개월이 되는 날 후에 제3자의 심사청구가 있다는 취지의 통지를 출원인이 받은 경우에 우선권 주장의 기초가 되는 출원일부터 1년 6개월이 되는 날까지 특허청구범위가 기재되도록 명세서를 보정하도록 하고 있으며, 그 기한까지 보정하지 아니하면 그 기한이 되는 날의 다음날에 그 특허출원은 취하된 것으로 본다.
    4
    제3자가 심사청구를 한 후 출원인의 보정에 의해 특허청구범위의 청구항의 수가 증가한 경우에 그 증가한 청구항에 대하여 심사청구료를 납부하지 아니하여 보정명령을 받은 자가 지정된 기간 이내에 그 심사청구료를 납부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특허출원서에 첨부한 명세서에 관한 보정을 무효로 할 수 있다.
    5
    거절결정불복심판 청구 전에 한 보정이 거절결정불복심판 청구 후에 부적법한 보정임을 심판관이 발견한 경우에 심판관은 보정각하 결정을 해서는 안 된다.
    해설

    재심사 청구 제도의 취지상, 재심사 청구가 있으면 그 청구 전에 이루어진 보정이 설령 부적법하더라도 별도로 보정각하 결정을 하지 않고 재심사 절차에서 그 보정을 반영해 심사를 진행한다.

    따라서 재심사 청구 전 부적법한 보정을 반드시 보정각하하여야 한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청구항 삭제 보정으로 새로운 거절이유가 생기더라도 보정각하할 수 없다는 점, 조약우선권 주장 시 명세서 보정 기한과 미보정 시 취하 간주, 심사청구료 미납 시 보정 무효 처리, 거절결정불복심판 청구 후 발견된 부적법 보정에 대한 처리에 관한 나머지 서술은 맞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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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변리사 1차] 13년 1회차
    특허권 침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에는 판례에 의함)
    1
    특허권자의 금지청구권에 관한 원심 변론종결일 이전에 특허권의 존속기간이 경과하여 소멸한 경우에, 특허권자는 소멸된 특허발명에 터잡아 특허침해금지 및 특허침해제품의 폐기를 주장할 수 없다.
    2
    특허권의 침해를 판단하는데 있어 그 보호범위는 특허청구범위에 기재된 사항에 의하여 정하여야 할 것이지, 발명의 상세한 설명의 기재 및 도면을 참작하거나 보충하여 보호범위를 정하여서는 아니된다.
    3
    특허침해가 있은 후에 특허청구범위를 정정하는 심결이 확정된 경우에 정정심결의 확정 전ㆍ후로 특허청구범위에 실질적인 변경이 없더라도 정정심결 이전에 있은 침해행위에 대해 특허법 제130조(과실의 추정)를 적용할 수 없다.
    4
    가처분 등 보전처분의 집행 후에 집행채권자가 본안소송에서 패소 확정되었다면 그 보전처분의 집행으로 인하여 채무자가 입은 손해에 대해서는 집행채권자의 과실이 추정되지 아니하므로, 채무자는 집행채권자의 과실을 입증하여야 한다.
    5
    특허출원전에 국내에서 공지되었거나 공연히 실시된 물건인 경우에도, 그 물건을 생산하는 방법의 발명에 관하여 특허가 된 경우에는 그 물건과 동일한 물건은 그 특허된 방법에 의하여 생산된 것으로 추정한다.
    해설

    특허권자의 금지청구권은 현존하는 특허권을 전제로 하므로, 원심 변론종결일 이전에 존속기간 만료로 특허권이 소멸하면 그 소멸된 특허발명에 근거해 침해금지나 침해제품 폐기를 구할 수 없다.

    금지청구는 장래를 향한 권리 보호 수단이어서 보호할 권리 자체가 사라지면 그 전제를 잃기 때문이다.

    다만 이미 발생한 손해에 대한 배상청구는 특허권 소멸과 별개로 가능하다는 점에서 금지청구권과는 성격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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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변리사 1차] 13년 1회차

    다음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가. 특허발명(1)의 특허청구범위

    • 제1항 A와 B를 포함하는 의약 조성물
    • 제2항 제1항에 있어서, C를 추가로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의약 조성물
    • 제3항 제1항 또는 제5항에 있어서, D를 추가로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의약 조성물
    • 제4항 제1항에 있어서, E를 추가로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의약 조성물
    • 제5항 제4항에 있어서, F를 추가로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의약 조성물
    • 제6항 제4항 또는 제5항에 있어서, G를 추가로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의약 조성물
    • 제7항 제2항 또는 제6항에 있어서, H를 추가로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의약 조성물

    나. 특허발명(2)의 특허청구범위

    • 제1항 A'와 B'를 포함하는 조성물
    • 제2항 제1항에 있어서, C'를 추가로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조성물

    확인대상발명(1)

    • A'와 B'만으로 이루어진 조성물

    다. 특허발명(3)의 특허청구범위

    • 제1항 A"와 B"를 포함하는 조성물
    • 제2항 제1항에 있어서, C"를 추가로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조성물

    확인대상발명(2)

    • A"와 C"만으로 이루어진 조성물
    1
    특허발명(1)의 청구항 제1항은 독립항이고, 특허발명(1)의 청구항 제2항은 청구항 제1항의 종속항이다.
    2
    특허발명(1)의 청구항 제3항은 특허법 시행령 제5조(특허청구범위의 기재방법)의 규정에 위배된다.
    3
    특허발명(1)의 청구항 제7항은 특허법 시행령 제5조(특허청구범위의 기재방법)의 규정에 위배된다.
    4
    확인대상발명(1)은 특허발명(2)의 청구항 제1항의 권리범위에 속하므로, 당연히 특허발명(2)의 청구항 제2항의 권리범위에도 속한다.
    5
    확인대상발명(2)는 특허발명(3)의 청구항 제1항의 권리범위에 속하지 아니하므로, 당연히 특허발명(3)의 청구항 제2항의 권리범위에도 속하지 아니한다.
    해설

    종속항은 인용하는 항의 구성에 다른 구성을 더 붙여 권리범위를 좁힌 청구항이므로, 확인대상발명이 독립항의 범위에 속한다고 해서 그 종속항의 범위에도 당연히 속하지는 않는다.

    특허발명(2)의 제1항은 A'와 B'를 포함하는 조성물이고 제2항은 여기에 C'를 더 포함하는 조성물이다. 확인대상발명(1)은 A'와 B'만으로 이루어진 조성물이어서 C'라는 구성요소를 갖추지 못하므로, 제1항의 범위에는 속하더라도 제2항의 범위에는 속하지 않는다.

    나머지 서술은 다음과 같이 옳다.

    • 특허발명(1)의 제1항은 다른 항을 인용하지 않는 독립항이고, 제2항은 제1항에 C를 추가한 종속항이다.
    • 제3항은 자신보다 뒤에 오는 제5항을 인용하고 있는데, 인용되는 항은 인용하는 항보다 앞선 항이어야 하므로 청구범위 기재방법 규정에 위배된다.
    • 제7항은 제2항 또는 제6항을 인용하는 다중종속항인데, 인용 대상인 제6항 자체가 제4항 또는 제5항을 인용하는 다중종속항이다. 다중종속항을 다시 인용하는 다중종속항은 허용되지 않는다.
    • 확인대상발명(2)는 A"와 C"만으로 이루어져 특허발명(3) 제1항이 요구하는 B"를 결여하므로 제1항의 범위에 속하지 않고, B"와 C"를 모두 요구하는 제2항의 범위에도 속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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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변리사 1차] 13년 1회차
    특허권의 존속기간연장제도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약사법에 따라 품목허가를 받아야 하는 의약품, 농약관리법에 따라 등록해야하는 농약 또는 원제, 인간 유전자 관련 발명을 실시하기 위하여 해당 법령 규정에 의한 허가 등을 위해 필요한 활성⋅안전성 등의 시험으로 인하여 장기간이 소요되는 경우에 해당 발명을 실시할 수 없었던 기간에 대하여 5년의 기간내에서 특허권존속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2
    특허권의 존속기간의 연장등록출원은 허가 등을 받은 날부터 3월 이내에 출원하여야 하지만, 특허권의 존속기간의 만료 전 6월 이후에도 할 수 있다.
    3
    특허권의 존속기간은 연장등록거절결정이 확정된 경우를 제외하고는 해당 특허권의 존속기간연장등록출원에 대해 특허청이 특허권존속기간을 연장한다는 심사가 확정된 때부터 연장된 것으로 본다.
    4
    특허출원일부터 4년 또는 출원심사청구일부터 3년 중 늦은 날보다 지연되어 특허권의 설정등록이 이루어지는 경우에는 그 지연된 기간만큼 해당 특허권의 존속기간을 연장할 수 있으며, 이때 무권리자의 출원에 대한 정당한 권리자의 특허출원인 경우에 출원일부터 4년을 기산할 때에는 무권리자가 출원한 날을 특허출원일로 본다.
    5
    특허권의 존속기간연장등록출원에 대해 거절이유통지를 받은 특허권자는 해당 거절이유통지에 따른 의견서 제출기간에만 보정할 수 있다.
    해설

    특허권 존속기간연장등록출원에 대하여 거절이유통지를 받은 경우에는 그 거절이유통지에 따른 의견서 제출기간에만 출원서에 기재된 사항을 보정할 수 있다.

    연장등록출원의 보정은 원래 연장등록 여부 결정 전까지 할 수 있지만, 거절이유가 통지된 뒤에는 심사의 안정과 신속을 위해 보정 시기를 의견서 제출기간으로 제한한 것이다.

    연장의 대상이 되는 발명의 범위와 연장 가능 기간, 연장등록출원의 시기적 요건, 연장의 효력이 발생하는 시점, 등록이 지연된 경우의 존속기간 연장 기산에 관한 나머지 서술은 부정확한 부분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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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변리사 1차] 13년 1회차
    다음 중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에는 판례에 의함)
    1
    확인대상발명과 피심판청구인이 실시하고 있는 발명의 동일성은 피심판청구인이 확인대상발명을 실시하고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사실확정에 관한 것이므로 이들 발명이 사실적 관점에서 같다고 보이는 경우에 한하여 그 동일성을 인정하여야 한다.
    2
    동일한 두 개의 등록 고안에 있어서 선등록 실용신안권자는 후등록 실용신안권자를 상대로 적극적 권리범위 확인심판을 청구할 이익이 없다.
    3
    확인대상발명이 불명확하여 특허발명과 대비대상이 될 수 있을 정도로 구체적으로 특정되어 있지 않다면, 특허심판원으로서는 요지변경이 되지 아니하는 범위 내에서 확인대상발명의 설명서 및 도면에 대한 보정을 명하는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와 같은 특정이 미흡하다면 심판청구를 각하해야 한다.
    4
    특허권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그 방법의 실시에만 사용하는 물건과 대비되는 물건을 심판청구의 대상이 되는 발명으로 특정하여 권리범위확인심판을 제기할 수 있다.
    5
    두 개의 실용신안권에 있어서 후등록 실용신안권자는 선등록 실용신안권자를 상대로 양 고안의 내용이 서로 다르다고 주장하면서 후등록된 실용신안권이 선등록 된 실용신안권의 권리범위에 속하지 아니함을 청구하는 권리범위확인심판을 청구할 이익이 없다.
    해설

    후등록 실용신안권자가 자신의 고안 내용이 선등록 고안과 서로 다르다고 주장하면서 선등록권자를 상대로 소극적 권리범위확인심판을 청구하는 경우, 이는 두 등록의 동일성을 전제로 무효를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보호범위의 차이 자체를 확인받으려는 것이므로 원칙적으로 심판청구의 이익이 인정된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까지 일률적으로 심판청구의 이익이 없다고 서술한 부분이 옳지 않다.

    확인대상발명과 실시발명의 동일성을 사실적 관점에서 판단해야 한다는 점, 동일한 두 등록고안에서 선등록권자가 후등록권자를 상대로 적극적 권리범위확인심판을 청구할 이익이 없다는 점, 확인대상발명 특정이 미흡할 때 보정을 명하고도 불충분하면 각하해야 한다는 점, 방법의 실시에만 사용하는 물건을 대상으로 심판을 제기할 수 있다는 점에 관한 나머지 서술은 맞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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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변리사 1차] 13년 1회차
    특허법상 비밀유지명령제도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국내는 물론 외국에서 정당한 사유 없이 비밀유지명령을 위반한 자에 대해서도 비밀유지명령을 신청한 자의 고소가 있어야 공소를 제기할 수 있다.
    2
    비밀유지명령을 받은 자는 비밀유지명령에 대한 법원의 결정서가 송달된 때부터 제3자에 대하여 대항할 수 있다.
    3
    비밀유지명령을 받은 자는 일정한 경우에 법원의 비밀유지명령에 취소신청을 할 수 있지만, 취소 신청에 대한 재판에 대하여 즉시항고를 할 수 없다.
    4
    모든 비밀유지명령이 취소된 소송을 제외하고 비밀유지명령이 내려진 소송에 관한 소송기록의 열람 등의 청구가 있는 경우에 법원사무관 등은 그 청구일부터 2주일 이내에 그 열람 등의 청구가 있었다는 사실을 당사자에게 알려야 한다.
    5
    법원은 특허침해소송에서 당사자가 보유한 영업비밀에 대해서는 다른 당사자가 그 영업비밀을 어떠한 경우에도 해당 소송의 계속적인 수행 외의 목적으로 사용하지 아니할 것을 명령할 수 있다.
    해설

    특허법상 비밀유지명령 위반죄는 국내에서뿐 아니라 국외에서 위반한 경우에도 적용되며, 이는 친고죄로서 비밀유지명령을 신청한 자의 고소가 있어야 공소를 제기할 수 있다.

    비밀유지명령은 영업비밀 등 민감한 정보를 소송절차 외의 목적으로 사용·공개하지 못하도록 하는 제도로, 그 실효성을 위해 국외에서의 위반행위도 처벌 대상에 포함하되 피해자의 의사를 존중해 고소를 소추조건으로 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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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변리사 1차] 13년 1회차
    기능식 청구항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에는 판례에 의함)
    1
    기능식 청구항은 청구항이 기능적으로 기재된 사정이 있으므로 독립항과 종속항으로 이루어진 특허청구범위의 기술내용을 파악하는 경우에 광범위하게 규정된 독립항의 기술내용을 독립항보다 구체적으로 한정하고 있는 종속항의 기술구성이나 발명의 상세한 설명에 나오는 특정의 실시예로 제한하여 해석하는 것이 원칙이다.
    2
    특허청구범위가 기능, 효과, 성질 등에 의한 물건의 특정을 포함하는 경우, 그 발명이 속하는 기술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가 발명의 상세한 설명이나 도면 등의 기재와 출원 당시의 기술상식을 고려하여 특허청구범위에 기재된 사항으로부터 특허를 받고자 하는 발명을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면 그 특허청구범위의 기재는 적법하다.
    3
    '약액을 항상 일정량씩 공급하거나 필요에 따라 일시에 투여하는 기능'만 기재되어 있을 뿐 어떠한 구조와 작용 원리에 의하여 그와 같은 기능이 수행되는지에 대하여 아무런 기재가 없는 경우에는 불명확한 기재에 해당한다.
    4
    특허청구범위를 기재할 때에는 보호받고자 하는 사항을 명확히 할 수 있도록 발명을 특정하는데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구조ㆍ방법ㆍ기능ㆍ물질 또는 이들의 결합관계 등을 기재하여야 한다.
    5
    기능식 청구항은 종래 판결에서 그 유효성이 인정되었고, 현행 특허법상 특허청구범위의 청구항에 발명의 기능을 기재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해설

    청구범위가 기능적으로 기재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그 기술내용을 파악할 때 곧바로 종속항의 구체적 한정이나 발명의 상세한 설명에 나오는 특정 실시예로 제한하여 해석하는 것이 원칙은 아니다.

    청구범위는 원칙적으로 그 자체의 기재에 따라 해석하여야 하고, 발명의 상세한 설명이나 특정 실시예로 제한 해석하는 것은 청구범위 기재만으로 의미가 명확하지 않는 등 예외적인 경우에 한한다.

    기능, 효과, 성질 등으로 특정된 청구범위라도 통상의 기술자가 명세서 기재와 기술상식을 참작해 발명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다면 그 기재는 적법하고, 구조·작용원리에 대한 기재 없이 기능만 기재된 경우 불명확한 기재가 될 수 있다는 나머지 서술은 맞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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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변리사 1차] 13년 1회차

    분할출원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 ㄱ. 특허출원인은 2이상의 발명을 하나의 특허출원으로 한 경우에는 그 특허출원의 출원서에 최초로 첨부된 명세서 또는 도면에 기재된 사항의 범위 안에서, 특허법 제47조(특허출원의 보정) 제1항에 따라 보정을 할 수 있는 기간 또는 특허거절결정등본을 송달받은 후 특허법 제132조의3(특허거절결정 등에 대한 심판)에 따라 심판을 청구할 수 있는 기간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기간에 그 일부를 하나 이상의 특허출원으로 분할할 수 있다.
    • ㄴ. 특허법 제52조(분할출원) 제1항의 규정에 의한 분할출원으로 인하여 원특허출원의 내용을 보정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분할출원과 동시에 원특허출원서에 첨부된 명세서 등을 보정하여야 한다.
    • ㄷ. 원출원이 특허법 제54조(조약에 의한 우선권 주장)의 규정에 의한 우선권을 주장하고 있는 경우, 분할출원시에 특허법 제54조 제4항의 규정에 의한 우선권 증명 서류는 분할출원과 동시에 특허청장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 ㄹ. 원출원이 특허법 제54조(조약에 의한 우선권 주장)의 규정에 의한 우선권을 주장하고 있는 경우에 그 특허출원서에 그 취지, 최초로 출원한 국명 및 출원의 연월일을 기재하여야 하고, 분할출원서에도 그 취지, 최초로 출원한 국명 및 출원의 연월일을 기재하여야 한다.
    • ㅁ. 분할출원의 시기가 원출원일부터 5년을 경과한 경우에는 분할출원과 동시에 심사청구를 하여야 하고, 이 때 출원심사 청구가 없으면 그 특허출원은 취하한 것으로 본다.
    1
    ㄱ, ㄴ, ㄷ
    2
    ㄱ, ㄴ, ㄹ
    3
    ㄱ, ㄹ, ㅁ
    4
    ㄴ, ㄷ, ㄹ
    5
    ㄷ, ㄹ, ㅁ
    해설

    분할출원은 최초로 첨부된 명세서·도면의 범위 안에서 보정 가능 기간이나 거절결정 후 심판청구 기간에만 할 수 있고, 분할로 원출원을 고칠 필요가 있으면 분할출원과 동시에 원출원을 보정해야 하며, 조약우선권 주장의 취지·최초 출원국명·출원 연월일은 원출원서와 분할출원서 양쪽에 적어야 한다는 세 서술이 옳다.

    분할출원은 원출원의 출원일로 소급하는 이익을 받으므로 신규사항이 끼어들지 못하도록 최초 명세서·도면의 범위로 묶고 시기도 한정한다. 분할해 낸 부분이 원출원에 그대로 남아 중복되지 않도록 원출원의 보정을 분할과 동시에 요구하는 것도 같은 취지이며, 우선권의 이익은 분할출원에서도 새로 주장 사항을 기재해야 유지된다.

    나머지 두 서술은 다음과 같이 어긋난다.

    • 조약우선권 증명서류는 분할출원과 동시에 낼 필요가 없고, 분할출원을 한 날부터 3개월 이내에 제출하면 된다.
    • 심사청구 기간이 지난 뒤에 한 분할출원이라도 분할출원을 한 날부터 30일 이내에 심사청구를 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분할출원과 동시에 심사청구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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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변리사 1차] 13년 1회차
    특허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이해관계인은 특허권자의 의사에 불구하고 특허료를 납부할 수 있으며, 이 경우에 납부해야 할 자가 현재 이익을 받은 한도에서 그 비용의 상환을 청구할 수 있다.
    2
    특허권자가 6개월의 추가납부기간 이내에 특허료를 납부하지 아니한 때에는 특허권자의 특허권은 특허법 제79조(특허료)에 따라 납부된 특허료에 해당하는 기간이 만료되는 날의 다음 날로 소급하여 소멸된 것으로 본다.
    3
    특허권자가 6개월의 추가납부기간 이내에 특허료의 일부를 납부하지 않은 경우에 심사관은 특허료의 보전명령을 내려야 하며, 보전명령을 받은 자는 그 보전명령을 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특허료를 보전할 수 있다.
    4
    특허권자가 추가납부기간 이내에 특허료를 납부하지 않아 특허권이 소멸한 경우 그 특허권자는 추가납부기간 만료일부터 3개월 이내에 특허법 제79조(특허료)에 의한 특허료의 3배를 납부하고 그 소멸한 권리의 회복을 신청할 수 있다.
    5
    특허권자가 책임질 수 없는 사유로 말미암아 추가납부기간 이내에 특허료를 납부하지 않았다가 사후에 납부하여 특허권이 회복된 경우에 추가납부기간이 경과한 날부터 납부한 날까지의 기간 중에 다른 사람이 특허발명을 실시한 행위에 대하여는 그 효력이 미치지 않는다.
    해설

    특허료 보전명령은 특허청장이 하는 처분이지 심사관이 하는 것이 아니므로, 이를 심사관이 내려야 한다고 서술한 부분이 옳지 않다.

    추가납부기간 내 특허료 일부만 납부되어 부족액이 있는 경우 특허청장이 보전을 명하고, 보전명령을 받은 자는 명령을 받은 날부터 법정 기간 내에 부족한 금액을 보전할 수 있다.

    이해관계인의 특허료 대납, 추가납부기간 도과에 따른 특허권의 소급 소멸, 특허료 3배 납부에 의한 권리회복 신청, 회복된 특허권의 효력이 미치지 않는 실시행위에 관한 나머지 서술은 맞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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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변리사 1차] 13년 1회차
    선택발명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에는 판례에 의함)
    1
    선택발명의 상세한 설명에는 통상의 기술자가 선택발명의 효과를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명확하고 충분하게 기재하면 족하고 그 효과를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실험자료까지 기재할 필요는 없다.
    2
    선택발명의 신규성을 부정하기 위해서는, 선행발명이 선택발명을 구성하는 하위개념을 구체적으로 개시하고 있어야 하고, 이에는 선행발명을 기재한 선행문헌에 선택발명에 대한 문언적인 기재가 존재하는 경우 외에도 그 발명이 속하는 기술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가 선행문헌의 기재내용과 출원시의 기술상식에 기초하여 선행문헌으로부터 직접적으로 선택발명의 존재를 인식할 수 있는 경우도 포함된다.
    3
    선택발명으로서 진보성이 있다고 하려면 선택발명에 포함되는 여러 개의 하위개념들 중 하나 이상의 하위개념이 선행발명이 갖는 효과와 이질의 효과 또는 양적으로 현저히 우수한 동질의 효과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4
    선택발명에서 발명의 상세한 설명에 기재된 발명의 효과가 의심스러울 때에는 출원일 이후에 출원인이 구체적인 비교실험자료를 제출하는 등의 방법에 의하여 그 효과를 구체적으로 주장ㆍ입증하면 된다.
    5
    선택발명이 선행발명에 비하여 나타내는 현저한 효과가 발명의 상세한 설명에 명확하게 기재되어 있다고 하기 위해서는 발명의 상세한 설명에 이질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구체적인 내용이나, 양적으로 현저히 우수한 동질의 효과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정량적 기재가 있어야 한다.
    해설

    선택발명이 진보성을 가지려면, 선택발명에 포함되는 하위개념 전부가 선행발명의 효과와 이질적인 효과를 갖거나 양적으로 현저히 우수한 동질의 효과를 가져야 하는 것이지, 하위개념 중 하나 이상만 그러한 효과를 가지면 충분한 것이 아니다.

    선택발명은 선행발명에 이미 개시된 상위개념 중 일부 하위개념을 선택한 것이므로, 진보성을 인정받으려면 선택된 구성 전체에 걸쳐 현저한 효과가 있음을 요구하는 것이 그 취지이다.

    발명의 상세한 설명의 기재 정도, 신규성 부정을 위한 하위개념의 구체적 개시 요건, 효과가 의심스러울 때 사후 실험자료로 입증할 수 있다는 점, 이질·동질 효과의 기재 요건에 관한 나머지 서술은 판례와 부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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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변리사 1차] 13년 1회차
    특허요건의 판단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에는 판례에 의함)
    1
    특허발명에 대한 무효심결 확정 전이라 하더라도 진보성이 부정되어 특허가 무효로 될 것이 명백한 경우에 그 특허권에 기초한 침해금지 또는 손해배상 등의 청구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권리남용에 해당하며, 이 경우 특허권침해소송 담당 법원은 권리남용 항변의 당부를 판단하기 위한 전제로서 특허발명의 진보성 여부를 심리할 수 있다.
    2
    발명자가 아닌 사람으로서 특허를 받을 수 있는 권리의 승계인이 아닌 사람이 발명자가 한 발명의 구성을 일부 변경함으로써 그 기술적 구성이 발명자의 발명과 상이하게 되었더라도, 그 변경으로 인하여 발명의 작용효과에 특별한 차이를 일으키지 않는 등 기술적 사상의 창작에 실질적으로 기여하지 않은 경우에 그 특허발명은 무권리자의 특허출원에 해당하여 등록무효된다.
    3
    우리나라 국민이 조약에 의하여 우리나라 국민에게 특허출원에 대한 우선권을 인정하는 당사국인 A국에 특허출원한 후에 동일한 발명을 우리나라에 특허출원하여 적법하게 우선권을 주장하는 경우에 우리나라에서 산업상 이용가능성에 대한 판단은 A국에 특허를 출원한 날을 우리나라에 특허출원한 날로 보아 판단한다.
    4
    물건의 청구항에 있어 하나 이상의 구성이 그것을 제조하는 방법이나 수단으로 표현된 제법한정 물건발명의 경우에 그 제조방법에 의해서만 물건을 특정할 수 밖에 없는 등의 특별한 사정이 없다면, 그 물건으로 특정되는 발명과 제조방법을 함께 고려하여 진보성 유무를 판단하여야 한다.
    5
    특허등록된 발명이 그 출원 전에 공지된 발명이 가지는 구성요소의 범위를 수치로써 한정하여 표현한 경우에 있어, 그 특허발명의 과제 및 효과가 공지된 발명의 연장선상에 있고 수치한정의 유무에서만 차이가 있는 경우에는 그 한정된 수치범위 내외에서 현저한 효과의 차이가 생기지 않는다면 그 특허발명은 그 기술분야에서 통상의 기술자가 통상적이고 반복적인 실험을 통하여 적절히 선택할 수 있는 정도의 단순한 수치한정에 불과하여 진보성이 부정된다.
    해설

    제조방법이 기재된 물건발명(제법한정 물건발명)의 신규성·진보성을 판단할 때에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 제조방법이 아니라 그 방법에 의해 만들어진 물건 자체의 구성만을 대상으로 판단하여야 한다.

    이는 청구범위에 기재된 제조방법이 물건을 특정하는 하나의 수단에 불과할 뿐, 발명의 실체는 최종적으로 얻어지는 물건이기 때문이다.

    진보성이 부정될 것이 명백한 경우 권리남용 항변의 전제로 법원이 진보성을 심리할 수 있다는 점, 무권리자의 출원과 실질적 기여 여부에 따른 등록무효 판단, 조약에 의한 우선권 주장시 산업상 이용가능성의 판단 기준일, 공지된 발명을 수치한정한 발명의 진보성 판단 기준에 관한 나머지 서술은 맞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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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변리사 1차] 13년 1회차
    상표법의 내용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에는 판례에 의함)
    1
    상표권자가 상표권에 대하여 전용사용권을 설정한 경우에는 그 범위 안에서 등록상표를 사용할 수 없지만, 금지청구권은 그대로 보유하면서 행사할 수 있다.
    2
    행정소송인 심결취소소송에서도 원칙적으로 변론주의가 적용되므로 상표법 제7조 제1항 제12호의 '국내 또는 외국의 수요자 간에 특정인의 상품을 표시하는 것이라고 인식되어 있는 상표와 동일 또는 유사한 상표'인지 여부에 대한 판단에 대하여 자백이 인정된다.
    3
    국내에서 상표등록을 받으려는 자는 국내에서 출원된 상표를 사용하고 있거나 그 상표를 사용할 의사가 있어야 하며, 이 요건은 상표등록거절이유 및 상표등록무효사유에 해당한다.
    4
    등록서비스표가 지정서비스업인 '미술관경영업'의 서비스 내용에 속하는 미술품전시 서비스의 제공시 그 수요자인 관람객의 이용에 제공되는 물건인 방명록에 표시되고 국내에서 사용된 것은 상표법 제73조 제1항 제3호(불사용으로 인한 취소심판)에 있어서 그 등록서비스표의 정당한 사용에 해당한다.
    5
    도메인이름의 사용태양 및 그 도메인이름으로 연결되는 웹사이트 화면의 표시내용 등을 전체적으로 고려하여 거래통념상 자타상품의 출처표시를 위하여 사용되는 것으로 볼 수 있는 경우 그 도메인이름의 사용은 상표로서의 사용에 해당한다.
    해설

    상표법 제7조 제1항 제12호에서 정한 '특정인의 상품을 표시하는 것이라고 인식되어 있는 상표'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사실인정의 문제이면서도 공익적 성격이 강한 사항이어서, 심결취소소송에서 변론주의가 적용되더라도 이에 관한 자백은 인정되지 않는다고 보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다.

    따라서 이 부분에 자백이 인정된다고 서술한 것은 옳지 않다.

    전용사용권을 설정한 상표권자가 그 범위에서 등록상표를 사용할 수 없더라도 금지청구권은 보유·행사할 수 있다는 점, 사용의사 요건이 거절이유·무효사유가 된다는 점, 방명록에 표시된 서비스표 사용이 정당한 사용에 해당한다는 점, 도메인이름의 사용 태양에 따라 상표적 사용으로 인정될 수 있다는 점에 관한 나머지 서술은 맞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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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변리사 1차] 13년 1회차
    상표권의 존속기간갱신등록 및 신청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에는 판례에 의함)
    1
    등록상표의 지정상품이 2 이상인 경우 이를 분할하여 상표권의 존속기간갱신등록신청을 할 수 있다.
    2
    상표권의 존속기간갱신등록신청은 상표권자뿐만 아니라 전용사용권자도 할 수 있다.
    3
    상표권의 존속기간갱신등록을 무효로 하는 심결이 확정된 경우, 설정등록에 의하여 발생한 상표권은 갱신되기 전 상표권의 존속기간이 종료하였을 때 소멸한다.
    4
    상표등록원부에 고유상표권자로 등재되어 있는 상표권자 중 일부가 존속기간갱신등록신청의 포기의사를 표시하더라도 그 포기가 등록되지 않은 상태에서 나머지 공유자들만으로 존속기간갱신등록신청을 한 경우에 그 등록상표는 갱신등록된다.
    5
    국제등록기초상표권의 존속기간은 국내에서의 상표권의 설정등록이 있는 날부터 국제등록일 후 10년이 되는 날까지이며, 국제등록기초상표권에 대해서도 상표권의 존속기간갱신등록의 무효심판에 관한 규정이 적용된다.
    해설

    상표권의 존속기간갱신등록을 무효로 하는 심결이 확정되면, 이미 설정등록에 의해 발생했던 상표권 자체는 소급하여 처음부터 없었던 것이 되는 것이 아니라 갱신 전 존속기간이 만료하는 시점에 소멸한 것으로 처리된다.

    이는 갱신등록 전까지 유효하게 존재하던 상표권의 효력을 소급적으로 부정하지 않으면서, 갱신의 효력만을 부정하는 취지이다.

    지정상품을 분할한 갱신등록신청, 전용사용권자에 의한 갱신등록신청, 공유자 중 일부만 포기 의사를 표시한 경우의 처리, 국제등록기초상표권의 존속기간 기산과 무효심판 규정 적용에 관한 나머지 서술은 정확하지 않은 부분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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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변리사 1차] 13년 1회차
    상표등록요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에는 판례에 의함)
    1
    서적과 같이 창작물이 수록되는 상품을 지정상품으로 하는 상표는 일반 수요자로 하여금 그 상표가 지정상품에 수록된 내용을 보통으로 사용하는 방법으로 표시한 것으로 인식하게 할 정도에 이르러야만 상표법 제6조 제1항 제3호(성질표시 상표)의 규정에 해당하게 된다.
    2
    상표법 제6조 제1항 제1호(상품의 보통명칭인 상표)의 경우에는 지정상품과의 관계를 고려하여 판단하지만, 상표법 제6조 제1항 제4호(현저한 지리적 명칭등), 제5호(흔한 성 또는 명칭) 및 제6호(간단하고 흔한 표장)의 경우에는 성질상 반드시 지정상품과의 관계를 고려하여야 하는 것은 아니다.
    3
    상표법 제7조 제1항 제14호(포도주 및 증류주의 산지에 관한 지리적 표시)에서 규정하는 포도주 및 증류주의 산지에 관한 지리적 표시라 함은 산지를 그 지역의 문자로 표시한 것 뿐만 아니라 한글 기타 그의 번역 및 음역을 포함한다.
    4
    상표등록출원상표가 'A+B' 두 개의 부분으로 구성되고, 그 구성 중 'A'는 지정상품의 품질표시이고, 'B'는 간단하고 흔한 표장이어서 각각 식별력이 없고 그 결합에 의해서도 새로운 식별력을 형성하는 것이 아니라면 그 상표는 상표법 제6조 제1항 제7호(기타 식별력이 없는 표장)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식별력이 부정되는 경우가 있다.
    5
    서비스의 제공에 특정한 자격을 필요로 하는 서비스업에 대하여 그러한 자격을 갖추지 못한 자가 서비스표등록출원하는 경우 상표법 제7조 제1항 제4호(공공의 질서 또는 선량한 풍속에 반하는 상표)에 해당한다는 것이 판례의 입장이다.
    해설

    서비스 제공에 특정 자격이 필요한 업종에서 그 자격 없는 자가 서비스표를 출원했다는 사정만으로는 상표법 제7조 제1항 제4호의 공서양속 위반 상표에 해당한다고 보지 않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다.

    자격 유무는 실제 서비스업 영위 단계에서 다른 법령에 의해 규율될 문제이지, 상표등록 단계에서 공서양속 위반 여부를 좌우하는 사유로 보지 않기 때문이다.

    성질표시 상표, 보통명칭·지리적 명칭 등의 지정상품 관련성 판단, 포도주·증류주 지리적 표시의 번역·음역 포함 여부, 식별력 없는 구성부분의 결합에 의한 식별력 형성 여부에 관한 나머지 서술은 맞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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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변리사 1차] 13년 1회차
    소리ㆍ냄새상표출원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상품의 특성으로부터 발생하는 맥주병의 병뚜껑 따는 소리 또는 타이어의 고무향처럼 상품의 기능을 확보하는데 불가결한 소리 또는 냄새만으로 된 소리ㆍ냄새상표는 등록받을 수 없다.
    2
    소리ㆍ냄새상표출원이 시각적으로 인식될 수 없는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식별력을 인정받을 수 없으므로 상표등록을 받기 위해서는 사용에 의한 식별력을 인정받아야 한다.
    3
    소리ㆍ냄새상표에 있어서 선등록상표와의 동일ㆍ유사 판단은 시각적 표현을 기준으로 유사여부를 비교하여 판단한다.
    4
    심사관은 소리ㆍ냄새상표가 시각적인 방법으로 사실적으로 표현되어 있지 않은 경우에는 상표법 제2조(정의) 제1항 제1호 다목에 따른 상표 정의에 합치되지 아니하는 것을 이유로 상표등록거절결정을 하여야 한다.
    5
    소리ㆍ냄새 등은 그 출원서에 첨부된 소리파일 또는 냄새견본을 기준으로 요지 변경을 판단한다.
    해설

    소리·냄새상표의 요지변경 여부는 출원서에 첨부된 소리파일이나 냄새견본 자체가 아니라, 상표의 시각적 표현(문자에 의한 설명 등)을 기준으로 판단한다.

    소리·냄새는 그 자체로 시각적으로 인식될 수 없어 상표의 정의에 부합하려면 시각적 표현이 반드시 병기되어야 하고, 동일·유사 판단이나 요지변경 판단도 그 시각적 표현을 기준으로 이루어진다.

    기능성이 있는 소리·냄새만으로 된 상표는 등록받을 수 없다는 점, 시각적 인식이 불가능한 경우 사용에 의한 식별력 취득이 필요하다는 점, 시각적으로 사실적 표현이 없으면 상표 정의에 합치하지 않아 거절해야 한다는 점에 관한 나머지 서술은 맞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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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변리사 1차] 13년 1회차
    甲은 A라는 표장을 가방 및 스포츠용 의류를 지정상품으로 하여 출원하였다. 乙은 甲의 상표등록출원 사실을 모른 채 甲의 출원상표 A와 극히 유사한 표장 A'를 스포츠용 의류에 상표로 사용하던 중 甲의 A상표가 출원공고 되었다. 이때 甲과 乙에 관한 내용 중 상표법상 옳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에는 판례에 의함)
    1
    甲의 상표등록출원이 乙의 상표사용일보다 늦게 출원되었다면, 그 사실만으로 乙은 상표법 제57조의3(선사용에 따른 상표를 계속 사용할 권리) 규정에 따라해당상표를 그 사용상품에 계속하여 사용할 권리를 갖는다.
    2
    乙의 상표사용이 甲의 상표등록출원일 이후에 비로소 시작된 경우라도 乙은 자기의 상표사용을 근거로 상표법 제7조 제1항 제11호(품질의 오인 또는 수요자기만)의 규정에 의해 甲의 상표등록출원의 등록을 저지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
    3
    乙이 A' 상표를 계속 사용한 결과 甲의 상표등록출원의 공고결정 이후에 이르러 수요자들 사이에서 A' 상표가 乙의 상품을 표시하는 식별표지로서 널리 알려졌다면 乙은 甲의 상표등록출원이 상표법 제7조 제1항 제12호(부당한 이익을 얻으려 하거나 그 특정인에게 손해를 가하려는 등의 부정한 목적)에 해당한다는 이유의 이의신청을 통해 甲의 상표등록을 저지할 수 있다.
    4
    乙의 A' 상표가 乙의 약칭에 해당하고, 甲이 출원한 A상표의 등록여부결정시에 乙의 약칭이 저명하게 되면, 乙은 상표법 제7조 제1항 제6호(저명한 타인의 명칭 등)를 이유로 甲의 상표등록을 저지할 수 있다.
    5
    甲은 乙을 상대로 상표등록출원의 공고 후 상표권의 설정등록시까지의 기간에 발생한 당해 상표의 사용에 관한 손실에 상당하는 보상금을 청구할 수 있다.
    해설

    상표법 제7조 제1항 제11호(품질의 오인 또는 수요자 기만)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상표등록 여부 결정 시를 기준으로 판단한다. 따라서 乙의 상표 사용이 甲의 상표등록출원일 이후에 비로소 시작되었더라도, 등록 여부 결정 시점에 이르러 乙의 상표가 특정인의 상품 출처를 표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면 甲의 출원은 수요자 기만을 이유로 등록이 저지될 수 있다.

    반면 선사용에 따라 상표를 계속 사용할 권리는 단지 먼저 사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부정경쟁의 목적이 없을 것, 수요자 간에 인식되어 있을 것 등 법정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또한 부정한 목적의 상표(제7조 제1항 제12호)나 저명한 타인의 명칭(제7조 제1항 제6호)에 해당하는지는 출원 시를 기준으로 판단하므로, 공고결정 이후에 비로소 널리 알려지거나 저명해졌다는 사정은 등록 저지의 근거가 되지 못한다. 출원공고 후의 사용에 대한 보상금청구권도 서면 경고 등 법정 요건을 갖춘 경우에 인정되므로 아무런 제한 없이 청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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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변리사 1차] 13년 1회차
    마드리드의정서에 의한 국제출원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심사관이 출원공고결정을 할 때에 국제상표등록출원서에 기재된 지정상품에 명백히 잘못 기재된 내용이 있으면 직권으로 보정할 수 있다.
    2
    심사관이 국제사무국을 통하여 국제상표등록출원에 대한 거절이유를 통지하는 경우에는 거절이유통지서를 상표관리인에게 송달하여야 한다.
    3
    대한민국을 사후지정한 국제출원의 경우에는 그 사후지정이 국제등록부에 등록된 날을 상표등록출원일로 본다.
    4
    출원공고결정등본의 송달 전에 한 국제상표등록출원에 관한 상표 또는 지정상품의 보정이 요지를 변경하는 것으로 상표권의 설정등록이 있은 후에 인정된 때에는 그 국제상표등록출원은 그 보정서를 제출한 때에 상표등록출원한 것으로 본다.
    5
    국제출원을 하고자 하는 자는 영어 또는 일어로 작성한 국제출원서를 특허청장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해설

    대한민국을 사후지정한 국제출원의 경우, 그 사후지정이 국제등록부에 등록된 날을 상표등록출원일로 본다.

    사후지정은 최초 국제출원 이후 추가로 지정국을 지정하는 절차이므로, 최초 국제출원일이 아니라 사후지정이 국제등록부에 반영된 날을 기준으로 국내 출원일이 정해지는 것이다.

    지정상품의 명백한 오기에 대한 직권보정 가능 여부, 거절이유통지서의 송달 대상, 요지변경 보정이 사후에 발견된 경우의 처리, 국제출원서 작성 언어에 관한 나머지 서술은 정확하지 않은 부분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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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변리사 1차] 13년 1회차
    상표 및 상품의 유사여부 판단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에는 판례에 의함)
    1
    한글 문자상표의 호칭은 글자를 읽을 때 소리에 의하여 결정되므로 두음법칙이나 자음접변 현상도 고려하여야 한다.
    2
    지리적 명칭과 업종명이 결합한 상호상표는 동일한 지리적 명칭이 결합되어 있는 때에도 업종이 다른 때에는 비유사하다고 보는 것이 원칙이다.
    3
    유사판단에 있어서 침해금지청구소송에서는 사실심의 변론종결시를 기준으로 판단하고 불법행위를 원인으로 하는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는 침해행위시를 기준으로 판단한다.
    4
    판례에 의하면 '휴대용 통신기계기구'와 'MP3 플레이어'는 유사하며, '일반의료기계기구'와 '치과용 의료기계기구'도 유사하다.
    5
    상표법 제7조 제1항 제7호(선등록상표와 동일ㆍ유사)와 관련하여 등록상표와 인용상표의 유사여부를 판단하는 경우 등록상표 또는 인용상표의 각 구성부분 중 일부가 자타상품의 식별력이 없는지 여부는 등록상표의 출원시를 기준으로 판단한다.
    해설

    판례상 '휴대용 통신기계기구'와 'MP3 플레이어', 그리고 '일반의료기계기구'와 '치과용 의료기계기구'는 각각 상품의 용도·수요자·거래실정 등에 차이가 있어 비유사 상품으로 판단되었으므로, 이를 유사하다고 서술한 부분은 옳지 않다.

    상품의 유사 여부는 상품 자체의 속성뿐 아니라 거래계의 통념, 생산·판매 부문, 수요자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하며, 명칭이나 분류상 인접해 보이더라도 실제 거래실정상 다르게 취급되면 비유사로 판단될 수 있다.

    한글 문자상표의 호칭 판단시 두음법칙 등을 고려하는 점, 지리적 명칭과 업종명이 결합한 상호상표의 유사판단 원칙, 침해금지청구와 손해배상청구에서의 유사판단 기준시점, 식별력 없는 구성부분 여부의 판단 기준시점에 관한 나머지 서술은 맞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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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변리사 1차] 13년 1회차
    상표법상 권리범위확인심판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에는 판례에 의함)
    1
    권리범위확인심판을 청구할 때에는 심판청구서에 등록상표와 대비될 수 있는 상표견본 및 그 사용상품목록을 첨부하여야 한다.
    2
    권리범위확인심판에서 심판청구서의 확인대상상표 및 상표가 사용되고 있는 상품에 대하여 피청구인이 자신이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상표 및 그 사용상품과 비교하여 다르다고 주장하는 경우에 청구인이 피청구인의 상표 및 그 사용상품과 같게 하기 위하여 심판청구서의 확인대상 상표 및 사용상품을 보정하는 것은 요지변경으로 허용되지 않는다.
    3
    권리범위확인심판은 권리범위에 속하는가의 여부에 관한 확인심판이므로 무효심판에서와 같은 제척기간은 존재하지 않으며 확인의 이익이 있는 한 상표권이 소멸한 후에도 언제나 청구할 수 있다.
    4
    상표권의 적극적 권리범위확인심판은 확인대상표장에 대하여 상표권의 효력이 미치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권리확정을 목적으로 한 것이므로 그 심결이 확정된 경우 제3자에게는 일사부재리의 효력이 미치지 않는다.
    5
    판례에 의하면, 확인대상표장에는 실사용 상표에 있는 영어문자가 누락되어 있고 이것이 상표유사판단에 영향을 미칠 수 없는 부기적 부분에 불과하더라도 이러한 부기적 부분을 생략한 채 간략하게 표시한 확인대상표장은 실사용상표와 동일성의 범위 내에 있지 않다고 한다.
    해설

    상표법상 권리범위확인심판을 청구할 때에는 심판청구서에 등록상표와 대비할 수 있는 상표견본 및 그 사용상품목록을 첨부하여, 등록상표와 확인대상표장을 구체적으로 비교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이는 심판의 대상을 명확히 특정하여 등록상표의 권리범위에 속하는지를 심리·판단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절차적 요건이다.

    피청구인의 실사용 상표·상품에 맞춘 확인대상 보정이 언제나 요지변경으로 허용되지 않는다고 단정할 수 없는 점, 상표권이 소멸한 뒤에는 확인의 이익을 인정하기 어려운 점, 권리범위확인심판의 심결이 확정되면 제3자에 대하여도 일사부재리의 효력이 미치는 점, 부기적 부분을 생략한 표장이 언제나 동일성 범위를 벗어난다고 볼 수 없는 점 등 나머지 서술은 정확하지 않은 부분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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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변리사 1차] 13년 1회차
    상표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에는 판례에 의함)
    1
    상표등록출원일 전에 출원되어 등록된 특허권이 그 상표권과 저촉되는 경우 그 특허권이 만료되는 때에 원특허권의 범위 안에서 상표를 사용할 권리를 가지는 원특허권자는 상표권자 또는 전용사용권자에게 상당한 대가를 지급하여야 한다.
    2
    상표권이 저작권과 저촉되는 경우에 상표권자가 저작권자로부터 동의를 받지 아니하고 등록상표와 동일성 범주 내의 상표를 사용한 것은 상표법 제73조 제1항 제3호(불사용으로 인한 취소심판)에 있어서 상표의 '정당한 사용'에 해당한다.
    3
    상표법 제6조 제2항(사용에 의한 식별력)에 의하여 식별력을 취득한 상표는 상표법 제51조(상표권의 효력이 미치지 아니하는 범위) 제1항 제2호에 의한 상표권 효력의 제한을 받지 않는다.
    4
    등록상표의 지정상품 또는 그 지정상품의 포장의 기능을 확보하는데 불가결한 입체적 형상, 색채, 색채의 조합, 소리 또는 냄새로 된 상표에는 상표권의 효력이 미치지 아니한다.
    5
    상표권자 또는 전용사용권자는 특허권의 존속기간 만료 후에 상표를 사용할 권리를 갖게 된 자에게 그 자의 업무에 관한 상품과 자기 업무에 관한 상품간에 혼동을 방지하는데 필요한 표시를 하도록 청구할 수 있다.
    해설

    선출원 특허권과 저촉되는 상표권에 대해 원특허권자가 특허권 만료 후에도 원래의 범위 안에서 상표를 계속 사용할 수 있는 권리(법정실시권)를 가지는 경우, 이는 저촉관계 조정을 위해 법률상 인정되는 무상의 권리로서 상표권자에게 대가를 지급할 의무는 없다.

    따라서 원특허권자가 상표권자 또는 전용사용권자에게 상당한 대가를 지급하여야 한다고 서술한 부분은 옳지 않다.

    저작권과 저촉되는 경우 저작권자의 동의 없는 상표 사용은 정당한 사용으로 볼 수 없다는 점, 사용에 의한 식별력을 취득한 상표에는 기술적 표장 관련 효력 제한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 기능을 확보하는 데 불가결한 입체적 형상 등에는 상표권 효력이 미치지 않는다는 점, 혼동방지표시청구권에 관한 나머지 서술은 맞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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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변리사 1차] 13년 1회차
    상표법 제73조(상표등록의 취소심판)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에는 판례에 의함)
    1
    제73조 제1항 제2호(상표권자의 고의적인 부정사용으로 인한 취소심판)나 제73조 제1항 제3호(불사용으로 인한 취소심판)는 해당 사실이 없어진 날부터 3년이 경과한 후에는 이를 청구할 수 없다.
    2
    甲이 乙에게 상표권의 지정상품 중 일부 상품을 이전하면서 이전하는 상품과 유사한 상품의 일부를 제외하고 이전한 경우에는 누구든지 이를 이유로 상표등록취소심판을 청구할 수 있다.
    3
    상표권의 이전이 있는 경우에는 양도인의 불사용기간이 통산되지 아니하고 양수인의 불사용기간만 고려된다.
    4
    심판청구시에는 불사용기간이 완성되지 아니하였으나 심판청구사건의 심리종결전에 불사용기간이 완성된 경우에는 그 상표등록은 제73조 제1항 제3호(불사용으로 인한 취소심판)에 의하여 취소될 수 없다.
    5
    조약당사국에 등록된 상표로서 그 상표에 관한 권리를 가진 자의 대리인이나 대표자이었던 자가 상표에 관한 권리를 가진 자의 동의를 받지 아니하는 등 정당한 이유 없이 그 상표의 지정상품과 동일한 상품을 지정상품으로 하여 상표가 등록되었다는 이유로 상표등록취소심판을 청구하는 경우에는 그 등록일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하여야 한다.
    해설

    상표법 제73조 제1항 제3호(불사용으로 인한 취소심판)의 3년 불사용 요건은 심판청구 시를 기준으로 충족되어 있어야 하므로, 심판청구 당시에는 요건이 완성되지 않았다가 심리종결 전에 비로소 완성되었더라도 그 등록은 이 규정에 의해 취소될 수 없다.

    불사용취소심판은 심판청구인이 청구 시점에 이미 존재하는 취소사유를 주장하는 것이지, 심판 계속 중 사후에 발생한 사유까지 소급하여 청구원인으로 삼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고의적 부정사용·불사용 취소심판의 제척기간, 지정상품 일부 이전시 취소심판 청구권자, 상표권 이전시 불사용기간의 통산 여부, 대리인·대표자에 의한 부정등록 취소심판의 청구기간에 관한 나머지 서술은 정확하지 않은 부분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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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변리사 1차] 13년 1회차
    디자인의 등록요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에는 판례에 의함)
    1
    공지 디자인의 형상ㆍ모양ㆍ색채 또는 이들의 결합을 부분적으로 변형한 경우, 그것이 그 디자인 분야에서 흔한 창작수법이나 표현방법에 의해 이를 변경ㆍ조합하거나 전용한 것이라면 그 디자인은 디자인등록을 받을 수 없다.
    2
    등록디자인의 보호범위는 디자인등록출원서의 기재사항 및 그 출원서에 첨부한 도면과 도면의 기재사항ㆍ사진ㆍ모형 또는 견본에 표현된 디자인에 의하여 정하여지므로, 등록디자인은 그 보호범위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을 정도로 구체성을 갖춘 디자인이어야 하고, 만일 등록디자인의 도면이 상호 일치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그 디자인은 구체성을 결한 것으로서 공업상 이용가능성이 없다.
    3
    과거 및 현존의 것을 기초로 하여 거기에 새로운 미감을 주는 미적 창작이 결합되어 그 전체에서 종전의 디자인과는 다른 미감적 가치가 인정되는 정도면 디자인등록을 받을 수 있으나, 부분적으로는 창작성이 인정된다고 하여도 전체적으로 보아서 종전의 디자인과 다른 미감적 가치가 인정되지 않는다면 디자인등록을 받을 수 없다.
    4
    등록된 디자인을 구성하는 개개의 형상ㆍ모양이 공지 공용에 속하는 것이라도 이것들이 결합하여 새로운 심미감을 불러일으키는 경우에는 이를 디자인의 유사여부 판단의 대상으로 삼을 수 있다.
    5
    디자인보호법 제5조(디자인등록의 요건) 제2항은 그 디자인이 속하는 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가 제5조 제1항 제1호 또는 제2호에 해당하는 디자인의 결합에 의하여 용이하게 창작할 수 있는 경우에 적용되고, 여기에는 위 각 호에 해당하는 디자인 각각에 의하여 용이하게 창작할 수 있는 디자인은 포함되지 않는다.
    해설

    디자인보호법상 용이창작 규정은 공지된 형상·모양·색채 등을 결합하여 용이하게 창작할 수 있는 경우뿐 아니라, 공지된 디자인 각각을 변형·전용하는 등의 방법으로 용이하게 창작할 수 있는 경우도 포함한다.

    따라서 이러한 결합에 의하지 않고 각각의 공지디자인만으로 용이하게 창작할 수 있는 경우는 포함되지 않는다고 서술한 부분이 옳지 않다.

    흔한 창작수법에 의한 변경·조합·전용이 등록받을 수 없다는 점, 도면 상호간 불일치시 구체성이 결여되어 공업상 이용가능성이 부정된다는 점, 전체적 미감의 변화 정도에 따라 등록 가능 여부가 갈린다는 점, 공지된 개개 형상·모양의 결합으로 새로운 심미감이 생기면 유사판단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에 관한 나머지 서술은 맞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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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변리사 1차] 13년 1회차

    다음 중 디자인등록의 대상이 되지 않는 것을 모두 고른 것은?

    • ㄱ. 이동화장실
    • ㄴ. 동물박제
    • ㄷ. 유리공예작품
    • ㄹ. 냉장고 도어용 손잡이
    • ㅁ. 초콜릿 바
    • ㅂ. 투명한 용기에 담은 음료
    1
    ㄱ, ㄹ, ㅁ
    2
    ㄴ, ㄷ
    3
    ㄴ, ㄷ, ㅂ
    4
    ㄴ, ㅂ
    5
    ㄷ, ㅂ
    해설

    디자인등록의 대상이 되려면 일정한 형태를 갖춘 유체동산으로서 공업적으로 양산할 수 있어야 하므로, 동물박제·유리공예작품·투명한 용기에 담은 음료는 대상이 되지 않는다.

    동물박제는 자연물을 그대로 이용한 것이어서 같은 형태를 반복 생산할 수 없고, 유리공예작품은 한 점씩 제작되는 순수미술 분야의 저작물이어서 공업상 이용가능성이 인정되지 않는다. 음료는 담는 그릇에 따라 모양이 달라지는 유동체이므로 그 자체로는 정형성이 없어 물품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나머지는 다음과 같이 디자인등록의 대상이 된다.

    • 이동화장실은 토지에 정착하지 않고 운반할 수 있으며 같은 규격으로 반복 생산되므로 물품성이 인정된다.
    • 냉장고 도어용 손잡이는 완성품의 부품이지만 호환성이 있고 독립적으로 거래되므로 그 자체로 디자인의 대상이 된다.
    • 초콜릿 바는 일정한 형태로 굳어 양산되는 고형물이므로 물품성이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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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변리사 1차] 13년 1회차
    디자인보호법상 완성품과 부품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공지된 완성품에 부착된 물품과 동일하거나 유사한 부품에 대한 출원은 신규성을 상실한다.
    2
    1디자인 1디자인등록출원으로 출원한 완성품 디자인에 관한 디자인등록출원은 각각의 부품별로 분할하여 출원할 수 있다.
    3
    완성품에 관한 등록디자인에 포함된 부품을 제3자가 정당한 권원 없이 업으로서 실시하는 경우, 부품의 구성이 완성품에 가까워 유사 물품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직접침해가 성립할 수 없다.
    4
    디자인등록을 받은 완성품의 생산에만 사용되고 다른 용도는 인정되지 않는 부품을 제3자가 정당한 권원 없이 업으로서 수출하는 경우에 당해 디자인권을 침해한 것으로 본다.
    5
    공지된 부품을 이용한 완성품에 대한 출원은 완성품에 대한 요부 중 일부라도 공지되지 않은 이상 신규성이 인정된다.
    해설

    디자인의 분할출원은 하나의 출원에 2 이상의 디자인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에 그 일부를 별개의 출원으로 나누는 제도이다.

    처음부터 1디자인 1디자인등록출원으로 적법하게 출원된 완성품 디자인은 그 자체가 하나의 디자인일 뿐 부품 디자인을 따로 포함하고 있는 것이 아니므로, 이를 부품별로 나누어 출원하는 것은 분할출원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완성품과 그 부품은 물품이 서로 다른 별개의 디자인이어서, 부품별 출원은 최초 출원의 내용을 벗어난 새로운 출원이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완성품으로 출원된 디자인을 그대로 부품별 출원으로 분할할 수 있다는 서술은 타당하지 않다.

    반면 공지된 완성품에 부착된 물품과 동일·유사한 부품에 대한 출원은 이미 그 형태가 공지된 것이어서 신규성을 상실하고, 완성품에 관한 등록디자인에 포함된 부품을 제3자가 실시하더라도 물품이 달라 원칙적으로 직접침해는 성립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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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변리사 1차] 13년 1회차
    디자인보호법상 등록출원의 요지변경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출원서에는 10개의 디자인에 대한 출원으로 표시되어 있으나 도면은 9개의 디자인에 대한 것만 첨부된 출원에 있어 1개 디자인에 대한 도면을 추가로 제출하는 경우
    2
    “옥외조명등”을 “가로등”으로 변경하는 경우와 같이 물품의 범위가 포괄적인 명칭을 그 하위개념에 속하는 구체적인 명칭으로 보정하는 경우
    3
    물품명을 “접시”에서 “재떨이”로 변경하는 경우와 같이 최초 제출한 도면 등을 기준으로 판단하여 단순한 착오나 오기를 정정하는 것으로 인정되는 정도를 넘어 물품의 명칭이 동일물품 외의 물품으로 보정되는 경우
    4
    글자체디자인에 관한 보기문장 도면 또는 대표글자 도면을 기준으로 하여 지정글자 도면을 보정함으로써 최초에 제출한 도면으로부터 상기되는 것과 다른 디자인이 되는 경우
    5
    최초 출원서 및 도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부분디자인 출원으로 당연히 인정되는 경우에 부분디자인 표시를 삭제하는 보정
    해설

    물품의 명칭을 포괄적인 상위개념에서 그 범위에 포함되는 구체적인 하위개념으로 보정하는 것은 최초 출원의 디자인 내용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명칭만 명확히 하는 것이므로 요지변경에 해당하지 않는다.

    옥외조명등을 가로등으로 정정하는 경우가 바로 이러한 예에 해당하여 보정이 허용된다.

    이에 비해 최초 첨부 도면 수보다 많은 디자인을 표시하고 뒤늦게 도면을 추가하는 경우, 착오·오기 정정의 정도를 넘어 동일물품의 범위를 벗어난 다른 물품명으로 바뀌는 경우, 글자체디자인에서 보기문장·대표글자 도면을 기준으로 지정글자 도면이 달라져 최초 도면으로부터 상기되는 것과 다른 디자인이 되는 경우, 부분디자인 출원으로 당연히 인정되는데 그 부분디자인 표시를 삭제하는 경우는 모두 최초 출원의 요지를 벗어나는 보정으로 취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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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변리사 1차] 13년 1회차
    디자인보호법상 디자인등록을 받을 수 있는 자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동일 또는 유사한 디자인에 대하여 같은 날에 2이상의 등록출원이 있어 특허청장이 출원인에게 기간을 정하여 협의ㆍ신고하도록 명한 경우, 기간 내에 협의가 성립하였다면 비록 기간 내에 신고하지 않아도 협의의 효력은 존속한다.
    2
    동일 또는 유사한 디자인에 대하여 다른 날에 2이상의 등록출원이 있는 때에는 다른 출원인의 창작보다 앞서 창작을 완성하였음을 입증하는 자가 없는 한 가장 먼저 출원한 자만 등록을 받을 수 있다.
    3
    동일 또는 유사한 디자인에 대하여 같은 날에 2이상의 등록출원이 있는 때에는 등록출원인이 합의하는 경우 2이상의 출원을 유지할 수 있다.
    4
    디자인을 공동으로 창작한 자가 출원 전에 다른 공동창작인의 디자인등록을 받을 수 있는 권리에 대한 지분을 양수한 때에는 단독으로 등록을 받을 수 있다.
    5
    합병에 의하여 소멸회사의 디자인등록을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존속회사에 승계된 경우, 존속회사가 지체 없이 그 취지를 특허청장에게 신고하지 아니하면 권리승계의 효력이 발생하지 아니한다.
    해설

    공동창작자 중 1인이 출원 전에 다른 공동창작자로부터 디자인등록을 받을 수 있는 권리의 지분을 양수하면, 그 권리 전부가 하나의 주체에게 귀속되므로 단독으로 디자인등록을 받을 수 있다.

    반면 동일·유사 디자인에 대해 같은 날 2 이상의 출원이 있어 협의를 명하였는데 정해진 기간 내에 그 결과를 신고하지 않은 경우에는 협의가 성립하지 아니한 것으로 보므로, 협의의 효력이 그대로 존속한다고 할 수 없다. 또 같은 날 출원의 경우 협의에 의해 정해진 하나의 출원인만 등록을 받을 수 있으므로 합의로 2 이상의 출원을 모두 유지할 수는 없다.

    또한 출원일이 다른 동일·유사 디자인은 창작의 선후와 관계없이 먼저 출원한 자가 등록받을 수 있는 선출원주의가 그대로 적용되므로, 창작의 선후에 대한 입증 여부를 따질 문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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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변리사 1차] 13년 1회차
    디자인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에는 판례에 의함)
    1
    디자인권자는 질권자의 동의 없이 그 디자인권에 대하여 전용실시권 또는 통상실시권을 설정할 수 있다.
    2
    디자인권자는 자기의 기본디자인의 디자인권과 그 유사디자인의 디자인권 중에서 유사디자인의 디자인권만에 대하여 통상실시권을 허락할 수는 있으나 질권을 설정할 수는 없다.
    3
    디자인권자는 그 디자인권에 대하여 선출원에 따른 통상실시권(디자인보호법 제50조의2)에 의한 통상실시권자가 있는 경우, 그 통상실시권자의 동의 없이 당해 디자인권을 포기할 수 없다.
    4
    비밀디자인으로 설정등록된 디자인권 또는 전용실시권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하여는 과실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지 않는다.
    5
    디자인무심사등록디자인의 디자인권자ㆍ전용실시권자 또는 통상실시권자가 타인의 디자인권 또는 전용실시권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하여는 과실이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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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변리사 1차] 13년 1회차
    비밀디자인제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디자인등록출원인은 자기의 등록디자인이 게재된 디자인공보가 발행된 이후에도 그 디자인공보에 게재된 등록디자인을 기본디자인으로 하는 유사디자인등록출원에 관한 디자인에 대해 비밀디자인으로 청구할 수 있다.
    2
    비밀디자인으로 청구된 디자인등록출원에 대하여 출원공개신청이 있는 경우에는 비밀디자인청구는 철회된 것으로 본다.
    3
    복수디자인등록출원된 디자인 등록에 대해서는 각 디자인마다 그 디자인을 비밀로 할 것을 청구할 수는 없다.
    4
    디자인등록출원인, 디자인권자 또는 전용실시권자는 청구에 의하여 비밀유지기간을 단축하거나 연장할 수 있다.
    5
    디자인을 비밀로 할 것을 청구한 디자인등록출원인은 디자인권의 설정등록일부터 3년을 초과하지 아니하는 범위 내에서 그 지정한 기간을 청구에 의하여 연장할 수 있다.
    해설

    비밀디자인의 비밀유지기간을 단축하거나 연장하여 줄 것을 청구할 수 있는 주체는 비밀로 할 것을 청구한 디자인등록출원인 또는 그 디자인권자로 한정된다.

    전용실시권자는 비밀디자인을 청구한 당사자가 아니므로, 지정한 기간의 단축이나 연장을 청구할 수 있는 주체에 포함되지 않는다. 따라서 출원인·디자인권자에 더해 전용실시권자까지 기간의 단축·연장을 청구할 수 있다는 서술은 그 주체의 범위를 잘못 넓힌 것이다.

    반면 디자인을 비밀로 할 것을 청구한 출원인이 디자인권의 설정등록일부터 3년을 초과하지 아니하는 범위에서 그 지정한 기간을 청구에 의하여 연장할 수 있다는 것은 옳은 서술이며, 비밀디자인으로 청구된 출원에 대해 출원공개신청이 있으면 비밀디자인청구는 철회된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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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변리사 1차] 13년 1회차
    복수디자인등록출원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이해관계인 또는 심사관은 디자인등록이 무효심판청구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복수디자인등록출원된 디자인등록에 대해서는 각 디자인마다 무효심판을 청구할 수 있다.
    2
    복수디자인등록출원을 할 수 있는 디자인의 범위는 특허청장이 지정ㆍ고시하는 물품의 구분상 지식경제부령이 정하는 분류가 동일한 것으로 한다.
    3
    복수디자인등록출원된 디자인이 설정등록이 되면 한 벌 물품의 디자인권과는 달리 각 디자인마다 독립된 디자인권이 발생하고, 각 디자인권마다 분리하여 이전할 수 있다.
    4
    복수디자인등록출원에 대한 디자인등록결정을 받은 자가 등록료를 납부하는 때에는 디자인별로 이를 포기할 수 있다.
    5
    이해관계인 또는 심사관은 복수디자인등록된 물품들이 물품의 구분상 지식경제부령이 정하는 분류가 동일하지 않음을 이유로 그 등록을 무효로 할 수 있다.
    해설

    복수디자인등록출원에서 물품 구분상 분류가 동일해야 한다는 요건은 출원 단계의 절차적 요건에 해당할 뿐, 디자인등록의 무효사유로 열거되어 있지 않다.

    디자인등록 무효심판은 신규성·창작비용이성 결여, 등록받을 수 없는 자의 출원 등 실체적 사유를 대상으로 하므로, 이미 설정등록된 복수디자인등록에 대해 물품 분류가 같지 않다는 절차적 사정만으로 그 등록을 무효로 할 수는 없다.

    반면 복수디자인등록에 대해서는 각 디자인마다 독립하여 무효심판을 청구하거나 등록료 납부 시 디자인별로 포기할 수 있고, 설정등록 후에는 한 벌 물품과 달리 각 디자인마다 독립된 디자인권으로서 분리하여 이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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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변리사 1차] 13년 1회차
    디자인보호법상 무심사등록출원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누구든지 디자인무심사등록출원에 의한 디자인권의 설정등록이 있는 날부터 디자인무심사등록공고일후 3개월이 되는 날까지 해당 디자인무심사등록이 조약에 위반되었음을 이유로 특허청장에게 디자인무심사등록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2
    디자인무심사등록 대상물품에 대하여 디자인심사등록출원을 한 자는 그 디자인등록출원을 디자인무심사등록출원으로 변경출원할 수 있다.
    3
    디자인무심사등록된 비밀디자인에 대한 이의신청은 디자인권의 설정등록이 있는 날부터 당해 비밀디자인의 도면 또는 사진 등이 게재된 공보발행일 후 6개월이 되는 날까지 할 수 있다.
    4
    복수디자인등록출원의 경우 각각의 디자인마다 별도로 분리하여 디자인을 표현하여야 하는 것은 아니다.
    5
    디자인무심사등록이의신청인은 디자인무심사등록이의신청한 날부터 3개월이내에 디자인무심사등록이의신청서에 기재한 이유 또는 증거를 보정할 수 있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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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변리사 1차] 13년 1회차
    디자인의 유사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에 는 판례에 의함)
    1
    물품 중 당연히 있어야 할 부분은 그 중요도를 낮게 평가하고 다양한 변화가 가능한 부분을 주로 평가한다.
    2
    대비되는 두 디자인이 형상과 모양에서 동일하고 색채의 구성에 있어서도 바탕색으로 된 부분과 채색되어 있는 부분의 위치와 면적 등 기본적인 채색 구도가 동일하다면, 그 두 디자인의 채색된 부분의 구체적인 색채가 다른 색으로 선택되었다는 점만으로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유사한 디자인으로 본다.
    3
    대비되는 디자인의 대상 물품들이 다같이 그 기능 내지 속성상 사용에 의하여 당연히 형태의 변화가 일어나는 경우에 그 디자인의 유사 여부는 형태의 변화 전후에 따라 서로 같은 상태에서 각각 대비한 다음 이를 전체적으로 판단한다.
    4
    디자인의 구성요소 중 물품의 기능을 확보하는 데 필요한 형상 또는 공지의 형상 부분이 있다고 하여도 그것이 특별한 심미감을 불러일으키는 요소가 되지 못하는 것이 아닌 한 그것까지 포함하여 전체로서 관찰하여 느껴지는 장식적 심미감에 따라 판단한다.
    5
    디자인의 유사 여부는 이를 구성하는 각 요소를 분리하여 개별적으로 대비할 것이 아니라 그 외관을 전체적으로 대비 관찰하여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상이한 심미감을 느끼게 하는지의 여부에 따라 판단하여야 하므로, 보는 방향에 따라 느껴지는 미감이 같기도 하고 다르기도 할 경우에는 그 미감이 다르게 느껴지는 방향으로 두고 이를 대비하여 유사 여부를 판단한다.
    해설

    디자인의 유사 여부는 각 구성요소를 분리하여 개별적으로 대비할 것이 아니라 그 외관을 전체적으로 대비 관찰하여 보는 사람에게 상이한 심미감을 느끼게 하는지에 따라 판단한다.

    판례는 보는 방향에 따라 느껴지는 미감이 같기도 하고 다르기도 한 경우에는 그 미감이 같게 느껴지는 방향으로 두고 대비하여 유사 여부를 판단하여야 한다고 본다. 따라서 일부러 미감이 다르게 느껴지는 방향으로 두고 대비한다는 서술은 전체 관찰의 취지에 반하여 옳지 않다.

    반면 당연히 있어야 할 부분은 중요도를 낮게 보고 다양한 변화가 가능한 부분을 주로 평가하는 점, 기본적인 채색 구도가 같으면 구체적 색채가 다르더라도 유사하게 보는 점, 사용에 의해 형태 변화가 일어나는 물품은 변화 전후의 같은 상태끼리 대비한 뒤 전체적으로 판단하는 점, 기능적·공지 형상 부분도 특별한 심미감을 불러일으키는 한 전체 관찰에 포함시키는 점은 모두 판단기준으로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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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변리사 1차] 13년 1회차
    X건물을 소유하고 있던 甲은 오지탐험을 떠난 후 장기간 연락이 두절되었다. 그 후 배우자 乙의 청구로 가정법원은 丙을 甲의 재산관리인으로 선임하였다. 다음 중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에는 판례에 의함)
    1
    甲이 살아 돌아오더라도 그 이전에 丙이 법원의 허가를 받아 한 재판상 화해는 유효하다.
    2
    丙이 법원의 허가 없이 X건물을 처분하였어도 그 후 법원의 추인이 있으면 그 처분행위는 유효하게 된다.
    3
    丙이 법원의 허가를 받아 적법하게 X건물을 처분하였다면, 그 후 甲에게 실종선고가 내려져 그 처분행위가 있기 이전에 甲이 사망한 것으로 간주된 때에도 그 처분행위는 유효하다.
    4
    甲의 형제로서 현재 제2순위 상속인에 불과한 자는 甲의 실종선고를 청구할 수 없다.
    5
    丙이 법원으로부터 X건물의 매매를 허락받았다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甲과 아무 관계가 없는 타인의 채무담보를 위해 그 건물에 저당권을 설정할 수 있다.
    해설

    부재자재산관리인이 법원의 허가를 받아 할 수 있는 행위는 허가받은 행위의 범위로 한정된다.

    건물의 매매에 대한 허가를 받았다고 하여, 부재자와 아무런 관계가 없는 제3자의 채무를 담보하기 위해 그 건물에 저당권을 설정하는 것까지 당연히 허용되는 것은 아니며, 이는 매매 허가의 취지를 벗어나 부재자의 이익을 해칠 위험이 있는 별개의 처분행위이다.

    반면 법원의 허가를 받아 이루어진 재판상 화해나 처분행위는 그 후 甲의 생환이나 실종선고로 인한 사망 간주와 무관하게 유효하고, 허가 없는 처분도 사후 법원의 추인이 있으면 유효하게 될 수 있으며, 제2순위 상속인에 불과한 자는 실종선고를 청구할 이해관계인에 해당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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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변리사 1차] 13년 1회차
    통정허위표시에 따라 형성된 법률관계를 기초로 하여 새로운 법률상의 이해관계를 가진 제3자에 해당하지 않는 자는? (다툼이 있는 경우에는 판례에 의함)
    1
    허위채무를 보증하고 그 보증채무를 이행한 보증인
    2
    가장매매의 매수인으로부터 소유권이전청구권 보전을 위한 가등기를 경료 받은 자
    3
    허위표시의 당사자로부터 계약상 지위를 이전받은 자
    4
    가장저당권에 기한 저당권의 실행에 의해 저당목적물을 경락ㆍ취득한 자
    5
    허위의 전세권설정계약에 기한 가장전세권 위에 저당권을 취득한 자
    해설

    통정허위표시에서 보호되는 제3자는 허위표시를 기초로 새로운 법률상 이해관계를 맺은 자를 말한다.

    허위표시 당사자로부터 계약상의 지위 자체를 그대로 이전받은 자는 종전 당사자의 법적 지위를 그대로 승계하는 것에 불과하여 새로운 이해관계를 취득한 것으로 볼 수 없으므로, 통정허위표시에서 말하는 제3자에 해당하지 않는다.

    반면 허위채무를 보증한 보증인, 가등기권자, 가장저당권 실행에 따른 경락인, 가장전세권 위에 저당권을 취득한 자는 모두 허위표시를 기초로 독자적인 새로운 권리를 취득한 자로서 제3자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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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변리사 1차] 13년 1회차
    종물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에는 판례에 의함)
    1
    부동산은 종물이 될 수 없다.
    2
    저당권이 설정된 후에 저당목적물의 소유자가 저당목적물에 부속시킨 종물에도 그 저당권의 효력이 미친다.
    3
    주물 소유자의 사용을 돕고 있다면 주물 자체의 효용과 직접 관계가 없는 물건도 종물이다.
    4
    종물은 주물의 일부이거나 구성부분이어야 한다.
    5
    당사자는 주물을 처분할 때에 특약으로 종물을 제외할 수 없다.
    해설

    저당권의 효력은 저당권 설정 당시 존재하던 종물뿐 아니라, 설정 후 소유자가 부속시킨 종물에도 미친다.

    종물은 주물의 처분에 따르는 것이 원칙이나 이 규정은 임의규정이므로 특약으로 이를 배제할 수 있고, 부동산도 종물이 될 수 있으며, 종물은 주물의 상용에 이바지하되 주물의 구성부분이 아닌 독립한 물건이어야 한다.

    주물의 효용과 직접 관계없이 소유자의 사용 편의만을 위한 물건은 종물로 인정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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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변리사 1차] 13년 1회차
    강행규정에 위반되어 무효인 경우는? (다툼이 있는 경우에는 판례에 의함)
    1
    지상권자에게 불리한 지상권양도금지특약
    2
    지명채권의 양도를 금지하는 특약
    3
    사단법인의 사원의 지위를 다른 사람에게 양도하기로 하는 특약
    4
    甲과 乙이 조합계약을 체결하면서 민법규정의 청산 절차를 거치지 않고 해산 시 조합재산을 乙의 단독소유로 한다는 甲과 乙 사이의 특약
    5
    임대차 종료 시 필요비를 상환하지 않기로 하는 임대인과 임차인 사이의 특약
    해설

    지상권자에게 불리한 특약을 금지하는 규정은 편면적 강행규정이므로, 지상권의 양도를 금지하여 지상권자에게 불리한 특약은 그 효력이 없다.

    지명채권 양도금지특약, 사단법인 사원 지위의 양도에 관한 특약, 조합의 청산절차를 배제하는 조합원 간 특약, 임차인의 필요비상환청구권을 포기하는 특약은 모두 임의규정의 영역에 속하여 당사자의 합의로 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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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변리사 1차] 13년 1회차
    甲은 乙을 속여 그 소유의 시가 2억원 상당의 X토지를 1억 5천만원에 매수한 후 이전등기를 마쳤다. 그 후 甲은 丁에게 위 토지를 임대하다가 丙에게 시가보다 높은 2억 4천만원에 매도하고 소유권이전등기를 경료하였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에는 판례에 의함)
    1
    乙이 사기를 이유로 매매계약을 취소한 경우, 乙은 악의의 丙에 대하여 X토지의 반환을 청구할 수 있다.
    2
    乙이 사기를 이유로 매매계약을 취소한 후 甲 명의의 등기를 말소하지 않던 중에 선의의 丙이 X토지를 매수한 경우, 丙은 그 토지에 대한 소유권을 취득할 수 있다.
    3
    乙이 사기를 이유로 매매계약을 취소한 경우, 乙은 선의의 丙을 상대로 부당이득반환청구권을 행사할 수 없다.
    4
    甲이 乙의 궁박ㆍ경솔ㆍ무경험을 이용하려는 악의가 없었다면, 乙은 甲과의 매매계약이 폭리행위임을 이유로 무효를 주장할 수 없다.
    5
    乙이 사기를 이유로 매매계약을 취소한 경우, 甲을 상대로 하여 임대수익 및 전매차익 전부의 반환을 청구할 수 있다.
    해설

    사기를 이유로 한 취소의 효과로 구할 수 있는 것은 부당이득 반환의 범위에 그치므로, 상대방이 목적물을 이용해 얻은 임대수익이나 그 후 제3자에게 되팔아 얻은 전매차익 전부까지 당연히 반환청구의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다.

    전매차익은 甲의 거래 능력이나 시세 변동에 따라 생긴 것이어서 취소로 인한 원상회복의 범위에 그대로 포함시킬 수 없다.

    한편 취소한 乙은 악의의 丙에게는 토지 반환을 구할 수 있으나 등기 말소 전 선의로 매수한 丙에게는 소유권을 다툴 수 없고 부당이득반환도 구할 수 없으며, 甲에게 궁박·경솔·무경험을 이용하려는 악의가 없었다면 불공정한 법률행위로서 무효를 주장할 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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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변리사 1차] 13년 1회차
    표현대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에는 판례에 의함)
    1
    기본대리권 없는 자가 자신이 본인인 것처럼 가장하여 본인 명의로 법률행위를 한 경우에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권한을 넘은 표현대리가 성립하지 않는다.
    2
    표현대리가 성립하는 경우, 상대방에게 과실이 있으면 과실상계의 법리를 유추적용하여 본인의 책임을 경감할 수 있다.
    3
    대리권수여의 표시에 의한 표현대리에 해당하여 대리행위의 효과가 본인에게 귀속하기 위해서는 대리행위의 상대방의 선의 이외에 무과실까지 요하는 것은 아니다.
    4
    권한을 넘은 표현대리 규정은 법정대리에는 그 적용이 없다.
    5
    등기신청의 대리권을 수여받은 자가 그 권한을 유월하여 대물변제라는 사법행위를 한 경우에는 권한을 넘은 표현대리가 성립하지 않는다.
    해설

    기본대리권을 가진 자가 그 대리권을 넘어 행위한 것이 아니라, 아예 본인 행세를 하며 자신이 본인인 것처럼 본인 명의로 법률행위를 한 경우는 대리행위 자체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권한을 넘은 표현대리가 성립하지 않는다.

    반면 표현대리가 성립하는 경우 본인은 그 책임을 전부 부담하며, 상대방에게 과실이 있다는 이유로 과실상계 법리를 유추적용해 본인의 책임을 경감할 수는 없다. 또한 대리권수여의 표시에 의한 표현대리에서도 상대방에게 대리권 없음을 알았거나 알 수 있었던 사정이 없어야 하므로 선의뿐 아니라 무과실까지 요구되며, 무과실은 요구되지 않는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그 밖에 권한을 넘은 표현대리 규정은 법정대리에도 적용되고, 등기신청 대리권을 수여받은 자가 그 권한을 넘어 대물변제라는 사법행위를 한 경우에도 그 등기신청 대리권을 기본대리권으로 하여 표현대리가 성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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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변리사 1차] 13년 1회차
    시효이익의 포기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에는 판례에 의함)
    1
    소멸시효의 이익은 미리 포기하지 못하지만, 소멸시효가 완성된 후에는 자유롭게 포기할 수 있다.
    2
    근저당권부 피담보채권에 대한 소멸시효가 완성된 후의 시효이익의 포기의 효력은 저당부동산의 제3취득자에게도 미친다.
    3
    소멸시효기간을 단축하는 약정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유효하다.
    4
    소멸시효 이익 포기의 의사표시를 할 수 있는 자는 시효완성의 이익을 받을 당사자 또는 그 대리인에 한정된다.
    5
    취득시효이익의 포기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원인무효인 등기의 등기부상소유자가 아니라 취득시효 완성 당시의 진정한 소유자에 대하여 하여야 한다.
    해설

    시효이익의 포기는 상대적 효력만 가지므로, 근저당권의 피담보채권에 대한 소멸시효가 완성된 후 채무자가 시효이익을 포기하더라도 그 효과는 포기한 채무자 본인에게만 미치고 저당부동산의 제3취득자에게는 미치지 않는다.

    따라서 제3취득자는 채무자의 포기와 무관하게 독자적으로 소멸시효완성을 주장할 수 있다.

    소멸시효는 완성 전에는 미리 포기할 수 없으나 완성 후에는 자유롭게 포기할 수 있고, 시효기간을 단축하는 약정은 유효하며, 포기의 의사표시는 시효완성의 이익을 받을 당사자 또는 그 대리인만 할 수 있고, 취득시효이익의 포기는 취득시효 완성 당시의 진정한 소유자를 상대로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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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변리사 1차] 13년 1회차
    권리능력 없는 사단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에는 판례에 의함)
    1
    권리능력 없는 사단에게도 소송상 당사자능력 및 등기능력이 인정될 수 있다.
    2
    권리능력 없는 사단의 대표자가 정관을 위반하여 사원총회의 결의를 거치지 않고 거래행위를 한 경우, 그 거래 상대방이 대표권제한 사실을 알았거나 알 수 있었던 경우가 아니라면 그 거래행위는 유효하다.
    3
    권리능력 없는 사단인 종중 소유의 재산에 대한 보존행위로서 소송을 하는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총회의 결의를 거쳐야 하는 것은 아니다.
    4
    권리능력 없는 사단의 구성원들이 2개의 사단으로 나뉘어 각각 독립한 사단으로 존속하면서 종전 사단에게 귀속되었던 재산을 소유하는 방식의 분열은 인정되지 않는다.
    5
    권리능력 없는 사단의 구성원 중 일부가 탈퇴하여 새로운 권리능력 없는 사단을 설립한 경우, 종전의 사단 구성원들이 총유의 형태로 소유하고 있는 재산을 새로이 설립된 사단의 구성원들에게 양도하는 것은 허용된다.
    해설

    권리능력 없는 사단인 종중 소유의 총유재산에 관한 소송은 보존행위라 하더라도 원칙적으로 사원총회의 결의를 거쳐야 한다.

    총유재산에 관하여는 공유물의 보존행위에 관한 민법 규정이 그대로 적용되지 않으므로, 보존행위이므로 총회결의가 필요 없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한편 권리능력 없는 사단도 소송상 당사자능력과 등기능력이 인정되고, 대표자가 정관을 위반해 총회 결의 없이 거래한 경우에도 상대방이 그 대표권 제한 사실을 알았거나 알 수 있었던 때가 아니면 거래는 유효하다. 또 종전 재산을 그대로 나누어 갖는 방식의 사단 분열은 인정되지 않지만, 구성원 일부가 탈퇴해 새 사단을 설립한 경우 종전 사단이 총유하던 재산을 새 사단 구성원들에게 양도하는 것 자체는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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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변리사 1차] 13년 1회차
    의사표시의 효력발생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에는 판례에 의함)
    1
    격지자 사이의 해제권 행사의 의사표시는 발신한 때에 그 효력이 발생한다.
    2
    상대방 있는 단독행위의 경우에는 의사표시가 상대방에게 도달하더라도 표의자는 여전히 그 의사표시를 철회할 수 있다.
    3
    표의자가 의사표시를 발신한 후 그 도달 전에 사망한 경우, 그 의사표시는 효력을 상실한다.
    4
    행위무능력자에 대하여 의사표시를 한 경우, 표의자는 법정대리인이 그 도달사실을 알았더라도 그 의사표시로써 무능력자에게 대항할 수 없다.
    5
    채권양도의 통지가 채무자의 주소ㆍ거소ㆍ영업소 또는 사무소 등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장소에서 이루어진 경우라도 그 효력이 발생할 수 있다.
    해설

    의사표시는 상대방에게 도달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하며, 도달이란 상대방이 요지할 수 있는 상태에 놓이는 것을 의미할 뿐 반드시 주소·거소·영업소 등 특정 장소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것은 아니다.

    채권양도의 통지도 그러한 요지가능한 상태에 이르렀다면 통상의 장소가 아닌 곳에서 이루어졌더라도 효력이 발생할 수 있다.

    반면 상대방 있는 단독행위인 해제권 행사는 발신이 아닌 도달로 효력이 생기고 도달 후에는 철회할 수 없으며, 발신 후 도달 전에 표의자가 사망해도 의사표시의 효력에는 영향이 없고, 제한능력자에게 한 의사표시라도 그 법정대리인이 도달 사실을 안 후에는 그 의사표시로써 대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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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변리사 1차] 13년 1회차
    임의대리권의 범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에는 판례에 의함)
    1
    토지매각의 대리권을 수여받은 대리인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중도금이나 잔금을 수령하고 소유권등기를 이전할 권한을 가진다.
    2
    매매계약의 체결에 대한 포괄적 대리권을 수여받은 자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상대방에게 약정된 매매대금의 지급기일을 연장하여 줄 권한을 가진다.
    3
    대여금의 영수권한만을 위임받은 대리인이 그 대여금채무의 일부를 면제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특별수권이 필요하다.
    4
    본인을 대리하여 금전소비대차 내지 그를 위한 담보권설정계약을 체결할 권한을 수여받은 대리인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본래의 계약관계를 해제할 대리권을 가진다.
    5
    예금계약의 체결을 위임받은 자가 가지는 대리권에는 그 예금을 담보로 하여 대출을 받거나 이를 처분할 수 있는 대리권이 당연히 포함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해설

    금전소비대차 및 그 담보권설정계약을 체결할 대리권을 수여받았다는 사정만으로 그 계약관계를 해제할 대리권까지 당연히 포함된다고 볼 수는 없다.

    계약의 체결과 이미 성립한 계약의 해제는 별개의 행위이므로, 해제권을 행사하려면 별도의 수권이 필요하다.

    반면 토지매각의 대리권에는 통상 중도금·잔금 수령과 소유권이전등기 권한이 포함되고, 매매계약 체결의 포괄적 대리권에는 대금지급기일 연장 권한이 포함되며, 영수권한만 위임받은 대리인이 채무를 면제하려면 별도의 특별수권이 필요하고, 예금계약 체결의 대리권에는 그 예금을 담보로 한 대출이나 처분 권한이 당연히 포함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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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변리사 1차] 13년 1회차
    법률행위의 취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에는 판례에 의함)
    1
    취소할 수 있는 법률행위를 추인하면 이를 다시 취소할 수 없다.
    2
    법률행위를 취소한 이후에는 무효행위의 추인의 요건에 따라 다시 추인할 수 없다.
    3
    매매계약의 체결 시 토지의 일정부분을 매매의 대상에서 제외시키는 특약을 한 경우, 그 특약만을 기망에 의한 법률행위로서 취소할 수는 없다.
    4
    수탁보증인이 보증계약을 취소할 때에는 채권자를 상대방으로 하여 의사표시를 하여야 한다.
    5
    하나의 법률행위가 가분성이 있거나 또는 그 목적물의 일부를 특정할 수 있는 경우, 나머지 부분이라도 유지하려는 당사자의 가정적 의사가 인정된다면 그 일부만을 취소할 수 있다.
    해설

    일단 법률행위를 취소하면 그 행위는 처음부터 무효였던 것으로 간주되므로, 그 후 당사자가 무효임을 알고 다시 의사를 표시하면 무효행위 추인의 법리에 따라 새로운 법률행위로서 유효하게 될 수 있다.

    따라서 취소한 법률행위는 무효행위 추인의 요건에 따른 추인이 불가능하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한편 일단 취소할 수 있는 법률행위를 추인하면 다시 취소할 수 없고, 매매목적물의 일부를 제외하는 특약만을 따로 떼어 기망을 이유로 취소할 수는 없으며, 수탁보증인이 보증계약을 취소할 때에는 채권자를 상대방으로 해야 하고, 가분적인 법률행위는 나머지 부분을 유지하려는 당사자의 가정적 의사가 인정되면 일부만 취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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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변리사 1차] 13년 1회차
    소멸시효의 중단사유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에는 판례에 의함)
    1
    채권양도 후 대항요건이 구비되기 전에 양도인은 채무자를 상대로 시효중단의 효력이 있는 재판상 청구를 할 수 없다.
    2
    채권양도 후 대항요건이 구비되기 전에 양수인은 채무자를 상대로 시효중단의 효력이 있는 재판상 청구를 할 수 없다.
    3
    채권자가 가분채권의 일부분을 피보전채권으로 하여 가압류를 한 경우에는 피보전채권에 포함되지 않은 나머지 채권에 대하여도 시효중단의 효력이 생긴다.
    4
    시효완성 전에 한 면책적 채무인수는 소멸시효의 중단사유가 되지 않는다.
    5
    시효중단의 효력이 있는 승인에는 상대방의 권리에 관한 처분의 능력이나 권한이 있음을 요하지 않는다.
    해설

    소멸시효 중단사유인 승인은 상대방의 권리에 관하여 처분의 능력이나 권한이 있음을 요하지 않는 관념의 통지로서, 단순히 권리의 존재를 인식하고 있다는 뜻을 표시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반면 대항요건을 갖추지 못한 채권양도의 양도인·양수인도 각각 나름의 지위에서 시효중단의 효력이 있는 재판상 청구를 할 수 있고, 가분채권의 일부만을 피보전채권으로 한 가압류는 그 부분에 대해서만 시효중단의 효력이 생기며, 시효완성 전의 면책적 채무인수는 채무의 존재를 전제로 한 것이므로 승인으로서 시효중단사유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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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변리사 1차] 13년 1회차
    질권자가 질권설정자의 승낙 없이 전질을 하는 경우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질권자가 채무자에게 전질의 사실을 통지하거나 채무자가 이를 승낙하지 않으면 전질로써 채무자에게 대항하지 못한다.
    2
    전질이 대항요건을 갖춘 경우에도 채무자는 전질권자의 동의 없이 원질권자에게 변제하고 전질권자에 대하여 질물의 반환을 청구할 수 있다.
    3
    전질권설정자는 전질을 하지 않았더라면 면할 수 있었을 불가항력으로 인한 손해에 대해서도 책임을 진다.
    4
    원질권과 전질권의 피담보채권이 모두 변제기에 있으면 전질권자는 직접 원질권을 실행하여 자기 채권을 우선변제 받을 권리가 있다.
    5
    전질권의 존속기간이 원질권의 존속기간을 초과하고 있다면 전질권은 원질권의 존속기간의 범위 내에서만 유효하다.
    해설

    질권자가 채무자에게 전질 사실을 통지하거나 채무자가 이를 승낙하는 대항요건을 갖추면, 그 이후에는 채무자가 전질권자의 동의 없이 원질권자에게 변제하더라도 이로써 전질권자에게 대항할 수 없다.

    따라서 대항요건을 갖춘 이후에도 채무자가 전질권자의 동의 없이 원질권자에게 변제하고 질물의 반환을 청구할 수 있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한편 전질권설정자는 전질을 하지 않았다면 면할 수 있었던 불가항력으로 인한 손해에 대해서도 책임을 지고, 원질권과 전질권의 피담보채권이 모두 변제기에 있으면 전질권자가 직접 원질권을 실행할 수 있으며, 전질권의 존속기간은 원질권의 존속기간 범위 내로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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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변리사 1차] 13년 1회차
    가등기담보 등에 관한 법률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채무자가 청산기간이 지나기 전에 한 청산금에 관한 권리의 양도나 그 밖의 처분은 이로써 후순위권리자에게 대항하지 못한다.
    2
    담보가등기를 마친 부동산에 강제경매의 개시 결정이 있는 경우에 그 경매의 신청이 청산금을 지급하기 전에 행하여진 경우(청산금이 없는 경우에는 청산기간이 지나기 전)에는 담보가등기권리자는 그 가등기에 따라 본등기를 청구할 수 있다.
    3
    채무자 등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청산금채권을 변제받을 때까지 그 채무액을 채권자에게 지급하고 그 채권담보의 목적으로 마친 소유권이전등기의 말소를 청구할 수 있다.
    4
    담보가등기를 마친 부동산에 강제경매 등이 개시된 경우에 담보가등기권리자는 다른 채권자보다 자기채권을 우선변제 받을 권리가 있다.
    5
    담보가등기권리자가 담보목적 부동산의 소유권을 취득하기 위하여 청산금의 평가액을 통지하는 경우, 청산금이 없다고 인정되더라도 그 뜻을 통지하여야 한다.
    해설

    담보가등기를 마친 부동산에 강제경매가 개시된 경우에는 담보가등기권리자는 청산절차에 따른 본등기를 청구할 수 없고, 다른 채권자와 마찬가지로 채권신고를 하여 그 순위에 따라 배당을 받아야 한다.

    따라서 경매신청이 청산금 지급 전(청산금이 없으면 청산기간 경과 전)에 이루어졌다는 사정만으로 가등기권리자가 본등기를 청구할 수 있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반면 채무자는 청산금채권을 변제받을 때까지 채무액을 지급하고 소유권이전등기의 말소를 청구할 수 있고, 청산기간이 지나기 전에 한 청산금에 관한 권리의 처분은 후순위권리자에게 대항하지 못하며, 담보가등기권리자는 강제경매 등에서 다른 채권자보다 우선변제받을 권리가 있고, 청산금이 없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도 그 뜻을 통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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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변리사 1차] 13년 1회차
    집합물에 대한 양도담보권설정계약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에는 판례에 의함)
    1
    점유개정의 방법으로 동산에 대한 이중의 양도담보설정계약이 체결된 경우, 나중에 설정계약을 체결한 채권자는 양도담보권을 취득할 수 없다.
    2
    재고상품을 종류, 장소 또는 수량지정 등의 방법에 의하여 특정할 수 있으면, 그 집합물 전체에 대한 하나의 담보권을 설정할 수 있다.
    3
    대량으로 생산ㆍ출하가 반복되는 특정 돈사의 돼지들을 양도담보의 목적물로 삼은 경우, 그 돼지들을 출하하여 얻은 수익으로 새로 구입한 돼지에 대하여는 양도담보권이 미치지 않는다.
    4
    유동집합물에 대한 양도담보계약의 목적물을 선의취득하지 못한 양수인이 그 목적물에 자기 소유인 동종의 물건을 섞어 관리한 경우, 양도담보의 효력이 미치지 않는 물건의 존재와 범위에 대한 증명책임은 양수인에게 있다.
    5
    대량으로 생산ㆍ출하가 반복되는 특정 돈사의 돼지들을 양도담보의 목적물로 삼은 경우, 그 돼지로부터 출산시켜 얻은 새끼 돼지에 대해서는 별도의 양도담보권설정계약을 맺지 않더라도 양도담보권의 효력이 미친다.
    해설

    유동집합물에 대한 양도담보는 담보목적물이 종류·장소·수량 등으로 특정되어 있는 한, 구성물이 수시로 반입·반출되더라도 동일성이 유지되는 범위에서 새로 반입된 물건에도 담보의 효력이 미친다.

    대량 출하가 반복되는 돈사의 돼지들을 목적물로 삼은 경우에도, 출하대금으로 새로 구입해 반입한 돼지에 양도담보의 효력이 그대로 미치므로, 새로 구입한 돼지에는 효력이 미치지 않는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한편 그 돼지로부터 출산시킨 새끼 돼지에도 별도 계약 없이 효력이 미치고, 점유개정에 의한 이중의 양도담보설정에서는 나중에 계약한 채권자는 양도담보권을 취득할 수 없으며, 재고상품도 종류·장소·수량 등으로 특정되면 하나의 집합물로서 담보권 설정이 가능하고, 선의취득하지 못한 양수인이 자기 물건을 섞어 관리한 경우 효력이 미치지 않는 부분의 증명책임은 그 양수인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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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변리사 1차] 13년 1회차
    법정지상권이 인정되는 경우는? (다툼이 있는 경우에는 판례에 의함)
    1
    甲이 자신의 소유인 나대지에 대하여 乙에게 저당권을 설정해 준 후 乙의 승낙을 얻어 건물을 신축하였으나 乙의 저당권 실행으로 인하여 대지가 丙에게 경락된 경우
    2
    乙이 甲으로부터 미등기건물을 대지와 함께 매수하였으나 대지에 관하여만 소유권이전등기를 넘겨받고 대지에 대해서 저당권을 설정한 후 그 저당권이 실행되어 丙이 경락받은 경우
    3
    乙이 甲으로부터 토지를 매수하여 소유권이전등기를 한 후 乙이 건물을 신축하였으나 토지매매가 무효가 된 경우
    4
    甲과 乙이 1필지의 대지를 구분소유적으로 공유하던 중, 甲이 자기 몫으로 점유하던 특정 부분에 건물을 신축하여 자신의 이름으로 등기하였으나, 乙이 강제경매로 대지에 관한 甲의 지분을 모두 취득한 경우
    5
    甲, 乙, 丙이 같은 지분으로 공유하고 있는 대지 위에 甲이 乙의 동의를 얻어 건물을 신축한 후 丙이 공유물분할을 위한 경매에서 대지 전부의 소유권을 취득한 경우
    해설

    1필지의 토지를 구분소유적으로 공유하는 관계는 대외적으로는 공유 형태를 취하지만 내부적으로는 각 공유자가 자신이 점유하는 특정 부분을 독립하여 소유하는 것과 실질이 같다.

    甲이 자신의 몫으로 점유해 온 특정 부분에 건물을 신축해 소유하던 중 그 대지에 관한 甲의 지분 전부를 乙이 강제경매로 취득하였다면, 그 특정 부분에 관하여는 토지와 건물이 동일인 소유였다가 소유자가 달라진 것이므로 법정지상권이 인정된다.

    반면 나대지에 저당권을 설정한 후 저당권자의 승낙을 얻어 건물을 신축한 경우, 미등기건물을 대지와 함께 매수하고 대지만 이전등기받은 상태에서 대지에 저당권이 실행된 경우, 토지매매 자체가 무효가 되어 처음부터 토지가 건물 소유자의 소유였던 적이 없는 경우, 공유대지 위에 공유자 1인이 다른 공유자 1인의 동의만 얻어 건물을 신축한 후 공유물분할경매로 제3의 공유자가 대지 전부를 취득한 경우에는 법정지상권이 인정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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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변리사 1차] 13년 1회차

    공동저당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에는 판례에 의함)

    • ㄱ. 공동저당권이 설정되어 있는 수개의 부동산 중 일부는 채무자 소유이고 일부는 물상보증인의 소유인 경우, 위 각 부동산의 매각대금을 동시에 배당하는 때에는 각 부동산의 경매대가에 비례하여 그 채권의 분담을 정한다.
    • ㄴ. 선순위 공동저당권자가 피담보채권을 변제받기 전에 공동저당 목적 부동산 중 일부에 관한 저당권을 포기한 경우에는, 후순위저당권자가 있는 부동산에 관한 경매절차에서 저당권을 포기하지 아니하였더라면 후순위저당권자가 대위할 수 있었던 한도에서는 후순위저당권자에 우선하여 배당을 받을 수 없다.
    • ㄷ. 공동저당의 목적인 채무자 소유의 부동산과 물상보증인 소유의 부동산에 각각 채권자를 달리하는 후순위저당권이 설정되어 있는 경우, 물상보증인 소유의 부동산에 대하여 먼저 경매가 이루어져 1번 저당권자가 전부변제를 받은 때에는 물상보증인은 1번 저당권을 대위취득하고, 그 물상보증인 소유의 부동산의 후순위저당권자는 1번 저당권에 대하여 물상대위를 할 수 있다.
    1
    ㄱ
    2
    ㄴ
    3
    ㄷ
    4
    ㄱ, ㄷ
    5
    ㄴ, ㄷ
    해설

    공동저당의 목적물 중 채무자 소유 부동산이 물상보증인 소유 부동산보다 먼저 부담한다는 원칙과 선순위 저당권 포기 시 후순위자 보호 법리에 비추어 옳은 것은 ㄴ과 ㄷ이다.

    ㄴ은 판례의 태도 그대로다. 선순위 공동저당권자가 일부 부동산의 저당권을 포기하면, 포기하지 않았더라면 후순위저당권자가 민법 제368조 제2항 후단에 의해 대위할 수 있었던 한도에서는 그 후순위저당권자에 우선하여 배당받을 수 없다.

    ㄷ도 옳다. 물상보증인 소유 부동산이 먼저 경매되어 1번 저당권자가 전부 변제를 받으면 물상보증인은 변제자대위로 채무자 소유 부동산의 1번 저당권을 취득하고, 물상보증인 소유 부동산의 후순위저당권자는 그 1번 저당권에 물상대위할 수 있다.

    반면 채무자 소유와 물상보증인 소유 부동산에 공동저당이 설정된 경우에는 동시배당이라 하더라도 민법 제368조 제1항의 안분 규정이 적용되지 않고 채무자 소유 부동산의 경매대가에서 먼저 배당하므로, 경매대가에 비례해 분담을 정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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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변리사 1차] 13년 1회차
    甲은 자신 소유의 건물에 대하여 乙과 전세권설정계약을 체결하고 乙 명의로 전세권등기를 해 주었다. 다른 특약이 없는 한, 乙에게 인정되지 않는 권리는?
    1
    건물에 대한 사용수익권
    2
    통상의 필요비에 대한 상환청구권
    3
    전세금반환을 목적으로 한 우선변제권
    4
    전세금반환을 목적으로 한 건물에 대한 경매청구권
    5
    甲의 동의를 얻어 부속시킨 부속물의 매수청구권
    해설

    전세권자는 목적물의 현상을 유지하고 그 통상의 관리에 속하는 수선을 스스로 부담하여야 하므로, 통상의 필요비에 대한 상환청구권은 인정되지 않는다.

    이는 임차인에게 필요비상환청구권이 인정되는 것과 구별되는 전세권의 특징이다.

    반면 전세권자는 목적물에 대한 사용수익권, 전세금반환을 목적으로 한 우선변제권과 경매청구권, 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부속시킨 부속물에 대한 매수청구권은 그대로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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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변리사 1차] 13년 1회차
    甲은 1971. 1. 소유자 A로부터 X토지를 매수하여 미등기인 상태로 인도받아 2012. 3. 현재까지 점유ㆍ사용하고 있다. 한편, X토지에 대하여는 1992. 2. B 명의로, 1998. 3. C 명의로, 1998. 4. 乙 명의로 각 소유권이전등기가 순차로 경료되었다. 다음 중 옳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에는 판례에 의함)
    1
    1971. 1. 개시된 점유로 甲이 시효취득한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은 채권적 청구권으로서 10년의 소멸시효에 걸려 소멸하였다.
    2
    BㆍC의 X토지에 대한 소유권취득은 甲의 취득시효의 완성사실에 대하여 선의ㆍ무과실인 경우에 한하여 유효하다.
    3
    1971. 1. 개시된 점유로 인한 취득시효의 완성 후 다시 20년이 경과하였지만, 그 기간 중 X토지에 대한 소유권이 순차로 이전되었으므로, 甲은 乙을 상대로 하여 새로운 취득시효의 완성을 주장할 수 없다.
    4
    甲이 1971. 1. 개시된 점유로 인한 취득시효가 완성되어 A를 상대로 취득시효를 원인으로 하는 소유권이전등기를 청구한 사실이 있는 경우, B 명의로 소유권을 이전한 A에 대하여 1992. 2. 대상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었다.
    5
    점유취득시효가 완성되었다 하더라도 그 후 甲이 X토지에 대한 점유를 상실하였다면, 甲의 乙에 대한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은 그 점유상실을 원인으로 하여 소멸한다.
    해설

    취득시효 완성을 원인으로 한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이 소유자의 처분으로 이행불능이 된 경우, 시효취득자는 소유자가 그 대가로 취득한 이익에 대하여 대상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

    다만 판례는 그 이행불능 전에 시효취득자가 등기명의자에게 취득시효 완성을 주장하였거나 그 등기청구권을 행사하였을 것을 요건으로 한다. 1971년 1월 개시된 점유로 20년이 지나 취득시효가 완성된 甲이 A를 상대로 취득시효를 원인으로 한 소유권이전등기를 청구한 사실이 있다면, A가 1992년 2월 B에게 소유권을 이전하여 등기청구권이 이행불능이 된 시점에 A에 대하여 대상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었다.

    반면 취득시효 완성으로 인한 등기청구권은 채권적 청구권이지만 점유를 계속하는 동안에는 소멸시효가 진행하지 않고, 시효완성 후 소유권을 취득한 제3자는 시효완성 사실에 대한 선의·무과실 여부와 관계없이 유효하게 소유권을 취득하며, 시효완성 후 소유권 변동이 있었더라도 그 변동시점을 새로운 기산점으로 삼아 다시 20년이 지나면 새로운 취득시효 완성을 주장할 수 있고, 시효완성 후 점유를 상실하더라도 그 사정만으로 이미 발생한 등기청구권이 곧바로 소멸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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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변리사 1차] 13년 1회차
    유치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에는 판례에 의함)
    1
    건물신축공사 수급인인 乙과의 계약으로 자재를 납품한 甲은 그 자재가 사용되어 건물이 완공된 경우, 자재대금 미지급을 이유로 그 건물에 대한 유치권을 행사할 수 있다.
    2
    채무자 乙 소유의 물건으로부터 발생한 채권을 가진 甲이 乙을 직접점유자로 하여 그 물건을 간접점유하는 경우, 甲에게는 유치권이 성립하지 않는다.
    3
    부동산 매도인 甲이 매매대금의 일부를 지급받지 못한 상태에서 매수인 乙에게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쳐주었으나 부동산을 계속 점유하고 있는 경우, 甲은 그 대금채권을 피담보채권으로 하여 乙로부터 부동산 소유권을 취득한 제3자를 상대로 유치권을 주장할 수 없다.
    4
    유치권이 인정되는 아파트를 경락ㆍ취득한 甲이 유치권자에 대한 임료 상당의 부당이득금 반환채권을 자동채권으로 하고 유치권자의 종전 소유자 乙에 대한 유익비상환채권을 수동채권으로 하여 상계의 의사표시를 하였더라도, 그 상계는 허용되지 않는다.
    5
    유치권을 행사하는 甲이 스스로 유치물인 주택에 거주하더라도 이는 유치물의 보존에 필요한 사용에 해당하지만, 甲은 차임 상당의 이득을 유치물의 소유자에게 반환할 의무가 있다.
    해설

    유치권의 피담보채권은 그 물건 자체에 관하여 생긴 채권이어야 하는데, 건축자재를 납품한 자의 자재대금채권은 매매대금 채권의 성질을 가질 뿐 완공된 건물 자체에 관하여 생긴 채권으로 보기 어렵다.

    따라서 자재가 건물에 사용되어 완공되었다는 사정만으로 자재대금채권을 피담보채권으로 하여 그 건물에 대한 유치권을 행사할 수 있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반면 채무자를 직접점유자로 하여 간접점유하는 데 그치는 경우에는 유치권이 성립하지 않고, 매도인이 등기를 넘겨준 후에도 점유를 계속하는 경우 대금채권으로 제3취득자에게 유치권을 주장할 수 없으며, 경락인의 부당이득반환채권과 유치권자의 종전 소유자에 대한 유익비상환채권 사이의 상계는 허용되지 않고, 유치권자가 유치물에 거주하는 것은 보존에 필요한 사용이지만 차임 상당의 이득은 반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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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변리사 1차] 13년 1회차
    甲과 乙 두 사람은 X토지를 공유하고 있다(등기된 지분은 각 1/2, 실제의 지분은 甲 3/5, 乙 2/5임). 甲은 乙과 상의 없이 X토지 위에 건물을 신축하여 점유ㆍ사용하고 있다. 다음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에는 판례에 의함)
    1
    乙은 甲을 상대로 X토지에 대한 자신의 등기부 상의 지분에 따라 공유물분할청구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2
    제3자가 X토지를 불법점유하고 있는 경우, 乙은 X토지의 반환을 청구할 수 있다.
    3
    乙은 甲을 상대로 하여 건물의 철거를 청구할 수 있다.
    4
    乙은 甲을 상대로 자신의 지분의 비율로 X토지에 관한 임료 상당의 부당이득반환을 청구할 수 있다.
    5
    甲의 건물신축행위는 토지에 대한 관리행위가 아니므로 甲은 乙의 동의 없이 건물을 신축할 권한이 없다. 민법개론 A형 20-11-[2교시]
    해설

    등기된 지분과 실제 지분이 다른 경우, 공유물분할은 실제의 지분 비율에 따라 이루어져야 하며 등기부상의 지분에 따라 분할을 청구할 수는 없다.

    따라서 乙이 등기부상 지분에 따라 공유물분할을 청구할 수 있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반면 제3자의 불법점유에 대해서는 각 공유자가 보존행위로서 토지 전부의 반환을 청구할 수 있고, 다른 공유자와 상의 없이 신축한 건물의 철거 및 자신의 지분 비율에 따른 임료 상당 부당이득반환을 청구할 수 있으며, 건물 신축은 공유물의 관리행위가 아니라 처분·변경에 해당하므로 다른 공유자의 동의 없이는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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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변리사 1차] 13년 1회차
    甲은 X토지의 소유자인 丙과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그 대금을 지급한 후, 소유권이전등기는 자신과 명의신탁약정을 한 친구 乙에게 이전해 줄 것을 요청하여 乙앞으로 그 등기가 경료되었다. 다음 중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에는 판례에 의함)
    1
    乙에게로의 이전등기에도 불구하고 甲은 丙에 대하여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을 상실하지 않는다.
    2
    甲은 丙을 대위하여 乙 명의의 소유권이전등기의 말소를 청구할 수 있다.
    3
    甲은 직접 乙을 상대로 하여 부당이득을 원인으로 하는 소유권이전등기를 청구할 수 없다.
    4
    乙은 丙이 甲에게 매매대금을 반환할 때까지 丙의 소유권이전등기 말소청구에 응하지 않을 수 있다.
    5
    乙이 甲의 소유권 이전등기청구에 응하여 자의로 X토지의 소유권이전등기를 하여 주었다면, 그 이전등기는 실체관계에 부합하므로 유효하다.
    해설

    3자간 등기명의신탁에서 명의수탁자 乙과 매도인 丙 사이에는 아무런 계약관계가 없으므로, 乙은 丙의 소유권이전등기 말소청구에 대해 매매대금 반환을 이유로 이행을 거절할 항변권을 가지지 않는다.

    따라서 丙이 甲에게 매매대금을 반환할 때까지 乙이 丙의 말소청구에 응하지 않을 수 있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반면 명의신탁약정과 그에 따른 등기가 무효이더라도 甲과 丙 사이의 매매계약 자체는 유효하므로 甲의 丙에 대한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은 소멸하지 않고, 甲은 丙을 대위하여 乙 명의 등기의 말소를 구할 수 있으며 乙을 상대로 직접 부당이득을 원인으로 한 소유권이전등기는 청구할 수 없고, 乙이 甲의 청구에 응해 자의로 등기를 넘겨주면 그 등기는 실체관계에 부합하여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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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변리사 1차] 13년 1회차
    甲은 丙에 대한 채무를 담보하기 위하여 자신 소유의 X토지에 丙 명의로 근저당권을 설정해 주었다. 그 후 甲은 X토지를 乙에게 매도하여 소유권이전등기를 해 주었다. 다음 중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에는 판례에 의함)
    1
    甲이 위 근저당권에 의해 담보된 채무를 모두 변제한 경우, 乙은 丙을 상대로 하여 피담보채무의 소멸을 원인으로 그 근저당권설정등기의 말소를 청구할 수 있다.
    2
    甲은 원본뿐만 아니라 이자, 위약금, 채무불이행으로 인한 손해배상도 모두 변제하여야 근저당권설정등기의 말소를 청구할 수 있다.
    3
    甲이 위 근저당권에 의해 담보된 채무를 모두 변제한 경우, 甲은 丙을 상대로 피담보채무의 소멸을 원인으로 하여 그 근저당권설정등기의 말소를 청구할 수 있다.
    4
    乙은 甲의 의사에 반하더라도 피담보채무를 변제하여 근저당권을 소멸시킬 수 있다.
    5
    乙은 甲의 채무가 채권최고액을 초과하는 경우, 채무 전액을 변제하지 않으면 근저당권설정등기의 말소를 청구할 수 없다.
    해설

    근저당권이 설정된 부동산을 취득한 제3취득자는 채권최고액 범위에서만 책임을 부담하므로, 채무 전액이 아니라 채권최고액만 변제하고도 근저당권설정등기의 말소를 청구할 수 있다.

    따라서 채무 전액을 변제하지 않으면 말소청구를 할 수 없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반면 甲의 채무가 모두 변제되면 乙과 甲 모두 각자의 지위에서 말소를 청구할 수 있고, 채무자인 甲은 원본 외에 이자·위약금·손해배상까지 모두 변제하여야 말소를 청구할 수 있으며, 이해관계 있는 제3자인 乙은 甲의 의사에 반하더라도 피담보채무를 변제해 근저당권을 소멸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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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변리사 1차] 13년 1회차
    등기의 추정력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에는 판례에 의함)
    1
    부동산소유권보존등기가 경료된 이상 그 보존등기 명의자에게 소유권이 있다고 추정되므로 다른 사람이 건물을 신축한 사실이 드러나더라도 추정력은 깨어지지 않는다.
    2
    소유권이전등기가 원인 없이 말소된 경우에는 그 회복등기가 경료되기 전이라고 하더라도 말소된 등기의 등기명의인은 적법한 권리자로 추정된다.
    3
    환매기간을 제한하는 환매특약이 등기부에 기재되어 있는 때에는 등기부 기재와 같은 환매특약이 진정하게 성립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4
    소유권이전청구권 보전을 위한 가등기가 있다고 하여, 소유권이전등기를 청구할 어떤 법률관계가 있다고 추정되지 않는다.
    5
    소유권이전등기가 경료된 경우, 그 등기명의인은 전 소유자에 대해서도 적법한 등기원인에 의해 소유권을 취득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설

    소유권보존등기의 추정력은 이전등기와 달리 비교적 약한 추정력을 가져서, 그 등기명의인이 아닌 다른 사람이 실제로 건물을 신축한 사실이 밝혀지면 추정력이 깨어진다.

    따라서 다른 사람이 신축한 사실이 드러나더라도 보존등기의 추정력이 깨어지지 않는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반면 원인 없이 말소된 등기라도 회복등기 전까지는 그 명의인이 적법한 권리자로 추정되고, 환매특약이 등기부에 기재되어 있으면 그 특약의 진정성립이 추정되며, 소유권이전청구권 보전을 위한 가등기만으로는 그 원인이 되는 법률관계의 존재까지 추정되지 않고, 소유권이전등기가 되어 있으면 전 소유자에 대해서도 적법한 원인에 의한 취득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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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변리사 1차] 13년 1회차
    이행보조자의 책임에 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에는 판례에 의함)
    1
    채무자로부터 지시 또는 감독을 받는 관계에 있지 않은 자도 이행보조자가 될 수 있다.
    2
    채무자의 묵시적 동의하에 이행보조자가 채무의 이행을 위하여 제3자를 복이행보조자로 사용하는 경우, 복이행보조자의 고의ㆍ과실에 관하여도 채무자가 그 책임을 진다.
    3
    채무의 성질상 반드시 변제자 본인의 행위에 의해서만 가능한 것이 아닌 이상, 제3자를 이행보조자로 사용하여 변제할 수 있다.
    4
    채무자가 이행보조자의 선임ㆍ감독에 상당한 주의를 다하였음을 증명한 경우, 채무자는 이행보조자의 과책에 대하여 그 책임을 면한다.
    5
    이행보조자의 행위가 채무이행과 객관적ㆍ외형적으로 관련이 있으면 그 행위가 채권자에 대한 불법행위가 된다고 하더라도 채무자는 면책될 수 없다.
    해설

    이행보조자의 고의·과실은 채무자 자신의 고의·과실로 보므로, 사용자책임과 달리 채무자가 이행보조자의 선임·감독에 상당한 주의를 다하였음을 증명하더라도 그 책임을 면할 수 없다.

    이 점이 선임·감독상 주의를 다하면 면책될 수 있는 사용자책임과 이행보조자책임의 핵심적인 차이이다.

    반면 채무자로부터 지시·감독을 받지 않는 자도 이행보조자가 될 수 있고, 묵시적 동의 아래 복이행보조자를 사용한 경우 그 고의·과실도 채무자가 책임지며, 채무의 성질상 반드시 본인이 이행해야 하는 것이 아니면 제3자를 이행보조자로 사용할 수 있고, 이행보조자의 행위가 채무이행과 객관적·외형적으로 관련되면 그것이 채권자에 대한 불법행위가 되더라도 채무자는 면책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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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변리사 1차] 13년 1회차
    법정해제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에는 판례에 의함)
    1
    매도인이 미리 계약을 이행하지 아니할 의사를 명백히 표시한 경우, 매수인은 자기채무의 이행제공 없이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
    2
    채무이행의 최고액이 본래 이행할 채무액보다 현저히 과다하고, 채권자가 최고한 금액을 제공하지 않으면 수령을 거절할 것이 명백한 경우에도, 그 최고는 해제권행사의 요건인 최고로서의 효력이 있다.
    3
    일방 당사자의 계약위반을 이유로 상대방이 계약을 해제하였다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계약을 위반한 당사자도 계약해제의 효과를 주장할 수 있다.
    4
    목적물이 타인에게 양도되어 전세권설정등기의 이행이 불능이 된 경우, 전세계약을 해제하기 위해서는 전세금의 이행제공을 요하지 않는다.
    5
    계약의 목적달성과 관련이 없는 부수적 채무의 위반만을 이유로 한 해제권의 행사는 허용되지 않는다.
    해설

    채무이행의 최고액이 본래 이행할 채무액을 현저히 초과하고, 채권자가 최고한 금액에 미치지 못하면 수령을 거절할 것이 명백한 경우에는 해제권 행사의 요건인 최고로서의 효력이 인정되지 않는다.

    따라서 그러한 과다최고도 유효한 최고에 해당한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반면 매도인이 미리 이행하지 않을 의사를 명백히 표시한 경우 매수인은 자기 채무의 이행제공 없이 해제할 수 있고, 계약을 위반한 당사자도 상대방의 적법한 해제 후에는 그 해제의 효과를 원용할 수 있으며, 목적물 양도로 전세권설정등기의 이행이 불능이 된 경우 전세금 이행제공 없이 해제할 수 있고, 부수적 채무 위반만으로는 해제권이 발생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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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변리사 1차] 13년 1회차
    손해배상액의 예정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에는 판례에 의함)
    1
    법원은 손해배상의 예정액이 부당하게 과다한지의 여부를 판단함에 있어서 실제손해액을 구체적으로 심리ㆍ확정하여야 한다.
    2
    일방 당사자의 귀책사유로 계약이 해제된 경우에 관해서만 위약금 약정을 둔 경우, 그 상대방의 귀책사유로 계약이 해제되는 경우에도 당연히 위약금 지급의무가 인정된다.
    3
    계약 당시 손해배상액을 예정한 경우, 다른 특약이 없는 한, 채무불이행으로 인하여 채권자가 입은 통상손해와 특별손해까지 예정액에 포함되고, 예정액을 초과하는 부분을 별도로 청구할 수는 없다.
    4
    채무자는 특약이 없는 한, 자신에게 귀책사유가 없음을 증명하더라도 예정배상액의 지급책임을 면할 수 없다.
    5
    법원은 채무불이행시를 기준으로 그 사이에 발생한 여러 사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손해배상의 예정액이 부당하게 과다한지의 여부 및 그에 대한 적당한 감액의 범위를 판단하여야 한다.
    해설

    당사자가 손해배상액을 예정한 때에는 다른 특약이 없는 한 통상손해와 특별손해를 불문하고 그 예정액이 배상액이 되므로, 실제 손해가 예정액을 초과하더라도 그 초과분을 별도로 청구할 수 없다.

    법원이 예정액의 부당한 과다 여부를 판단할 때에도 실제손해액을 구체적으로 심리·확정할 필요는 없고, 채무불이행 시점이 아니라 사실심 변론종결 시를 기준으로 그때까지의 여러 사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과다 여부와 감액의 범위를 판단한다.

    또 일방 당사자의 귀책사유로 인한 해제에 대해서만 위약금 약정을 둔 경우 상대방의 귀책사유로 해제되는 때에까지 위약금 지급의무가 당연히 인정되는 것은 아니고, 채무자는 특약이 없는 한 자신에게 귀책사유가 없음을 증명하면 예정배상액의 지급책임을 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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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변리사 1차] 13년 1회차
    甲에 대하여 금전채무를 부담하고 있는 乙은 그 채무를 이행하지 않을 목적으로 丙과 공모하여 그의 유일한 재산인 X토지를 丙에게 매도한 후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쳐주었다. 甲이 채권자취소소송을 제기한 경우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에는 판례에 의함)
    1
    甲은 X토지의 등기를 乙에게 회복시키기 위하여 丙을 상대로 乙 앞으로 직접소유권이전등기절차의 이행을 청구할 수 없다.
    2
    甲이 원상회복을 구하고 있으면 법원은 가액배상을 명할 수 없다.
    3
    丙이 취득한 X토지를 제3자인 丁에게 임대한 경우, 丙이 丁으로부터 받은 임대료 상당액은 원상회복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4
    원상회복이 가액배상의 방법으로 이루어지는 경우, 甲이 보전하고자 하는 채권액에는 乙과 丙 사이의 매매계약 이후 사실심 변론종결 시까지 발생한 이자나 지연손해금은 포함되지 않는다.
    5
    甲의 청구가 인용되면 乙ㆍ丙 사이의 법률관계는 소급적으로 소멸한다.
    해설

    채권자취소권 행사에 따른 원상회복은 일탈된 재산 자체를 채무자의 책임재산으로 회복시키는 데 목적이 있으므로, 수익자가 그 목적물을 사용·수익하여 얻은 이익까지 반환의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다.

    丙이 취득한 토지를 丁에게 임대하여 받은 임대료 상당액은 이러한 원상회복의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

    반면 채권자는 등기 명의를 채무자 앞으로 회복시키기 위해 수익자를 상대로 채무자 앞으로의 직접 이전등기절차 이행을 청구할 수 있고, 원물반환이 불가능하면 법원은 가액배상을 명할 수 있으며, 가액배상 시 보전하고자 하는 채권액에는 매매계약 이후 사실심 변론종결 시까지 발생한 이자나 지연손해금도 포함되고, 채권자취소가 인용되더라도 그 효력은 채권자와 수익자 사이의 상대적 관계에 그쳐 채무자·수익자 사이의 법률관계가 소급적으로 소멸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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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변리사 1차] 13년 1회차

    甲은 2012. 5. 20. 2억원을 乙에게 1년간 대출해 주면서 이를 담보하기 위하여 丙과 보증계약을 체결하였다. 그런데 2012. 10. 15. 甲은 乙에 대한 위 대출금채권을 丁에게 양도하고 같은 달 17일을 확정일자로 하여 乙에게 서면으로 양도통지를 하였으며, 이 통지는 같은 달 25일 乙에게 도달하였다. 다음 중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에는 판례에 의함)

    • ㄱ. 甲이 丙에게 채권양도의 통지를 하지 않았다면, 丁은 그 양도의 사실로써 丙에게 대항할 수 없다.
    • ㄴ. 甲과 乙 사이의 금전소비대차계약에서 채권양도 금지특약을 한 경우, 丁이 그러한 특약의 존재를 알지 못한 데 대하여 중대한 과실이 있다면 丁은 위 대출금채권을 취득할 수 없다.
    • ㄷ. 만일 丁에 대한 채권양도와 별개로 甲이 乙에 대한 위 대출금채권을 2012. 10. 17. 戊에게도 양도하면서 같은 달 18일자의 확정일자부 서면으로 乙에게 통지하였고, 이 통지가 같은 달 23일 乙에게 도달하였다면, 위 대출금채권에 대한 우선권은 丁에게 있다.
    1
    ㄱ
    2
    ㄴ
    3
    ㄱ, ㄷ
    4
    ㄴ, ㄷ
    5
    ㄱ, ㄴ, ㄷ
    해설

    양도금지특약의 존재를 중대한 과실로 알지 못한 양수인은 보호되지 않으므로, 옳은 것은 ㄴ뿐이다.

    민법 제449조 제2항 단서는 양도금지특약으로 선의의 제3자에게 대항하지 못한다고 정하는데, 판례는 중대한 과실 있는 양수인은 악의의 양수인과 마찬가지로 보호받지 못한다고 하므로 丁은 대출금채권을 취득할 수 없다.

    • 보증인에 대한 별도 통지 문제: 보증채무는 주채무에 부종하여 채권과 함께 이전하므로, 주채무자 乙에 대해 대항요건을 갖추면 보증인 丙에게도 효력이 미친다. 丙에게 따로 통지하지 않아도 丁은 양수 사실로 丙에게 대항할 수 있다.
    • 이중양도의 우열: 확정일자의 선후가 아니라 확정일자 있는 통지가 채무자에게 도달한 선후로 정해진다. 戊에 대한 통지는 10. 23. 도달, 丁에 대한 통지는 10. 25. 도달이므로 우선권은 戊에게 있고 丁에게 있다는 설명은 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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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변리사 1차] 13년 1회차
    乙이 丙으로부터 금전을 차용하면서 자신 소유의 X토지에 대하여 저당권을 설정해 주었고, 甲은 이를 연대보증하였다. 그 후 甲이 丙에게 채무를 변제하고자 하는 경우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에는 판례에 의함)
    1
    甲이 변제한 경우, 甲은 丙의 승낙이 없더라도 당연히 丙을 대위할 수 있다.
    2
    甲이 채무의 일부만을 변제하는 경우, 甲은 변제한 가액에 비례하여 丙과 함께 乙에 대한 권리를 행사하게 된다.
    3
    甲이 일부만을 변제한 후 乙이 잔존채무를 이행하지 아니하여 X토지가 경매된 경우, 甲과 丙은 동순위로 배당을 받는다.
    4
    甲의 변제 후 乙이 X토지를 丁에게 매도한 경우, 甲이 미리 저당권등기에 대위의 부기등기를 하면 丁에 대하여 채권자 丙을 대위할 수 있다.
    5
    丙이 고의로 X토지에 대한 저당권을 말소한 경우, 특단의 사정이 없는 한 甲은 그 말소로 인하여 상환 받을 수 없는 한도에서 면책을 주장할 수 있다.
    해설

    일부 대위변제자와 채권자가 저당목적물의 경매대금에서 배당받을 때에는 채권자가 우선하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므로, 두 사람이 동순위로 배당받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연대보증인은 법정대위자이므로 변제하면 채권자의 승낙 없이도 당연히 채권자를 대위할 수 있고, 일부만 변제했다면 변제한 가액에 비례하여 채권자와 함께 권리를 행사한다.

    저당권등기에 미리 대위의 부기등기를 해 두면 목적물을 취득한 제3자에게도 대위를 주장할 수 있고, 채권자가 고의로 담보를 상실ㆍ감소시킨 경우 보증인은 상환받을 수 없는 한도에서 면책을 주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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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변리사 1차] 13년 1회차
    이행불능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에는 판례에 의함)
    1
    토지의 진정소유자 甲이 무효인 등기의 명의인 乙을 상대로 물권적 청구권을 행사하여 그 토지에 관하여 등기말소를 청구하였으나 제3자의 시효취득으로 인하여 등기말소의무가 이행불능이 된 경우, 甲은 乙을 상대로 전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2
    매매목적 부동산이 이중으로 양도되어 제2매수인 앞으로 소유권이전등기가 경료되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제1매수인은 매도인에 대하여 전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3
    매도인 甲의 매매목적물에 관한 소유권이전의무가 매수인 乙의 귀책사유로 이행불능이 된 경우에는 乙은 그 이행불능을 이유로 계약을 해제할 수 없다.
    4
    이행불능의 효과로는 전보배상청구권, 계약해제권, 대상청구권이 인정될 수 있다.
    5
    매매목적 부동산에 관하여 제3자의 처분금지가처분의 등기가 기입되었다는 사정만으로 이행불능이 되는 것은 아니다. 민법개론 A형 20-16-[2교시]
    해설

    소유권에 기한 물권적 청구권인 등기말소청구권이 이행불능이 되었다는 사정만으로는 채무불이행에 준하는 전보배상청구권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것이 판례이므로, 甲이 乙에게 전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반면 이중매매로 제2매수인 앞으로 등기가 경료되어 매도인의 소유권이전의무가 이행불능된 경우 제1매수인은 매도인에게 전보배상을 청구할 수 있고, 매수인 자신의 귀책사유로 이전의무가 이행불능된 경우에는 매수인이 계약을 해제할 수 없다.

    이행불능의 효과로는 전보배상청구권ㆍ계약해제권ㆍ대상청구권이 인정되며, 목적 부동산에 처분금지가처분등기가 되어 있다는 사정만으로 곧바로 이행불능이 되는 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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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변리사 1차] 13년 1회차
    다수당사자의 채권관계에서 채무자 1인에게 생긴 사유가 다른 채무자에 대하여 절대적 효력을 가지지 않는 경우는? (다툼이 있는 경우에는 판례에 의함)
    1
    연대채무자 1인에 대한 압류로 인하여 시효가 중단된 경우
    2
    부진정연대채무자 1인이 자신의 채권자에 대한 반대채권으로 상계를 한 경우
    3
    연대채무자 1인과 채권자 사이에 채무의 경개가 이루어진 경우
    4
    채권자가 연대채무자 1인에 대하여 이행의 청구를 한 경우
    5
    불가분채무자 1인이 채무를 이행하였으나, 채권자가 그 수령을 거절한 경우
    해설

    연대채무자 1인에 대한 압류로 인한 시효중단은 상대적 효력만 있어 다른 연대채무자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으므로, 절대적 효력이 없는 경우에 해당한다.

    • 부진정연대채무자 1인이 자신의 반대채권으로 상계한 경우, 그 상계는 다른 채무자에게도 효력이 미치는 절대적 효력이 있다는 것이 판례이다.
    • 연대채무자 1인과 채권자 사이의 경개는 절대적 효력이 있다.
    • 채권자의 연대채무자 1인에 대한 이행청구는 다른 연대채무자에게도 시효중단ㆍ이행지체의 효과가 미치는 절대적 효력이 있다.
    • 불가분채무자 1인이 이행제공했는데 채권자가 수령을 거절하면 채권자지체가 되어 다른 채무자에게도 효력이 미친다.

    따라서 나머지 사유들은 절대적 효력이 인정되는 데 비해, 압류로 인한 시효중단만은 상대효에 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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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변리사 1차] 13년 1회차
    채권자대위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에는 판례에 의함)
    1
    채무자의 적극재산인 부동산에 이미 제3자 명의로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 보전의 가등기가 경료되어 있는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 부동산은 적극재산을 산정할 때 제외하여야 한다.
    2
    취득시효완성 후 제3자 앞으로 경료된 소유권이전등기가 원인무효인 경우, 취득시효완성으로 인한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을 가진 자는 취득시효완성 당시의 소유자를 대위하여 제3자 명의의 등기말소를 청구할 수 있다.
    3
    채권자대위권의 행사가 통지된 후에 채무자의 채무불이행을 이유로 제3채무자가 채무자와의 계약을 해제하더라도, 원칙적으로 제3채무자는 이로써 대위채권자에게 대항할 수 없다.
    4
    채권자대위소송의 제3채무자는 원칙적으로 채무자가 채권자에 대하여 가지는 항변으로써 대위채권자에게 대항할 수 없다.
    5
    채권자대위소송에서 채권자의 채무자에 대한 피보전권리의 존재 여부는 법원의 직권조사사항이다.
    해설

    채권자대위권 행사가 통지된 후 채무자의 채무불이행을 이유로 제3채무자가 계약을 해제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유효하여 대위채권자에게 대항할 수 있으므로, 대항할 수 없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민법상 대위권행사 통지 후 채무자 스스로 권리를 처분하는 것만 채권자에게 대항하지 못하는 것이고, 제3채무자가 기본계약상 채무불이행을 이유로 행사하는 해제권까지 제한되는 것은 아니다.

    그 밖에 채무자의 적극재산에 이미 제3자의 가등기가 있으면 그 부동산은 적극재산 산정에서 제외되고, 취득시효완성자는 완성 당시 소유자를 대위해 원인무효인 제3자 명의 등기의 말소를 구할 수 있으며, 제3채무자는 원칙적으로 채무자의 항변으로 대위채권자에게 대항할 수 없고, 피보전권리의 존재 여부는 법원의 직권조사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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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변리사 1차] 13년 1회차

    甲과 乙 사이에 계약이 성립한 경우를 모두 고른 것은?

    • ㄱ. 甲이 청약일로부터 15일간의 승낙기간을 정하여 乙에게 청약을 하였고, 乙이 승낙기간을 지나 승낙통지를 발송하여 甲에게 도착하였는데, 甲이 乙의 승낙에 대하여 조건을 붙여 승낙의 의사표시를 하여 그 의사표시가 乙에게 도달된 경우
    • ㄴ. 甲이 2013. 1. 10. 乙에게 A를 100만원에 팔겠다는 청약을 하였으나, 乙이 그와 같은 甲의 청약사실을 알지 못한 채 같은 달 12일 甲에게 A를 100만원에 사겠다는 청약을 하였는데, 甲과 乙의 청약이 모두 상대방에게 도달한 경우
    • ㄷ. 甲의 청약에 대하여 乙이 조건을 붙여서 승낙을 하였는데, 甲이 乙의 조건부 승낙에 대하여 승낙의 의사표시를 하여 그 의사표시가 乙에게 도달된 경우
    1
    ㄴ
    2
    ㄷ
    3
    ㄱ, ㄷ
    4
    ㄴ, ㄷ
    5
    ㄱ, ㄴ, ㄷ
    해설

    교차청약과 '변경을 가한 승낙'의 처리를 묻는 문항으로, 계약이 성립하는 것은 ㄴ과 ㄷ이다.

    ㄴ은 민법 제533조의 교차청약이다. 당사자가 서로 상대방의 청약을 모른 채 동일한 내용(A를 100만원)의 청약을 교차시킨 경우, 양 청약이 모두 상대방에게 도달한 때 계약이 성립한다.

    ㄷ에서 乙의 조건부 승낙은 민법 제534조에 따라 청약의 거절과 동시에 새로운 청약이 되고, 이에 대해 甲이 승낙의 의사표시를 하여 도달했으므로 의사의 합치가 이루어져 계약이 성립한다.

    반면 승낙기간을 넘겨 도착한 연착된 승낙은 甲이 이를 새 청약으로 볼 수 있을 뿐인데(제530조), 甲이 다시 조건을 붙여 응답했으므로 이는 또 하나의 새로운 청약에 그치고 상대방의 승낙이 없어 계약은 성립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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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변리사 1차] 13년 1회차
    동시이행의 항변권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에는 판례에 의함)
    1
    당사자 쌍방이 각각 별개의 약정으로 상대방에 대하여 채무를 지게 된 경우, 특약이 없더라도 상대방이 자기에게 이행할 채무가 있다는 점을 들어 동시이행의 항변권을 행사할 수 있다.
    2
    쌍무계약에서 선이행의무자가 선이행하여야 할 채무를 이행하지 않은 상태에서 상대방의 채무가 이행기에 도달한 경우, 선이행의무자는 동시이행의 항변권을 행사할 수 없다.
    3
    당사자 일방의 이행제공이 계속되지 않더라도 이미 과거에 유효한 이행의 제공이 있었던 경우, 상대방은 더 이상 동시이행의 항변권을 행사할 수 없다.
    4
    동시이행의 항변권이 있는 채무의 이행기가 도래한 경우, 그 채무자는 반대채무의 이행의 제공이 없는 한 동시이행의 항변권을 행사하지 않더라도 지체책임을 지지 않는다.
    5
    쌍무계약이 무효로 되어 각 당사자가 그 이행으로 취득한 것을 서로 반환하여야 하는 경우, 각 당사자의 반환의무는 동시이행의 관계에 있지 않다.
    해설

    동시이행항변권이 붙은 채무는 이행기가 도래하더라도 상대방이 반대채무를 이행제공하지 않는 한, 채무자가 항변권을 행사하지 않아도 이행지체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다.

    당사자 쌍방이 각각 별개의 약정으로 채무를 부담하게 된 경우에는 특약이 없는 한 동시이행관계가 인정되지 않고, 선이행의무자가 이행하지 않은 상태에서 상대방 채무의 이행기가 도래하면 그때부터는 선이행의무자도 동시이행항변권을 행사할 수 있다.

    일방의 이행제공은 계속되어야 상대방의 이행지체책임을 유지시킬 수 있고, 쌍무계약이 무효로 되어 서로 부당이득을 반환하는 경우 그 반환의무는 동시이행관계에 있다는 것이 판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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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변리사 1차] 13년 1회차
    甲은 자신이 소유하는 건물을 乙에게 매각하면서 乙과 매매대금 중 잔금의 지급청구권을 甲의 대여금 채권자인 丙에게 귀속시키기로 약정하였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에는 판례에 의함)
    1
    甲과 乙이 丙에게 잔금지급청구권을 귀속시키기로 하는 약정에 조건을 붙이는 것은 丙의 지위를 불안하게 하므로 원칙적으로 허용되지 않는다.
    2
    甲ㆍ乙 사이의 매매계약이 해제되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乙은 계약해제 등에 기한 원상회복을 원인으로 丙에게 이미 지급한 잔금의 반환을 청구할 수 있다.
    3
    丙에게 잔금을 지급하기로 한 약정이 체결된 이후, 甲ㆍ丙 사이의 금전소비대차계약이 취소되었다면 乙은 丙에 대하여 잔금의 지급을 거절할 수 있다.
    4
    丙이 수익의 의사표시를 하였더라도,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이후 甲과 乙이 잔금지급과 관련한 丙의 권리를 변경시키는 합의를 하였다면 그 합의는 丙에 대하여 효력이 있다.
    5
    乙이 丙에게 상당한 기간을 정하여 잔금에 대한 수익 여부를 최고하였으나 그 기간 내에 확답을 받지 못하였다면, 丙이 계약의 이익을 받기를 거절한 것으로 본다.
    해설

    제3자를 위한 계약에서 낙약자가 상당한 기간을 정하여 수익 여부의 확답을 최고했는데 그 기간 내에 확답이 없으면, 수익자는 이익을 받기를 거절한 것으로 본다.

    제3자를 위한 계약에 조건을 붙이는 것도 원칙적으로 가능하고, 계약이 해제된 경우 낙약자는 이미 수익자에게 지급한 급부의 반환을 계약당사자인 요약자에게 청구해야지 수익자에게 직접 청구할 수는 없다.

    대가관계(요약자 甲과 수익자 丙 사이의 원인관계인 금전소비대차)에 하자가 있어도 낙약자 乙은 이를 이유로 수익자에게 대항할 수 없고, 수익의 의사표시 후에는 당사자가 그 권리를 변경ㆍ소멸시키지 못하므로 요약자와 낙약자가 합의로 제3자의 권리를 변경해도 제3자에게는 효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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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변리사 1차] 13년 1회차

    매도인 甲과 매수인 乙 사이에 체결된 매매계약의 담보책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 ㄱ. 매매목적인 토지 전부가 제3자 丙의 소유인 경우, 甲이 그 토지를 취득하여 乙에게 이전하지 못하면 乙은 선의 또는 악의를 불문하고 매매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
    • ㄴ. 매매목적인 토지 중의 일부가 제3자 丙의 소유인 경우, 甲이 그 권리를 취득하여 乙에게 이전할 수 없으면, 악의의 乙도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 ㄷ. 종류로 지정된 매매목적물이 특정된 후 그 특정된 목적물에 하자가 있는 경우, 乙이 선의이고 무과실이라면 甲에 대하여 하자 없는 물건을 청구할 수 있다.
    • ㄹ. 甲이 변제기에 도달하지 않은 채권을 매도하면서 채무자의 자력을 담보한 경우, 계약체결 시의 자력을 담보한 것으로 추정한다.
    1
    ㄱ, ㄴ
    2
    ㄱ, ㄷ
    3
    ㄴ, ㄷ
    4
    ㄴ, ㄹ
    5
    ㄷ, ㄹ
    해설

    매매 담보책임 규정의 적용 범위를 묻는 문항으로, 옳지 않은 것은 ㄴ과 ㄹ이다.

    • 일부 타인의 권리 매매에서 대금감액청구는 선의·악의를 묻지 않고 인정되지만, 손해배상은 선의의 매수인에게만 인정된다(민법 제572조 제3항). 따라서 악의의 乙이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는 설명은 틀리다.
    • 변제기에 도달하지 않은 채권의 매도인이 채무자의 자력을 담보한 때에는 변제기의 자력을 담보한 것으로 추정한다(제579조 제2항). 계약체결 시의 자력을 담보한 것으로 추정하는 것은 이미 변제기가 도래한 채권을 매도한 경우다(같은 조 제1항).

    전부 타인의 권리 매매에서 이전이 불가능하면 계약해제는 선의·악의를 불문하고 인정되므로(제570조 본문) 해당 지문은 옳고, 종류매매에서 특정된 목적물에 하자가 있으면 선의·무과실의 매수인은 계약해제나 손해배상에 갈음하여 하자 없는 물건의 인도를 청구할 수 있으므로(제581조 제2항) 이 역시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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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변리사 1차] 13년 1회차
    甲은 丙의 건물을 임차하여 乙에게 전대하였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에는 판례에 의함)
    1
    甲이 丙의 동의를 얻지 않고 전대하였다고 하더라도, 甲과 乙이 체결한 전대차계약은 甲ㆍ乙 사이에서는 유효하다.
    2
    甲이 丙의 동의를 얻어 전대한 경우에는, 이후 甲과 丙의 합의로 임대차계약을 해지하더라도 乙의 권리는 소멸하지 않는다.
    3
    임대차 기간 및 전대차 기간이 모두 만료된 후, 乙이 丙에게 건물을 직접 명도하면 乙은 甲에 대한 건물명도의무를 면한다.
    4
    甲의 채무불이행을 이유로 丙이 임대차계약을 해지하고 乙에게 목적물반환청구권을 행사한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乙은 甲에 대한 보증금반환채권으로 丙의 목적물반환청구에 대항할 수 없다.
    5
    乙이 丙의 동의를 얻어 甲으로부터 부속물을 매수하였더라도, 乙은 전대차 종료 시에 丙에게 그 부속물의 매수를 청구할 수 없다.
    해설

    전차인이 임대인의 동의를 얻어 전대인으로부터 부속물을 매수한 경우, 전대차 종료 시 임대인에게 그 부속물의 매수를 청구할 수 있다는 것이 민법의 규정이므로, 매수청구를 할 수 없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임대인의 동의 없이 전대하더라도 전대인과 전차인 사이의 전대차계약 자체는 유효하고, 임대인의 동의를 얻어 전대한 경우 임대인과 임차인이 합의로 임대차를 해지해도 전차인의 권리는 소멸하지 않는다.

    임대차와 전대차 기간이 모두 만료된 후 전차인이 임대인에게 목적물을 직접 명도하면 전차인의 임차인에 대한 명도의무는 소멸하고, 임차인의 채무불이행으로 임대인이 계약을 해지하고 반환청구를 한 경우 전차인은 임차인에 대한 보증금반환채권으로 임대인에게 대항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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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변리사 1차] 13년 1회차
    도급인 甲과 수급인 乙은 2012. 5. 10.까지 건물 1동을 완성하기로 하는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에는 판례에 의함)
    1
    乙이 자신의 노력과 재료를 들여 건물을 완성한 경우, 甲의 명의로 건축허가를 받아 소유권보존등기를 하기로 하는 등 완성된 건물의 소유권을 甲에게 귀속시키기로 하는 합의가 있다고 하여, 위 건물의 소유권이 甲에게 원시적으로 귀속되는 것은 아니다.
    2
    乙의 하자보수에 갈음하는 손해배상채무는 이행의 기한이 없는 채무이므로, 그 에 대한 지체책임은 하자가 발생하여 보수가 필요하게 된 시점부터 발생한다.
    3
    甲이 기성고에 따라 공사대금을 분할하여 지급하기로 약정한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하자보수의무와 동시이행의 관계에 있는 공사대금지급채무는 하자가 발생한 부분의 기성공사대금에 한정된다.
    4
    甲은 건물이 완공되지 않은 시점인 2012. 4. 10. 乙의 채무불이행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손해를 배상하고 일방적으로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
    5
    하자확대손해로 인한 乙의 손해배상채무는 원칙적으로 甲의 공사대금채무와 동시이행의 관계에 있지 않다.
    해설

    수급인이 일을 완성하기 전에는 도급인의 채무불이행이 없어도 도급인이 손해를 배상하고 계약을 일방적으로 해제할 수 있다는 것이 도급의 특칙이다.

    • 수급인이 자기 노력과 재료로 건물을 완성했더라도 완성건물의 소유권을 도급인에게 귀속시키기로 하는 합의가 있으면, 그 소유권은 도급인에게 원시적으로 귀속된다.
    • 기한의 정함이 없는 하자보수에 갈음한 손해배상채무의 지체책임은 하자 발생 시가 아니라 이행청구를 받은 때부터 발생한다.
    • 기성고에 따라 분할 지급하기로 한 경우에도 하자보수의무와 동시이행관계에 있는 공사대금채무는 하자 발생부분에 한정되지 않는다.
    • 하자확대손해로 인한 수급인의 손해배상채무는 도급인의 공사대금채무와 동시이행관계에 있다는 것이 판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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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변리사 1차] 13년 1회차
    甲과 乙의 공동불법행위로 丙이 손해를 입은 경우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에는 판례에 의함)
    1
    甲이 乙에 대하여 구상권을 행사하기 위해서는 자기의 부담부분을 초과하여 丙에게 배상하여야 한다.
    2
    丙이 乙의 손해배상채무를 면제해 주었더라도, 甲이 丙에 대한 손해배상채무전액을 변제하였다면 乙에 대하여 구상권을 행사할 수 있다.
    3
    丙이 甲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더라도 丙의 乙에 대한 손해배상청구권은 소멸시효가 중단되지 않는다.
    4
    丙이 甲과 乙을 공동피고로 하여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경우, 甲과 乙에 대한 丙의 과실비율이 서로 다르면 과실상계를 함에 있어서 원칙적으로 丙의 甲과 乙에 대한 과실을 각각 개별적으로 평가하여야 한다.
    5
    丙의 부주의를 이용하여 고의로 불법행위를 저지른 甲은 丙의 부주의를 이유로 자신의 책임을 경감하여 줄 것을 청구할 수 없다.
    해설

    공동불법행위에서 피해자의 과실은 가해자 각자에 대해 개별적으로 평가하지 않고 가해자 전원에 대한 관계에서 전체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개별적으로 평가해야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공동불법행위자가 구상권을 행사하려면 자기 부담부분을 초과하여 배상해야 하고, 피해자가 다른 공동불법행위자의 채무를 면제해 주었더라도 이는 상대적 효력만 있어 전액을 배상한 자의 구상권 행사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같은 이유로 피해자가 한 사람만을 상대로 청구해도 다른 공동불법행위자에 대한 소멸시효는 중단되지 않으며, 피해자의 부주의를 이용해 고의로 불법행위를 저지른 자는 그 부주의를 이유로 책임경감을 주장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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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변리사 1차] 13년 1회차
    질량 20 kg인 물체가 길이 3.0m인 늘어나지 않는 강체 줄에 연결되어 단진자 운동을 하고 있다. 이 물체가 가장 낮은 위치를 통과할 때, 줄의 장력이 260 N이다. 이 물체가 운동하는 최고점과 최저점의 높이(m) 차이는? (단, 공기의 마찰력과 줄의 질량은 무시하고, 중력가속도 크기는 10 m/s2 이다.)
    1
    0.20
    2
    0.31
    3
    0.45
    4
    0.62
    5
    0.80
    해설

    가장 낮은 지점에서 장력이 구심력을 제공하는 관계식으로부터 최고점과 최저점의 높이 차는 0.45 m이다.

    최저점에서 뉴턴 제2법칙: T−mg=mv2LT - mg = \dfrac{mv^2}{L}이므로 v2=(T−mg)Lm=(260−200)×3.020=9 m2/s2v^2 = \dfrac{(T-mg)L}{m} = \dfrac{(260-200)\times 3.0}{20} = 9\ \mathrm{m^2/s^2}이다.

    역학적 에너지 보존에 의해 12mv2=mgh\dfrac{1}{2}mv^2 = mgh이므로 h=v22g=920=0.45 mh = \dfrac{v^2}{2g} = \dfrac{9}{20} = 0.45\ \mathrm{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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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변리사 1차] 13년 1회차
    그림은 도선의 단면적이 A인 무한히 긴 직선도선과 도선의 단면적이 A/2인 직사각형 도선고리가 d만큼 떨어져 한 평면상에 놓여 있는 것을 보인 것이다. 직선도선과 직사각형 도선고리에 흐르는 전류밀도( 문제 이미지 )는 같고, 직사각형 도선고리의 각 변의 길이는 각각 a와 l이다. 직선도선과 직사각형 도선고리 사이에 작용하는 알짜힘을 나타낸 것은? [단, μ0는 투자율(permeability)이고, 두 도선은 이상적인 도선이다.]
    문제 이미지
    1
    인력, 
    2
    척력, 
    3
    인력, 
    4
    척력, 
    5
    인력, 
    해설

    그림에서 직선도선과 직사각형 고리의 전류가 같은 방향(위쪽)이므로 가까운 변에 작용하는 인력이 먼 변의 척력보다 커서 알짜힘은 인력이고, 크기는 μ0laA2J24πd(d+a)\dfrac{\mu_0 l a A^2 J^2}{4\pi d(d+a)}이다.

    전류밀도 JJ가 같으므로 단면적 AA인 직선도선의 전류는 I1=JAI_1 = JA, 단면적 A2\dfrac{A}{2}인 고리의 전류는 I2=JA2I_2 = \dfrac{JA}{2}이다. 고리의 두 세로변(길이 ll)은 직선도선에서 각각 dd와 d+ad+a 떨어져 있고, 가로변(길이 aa)에 작용하는 힘은 위아래가 서로 상쇄된다.

    평행 도선 사이의 힘 F=μ0I1I2l2πrF=\dfrac{\mu_0 I_1 I_2 l}{2\pi r}를 두 세로변에 각각 적용해 빼면
    F=μ0I1I2l2π(1d−1d+a)=μ0I1I2l a2πd(d+a)F=\dfrac{\mu_0 I_1 I_2 l}{2\pi}\left(\dfrac{1}{d}-\dfrac{1}{d+a}\right)=\dfrac{\mu_0 I_1 I_2 l\,a}{2\pi d(d+a)}

    I1I2=JA×JA2=A2J22I_1 I_2 = JA\times\dfrac{JA}{2}=\dfrac{A^2J^2}{2}를 대입하면 F=μ0laA2J24πd(d+a)F=\dfrac{\mu_0 l a A^2 J^2}{4\pi d(d+a)}이고, 가까운 변의 인력이 우세하므로 두 도선은 서로 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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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변리사 1차] 13년 1회차
    질량 M = 1.00 kg인 나무토막이 높이가 h = 1.25 m인 탁자 끝에 놓여있다. 질량 m = 10.0 g인 총알이 발사되어 바닥에 평행한 방향으로 나무토막에 박힌 후 탁자로부터 거리 L = 8.00 m인 지점에 떨어졌다. 나무토막에 입사되기 직전 총알의 속력(m/s)은? (단, 나무토막과 탁자사이의 마찰은 무시하고, 충돌 후 나무토막과 총알의 운동은 질점운동으로 가정한다. 중력가속도의 크기는 10 m/s2 이다.)
    문제 이미지
    1
    202
    2
    404
    3
    808
    4
    1,616
    5
    3,232
    해설

    탁자를 떠난 뒤의 포물선 운동으로 나무토막의 속력을 먼저 구하고 운동량 보존을 적용하면, 총알의 처음 속력은 1,616 m/s이다.

    그림처럼 나무토막은 높이 h=1.25 mh=1.25\,\mathrm{m}인 탁자 끝에서 수평 방향으로 튀어나가 탁자로부터 수평거리 L=8.00 mL=8.00\,\mathrm{m} 지점에 떨어졌다.
    t=2hg=2×1.2510=0.5 st=\sqrt{\dfrac{2h}{g}}=\sqrt{\dfrac{2\times 1.25}{10}}=0.5\,\mathrm{s}
    V=Lt=8.000.5=16 m/sV=\dfrac{L}{t}=\dfrac{8.00}{0.5}=16\,\mathrm{m/s}

    총알이 나무토막에 박히는 충돌은 완전비탄성이어서 역학적 에너지는 보존되지 않고 운동량만 보존된다.
    mv=(M+m)Vmv=(M+m)V
    v=(1.00+0.010)×160.010=1616 m/sv=\dfrac{(1.00+0.010)\times 16}{0.010}=1616\,\mathrm{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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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변리사 1차] 13년 1회차
    길이가 L이고 질량이 M인 균질한 막대가 수직 벽에 박혀있는 못을 회전축으로 하여 진동할 수 있도록 설치되어 있다. 그림과 같이 막대를 수평으로 하여 가만히 놓았을 때, 회전축의 반대편에 있는 막대 끝의 최초 접선가속도( 문제 이미지 )의 크기는? (단, 막대와 못, 공기 및 벽면 사이의 마찰력은 무시하고, 회전축은 막대의 끝에 위치해 있다. 중력가속도의 크기는 g이다.)
    문제 이미지
    1
    2g / 3
    2
    5g / 4
    3
    4g / 3
    4
    3g / 2
    5
    5g / 2
    해설

    수평으로 놓았다가 가만히 놓는 순간, 회전축 반대편 막대 끝의 접선가속도 크기는 3g2\dfrac{3g}{2}로 중력가속도보다 크다.

    그림처럼 벽에 박힌 못이 막대(길이 LL, 질량 MM)의 한쪽 끝에 있는 회전축이므로, 그 축에 대한 균질 막대의 관성모멘트는 I=13ML2I=\dfrac{1}{3}ML^2이고, 무게중심(축에서 L/2L/2)에 작용하는 중력의 돌림힘은 τ=MgL2\tau=Mg\dfrac{L}{2}이다.

    각가속도를 구하면
    α=τI=MgL/2ML2/3=3g2L\alpha=\dfrac{\tau}{I}=\dfrac{MgL/2}{ML^2/3}=\dfrac{3g}{2L}
    축에서 LL 떨어진 막대 끝의 접선가속도는
    at=αL=3g2L×L=3g2a_t=\alpha L=\dfrac{3g}{2L}\times L=\dfrac{3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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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변리사 1차] 13년 1회차
    그림의 회로에서 점 a와 b사이의 전위차( 문제 이미지 )와 3Ω의 저항에서 5초 동안 소모되는 에너지(E)는?
    문제 이미지
    1
     = 3V, E = 15J
    2
     = 3V, E = 30J
    3
     = 6V, E = 60J
    4
     = 9V, E = 135J
    5
     = 12V, E = 240J
    해설

    회로에서 a와 b 사이의 전위차는 6 V, 3Ω에서 5초 동안 소모되는 에너지는 60 J이다.

    그림의 회로는 a와 b 사이에 세 갈래가 병렬로 놓인 구조다 — 12 V 전지와 2Ω의 직렬 가지, 3Ω만 있는 가지, 5 V 전지와 1Ω의 직렬 가지이며, 두 전지는 모두 a쪽이 (−), b쪽이 (+)가 되도록 전위를 올리는 방향으로 연결되어 있다.

    Va=0V_a=0, Vb=VV_b=V로 두고 b점에 키르히호프 전류법칙을 적용하면
    12−V2+0−V3+5−V1=0\dfrac{12-V}{2}+\dfrac{0-V}{3}+\dfrac{5-V}{1}=0
    36−3V−2V+30−6V=0  ⇒  11V=66  ⇒  V=6 V36-3V-2V+30-6V=0\;\Rightarrow\;11V=66\;\Rightarrow\;V=6\,\mathrm{V}

    3Ω 가지에는 이 6 V가 그대로 걸리므로
    I=63=2 AI=\dfrac{6}{3}=2\,\mathrm{A}, P=I2R=22×3=12 WP=I^2R=2^2\times 3=12\,\mathrm{W}
    E=Pt=12×5=60 JE=Pt=12\times 5=60\,\mathr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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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변리사 1차] 13년 1회차
    반지름이 R인 원형 고리에 전하량 Q가 균일하게 분포해 있다. 원의 중심을 지나는 대칭축을 따라 중심점에서 2R만큼 떨어진 P점에서 전기장의 크기는? (단, 쿨롱상수는 k로 표기한다.)
    문제 이미지
    1
    2
    3
    4
    5
    해설

    축 위 한 점에서 원형 고리가 만드는 전기장의 크기는 2525kQR2\dfrac{2\sqrt{5}}{25}\dfrac{kQ}{R^2}이다.

    그림처럼 반지름 RR인 고리에 전하 QQ가 균일하게 분포하면, 고리 위 각 미소전하가 만드는 전기장의 축에 수직한 성분은 대칭으로 상쇄되고 축 방향 성분만 남는다. 중심에서 축을 따라 xx 떨어진 점에서
    E=kQx(x2+R2)3/2E=\dfrac{kQx}{(x^2+R^2)^{3/2}}

    P점은 x=2Rx=2R이므로
    E=kQ(2R)((2R)2+R2)3/2=2kQR(5R2)3/2=2kQR55 R3E=\dfrac{kQ(2R)}{\left((2R)^2+R^2\right)^{3/2}}=\dfrac{2kQR}{(5R^2)^{3/2}}=\dfrac{2kQR}{5\sqrt{5}\,R^3}
    E=255kQR2=2525kQR2E=\dfrac{2}{5\sqrt{5}}\dfrac{kQ}{R^2}=\dfrac{2\sqrt{5}}{25}\dfrac{kQ}{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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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변리사 1차] 13년 1회차
    그림과 같이 온도 Th =127℃인 고온 열원과 온도 Tc =27℃인 저온 열원 사이에서 작동하여 외부에 일(W)을 하는 Carnot 열기관이 있다. 이 열기관의 사용 가능한 출력 일률은 2.0 kW이다. 이 열기관이 매 순환 과정마다 15 kJ의 열을 배출할 때, 한 번의 순환 과정에서 소요되는 시간(s)은? (단, 0℃의 절대 온도는 273 K이다.)
    문제 이미지
    1
    2.0
    2
    2.5
    3
    3.0
    4
    3.5
    5
    4.0
    해설

    한 번의 순환에 걸리는 시간은 2.5초이다.

    그림은 고온 열원 ThT_h에서 열을 받아 외부에 일 WW를 하고 나머지를 저온 열원 TcT_c로 버리는 열기관을 나타낸다. 절대온도로 바꾸면 Th=127+273=400 KT_h=127+273=400\,\mathrm{K}, Tc=27+273=300 KT_c=27+273=300\,\mathrm{K}이다.

    Carnot 기관에서는 열량비가 절대온도비와 같다.
    QcQh=TcTh=300400\dfrac{Q_c}{Q_h}=\dfrac{T_c}{T_h}=\dfrac{300}{400}
    Qh=15×400300=20 kJQ_h=15\times\dfrac{400}{300}=20\,\mathrm{kJ}
    W=Qh−Qc=20−15=5 kJW=Q_h-Q_c=20-15=5\,\mathrm{kJ}

    출력 일률이 2.0 kW이므로 한 순환에 필요한 시간은
    t=WP=5000 J2000 W=2.5 st=\dfrac{W}{P}=\dfrac{5000\,\mathrm{J}}{2000\,\mathrm{W}}=2.5\,\math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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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변리사 1차] 13년 1회차
    그림은 실리콘(Si) 결정의 표면 위에 일산화실리콘(SiO) 박막을 코팅하여 제작한 태양전지에 입사각이 θ로 태양광이 입사되고 반사되는 것을 보인 것이다. Si와 SiO의 굴절률은 각각 nSi = 3.50, nSiO = 1.45이다. 
    문제 이미지
    입사되는 빛의 중심 파장이 580 nm일 때, 입사각이 θ = 0°로 입사되는 빛의 반사가 최소로 되는 SiO박막의 최소 두께 d (nm)는?
    1
    25.0
    2
    50.0
    3
    60.0
    4
    80.0
    5
    100
    해설

    반사가 최소가 되는 SiO 박막의 최소 두께는 100 nm이다.

    그림에서 굴절률은 공기 nair=1.00n_{air}=1.00, 박막 nSiO=1.45n_{SiO}=1.45, 기판 nSi=3.50n_{Si}=3.50으로 바깥에서 안쪽으로 갈수록 커진다. 따라서 공기-SiO 경계와 SiO-Si 경계에서 반사되는 빛 모두 굴절률이 더 큰 매질과의 경계에서 반사되어 π\pi의 위상변화를 겪고, 두 위상변화가 서로 상쇄되어 광경로차만 남는다.

    수직 입사(θ=0∘\theta=0^\circ)에서 박막을 왕복하는 광경로차는 2nSiOd2n_{SiO}d이므로, 반사가 최소(상쇄간섭)가 되려면
    2nSiOd=(m+12)λ(m=0,1,2,⋯ )2n_{SiO}d=\left(m+\tfrac{1}{2}\right)\lambda\quad(m=0,1,2,\cdots)

    최소 두께는 m=0m=0일 때이므로
    d=λ4nSiO=5804×1.45=5805.8=100 nmd=\dfrac{\lambda}{4n_{SiO}}=\dfrac{580}{4\times 1.45}=\dfrac{580}{5.8}=100\,\mathrm{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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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변리사 1차] 13년 1회차
    폭이 L인 1차원 무한 퍼텐셜우물에 갇힌 전자의 파동함수에서 확률의 규격화(normalization)로부터 구한 진폭을 A라 할 때, 폭을 절반으로 줄인 우물의 파동함수 진폭은?
    1
    A
    2
    2A
    3
    A / 2
    4
    A / √2
    5
    √2 A
    해설

    무한 퍼텐셜 우물의 바닥상태 파동함수는 규격화 조건에 의해 진폭이 우물 폭의 제곱근에 반비례하므로, 폭을 절반으로 줄이면 진폭은 2\sqrt{2}배가 된다.

    폭 LL인 우물에서 규격화 조건 ∫0LA2sin⁡2 ⁣(nπxL)dx=A2⋅L2=1\displaystyle\int_0^L A^2\sin^2\!\left(\dfrac{n\pi x}{L}\right)dx = A^2\cdot\dfrac{L}{2}=1로부터 A=2LA=\sqrt{\dfrac{2}{L}}이다.

    폭이 L/2L/2인 우물의 진폭은 A′=2L/2=2 2L=2 AA' = \sqrt{\dfrac{2}{L/2}} = \sqrt{2}\,\sqrt{\dfrac{2}{L}} = \sqrt{2}\,A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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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변리사 1차] 13년 1회차
    일함수가 2.14 eV인 세슘(Cs) 금속 표면에 파장이 310 nm인 자외선을 조사하였을 때, 방출되는 광전자의 최대 운동에너지(eV)는? (단, 플랑크상수 h와 빛의 속력 c의 곱은 1,240 eVㆍnm로 한다.)
    1
    1.68
    2
    1.86
    3
    2.08
    4
    2.58
    5
    2.79
    해설

    광전효과에서 방출되는 광전자의 최대 운동에너지는 광자에너지에서 일함수를 뺀 값이며, 계산 결과는 1.86 eV1.86\ \mathrm{eV}이다.

    광자에너지는 E=hcλ=1240 eV⋅nm310 nm=4.00 eVE = \dfrac{hc}{\lambda} = \dfrac{1240\ \mathrm{eV\cdot nm}}{310\ \mathrm{nm}} = 4.00\ \mathrm{eV}이다.

    따라서 Ek,max=E−ϕ=4.00−2.14=1.86 eVE_{k,max} = E - \phi = 4.00 - 2.14 = 1.86\ \mathrm{eV}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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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변리사 1차] 13년 1회차
    다음 중 고분자가 합성될 때 물이 빠져나오면서 형성되는 것은?
    1
    폴리에틸렌 
    2
    폴리염화비닐 
    3
    폴리스티렌 
    4
    폴리아세트산비닐 
    5
    폴리에스터 
    해설

    고분자가 만들어질 때 물이 빠져나오는 것은 축합중합(condensation polymerization)으로 합성되는 폴리에스터다.

    폴리에스터의 반복단위 − ⁣[OCH2CH2O ⁣− ⁣CO ⁣− ⁣C6H4 ⁣− ⁣CO]n ⁣−-\!\left[\mathrm{OCH_2CH_2O\!-\!CO\!-\!C_6H_4\!-\!CO}\right]_n\!-는 에틸렌글라이콜의 하이드록시기(−OH)와 테레프탈산의 카복실기(−COOH)가 에스터 결합을 이루면서 물 한 분자를 내놓고 이어진 사슬이다.

    반면 폴리에틸렌·폴리염화비닐·폴리스티렌·폴리아세트산비닐은 모두 이중결합을 가진 비닐 단량체가 첨가중합으로 이어진 것이어서, 단량체가 그대로 사슬에 들어가고 물 같은 부산물이 생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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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변리사 1차] 13년 1회차
    다음 화합물 중 카이랄 중심(chiral center)이 있으면서 끓는점이 가장 높은 것은?
    1
    CH3CH2CHFCl
    2
    CH3CH=CFCl
    3
    (CH3)3CCH2CHFCl
    4
    CH3CH2CH2CH2CH2CHFCl
    5
    (CH3)2CFCH2CH2CH2Cl
    해설

    제시된 화합물 중 카이랄 중심을 가지면서 끓는점이 가장 높은 것은 직쇄 형태의 6탄소 화합물이다.

    이중결합 탄소에 F와 Cl이 붙은 화합물은 그 탄소가 평면구조여서 카이랄 중심이 될 수 없고, 두 개의 메틸기가 동일하게 붙은 탄소를 가진 화합물도 네 치환기가 서로 달라야 하는 카이랄 중심의 조건을 만족하지 못해 제외된다.

    남은 후보 중 분자량이 작은 3탄소 화합물은 끓는점이 낮고, 같은 분자식(C6H12ClF\mathrm{C_6H_{12}ClF})을 갖는 두 이성질체 중에서는 가지가 많은 것보다 곧은 사슬 구조가 표면적이 넓어 분산력이 커서 끓는점이 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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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변리사 1차] 13년 1회차
    그림은 3가지 화합물 디에틸에터(CH3CH2OCH2CH3), 아세톤(CH3COCH3), 일산화탄소(CO)에 대하여 탄소(C)와 산소(O) 결합의 신축(stretching) 진동의 저분해능 적외선 분광스펙트럼(low resolution IR spectrum)을 각각 도식적으로 나타낸 것이다. 
    문제 이미지
    스펙트럼 A, B, C에 해당하는 화합물을 순서대로 옳게 나열한 것은? (단, 파수(cm-1)는 파장의 역수이다.)
    1
    아세톤-디에틸에터-일산화탄소
    2
    디에틸에터-아세톤-일산화탄소
    3
    디에틸에터-일산화탄소-아세톤
    4
    일산화탄소-아세톤-디에틸에터
    5
    일산화탄소-디에틸에터-아세톤
    해설

    탄소–산소 결합의 결합 차수가 클수록 신축 진동의 파수가 커지므로, 파수가 가장 큰 A가 삼중결합을 갖는 일산화탄소, 중간인 B가 C=O를 갖는 아세톤, 가장 작은 C가 C–O 단일결합만 갖는 디에틸에터이다.

    스펙트럼에서 투과도가 내려가는 흡수 골의 위치를 읽으면 A는 2500~2000 cm-1 구간, B는 2000~1500 cm-1 구간, C는 1500~1000 cm-1 구간에 있다. 즉 파수는 A > B > C 순이다.

    신축 진동의 파수는 ν~=12πckμ\tilde{\nu}=\dfrac{1}{2\pi c}\sqrt{\dfrac{k}{\mu}} 로, 결합이 강해 힘상수 kk가 클수록 커진다. 환산질량이 거의 같은 C–O 계열에서는 결합 차수만으로 순서가 정해진다.

    실제 특성 파수도 C≡O가 약 2140 cm-1, C=O가 약 1700 cm-1, C–O가 약 1100 cm-1 로 같은 순서다. 문제의 그림은 이 대소 관계를 도식적으로 나타낸 것이므로 A–B–C는 일산화탄소–아세톤–디에틸에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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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변리사 1차] 13년 1회차

    배위화합물 A, B, C는 각각 [Cr(H2O)6]Cl3, [Cr(H2O)5Cl]Cl2, [Cr(H2O)4Cl2]Cl 중 하나이고, 표는 각 배위화합물 1mol의 실험 결과를 나타낸 것이다. 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단, Cr의 원자 번호는 24이다.)

    배위화합물색깔수용액에서 AgNO3와 반응할 때 침전되는 AgCl의 mol 수
    A보라색3 mol
    B청록색2 mol
    C진녹색1 mol
    1
    A는 6개의 동일한 리간드를 갖는다.
    2
    B의 Cr은 3개의 d전자를 지닌다.
    3
    C는 기하이성질체를 갖는다.
    4
    수용액에서 전기 전도도는 A가 B보다 크다.
    5
    결정장 갈라짐 에너지(△o)는 A가 C보다 작다.
    해설

    물(H2O)은 염화 이온(Cl-)보다 강한 장 리간드이므로 물 6개가 배위한 A의 결정장 갈라짐 에너지가 물 4개·Cl 2개가 배위한 C보다 크다. 따라서 A가 C보다 작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먼저 화합물을 배정한다. AgNO3와 반응해 침전되는 AgCl의 몰수는 착이온 밖에 있는 자유 Cl-의 수와 같으므로, 3 mol인 A는 [Cr(H2O)6]Cl3, 2 mol인 B는 [Cr(H2O)5Cl]Cl2, 1 mol인 C는 [Cr(H2O)4Cl2]Cl이다.

    나머지 설명은 모두 옳다.

    • A의 착이온에는 물만 6개 배위하므로 동일한 리간드 6개를 갖는다.
    • 원자 번호 24인 Cr이 +3가가 되면 전자 배치가 [Ar]3d3 이므로 d 전자는 3개다.
    • C의 [Cr(H2O)4Cl2]+는 두 Cl의 상대 위치에 따라 cis·trans 기하이성질체를 갖는다.
    • 수용액에서 A는 이온 4개(1:3 전해질), B는 이온 3개(1:2 전해질)로 해리하므로 전기 전도도는 A가 더 크다.

    표의 색깔로도 확인된다. 보색 관계로 보면 보라색인 A는 상대적으로 파장이 짧은 빛을, 진녹색인 C는 파장이 긴 빛을 흡수하므로 갈라짐 에너지는 A가 크고 C가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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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변리사 1차] 13년 1회차
    그림은 온도 T에서 aA(g) ⇄ bB(g) 반응을 강철 용기에서 진행시켜 평형 상태에 도달한 후, t1 에서 온도를 2배(2T)로 증가시켜 새로운 평형에 도달할 때의 시간에 따른 A와 B의 농도를 나타낸 것이다. 
    문제 이미지
    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단, a와 b는 반응 계수이다.)
    1
    a = 2b 이다.
    2
    평형 Ⅱ에서 평형 상수는 2/7 이다.
    3
    정반응은 흡열 반응이다.
    4
    평형 Ⅰ에서 A를 첨가하면 정반응의 활성화에너지가 증가한다.
    5
    평형 Ⅰ에서 아르곤(Ar)을 첨가하면 정반응이 우세해진다.
    해설

    평형 Ⅱ의 농도로 계산한 평형 상수가 2/7이 된다는 설명이 옳다.

    그래프에서 평형 Ⅰ은 [A]=3.0 M, [B]=2.0 M이고, t1에서 온도를 2T로 올린 뒤 도달한 평형 Ⅱ는 [A]=3.5 M, [B]=1.0 M이다. A는 0.5 M 늘고 B는 1.0 M 줄었으므로 계수비는 a:b=0.5:1.0=1:2a:b=0.5:1.0=1:2, 즉 b = 2a이다.

    a=1, b=2로 두면 K=[B]2[A]K=\dfrac{[\mathrm{B}]^2}{[\mathrm{A}]} 이므로
    KII=(1.0)23.5=27K_{\mathrm{II}}=\dfrac{(1.0)^2}{3.5}=\dfrac{2}{7}

    나머지 설명은 다음과 같이 옳지 않다.

    • 계수비가 b=2ab=2a 이므로 a=2ba=2b 는 성립하지 않는다.
    • 온도를 올렸더니 B가 줄고 A가 늘었으므로 열을 흡수하는 쪽은 역반응이다. 즉 정반응은 발열 반응이다.
    • 활성화에너지는 반응 경로가 정하는 값이라 A를 첨가해 농도를 바꿔도 변하지 않는다.
    • 부피가 일정한 강철 용기에 아르곤을 넣으면 A와 B의 분압이 그대로여서 평형은 이동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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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변리사 1차] 13년 1회차
    일정한 외부압력에서 그림과 같은 단열 장치에 이상기체가 들어 있다. 
    문제 이미지
    고정 장치를 풀었더니 이상기체가 팽창하여 피스톤이 오른쪽으로 이동하였다. 이 과정에서 이상기체의 w, △T, △S, △U, △G로 옳은 것은? (단, 피스톤의 질량과 마찰은 무시한다. w는 이상기체가 한 일, T는 절대 온도, S는 엔트로피, U는 내부 에너지, G는 깁스 자유 에너지이다.)
    1
    w = 0
    2
    △T = 0
    3
    △S < 0
    4
    △U < 0
    5
    △G > 0
    해설

    단열 장치 안의 기체가 고정 장치를 푼 뒤 외부 압력을 밀며 팽창하므로 열은 드나들지 않고 일만 밖으로 나가, 내부 에너지가 감소(△U < 0)한다.

    그림은 실린더 안에 이상기체가 채워져 있고 오른쪽을 피스톤이 막고 있으며 그 피스톤이 고정 장치로 붙들려 있는 구조다. 고정 장치를 풀면 기체 압력이 외부 압력보다 커서 피스톤이 오른쪽으로 밀려난다.

    단열이므로 q=0q=0 이고, 부피가 늘면서 기체가 한 일은 w=PextΔV>0w=P_{ext}\Delta V \gt 0 이다. 열역학 제1법칙에서
    ΔU=q−w=−w<0\Delta U = q - w = -w \lt 0

    이상기체의 내부 에너지는 온도만의 함수이므로 ΔU<0\Delta U \lt 0 이면 온도도 내려간다(ΔT<0\Delta T \lt 0). 또 자발적인 비가역 팽창이라 기체의 엔트로피는 증가(ΔS>0\Delta S \gt 0)한다. 온도가 변하는 과정이라 ΔG\Delta G는 정온·정압 자발성 기준이 적용되지 않아 부호를 단정할 수 없고, 확실하게 정해지는 것은 내부 에너지가 줄어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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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변리사 1차] 13년 1회차
    그림 (가)는 메테인(CH4)과 질소(N2)가 각각 0.4기압과 0.8기압인 1 L의 강철 용기 A와 CH4의 압력이 0.1기압인 2 L의 강철 용기 B가 콕으로 연결된 것을, (나)는 (가)의 콕을 열어 평형에 도달한 상태를 나타낸 것이다. 
    문제 이미지
    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단, 기체는 이상 기체이며, 연결관과 콕의 부피는 무시하고 온도 변화는 없다.)
    문제 이미지
    1
    ㄱ
    2
    ㄱ, ㄴ
    3
    ㄱ, ㄴ, ㄷ
    4
    ㄴ
    5
    ㄷ
    해설

    콕을 연 뒤 CH4의 부분 압력이 0.2기압이 된다는 것만 옳다.

    그림에서 (가)의 1 L 용기 A에는 CH4 0.4기압과 N2 0.8기압이, 2 L 용기 B에는 CH4 0.1기압이 들어 있고, (나)는 콕을 열어 전체 부피가 3 L가 된 상태다.

    온도가 일정하므로 각 기체의 PVPV 값이 보존된다.
    CH4: P=0.4×1+0.1×23=0.63=0.2 기압P=\dfrac{0.4\times 1 + 0.1\times 2}{3}=\dfrac{0.6}{3}=0.2\ \text{기압}
    N2: P=0.8×13=0.83≈0.27 기압P=\dfrac{0.8\times 1}{3}=\dfrac{0.8}{3}\approx 0.27\ \text{기압}

    나머지 보기는 다음과 같이 옳지 않다.

    • 콕을 열어도 각 기체의 몰수 자체는 변하지 않으므로 계 전체에서 N2의 몰분율은 (가)와 (나)가 0.81.4=47\dfrac{0.8}{1.4}=\dfrac{4}{7} 로 같다. A 용기 안만 따져도 (가)에서 0.81.2=23\dfrac{0.8}{1.2}=\dfrac{2}{3} 이어서 3배와는 거리가 멀다.
    • 기체 분자의 평균 속력은 v∝TMv \propto \sqrt{\dfrac{T}{M}} 로 온도와 분자량만으로 정해진다. 온도 변화가 없으므로 팽창 전후 CH4의 평균 속력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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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변리사 1차] 13년 1회차
    그림은 수소 원자의 에너지 준위와 전자 전이를 나타낸 것이다. 
    문제 이미지
    수소 원자의 바닥상태 전자가 이온화하는데 필요한 에너지의 크기를 Ei라고 할 때, 첫 번째 들뜬 상태에서 두 번째 들뜬 상태로 전자가 전이할 때 흡수하는 에너지는?
    1
    2
    3
    4
    5
    해설

    수소 원자의 이온화 에너지를 EiE_i라 할 때 첫 번째 들뜬 상태에서 두 번째 들뜬 상태로 가는 전이에서 흡수하는 에너지는 536Ei\dfrac{5}{36}E_i이다.

    그림은 n=1n=1부터 n=∞n=\infty까지의 에너지 준위를 가로선으로, 위 준위에서 아래 준위로 떨어지는 전이를 아래 방향 화살표로 나타낸 것으로, nn이 커질수록 준위 간격이 촘촘해지는 모습이 보인다.

    바닥상태에서 n=∞n=\infty까지 올리는 데 EiE_i가 필요하므로 E1=−EiE_1=-E_i 이고, 일반적으로
    En=−Ein2E_n=-\dfrac{E_i}{n^2}

    첫 번째 들뜬 상태는 n=2n=2, 두 번째 들뜬 상태는 n=3n=3 이므로
    ΔE=E3−E2=−Ei9−(−Ei4)=Ei(14−19)=536Ei\Delta E=E_3-E_2=-\dfrac{E_i}{9}-\left(-\dfrac{E_i}{4}\right)=E_i\left(\dfrac{1}{4}-\dfrac{1}{9}\right)=\dfrac{5}{36}E_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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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변리사 1차] 13년 1회차
    그림은 갈바니 전지를 나타낸 것이고, 표는 25 ℃에서 전극 금속과 관련된 반쪽반응의 표준 환원 전위(Eo)이다. 
    문제 이미지
    전지가 작동할 때, 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단, Cu와 Zn의 원자량은 각각 63과 65이다.)
    1
    전지가 작동할수록 환원 전극이 들어있는 용액의 푸른색이 옅어진다.
    2
    환원 전극의 표준 환원 전위는 0.36 V이다.
    3
    전지의 표준 전위는 1.10 V이다.
    4
    염다리를 통해 이동하는 양이온의 총전하량과 음이온의 총전하량의 각 절대값은 같다.
    5
    산화 전극에서 감소한 금속의 질량은 환원 전극에서 석출된 금속의 질량보다 크다.
    해설

    환원 전극에서 일어나는 Cu2++2e−→Cu(s)\mathrm{Cu}^{2+}+2e^- \to \mathrm{Cu}(s) 의 표준 환원 전위는 0.34 V이므로 0.36 V라는 설명이 옳지 않다.

    그림의 전지는 왼쪽 ZnSO4 수용액에 담근 Zn 전극과 오른쪽 CuSO4 수용액에 담근 Cu 전극을 도선과 염다리로 연결한 것이고, 표에는 Cu++e-→Cu(s) 0.52 V, Cu2++e-→Cu+(aq) 0.16 V, Zn2++2e-→Zn(s) −0.76 V가 주어져 있다.

    전위는 그대로 더할 수 없고 ΔG∘=−nFE∘\Delta G^\circ=-nFE^\circ 로 합쳐야 한다.
    (−1F)(0.16)+(−1F)(0.52)=−1F(0.68)=−2FE∘(-1F)(0.16)+(-1F)(0.52)=-1F(0.68)=-2FE^\circ
    E∘=0.682=0.34 VE^\circ=\dfrac{0.68}{2}=0.34\ \mathrm{V}

    나머지 설명은 모두 옳다.

    • 전지의 표준 전위는 0.34−(−0.76)=1.10 V0.34-(-0.76)=1.10\ \mathrm{V} 이다.
    • Cu2+가 소모되므로 환원 전극 쪽 용액의 푸른색이 옅어진다.
    • 염다리는 두 반쪽 전지의 전기적 중성을 유지시키므로 이동한 양이온과 음이온의 총전하량 절대값은 같다.
    • 산화 전극에서 녹은 Zn과 환원 전극에 석출된 Cu의 몰수는 같은데 원자량이 Zn 65 > Cu 63 이므로 질량 감소가 석출량보다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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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변리사 1차] 13년 1회차
    일정한 온도에서 A(g) + B(g) → 2C(g) 반응의 실험을 수행하였다. 그림(가)는 [B]0 ≫ [A]0 일 때 시간에 따른 [A]를, (나)는 [A]0 ≫ [B]0 일 때 시간에 따른 1/[B]를 나타낸 것이다. [A]0와 [B]0는 각각 A와 B의 초기 농도이다. 
    문제 이미지
    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A의 반감기는 2분(min)이다.
    2
    B에 대하여 1차 반응이다.
    3
    B의 반감기는 B의 농도에 반비례한다.
    4
    C의 생성 속도는 A의 소멸 속도의 1/2 이다.
    5
    전체 반응의 반응 차수는 2이다.
    해설

    B에 대한 반응 차수가 2차이므로 B의 반감기는 B의 농도에 반비례한다는 설명이 옳다.

    (가)는 B가 크게 과량일 때의 [A] 변화로, 1분마다 0.8 → 0.4 → 0.2 mmol/L 로 절반씩 줄어든다. 반감기가 농도와 무관하게 1분으로 일정하므로 A에 대해 1차다.

    (나)는 A가 크게 과량일 때 1/[B]가 시간에 대해 직선으로 증가하는 그래프다. 1[B]=1[B]0+kt\dfrac{1}{[\mathrm{B}]}=\dfrac{1}{[\mathrm{B}]_0}+kt 꼴이므로 B에 대해 2차이고, 이때 반감기는 t1/2=1k[B]0t_{1/2}=\dfrac{1}{k[\mathrm{B}]_0} 로 초기 농도에 반비례한다.

    나머지는 다음과 같이 옳지 않다.

    • (가)에서 A의 반감기는 2분이 아니라 1분이다.
    • 1/[B]가 직선이므로 B에 대해서는 1차가 아니라 2차다.
    • A(g) + B(g) → 2C(g) 이므로 C의 생성 속도는 A 소멸 속도의 1/2이 아니라 2배다.
    • 전체 반응 차수는 1+2=31+2=3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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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변리사 1차] 13년 1회차

    인슐린과 관련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 ㄱ. 인슐린의 주요 표적세포는 이자에 있다.
    • ㄴ. 인슐린은 글루카곤과의 길항작용을 통해 혈당을 조절한다.
    • ㄷ. 인슐린 수용체에 기능 결손 돌연변이가 생기면 돌연변이 발생 이전보다 오줌의 양이 증가한다.
    1
    ㄱ
    2
    ㄱ, ㄴ, ㄷ
    3
    ㄱ, ㄷ
    4
    ㄴ
    5
    ㄴ, ㄷ
    해설

    인슐린이 글루카곤과 길항 작용으로 혈당을 조절한다는 것과, 인슐린 수용체가 망가지면 오줌 양이 늘어난다는 것이 옳다.

    인슐린은 이자의 랑게르한스섬 β세포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고, 그 신호를 받아 포도당을 흡수·저장하는 표적세포는 간·근육·지방 조직에 있다. 이자는 분비 기관이지 주요 표적 기관이 아니다.

    혈당이 높으면 인슐린이, 낮으면 글루카곤이 분비되어 서로 반대 방향으로 작용하면서 혈당을 일정하게 유지한다.

    인슐린 수용체에 기능 결손 돌연변이가 생기면 세포가 포도당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해 혈당이 높아지고, 콩팥에서 다 재흡수되지 못한 포도당이 오줌으로 빠져나가면서 삼투압 때문에 물을 함께 끌고 나가 오줌의 양이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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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변리사 1차] 13년 1회차
    어느 환자의 심전도에서 심방의 수축은 규칙적이지만, 심방수축 후의 심실수축은 불규칙한 것이 관찰되었다. 이 환자는 심장주기(cardiac cycle) 동안 심장의 전기신호 전도 과정에 이상이 생긴 것으로 확인되었다. 다음 중 이 환자에서 기능에 이상이 생긴 것으로 판단되는 부위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방실결절
    2
    반월판
    3
    관상동맥
    4
    동방결절
    5
    폐정맥
    해설

    심방의 흥분은 규칙적으로 발생하는데 심실로의 전달이 불규칙하다는 것은, 심방과 심실 사이에서 흥분을 중계하는 방실결절의 전도 기능에 이상이 생겼음을 의미한다.

    애초에 심방의 흥분 자체가 불규칙해지려면 동방결절에 이상이 있어야 하며, 반월판ㆍ관상동맥ㆍ폐정맥은 전기신호의 전도 경로와 무관한 구조이므로 이러한 심전도 소견을 설명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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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변리사 1차] 13년 1회차
    다음은 어떤 유전질환을 가진 집안의 가계도이다. 
    문제 이미지
    이 유전질환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문제 이미지
    1
    ㄱ
    2
    ㄱ, ㄴ
    3
    ㄴ
    4
    ㄴ, ㄷ
    5
    ㄷ
    해설

    이 유전질환은 상염색체 열성 유전이며, II-6이 이형접합체라는 것과 III-2·III-3 사이에서 아이가 질환을 가질 확률이 1/8이라는 설명이 옳다.

    가계도에서 질환자는 I-1(여자), II-4(남자), III-5(여자)다. I-1(질환 여자)과 정상 남자 I-2 사이에서 정상 남자 II-2, 질환 남자 II-4, 정상 여자 II-5가 태어났고, II-5와 정상 남자 II-6 사이에서 질환 여자 III-5가 태어났다.

    X 연관 열성이라면 질환 여자 I-1의 아들은 모두 질환이어야 하는데 II-2가 정상이므로 성립하지 않고, 우성이라면 정상인 II-5·II-6에게서 질환자 III-5가 나올 수 없다. 따라서 이 유전자는 성염색체가 아니라 상염색체에 있고 열성으로 유전된다.

    정상 대립유전자를 A, 질환 대립유전자를 a라 하면 III-5가 aa이므로 부모인 II-5와 II-6은 모두 Aa여야 한다. 즉 II-6은 이형접합체다.

    III-3은 질환자 II-4(aa)의 자녀이므로 반드시 Aa이고, II-2는 어머니 I-1(aa)에게서 a를 받은 정상인이므로 Aa다. 배우자 II-1을 정상 동형접합으로 보면 III-2는 1/2 확률로 Aa다. 따라서 아이가 질환일 확률은 12×1×14=18\dfrac{1}{2}\times 1 \times \dfrac{1}{4}=\dfrac{1}{8}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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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변리사 1차] 13년 1회차
    다음 중 세포막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세포막의 유동성은 불포화 지방산이 많아질수록 커진다.
    2
    세포막을 구성하는 인지질은 수평 이동을 하지 않는다.
    3
    세포막 외부로 돌출된 일부 당단백질은 세포간 인식에 관여한다.
    4
    세포막의 인지질은 양친매성 분자(amphipathic molecule)이다.
    5
    지질 이중층 내부와의 친화력은 내재성 막단백질(integral membrane protein)이 표재성 막단백질(peripheral membrane protein)보다 크다.
    해설

    세포막을 구성하는 인지질은 같은 층 안에서 이웃 분자와 자리를 바꾸는 수평 이동(측면 확산)을 활발히 한다는 것이 유동모자이크막 모델의 핵심이므로, 수평 이동을 하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세포막의 유동성은 불포화 지방산이 많을수록 커지고, 세포막 외부로 돌출된 당단백질은 세포 간 인식에 관여하며, 인지질은 친수성 머리와 소수성 꼬리를 함께 가진 양친매성 분자이다.

    내재성 막단백질은 지질 이중층을 관통하며 소수성 부분을 통해 이중층 내부와 강하게 결합하므로, 표재성 막단백질보다 지질 이중층 내부와의 친화력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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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변리사 1차] 13년 1회차
    다음 중 엽록체와 미토콘드리아에서 공통적으로 일어나는 것은?
    1
    빛에너지의 화학에너지로의 전환
    2
    H2O를 분해하여 O2를 방출하는 과정
    3
    막을 통한 H+의 이동
    4
    CO2로부터 당이 합성되는 과정
    5
    NADP+의 환원반응
    해설

    엽록체의 틸라코이드막과 미토콘드리아의 내막은 모두 전자전달계를 이용해 막을 사이에 둔 수소이온(H⁺) 농도 기울기를 만들고, 이를 ATP 합성효소를 통해 ATP 합성에 이용하는 화학삼투 과정을 공유한다.

    빛에너지를 화학에너지로 전환하는 과정, 물을 분해해 산소를 방출하는 과정, 이산화탄소로부터 당을 합성하는 과정, NADP⁺의 환원반응은 모두 엽록체에서만 일어나는 광합성 특유의 과정으로 미토콘드리아에서는 일어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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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변리사 1차] 13년 1회차
    2n=6인 세포가 분열할 때 아래와 같은 염색체 배열이 나타나는 시기는?
    문제 이미지
    1
    체세포분열 중기
    2
    제1 감수분열 중기
    3
    제2 감수분열 중기
    4
    감수분열이 끝난 직후
    5
    체세포분열이 끝난 직후
    해설

    상동염색체 두 개가 짝을 이룬 2가 염색체(4분 염색체) 3개가 적도면에 배열되어 있으므로 제1 감수분열 중기다.

    그림에서 세포 안에는 X자 모양의 염색체가 6개 있는데, 회색·흰색·검은색 세 가지 무늬끼리 두 개씩 위아래로 나란히 붙어 세 쌍을 이룬다. 각 염색체가 두 가닥의 염색분체로 되어 있으므로 한 쌍은 염색분체 4개짜리 2가 염색체다.

    체세포분열 중기라면 상동염색체가 짝을 짓지 않고 낱개로 적도면에 한 줄로 늘어서고, 제2 감수분열 중기라면 염색체 수가 반감되어 3개만 보인다. 분열이 끝난 직후라면 염색체가 풀려 염색사 상태가 되어 이런 배열이 나타나지 않는다.

    따라서 2n=6인 세포에서 상동염색체가 접합해 세 쌍으로 늘어선 이 그림은 감수 제1분열 중기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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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변리사 1차] 13년 1회차
    진핵세포 RNA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진핵세포 RNA는 한 가지 RNA 중합효소에 의해 합성된다.
    2
    전사된 mRNA에 poly(A)가 첨가될 때 주형 DNA(template DNA)가 필요하다.
    3
    5′-capping이 일어나는 장소는 세포질이다.
    4
    스플라이싱에 의해 3′-UTR(untranslated region) 부위가 제거된다.
    5
    스플라이싱 복합체(spliceosome)에는 snRNP가 포함되어 있다.
    해설

    진핵세포의 스플라이싱 복합체(spliceosome)는 여러 종류의 소형 핵 리보핵단백질(snRNP)로 구성되어 인트론을 제거하는 반응을 촉매한다.

    진핵세포의 RNA는 RNA 중합효소 I, II, III 세 가지 효소에 의해 각각 다른 종류가 합성되고, mRNA에 poly(A)가 첨가되는 반응은 주형 DNA 없이 poly(A) 중합효소에 의해 일어난다.

    5′-capping은 핵 안에서 전사와 동시에 일어나며, 스플라이싱으로 제거되는 것은 인트론이지 3′-UTR과 같은 비번역 부위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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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변리사 1차] 13년 1회차

    진핵세포의 유전자 발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 ㄱ. 염색질 응축여부와 유전자 발현은 관련성이 없다.
    • ㄴ. DNA 메틸화에 의해 유전자 발현이 조절될 수 있다.
    • ㄷ. 인핸서(enhancer)는 표적유전자의 내부에 있을 수 없다.
    • ㄹ. miRNA(마이크로 RNA)는 표적 mRNA를 분해시킬 수 있다.
    1
    ㄱ, ㄴ
    2
    ㄱ, ㄷ
    3
    ㄱ, ㄷ, ㄹ
    4
    ㄴ, ㄷ, ㄹ
    5
    ㄴ, ㄹ
    해설

    DNA 메틸화에 의한 발현 조절과 miRNA의 표적 mRNA 분해가 옳은 설명이다.

    염색질이 촘촘하게 응축된 이질염색질에서는 전사 인자와 RNA 중합효소가 프로모터에 접근하지 못해 유전자가 발현되지 않는다. 히스톤 아세틸화로 염색질이 풀리면 전사가 활발해지므로 염색질 응축 여부는 유전자 발현과 밀접하게 관련된다.

    프로모터 부근 CpG 섬의 DNA 메틸화는 대표적인 후성유전적 발현 억제 기작이고, miRNA는 표적 mRNA에 상보적으로 결합해 번역을 억제하거나 mRNA를 분해시킨다.

    인핸서는 표적 유전자에서 수천 염기쌍 떨어진 위치뿐 아니라 유전자 내부의 인트론 안에도 존재할 수 있으므로, 내부에 있을 수 없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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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변리사 1차] 13년 1회차

    종(species)의 상호작용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 ㄱ. 각 종의 생태적 지위(ecological niche)를 결정하는 요인에는 생물학적 요인과 비생물학적 요인이 있다.
    • ㄴ. 두 종의 생태적 지위가 비슷할수록 두 종은 사이좋게 공존할 수 있다.
    • ㄷ. 경쟁배타(competitive exclusion)는 두 종이 한정된 자원을 같이 필요로 할 때 일어난다.
    1
    ㄱ
    2
    ㄱ, ㄴ
    3
    ㄱ, ㄷ
    4
    ㄴ
    5
    ㄴ, ㄷ
    해설

    생태적 지위가 비슷할수록 두 종은 경쟁이 심해져 공존이 어려워진다는 점이 핵심이며, 지위 결정 요인과 경쟁배타의 정의를 설명한 두 진술만 옳다.

    생태적 지위란 한 종이 군집 안에서 차지하는 서식 공간·먹이·활동 시간 등 자원 이용 방식의 총체이다. 이를 결정하는 데에는 먹이·포식자·경쟁자 같은 생물학적 요인과 온도·습도·빛·토양 같은 비생물학적 요인이 함께 작용한다.

    경쟁배타 원리는 한정된 같은 자원을 필요로 하는 두 종이 한 장소에 있으면 결국 한 종이 배제된다는 것이므로, 자원 요구가 겹칠 때 일어난다는 설명도 옳다.

    반면 두 종의 생태적 지위가 비슷할수록 자원을 두고 다투는 정도가 커져 공존이 아니라 경쟁배타로 이어진다. 유사한 종이 실제로 공존하려면 먹이 크기나 활동 시간을 달리하는 지위 분화(형질 치환)가 일어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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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변리사 1차] 13년 1회차

    (가)∼(다)는 지금까지 발견된 화석을 근거로 하여 명명된 사람류(hominins)종의 일부이다. (가), (나), (다)를 과거로부터 현존하는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 이전까지 시간에 따라 옳게 나열한 것은?

    • (가) 호모 하빌리스(Homo habilis)
    • (나)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Australopithecus afarensis)
    • (다) 호모 에렉투스(Homo erectus)
    1
    (가)-(나)-(다)
    2
    (가)-(다)-(나)
    3
    (나)-(가)-(다)
    4
    (나)-(다)-(가)
    5
    (다)-(나)-(가)
    해설

    사람류의 출현 순서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 → 호모 하빌리스 → 호모 에렉투스이므로 (나)-(가)-(다) 순이 된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는 약 390만~290만 년 전 동아프리카에 살았고 '루시' 화석으로 대표된다. 직립보행은 하였으나 뇌용량이 약 400~500㎤로 유인원 수준이어서 사람속(Homo) 이전 단계에 해당한다.

    호모 하빌리스는 약 240만~140만 년 전의 가장 이른 사람속으로, 뇌용량이 약 600~700㎤로 커지고 올도완 석기를 사용해 '손재주 있는 사람'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호모 에렉투스는 약 190만 년 전 등장해 뇌용량 약 900~1,100㎤, 아슐리안 주먹도끼와 불의 사용, 아프리카 밖으로의 최초 확산을 보인 종으로 호모 사피엔스 직전 단계에 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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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변리사 1차] 13년 1회차
    방사성원소 A와 B의 반감기는 각각 2억년과 3억년이다. 어떤 지층 속에 A의 양이 처음보다 1/8 의 양으로 감소하였고, B의 양은 처음보다 1/4의 양으로 감소하였다. A와 B의 절대 연령은 각각 얼마인가?
    1
    8억년, 9억년
    2
    8억년, 6억년
    3
    8억년, 4억년
    4
    6억년, 9억년
    5
    6억년, 6억년
    해설

    방사성원소 A, B 모두 절대연령이 6억 년으로 같다는 것이 계산 결과이다.

    A는 반감기가 2억 년이고 양이 1/8로 줄었으므로 반감기가 3번 지난 2×3=62\times3=6억 년이 경과했고, B는 반감기가 3억 년이고 양이 1/4로 줄었으므로 반감기가 2번 지난 3×2=63\times2=6억 년이 경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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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변리사 1차] 13년 1회차

    일부 암석은 지하수 등 물의 용해작용에 의해 특이한 모양으로 만들어진다. 이와 같이 물의 용해작용으로 만들어진 것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 ㄱ. 울진 성류굴
    • ㄴ. 카르스트 지형
    • ㄷ. 삼릉석
    • ㄹ. 제주도 만장굴
    1
    ㄱ, ㄴ
    2
    ㄱ, ㄷ
    3
    ㄱ, ㄹ
    4
    ㄴ, ㄷ
    5
    ㄴ, ㄹ
    해설

    물의 용해작용(용식)으로 만들어진 것은 석회동굴인 울진 성류굴과 카르스트 지형이다.

    석회암의 주성분인 탄산칼슘은 이산화탄소가 녹아 약산성이 된 지하수에 탄산수소칼슘으로 녹아 나온다. 울진 성류굴은 이 용식으로 생긴 대표적인 석회동굴이며, 내부의 종유석·석순은 녹았던 성분이 다시 침전해 만들어진 것이다.

    카르스트 지형 역시 석회암 지대가 지표수와 지하수에 녹아 형성된 지형으로, 돌리네·우발라·석회동굴 등이 여기에 속한다.

    • 삼릉석은 사막이나 해안에서 바람에 날린 모래가 자갈을 깎아 세 개의 면이 생긴 풍식 자갈로, 물이 아니라 바람의 침식 산물이다.
    • 제주도 만장굴은 흘러가던 용암의 겉이 굳고 속의 용암이 빠져나가 생긴 용암동굴로, 화산활동의 산물이지 용해작용의 결과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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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변리사 1차] 13년 1회차

    해륙풍의 원리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 ㄱ. 물은 비열이 지표면보다 작기 때문에 같은 온도를 상승시키는데 더 많은 열을 필요로 한다.
    • ㄴ. 낮에는 육지가 바다보다 빨리 가열되어 지표면 위의 공기가 상승하므로 바다에서 육지 쪽으로 바람이 불게 된다.
    • ㄷ. 밤에는 지표면에서 수증기의 증발이 해수면보다 활발하다.
    1
    ㄱ
    2
    ㄱ, ㄴ, ㄷ
    3
    ㄱ, ㄷ
    4
    ㄴ
    5
    ㄴ, ㄷ
    해설

    해륙풍은 육지와 바다의 비열 차이가 만드는 기압 차 때문에 불며, 낮에 빨리 데워진 육지에서 공기가 상승해 바다에서 육지로 바람이 분다는 설명만 옳다.

    물의 비열은 약 4.2 J/(g·℃)로 암석·모래인 육지 지표면의 비열보다 크다. 제시된 첫 설명은 물의 비열이 지표면보다 작다고 해 놓고 같은 온도를 올리는 데 더 많은 열이 필요하다고 하여 앞뒤가 어긋난다 — 열이 더 필요한 이유는 비열이 크기 때문이다.

    낮에는 비열이 작은 육지가 빨리 가열되어 육지 위 공기가 상승하고 그 자리가 상대적 저기압이 되므로, 고기압이 된 바다에서 육지 쪽으로 해풍이 분다. 밤에는 육지가 더 빨리 식어 반대 방향의 육풍이 분다.

    밤의 증발은 수온이 잘 떨어지지 않는 해수면에서 오히려 더 활발하다. 밤에 급격히 냉각되는 지표면에서는 증발이 약해지고 오히려 이슬이나 서리가 맺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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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변리사 1차] 13년 1회차
    다음 중에서 지각변동의 증거로 볼 수 없는 것은?
    1
    융기해빈
    2
    습곡과 단층
    3
    암석풍화
    4
    해안단구
    5
    침강해안
    해설

    암석의 풍화는 지표에서 일어나는 기계적ㆍ화학적 침식작용일 뿐 지각이 융기하거나 침강했다는 지각변동의 직접적 증거가 되지 못한다.

    융기해빈이나 해안단구는 지각이 융기했음을, 침강해안은 지각이 침강했음을 보여주는 지형이고, 습곡과 단층은 지각에 가해진 힘에 의한 변형의 직접적 증거이므로 모두 지각변동의 증거로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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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변리사 1차] 13년 1회차

    판구조론에 의하면 지각은 여러 개의 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판들의 상호작용에 의해 다양한 지질구조가 형성된다. 다음 중 이와 관련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 ㄱ. 히말라야 산맥과 알프스 산맥은 대륙판과 대륙판이 충돌하는 수렴경계에서 형성된 조산대이다.
    • ㄴ. 북미 캘리포니아 샌 안드레아스 단층은 해양판과 해양판이 서로 멀어지는 발산경계에서 형성되었다.
    • ㄷ. 대서양 중앙해령에서는 해령으로부터 멀어질수록 암석의 절대 연령이 더 오래된 지각이 관찰된다.
    • ㄹ. 대륙 연변부(continental margin)는 과거 열곡의 증거가 보존되어 있는 보존경계이다.
    1
    ㄱ, ㄴ
    2
    ㄱ, ㄷ
    3
    ㄱ, ㄹ
    4
    ㄴ, ㄷ
    5
    ㄷ, ㄹ
    해설

    대륙판끼리 충돌해 만들어진 조산대와, 해령에서 멀어질수록 지각의 절대연령이 많아진다는 설명만 옳다.

    히말라야는 인도판과 유라시아판, 알프스는 아프리카판과 유라시아판의 대륙판–대륙판 충돌로 형성된 습곡산맥이다. 밀도가 비슷해 어느 쪽도 섭입하지 못하고 지각이 두껍게 압축되며 솟아오른다.

    대서양 중앙해령은 발산경계로 축에서 새 해양지각이 계속 만들어져 양쪽으로 밀려나므로, 해령에서 멀어질수록 해양지각의 절대연령이 많아진다. 이는 해저확장설의 핵심 증거다.

    • 샌 안드레아스 단층은 태평양판과 북아메리카판이 서로 어긋나 스쳐 지나가는 보존경계(변환단층)이지, 해양판끼리 멀어지는 발산경계가 아니다.
    • 대륙 연변부는 과거 대륙이 갈라진 열개의 흔적이 남은 수동형 가장자리로 판 경계 자체가 아니며, 보존경계로 분류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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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변리사 1차] 13년 1회차
    그림은 지구 대기 대순환을 나타낸 모식도이다. 
    문제 이미지
    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대기 대순환은 위도별 에너지의 불균형에 의해 일어난다.
    2
    위도 0°~30°N 사이에는 무역풍이 분다.
    3
    위도 60°N 부근보다 위도 30°N 부근에서 저기압이 잘 형성된다.
    4
    A는 해들리 순환(Hadley cell), B는 페렐 순환(Ferrell cell)이다.
    5
    중위도 상층에서 기압경도력에 의해 형성된 바람은 편서풍으로 분다.
    해설

    위도 30°N 부근은 하강기류가 지배하는 아열대 고압대이고 위도 60°N 부근이 상승기류가 나타나는 한대전선대(저압대)이므로, 30°N에서 저기압이 더 잘 형성된다는 설명이 잘못됐다.

    그림은 0°·30°·60°N 위도선이 그려진 북반구 모식도로, 오른쪽에 아래에서부터 저위도 쪽 순환 세포 A, 중위도 쪽 순환 세포 B, 그리고 그 위에 이름 없는 고위도 세포가 그려져 있다. A는 적도에서 상승해 30°N에서 하강하는 해들리 순환, B는 30°~60°N 사이에서 끌려 도는 페렐 순환, 맨 위는 극순환이다. 지표 화살표는 0°~30°N에서 적도 쪽으로, 30°~60°N에서 고위도 쪽으로, 60°N 이북에서 다시 저위도 쪽으로 향한다.

    • 대기 대순환은 저위도에서 남고 고위도에서 부족한 위도별 에너지 불균형을 해소하는 열수송 과정으로 일어난다.
    • 0°~30°N에서는 아열대 고압대에서 적도로 향하는 바람이 전향력에 의해 오른쪽으로 휘어 북동 무역풍이 된다.
    • 중위도 상층에서는 극 쪽으로 향하는 기압경도력과 전향력이 균형을 이루어 편서풍(제트류)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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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변리사 1차] 13년 1회차
    다음 그림 (가)와 (나)는 등압선 P1과 등압선 P2사이의 간격이 서로 다른 북반구 어느 지역의 지상풍을 나타낸 것이다. 
    문제 이미지
    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단, 화살표는 바람의 방향만을 나타내며 바람의 세기와는 무관하다.)
    1
    풍속은 A 지점보다 B 지점이 크다.
    2
    기압은 P1이 P2보다 높다.
    3
    A 지점의 전향력은 B 지점의 전향력보다 크다.
    4
    (가)의 기압경도력과 전향력은 같다.
    5
    P1과 P2사이의 기압경도력은 (가)와 (나)가 같다.
    해설

    등압선 간격이 좁을수록 기압경도력이 커지므로 간격이 8km인 (나)의 B 지점 풍속이 10km인 (가)의 A 지점보다 크다.

    그림에서 (가)와 (나) 모두 위에 등압선 P1, 아래에 P2가 나란히 그려져 있고 두 등압선의 간격이 (가)는 10km, (나)는 8km이며, 각 지점의 바람 화살표는 등압선을 비스듬히 가로질러 P1 쪽으로 향한다. 기압경도력은 단위 거리당 기압 차이므로 같은 기압 차라면 간격이 좁은 쪽에서 더 크고, 풍속도 그만큼 커진다.

    • 바람이 P2 쪽에서 P1 쪽으로 불고 있으므로 P2가 고기압, P1이 저기압이다.
    • 전향력의 크기는 풍속에 비례하므로 풍속이 작은 A 지점의 전향력이 B 지점보다 작다.
    • 지상풍은 마찰력이 작용해 기압경도력 = 전향력 + 마찰력의 균형을 이루므로 등압선을 비스듬히 가로지른다. 기압경도력과 전향력이 같아지는 것은 마찰이 없는 상층의 지균풍이다.
    • 등압선 간격이 다른 (가)와 (나)의 기압경도력은 같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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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변리사 1차] 13년 1회차
    그림은 달의 공전을 나타내는 모식도이다. 
    문제 이미지
    어느 날 서울에서 새벽 4시경에 반달이 떠 있는 모습을 보았다. 이 달이 떠 있는 하늘의 방향과 그림에서 달의 위치로 옳은 것은?
    1
    남동쪽 하늘, A
    2
    북서쪽 하늘, A
    3
    남동쪽 하늘, B
    4
    남동쪽 하늘, C
    5
    남서쪽 하늘, D
    해설

    새벽 4시경에 보이는 반달은 하현달이며, 이때 달은 남동쪽 하늘에 있고 그림에서는 지구 아래쪽 C 위치에 해당한다.

    그림은 지구를 중심으로 달의 공전 궤도를 그리고 태양빛이 오른쪽에서 평행하게 들어오는 모식도로, 달의 위치가 위쪽 A, 왼쪽 B, 아래쪽 C, 태양 쪽인 오른쪽 D로 표시되어 있으며 공전은 D→A→B→C 방향으로 진행된다. 태양 쪽인 D가 삭, 반대쪽인 B가 망이므로 망을 지나 삭으로 가는 중간인 C가 하현달, 삭에서 망으로 가는 중간인 A가 상현달이다.

    하현달은 자정 무렵 동쪽에서 떠 새벽 6시경 남중하고 정오에 진다. 새벽 4시는 남중보다 두 시간쯤 앞이므로 달은 아직 남쪽에 이르지 못한 남동쪽 하늘에서 관측된다.

    같은 반달이라도 상현달은 저녁 6시경 남중해 자정에 서쪽으로 지므로 새벽 4시에는 이미 진 뒤여서 관측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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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변리사 1차] 13년 1회차
    그림 (가)는 현재의 지구 자전축의 경사각과 경사방향을, (나)는 미래의 지구 자전축의 경사각과 경사방향을 나타낸 것이다. 아래 그림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단, 공전 궤도 이심률의 변화는 없다.)
    문제 이미지
    1
    (가)에서 지구가 A에 위치할 때 북반구는 겨울철이다.
    2
    (나)는 약 13,000년 후의 모습이다.
    3
    (나)에서 지구가 B에 위치할 때 우리나라는 여름철에 해당한다.
    4
    세차운동 때문에 춘분점은 1년에 각으로 약 50″씩 황도를 따라 이동한다.
    5
    자전축의 경사각만을 고려한다면 기온의 연교차는 (가)보다 (나)에서 더 작을 것이다.
    해설

    자전축 경사각이 23.5°에서 24.5°로 커지면 계절 간 태양 고도 차가 벌어져 기온의 연교차는 오히려 커지므로, 연교차가 (나)에서 더 작을 것이라는 설명이 옳지 않다.

    그림에서 (가)는 경사각 23.5°로 북극이 태양 반대쪽으로 기운 채 지구가 A에 있고, (나)는 경사각 24.5°로 북극이 태양 쪽으로 기운 채 지구가 B에 있다. 경사각이 클수록 여름에는 남중고도가 더 높아 일사량이 늘고 겨울에는 더 낮아 일사량이 줄어 여름은 더 덥고 겨울은 더 추워진다.

    • (가)의 A에서는 북극이 태양 반대쪽으로 기울어 태양 고도가 낮으므로 북반구는 겨울철이다.
    • (나)의 B에서는 같은 궤도 위치인데도 북극이 태양 쪽으로 기울어 있어 우리나라는 여름철이 된다 — 자전축 경사 방향이 정반대로 바뀐 모습이다.
    • 세차운동 주기는 약 26,000년이므로 경사 방향이 정반대가 되는 데는 그 절반인 약 13,000년이 걸린다.
    • 세차운동으로 춘분점은 황도를 따라 1년에 약 50″씩 서쪽으로 이동한다(26,000년에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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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변리사 1차] 13년 1회차
    (가)와 (나)는 특성이 서로 다른 변광성의 밝기 변화를 나타낸 것이다. 
    문제 이미지
    자료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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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ㄱ
    2
    ㄱ, ㄴ
    3
    ㄱ, ㄴ, ㄷ
    4
    ㄱ, ㄷ
    5
    ㄴ
    해설

    짧고 깊은 감광이 반복되는 (가)는 식(蝕)변광성, 완만하고 매끄러운 주기 변화를 보이는 (나)는 맥동변광성으로, 별의 크기 산출과 거리 측정에 관한 두 설명이 옳다.

    (가)는 가로축이 시간(시), 세로축이 등급인 광도곡선으로 평소 밝기를 유지하다가 짧은 시간 동안 뚝 어두워지는 변화가 반복되며, 깊은 감광과 얕은 감광이 번갈아 나타난다. 두 별이 서로를 가리는 식변광성(쌍성)의 특징이며(깊은 쪽이 주극소, 얕은 쪽이 부극소), 감광이 시작되어 끝날 때까지 걸린 시간과 궤도 속도를 이용하면 별의 반지름을 구할 수 있다.

    (나)는 가로축이 시간(일)이며 밝기가 빠르게 밝아졌다가 천천히 어두워지는 매끄러운 곡선을 규칙적으로 반복한다. 별 자체가 팽창·수축하는 맥동변광성으로, 세페이드 변광성의 주기–광도 관계에서 절대등급을 얻어 겉보기등급과 비교하면 별까지의 거리를 구할 수 있다.

    다만 맥동변광성은 주계열을 벗어나 불안정대에 놓인 거성·초거성 단계의 별에서 나타나므로, 주계열성에서 잘 나타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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