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가)는 현재의 지구 자전축의 경사각과 경사방향을, (나)는 미래… | [변리사 1차] 13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변리사 1차] 13년 1회차
그림 (가)는 현재의 지구 자전축의 경사각과 경사방향을, (나)는 미래의 지구 자전축의 경사각과 경사방향을 나타낸 것이다. 아래 그림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단, 공전 궤도 이심률의 변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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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에서 지구가 A에 위치할 때 북반구는 겨울철이다.
2
(나)는 약 13,000년 후의 모습이다.
3
(나)에서 지구가 B에 위치할 때 우리나라는 여름철에 해당한다.
4
세차운동 때문에 춘분점은 1년에 각으로 약 50″씩 황도를 따라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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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축의 경사각만을 고려한다면 기온의 연교차는 (가)보다 (나)에서 더 작을 것이다.
해설
자전축 경사각이 23.5°에서 24.5°로 커지면 계절 간 태양 고도 차가 벌어져 기온의 연교차는 오히려 커지므로, 연교차가 (나)에서 더 작을 것이라는 설명이 옳지 않다.
그림에서 (가)는 경사각 23.5°로 북극이 태양 반대쪽으로 기운 채 지구가 A에 있고, (나)는 경사각 24.5°로 북극이 태양 쪽으로 기운 채 지구가 B에 있다. 경사각이 클수록 여름에는 남중고도가 더 높아 일사량이 늘고 겨울에는 더 낮아 일사량이 줄어 여름은 더 덥고 겨울은 더 추워진다.
- (가)의 A에서는 북극이 태양 반대쪽으로 기울어 태양 고도가 낮으므로 북반구는 겨울철이다.
- (나)의 B에서는 같은 궤도 위치인데도 북극이 태양 쪽으로 기울어 있어 우리나라는 여름철이 된다 — 자전축 경사 방향이 정반대로 바뀐 모습이다.
- 세차운동 주기는 약 26,000년이므로 경사 방향이 정반대가 되는 데는 그 절반인 약 13,000년이 걸린다.
- 세차운동으로 춘분점은 황도를 따라 1년에 약 50″씩 서쪽으로 이동한다(26,000년에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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