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리사 1차] 21년 1회차 기출문제 정답·해설 페이지

[변리사 1차] 21년 1회차
    1[변리사 1차] 21년 1회차
    특허법상의 발명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실제로 완성된 발명이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명세서와 도면에 그 발명이 기재되지 아니한 경우 발명의 완성여부는 반드시 발명의 설명 중의 구체적 실시예에 한정되어 판단되는 것은 아니다.
    2
    의약의 용도발명에 있어서는 특정물질의 의약용도가 약리기전만으로 기재되어 있더라도 명세서의 다른 기재나 기술상식에 비추어 의약으로서의 구체적인 용도를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면 특허법이 정한 청구항의 명확성 요건을 충족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3
    의약이라는 물건의 발명에 있어서 투여주기와 단위투여량은 조성물인 의약물질을 구성하는 부분이 아니라 의약물질을 인간 등에게 투여하는 방법으로서 의료행위에 불과하거나 그 청구범위의 기재에 의하여 얻어진 최종적인 물건 자체에 관한 것이 아니어서 발명의 구성요소로 볼 수 없다.
    4
    미생물을 이용한 발명의 출원에 있어서 국내에 현존하지 아니하고 국외에 현존할 뿐인 경우 명세서 제출 당시인 출원시를 기준으로 국내의 통상의 기술자가 이를 용이하게 입수할 수 있다고 인정될 때에는 이를 기탁하지 아니할 수 있다.
    5
    식물발명의 경우 출원발명의 명세서에 그 기술분야의 평균적 기술자가 출원발명의 결과물을 재현할 수 있도록 그 과정이 기재되어 있어야 하며, 그 결과물인 식물이나 식물소재를 기탁함으로써 명세서의 기재를 보충하거나 대체할 수는 없다.
    해설

    의약이라는 물건의 발명에서 투여주기와 단위투여량도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 의약이라는 물건이 가지는 구성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 판례의 입장이므로, 이를 의료행위에 불과하여 발명의 구성요소가 될 수 없다고 본 설명이 틀렸다.

    즉 투여용법과 투여용량은 의약이라는 물건이 특정 용도에 사용되기 위한 조성물의 형상, 구조 등과 마찬가지로 발명의 구성요소로 파악되어 신규성ㆍ진보성 판단의 대상이 된다.

    나머지 지문들 — 실시예에 한정되지 않는 발명완성 판단, 약리기전 기재로도 충족되는 용도 명확성, 국외 현존 시 기탁 면제, 식물발명에서 결과물 기탁으로 명세서 기재를 대체할 수 없다는 점 — 은 모두 타당한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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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변리사 1차] 21년 1회차

    특허요건으로서의 산업상 이용가능성이 인정될 수 없는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 ㄱ. 인간의 질병을 경감하고 예방하거나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방법
    • ㄴ. 인체의 일부를 필수구성요소로 하여 치료효과와 미용효과를 동시에 가지는 수술방법
    • ㄷ. 기계적 방식으로 인체의 피부를 마사지하여 화장품이 피부에 잘 스며들도록 하는 피부미용법
    • ㄹ. 인체에도 적용할 수 있으나 청구범위의 기재에서 동물에게만 한정하여 특허 청구항을 명시하는 의료행위
    1
    ㄱ, ㄴ
    2
    ㄱ, ㄷ
    3
    ㄴ, ㄷ
    4
    ㄱ, ㄴ, ㄷ
    5
    ㄱ, ㄷ, ㄹ
    해설

    인간을 대상으로 하는 의료행위는 특허법상 산업상 이용가능성이 부정되므로, 질병의 경감·예방·건강증진 방법과 인체를 필수구성요소로 하는 수술방법이 인정될 수 없는 경우에 해당한다.

    판례는 인간의 질병을 진단·치료·경감하고 예방하거나 건강을 증진시키는 방법 발명은 산업상 이용할 수 있는 발명으로 보지 않는다. 인체를 필수 구성요건으로 하면서 치료효과와 미용효과를 함께 가지는 수술방법 역시 치료효과를 떼어낼 수 없으므로 같은 이유로 특허를 받을 수 없다.

    • 기계적 방식으로 피부를 마사지해 화장품이 잘 스며들게 하는 방법은 치료나 진단이 아닌 순수한 미용방법이어서 산업상 이용가능성이 인정된다.
    • 인체에도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이라도 청구범위에 동물로만 한정해 기재하였다면 인간에 대한 의료행위가 아니므로 산업상 이용가능성이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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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변리사 1차] 21년 1회차

    특허법에 규정된 최고 벌금액수를 제일 많은 것부터 적은 것까지의 순서로 올바르게 나열한 것은?

    • ㄱ. 특허법에 따라 선서한 통역인이 특허심판원에 대하여 거짓으로 통역을 한 경우 그 통역인에 대한 벌금
    • ㄴ. 법인의 업무에 관하여 그 대표자가 특허권을 침해한 경우 그 대표자에 대한 벌금
    • ㄷ. 법인의 업무에 관하여 그 종업원이 특허된 것이 아닌 방법을 사용하기 위하여 광고에 그 방법이 특허 또는 특허출원된 것으로 혼동하기 쉬운 표시를 한 경우 법인에 대한 벌금
    • ㄹ. 법인의 업무에 관하여 그 종업원이 전용실시권을 침해한 경우 법인에 대한 벌금
    • ㅁ. 개인이 부정한 행위로 특허권의 존속기간 연장등록에 대한 결정을 받은 경우 개인에 대한 벌금
    1
    ㄱ - ㄴ - ㄷ - ㄹ – ㅁ
    2
    ㄴ - ㄷ - ㄱ - ㅁ – ㄹ
    3
    ㄴ - ㄹ - ㄷ - ㅁ - ㄱ
    4
    ㄹ - ㄴ - ㄱ - ㄷ – ㅁ
    5
    ㄹ - ㄴ - ㄷ - ㄱ - ㅁ
    해설

    최고 벌금액은 종업원의 전용실시권 침해에 대한 법인 벌금 3억원 → 대표자의 특허권 침해 1억원 → 허위표시에 대한 법인 벌금 6천만원 → 통역인의 거짓 통역 5천만원 → 거짓행위로 연장등록결정을 받은 개인 3천만원 순이다.

    침해죄(특허법 제225조)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고, 양벌규정(제230조)은 침해죄에 대해 법인에게 3억원 이하의 벌금을 과한다. 전용실시권 침해도 침해죄에 포함되므로 법인에게 부과되는 3억원이 가장 높다.

    허위표시의 죄(제228조)는 행위자에게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지만, 양벌규정에 따라 법인에게는 6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과해진다.

    그 뒤로 선서한 통역인의 거짓 통역에 적용되는 위증죄(제227조)의 5천만원, 거짓이나 부정한 행위로 연장등록결정을 받은 경우의 거짓행위의 죄(제229조) 3천만원이 이어진다. 거짓행위의 죄를 개인이 저지른 경우이므로 양벌규정의 6천만원이 아니라 조문 자체의 법정형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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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변리사 1차] 21년 1회차
    특허권의 행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특허발명 실시계약 체결 이후에 특허가 무효로 확정된 경우 특허발명 실시계약이 원시적으로 이행불능 상태에 있었더라도 특허권자는 특허발명 실시계약이 유효하게 존재하는 기간 동안 실시료의 지급을 청구할 수 있다.
    2
    특허발명 실시계약을 체결하면 특허권자는 실시권자의 특허발명 실시에 대하여 특허권 침해로 인한 손해배상이나 그 금지 등을 청구할 수 없고, 특허가 무효로 확정되기 전에는 특허권의 독점적ㆍ배타적 효력에 따라 제3자의 특허발명 실시가 금지된다.
    3
    특허발명 또는 등록실용신안이 신규성은 있으나 진보성이 없는 경우 이에 관한 권리범위확인심판에서 당연히 그 권리범위를 부정할 수 있다.
    4
    특허법 제128조(손해배상청구권 등) 제5항에 의하여 특허발명의 실시에 대하여 합리적으로 받을 수 있는 금액을 결정함에 있어서는, 당해 특허발명에 대하여 특허권자가 제3자와 사이에 특허권 실시계약을 맺고 실시료를 받은 바 있다면 일방 당사자에게 현저하게 불합리하더라도 그 실시계약에서 정한 실시료를 기준으로 위 금액을 산정하여야 한다.
    5
    특허법은 전용실시권이 설정된 범위를 제외하고는 특허권자가 업으로서 특허발명을 실시할 권리를 독점하도록 명시적으로 규정하며, 전용실시권자가 등록되어 있지 않은 제한을 넘어 특허발명을 실시하는 경우 특허권자에 대하여 채무불이행 책임을 지게 됨은 물론 특허권 침해가 성립한다.
    해설

    특허발명 실시계약을 체결하면 특허권자는 실시권자의 실시에 대하여 특허권 침해로 인한 손해배상이나 그 금지를 청구할 수 없고, 특허가 무효로 확정되기 전까지는 특허권의 독점적ㆍ배타적 효력에 따라 제3자의 실시는 여전히 금지된다는 것이 판례의 입장이므로 이 설명이 옳다.

    실시계약은 특허권자가 실시권자에 대하여 권리를 행사하지 않을 의무를 부담하는 관계이고, 특허는 무효심결이 확정되기 전까지 유효한 권리로 다루어지므로 그 기간 중 제3자의 실시는 침해가 되기 때문이다.

    반면 실시계약 체결 후 특허가 무효로 확정되더라도 그 계약이 원시적 이행불능 상태였다고 볼 수는 없다는 점, 신규성은 있고 진보성만 없는 경우 권리범위확인심판에서 당연히 권리범위를 부정할 수는 없다는 점, 기존 실시계약의 실시료가 일방 당사자에게 현저하게 불합리하면 그것을 그대로 기준으로 삼을 수 없다는 점, 전용실시권자가 등록되지 않은 제한을 넘어 실시하면 채무불이행 책임을 질 뿐 특허권 침해까지 성립하지는 않는다는 점에서 나머지 설명은 옳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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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변리사 1차] 21년 1회차
    특허법상 특허출원 및 특허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국립대학법인은 특허출원인 및 특허에 관한 심판과 소송의 당사자가 될 수 있다.
    2
    우리나라와 조약이나 협정이 체결되어 있지 않은 국가가 자국의 법률에 의하여 해당 국가 내에 주소나 영업소가 없는 우리나라 국민에게 특허권 또는 특허에 관한 권리를 인정하는 경우, 그 국가의 국민은 우리나라에서 특허의 출원인이나 심판과 소송의 당사자가 될 수 있다.
    3
    특허출원하고자 하는 발명이 2인 이상 공동으로 이루어진 경우 특허출원시에 발명자 전원이 공동출원하지 아니하였다면, 그 출원 후에 공동발명자 중 1인이 나머지 공동발명자로부터 특허를 받을 수 있는 권리의 지분 모두를 이전받아 단독권리자가 되는 경우, 특허법 제44조(공동출원) 규정 위반의 하자는 치유되지 아니한다.
    4
    특허를 받을 수 있는 권리를 이전하기로 하는 계약은 명시적으로는 물론 묵시적으로도 이루어질 수 있다.
    5
    무권리자의 출원과 정당한 권리자의 출원 사이에 동일한 발명에 대한 제3자의 출원이 있는 경우, 정당한 권리자의 출원일은 제3자의 출원일보다 앞서므로 정당한 권리자의 출원은 제3자의 출원으로 인하여 거절되지 않으며, 오히려 제3자의 출원이 정당한 권리자의 출원에 의하여 거절된다.
    해설

    공동출원 위반의 하자가 있더라도 출원 후 나머지 공동발명자의 지분을 모두 이전받아 단독권리자가 되면 그 하자는 치유된다는 것이 판례의 입장이므로, 치유되지 않는다는 설명이 틀렸다.

    공동출원 규정의 취지는 진정한 권리자들에게 출원 및 등록 과정에서의 절차적 참여를 보장하려는 데 있으므로, 그 지분이 결과적으로 한 사람에게 모두 귀속되어 더 이상 다른 공유자가 존재하지 않게 되면 그 위반의 하자를 문제 삼을 실익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국립대학법인의 당사자능력, 상호주의에 따른 외국인의 당사자능력, 특허받을 권리의 묵시적 이전 가능성, 정당한 권리자 출원이 무권리자 출원과 제3자 출원 사이에서도 우선한다는 설명은 모두 타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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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변리사 1차] 21년 1회차
    甲은 자신이 개발한 발명 A의 제품을 2019. 9. 1. 판매하였고, 그 판매 제품에 대해 고객의 의견을 받아서 발명 A에 구성 B를 추가한 발명의 신제품(A+B)을 2020. 5. 1. 판매하였으며, 그 후 甲은 특허법 제30조(공지 등이 되지 아니한 발명으로 보는 경우)의 규정에 의하여 2020. 8. 1. 특허출원(제1항: A, 제2항: B)을 하였다. 다른 거절이유가 없는 경우 甲의 특허출원과 그 특허심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甲은 특허법 제30조의 규정을 적용받기 위하여 2019. 9. 1.부터 1년 이내에 특허출원하였으므로 특허를 받을 수 있다.
    2
    甲은 특허법 제30조를 적용받고자 하는 취지를 특허출원서에 기재하고, 이를 증명할 수있는 서류를 2020. 5. 1. 판매한 신제품(A+B)에 대해서만 제출하면 특허를 받을 수 있다.
    3
    乙이 자체 개발한 신제품(A+B)을 2020. 7. 1. 판매한 경우, 甲은 특허법 제30조의 규정을 적용받는다고 하더라도 제1항 및 제2항에 대해 특허를 받을 수 없다.
    4
    丙이 甲의 판매제품을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개발한 발명 B를 2020. 7. 1. 특허출원한 경우, 甲은 제1항에 대해서 특허를 받을 수 있지만, 제2항에 대해서는 특허를 받을 수 없다.
    5
    丁이 甲의 판매제품을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자신이 개발한 발명을 2020. 7. 1. 특허출원(제1항: A, 제2항: B)한 경우, 丁은 제1항 및 제2항 모두 특허를 받을 수 없다.
    해설

    이 문항은 확정답안에서 복수정답으로 처리된 문항입니다. 「甲은 특허법 제30조를 적용받고자 하는 취지를 특허출원서에 기재하고, 이를 증명할 수있는 서류를 2020. 5. 1. 판매한 신제품(A+B)에 대해서만 제출하면 특허를 받을 수 있다.」와 「丙이 甲의 판매제품을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개발한 발명 B를 2020. 7. 1. 특허출원한 경우, 甲은 제1항에 대해서 특허를 받을 수 있지만, 제2항에 대해서는 특허를 받을 수 없다.」가 모두 정답으로 인정되었습니다. 여기서는 채점을 위해 한 선택지만 정답으로 두었으니, 다른 하나를 고르셨더라도 틀린 판단이 아닙니다.

    甲이 2019.9.1. 판매(발명 A)와 2020.5.1. 판매(발명 A+B)라는 서로 다른 두 차례의 공지행위를 모두 공지예외 주장의 근거로 삼으려면, 각 공지행위에 대하여 각각 증명서류를 제출하여야 하므로, 나중의 신제품 판매에 대한 서류만 제출해도 된다는 설명은 틀렸다.

    제1항(A)의 공지예외를 인정받으려면 2019.9.1.자 판매행위에 대한 증명서류가 필요하고, 제2항(B)을 포함한 신제품 공지예외를 인정받으려면 2020.5.1.자 판매행위에 대한 증명서류가 별도로 필요하다.

    1년 이내 출원, 乙의 독자적 신제품 판매로 인한 거절, 丙의 선의의 발명 B 출원으로 인한 제2항 거절, 丁의 선의 출원에 대한 전부 거절이라는 나머지 설명은 각각 공지예외 주장의 상대효 및 선출원주의 법리에 부합하는 타당한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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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변리사 1차] 21년 1회차
    청구항에 기재된 발명(AB)의 진보성의 판단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발명(AB)에 이를 수 있는 동기가 선행의 인용발명에 기재된 A와 주지기술 B의 결합에 의하여 쉽게 발명할 수 있다는 유력한 근거가 되는 경우에는 진보성이 없을 수 있다.
    2
    발명(AB)이 선행의 인용발명에 기재된 A와 주지기술 B의 결합으로부터 당업자의 통상의 창작능력의 발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진보성이 없다.
    3
    발명(AB)의 결합에 의하여 얻어지는 효과가 선행의 인용발명에 기재된 A 및 주지기술 B가 가지고 있는 효과보다 더 나은 효과가 없는 경우에는 진보성이 없다.
    4
    발명(AB)이 선행의 인용발명에 기재된 A와 본 특허출원 명세서의 실시예에 기재된 구성요소 B를 전제로 결합하여 통상의 기술자가 쉽게 발명할 수 있는 경우에는 진보성이 없다.
    5
    발명(AB)의 구성요소 A와 B를 각각 분해하여 선행의 인용발명에 기재된 A와 주지기술 B를 비교하지 않고, 구성요소 A와 B를 유기적 결합에 의한 발명 전체로 대비한 결과, 발명(AB)을 쉽게 발명할 수 있는 경우에는 진보성이 없다.
    해설

    발명(AB)의 진보성을 판단할 때 결합의 대상이 되는 구성요소 B는 선행기술(인용발명이나 주지기술)에서 끌어와야 하며, 출원발명 자신의 명세서 실시예에 기재된 구성요소를 전제로 삼아 결합의 용이성을 판단하는 것은 발명을 이미 알고 난 뒤에 짜맞추는 사후적 고찰에 해당하여 허용되지 않는다.

    이런 방식으로 진보성을 부정하면 출원발명 자체의 개시 내용을 역이용하는 것이어서 부당하므로, 이 설명이 틀린 설명이다.

    반면 주지기술과의 결합 동기, 통상의 창작능력 발휘, 결합효과가 더 나은 효과가 없는 경우, 구성요소를 분해하지 않고 유기적 결합으로 전체 대비하는 판단방법에 관한 나머지 설명은 진보성 판단 법리에 부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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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변리사 1차] 21년 1회차
    甲은 면역 성분 A와 해독 성분 B를 1 : 2로 배합하는 “코로나19 항체치료제”를 개발하고, 이를 2020. 5. 1. 발간된 영문저널에 게재하였으며, 이 영문저널에 게재된 발명을 특허법 제42조의3(외국어특허출원 등)의 규정에 의하여 2021. 2. 1. 외국어특허출원을 하였다. 이 출원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甲이 영어로 특허출원을 한 취지는 영어논문의 번역 및 국어명세서 작성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것을 감안하여 선출원주의의 지위를 빨리 확보하기 위함이다.
    2
    甲이 영어로 특허출원을 할 수 있어도 영문저널에 게재되었기 때문에 특허법 제30조(공지 등이 되지 아니한 발명으로 보는 경우)의 규정을 적용받기 위해서는 특허출원서에 그 취지를 기재하여야 한다.
    3
    甲은 영문저널에 게재된 날부터 1년 2개월이 되는 날까지 그 명세서 및 도면의 국어번역문을 제출해야 하고 그 국어번역문은 보정된 것으로 본다.
    4
    甲이 특허출원서에 최초로 첨부된 명세서의 국어번역문을 제출하지 않은 경우, 그 외국어특허출원은 국어번역문의 제출 기한이 되는 날의 다음 날에 취하한 것으로 본다.
    5
    甲이 성분 A와 B의 배합에 대하여 논문과 다르게 2 : 1로 잘못된 국어번역문을 제출한 경우, 그 잘못된 국어번역문을 정정할 수 있다.
    해설

    외국어특허출원의 국어번역문 제출기한은 영문저널 게재일이 아니라 우선일부터 1년 2개월이 되는 날까지이다. 이 사안에는 우선권 주장이 없으므로 그 기산점은 특허출원일인 2021. 2. 1.이고, 게재일부터 기산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외국어특허출원제도는 국어명세서 작성에 시간이 걸리는 것을 고려하여 우선 외국어로 출원하여 선출원의 지위를 신속히 확보하도록 한 것이므로, 그 번역문 제출기한도 논문 게재시점이 아니라 실제 출원행위가 있었던 시점을 기준으로 삼는다.

    영어출원의 취지, 제30조 적용을 위한 서면 기재 필요성, 번역문 미제출시 취하 간주, 잘못된 국어번역문의 정정 가능성에 관한 나머지 설명은 모두 타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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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변리사 1차] 21년 1회차
    특허협력조약(PCT)에 따른 국제특허출원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특허청장은 국제특허출원에 청구범위가 기재되어 있지 않은 경우, 기간을 정하여 서면으로 청구범위를 제출하도록 보정명령을 해야 한다.
    2
    특허청장은 국제특허출원이 도면에 관하여 적고 있지만 그 출원에 도면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서 그 취지를 출원인에게 통지하고 출원인이 산업통상자원부령으로 정하는 기간에 도면을 제출하는 경우, 그 국제특허출원일은 도면의 도달일로 한다.
    3
    특허청장은 국제특허출원이 도면에 관하여 적고 있지만 그 출원에 도면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서 그 취지를 출원인에게 통지하여도 출원인이 도면을 제출하지 않은 경우, 그 국제특허출원은 취하된 것으로 본다.
    4
    국제특허출원인이 특허청장으로부터 특허법 제195조(보정명령) 제4호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령으로 정하는 방식을 위반하여 보정명령을 받고도 그 지정기간에 보정을 하지 않은 경우, 그 국제특허출원은 인정되나 실제 심사단계에서 방식심사 위반에 대한 거절이유통지서를 받고 보정을 할 수 있다.
    5
    2인 이상이 공동으로 국제특허출원한 경우의 수수료 납부는 출원인의 대표자 또는 특허법 제3조(미성년자 등의 행위 능력)에 의한 법정대리인만 할 수 있다.
    해설

    국제특허출원이 도면에 관하여 적고 있으나 그 출원에 도면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특허청장이 그 취지를 통지하고, 출원인이 정해진 기간에 도면을 제출한 경우에는 그 도면이 도달한 날을 국제특허출원일로 인정하므로 이 설명이 옳다.

    도면은 출원 내용을 특정하는 자료이므로, 뒤늦게 도면이 보태져 비로소 출원 내용이 갖추어진 시점을 출원일로 잡는 것이다.

    반면 통지를 받고도 도면을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그 국제특허출원이 취하된 것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도면에 관한 기재가 없는 것으로 볼 뿐이고, 방식 위반으로 보정명령을 받고도 지정기간에 보정하지 않으면 그대로 심사단계로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그 국제특허출원이 무효로 되며, 수수료 납부는 공동출원인 각자가 할 수 있는 행위여서 대표자나 법정대리인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나머지 설명은 옳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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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변리사 1차] 21년 1회차
    특허법 제128조(손해배상청구권 등)에 따른 손해액과 배상액의 산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침해에 의하여 특허권자의 손해가 발생된 것은 인정되나 그 손해액을 증명하기 위하여 필요한 사실을 증명하는 것이 해당 사실의 성질상 극히 곤란한 경우, 법원은 변론 전체의 취지와 증거조사의 결과에 기초하여 상당한 손해액을 인정할 수 있다.
    2
    특허권자는 고의 또는 과실에 의한 특허권 침해로 입은 손해의 배상을 청구할 수 있으며, 침해한 자가 그 침해행위로 인하여 얻은 이익액을 특허권자가 입은 손해액으로 추정한다.
    3
    특허권자가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경우 그 특허발명의 실시에 대하여 합리적으로 받을 수 있는 금액을 본인이 입은 손해액으로 하여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지만, 손해액이 합리적으로 받을 수 있는 금액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그 초과액에 대해서도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4
    특허권자가 생산할 수 있었던 물건의 수량에서 실제 판매한 물건의 수량을 뺀 수량에 특허권자가 판매한 단위수량당 이익액을 곱한 금액을 손해액의 한도로 하고, 여기서 침해행위 외의 사유로 판매할 수 없었던 수량에 따른 금액은 빼야 한다.
    5
    법원은 타인의 특허권을 침해한 행위가 고의적인 것으로 인정되는 경우에는 특허법제128조(손해배상청구 등) 제1항에도 불구하고 제2항부터 제7항까지의 규정에 따라 손해로 인정된 금액의 3배를 넘지 아니하는 범위에서 배상액을 정할 수 있다.
    해설

    특허법 제128조에 따른 손해액 산정은 침해자가 양도한 물건의 수량을 출발점으로 삼아 여기에 특허권자의 단위수량당 이익액을 곱하는 것이지, 특허권자가 생산할 수 있었던 수량에서 실제 판매수량을 뺀 수량 자체를 곱하는 것이 아니므로 이 설명이 틀렸다.

    특허권자의 생산가능수량에서 실제 판매수량을 뺀 수량은 이익액을 곱할 수 있는 양도수량의 한도로 작용할 뿐이고, 그 한도를 넘는 수량에 대해서는 실시료 상당액을 청구할 수 있다. 침해행위 외의 사유로 판매할 수 없었던 사정이 있는 수량에 상응하는 금액을 빼야 한다는 부분은 맞지만, 산정의 출발점인 양도수량을 빠뜨린 채 한도만 옮겨 놓은 서술이어서 옳지 않다.

    증명곤란 시 법원의 상당한 손해액 인정, 침해자 이익액을 손해액으로 추정하는 규정, 실시료 상당액을 손해액으로 청구하되 그 초과액도 청구할 수 있다는 점, 고의적 침해에 대하여 손해로 인정된 금액의 3배를 넘지 않는 범위에서 배상액을 정할 수 있다는 설명은 모두 타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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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변리사 1차] 21년 1회차

    甲이 다음과 같은 청구범위로 특허권을 받은 경우, 그 특허권의 효력범위와 침해 판단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청구범위]

    제1항 A의 스마트폰에서 B와 C로 구성되는 스마트폰의 음성인식장치

    제2항 제1항에 있어서, 상기 C는 음성인식시스템(c)으로 구성되는 스마트폰의 음성인식장치

    제3항 C와 결합하여 D 단계, E 단계, F 단계로 음성을 컴퓨터에 의하여 인식하는 프로그램(P)에 의하여 구현되는 스마트폰의 음성인식방법

    1
    甲은 제1항과 제2항이 물건발명으로 그 물건을 생산ㆍ사용ㆍ양도ㆍ대여 또는 수입하거나 그 물건의 양도 또는 대여의 청약(양도 또는 대여를 위한 전시를 포함)을 하는 행위에 대한 권리를 독점한다.
    2
    乙이 甲의 허락없이 “A의 스마트폰에서 B와 음성인식시스템(c)으로 구성되는 스마트폰의 음성인식장치”를 실시하는 경우에는 제2항의 구성과 동일하고, 제2항은 제1항(독립항)의 종속항이므로 제1항 및 제2항을 침해한다.
    3
    乙이 甲의 허락없이 제2항의 특허발명의 실시에만 사용하는 음성인식시스템(c)을 생산ㆍ판매하는 경우에는 특허법 제127조(침해로 보는 행위) 제1호의 규정에 의한 침해이다.
    4
    乙이 “K의 스마트폰에서 B와 C로 구성되는 스마트폰의 음성인식장치”를 판매하는 경우에는 甲의 제1항 전제부인 “A의 스마트폰”과 다르기 때문에 침해가 성립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5
    제3자가 甲의 특허권을 인지하지 못하고 개발한 프로그램(P)이 제3항 방법발명의 실시에만 사용하는 물건인 경우, 그 프로그램(P)의 양도의 청약은 특허법 제127조(침해로 보는 행위) 제2호의 규정에 의한 침해이다.
    해설

    이 문항은 확정답안에서 복수정답으로 처리된 문항입니다. 「乙이 甲의 허락없이 제2항의 특허발명의 실시에만 사용하는 음성인식시스템(c)을 생산ㆍ판매하는 경우에는 특허법 제127조(침해로 보는 행위) 제1호의 규정에 의한 침해이다.」와 「제3자가 甲의 특허권을 인지하지 못하고 개발한 프로그램(P)이 제3항 방법발명의 실시에만 사용하는 물건인 경우, 그 프로그램(P)의 양도의 청약은 특허법 제127조(침해로 보는 행위) 제2호의 규정에 의한 침해이다.」가 모두 정답으로 인정되었습니다. 여기서는 채점을 위해 한 선택지만 정답으로 두었으니, 다른 하나를 고르셨더라도 틀린 판단이 아닙니다.

    제3항은 프로그램(P)에 의하여 구현되는 방법발명인데, 컴퓨터프로그램 자체는 특허법상 '물건'이 아니므로 그 양도의 청약을 제127조 제2호의 침해로 보는 행위로 볼 수 없다.

    제127조 제2호는 방법의 발명에서 그 방법의 실시에만 사용하는 '물건'을 생산·양도·대여·수입하거나 그 물건의 양도·대여의 청약을 하는 행위를 침해로 의제한다. 우리 법제에서 프로그램은 '프로그램을 기록한 컴퓨터로 읽을 수 있는 기록매체' 형태여야 물건 발명이 되고 프로그램 그 자체는 물건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특허권을 인지했는지 여부와 무관하게 이 규정을 적용할 수 없다.

    • 제1항·제2항은 음성인식장치라는 물건발명이므로, 특허권자는 그 물건의 생산·사용·양도·대여·수입과 양도·대여의 청약을 독점한다.
    • 제2항은 제1항의 구성을 모두 포함하는 종속항이어서, 제2항의 구성을 그대로 실시하면 제1항과 제2항을 함께 침해한다.
    • 제2항의 실시에만 사용하는 음성인식시스템(c)을 생산·판매하는 것은 물건발명에 관한 제127조 제1호의 간접침해에 해당한다.
    • 제1항 전제부가 "A의 스마트폰"으로 한정되어 있으므로 "K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청구항의 구성요소를 모두 갖추지 못해 원칙적으로 침해가 성립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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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변리사 1차] 21년 1회차
    특허 명세서 및 도면의 보정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특허출원인은 최초 거절이유를 통지받기 전까지의 자진보정에서는 특허출원서에 최초로 첨부한 명세서에 없는 구성을 추가하는 보정이 가능하다.
    2
    최초 거절이유를 통지받고 해당 거절이유에 따른 보정을 할 수 있지만, 이 경우에는 거절이유에 기재되지 않은 다른 사항에 대하여 보정을 할 수 없다.
    3
    최초 거절이유를 해소하고자 청구항의 구성 A를 하위개념의 구성인 “a+b”로 보정하였으나, 이에 대하여 심사관으로부터 다시 거절이유를 통지받은 경우, 구성 “a+b”를 “a”로 보정하고 “b”를 신설 청구항으로 보정을 할 수 있다.
    4
    거절결정에 대한 재심사청구에서는 보정을 하여야 하며, 이 경우에는 청구항을 신설할 수 없지만, 청구항의 구성 A에 발명의 설명에 기재된 하위개념의 구성 “a”를 직렬 부가하는 “A+a”로 보정할 수 있다.
    5
    거절결정등본을 받은 후, 재심사를 청구하지 않고 거절결정불복심판을 청구하는 경우에는 심사관의 거절결정 이유를 해소하기 위한 도면의 보정만 가능하다.
    해설

    거절결정에 대한 재심사를 청구할 때에는 명세서 또는 도면의 보정을 하여야 하고, 이때의 보정은 최후거절이유통지에 대한 보정과 같은 제한을 받는다. 따라서 청구항을 새로 신설할 수는 없지만, 청구항의 구성 A에 발명의 설명에 기재된 하위개념 구성 “a”를 직렬로 부가하여 “A+a”로 감축하는 보정은 허용되므로 이 설명이 옳다.

    구성요소를 직렬 부가하는 것은 청구범위를 넓히는 것이 아니라 좁히는 것이어서 청구범위의 감축에 해당하고, 발명의 설명에 이미 있던 구성을 끌어온 것이므로 신규사항 추가에도 해당하지 않기 때문이다.

    반면 자진보정이라 하더라도 최초 명세서에 없는 구성을 추가하는 신규사항 추가는 허용되지 않고, 최초 거절이유통지에 대한 보정은 거절이유에 적히지 않은 사항에 대해서도 할 수 있으며, 보정으로 인해 발생한 거절이유를 통지받은 뒤(최후거절이유통지 이후)에는 청구항 신설이 허용되지 않고, 거절결정불복심판을 청구하는 경우의 보정이 도면에만 한정되는 것도 아니므로 나머지 설명은 옳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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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변리사 1차] 21년 1회차
    특허 정정심판 및 정정의 무효심판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청구범위 “A+B”가 명세서의 “발명의 설명”에 기재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도면에 기재된 “B+C”를 근거로 청구범위를 “B+C”로 정정하는 것은 청구범위의 변경에 해당하므로 불가능하다.
    2
    청구항에 기재된 “온도 1,000℃”는 특허법 제136조(정정심판) 제1항 제2호의 “잘못 기재된 사항을 정정”하는 경우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명세서에 기재된 “온도 20~50℃”의 범위를 넘더라도 “온도 100℃”로 정정될 수 있다.
    3
    특허취소신청이 특허심판원에 계속 중인 때부터 그 결정이 확정될 때까지의 기간에는 청구범위의 구성 A를 그 하위개념의 “a”로 감축하는 정정심판을 청구할 수 없다.
    4
    정정의 무효심판의 심결에 대한 소가 특허법원에 계속 중인 경우에는 특허법원에서 변론이 종결된 날까지 “청구범위를 감축”하는 정정심판을 청구할 수 있다.
    5
    “청구범위를 감축하는 정정”을 하는 경우에는 특허발명의 명세서 또는 도면에 기재된 사항의 범위에서 할 수 있지만, “잘못 기재된 사항을 정정”하는 경우에는 특허출원서에 최초로 첨부된 명세서 또는 도면에 기재된 사항의 범위에서 할 수 있다.
    해설

    정정은 잘못 기재된 사항을 바로잡는 경우라도 명세서 등에 기재된 사항의 범위를 벗어날 수 없다. 명세서에 “20~50℃”로 기재되어 있는데 그 범위를 벗어난 “100℃”로 정정하는 것은 정정 요건을 벗어나므로 이 설명이 틀렸다.

    “잘못 기재된 사항의 정정”에 해당하려면 정정 전후의 내용이 명세서 등에 이미 나타나 있는 사항의 범위 안에서 이루어져야 하는데, 100℃라는 수치는 그 범위를 벗어나 새로운 사항을 부가하는 것과 다름없다.

    도면 기재사항을 근거로 청구범위를 변경할 수 없다는 점, 특허취소신청 계속 중 감축 정정심판 청구 제한, 정정무효심결 취소소송 계속 중 변론종결시까지 감축정정 청구 가능, 감축정정과 오기정정의 기재범위 기준 차이에 관한 나머지 설명은 모두 타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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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변리사 1차] 21년 1회차
    특허권의 존속기간연장제도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특허권자 또는 그 특허권의 전용실시권이나 등록된 통상실시권을 가진 자가 특허법 제89조(타인의 특허발명 등과의 관계) 제1항에 따른 의약품 제조허가를 받지 않고 다른 사람이 허가를 받은 경우, 그 존속기간 연장등록출원은 거절결정된다.
    2
    특허발명을 실시하기 위하여 의약품제조 허가를 신청하였으나, 신청자의 책임있는 사유로 보완지시를 받은 날부터 6개월 후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여 신청일부터 3년 6개월 후에 허가를 받은 경우의 존속기간연장 기간은 3년 6개월이다.
    3
    특허권의 존속기간 연장등록출원은 허가를 받은 날부터 6개월 이내에 출원하여야 하며, 특허권의 존속기간의 만료 전 6개월 후에는 그 특허권의 존속기간 연장등록출원을 할 수 없다.
    4
    청구범위의 독립 청구항이 2개가 있는 경우, 그 독립항 각각 별도로 의약품 제조허가를 받기 위하여 소요된 기간이 각 독립항별로 2년 및 3년이 걸린 때에는 5년간 존속기간 연장등록이 가능하다.
    5
    특허발명을 실시하기 위하여 의약품제조 허가를 받기 위한 유효성ㆍ안전성 시험에 7년이 소요된 경우에는 그 허가를 받는데 걸린 소요기간에 대하여 특허권의 존속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해설

    특허권 존속기간 연장은 특허권자 본인 또는 그 전용실시권자ㆍ등록된 통상실시권자가 직접 허가를 받은 경우를 전제로 하므로, 다른 사람이 허가를 받은 경우에는 그 요건을 갖추지 못하여 연장등록출원이 거절결정되는 것이 맞다.

    연장제도는 허가를 받기 위해 실시할 수 없었던 기간을 보전해 주는 취지인데, 특허권자 등이 직접 허가절차를 밟지 않았다면 그 실시 지연이 특허권자의 손실로 이어졌다고 볼 수 없기 때문이다.

    반면 신청자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지연된 기간은 연장기간에 포함시킬 수 없고, 연장등록출원은 허가를 받은 날부터 3개월 이내에 하여야 하며 존속기간 만료 전 6개월 이후에는 할 수 없다. 또 연장은 허가를 받기 위하여 실시할 수 없었던 기간에 대하여 인정되는 것이어서 독립항별 소요기간을 합산할 수 없고, 연장기간은 어떠한 경우에도 5년을 넘을 수 없으므로 나머지 설명은 옳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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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변리사 1차] 21년 1회차
    甲은 “살균성분이 있는 물질 A”에 대한 선출원 등록 특허권자이고, 乙은 “살균성분이 있는 물질 A와 B를 결합하여 생성한 제초제 AB”에 대한 후출원 등록 특허권자이다. 甲과 乙의 특허권 행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甲은 자기의 특허발명인 물질 A가 乙의 제초제에 그대로 실시되고 있다는 이유로 乙의 특허발명을 확인대상발명으로 하여 자기의 특허발명의 권리범위에 속한다는 확인을 구하는 적극적 권리범위확인심판을 청구할 수 있다.
    2
    乙의 특허발명이 甲의 특허발명과 이용관계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물질 A와 B의 유기적 결합관계에 의하여 생성된 제초제 AB는 甲의 특허발명인 물질 A의 살균성분과 특성이 일체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3
    乙은 자기의 특허발명이 특허법 제98조(타인의 특허발명 등과의 관계)에 해당하여 그 실시의 허락을 받고자 하였으나 甲이 정당한 이유 없이 허락하지 아니하는 경우, 자기의 특허발명의 실시에 필요한 범위에서 통상실시권허락 심판을 청구할 수 있다.
    4
    乙이 자기의 특허발명을 실시하기 위하여 甲을 상대로 특허법 제138조(통상실시권허락의 심판)의 심판을 청구한 경우, 乙의 특허발명이 甲의 특허발명과 비교하여 상당한 경제적 가치가 있는 중요한 기술적 진보를 가져오는 것이 아니면 통상실시권을 허락하여서는 아니 된다.
    5
    乙은 자기의 특허발명이 甲의 특허발명과 이용관계에 있는 경우 甲의 허락을 받지 아니하고는 자기의 특허발명을 업으로서 실시할 수 없다.
    해설

    이 문항은 실제 시험에서 전항정답으로 처리된 문항입니다. 출제 오류로 판단되어 어느 선택지를 골라도 정답으로 인정되었습니다. 여기서는 채점을 위해 한 선택지만 정답으로 두었으니, 다른 것을 고르셨더라도 틀린 판단이 아닙니다.

    확인대상발명이 제3자(乙)의 등록된 특허발명 그 자체인 경우에는 그것을 대상으로 하는 적극적 권리범위확인심판은 확인의 이익이 없어 부적법하다는 것이 판례의 입장이므로, 甲이 이러한 심판을 청구할 수 있다는 설명은 틀렸다.

    등록된 권리의 효력은 등록무효절차를 통하여만 부정할 수 있는데, 상대방의 등록특허 자체를 확인대상으로 삼는 권리범위확인심판을 허용하면 그 등록의 효력을 다른 절차에서 우회적으로 부정하는 결과가 되기 때문이다. 두 등록특허가 이용관계에 있는지는 침해소송이나 통상실시권 허락심판 등 다른 절차에서 다투어야 한다.

    이용관계 성립을 위한 특성의 일체성 요건, 통상실시권허락 심판청구 요건, 경제적 가치ㆍ기술적 진보 요건, 허락 없이는 실시할 수 없다는 설명은 모두 타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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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변리사 1차] 21년 1회차
    甲은 발명 A를 2018. 9. 1. 미국잡지에 게재한 후 공지예외를 주장하여 특허협력조약(PCT)에 따라 미국특허청에 2019. 2. 1. 국제특허출원을 하였다. 지정국인 한국특허청의 국내절차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甲이 미국잡지에 게재한 것에 대하여 특허법 제30조(공지 등이 되지 아니한 발명으로 보는 경우) 제1항 제1호를 적용받고자 하는 경우, 그 취지를 적은 서면 및 이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2018. 9. 1.부터 2년 7개월 이내에 제출하여야 한다.
    2
    甲이 특허청장에게 서면을 국내서면제출기간에 제출하면서 국어번역문의 제출기간을 연장하여 달라는 취지를 기재하여 제출한 경우에는 국어번역문을 함께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3
    甲이 국내서면제출기간에 발명의 설명, 청구범위 및 도면(설명부분에 한정한다)의 국어번역문을 제출하고, 이에 갈음한 새로운 국어번역문을 제출할 수 있으나 甲이 출원심사의 청구를 한 후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4
    甲이 특허청장에게 서면을 제출한 경우, 한국에서의 특허출원일은 특허청장에게 서면을 제출한 날이 아니라 국제특허출원일인 2019. 2. 1.이다.
    5
    甲이 특허협력조약(PCT) 제19조(1)의 규정에 따라 청구범위를 보정하고, 그 보정서의 국어번역문을 제출하는 때에는 특허법 제47조(특허출원의 보정) 제1항에 따라 보정된 것으로 본다.
    해설

    국제특허출원에서 공지예외 적용을 받으려는 취지를 적은 서면과 이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는 국내서면제출기간, 즉 우선일부터 2년 7개월 이내에 제출하여야 한다. 이 사안에는 우선권 주장이 없어 우선일이 국제특허출원일인 2019. 2. 1.이므로, 기산점을 미국잡지 게재일인 2018. 9. 1.로 잡은 이 설명은 틀렸다.

    공지예외 주장 서류의 제출기한은 공지행위가 언제 있었는지가 아니라 국내단계 절차의 기준이 되는 우선일을 기준으로 정해지기 때문이다.

    국어번역문 제출기간 연장 취지를 적어 서면을 제출한 경우의 취급, 새로운 국어번역문 제출과 출원심사청구 후의 제한, 한국에서의 특허출원일이 국제특허출원일이 된다는 점, PCT 제19조에 따른 청구범위 보정 번역문 제출의 효과에 관한 나머지 설명은 모두 타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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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변리사 1차] 21년 1회차
    특허법 및 실용신안법상의 신규성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누구나 마음대로 출입할 수 있으며 그 출입자가 비밀유지의무를 부담하지 않는 장소에 특정 발명이 설치되었다면 그 발명은 공지된 것으로 보아야 한다.
    2
    카탈로그가 제작되었으면 배부, 반포되는 것이 사회통념이므로 카탈로그의 배부범위, 비치장소 등에 관하여 구체적인 증거가 없다고 하더라도 그 카탈로그가 배부, 반포되었음을 부인할 수는 없다.
    3
    박사학위 논문은 제출할 때 공지된 것이 아니라 논문심사에 통과된 이후 인쇄되어 공공도서관 등에 입고되거나 불특정다수인에게 배포됨으로써 그 내용이 공지된 것으로 본다.
    4
    법원은 특허출원 후에 작성된 문건들에 기초하여 특정 발명이 특허출원 전에 공지 또는 공연실시된 것인지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5
    신규성 판단에 있어서의 '특허출원 전'이란 개념은 외국에서 공지된 경우에 한국시간으로 환산하는 시, 분, 초까지도 고려한 자연시 개념이 아니라 특허출원일의 개념이다.
    해설

    신규성 판단의 기준이 되는 ‘특허출원 전’이라는 개념은 단순히 출원일이라는 날짜 개념이 아니라, 외국에서 공지된 경우 그 나라의 시각을 한국시간으로 환산한 시ㆍ분ㆍ초까지 고려하는 자연시 개념으로 보는 것이 판례의 입장이므로, 이를 반대로 서술한 설명이 틀렸다.

    즉 같은 날짜에 국내외에서 공지행위와 출원행위가 함께 일어난 경우라도 시각의 선후에 따라 신규성 상실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는 취지이다.

    누구나 출입 가능한 장소에서의 설치로 인한 공지, 카탈로그가 제작되었다면 배부ㆍ반포되었음을 부인할 수 없다는 점, 특허출원 후 작성된 문건을 근거로 한 공지사실 인정, 박사학위논문의 공지 시점(인쇄ㆍ입고ㆍ배포 시)에 관한 나머지 설명은 모두 타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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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변리사 1차] 21년 1회차
    특허 및 실용신안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실용신안 물품을 적법하게 양수한 자가 당해 물품을 계속 사용하기 위하여 필요한 범위 내에서 실용신안으로서 보호되는 기술적 사상과 무관한 부품의 교체는 실용신안권침해가 되지 아니한다.
    2
    물건을 생산하는 방법의 발명에 대한 특허권자가 생산한 물건이 경매절차에 의하여 양도된 경우에도 원칙적으로 특허권은 소진된다.
    3
    타인의 특허발명을 허락없이 실시한 자라도 자신이 실시하는 기술이 특허발명의 권리범위에 속하지 않는다고 믿은 점을 정당화할 수 있는 사정이 있다는 것을 주장하여 입증한다면 그에 대한 과실의 추정은 번복될 수 있다.
    4
    특허출원에 있어서 거절이유통지에 따른 의견서 제출기간의 마지막 날이 2019. 5. 1.(수요일, 근로자의 날)인 경우 2019. 5. 2. 제출된 의견서는 적법한 서류로 볼 수 없어 불수리 반려되어야 한다.
    5
    특허발명 실시계약 체결 이후에 계약 대상인 특허의 무효가 확정되었더라도 특허의 유효성이 계약 체결의 동기로서 표시되었고 그것이 법률행위의 내용의 중요부분에 해당하는 등의 사정이 없는 한, 착오를 이유로 특허발명 실시계약을 취소할 수는 없다.
    해설

    특허에 관한 절차에서 기간의 마지막 날이 공휴일(근로자의 날과 토요일 포함)인 경우에는 그 다음 날로 기간이 만료되므로, 마지막 날이 근로자의 날인 경우 그 다음 날 제출된 의견서도 적법한 서류로 수리되어야 하며, 불수리 반려된다는 설명이 틀렸다.

    이는 특허법이 기간계산에 관하여 직접 두고 있는 규정으로, 절차적 기한이 공휴일과 겹쳐 당사자에게 불이익이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실용신안 물품의 부품 교체가 침해가 되지 않는다는 점, 방법발명 물건의 경매 양도에도 특허권이 소진된다는 점, 과실 추정이 정당한 사유 입증으로 번복될 수 있다는 점, 착오를 이유로 한 실시계약 취소가 원칙적으로 제한된다는 점은 모두 타당한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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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변리사 1차] 21년 1회차
    특허 및 실용신안의 심판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실용신안법 제11조(특허법의 준용)에 따라 준용되는 특허법 제33조(특허를 받을 수 있는 자) 제1항 본문에 따른 실용신안등록을 받을 수 있는 권리를 가지지 아니하는 경우, 실용신안등록을 받을 수 있는 권리자 또는 심사관은 그 실용신안등록의 무효심판을 청구할 수 있다.
    2
    동일한 특허발명에 대하여 특허 무효심판과 정정심판이 특허심판원에 동시에 계속중에 있는 경우에는 정정심판제도의 취지상 정정심판을 특허 무효심판에 우선하여 심리ㆍ판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므로 반드시 정정심판을 먼저 심리ㆍ판단하여야 한다.
    3
    실용신안등록의 무효를 청구할 수 있는 심사관은 심판청구 당시 실용신안의 등록출원에 대한 심사를 담당하고 있는 자이면 되고 반드시 당해 실용신안등록을 심사하여 등록결정한 심사관에 한하거나 심결당시에 그 심사관의 지위에 있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4
    특허권의 공유관계는 민법에 규정된 합유에 준하는 것이므로 특허권이 공유인 경우 그 특허권에 관한 심판사건에 있어서는 공유자 전원이 심판의 청구인 또는 피청구인이 되어야 하고 그 심판절차는 공유자 전원에게 합일적으로 확정되어야 할 필요에서 이른바 필요적 공동소송관계에 있다.
    5
    자신의 발명이 타인의 특허권의 권리범위에 속하지 아니한다는 소극적 권리범위확인 심판 청구에 있어서 그 이유가 없는 경우, 그것을 배척함에 그치지 아니하고 그 타인의 권리범위 내에 속한다고 심결하는 것은 위법하다.
    해설

    무효심판과 정정심판이 동시에 계속 중인 경우 정정심판을 먼저 심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일 뿐, 반드시 정정심판을 먼저 심리ㆍ판단하여야 하는 것으로 단정할 수는 없으므로 이 설명이 틀렸다.

    정정의 인정 여부가 무효심판의 결론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순서상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이지, 이를 예외 없는 강행규정처럼 서술하는 것은 지나친 단정이다.

    실용신안등록을 받을 수 있는 권리자 등의 무효심판 청구권, 무효심판을 청구할 수 있는 심사관의 자격, 특허권 공유관계에서의 필수적 공동심판, 소극적 권리범위확인심판 배척시 심결 범위에 관한 나머지 설명은 모두 타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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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변리사 1차] 21년 1회차

    실용신안등록출원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 ㄱ. 실용신안등록출원인이 외국어실용신안등록출원을 한 경우, 실용신안법 제11조(특허법의 준용)에 따라 준용되는 특허법 제47조(특허출원의 보정) 제1항 제1호 또는 제2호에 따른 기간에 정정을 하는 경우에는 마지막 정정 전에 한 모든 정정은 처음부터 없었던 것으로 본다.
    • ㄴ. 하나의 총괄적 고안의 개념을 형성하는 일 군(群)의 고안에 대하여도 하나의 실용신안등록출원으로 할 수 있다.
    • ㄷ. 특허심판원 소속 직원이었던 사람이 실용신안등록출원 중인 고안에 관하여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도용한 경우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 ㄹ. 실용신안등록출원일부터 3년이 지난 후에도 변경출원을 한 날부터 30일 이내에는 누구든지 실용신안등록출원심사의 청구를 할 수 있다.
    1
    ㄱ, ㄴ
    2
    ㄱ, ㄷ
    3
    ㄱ, ㄴ, ㄹ
    4
    ㄴ, ㄷ, ㄹ
    5
    ㄱ, ㄴ, ㄷ, ㄹ
    해설

    제시된 네 설명이 모두 옳다.

    외국어실용신안등록출원의 번역문 정정은 보정기간 안에서 여러 차례 할 수 있으나, 새로 정정하면 마지막 정정 전에 한 모든 정정은 처음부터 없었던 것으로 본다. 또 1고안 1출원을 원칙으로 하면서도 하나의 총괄적 고안의 개념을 형성하는 일 군의 고안은 하나의 출원으로 낼 수 있다.

    특허청·특허심판원 직원이거나 직원이었던 사람이 출원 중인 고안에 관해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누설하거나 도용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심사청구기간은 실용신안등록출원일부터 3년이지만, 분할출원·변경출원과 정당한 권리자의 출원은 그 기간이 지난 뒤에도 그 출원을 한 날부터 30일 이내에는 누구든지 심사청구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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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변리사 1차] 21년 1회차
    상표법상 상품에 해당되는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다른 상품의 판매촉진이나 광고를 하기 위하여 무상으로 제공되는 볼펜
    2
    마약 등 거래가 금지되는 물품
    3
    인터넷에서 다운로드의 형태로 판매되는 컴퓨터프로그램
    4
    대리점에서 판매되는 즉석건강식품의 원재료를 보여주기 위해서 곡물마다 별도로 유리용기에 담은 상품의 견본
    5
    종전부터 발행하여 오던, 영화ㆍ음악ㆍ연예인 등에 관한 정보를 담은 월간잡지 “ROADSHOW, 로드쇼”의 독자들에게 보답하기 위하여 사은품으로 제공한 외국의 영화배우들 사진을 모은 “WINK”라는 제호의 책자
    해설

    인터넷에서 다운로드 형태로 유상 판매되는 컴퓨터프로그램은 독립적인 거래의 대상이 되므로 상표법상 상품에 해당한다.

    반면 다른 상품의 판매촉진을 위해 무상으로 제공되는 볼펜, 거래 자체가 금지된 마약류 물품, 상품의 원재료를 보여주기 위한 견본, 잡지 구독자에게 사은품으로 제공된 책자는 그 자체가 독립적인 거래의 대상이 아니거나 거래가 금지되어 있어 상품성이 인정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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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변리사 1차] 21년 1회차
    상표법상 손실보상청구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출원인은 출원공고 후 해당 상표등록출원에 관한 지정상품과 동일ㆍ유사한 상품에 대하여 해당 상표등록출원에 관한 상표와 동일ㆍ유사한 상표를 사용하는 자에게 서면으로 경고할 수 있고, 출원인이 해당 상표등록출원의 사본을 제시하는 경우에는 출원공고 전이라도 서면으로 경고할 수 있다.
    2
    상표법 제58조(손실보상청구권) 제1항에 따라 경고를 한 출원인은 경고 후 상표권을 설정등록할 때까지의 기간에 발생한 해당 상표의 사용에 관한 업무상 손실에 상당하는 보상금의 지급을 청구할 수 있다.
    3
    상표등록출원이 포기ㆍ취하ㆍ무효가 되거나 상표등록거절결정이 확정된 경우, 손실보상청구권은 처음부터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추정한다.
    4
    손실보상청구권은 해당 상표등록출원에 대한 상표권의 설정등록 전까지는 행사할 수 없다.
    5
    손실보상청구권을 행사할 때 상표법 제110조(손해액의 추정 등)가 준용되지 않기 때문에 업무상 손실에 관한 사항은 청구권자가 입증하여야 한다.
    해설

    상표등록출원이 포기ㆍ취하ㆍ무효가 되거나 상표등록거절결정이 확정된 경우, 손실보상청구권은 처음부터 발생하지 아니한 것으로 “본다”(간주). 추정에 그치는 것이 아니어서 반증으로 뒤집을 여지가 없으므로, 추정한다고 서술한 이 설명이 틀렸다.

    손실보상청구권은 장차 상표권이 설정등록될 것을 전제로 인정되는 잠정적 권리이므로, 그 전제가 무너지면 소급하여 처음부터 없었던 것으로 확정적으로 처리하는 것이다.

    출원공고 후의 서면 경고와 출원 사본 제시에 의한 출원공고 전 경고, 경고 후 설정등록시까지의 업무상 손실에 상당하는 보상금 청구, 설정등록 전에는 행사할 수 없다는 점, 손해액 추정 규정이 준용되지 않아 업무상 손실을 청구권자가 입증해야 한다는 점은 모두 타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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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변리사 1차] 21년 1회차
    상표법상 벌칙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상표권 침해행위는 권리자에게 피해를 주는 것 이외에 상품 출처의 오인ㆍ혼동을 발생시킴으로써 거래질서를 혼란하게 할 우려도 있으므로, 상표권 침해죄는 특허권 침해죄와는 달리 비친고죄이다.
    2
    상표법에 따라 선서한 증인으로서 특허심판원에 대하여 거짓의 진술ㆍ감정을 하여 위증죄를 범한 자가 그 사건의 상표등록여부결정 또는 심결의 확정 전에 자수하였을 경우에는 필요적으로 그 형을 감경하거나 면제하여야 한다.
    3
    상표법상 비밀유지명령위반죄는 비밀유지명령을 신청한 자의 고소가 있어야 공소를 제기할 수 있는 친고죄이다.
    4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행위를 하여 상표등록, 지정상품의 추가등록, 존속기간갱신등록, 상품분류전환등록 또는 심결을 받은 자는 거짓행위의 죄에 해당되는데 이 죄는 비친고죄이다.
    5
    상표권 침해행위에 제공되거나 그 침해행위로 인하여 생긴 침해물과 그 침해물 제작에 주로 사용하기 위하여 제공된 제작 용구 또는 재료는 필요적 몰수의 대상이지만, 상품이 그 기능 및 외관을 해치지 아니하고 상표 또는 포장과 쉽게 분리될 수 있는 경우에는 그 상품은 몰수하지 아니할 수 있다.
    해설

    위증죄를 범한 자가 관련 사건의 확정 전에 자수한 경우, 그 형은 임의적으로 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는 것이지 반드시 감경ㆍ면제하여야 하는 필요적 감면은 아니므로 이 설명이 틀렸다.

    자수감면 규정은 사건의 조기 시정을 유도하기 위한 정책적 장치이지만, 그 적용 여부와 정도는 심판ㆍ재판기관의 재량에 맡겨져 있다.

    상표권 침해죄가 비친고죄라는 점, 비밀유지명령위반죄가 친고죄라는 점, 사위행위죄가 비친고죄라는 점, 상표권 침해물의 필요적 몰수와 그 예외에 관한 나머지 설명은 모두 타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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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변리사 1차] 21년 1회차

    상표등록을 받을 수 있는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 ㄱ. 해군사관학교 사관생도의 “견장”
    • ㄴ. 의류를 지정상품으로 하는 상표 “JAMES DEAN”
    • ㄷ. 지정상품이 기계류인 출원상표 “KSB”
    • ㄹ. 지정상품을 ‘눈썹용 연필, 립스틱, 매니큐어, 아이섀도, 마스카라’ 등으로 하는 외국회사의 출원상표 “2NE1”
    • ㅁ. 공인노무사업, 법무사업, 변호사업, 변리사업 등을 지정서비스업으로 하면서 전문직 종사자에게 업무를 위임하지 아니하고 스스로 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식을 보통으로 표시하는 표장만으로 된 상표 “나홀로”
    • ㅂ. 지정상품을 서적으로 하는 출원상표 “관족법(觀足法)”
    1
    ㄱ, ㄷ
    2
    ㄴ, ㄷ
    3
    ㄱ, ㄹ, ㅁ
    4
    ㄴ, ㄹ, ㅂ
    5
    ㄷ, ㅁ, ㅂ
    해설

    제시된 여섯 표장 가운데 등록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의류를 지정상품으로 하는 “JAMES DEAN”과 지정상품이 기계류인 “KSB”이다.

    고인의 성명 자체를 상표로 쓴 “JAMES DEAN”에 대하여 판례는 그것만으로 저명한 고인과의 관계를 허위로 표시하거나 고인을 비방·모욕하는 것으로 볼 수 없다고 하여 부등록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보았다. “KSB” 역시 국가의 감독용·증명용 기호인 한국산업표준(KS) 표시와 동일·유사한 표장으로 볼 수 없어 등록이 가능하다.

    나머지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등록받을 수 없다.

    • 해군사관학교 사관생도의 “견장” — 대한민국의 기장(記章)에 해당하여 국기·훈장·기장 등에 관한 부등록사유가 적용된다.
    • 화장품류에 출원한 “2NE1” — 저명한 타인의 명칭을 포함하는 상표여서 그 타인의 승낙이 없으면 등록될 수 없다.
    • “나홀로” — 전문직 종사자에게 위임하지 않고 스스로 처리하도록 돕는다는 서비스 제공 방식을 보통으로 표시한 표장만으로 되어 있어 식별력이 없다.
    • 서적의 “관족법(觀足法)” — 수요자가 서적의 내용을 직감하게 되는 성질표시에 그쳐 식별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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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변리사 1차] 21년 1회차
    상표의 식별력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사회통념상 자타상품의 식별력을 인정하기 곤란하거나 공익상 특정인에게 상표를 독점시키는 것이 적당하지 않다고 인정되는 경우에 그 상표는 식별력이 없다.
    2
    둘 이상의 문자 또는 도형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결합상표는 구성 부분 전체의 외관, 호칭, 관념을 기준으로 상표의 유사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원칙이나, 상표 중에서 일반 수요자에게 그 상표에 관한 인상을 심어주거나 기억ㆍ연상을 하게 함으로써 그 부분만으로 독립하여 상품의 출처표시기능을 수행하는 부분, 즉 요부가 있는 경우 적절한 전체관찰의 결론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요부를 가지고 상표의 유사 여부를 대비ㆍ판단하는 것이 필요하다.
    3
    결합상표의 구성 부분 전부가 식별력이 없거나 미약한 경우에는 그 중 일부만이 요부가 된다고 할 수 없으므로 상표 전체를 기준으로 유사 여부를 판단하여야 한다.
    4
    현저한 지리적 명칭과 대학교라는 단어의 결합으로 본래의 현저한 지리적 명칭을 떠나 새로운 관념을 낳거나 새로운 식별력을 형성한 경우에는 상표등록을 할 수 있고, 이 경우에 현저한 지리적 명칭과 대학교라는 단어의 결합만으로 새로운 관념이나 식별력이 생긴다고 볼 수는 없다.
    5
    수요자를 기만할 염려가 있는 상표가 특정인의 상표나 상품이라고 인식되었다고 인정되려면 선사용상표가 국내 전역에 걸쳐 수요자와 거래자에게 알려져야 하고, 특정인의 상표 등으로 인식되었는지 여부는 구체적인 사안에서 개별적으로 새로운 관념이나 식별력이 생겼는지를 판단하여야 한다.
    해설

    수요자 기만 우려가 있는 상표로 인정되려면 선사용상표가 반드시 국내 전역에 걸쳐 알려질 필요는 없고, 일정한 지역 범위 내에서 수요자나 거래자에게 알려진 정도로도 특정인의 상표로 인식될 수 있으므로 이 설명이 틀렸다.

    특정인의 상표로 인식되었는지 여부는 상표의 사용기간ㆍ방법ㆍ범위 등 구체적 사안에 따라 개별적으로 판단할 사항이지, 전국적 인지도를 일률적으로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식별력이 없는 상표의 개념, 결합상표에서 요부를 중심으로 유사 여부를 판단한다는 법리, 구성 부분 전부가 식별력이 없거나 미약하면 전체를 기준으로 판단한다는 점, 지리적 명칭과 대학교의 결합만으로는 새로운 식별력이 생기지 않는다는 설명은 모두 타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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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변리사 1차] 21년 1회차
    상표 유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도형상표에 있어서는 그 외관이 지배적인 인상을 남긴다 할 것이므로 외관이 동일ㆍ유사하여 양 상표를 다 같이 동종 상품에 사용하는 경우 일반 수요자로 하여금 상품의 출처에 관하여 오인ㆍ혼동을 일으킬 염려가 있다면 양 상표는 유사하다고 보아야 한다.
    2
    상표의 유사 여부 판단에서 상품 출처의 오인ㆍ혼동을 일으킬 우려가 있는지 여부는 보통의 주의력을 가진 우리나라의 일반 수요자나 거래자를 기준으로 판단하여야 한다.
    3
    대비되는 상표 사이에 유사한 부분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부분만으로 분리인식될 가능성이 희박하거나 전체적으로 관찰할 때 명확히 출처의 혼동을 피할 수 있는 경우에는 유사상표라고 할 수 없다.
    4
    도형상표들에서 상표의 유사 여부 판단은 두 개의 상표 자체를 나란히 놓고 대비하여 두 개의 상표를 대하는 일반 수요자에게 상품 출처에 관하여 오인ㆍ혼동을 일으킬 우려가 있는지의 관점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5
    유사상표의 사용행위에 해당하는지에 대한 판단은 두 상표가 해당 상품에 관한 거래실정을 바탕으로 외관, 호칭, 관념 등에 의하여 일반 수요자에게 주는 인상, 기억, 연상 등을 전체적으로 종합할 때, 두 상표를 때와 장소를 달리하여 대하는 일반 수요자가 상품 출처에 관하여 오인ㆍ혼동할 우려가 있는지의 관점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해설

    상표의 유사 여부는 두 상표를 나란히 놓고 대비하는 것이 아니라 때와 장소를 달리하여 관찰하는 이격적 관찰을 원칙으로 하여, 일반 수요자의 기억에 남는 인상을 기준으로 오인ㆍ혼동 가능성을 판단하여야 하므로 이 설명이 틀렸다.

    도형상표라고 하여 예외적으로 대비적 관찰방법을 취하는 것은 아니고, 도형상표 역시 이격적 관찰의 원칙이 그대로 적용된다.

    도형상표에서 외관이 지배적 인상을 남긴다는 점, 일반 수요자ㆍ거래자를 기준으로 한다는 점, 유사 부분이 분리인식되지 않으면 유사상표로 볼 수 없다는 점에 관한 나머지 설명은 모두 타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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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변리사 1차] 21년 1회차
    상표권의 이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단체표장권은 이전할 수 없다. 다만, 법인의 합병의 경우에는 특허청장의 허가를 받아 이전할 수 있다.
    2
    단체표장권, 업무표장권 또는 증명표장권에 관하여는 전용사용권을 설정할 수 없다.
    3
    업무표장권은 이전할 수 없다. 다만, 그 업무와 함께 이전할 경우에는 특허청장의 허가를 받아 이전할 수 있다.
    4
    상표권은 그 지정상품마다 분할하여 이전할 수 있다. 이 경우 유사한 지정상품은 함께 이전하여야 한다.
    5
    상표권의 이전(상속이나 그 밖의 일반승계에 의한 경우는 제외한다)ㆍ변경ㆍ포기에 의한 소멸, 존속기간의 갱신, 상품분류전환, 지정상품의 추가 또는 처분의 제한에 해당하는 사항은 등록하지 아니하면 그 효력이 발생하지 아니한다.
    해설

    업무표장권은 그 업무와 함께 이전하는 경우에만 이전할 수 있을 뿐, 별도로 특허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므로 이 설명이 틀렸다. 특허청장의 허가가 필요한 것은 법인 합병에 따라 이전되는 단체표장권의 경우이다.

    업무표장은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업무를 표상하는 표장이라는 특성상 그 업무와 분리되어 이전되는 것을 막는 데 취지가 있을 뿐, 행정청의 개별 허가를 이전요건으로 삼고 있지는 않다.

    단체표장권의 합병시 이전, 단체ㆍ업무ㆍ증명표장권에 대한 전용사용권 설정 불가, 지정상품별 분할이전과 유사상품 함께 이전 원칙, 등록이 효력발생요건이 되는 사항들에 관한 나머지 설명은 모두 타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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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변리사 1차] 21년 1회차
    상표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상표권자에 대하여 상표권에 관한 이전약정에 기하여 이전등록절차의 이행을 청구할 권리를 가지는 사람이 이미 그 상표를 실제로 사용하고 있으면 상표권에 관한 이전등록절차 이행청구권의 소멸시효가 진행되지 아니한다.
    2
    타인의 상표권을 침해한 자는 그 침해행위에 대하여 과실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타인의 상표권을 침해한 자에게 과실이 없다고 하기 위하여는 상표권의 존재를 알지 못하였다는 점을 정당화할 수 있는 사정이 있다거나 자신이 사용하는 상표가 등록상표의 권리범위에 속하지 아니한다고 믿은 점을 정당화할 수 있는 사정이 있다는 것을 주장ㆍ증명하여야 한다.
    3
    상표법 제109조(손해배상의 청구)에 따른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경우 그 등록상표의 사용에 대하여 합리적으로 받을 수 있는 금액에 상당하는 금액을 상표권자 또는 전용사용권자가 받은 손해액으로 하여 그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4
    상표권은 등록되어 있는 상표를 타인이 사용하였다는 것만으로 당연히 통상 받을 수 있는 상표권 사용료 상당액이 손해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고, 상표권자가 그 상표를 영업 등에 실제 사용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상표권 침해행위가 있었다는 등 구체적 피해 발생이 전제되어야 인정될 수 있다.
    5
    상표권의 행사가 상표제도의 목적이나 기능을 일탈하여 공정한 경쟁질서와 상거래 질서를 어지럽히고 수요자 사이에 혼동을 초래하거나 상대방에 대한 관계에서 신의성실의 원칙에 위배되는 등 법적으로 보호받을 만한 가치가 없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그 상표권의 행사는 권리행사의 외형을 갖추었다 하더라도 등록상표에 관한 권리를 남용하는 것으로서 허용될 수 없다.
    해설

    상표권 이전등록절차의 이행을 청구할 권리를 가진 사람이 그 상표를 실제로 사용하고 있다는 사정만으로는 이전등록청구권의 소멸시효 진행이 막히지 않는다는 것이 판례의 입장이므로, 소멸시효가 진행하지 아니한다고 한 이 설명이 틀렸다.

    이전약정에 기한 이전등록청구권은 채권적 청구권이어서 그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때부터 소멸시효가 진행하는데, 목적물을 인도받아 점유하는 부동산 매수인의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과 달리 상표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는 권리 행사에 나아간 것과 같이 볼 사정이 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침해자의 과실 추정과 그 번복을 위한 주장ㆍ증명 요건, 사용료 상당액을 손해액으로 하는 손해배상 청구, 상표권자가 실제로 상표를 사용하지 않은 경우 사용료 상당액이 당연히 손해로 인정되지는 않는다는 점, 상표권 행사가 권리남용으로 허용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은 모두 타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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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변리사 1차] 21년 1회차
    상표등록 취소심판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지정상품추가등록출원의 기초가 된 등록상표에 대하여 무효심판 또는 취소심판이 청구되거나 그 등록상표가 무효심판 또는 취소심판 등으로 소멸된 경우에 지정상품추가등록 출원을 한 출원인은 상표등록출원으로 변경할 수 있다.
    2
    전용사용권자 또는 통상사용권자가 지정상품 또는 이와 유사한 상품에 등록상표 또는 이와 유사한 상표를 사용함으로써 수요자에게 상품의 품질을 오인하게 하거나 타인의 업무와 관련된 상품과의 혼동을 불러일으키게 한 경우에는 상표권자가 상당한 주의를 하여도 그 상표등록의 취소심판을 청구할 수 있다.
    3
    상표권의 이전으로 유사한 등록상표가 각각 다른 상표권자에게 속하게 되고 그 중 1인이 자기의 등록상표의 지정상품과 동일ㆍ유사한 상품에 부정경쟁을 목적으로 자기의 등록상표를 사용함으로써 수요자에게 상품의 품질을 오인하게 하거나 타인의 업무와 관련된 상품과 혼동을 불러일으키게 한 경우를 사유로 하는 취소심판은 이해관계인만이 청구할 수 있다.
    4
    상표법 제120조(전용사용권 또는 통상사용권 등록의 취소심판) 제1항에 따라 전용사용권 또는 통상사용권 등록의 취소심판을 청구한 후 그 심판청구사유에 해당하는 사실이 없어진 경우에도 취소 사유에 영향이 미치지 아니한다.
    5
    상표권자ㆍ전용사용권자 또는 통상사용권자 중 어느 누구도 정당한 이유 없이 등록상표를 그 지정상품에 대하여 취소심판청구일 전 계속하여 3년 이상 국내에서 사용하고 있지 아니하였음을 이유로 상표등록을 취소한다는 심결이 확정되었을 경우에는 그 상표권은 심결 확정일부터 소멸된다.
    해설

    전용사용권 또는 통상사용권 등록의 취소심판을 청구한 후에 그 심판청구사유에 해당하는 사실이 없어지더라도 이미 발생한 취소사유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이 옳은 설명이다.

    심판청구 시점을 기준으로 취소사유의 존부를 판단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심판 계속 중에 사용권자가 뒤늦게 문제를 시정하더라도 이미 성립한 취소사유가 소급하여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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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변리사 1차] 21년 1회차
    상표법상 일사부재리 원칙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상표법에 따른 심판의 심결이 확정되었을 경우에 그 사건에 대해서 이해관계인은 같은 사실 및 같은 증거에 의하여 다시 심판을 청구할 수 없다. 다만, 확정된 심결이 각하심결인 경우에는 다시 심판을 청구할 수 있다.
    2
    확정심결에 일사부재리의 효력을 인정하는 이유는 서로 모순ㆍ저촉되는 심결방지와 확정심결의 신뢰성확보ㆍ권위 유지, 심판청구의 남발 방지, 확정심결에 대한 법적 안정성에 있다.
    3
    확정심결의 일사부재리는 심결당사자, 그 승계인뿐만 아니라 제3자에 대하여도 대세적 효력이 있다.
    4
    대법원은 동일 증거에는 전에 확정된 심결의 증거와 동일한 증거만이 아니라 그 심결을 번복할 수 있을 정도로 유력하지 아니한 증거가 부가되는 것도 포함하는 것이므로, 확정된 심결의 결론을 번복할 만한 유력한 증거가 새로 제출된 경우에는 일사부재리의 원칙에 반하지 않는다고 판시하였다.
    5
    대법원은 일사부재리의 원칙에 해당하는지의 판단 시점을 '심결시'에서 '심판청구시'로 변경하였다.
    해설

    이 문항은 확정답안에서 복수정답으로 처리된 문항입니다. 「상표법에 따른 심판의 심결이 확정되었을 경우에 그 사건에 대해서 이해관계인은 같은 사실 및 같은 증거에 의하여 다시 심판을 청구할 수 없다. 다만, 확정된 심결이 각하심결인 경우에는 다시 심판을 청구할 수 있다.」와 「대법원은 일사부재리의 원칙에 해당하는지의 판단 시점을 '심결시'에서 '심판청구시'로 변경하였다.」가 모두 정답으로 인정되었습니다. 여기서는 채점을 위해 한 선택지만 정답으로 두었으니, 다른 하나를 고르셨더라도 틀린 판단이 아닙니다.

    심결이 확정되면 그 사건에 대해서는 이해관계인뿐 아니라 “누구든지” 같은 사실 및 같은 증거에 의하여 다시 심판을 청구할 수 없으므로, 그 범위를 이해관계인으로 좁혀 서술한 이 설명이 틀렸다.

    일사부재리의 효력은 심결 당사자와 그 승계인을 넘어 제3자에게까지 미치는 대세적 효력을 가지기 때문이다. 다만 확정된 심결이 각하심결인 경우에는 다시 심판을 청구할 수 있다는 단서 부분 자체는 옳다.

    일사부재리를 인정하는 취지, 제3자에 대한 대세적 효력, 동일 증거의 범위와 결론을 번복할 유력한 증거가 새로 제출된 경우의 취급, 판단 기준시점을 심결시에서 심판청구시로 변경한 대법원 판례에 관한 나머지 설명은 모두 타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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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변리사 1차] 21년 1회차
    디자인등록출원절차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특허청장 또는 특허심판원장은 청구에 따라 또는 직권으로 디자인보호법 제119조(보정각하결정에 대한 심판)에 따른 심판의 청구기간을 30일 이내에서 한 차례만 연장할 수 있지만, 예외적으로 교통이 불편한 지역에 있는 자에 대해서는 산업통상자원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추가로 1회 연장할 수 있고, 그 기간은 1개월 이내로 한다.
    2
    특허청장 또는 특허심판원장은 디자인보호법 제47조(절차의 보정)에 따른 보정명령을 받은 자가 지정된 기간 내에 그 보정을 하지 않아 디자인에 관한 절차가 무효로 된 경우에 지정된 기간을 지키지 못한 것이 보정 명령을 받은 자가 책임질 수 없는 사유에 의한 것으로 인정되면 그 사유가 소멸한 날부터 1개월 이내 보정명령을 받은 자의 청구에 따라 그 무효처분을 취소할 수 있다.
    3
    특허청장 또는 심판장은 디자인보호법 제22조(절차의 중단)에 따라 중단된 절차에 관한 수계신청에 대하여 직권으로 조사하여 이유 없다고 인정하면 결정으로 각하하여야 한다.
    4
    특허청장 또는 심판관은 디자인보호법 제23조(중단된 절차의 수계)에 규정된 자가 중단된 절차를 수계하지 아니하면 직권으로 기간을 정하여 수계를 명하여야 하며, 수계명령을 받은 자가 이 기간에 수계하지 아니하면 그 기간이 끝나는 날의 다음 날에 수계한 것으로 본다.
    5
    특허청장 또는 특허심판원장이 천재지변이나 그 밖의 불가피한 사유로 그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에는 특허청 또는 특허심판원에 계속 중인 절차는 그 사유가 없어질때까지 중지된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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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변리사 1차] 21년 1회차
    비밀디자인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디자인등록출원인은 디자인권의 설정등록일의 다음날부터 3년 이내의 기간을 정하여 그 디자인을 비밀로 할 것을 청구할 수 있으며, 이때 복수디자인등록출원된 디자인에 대하여는 출원된 디자인의 전부 또는 일부에 대하여 청구할 수 있다.
    2
    디자인등록출원인은 디자인등록출원을 한 날부터 최초의 디자인등록료를 내는 날까지 그 디자인을 비밀로 할 것을 청구할 수 있으며, 디자인보호법 제86조(등록료 및 수수료의 감면)에 따라 그 등록료가 면제된 경우에는 특허청장이 디자인권을 설정등록할 때까지 그 디자인을 비밀로 할 것을 청구할 수 있다.
    3
    디자인등록출원인이 비밀디자인으로 청구된 디자인등록출원에 대하여 출원공개신청을 한 경우에 그 디자인에 대한 비밀청구는 취소된 것으로 본다.
    4
    디자인권자의 동의를 받은 자가 비밀디자인을 열람청구하여 해당 비밀디자인을 열람하게 된 경우에 그 열람한 내용을 무단으로 촬영ㆍ복사 등의 방법으로 취득하거나 알게 된 내용을 누설하여서는 아니 되며, 누설하는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5
    비밀디자인으로 청구한 디자인의 디자인권자 및 전용실시권자는 그 디자인에 관하여 특허청장으로부터 증명을 받은 서면을 제시하여 경고하지 않더라도 권리 침해자에 대하여 침해금지 또는 예방을 청구할 수 있다.
    해설

    비밀디자인 청구는 원칙적으로 디자인등록출원일부터 최초의 디자인등록료를 납부하는 날까지 할 수 있고, 등록료가 면제되는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디자인권 설정등록시까지 청구할 수 있다는 것이 맞는 설명이다.

    비밀디자인 제도가 등록료 납부에 맞추어 비밀청구 시한을 정하고 있는 취지를 고려하면, 등록료 자체가 면제되어 그 납부시점이 없는 경우에는 설정등록시를 대체 기준으로 삼는 것이 합리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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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변리사 1차] 21년 1회차

    디자인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 ㄱ. 글자체가 디자인권으로 설정등록된 경우 그 디자인권의 효력은 타자, 조판 또는 인쇄 등의 통상적인 과정에서 글자체의 사용으로 생산된 결과물인 경우에는 미치지 아니한다.
    • ㄴ. 디자인권자는 디자인권을 포기할 수 있지만, 복수디자인등록된 디자인권은 각 디자인권마다 분리하여 포기하여야 한다.
    • ㄷ. 기본디자인의 디자인권이 무효심결로 소멸한 경우 그 기본디자인에 관한 2 이상의 관련디자인의 전용실시권을 설정하는 경우에 같은 자에게 동시에 설정할 수 있다.
    • ㄹ. 정당한 권리자의 디자인등록출원이 디자인보호법 제44조(무권리자의 디자인등록출원과 정당한 권리자의 보호) 및 제45조(무권리자의 디자인등록과 정당한 권리자의 보호)에 따라 디자인권이 설정등록된 경우에는 디자인권 존속기간은 무권리자의 디자인등록출원일부터 기산한다.
    • ㅁ. 디자인보호법에 따라 특허청장이 정한 대가와 보상금액에 관하여 확정된 결정은 집행력 있는 집행권원과 같은 효력을 가지며, 이 경우 집행력 있는 정본은 특허청 소속 공무원이 부여한다.
    1
    ㄱ, ㄴ, ㄷ
    2
    ㄱ, ㄷ, ㅁ
    3
    ㄴ, ㄷ, ㄹ
    4
    ㄴ, ㄹ, ㅁ
    5
    ㄷ, ㄹ, ㅁ
    해설

    옳지 않은 것은 복수디자인등록된 디자인권의 포기, 소멸한 기본디자인에 딸린 관련디자인의 전용실시권 설정, 무권리자 출원일 기산에 관한 세 지문이다.

    복수디자인등록된 디자인권은 각 디자인권마다 분리하여 포기할 수 있는 것일 뿐 반드시 분리해 포기해야 하는 것이 아니다. 또한 기본디자인의 디자인권이 무효심결 등으로 소멸한 경우 그 기본디자인에 관한 2 이상의 관련디자인의 전용실시권은 같은 자에게 동시에 설정하여야 하므로, 이를 임의규정처럼 “설정할 수 있다”고 한 서술은 틀렸다.

    정당한 권리자가 제44조·제45조에 따라 디자인권을 설정등록받은 경우 존속기간은 무권리자의 디자인등록출원일 다음 날부터 기산하므로, “출원일부터” 기산한다는 서술도 옳지 않다.

    반면 글자체 디자인권의 효력이 타자·조판·인쇄 등 통상적 과정에서 생산된 결과물에는 미치지 않는다는 것과, 특허청장이 정한 대가·보상금액에 관한 확정된 결정이 집행력 있는 집행권원과 같은 효력을 가지고 그 정본을 특허청 소속 공무원이 부여한다는 것은 조문 그대로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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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변리사 1차] 21년 1회차
    디자인보호법상 불복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디자인일부심사등록 이의신청이 이유 있다고 인정될 때에는 그 등록디자인을 취소한다는 취지의 결정을 하여야 하며, 그 결정에는 불복할 수 있다.
    2
    심판의 참가신청이 있는 경우에는 심판으로 그 참가 여부를 결정하여야 하며, 그 결정에는 불복할 수 없다.
    3
    법원은 필요한 경우에는 디자인등록출원에 대한 결정이 확정될 때까지 그 소송절차를 중지할 수 있으며, 그 중지에 대하여는 불복할 수 없다.
    4
    심사관은 디자인등록출원의 심사에 필요한 경우에는 심결이 확정될 때까지 또는 소송절차가 완결될 때까지 그 절차를 중지할 수 있으며, 그 중지에 대하여는 불복할 수 있다.
    5
    심판관의 제척 또는 기피 신청이 있으면 심판으로 결정하여야 하며, 그 결정에는 불복할 수 없다.
    해설

    심사관이 심결 확정이나 소송절차 완결시까지 심사절차를 직권으로 중지하는 조치에 대하여는 불복할 수 없다는 것이 원칙이므로, 불복할 수 있다는 설명이 틀렸다.

    절차의 중지는 심사의 편의를 위한 중간적 처분에 불과하여 그 자체로 당사자의 실체적 권리를 확정하는 것이 아니므로 독립하여 다툴 대상으로 삼지 않는다.

    이의신청 인용결정에 대한 불복 가능, 참가신청 결정에 대한 불복 불가, 법원의 소송절차 중지에 대한 불복 불가, 제척ㆍ기피 결정에 대한 불복 불가에 관한 나머지 설명은 모두 타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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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변리사 1차] 21년 1회차

    디자인 일부심사등록출원이 거절결정될 수 있는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단, 정보제공에 의한 경우는 제외함)

    • ㄱ. 디자인등록을 받을 수 있는 권리를 가지지 아니한 자가 출원한 디자인
    • ㄴ. 디자인등록출원 전에 국내에서 공지된 디자인과 유사한 디자인
    • ㄷ. 공공기관의 표장과 동일한 디자인
    • ㄹ. 디자인등록출원 전에 반포된 간행물에 게재된 디자인을 결합한 것으로 쉽게 창작할 수 있는 디자인
    • ㅁ. 200 디자인을 1디자인등록출원한 디자인
    1
    ㄱ, ㄴ, ㄷ
    2
    ㄱ, ㄷ,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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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 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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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ㄷ, ㄹ, ㅁ
    해설

    일부심사등록출원에서 거절결정될 수 있는 것은 무권리자의 출원, 공공기관의 표장과 동일한 디자인, 200 디자인을 한 출원으로 낸 디자인이다.

    디자인일부심사등록출원은 심사관이 직권으로 볼 수 있는 거절이유가 한정되어 있다. 디자인등록을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없는 자의 출원, 외국인의 권리능력과 공업상 이용가능성 흠결, 국기·공공기관 표장 등 부등록사유, 그리고 공동출원·1디자인 1출원·복수디자인등록출원 요건 위반만이 이에 해당한다. 따라서 공공기관의 표장과 동일한 디자인은 부등록사유로, 복수디자인등록출원의 한도인 100 디자인을 넘긴 200 디자인의 일괄출원은 출원 형식 위반으로 각각 거절될 수 있다.

    반면 신규성과 진보성(용이창작)은 일부심사에서 직권으로 심사하지 않는다. 출원 전 국내에서 공지된 디자인과 유사한 디자인, 그리고 반포된 간행물에 게재된 디자인을 결합해 쉽게 창작할 수 있는 디자인은 정보제공이 있어야 비로소 거절이유로 삼을 수 있으므로, 정보제공을 제외한 이 문제에서는 거절 대상이 아니다.

    다만 용이창작 중에서도 국내외에서 널리 알려진 형상·모양·색채 등에 의한 창작은 일부심사에서도 거절이유가 된다는 점에서, 간행물 게재 디자인의 결합과 구별해 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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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변리사 1차] 21년 1회차
    디자인등록 심판 및 재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이해관계인 또는 심사관은 디자인등록이 디자인보호법 제42조(한 벌의 물품의 디자인)에 위반된 경우에 한 벌의 물품 디자인등록무효심판을 청구할 수 있으며, 이는 한벌 물품의 디자인권이 소멸된 후에도 청구할 수 있다.
    2
    디자인권이 공유인 경우에 같은 디자인권에 대하여 디자인등록무효심판을 청구하는 자가 2인 이상이면 각자 또는 모두가 공동으로 심판을 청구하여야 한다.
    3
    특허심판원장은 디자인보호법 제119조(보정각하결정)에 따른 심판이 청구된 경우에 그 청구가 이유있다고 인정될 때에는 심결로써 보정각하결정을 취소하여야 한다.
    4
    대리권의 흠을 이유로 재심을 청구하는 경우에 청구인 또는 법정대리인이 심결등본의 송달에 의하여 심결이 있은 것을 안 날로부터 30일 이내 재심을 청구하여야 한다.
    5
    심결에 대한 소는 특허법원의 전속관할로 하며, 당사자, 참가인 또는 해당 심판이나 재심에 참가신청을 하였으나 그 신청이 거부된 자만 제기할 수 있다.
    해설

    이 문항은 확정답안에서 복수정답으로 처리된 문항입니다. 「대리권의 흠을 이유로 재심을 청구하는 경우에 청구인 또는 법정대리인이 심결등본의 송달에 의하여 심결이 있은 것을 안 날로부터 30일 이내 재심을 청구하여야 한다.」와 「심결에 대한 소는 특허법원의 전속관할로 하며, 당사자, 참가인 또는 해당 심판이나 재심에 참가신청을 하였으나 그 신청이 거부된 자만 제기할 수 있다.」가 모두 정답으로 인정되었습니다. 여기서는 채점을 위해 한 선택지만 정답으로 두었으니, 다른 하나를 고르셨더라도 틀린 판단이 아닙니다.

    디자인 등록에 관한 심결취소소송은 특허법원의 전속관할이며, 그 소는 당사자, 참가인, 또는 해당 심판이나 재심에 참가신청을 하였으나 거부된 자만 제기할 수 있다는 것이 맞는 설명이다.

    이는 심판절차에 관여하였거나 관여하려 했던 자에게만 소 제기의 이해관계를 인정함으로써 심판절차와 소송절차의 당사자 범위를 일치시키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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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변리사 1차] 21년 1회차
    디자인보호법상 관련디자인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관련디자인으로 등록되기 위해서는 그 디자인의 대상이 되는 물품이 기본디자인의 물품과 동일하거나 유사한 물품이어야 한다.
    2
    관련디자인의 출원인은 디자인등록출원서에 관련디자인의 디자인등록출원 여부를 적어 특허청장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3
    관련디자인은 기본디자인과의 관계에서 신규성이나 선출원에 대한 예외를 인정할 뿐이고, 이를 제외한 나머지 등록요건을 만족하여야 관련디자인으로 등록될 수 있다.
    4
    무효심판 계류 중인 등록디자인을 기본디자인으로 한 관련디자인등록출원이 관련디자인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그 심사를 보류한다.
    5
    심사관은 디자인일부심사등록출원으로서 관련디자인등록출원이 기본디자인과 유사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디자인등록거절결정을 할 수 없다.
    해설

    디자인일부심사등록출원인 관련디자인등록출원이 기본디자인과 유사하지 않은 경우에는 관련디자인으로서의 요건을 갖추지 못한 것이므로 심사관은 디자인등록거절결정을 할 수 있다. 따라서 거절결정을 할 수 없다는 설명이 틀렸다.

    관련디자인 제도는 기본디자인과 유사한 디자인에 한하여 신규성ㆍ선출원 예외를 인정해 주는 것이므로, 유사성 자체가 인정되지 않으면 그 제도의 적용 대상에서 벗어난다.

    물품의 동일ㆍ유사 요건, 관련디자인 출원 여부의 기재의무, 나머지 등록요건을 만족해야 한다는 점, 무효심판 계류 중인 기본디자인에 대한 심사보류에 관한 나머지 설명은 모두 타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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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변리사 1차] 21년 1회차
    디자인등록출원 분할 및 보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디자인등록출원의 보정은 디자인등록여부결정의 통지서가 도달하기 전까지 할 수 있다.
    2
    복수디자인등록출원을 한 자는 디자인등록출원의 일부를 1 이상의 새로운 디자인등록출원으로 분할하여 디자인등록출원을 할 수 있다.
    3
    디자인등록출원인은 디자인일부심사등록출원을 디자인심사등록출원으로, 디자인심사등록출원을 디자인일부심사등록출원으로 변경하는 보정을 할 수 있다.
    4
    국제디자인등록출원인은 디자인일부심사등록출원을 디자인심사등록출원으로, 디자인심사등록출원을 디자인일부심사등록출원으로 변경하는 보정을 할 수 없다.
    5
    한 벌 물품의 디자인을 출원한 자는 한 벌 물품 디자인의 성립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 각각의 구성 물품을 분할하여 디자인등록출원을 할 수 있다.
    해설

    디자인등록출원의 보정은 디자인등록여부결정의 통지서가 “발송”되기 전까지 할 수 있는 것이지, 그 통지서가 출원인에게 도달하기 전까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이 설명이 틀렸다.

    도달 시점은 송달 사정에 따라 사람마다 달라지지만 발송 시점은 특허청의 기록으로 일률적으로 확정되므로, 심사가 끝난 뒤의 보정을 차단하는 기준으로는 발송시를 잡는 것이다.

    복수디자인등록출원의 일부에 대한 분할출원, 심사등록출원과 일부심사등록출원 사이의 변경 보정, 국제디자인등록출원에서는 그러한 변경 보정이 허용되지 않는다는 점, 한 벌 물품 디자인의 성립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 구성 물품별 분할출원에 관한 나머지 설명은 모두 타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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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변리사 1차] 21년 1회차
    디자인에 관한 판결의 내용 중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디자인의 유사 여부는, 디자인을 구성하는 요소들을 각 부분으로 분리하여 대비할 것이 아니라 전체와 전체를 대비ㆍ관찰하여, 보는 사람의 마음에 환기될 미적 느낌과 인상이 유사한지 여부에 따라 판단하되, 그 물품의 성질, 용도, 사용형태 등에 비추어 보는 사람의 시선과 주의를 가장 끌기 쉬운 부분을 중심으로 대비ㆍ관찰하여 특허청 심사관의 심미감에 차이가 생기게 하는지 여부의 관점에서 판단하여야 한다.
    2
    등록디자인에 대한 등록무효심결이 확정되기 전이라도 그 디자인등록이 무효심판에 의하여 무효로 될 것임이 명백한 경우에는 그 디자인권에 기초한 침해금지 또는 손해배상 등의 청구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권리남용에 해당하여 허용되지 아니한다고 보아야 하며, 디자인권침해소송을 담당하는 법원은 디자인권자의 그러한 청구가 권리남용에 해당한다는 항변이 있는 경우에 그 당부를 살피기 위한 전제로서 디자인등록의 무효 여부에 대하여 심리ㆍ판단할 수 없다.
    3
    디자인보호법 제33조(디자인등록의 요건)에 따라 창작수준을 판단할 때는 공지디자인의 대상 물품이나 주지형태의 알려진 분야, 공지디자인이나 주지형태의 외관적 특징들의 관련성, 해당 디자인 분야의 일반적 경향 등에 비추어 일반 수요자가 용이하게 그와 같은 결합에 이를 수 있는지를 함께 살펴보아야 한다.
    4
    등록디자인의 보호범위는 디자인등록출원서의 기재사항 및 그 출원서에 첨부한 도면 과 도면의 기재사항ㆍ사진ㆍ모형 또는 견본에 표현된 디자인에 의하여 정하여지므로, 등록디자인은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가 그 보호범위를 명확하게 파악하여 동일한 형태와 모양의 물품을 반복 생산할 수 있을 정도로 구체성을 갖출 필요는 없다.
    5
    디자인보호법 제2조(정의)에서 말하는 '물품'이 디자인등록의 대상이 되기 위해서는 통상의 상태에서 독립된 거래의 대상이 되어야 하고, 그것이 부품인 경우에는 다시 호환성을 가져야 하나, 이는 반드시 실제 거래사회에서 현실적으로 거래되고 다른 물품과 호환될 것을 요하는 것은 아니고, 그러한 독립된 거래의 대상 및 호환의 가능성만 있으면 디자인등록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해설

    디자인보호법상 ‘물품’이 디자인등록의 대상이 되려면 통상의 상태에서 독립하여 거래될 수 있어야 하고 부품인 경우에는 다른 물품과 호환될 수 있어야 하지만, 이는 현실적으로 거래ㆍ호환된 실적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가능성만 있으면 충분하다는 것이 판례의 입장이다.

    물품성을 지나치게 엄격하게 요구하면 아직 시장에 유통되지 않은 신제품 디자인의 보호에 공백이 생기므로, 거래 가능성과 호환 가능성이라는 잠재적 요건으로 완화하여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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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변리사 1차] 21년 1회차
    산업디자인의 국제등록에 관한 헤이그협정 에 따른 국제출원에 있어서 특허청을 통한 국제출원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특허청장은 국제출원서의 기재사항이 영어로 기재되어 있지 않은 경우에 국제출원인에게 상당한 기간을 정하여 보완에 필요한 대체서류의 제출을 명하여야 하며, 이때 제출명령을 받은 자가 지정기간 이후에 대체서류를 제출한 경우에는 이를 출원인 또는 제출인에게 반려하여야 한다.
    2
    특허청을 통한 국제출원을 하려는 자는 국제출원서 및 그 출원에 필요한 서류를 특허청장에게 제출해야 하는데, 이때 국제출원서에는 사진을 포함하여 도면을 첨부하여야 하지만, 헤이그협정 제5조(국제출원의 내용)에 따른 수수료의 납부방법까지 적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3
    특허청을 통한 국제출원을 하려는 자가 헤이그협정 제5조(국제출원의 내용)에 따른 공개연기신청을 하려는 경우에는 국제출원서에 도면을 대신하여 산업통상자원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른 견본을 첨부하여야 한다.
    4
    특허청장은 국제출원서가 도달한 날을 국제출원서에 적어 관계 서류와 함께 헤이그협정 제1조(약어적 표현)에 따른 국제사무국에 보내고, 그 국제출원서의 원본을 특허청을 통한 국제출원을 한 자에게 보내야 한다.
    5
    특허청장은 특허청을 통한 국제출원을 하려는 자가 송달료를 내지 아니한 경우에는 상당한 기간을 정하여 보정을 명하여야 하고, 보정명령을 받은 자가 지정된 기간에 송달료를 내지 아니한 경우에는 해당 절차를 무효로 하여야 한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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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변리사 1차] 21년 1회차

    권리남용금지의 원칙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 ㄱ. 채무자가 소멸시효완성 전에 채권자의 권리행사를 현저하게 곤란하게 하여 시효가 완성된 경우, 채무자가 시효의 완성을 주장하는 것은 권리남용이 된다.
    • ㄴ. 권리남용은 당사자의 주장이 없더라도 법원은 직권으로 판단할 수 있다.
    • ㄷ. 거래당사자가 유치권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고의적으로 작출하여 유치권의 최우선순위담보권으로서의 지위를 부당하게 이용함으로써 신의성실의 원칙에 반한다고 평가되는 경우에는 유치권의 남용이 된다.
    • ㄹ. 권리남용으로 인정되는 경우, 남용의 구체적 효과는 권리의 종류와 남용의 결과에 관계없이 권리의 박탈이라는 점에서는 동일하다.
    1
    ㄱ, ㄴ
    2
    ㄴ, ㄷ
    3
    ㄷ, ㄹ
    4
    ㄱ, ㄴ, ㄷ
    5
    ㄴ, ㄷ, ㄹ
    해설

    옳은 것은 시효완성 주장의 남용, 법원의 직권판단 가능, 유치권 남용에 관한 세 지문이다.

    채무자가 시효완성 전에 채권자의 권리행사를 현저하게 곤란하게 해 놓고 뒤늦게 시효완성을 주장하는 것은 신의칙에 반하는 권리남용으로 허용되지 않는다. 또한 신의성실의 원칙이나 권리남용금지 원칙은 강행규정에 준하는 것이어서, 법원은 당사자의 주장이 없더라도 직권으로 판단할 수 있다.

    유치권도 예외가 아니어서, 거래당사자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 고의로 유치권을 작출하고 최우선순위 담보권과 같은 지위를 부당하게 이용했다고 평가되면 신의칙에 반하는 유치권의 남용이 된다.

    다만 권리남용이 인정될 때의 효과는 일률적이지 않다. 통상은 그 권리행사의 효과가 부정될 뿐 권리 자체가 박탈되지는 않고, 친권상실처럼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에만 권리의 박탈이 인정되므로, 남용의 효과가 언제나 권리 박탈이라는 서술은 옳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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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변리사 1차] 21년 1회차

    법인의 기관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 ㄱ. 법인의 정관에 이사의 해임사유에 관한 규정이 있는 경우, 법인으로서는 이사의 중대한 의무위반 등의 특별한 사정이 없는 이상 정관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유로 이사를 해임할 수 없다.
    • ㄴ. 이사와 감사의 성명·주소는 등기사항이다.
    • ㄷ. 법인과 이사의 이익이 상반되는 경우, 법원이 선임한 특별대리인은 그 사항에 대하여 법인을 대표한다.
    • ㄹ. 이사의 대표권 제한이 정관에 기재된 경우, 이를 등기하지 않아도 악의의 제3자에게 대항할 수 있다.
    1
    ㄱ, ㄷ
    2
    ㄴ, ㄹ
    3
    ㄱ, ㄴ, ㄹ
    4
    ㄱ, ㄷ, ㄹ
    5
    ㄴ, ㄷ, ㄹ
    해설

    옳은 것은 정관에 정한 사유 외로는 이사를 해임할 수 없다는 지문과 이익상반 사항에서 특별대리인이 법인을 대표한다는 지문이다.

    판례는 법인의 정관에 이사의 해임사유가 규정되어 있으면 이사의 중대한 의무위반 등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정관에 없는 사유로 이사를 해임할 수 없다고 본다. 또 법인과 이사의 이익이 상반하는 사항에 대하여는 이사에게 대표권이 없어 법원이 이해관계인이나 검사의 청구로 특별대리인을 선임하며, 그 특별대리인이 해당 사항에 관하여 법인을 대표한다.

    나머지 두 지문은 다음과 같이 틀렸다.

    • 법인등기의 대상은 이사의 성명·주소이고, 감사는 임의기관이어서 그 성명·주소는 등기사항이 아니다.
    • 이사의 대표권 제한은 정관에 기재하는 것만으로 부족하고 등기하여야 제3자에게 대항할 수 있으며, 판례는 등기가 없으면 제3자의 선의·악의를 불문하고 대항하지 못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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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변리사 1차] 21년 1회차
    비법인사단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비법인사단은 부동산소유권에 관하여 등기의무자가 될 수 없다.
    2
    비법인사단의 해산에 따른 청산절차에는 사단법인의 청산인에 관한 민법 규정을 유추 적용할 수 있다.
    3
    비법인사단의 대표자가 행한 타인에 대한 업무의 포괄적 위임과 그에 따른 포괄적 수임인의 대행행위는 비법인사단에 대하여 그 효력이 있다.
    4
    비법인사단의 채무는 구성원의 지분비율에 따라 귀속한다.
    5
    이사의 결원으로 인하여 손해가 생길 염려가 있더라도 이해관계인은 법원에 임시이사의 선임을 청구할 수 없다.
    해설

    비법인사단이 해산할 경우의 청산절차에는 사단법인의 청산인에 관한 민법 규정이 유추적용될 수 있다는 것이 판례ㆍ통설의 입장이다.

    비법인사단은 법인격만 갖추지 못했을 뿐 사단으로서의 실질을 갖추고 있으므로, 법인격을 전제로 하지 않는 사단 관련 민법 규정은 비법인사단에도 유추적용되는 것이 일반적이며 청산에 관한 규정도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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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변리사 1차] 21년 1회차
    법률행위의 부관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상계에는 시기(始期)를 붙이지 못한다.
    2
    현상광고에 정한 행위의 완료에 조건이나 기한을 붙일 수 있다.
    3
    무상임치와 무이자 소비대차의 경우, 채무자만이 기한이익을 갖는다.
    4
    조건의 성취로 인하여 이익을 받을 당사자가 신의성실에 반하여 조건을 성취시킨 때에는 상대방은 그 조건이 성취하지 아니한 것으로 주장할 수 있다.
    5
    부관이 붙은 법률행위에 있어서 부관에 표시된 사실이 발생한 때뿐만 아니라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확정된 때에도 그 채무를 이행하여야 한다고 보는 것이 상당한 경우에는 표시된 사실의 발생 여부가 확정되는 것을 불확정기한으로 정한 것으로 본다.
    해설

    기한의 이익은 원칙적으로 채무자를 위한 것으로 추정되지만(민법 제153조 제1항), 계약의 성질에 따라 달라진다. 무상임치는 임치인(채권자)이 기한의 이익을 가지고 무이자 소비대차는 차주(채무자)만이 기한의 이익을 가지므로, 두 경우 모두 채무자만 기한이익을 갖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나머지 설명은 모두 타당하다.

    • 상계는 소급효가 있어 시기(始期)를 붙이지 못한다.
    • 현상광고에 정한 행위의 완료에는 조건이나 기한을 붙일 수 있다.
    • 조건성취로 이익을 받을 자가 신의성실에 반하여 조건을 성취시킨 때에는 상대방이 조건 불성취를 주장할 수 있다.
    • 부관에 표시된 사실이 발생한 때뿐 아니라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확정된 때에도 채무를 이행하여야 한다고 봄이 상당한 경우, 그 사실의 발생 여부가 확정되는 것을 불확정기한으로 정한 것으로 본다는 것이 판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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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변리사 1차] 21년 1회차
    물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부동산에 부속된 동산을 분리하면 그 동산의 경제적 가치가 없는 경우에는 타인이 권원에 의하여 동산을 부속시킨 경우라도 그 동산은 부동산소유자에게 귀속된다.
    2
    집합물에 대한 양도담보권자가 점유개정의 방법으로 양도담보권설정계약 당시 존재하는 집합물의 점유를 취득한 후 양도담보권설정자가 자기 소유의 집합물을 이루는 물건을 반입한 경우, 나중에 반입된 물건에는 양도담보권의 효력이 미치지 않는다.
    3
    적법한 경작권 없이 타인의 토지를 경작하였다면 그 경작한 입도(立稻)가 성숙한 경우에도 경작자는 그 입도의 소유권을 갖지 못한다.
    4
    종물은 주물의 처분에 따르므로, 당사자의 특약으로 종물만을 별도로 처분할 수 없다.
    5
    입목에 관한 법률에 의하여 소유권보존등기가 마쳐진 입목은 토지와 분리하여 양도될 수 있으나, 저당권의 객체는 될 수 없다.
    해설

    권원에 의해 부속된 동산이라도 분리하면 경제적 가치가 없는 경우에는 부동산에 부합되어 부동산 소유자에게 귀속된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다.

    나머지 지문은 모두 옳지 않다.

    • 집합물 양도담보는 설정 후 나중에 반입된 물건에도 양도담보권의 효력이 미친다.
    • 적법한 권원 없이 경작하였더라도 성숙한 입도는 경작자가 소유권을 취득한다.
    • 종물은 주물의 처분에 따른다는 규정은 임의규정이므로, 당사자의 특약으로 종물만을 별도로 처분할 수 있다.
    • 입목법에 따라 등기된 입목은 토지와 분리하여 양도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저당권의 객체도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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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변리사 1차] 21년 1회차
    소멸시효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소멸시효에 관한 규정은 강행규정이지만, 법률행위에 의하여 경감할 수 있다.
    2
    공유물분할청구권은 공유관계가 존속하는 한 별도로 소멸시효가 진행되지 않는다.
    3
    부당이득반환청구권의 소멸시효는 청구권이 성립한 때로부터 진행하고, 원칙적으로 권리의 존재나 발생을 알지 못하였다고 하더라도 소멸시효의 진행에 장애가 되지 않는다.
    4
    부동산매수인이 소유권이전등기 없이 부동산을 인도받아 사용ㆍ수익하다가 제3자에게 그 부동산을 처분하고 점유를 승계하여 준 경우,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의 소멸시효가 진행되지 않는다.
    5
    원인채권의 지급을 확보하기 위하여 어음이 수수된 당사자 사이에 채권자가 어음채권에 관한 집행권원에 기하여 한 배당요구는 그 원인채권의 소멸시효를 중단시키는 효력이 없다.
    해설

    원인채권의 지급을 확보하기 위해 어음이 수수된 경우, 채권자가 어음채권에 관한 집행권원으로 한 배당요구는 원인채권의 소멸시효를 중단시키는 효력이 있다는 것이 판례이므로, 중단 효력이 없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나머지 지문은 모두 타당하다.

    • 소멸시효 규정은 강행규정이지만 법률행위로 시효기간을 단축ㆍ경감하는 것은 허용된다(민법 제184조 제2항).
    • 공유물분할청구권은 공유관계가 존속하는 한 별도로 소멸시효가 진행하지 않는다.
    • 부당이득반환청구권은 성립시부터 소멸시효가 진행하고, 권리자의 인식 여부는 원칙적으로 그 진행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 부동산매수인이 점유를 승계하여 계속 사용ㆍ수익하게 하는 경우,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의 소멸시효는 진행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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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변리사 1차] 21년 1회차
    불공정한 법률행위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불공정한 법률행위에도 무효행위 전환의 법리가 적용될 수 있다.
    2
    불공정한 법률행위로서 무효인 경우에도 추인하면 유효로 된다.
    3
    불공정한 법률행위에 관한 규정은 부담 없는 증여의 경우에도 적용된다.
    4
    경매에서 경매부동산의 매각대금이 시가에 비하여 현저히 저렴한 경우, 불공정한 법률행위에 해당하여 무효이다.
    5
    법률행위가 현저하게 공정을 잃은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 법률행위는 궁박ㆍ경솔ㆍ무경험으로 인해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해설

    불공정한 법률행위로서 무효인 경우에도 무효행위 전환의 법리는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이 판례의 태도이다.

    나머지 지문은 모두 옳지 않다.

    • 불공정한 법률행위로서 무효인 법률행위는 추인하더라도 유효로 되지 않는다.
    • 불공정한 법률행위에 관한 규정은 대가적 관계가 없는 부담 없는 증여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 경매에는 불공정한 법률행위에 관한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이 판례이다.
    • 법률행위가 현저히 공정을 잃었다는 사정만으로 궁박ㆍ경솔ㆍ무경험이 추정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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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변리사 1차] 21년 1회차
    착오로 인한 법률행위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법률에 관한 착오는 그것이 법률행위 내용의 중요부분에 관한 것이라 하더라도 착오를 이유로 취소할 수 없다.
    2
    착오로 인한 의사표시의 취소에 관한 민법 제109조 제1항은 당사자의 합의로 그 적용을 배제할 수 없다.
    3
    착오한 표의자의 중대한 과실 유무에 관한 증명책임은 의사표시의 효력을 부인하는 착오자에게 있다.
    4
    상대방이 표의자의 착오를 알고 이용한 경우, 그 착오가 표의자의 중대한 과실로 인한 것이라고 하더라도 표의자는 착오에 의한 의사표시를 취소할 수 있다.
    5
    표의자가 착오를 이유로 의사표시를 취소한 경우, 취소로 인하여 손해를 입은 상대방은 표의자에게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해설

    상대방이 표의자의 착오를 알고 이용한 경우에는, 표의자에게 중대한 과실이 있더라도 표의자는 착오를 이유로 취소할 수 있다는 것이 판례이다.

    나머지 지문은 모두 옳지 않다.

    • 법률에 관한 착오도 법률행위 내용의 중요부분에 관한 것이면 착오를 이유로 취소할 수 있다.
    • 민법 제109조 제1항은 임의규정이므로 당사자의 합의로 그 적용을 배제할 수 있다.
    • 표의자의 중대한 과실 유무에 관한 증명책임은 착오자가 아니라 착오 취소의 효력을 부인하려는 상대방에게 있다.
    • 적법한 취소권 행사는 불법행위가 되지 않으므로 상대방은 이를 이유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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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변리사 1차] 21년 1회차
    甲소유의 X토지를 매도하는 계약을 체결할 대리권을 甲으로부터 수여받은 乙은 甲의 대리인임을 현명하고 丙과 매매계약을 체결하였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乙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매매계약을 해제할 권한이 없다.
    2
    乙이 미성년자인 경우, 甲은 乙의 제한능력을 이유로 X토지에 대한 매매계약을 취소할 수 없다.
    3
    丙과의 매매계약이 불공정한 법률행위에 해당하는지 여부가 문제된 경우, 매도인의 무경험은 甲을 기준으로 판단한다.
    4
    乙이 丙으로부터 매매대금을 수령한 경우, 甲에게 이를 아직 전달하지 않았더라도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丙의 매매대금채무는 소멸한다.
    5
    甲이 乙에게 매매계약의 체결과 이행에 관한 포괄적 대리권을 수여한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乙은 약정된 매매대금 지급기일을 연기하여 줄 권한을 가진다.
    해설

    대리행위가 불공정한 법률행위에 해당하는지를 판단할 때 경솔ㆍ무경험은 대리인(乙)을 기준으로 판단하므로, 무경험을 본인 甲을 기준으로 판단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궁박은 본인을 기준으로 판단한다).

    나머지 지문은 모두 타당하다.

    • 대리인 乙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매매계약을 해제할 권한이 없다.
    • 乙이 미성년자라도 甲은 대리행위에 관하여 乙의 제한능력을 이유로 계약을 취소할 수 없다(민법 제117조).
    • 대리인이 매매대금을 수령한 이상 본인에게 전달하지 않았더라도 상대방의 대금채무는 소멸한다.
    • 계약의 체결과 이행에 관한 포괄적 대리권을 수여받은 대리인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대금지급기일을 연기할 권한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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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변리사 1차] 21년 1회차
    법률행위의 취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제한능력자의 법률행위에 대한 법정대리인의 추인은 취소의 원인이 소멸된 후에 하여야 그 효력이 있다.
    2
    취소할 수 있는 법률행위로 취득한 권리를 취소권자의 상대방이 제3자에게 양도한 경우, 법정추인이 되지 않는다.
    3
    법률행위의 취소를 전제로 한 소송상의 이행청구나 이를 전제로 한 이행거절에는 취소의 의사표시가 포함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4
    취소할 수 있는 법률행위는 취소권자가 추인할 수 있는 후에 이의를 보류하지 않고 이행청구를 하면 추인한 것으로 본다.
    5
    취소권자가 취소할 수 있는 법률행위를 적법하게 추인한 경우, 그 법률행위를 다시 취소할 수 없다.
    해설

    법정대리인의 추인은 취소의 원인이 소멸되기 전이라도 할 수 있으므로(민법 제144조 제2항), 취소의 원인이 소멸된 후에 하여야 효력이 있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나머지 지문은 모두 타당하다.

    • 취소권자의 상대방이 취득한 권리를 제3자에게 양도한 것은 법정추인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
    • 취소를 전제로 한 소송상 이행청구나 이행거절에는 취소의 의사표시가 포함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 추인할 수 있는 후 이의를 보류하지 않고 이행청구를 하면 법정추인이 된다(민법 제145조).
    • 적법하게 추인한 법률행위는 다시 취소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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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변리사 1차] 21년 1회차
    甲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 있는 그 소유의 X토지에 대하여 토지거래허가를 받을 것을 전제로 乙과 매매계약을 체결하였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甲이 허가신청절차에 협력하지 않으면 乙은 甲에 대하여 협력의무의 이행을 소구할 수 있다.
    2
    甲이 허가신청절차에 협력할 의무를 이행하지 않더라도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乙은 이를 이유로 계약을 해제할 수 없다.
    3
    甲과 乙이 허가신청절차 협력의무의 이행거절의사를 명백히 표시한 경우, 매매계약은 확정적으로 무효가 된다.
    4
    매매계약이 乙의 사기에 의해 체결된 경우, 甲은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하기 전에 사기를 이유로 계약을 취소함으로써 허가신청절차의 협력의무를 면할 수 있다.
    5
    X토지가 중간생략등기의 합의에 따라 乙로부터 丙에게 허가 없이 전매된 경우, 丙은 甲에 대하여 직접 허가신청절차의 협력의무 이행청구권을 가진다.
    해설

    중간생략등기의 합의에 따라 허가 없이 전매된 경우, 최종매수인(丙)은 최초매도인(甲)에 대하여 직접 허가신청절차 협력의무의 이행을 청구할 권리를 갖지 못한다는 것이 판례이므로, 丙이 甲에게 직접 청구권을 가진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나머지 지문은 모두 타당하다.

    • 협력의무 불이행시 상대방은 그 이행을 소구할 수 있다.
    • 협력의무 불이행 자체만으로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계약을 해제할 수 없다.
    • 당사자 쌍방이 협력의무의 이행거절의사를 명백히 표시한 경우 계약은 확정적으로 무효가 된다.
    • 매매계약이 사기로 체결된 경우, 허가신청 전에 사기를 이유로 계약을 취소하여 협력의무를 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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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변리사 1차] 21년 1회차
    甲은 그 소유의 X토지에 저당권을 설정하고 금전을 차용하는 계약을 체결할 대리권을 친구 乙에게 수여하였는데, 乙이 甲을 대리하여 X토지를 丙에게 매도하는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丙이 乙의 대리행위가 유권대리라고 주장하는 경우, 그 주장 속에는 표현대리의 주장이 포함된 것으로 보아야 한다.
    2
    丙이 계약체결 당시에 乙에게 매매계약 체결의 대리권이 없음을 알았더라도 丙의 甲에 대한 최고권이 인정된다.
    3
    丙이 계약체결 당시에 乙에게 매매계약 체결의 대리권이 없음을 알았더라도 계약을 철회할 수 있다.
    4
    乙의 행위가 권한을 넘은 표현대리로 인정되는 경우, 丙에게 과실(過失)이 있다면 과실상계의 법리에 따라 甲의 책임이 경감될 수 있다.
    5
    丙이 乙의 대리행위가 권한을 넘은 표현대리라고 주장하는 경우, 乙에게 매매계약체결의 대리권이 있다고 丙이 믿을 만한 정당한 이유가 있었는지의 여부는 계약성립 이후의 모든 사정을 고려하여 판단해야 한다.
    해설

    무권대리에서 상대방이 계약 체결 당시 대리권 없음을 알았더라도(악의), 상대방의 최고권은 인정된다(민법 제131조는 선의ㆍ악의를 불문한다). 반면 철회권은 선의의 상대방에게만 인정된다.

    나머지 지문은 모두 옳지 않다.

    • 유권대리의 주장 속에 표현대리의 주장이 포함된 것으로 볼 수는 없다는 것이 판례이다.
    • 대리권 없음을 안 악의의 상대방은 계약을 철회할 수 없다.
    • 권한을 넘은 표현대리 책임이 인정되는 경우 과실상계의 법리를 유추적용하여 본인의 책임을 경감할 수 없다.
    • 표현대리의 정당한 이유는 대리행위 당시까지 존재한 사정을 기준으로 판단하며, 계약 성립 이후의 사정은 고려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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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변리사 1차] 21년 1회차
    선의취득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대리인이 본인 소유가 아닌 물건을 처분하고 상대방이 본인 소유라고 오신한 경우에도 선의취득이 인정될 수 있다.
    2
    자동차관리법이 적용되는 자동차이더라도 행정상 특례조치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적법하게 등록할 수 없어서 등록하지 아니한 상태에 있고 통상적인 용도가 도로 외의 장소에서만 사용하는 것이라는 등의 특별한 사정이 있다면, 민법 제249조의 선의취득규정이 적용될 수 있다.
    3
    채무자 이외의 사람에 속하는 동산을 경매절차에서 경락받은 경우에도 선의취득이 성립할 수 있다.
    4
    매수인이 점유개정으로 동산의 점유를 취득한 경우에는 선의취득이 인정되지 않는다.
    5
    점유보조자가 보관한 물건을 횡령하여 형사상 절도죄가 성립되는 경우, 그 물건은 민법 제250조(도품ㆍ유실물에 대한 특례)의 도품에 해당되므로, 피해자는 점유를 상실한 날로부터 2년 내에 그 물건의 반환을 청구할 수 있다.
    해설

    민법 제250조의 도품ㆍ유실물이란 점유자의 의사에 의하지 않고 점유를 이탈한 물건을 말하므로, 원권리자로부터 물건을 위탁받아 보관하던 자가 이를 횡령한 경우는 형사상 절도죄가 성립하더라도 도품에 해당하지 않고, 점유보조자가 보관하던 물건을 횡령한 경우에도 마찬가지라는 것이 판례이다. 따라서 도품에 해당함을 전제로 2년 내 반환청구를 할 수 있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나머지 지문은 모두 타당하다.

    • 대리인이 처분한 경우 상대방이 본인 소유라고 오신하였더라도 선의취득이 인정될 수 있다.
    • 자동차관리법상 등록할 수 없어 등록되지 않은 채 도로 외의 장소에서만 사용되는 등 특별한 사정이 있는 자동차에는 민법 제249조가 적용될 수 있다.
    • 경매절차에서 채무자 아닌 사람 소유의 동산을 경락받은 경우에도 선의취득이 성립할 수 있다.
    • 점유개정으로 점유를 취득한 경우에는 선의취득이 인정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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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변리사 1차] 21년 1회차
    점유자와 회복자의 법률관계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악의의 점유자가 점유물의 사용에 따른 이익을 반환하여야 하는 경우, 자신의 노력으로 점유물을 활용하여 얻은 초과이익도 반환하여야 한다.
    2
    악의의 수익자는 받은 이익에 이자를 붙여 반환하여야 하며, 그 이자의 이행지체로 인한 지연손해금도 지급하여야 한다.
    3
    악의의 점유자가 과실(果實)을 수취하지 못한 경우, 이에 대한 과실(過失)이 없더라도 그 과실(果實)의 대가를 보상하여야 한다.
    4
    점유자가 점유물을 개량하기 위하여 유익비를 지출한 경우는 점유자가 점유물을 반환할 때에 그 상환을 청구할 수 있으나, 필요비를 지출한 경우에는 즉시 상환을 청구할 수 있다.
    5
    점유물이 점유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멸실된 때, 악의의 점유자라 하더라도 자주점유인 경우는 타주점유에 비하여 책임이 경감된다.
    해설

    악의의 수익자는 받은 이익에 이자를 붙여 반환하여야 하고(민법 제748조 제2항), 그 이자의 이행지체로 인한 지연손해금도 지급하여야 한다는 것이 판례이다.

    나머지 지문은 모두 옳지 않다.

    • 악의의 점유자가 반환할 사용이익은 통상의 이익에 그치고, 자신의 노력으로 얻은 초과이익까지 반환할 필요는 없다.
    • 악의의 점유자가 과실(果實)을 수취하지 못한 데 과실(過失)이 없다면 그 대가를 보상할 의무가 없다(민법 제201조 제2항).
    • 필요비도 유익비와 마찬가지로 점유물을 반환할 때 상환을 청구할 수 있다(민법 제203조).
    • 악의의 점유자는 자주점유이더라도 책임 있는 사유로 점유물이 멸실된 경우 손해 전부를 배상하여야 하며 책임이 경감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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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변리사 1차] 21년 1회차
    등기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본등기에 의한 물권변동의 효력은 가등기를 한 때에 소급하여 발생한다.
    2
    등기가 원인 없이 말소된 경우, 그 회복등기가 마쳐지기 전이라도 말소된 등기의 등기명의인은 적법한 권리자로 추정된다.
    3
    합유자가 그 지분을 포기하면 지분권 이전등기를 하지 않더라도, 포기된 합유지분은 나머지 잔존 합유지분권자들에게 물권적으로 귀속하게 된다.
    4
    매매로 인한 소유권이전등기에서 등기명의자가 등기원인을 증여로 주장하였다면 등기의 추정력은 깨어진다.
    5
    사망자 명의로 신청하여 이루어진 이전등기도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등기의 추정력이 인정되므로, 등기의 무효를 주장하는 자가 현재의 실체관계에 부합하지 않음을 증명하여야 한다.
    해설

    등기가 원인 없이 말소된 경우, 그 회복등기가 마쳐지기 전이라도 말소된 등기의 등기명의인은 적법한 권리자로 추정된다는 것이 판례이다.

    나머지 지문은 모두 옳지 않다.

    • 본등기의 물권변동 효력은 가등기 시가 아니라 본등기가 마쳐진 때 발생한다(순위만 가등기시로 소급).
    • 합유자가 지분을 포기한 경우, 지분권 이전등기를 하여야 비로소 잔존 합유지분권자에게 물권적으로 귀속된다.
    • 등기명의자가 등기원인을 매매가 아닌 증여로 주장하였다는 사정만으로는 등기의 추정력이 깨어지지 않는다.
    • 사망자 명의로 신청되어 이루어진 이전등기는 원인무효로서 등기의 추정력이 인정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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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변리사 1차] 21년 1회차
    乙은 甲의 X토지를 임차하여 점유하고 있는데, 丙이 무단으로 X토지 위에 건축폐자재를 적치(積置)하여 乙의 토지사용을 방해하고 있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甲은 丙에 대하여 소유권에 기한 방해배제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
    2
    乙은 丙에 대하여 소유권에 기한 방해배제청구권을 행사할 수 없지만, 甲의 소유권에 기한 방해배제청구권을 대위 행사할 수 있다.
    3
    丙이 X토지를 자신의 것으로 오신하여 건축폐자재를 적치한 경우라 하더라도, 乙은 丙에 대하여 점유권에 기한 방해배제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
    4
    甲은 丙에 대하여 점유권에 기한 방해배제청구권을 행사할 수 없지만, 乙의 점유권에 기한 방해배제청구권을 대위 행사할 수 있다.
    5
    X토지에 대한 임대차 계약이 종료되면 甲은 乙에 대하여 임대차 계약상 반환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는데, 이는 채권적 청구권으로 물권적 청구권과 별개로 행사할 수 있다.
    해설

    임대인 甲은 임차인 乙을 통하여 X토지를 점유하는 간접점유자이고, 점유보호청구권은 간접점유자도 행사할 수 있다(민법 제207조 제1항). 따라서 甲이 丙에 대하여 점유권에 기한 방해배제청구권을 행사할 수 없다는 것을 전제로 乙의 청구권을 대위행사하여야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나머지 지문은 모두 타당하다.

    • 소유자 甲은 방해자 丙에 대하여 소유권에 기한 방해배제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
    • 임차인 乙은 소유권에 기한 청구권은 없지만, 甲의 소유권에 기한 방해배제청구권을 채권자대위로 행사할 수 있다.
    • 점유자 乙은 丙의 오신 여부와 관계없이 점유권에 기한 방해배제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
    • 임대차 종료에 따른 반환청구권은 채권적 청구권으로서 물권적 청구권과 별개로 행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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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변리사 1차] 21년 1회차
    부동산 소유권의 점유취득시효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시효완성자는 취득시효완성에 따른 등기를 하지 않더라도 시효완성 당시의 등기명의인에 대하여 취득시효를 주장할 수 있다.
    2
    취득시효가 완성되기 전에 등기명의인이 바뀐 경우에는 시효완성자는 취득시효완성 당시의 등기명의인에게 취득시효를 주장할 수 있다.
    3
    취득시효완성 후 등기명의인이 변경되면 설사 등기원인이 취득시효 완성 전에 존재하였더라도, 시효완성자는 변경된 등기명의인에게 취득시효를 주장할 수 없다.
    4
    취득시효기간이 진행하는 중에 등기명의인이 변동된 경우, 취득시효기간의 기산점을 임의로 선택하거나 소급하여 20년 이상 점유한 사실만을 내세워 시효완성을 주장할 수 없다.
    5
    취득시효완성 후 등기명의인이 바뀐 경우, 등기명의가 바뀐 시점으로부터 다시 취득시효기간이 경과하더라도 취득시효완성을 주장할 수 없다.
    해설

    취득시효완성 후 등기명의인이 바뀐 경우라도, 바뀐 시점을 새로운 기산점으로 하여 다시 취득시효기간이 경과하면 시효완성자는 새로운 등기명의인에게 취득시효 완성을 주장할 수 있다는 것이 판례이므로, 주장할 수 없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나머지 지문은 모두 타당하다.

    • 시효완성자는 등기를 하지 않아도 시효완성 당시의 등기명의인에게 취득시효를 주장할 수 있다.
    • 시효완성 전 등기명의인이 바뀐 경우, 완성 당시의 등기명의인에게 취득시효를 주장할 수 있다.
    • 시효완성 후 등기명의인이 변경되면 등기원인이 완성 전에 존재했더라도 변경된 명의인에게 시효완성을 주장할 수 없는 것이 원칙이다.
    • 취득시효기간 중 등기명의인이 변동된 경우, 기산점을 임의로 선택하거나 소급하여 시효완성을 주장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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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변리사 1차] 21년 1회차
    2020. 10. 1. 甲소유의 X토지와 그 지상에 있는 Y건물에 설정된 저당권의 실행으로 X토지는 乙이 경락받았고, Y건물은 丙이 경락받았다. X토지 및 Y건물에는 매각에 따른 소유권이전등기만 되었으며, X토지에 대한 법정지상권 등기는 현재까지 경료되지 않았다. 2021. 1. 15. 乙은 X토지를 丁에게 양도하고 丁명의로 소유권이전등기를 하였고, 2021. 2. 10. 丙은 자신이 가진 X토지에 대한 권리와 Y건물에 대한 소유권을 戊에게 매도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Y건물에 대한 소유권이전등기를 하였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2020. 10. 1. 당시 丙은 X토지에 대하여 법정지상권 등기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丙은 X토지에 대한 법정지상권을 취득하지 못한다.
    2
    2020. 10. 1. 당시 丙이 법정지상권을 취득하였더라도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취득한 것이므로, 지료를 지급할 필요가 없다.
    3
    2021. 1. 16. 丙은 X토지에 대한 법정지상권을 丁에게 주장할 수 있다.
    4
    2021. 2. 10. 戊는 법정지상권 등기 없이도, X토지에 대하여 법정지상권을 취득한다.
    5
    2021. 2. 27. 현재 丁은 戊에 대하여 Y건물의 철거를 청구할 수 있다.
    해설

    법정지상권은 법률의 규정에 의한 물권취득으로서 등기 없이도 성립하며(민법 제187조), 그 후 토지가 제3자(丁)에게 양도되더라도 지상권자(丙)는 등기 없이 취득한 법정지상권을 새로운 토지 소유자에게 주장할 수 있다는 것이 판례이다.

    나머지 지문은 모두 옳지 않다.

    • 丙은 법정지상권 등기를 하지 않았더라도 법률규정에 의해 이를 취득한다.
    • 법정지상권을 취득하였더라도 지료를 지급할 의무가 있다(무상이 아니다).
    • 戊는 丙으로부터 법정지상권을 승계취득하는 것이므로 등기를 하여야 비로소 이를 취득한다.
    • 대지소유자가 법정지상권 있는 건물을 양수하여 이전등기를 마친 자에게 건물철거를 청구하는 것은 신의칙에 반하여 허용되지 않는다는 것이 판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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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변리사 1차] 21년 1회차
    저당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구분건물의 전유부분에 설정된 저당권의 효력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 전유부분의 소유자가 나중에 취득한 대지권에도 미친다.
    2
    저당목적물에 갈음하는 금전의 인도청구권에 대하여 저당권자가 압류하기 전에 그 금전이 물상보증인에게 지급되었더라도, 저당권자는 물상보증인에게 부당이득반환을 청구할 수 있다.
    3
    저당권부 채권을 양수한 채권자가 채권양도의 대항요건을 갖추지 않은 경우에는 그보다 후순위 저당권자에 대하여 채권양도로써 대항할 수 없다.
    4
    물상대위권을 행사하지 아니하여 우선변제권을 상실한 저당권자는 저당목적물에 갈음한 보상금으로 이득을 얻은 다른 채권자에 대하여 그 이익을 부당이득으로 반환청구할 수 없다.
    5
    저당부동산에 대하여 전세권을 취득한 제3자는 저당권자에게 그 부동산으로 담보된 채권을 변제하고 저당권의 소멸을 청구할 수 있다.
    해설

    채권양도의 대항요건에서 말하는 제3자란 양도된 채권 자체에 관하여 양수인의 지위와 양립할 수 없는 법률상 지위를 취득한 자를 말하는데, 후순위 저당권자는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다. 따라서 저당권부 채권의 양수인은 대항요건을 갖추지 않았더라도 후순위 저당권자에 대하여는 채권양도로써 대항할 수 있으므로, 대항할 수 없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나머지 지문은 모두 타당하다.

    • 전유부분에 설정된 저당권의 효력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나중에 취득한 대지권에도 미친다.
    • 저당목적물에 갈음하는 금전이 압류 전에 물상보증인에게 지급된 경우, 그 금전을 보유할 정당한 이익이 없는 물상보증인에 대하여 저당권자는 부당이득반환을 청구할 수 있다.
    • 반면 물상대위권을 행사하지 않아 우선변제권을 상실한 저당권자는 보상금으로 이득을 얻은 다른 채권자에 대하여는 부당이득반환을 청구할 수 없다.
    • 저당부동산에 대하여 전세권을 취득한 제3취득자는 담보된 채권을 변제하고 저당권의 소멸을 청구할 수 있다(민법 제364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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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변리사 1차] 21년 1회차
    전세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타인의 토지에 있는 건물의 소유자가 그 건물에 설정한 전세권의 효력은 그 건물의 소유를 목적으로 한 임차권에도 미친다.
    2
    대지와 건물이 동일한 소유자에게 속한 경우에 건물에 전세권을 설정한 때에는 그 대지소유권의 특별승계인은 전세권설정자에 대하여 지상권을 설정한 것으로 본다.
    3
    전세권이 법정갱신된 경우, 전세권자는 등기 없이도 그 목적물을 취득한 제3자에 대하여 갱신된 권리를 주장할 수 있다.
    4
    전세권에 저당권을 설정한 경우, 전세기간이 만료되더라도 전세권의 저당권자는 전세권 자체에 대하여 저당권을 실행하여 전세금을 배당받을 수 있다.
    5
    토지전세권의 존속기간을 15년으로 약정한 경우에 그 존속기간은 10년으로 단축되지만, 당사자는 존속기간 만료 시에 갱신한 날로부터 10년을 넘지 않는 기간으로 전세권을 갱신할 수 있다.
    해설

    전세권이 존속기간의 만료로 소멸하면 전세권의 용익물권적 권능은 소멸하고 전세금반환채권만 남으므로, 전세권저당권자는 전세권 자체에 저당권을 실행하여 전세금을 배당받을 수는 없고 전세금반환채권에 대한 물상대위의 방법으로 권리를 행사하여야 한다.

    나머지 지문은 모두 타당하다.

    • 타인 토지상 건물의 전세권 효력은 그 건물 소유를 목적으로 한 임차권에도 미친다.
    • 대지ㆍ건물이 동일소유자에 속하다가 건물에 전세권을 설정한 경우, 대지소유권의 특별승계인은 전세권설정자에 대하여 지상권을 설정한 것으로 본다(민법 제305조 제1항).
    • 법정갱신된 전세권은 등기 없이도 목적물을 취득한 제3자에게 대항할 수 있다.
    • 토지전세권의 존속기간을 15년으로 약정하여도 10년으로 단축되고, 갱신은 갱신한 날로부터 10년을 넘지 않는 범위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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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변리사 1차] 21년 1회차
    민사유치권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유치권자는 유치물의 과실(果實)이 금전인 경우, 이를 수취하여 다른 채권보다 먼저 유치권으로 담보된 채권의 변제에 충당할 수 있다.
    2
    유치권자가 유치물의 보존에 필요한 사용을 한 경우에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차임 상당의 이득을 소유자에게 반환할 의무가 없다.
    3
    건물공사대금의 채권자가 그 건물에 대하여 유치권을 행사하는 동안에는 그 공사대금채권의 소멸시효가 진행하지 않는다.
    4
    임대인과 임차인 사이에 임대차 종료에 따른 건물명도 시에 권리금을 반환하기로 약정한 경우, 임차인은 권리금반환청구권을 가지고 건물에 대한 유치권을 행사할 수 있다.
    5
    유치권자가 경매개시결정등기 전에 부동산에 관하여 유치권을 취득하였더라도 그 취득에 앞서 저당권설정등기가 먼저 되어 있었다면, 경매절차의 매수인에게 자기의 유치권으로 대항할 수 없다.
    해설

    유치권자는 유치물의 과실(果實)이 금전인 경우 이를 수취하여 다른 채권보다 먼저 피담보채권의 변제에 충당할 수 있다(민법 제323조).

    나머지 지문은 모두 옳지 않다.

    • 유치권자가 보존에 필요한 사용을 한 경우에도 그로 인한 차임 상당의 이득은 소유자에게 반환하여야 한다.
    • 유치권을 행사하고 있더라도 피담보채권의 소멸시효 진행에는 영향이 없다(민법 제326조).
    • 권리금반환청구권은 건물 자체에 관하여 생긴 채권이 아니므로 이를 피담보채권으로 유치권을 행사할 수 없다.
    • 경매개시결정등기 전에 유치권을 취득하였다면 그에 앞서 저당권설정등기가 있었더라도 매수인에게 유치권으로 대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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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변리사 1차] 21년 1회차
    양도담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집합물 양도담보에서 양도담보의 목적인 집합물을 구성하는 개개의 물건이 변동되더라도 양도담보권의 효력은 항상 현재의 집합물에 미친다.
    2
    주택을 채권담보의 목적으로 양도한 경우, 양도담보권자가 그 주택을 사용ㆍ수익하기로 하는 약정이 없는 이상 주택에 대한 임대권한은 양도담보 설정자에게 있다.
    3
    채무자가 피담보채무의 이행지체에 빠진 경우, 양도담보권자는 채무자로부터 적법하게 목적 부동산의 점유를 이전받은 제3자에 대하여 직접 소유권에 기한 인도청구를 할 수 있다.
    4
    양도담보권의 목적인 주된 동산에 다른 동산이 부합되어 부합된 동산에 관한 권리를 상실하는 손해를 입은 사람은 양도담보권자를 상대로 그로 인한 보상을 청구할 수 없다.
    5
    채무자가 금전채무를 담보하기 위하여 그 소유의 동산을 채권자에게 양도하되 점유개정에 의하여 이를 계속 점유하기로 한 경우, 다시 다른 채권자와 양도담보 설정계약을 체결하고 점유개정의 방법으로 그 동산을 인도하더라도 뒤의 채권자는 양도담보권을 취득할 수 없다.
    해설

    이 문항은 확정답안에서 복수정답으로 처리된 문항입니다. 「집합물 양도담보에서 양도담보의 목적인 집합물을 구성하는 개개의 물건이 변동되더라도 양도담보권의 효력은 항상 현재의 집합물에 미친다.」와 「채무자가 피담보채무의 이행지체에 빠진 경우, 양도담보권자는 채무자로부터 적법하게 목적 부동산의 점유를 이전받은 제3자에 대하여 직접 소유권에 기한 인도청구를 할 수 있다.」가 모두 정답으로 인정되었습니다. 여기서는 채점을 위해 한 선택지만 정답으로 두었으니, 다른 하나를 고르셨더라도 틀린 판단이 아닙니다.

    양도담보권자는 담보의 목적 범위에서만 소유권을 가지므로, 채무자가 이행지체에 빠졌더라도 채무자로부터 적법하게 목적 부동산의 점유를 이전받은 제3자에 대하여 소유권에 기한 인도청구를 할 수 없다는 것이 판례이다. 따라서 직접 인도청구를 할 수 있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나머지 지문은 모두 타당하다.

    • 집합물 양도담보는 구성물이 변동되더라도 항상 현재의 집합물에 효력이 미친다.
    • 사용ㆍ수익 약정이 없는 이상 주택의 임대권한은 양도담보 설정자에게 있다.
    • 주된 동산에 다른 동산이 부합하여 권리를 상실한 자는 양도담보권자를 상대로는 보상을 청구할 수 없다.
    • 점유개정으로 이미 양도담보가 설정된 동산에 다시 점유개정으로 양도담보를 설정하여도 뒤의 채권자는 양도담보권을 취득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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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변리사 1차] 21년 1회차
    채권질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피담보채권액이 입질채권액보다 적은 경우에도 질권의 효력은 입질채권 전부에 미친다.
    2
    주택임차인이 보증금반환채권을 담보로 질권을 설정한 경우, 질권자에게 임대차계약서를 교부하지 않았더라도 그 질권은 유효하다.
    3
    질권설정자가 제3채무자에게 질권설정 사실을 통지한 후 제3채무자가 질권자의 동의없이 질권설정자와 상계합의를 하여 질권의 목적인 채무를 소멸하게 한 경우, 질권자는 제3채무자에 대하여 직접 채무의 변제를 청구할 수 있다.
    4
    저당권부 채권에 질권을 설정한 경우에는 그 저당권등기에 질권의 부기등기를 하여야 질권의 효력이 저당권에 미친다.
    5
    저당권부 채권에 질권을 설정하면서 그 저당권의 피담보채권만을 질권의 목적으로 하고 저당권은 질권의 목적으로 하지 않는 것은 저당권의 부종성에 반하여 허용되지 않는다.
    해설

    저당권부 채권에 질권을 설정하면서 피담보채권만을 질권의 목적으로 하고 저당권은 질권의 목적으로 하지 않는 약정도 유효하다. 민법 제348조가 저당권등기에 질권의 부기등기를 하여야 질권의 효력이 저당권에 미친다고 정한 것 자체가 그러한 경우를 예정한 것이고, 이때에도 저당권은 여전히 원래의 피담보채권에 붙어 있으므로 저당권의 부종성에 반하지 않는다. 따라서 허용되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나머지 지문은 모두 타당하다.

    • 피담보채권액이 입질채권액보다 적더라도 질권의 효력은 입질채권 전부에 미친다.
    • 보증금반환채권에 질권을 설정하면서 임대차계약서를 교부하지 않았더라도 질권은 유효하다.
    • 질권설정 통지 후 제3채무자가 질권자의 동의 없이 상계합의로 채무를 소멸시킨 경우, 질권자는 제3채무자에게 직접 변제를 청구할 수 있다.
    • 저당권부 채권에 설정한 질권의 효력이 저당권에 미치려면 저당권등기에 질권의 부기등기를 하여야 한다(민법 제348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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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변리사 1차] 21년 1회차

    관습법상 법정지상권이 성립되지 않는 경우를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 ㄱ. 환지처분으로 인하여 토지와 그 지상건물의 소유자가 달라진 경우
    • ㄴ. 미등기 건물을 그 대지와 함께 양수한 사람이 그 대지에 관하여서만 소유권이전등기를 넘겨받고 건물에 대하여는 그 등기를 이전받지 못하고 있는 상태에서 그 대지가 강제경매되어 소유자가 달라진 경우
    • ㄷ. 공유토지 위에 신축한 건물을 단독 소유하던 토지공유자 1인이 자신의 토지지분만을 양도하여 건물과 토지의 소유자가 달라진 경우
    • ㄹ. 토지를 매수하여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친 매수인이 그 지상에 건물을 신축한 후 그 토지의 소유권이전등기가 원인무효로 밝혀져 말소됨으로써 건물과 토지의 소유자가 달라진 경우
    1
    ㄱ, ㄴ
    2
    ㄴ, ㄹ
    3
    ㄱ, ㄴ, ㄷ
    4
    ㄴ, ㄷ, ㄹ
    5
    ㄱ, ㄴ, ㄷ, ㄹ
    해설

    제시된 네 경우 모두 관습법상 법정지상권이 성립하지 않는다.

    관습법상 법정지상권은 토지와 건물이 동일인에게 속하였다가 매매 등 적법한 원인으로 소유자가 달라지고 건물을 철거한다는 특약이 없을 때 인정된다. 환지처분은 종전 토지에 대한 권리를 새 토지에 그대로 옮기는 것이어서 소유자가 달라진 것으로 평가되지 않으므로 요건 자체를 충족하지 못한다.

    미등기 건물을 대지와 함께 사들이고 대지만 이전등기를 받은 뒤 그 대지가 강제경매된 경우에도, 매도인은 이미 건물의 처분권까지 넘긴 상태여서 토지와 건물이 동일인 소유였다가 갈렸다고 볼 수 없다. 토지를 매수해 이전등기를 마치고 건물을 신축했으나 그 등기가 원인무효로 말소된 경우 역시 처음부터 토지 소유자가 아니었던 것이 되어 마찬가지다.

    공유토지 위에 신축한 건물을 단독 소유하던 공유자 1인이 자기 토지지분만 양도한 경우에는, 법정지상권을 인정하면 아무런 처분을 하지 않은 다른 공유자의 지분까지 제한하는 결과가 되므로 성립을 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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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변리사 1차] 21년 1회차
    이행지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동산매매계약에서 매도인 甲이 매수인 乙에 대해 잔금 지급기일 도과를 이유로 지연손해금을 청구하려면 甲은 자기 채무의 이행제공을 계속하여야 한다.
    2
    신축 중인 상가를 乙에게 분양한 甲이 분양대금의 중도금지급기한을 1층 골조공사 완료시로 약정한 경우, 1층 골조공사 완료 후 乙이 그 사실을 안 날의 다음 날부터 중도금지급채무의 지체책임을 진다.
    3
    이행기의 정함이 없는 매매대금채권을 甲으로부터 양수한 丙이 채무자 乙을 상대로 그 이행을 구하는 소를 제기하고 소송 계속 중 甲이 乙에 대해 채권양도통지를 한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乙은 채권양도통지가 도달된 날의 다음 날부터 이행지체의 책임을 진다.
    4
    매수인 乙이 매도인 甲의 영업소에서 쌀 10포대를 받아가기로 약정한 경우, 乙이 변제기 이후에 오지 않은 이상 甲은 지연에 따른 손해배상책임을 지지 않는다.
    5
    甲은 乙로부터 1억 원을 빌리면서 5회에 걸쳐 매회 2천만 원씩 분할상환하되, 분할변제기한을 1회라도 지체하였을 때는 기한의 이익을 잃는 것으로 특약한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甲은 1회 변제기한이라도 지체하면 미상환금액 전부에 대하여 지체책임을 진다.
    해설

    분할변제기한을 1회라도 지체하면 기한의 이익을 잃는 것으로 약정한 경우, 이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형성권적 기한이익 상실특약으로 추정되어 채권자가 나머지 채무 전부의 이행을 청구하는 의사표시를 하여야 비로소 전액에 대한 이행기가 도래한다는 것이 판례이므로, 1회 지체만으로 당연히 미상환금액 전부에 대해 지체책임을 진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나머지 지문은 모두 타당하다.

    • 동시이행관계에 있는 매도인이 지연손해금을 청구하려면 자기 채무의 이행제공을 계속하여야 한다.
    • 불확정기한(1층 골조공사 완료)의 경우, 채무자가 그 사실을 안 날의 다음날부터 지체책임을 진다.
    • 이행기의 정함이 없는 채권을 양수한 자가 이행을 구하는 소를 제기한 뒤 채권양도통지가 도달한 경우, 채무자는 통지가 도달한 날의 다음 날부터 지체책임을 진다.
    • 추심채무에서 채권자가 변제기 이후 수령하러 오지 않은 이상 채무자는 지연에 따른 손해배상책임을 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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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변리사 1차] 21년 1회차
    채권의 목적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수임인이 위임사무의 처리과정에서 받은 물건으로 위임인에게 인도할 목적물이 대체물이더라도 당사자 사이에는 특정된 물건과 같은 것으로 보아야 한다.
    2
    채권의 성질 또는 당사자의 의사표시로 달리 정한 바가 없는 이상, 특정물의 인도는 채권성립 당시의 그 물건의 소재지에서 한다.
    3
    제한종류채권에서 채무자가 지정권자인 경우, 채권의 기한이 도래한 후 채권자의 최고에도 불구하고 채무자가 이행할 물건을 지정하지 않으면 그 지정권은 채권자에게 이전한다.
    4
    채권액이 외국통화로 지정된 금액채권인 외화채권의 경우, 채권자는 대용급부권을 행사하여 우리나라 통화로 환산하여 청구할 수 없다.
    5
    이자제한법상 제한이자를 초과하는 이자채권을 자동채권으로 하여 상계의 의사표시를 하더라도 그 상계의 효력은 발생하지 않는다.
    해설

    외화채권의 경우 채무자뿐 아니라 채권자도 대용급부권을 행사하여 우리나라 통화로 환산하여 청구할 수 있다는 것이 판례이므로, 청구할 수 없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나머지 지문은 모두 타당하다.

    • 수임인이 위임사무 처리 중 받은 물건은 대체물이더라도 당사자 사이에서는 특정물과 같이 취급된다.
    • 특정물의 인도는 다른 정함이 없으면 채권성립 당시 그 물건의 소재지에서 한다.
    • 제한종류채권에서 채무자가 지정권자인 경우, 최고에도 불구하고 지정하지 않으면 지정권이 채권자에게 이전한다.
    • 이자제한법상 제한이자를 초과하는 이자채권을 자동채권으로 한 상계는 그 효력이 발생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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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변리사 1차] 21년 1회차
    이행불능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의 토지에 관하여 허가를 조건으로 매매계약을 체결한 경우, 그 허가 전에는 거래계약상의 채무를 이행할 수 없게 되더라도 그에 따른 손해배상책임을 지지 않는다.
    2
    쌍무계약에서 당사자 일방이 부담하는 채무의 일부만이 채무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이행할 수 없게 된 경우, 이행가능한 나머지 부분만의 이행으로 계약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면 채무의 이행은 전부가 불능이라고 보아야 한다.
    3
    민법상 임대차에서 목적물을 사용ㆍ수익하게 할 임대인의 의무는 임대인이 임대차목적물의 소유권을 상실한 것만으로 이행불능이 된다.
    4
    매매목적물에 관하여 매도인의 다른 채권자가 강제경매를 신청하여 그 절차가 진행 중에 있다는 사유만으로 매도인의 채무가 이행불능이 되는 것은 아니다.
    5
    쌍무계약에서 당사자 일방의 급부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반대급부도 전부 이행불능이 된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당사자 일방은 상대방에게 대상청구를 할 수 없다.
    해설

    임대인이 목적물을 사용ㆍ수익하게 할 의무는 임대인이 임대차목적물의 소유권을 상실한 것만으로 곧바로 이행불능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판례이므로, 소유권 상실만으로 이행불능이 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나머지 지문은 모두 타당하다.

    • 토지거래허가 전에는 채무를 이행할 수 없더라도 손해배상책임을 지지 않는다.
    • 일부만 불능이라도 나머지 이행으로 계약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면 채무 전부가 불능인 것으로 본다.
    • 매도인의 다른 채권자가 신청한 강제경매절차가 진행 중이라는 사정만으로는 이행불능이 되지 않는다.
    • 쌍방의 급부가 모두 이행불능이 된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대상청구를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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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변리사 1차] 21년 1회차
    채무인수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채무자와 채무인수인 사이의 면책적 채무인수에서 채권자가 승낙을 거절하였더라도 다시 승낙하면 채무인수의 효력이 생긴다.
    2
    채무자와 채무인수인 사이의 면책적 채무인수에서 채권자가 채무인수인에게 인수금의 지급을 청구하더라도 채무인수의 승낙으로 볼 수 없다.
    3
    채무자와 채무인수인 사이의 면책적 채무인수에서 채권자의 승낙이 없는 경우, 채무자와 인수인 사이에는 이행인수로서의 효력도 인정될 수 없다.
    4
    채권자와 채무인수인 사이의 중첩적 채무인수는 채무자의 의사에 반하여도 이루어질 수 있다.
    5
    면책적 채무인수의 경우, 채무인수인은 채무자에 대한 항변사유로 채권자에게 대항할 수 있다.
    해설

    채권자와 채무인수인 사이의 중첩적(병존적) 채무인수는 채무자에게 불이익이 없으므로 채무자의 의사에 반하여도 이루어질 수 있다.

    나머지 지문은 모두 옳지 않다.

    • 면책적 채무인수에서 채권자가 일단 승낙을 거절한 후에는 다시 승낙하여도 채무인수의 효력이 생기지 않는다.
    • 채권자가 인수인에게 인수금 지급을 청구한 것은 묵시적 승낙으로 볼 수 있다.
    • 채권자의 승낙이 없더라도 채무자와 인수인 사이에는 이행인수로서의 효력이 인정될 수 있다.
    • 면책적 채무인수인은 인수인 자신이 채무자에 대하여 가지는 항변이 아니라 전(前) 채무자가 채권자에 대하여 가지고 있던 항변사유로 채권자에게 대항할 수 있다(민법 제458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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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변리사 1차] 21년 1회차
    다수당사자의 채권관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甲과 乙이 공유하는 부동산을 丙에게 공동으로 임대한 경우, 임대차 종료 시 甲과 乙은 지분비율에 따라 丙에게 임대차보증금을 반환할 채무를 부담한다.
    2
    丙에 대해 불가분채권을 가지고 있는 甲과 乙중 甲이 丙에게 이행을 청구하여 丙이 이행지체에 빠진 경우, 丙은 乙에게도 이행지체 책임을 진다.
    3
    甲과 乙이 공유하는 부동산을 丙이 무단으로 점유ㆍ사용하고 있는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甲과 乙은 丙에 대해 지분 비율에 따른 부당이득반환청구권을 갖는다.
    4
    甲이 乙의 丙에 대한 채무를 중첩적으로 인수하는 경우, 甲과 乙은 원칙적으로 연대채무를 부담한다.
    5
    甲의 채권자 丁이 甲의 연대채무자 乙, 丙에 대한 채권 중 甲의 乙에 대한 채권에 대해 압류 및 추심명령을 발령받았더라도 甲은 丙에 대해 이행을 청구할 수 있다.
    해설

    공유부동산을 공동으로 임대한 경우, 임대차 종료시 보증금반환채무는 불가분채무로서 공유자들이 지분비율과 무관하게 전액에 대해 채무를 부담한다는 것이 판례이므로, 지분비율에 따라 채무를 부담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나머지 지문은 모두 타당하다.

    • 불가분채권자 1인의 이행청구로 채무자가 이행지체에 빠지면 채무자는 다른 불가분채권자에게도 이행지체 책임을 진다.
    • 공유부동산을 무단으로 점유ㆍ사용한 자에 대하여 공유자들은 지분비율에 따른 부당이득반환청구권을 갖는다.
    • 중첩적 채무인수를 한 자와 원채무자는 원칙적으로 연대채무 관계에 있다.
    • 연대채무자 1인에 대한 채권압류ㆍ추심명령은 다른 연대채무자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으므로 채권자는 다른 연대채무자에게 이행을 청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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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변리사 1차] 21년 1회차
    수급인 甲은 2020. 10. 1. 도급인 乙과 도급계약을 체결하고, 2021. 1. 5. 공사를 완성하여 乙에 대한 1억 원의 공사대금채권을 갖고 있던 중 위 채권을 丙에게 양도하고, 이를 乙에게 통지하였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甲이 丙에게 공사대금채권의 추심 기타 행사를 위임하면서 그 채권을 양도하였으나 양도의 원인인 위임이 해지된 경우, 공사대금채권은 甲에게 복귀한다.
    2
    甲이 주채무자 乙에 대한 채권과 그의 보증인 丁에 대한 채권 중 丁에 대한 채권만을 양도하기로 한 경우, 그 약정은 효력이 없다.
    3
    甲과 乙사이에 채권양도금지특약이 있는 경우, 이와 같은 사실을 알고 있는 甲의 채권자 戊가 甲의 乙에 대한 채권에 대해 압류 및 전부명령을 받았다면 乙은 戊에게 위특약에 의해 대항할 수 없다.
    4
    甲이 丙에게 공사대금채권 중 5,000만 원만 양도하고 乙에게 채권양도통지 후 乙이甲에 대한 2,000만 원의 하자보수에 갈음하는 손해배상채권을 취득한 경우, 乙의 위채권에 의한 상계는 각 분할된 채권액의 채권 총액에 대한 비율에 따라야 한다.
    5
    甲의 丙에 대한 채권양도 및 乙에 대한 확정일자부 통지와 甲의 채권자 戊가 신청한 甲의 乙에 대한 채권에 대한 압류 및 전부명령이 乙에게 동시에 도달한 경우, 乙은 채권자를 알 수 없음을 이유로 변제공탁을 할 수 있다.
    해설

    채권 중 일부(5,000만 원)만 양도된 뒤 채무자가 양도인에 대하여 취득한 반대채권으로 상계하는 경우, 그 상계는 각 분할채권액의 총액에 대한 비율에 따라 당연히 안분되는 것이 아니라 상계충당의 일반 법리(당사자의 지정, 지정이 없으면 법정변제충당의 순서)에 따라 이루어지므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나머지 지문은 모두 타당하다.

    • 추심을 위임할 목적으로 채권을 양도한 경우, 그 원인인 위임이 해지되면 채권은 양도인에게 복귀한다.
    • 주채무자에 대한 채권과 분리하여 보증인에 대한 채권만을 양도하는 것은 보증채무의 부종성에 반하여 효력이 없다.
    • 양도금지특약을 알고 있던 채권자의 압류ㆍ전부채권자에게도 채무자는 그 특약으로 대항할 수 없다.
    • 확정일자부 채권양도통지와 압류ㆍ전부명령이 동시에 도달한 경우, 채무자는 채권자 불확지를 이유로 변제공탁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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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변리사 1차] 21년 1회차

    변제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 ㄱ. 甲은 乙에 대해 1,000만 원의 채무를 부담하고 있는데, 丙이 자신의 채무로 오해하여 乙에게 1,000만 원을 지급한 경우, 제3자 변제에 해당하지 않는다.
    • ㄴ. 甲이 그의 乙에 대한 공사대금채무의 담보로 乙의 유치권이 성립한 그 소유의 건물을 丙에게 매도하면서 소유권이전등기시까지 임대한 경우, 丙은 甲의 의사에 반하여 공사대금채무를 乙에게 변제할 수 없다.
    • ㄷ. 예금주 甲의 대리인이라고 주장하는 乙이 甲의 통장과 인감을 소지하고 丙은행에 예금반환청구를 한 경우, 대리인을 사칭한 乙은 채권의 사실상 귀속자와 같은 외형을 갖추고 있지 아니하여 채권의 준점유자로 볼 수 없다.
    • ㄹ. 지시채권 증서 소지인 甲에 대한 乙의 변제는 乙이 甲의 권리 없음을 알았거나 중과실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유효하다.
    1
    ㄱ
    2
    ㄱ, ㄴ
    3
    ㄱ, ㄹ
    4
    ㄱ, ㄴ, ㄷ
    5
    ㄴ, ㄷ, ㄹ
    해설

    옳은 것은 자기 채무로 오해한 지급은 제3자 변제가 아니라는 지문과 지시채권 증서 소지인에 대한 변제는 악의·중과실이 없으면 유효하다는 지문이다.

    제3자의 변제로 인정되려면 타인의 채무를 변제한다는 의사가 있어야 한다. 丙이 1,000만 원을 자기 채무로 오해하고 乙에게 지급했다면 제3자 변제가 아니라 비채변제로 처리될 문제다. 또 지시채권은 증서의 점유자에게 변제한 때 변제자에게 악의 또는 중대한 과실이 없으면 그 변제가 효력을 가진다.

    나머지 두 지문은 다음과 같이 틀렸다.

    • 유치권이 성립한 건물을 사들이고 소유권이전등기 전까지 임차한 丙은 변제하지 않으면 건물의 인도를 받지 못할 지위에 있는 이해관계 있는 제3자여서, 채무자 甲의 의사에 반해서도 공사대금채무를 변제할 수 있다.
    • 예금통장과 인감을 소지한 채 대리인이라 주장하며 반환을 청구한 자는 거래관념상 채권을 행사할 정당한 권한이 있는 듯한 외관을 갖춘 것이어서 채권의 준점유자에 해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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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변리사 1차] 21년 1회차
    甲은 乙에 대해 2020. 7. 1. 발생한 대여금채권을 갖고 있다. 2021. 1. 10.부터 채무초과상태인 乙이 사해의사로 악의의 丙과 2021. 1. 15.에 법률행위를 하였다. 甲은 乙과 丙사이의 법률행위에 대해서 2021. 2. 15. 채권자취소권을 행사하고자 한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甲이 乙을 상대로 위 대여금채무의 이행청구소송을 제기하였으나 2020. 9. 1. 원고패소로 확정된 경우, 甲의 사해행위취소청구는 인용될 수 없다.
    2
    乙이 2020. 9. 1. 甲의 위 대여금채권에 대한 담보로 그 소유의 X부동산에 저당권설정 등기를 한 경우, 우선변제적 효력이 미치는 범위 내에서는 甲의 채권자취소권 행사도 허용되지 않는다.
    3
    甲이 위 대여금채권에 기해 2021. 1. 3. 乙소유의 X부동산에 가압류를 한 후 乙은 丁의 丙에 대한 채무를 담보하기 위해 X부동산에 대하여 2021. 1. 15. 丙과 저당권설정계약을 체결하고 저당권설정등기를 마쳐준 경우, 甲은 채권자취소권을 행사할 수 있다.
    4
    乙이 2020. 10. 3. 그 소유 X부동산(시가 6,000만 원)과 Y부동산(시가 4,000만 원)에 丁에 대한 3,000만 원의 피담보채무를 담보하기 위해 공동저당권을 설정한 후, 2021.1. 15. 丙에게 X부동산을 매도하고 당일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친 경우, 4,200만 원의 범위 내에서 사해행위가 성립한다.
    5
    乙의 채권자 戊가 2020. 12. 3. 乙소유의 X부동산을 가압류한 상태에서, 2021. 1. 15. 乙로부터 X부동산을 양도받은 丙이 乙의 戊에 대한 가압류채무를 변제한 경우, X부동산의 양도계약이 사해행위로 취소되면 丙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甲에게 가액반환을 하여야 하고, 위 변제액을 공제하여야 한다.
    해설

    가압류는 저당권과 달리 우선변제권이 없으므로 가압류등기가 되어 있는 부동산이 사해행위로 양도된 경우 원상회복은 원물반환(등기의 말소)이 원칙이고, 수익자 丙이 가압류채무를 변제하였다 하여 그 변제액을 공제한 가액반환을 하여야 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나머지 지문은 모두 타당하다.

    • 피보전채권의 이행청구소송이 원고패소로 확정되었다면 피보전채권이 인정되지 않으므로 사해행위취소청구는 인용될 수 없다.
    • 채권자가 우선변제를 받을 수 있는 저당권을 취득한 범위 내에서는 채권자취소권 행사가 허용되지 않는다.
    • 가압류를 마친 채권자라도 그 후의 저당권설정계약에 대하여 채권자취소권을 행사할 수 있다.
    • 공동저당의 피담보채무 3,000만 원은 각 부동산 가액에 안분되므로 X부동산의 부담액은 3,000만 원 × 6,000/10,000 = 1,800만 원이고, X부동산 시가 6,000만 원에서 이를 공제한 4,200만 원의 범위에서 사해행위가 성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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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변리사 1차] 21년 1회차
    甲은 자신 소유의 X노트북을 乙에게 매도하면서 그 대금은 乙이 甲의 채권자 丙에게 직접 지급하기로 하는 제3자를 위한 계약을 체결하였고, 丙은 乙에게 수익의 의사를 표시하였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甲과 乙이 미리 매매계약에서 丙의 권리를 변경ㆍ소멸할 수 있음을 유보한 경우, 이러한 약정은 丙에 대해서도 효력이 있다.
    2
    甲은 丙의 동의가 없는 한 乙의 채무불이행을 이유로 계약을 해제할 수 없다.
    3
    제3자를 위한 계약의 체결 원인이 된 甲과 丙사이의 법률관계가 취소된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乙은 丙에게 대금지급을 거절할 수 없다.
    4
    乙의 채무불이행을 이유로 甲이 계약을 해제한 경우, 丙은 乙에게 자기가 입은 손해에 대한 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5
    甲과 乙의 매매계약이 취소된 경우, 乙이 丙에게 이미 매매대금을 지급하였다고 하더라도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乙은 丙을 상대로 부당이득반환청구를 할 수 없다.
    해설

    제3자를 위한 계약에서 요약자(甲)는 수익자(丙)의 동의 없이도 낙약자(乙)의 채무불이행을 이유로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는 것이 판례이므로, 丙의 동의가 있어야 해제할 수 있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나머지 지문은 모두 타당하다.

    • 甲과 乙이 미리 丙의 권리를 변경ㆍ소멸시킬 수 있음을 유보한 경우, 그 약정은 丙에게도 효력이 있다.
    • 제3자를 위한 계약의 원인이 된 甲과 丙 사이의 법률관계(대가관계)가 취소되어도, 이는 乙이 丙에게 대금지급을 거절할 사유가 되지 않는다.
    • 乙의 채무불이행으로 甲이 계약을 해제한 경우, 수익자 丙도 자신이 입은 손해의 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 甲과 乙의 매매계약이 취소되더라도 乙은 원인관계의 상대방이 아닌 丙을 상대로 부당이득반환을 청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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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변리사 1차] 21년 1회차
    계약의 성립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계약의 당사자가 누구인지는 계약에 관여한 당사자의 의사해석 문제로서, 당사자들의 의사가 일치하는 경우에는 그 의사에 따라 계약의 당사자를 확정해야 한다.
    2
    임대차계약에서 보증금의 지급약정이 있는 경우, 보증금의 수수는 임대차계약의 성립요건이 아니다.
    3
    계약이 의사의 불합치로 성립하지 아니한 경우, 그로 인하여 손해를 입은 당사자는 상대방에 대하여 민법 제535조(계약체결상의 과실)를 유추적용하여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4
    매매계약체결 당시 목적물과 대금이 구체적으로 확정되지 않았더라도, 이행기 전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될 수 있는 방법과 기준이 정해져 있다면 계약의 성립을 인정할 수 있다.
    5
    청약자의 의사표시나 관습에 의해 승낙의 통지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 계약은 승낙의 의사표시로 인정되는 사실이 있는 때에 성립한다.
    해설

    계약이 의사의 불합치로 성립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원시적 불능을 전제로 한 민법 제535조(계약체결상의 과실)를 유추적용할 수 없다는 것이 판례이므로, 유추적용하여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나머지 지문은 모두 타당하다.

    • 계약 당사자의 확정은 의사해석의 문제로서, 당사자들의 의사가 일치하면 그 의사에 따라 확정한다.
    • 임대차계약에서 보증금의 수수는 계약의 성립요건이 아니다.
    • 목적물과 대금이 계약체결 당시 구체적으로 확정되지 않았더라도 이행기 전까지 확정될 방법과 기준이 정해져 있다면 계약의 성립이 인정된다.
    • 승낙의 통지가 필요 없는 경우, 계약은 승낙의 의사표시로 인정되는 사실이 있는 때 성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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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변리사 1차] 21년 1회차
    동시이행의 항변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부동산 매매계약에서 매수인이 부가가치세를 부담하기로 약정한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매매대금 전부와 부동산의 소유권이전등기의무는 동시이행관계에 있다.
    2
    공사도급계약상 도급인의 지체상금채권과 수급인의 공사대금채권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동시이행관계에 있다고 할 수 없다.
    3
    구분소유적 공유관계가 전부 해소된 경우, 공유지분권자 상호간의 지분이전등기의무는 동시이행의 관계에 있다.
    4
    원인채무의 지급을 담보하기 위하여 어음이 교부된 경우, 채무자는 어음반환과 동시이행을 주장하여 원인채무의 지급을 거절할 수는 없다.
    5
    동시이행의 관계에 있는 쌍방의 채무 중 어느 한 채무가 이행불능이 됨으로 인하여 발생한 손해배상채무도 여전히 다른 채무와 동시이행의 관계에 있다.
    해설

    원인채무의 지급을 담보하기 위해 어음이 교부된 경우, 채무자는 어음의 반환과 상환으로 원인채무의 이행을 거절할 수 있다는 것이 판례이므로, 거절할 수 없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나머지 지문은 모두 타당하다.

    • 부가가치세를 매수인이 부담하기로 약정한 경우, 그 세액을 포함한 매매대금 전부와 소유권이전등기의무는 동시이행관계에 있다.
    • 도급인의 지체상금채권과 수급인의 공사대금채권은 원칙적으로 동시이행관계에 있지 않다.
    • 구분소유적 공유관계가 전부 해소된 경우 공유지분권자 상호간의 지분이전등기의무는 동시이행관계에 있다.
    • 동시이행관계에 있던 채무가 이행불능이 되어 손해배상채무로 바뀌어도 다른 채무와 여전히 동시이행관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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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변리사 1차] 21년 1회차
    甲과 乙은 甲소유의 X토지에 대하여 매매계약을 체결하였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甲과 乙이 계약해제로 인한 원상회복의무로 반환할 매매대금에 가산할 이자를 4%로 약정한 경우, 동 약정이율은 매매대금 반환의무의 이행지체로 인한 지연손해금률에도 적용된다.
    2
    甲이 乙의 채무불이행을 이유로 매매계약을 해제한 후에도 乙은 착오를 이유로 매매계약을 취소할 수 있다.
    3
    乙명의로 소유권이전등기가 경료된 X토지에 대하여 乙의 채권자 丙이 가압류 집행을 마쳐둔 경우, 甲은 丙에 대하여 乙의 채무불이행을 이유로 한 해제의 소급효를 주장할 수 없다.
    4
    甲이 乙의 채무불이행에 관하여 원인의 일부를 제공하였다고 하더라도 乙이 이를 이유로 甲의 계약해제에 따른 원상회복청구에 대하여 과실상계하는 것은 인정되지 않는다.
    5
    乙이 중도금을 약정된 기일에 지급하지 않으면 최고 없이 계약은 자동적으로 해제되는 것으로 약정한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 불이행이 있으면 계약은 자동적으로 해제된다.
    해설

    계약해제로 인한 원상회복시 반환할 대금에 가산할 이자를 별도로 약정한 경우, 그 이자는 부당이득반환의 성격을 갖는 원상회복 이자로서 반환의무의 이행지체로 인한 지연손해금과는 성질이 다르므로, 그 약정이율이 당연히 지연손해금률에도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나머지 지문은 모두 타당하다.

    • 채무불이행으로 계약이 해제된 후에도 착오를 이유로 매매계약을 취소하는 것은 가능하다.
    • 매수인 명의로 이전등기가 된 후 그 채권자가 가압류를 마쳐둔 경우, 매도인은 그 가압류채권자에게 해제의 소급효를 주장할 수 없다(민법 제548조 제1항 단서).
    • 계약해제에 따른 원상회복청구에는 과실상계 법리가 적용되지 않는다.
    • 최고 없이 자동해제되는 것으로 약정한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 특약대로 자동 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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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변리사 1차] 21년 1회차
    甲은 친구 乙이 운전하는 차량에 호의로 동승하여 귀가하던 중 신호를 무시하고 운전하던 丙의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로 부상을 당하였다. 이 사고로 인한 甲의 손해액은 1,000만 원, 乙과 丙의 과실비율은 2:8로 확정되었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단,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은 고려하지 않으며,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甲의 손해에 대하여 乙, 丙은 부진정연대책임을 진다.
    2
    甲의 호의동승으로 인해 乙의 책임이 제한되는 경우, 이는 丙에게도 인정된다.
    3
    甲이 乙의 난폭운전으로 사고발생의 위험성이 상당할 정도로 우려된다는 것을 인식한 경우, 甲에게 안전운전을 촉구할 주의의무가 인정된다.
    4
    甲의 호의동승에 따른 책임제한이 30%로 인정되고 丙이 甲에게 600만 원을 변제한 경우, 丙은 乙에게 40만 원을 구상할 수 있다.
    5
    丙이 甲에게 손해 전부를 배상하고 乙에 대한 구상권을 취득한 후 甲의 乙에 대한 손해배상채권이 시효로 소멸한 경우, 丙은 乙에게 더 이상 구상권을 행사할 수 없다.
    해설

    부진정연대채무자 丙이 피해자 甲에게 손해 전부를 배상하고 취득한 乙에 대한 구상권은 甲의 손해배상채권과는 별개의 독립된 권리이므로, 甲의 乙에 대한 손해배상채권이 시효로 소멸하였더라도 丙의 구상권 행사에는 영향이 없다는 것이 판례이다. 따라서 구상권을 행사할 수 없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나머지 지문은 모두 타당하다.

    • 甲의 손해에 대하여 乙과 丙은 부진정연대책임을 진다.
    • 호의동승으로 인한 책임제한은 공동불법행위자인 丙에게도 인정된다.
    • 甲이 乙의 난폭운전으로 사고 위험을 인식한 경우 甲에게 안전운전을 촉구할 주의의무가 인정될 수 있다.
    • 호의동승 감액 30%를 적용하면 배상액은 700만 원이고 丙의 부담부분은 그 80%인 560만 원이므로, 600만 원을 변제한 丙은 초과분 40만 원을 乙에게 구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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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변리사 1차] 21년 1회차

    甲은 주택을 짓기 위하여 건축업자 乙과 도급계약을 체결하면서 지체상금약정도 하였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 ㄱ. 乙에 의해 완공된 주택에 하자가 있어 계약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경우라도 甲은 도급계약을 해제할 수 없다.
    • ㄴ. 乙에 의해 완공된 주택에 발생한 하자가 중요하지 않는데도 그 보수에 과다한 비용이 드는 경우, 甲은 하자보수에 갈음하는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 ㄷ. 지체상금의 종기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乙이 공사를 중단하거나 기타 해제사유가 있어 甲이 실제로 해제한 때로부터 甲이 다른 업자에게 의뢰하여 완공할 수 있었던 시점까지로 제한된다.
    • ㄹ. 예정된 준공기한 전에 도급계약이 해제되어 乙이 공사를 완료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지체상금약정은 적용되지 않는다.
    1
    ㄱ, ㄴ
    2
    ㄱ, ㄹ
    3
    ㄴ, ㄷ
    4
    ㄴ, ㄹ
    5
    ㄷ, ㄹ
    해설

    옳은 것은 완성된 건물은 하자로 계약목적을 달성할 수 없어도 해제할 수 없다는 지문과 준공기한 전에 계약이 해제되면 지체상금약정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지문이다.

    도급인은 완성된 목적물의 하자로 계약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으면 계약을 해제할 수 있으나, 건물 기타 토지의 공작물은 해제가 배제되므로 주택이 완공된 이상 甲은 해제할 수 없고 하자담보책임을 물을 수 있을 뿐이다. 또 지체상금약정은 수급인이 완공기한을 넘겨 지체한 경우를 규율하는 것이므로, 예정된 준공기한 전에 계약이 해제되어 乙이 공사를 완료하지 못한 경우에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적용되지 않는다.

    나머지 두 지문은 다음과 같이 틀렸다.

    • 하자가 중요하지 않는데도 그 보수에 과다한 비용이 드는 경우에는 하자보수도, 그에 갈음하는 손해배상도 청구할 수 없고, 하자로 인해 감소된 교환가치 상당의 손해배상만 청구할 수 있다.
    • 지체상금의 종기는 도급인이 실제로 해제한 때가 아니라 해제할 수 있었을 때를 기준으로, 그때부터 다른 업자에게 의뢰해 같은 공사를 완성할 수 있었던 시점까지로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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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변리사 1차] 21년 1회차
    민법상 조합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어느 조합원이 출자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경우, 다른 조합원은 이를 이유로 조합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
    2
    조합계약이 성립하기 위한 공동사업이란 조합원 전원이 사업의 성공에 대하여 이해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일부 조합원만이 이익분배를 받는 관계는 조합이 아니다.
    3
    부동산의 공동매수인들이 전매차익을 얻으려는 목적으로만 상호 협력하는 경우에도 민법상 조합관계에 있다고 볼 수 있다.
    4
    조합원의 채권자는 조합재산을 구성하는 개개의 재산에 대한 조합원의 합유지분에 대하여 강제집행을 할 수 있다.
    5
    조합원이 조합을 탈퇴할 권리는 그 성질상 채권자대위가 허용되지 않는 일신전속적 권리에 해당한다.
    해설

    조합계약이 성립하기 위한 공동사업이란 조합원 전원이 사업의 성공에 이해관계를 가지는 것을 의미하므로, 일부 조합원만이 이익분배를 받는 관계는 조합이라고 볼 수 없다.

    나머지 지문은 모두 옳지 않다.

    • 조합원이 출자의무를 이행하지 않더라도 다른 조합원은 이를 이유로 조합계약 자체를 해제할 수 없다.
    • 부동산 공동매수인들이 전매차익만을 얻으려는 목적으로 협력하는 관계는 민법상 조합관계로 보지 않는다.
    • 조합원의 채권자는 조합재산을 구성하는 개개의 재산에 대한 합유지분에 대하여 강제집행을 할 수 없다.
    • 조합 탈퇴권은 일신전속적 권리가 아니어서 채권자대위권의 목적이 될 수 있다는 것이 판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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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변리사 1차] 21년 1회차
    매도인의 담보책임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1
    수량지정매매에 해당하는 부동산매매계약에서 실제면적이 계약면적에 미달하는 경우, 매수인은 대금감액청구권의 행사와 별도로 부당이득반환청구도 할 수 있다.
    2
    타인의 권리를 매매한 자가 그 권리를 이전할 수 없게 된 경우, 매도인은 선의의 매수인에 대하여 불능 당시의 시가를 표준으로 이행이익을 배상할 의무가 있다.
    3
    매매계약 내용의 중요부분에 착오가 있는 경우, 매수인은 매도인의 하자담보책임이 성립하는지와 상관없이 착오를 이유로 그 매매계약을 취소할 수 있다.
    4
    매수인이 하자의 발생과 확대에 잘못이 있는 경우, 법원은 매도인의 손해배상액을 산정함에 있어 매수인의 과실을 직권으로 참작하여 그 범위를 정해야 한다.
    5
    저당권이 설정된 부동산의 매수인이 저당권의 행사로 그 소유권을 취득할 수 없는 경우, 악의의 매수인이라도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
    해설

    수량지정매매에서 실제면적이 계약면적에 미달하는 경우는 민법 제574조의 담보책임으로 해결되므로, 매수인이 대금감액청구권 행사와 별도로 부당이득반환청구까지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나머지 지문은 모두 타당하다.

    • 타인의 권리를 매매한 자가 그 권리를 이전할 수 없게 된 경우, 선의의 매수인에게 불능 당시의 시가를 기준으로 이행이익을 배상하여야 한다.
    • 매매목적물에 하자가 있어 하자담보책임이 성립하는 경우에도, 매수인은 그와 별도로 착오를 이유로 계약을 취소할 수 있다.
    • 매수인에게 하자의 발생ㆍ확대에 관한 과실이 있으면 법원은 손해배상액 산정시 이를 직권으로 참작하여야 한다.
    • 저당권이 설정된 부동산의 매수인이 저당권 실행으로 소유권을 취득할 수 없게 된 경우, 악의의 매수인이라도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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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변리사 1차] 21년 1회차
    경사진 면을 질량 m인 물체가 마찰없이 미끄러져 내려오고 있다. 물체는 높이 h에서 정지 상태로부터 출발하였다. 물체가 h/2인 지점을 통과하는 순간의 속력은?
    문제 이미지
    1
    2
    3
    4
    5
    해설

    구하는 속력은 gh\sqrt{gh}이다.

    그림은 지표면 위에 놓인 빗면으로, 질량 mm인 물체가 높이 hh 지점에서 정지 상태로 출발해 높이 h2\dfrac{h}{2} 지점을 지나는 상황을 나타낸다. 마찰이 없으므로 역학적 에너지가 보존된다.

    지표면을 기준면으로 잡으면
    mgh=mgh2+12mv2mgh = mg\dfrac{h}{2} + \dfrac{1}{2}mv^2
    12mv2=mgh2\dfrac{1}{2}mv^2 = mg\dfrac{h}{2}
    v2=ghv^2 = gh
    따라서 v=ghv = \sqrt{gh}이다.

    질량 mm이 양변에서 소거되고 빗면의 기울기도 식에 들어오지 않는데, 마찰이 없는 한 속력은 오직 내려온 높이차 h2\dfrac{h}{2}만으로 결정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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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변리사 1차] 21년 1회차
    균일한 자기장 B에 수직한 방향으로 속력 v로 입사한 질량 m인 전하 +q는 반지름 r인 원운동을 한다. 전하의 운동을 설명한 것으로 옳지 않은 것은?
    문제 이미지
    1
    전하의 가속도 크기는  이다.
    2
    원운동의 주기는  이다.
    3
    원운동의 반지름은  이다.
    4
    전하의 운동에너지는  이다.
    5
    전하가 받는 힘의 크기는 qvB이다.
    해설

    옳지 않은 것은 전하의 가속도 크기를 qvBr\dfrac{qvB}{r}로 적은 서술이다.

    그림은 지면 안쪽으로 향하는 균일한 자기장 BB 영역에 속력 vv로 입사한 질량 mm인 전하 +q+q가 반지름 rr의 원궤도를 도는 상황이다. 전하가 받는 자기력 F=qvBF=qvB가 그대로 구심력 노릇을 한다.

    qvB=mv2rqvB = \dfrac{mv^2}{r}에서 반지름은 r=mvqBr=\dfrac{mv}{qB}이고, 가속도는 a=Fm=qvBma=\dfrac{F}{m}=\dfrac{qvB}{m}이다. 즉 분모가 반지름 rr이 아니라 질량 mm이어야 한다.

    나머지는 모두 옳다. 주기는 T=2πrv=2πmqBT=\dfrac{2\pi r}{v}=\dfrac{2\pi m}{qB}로 속력과 무관하고, 자기력은 항상 속도에 수직이라 일을 하지 않으므로 운동에너지는 12mv2\dfrac{1}{2}mv^2로 유지되며, 힘의 크기는 qvBqvB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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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변리사 1차] 21년 1회차
    그림은 전지와 부하 저항이 연결된 회로이다. 부하 저항은 5Ω인 저항과 R′인 가변 저항이 병렬로 연결되어있다. 전지의 기전력(ε)은 3V이고, 내부 저항(r)은 4Ω이다. 부하 저항에 최대 전력(electric power)을 전달하기 위한 R′은?
    문제 이미지
    1
    1Ω
    2
    4Ω
    3
    5Ω
    4
    9Ω
    5
    20Ω
    해설

    부하 저항에 최대 전력이 전달되려면 부하의 합성저항이 전지의 내부 저항과 같아야 하므로 R′=20 ΩR' = 20\,\Omega이다.

    회로도를 보면 기전력 ε=3 V\varepsilon = 3\,\mathrm{V}, 내부 저항 r=4 Ωr = 4\,\Omega인 전지에, 5 Ω5\,\Omega 저항과 가변 저항 R′R'이 병렬로 연결된 부하가 물려 있다.

    최대 전력 전달 조건은 RL=r=4 ΩR_L = r = 4\,\Omega이고, 병렬 부하의 합성저항은 RL=5R′5+R′R_L = \dfrac{5R'}{5+R'}이므로
    5R′5+R′=4\dfrac{5R'}{5+R'} = 4
    5R′=20+4R′5R' = 20 + 4R'
    R′=20 ΩR' = 20\,\Omega

    검산하면 5×205+20=4 Ω\dfrac{5 \times 20}{5+20} = 4\,\Omega로 내부 저항과 정확히 같아진다. 병렬 합성저항은 항상 5 Ω5\,\Omega보다 작으므로 이 회로에서 4 Ω4\,\Omega를 맞추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도 함께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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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변리사 1차] 21년 1회차
    그림 (가)는 질량이 M이고 반지름이 R인 속이 꽉 찬 균일한 강체 구를, (나)는 질량이 m이고 반지름이 R인 가늘고 균일한 고리를 (가)의 구에 수평으로 끼워 고정한 강체를 나타낸 것이다. 정지해 있던 (가)와 (나)의 강체에 동일한 토크를 동일한 각도까지 각각 가했더니, (가)와 (나)의 강체는 제자리에서 각각 각속도 2ω와 ω로 회전한다. 
    문제 이미지
    질량비 M/m 은? (단, 구의 관성모멘트는 문제 이미지 이고, 고리는 수평을 유지하며 회전하고, 고리의 두께, 강체와 바닥면 사이의 마찰, 공기 마찰은 무시한다.)
    1
    2
    3
    4
    5
    해설

    질량비는 Mm=56\dfrac{M}{m} = \dfrac{5}{6}이다.

    그림은 바닥면 위에서 연직축을 중심으로 각속도 2ω2\omega로 회전하는 구 (가)와, 같은 구의 적도 부분에 질량 mm·반지름 RR인 가는 고리를 수평으로 끼워 고정하고 ω\omega로 회전하는 강체 (나)를 나타낸다. 두 강체에 같은 토크를 같은 각도까지 가했으므로 해 준 일 W=τθW = \tau\theta가 같고, 정지 상태에서 출발했으니 회전운동에너지도 서로 같다.

    관성모멘트는 (가)가 I1=25MR2I_1 = \dfrac{2}{5}MR^2, (나)는 고리의 중심축이 곧 회전축이므로 I2=25MR2+mR2I_2 = \dfrac{2}{5}MR^2 + mR^2이다.
    12I1(2ω)2=12I2ω2\dfrac{1}{2}I_1(2\omega)^2 = \dfrac{1}{2}I_2\omega^2
    4×25MR2=25MR2+mR24 \times \dfrac{2}{5}MR^2 = \dfrac{2}{5}MR^2 + mR^2
    85M−25M=m\dfrac{8}{5}M - \dfrac{2}{5}M = m
    65M=m\dfrac{6}{5}M = m

    따라서 Mm=56\dfrac{M}{m} = \dfrac{5}{6}이다. 고리를 끼워 관성모멘트가 커진 만큼 같은 일로는 절반의 각속도밖에 얻지 못한다는 관계가 그대로 질량비를 결정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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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변리사 1차] 21년 1회차
    그림은 줄에 매달린 물체가 수평면에서 등속 원운동을 하는 모습을 나타낸 것이다. 물체의 질량은 m이고, 줄과 수직축 사이의 각도는 30°이다. 
    문제 이미지
    물체의 구심 가속도의 크기는? (단, 중력 가속도는 g이고, 모든 마찰은 무시한다.)
    1
    2
    3
    4
    5
    2g
    해설

    원뿔진자의 구심 가속도는 중력 가속도에 연직축 기준 각도의 탄젠트를 곱한 값이므로 a=gtan⁡30∘=13ga=g\tan 30^\circ=\dfrac{1}{\sqrt{3}}g이다.

    그림에서 줄은 천장에 매달려 수직축과 30°를 이루고, 질량 m인 물체가 수평면에서 원을 그린다. 물체에 작용하는 힘은 중력 mg와 줄의 장력 T 둘뿐이며, 원운동면이 수평이므로 연직 방향 가속도는 0이다.

    연직 방향: Tcos⁡30∘=mgT\cos 30^\circ=mg
    수평(구심) 방향: Tsin⁡30∘=maT\sin 30^\circ=ma
    두 식을 나누면 a=gtan⁡30∘=13g=33ga=g\tan 30^\circ=\dfrac{1}{\sqrt{3}}g=\dfrac{\sqrt{3}}{3}g

    각도가 수평면이 아니라 수직축 기준임에 주의해야 한다. 수평면과의 각으로 잘못 잡으면 gtan⁡60∘=3gg\tan 60^\circ=\sqrt{3}g가 나오고, 질량 m은 두 식을 나눌 때 소거되어 답에 남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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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변리사 1차] 21년 1회차
    그림과 같이 xy 평면의 일사분면에 놓인 한 변의 길이가 d인 정사각형의 한 꼭짓점은 원점에 있고, 점전하 +q는 원점에서 d만큼 떨어져 z축 상에 고정되어 있다. 
    문제 이미지
    정사각형을 통과하는 전기 선속(electric flux)은? (단, ε0은 진공의 유전율이다.)
    1
    2
    3
    4
    5
    해설

    점전하를 한 변 2d인 정육면체의 중심에 놓는 가우스 법칙의 대칭성 논법으로 풀면 전기 선속은 q24ε0\dfrac{q}{24\varepsilon_0}이다.

    그림에서 +q는 z축 위 원점으로부터 d 떨어진 점에 고정되어 있고, 문제의 정사각형은 xy평면 제1사분면에서 원점을 한 꼭짓점으로 하는 한 변 d의 정사각형이다.

    −d≤x≤d-d\le x\le d, −d≤y≤d-d\le y\le d, 0≤z≤2d0\le z\le 2d인 한 변 2d의 정육면체를 그리면 +q가 정확히 그 중심에 놓인다.
    가우스 법칙: Φ전체=qε0\Phi_{\text{전체}}=\dfrac{q}{\varepsilon_0}
    여섯 면이 대등하므로 아랫면(z=0) 하나의 선속은 16⋅qε0=q6ε0\dfrac{1}{6}\cdot\dfrac{q}{\varepsilon_0}=\dfrac{q}{6\varepsilon_0}

    그 아랫면은 한 변 2d의 정사각형이고 문제의 정사각형은 그중 제1사분면 부분, 즉 넓이로 4분의 1이다.
    Φ=14⋅q6ε0=q24ε0\Phi=\dfrac{1}{4}\cdot\dfrac{q}{6\varepsilon_0}=\dfrac{q}{24\varepsilon_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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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변리사 1차] 21년 1회차
    그림 (가)는 길이가 L인 한쪽이 막힌 관이고, (나)는 양쪽이 열린 관이다. (가)의 관에서 가장 낮은 음의 정상 음파가 (나)의 관에서 정상 음파가 되기 위한 관의 최소 길이는? (단, 관의 가장자리 효과는 무시한다.)
    문제 이미지
    1
    2
    L
    3
    4
    2L
    5
    3L
    해설

    한쪽이 막힌 관의 가장 낮은 음은 파장이 관 길이의 4배이므로 λ=4L\lambda=4L이고, 이 파장이 양쪽 열린 관에서 정상파가 되려면 관의 최소 길이는 2L이어야 한다.

    그림의 (가)는 한쪽 끝이 막힌 길이 L의 관, (나)는 양끝이 뚫린 길이를 모르는 관이다. 막힌 관은 막힌 쪽이 마디, 열린 쪽이 배가 되어 기본진동에서 관 길이가 파장의 14\tfrac{1}{4}이다.
    L=λ4  ⇒  λ=4LL=\dfrac{\lambda}{4}\;\Rightarrow\;\lambda=4L

    양쪽이 열린 관은 두 끝이 모두 배이므로 L′=nλ2  (n=1,2,3,⋯ )L'=n\dfrac{\lambda}{2}\;(n=1,2,3,\cdots)이다.
    대입하면 L′=n×4L2=2nLL'=n\times\dfrac{4L}{2}=2nL
    n=1n=1일 때 최소 길이 2L이다.

    양끝 열린 관에 L′=λ/4L'=\lambda/4를 잘못 적용하면 L이, 반파장과 파장을 혼동하면 L/2나 3L/2 같은 값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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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변리사 1차] 21년 1회차
    그림은 어떤 각도 θ로 산란된 X선의 세기를 파장에 따라 측정한 콤프턴 실험 결과이다. 세기 분포는 파장 λ0, λ1 에서 두 개의 봉우리를 갖는다. 
    문제 이미지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문제 이미지
    1
    ㄱ
    2
    ㄴ
    3
    ㄷ
    4
    ㄱ, ㄷ
    5
    ㄱ, ㄴ, ㄷ
    해설

    콤프턴 산란의 파장 변화는 Δλ=λ1−λ0=hmec(1−cos⁡θ)\Delta\lambda=\lambda_1-\lambda_0=\dfrac{h}{m_ec}(1-\cos\theta)이므로 산란각이 커지면 두 봉우리의 파장 차가 커지고, 충돌 전후 광자와 전자의 총 운동량은 보존된다. 이 두 진술이 옳다.

    그림의 세기 분포는 입사선과 파장이 같은 λ0 봉우리와 그보다 파장이 긴 λ1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다. λ0는 원자에 강하게 묶인 전자(사실상 원자 전체)와의 탄성 산란 성분이고, λ1은 거의 자유로운 전자에 에너지를 넘겨준 성분이다.

    • 산란각 θ가 커질수록 1−cos⁡θ1-\cos\theta가 커지므로 두 봉우리의 파장 차 Δλ\Delta\lambda가 커진다 — 옳다.
    • 산란을 광자와 전자의 충돌로 다루므로 총 운동량이 보존된다 — 옳다.
    • 광자 한 개의 에너지는 E=hcλE=\dfrac{hc}{\lambda}로 파장에 반비례한다. 그림에서 λ1>λ0\lambda_1>\lambda_0이므로 λ1인 광자의 에너지가 오히려 작다 —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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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변리사 1차] 21년 1회차
    그림은 힘의 평형을 이루며 정지해 있는 연결된 피스톤과 단원자 이상기체 A와 B가 각각 실린더에 들어 있는 모습을 나타낸 것이다. A와 B의 압력, 부피, 절대온도는 각각 P, V, T 로 같다. A가 들어 있는 실린더는 단열되어 있고, B가 들어있는 실린더는 외부와 열적 평형을 이룬다. 이때 A에 열량 Qin(>0)을 서서히 공급하면, A의 나중 온도는 4T가 되고 B에서 열량 Qout(>0)이 외부로 방출된다. 
    문제 이미지
    열량의 차 (Qin - Qout)는? (단, 외부의 온도는 T로 일정하고, 대기압은 일정하며 마찰은 무시한다.)
    1
    2
    3
    4
    5
    해설

    피스톤이 막대로 연결돼 있어 A와 B의 압력이 항상 같고 부피 합이 일정하므로, 열량의 차는 A의 내부 에너지 증가량과 같아 92PV\dfrac{9}{2}PV이다.

    그림에서 왼쪽 단열 실린더의 A와 오른쪽 등온 실린더의 B가 하나의 연결 막대로 이어진 두 피스톤 사이에 갇혀 있다. 피스톤 조립체의 힘의 평형에서 대기압 항이 서로 상쇄되어 PA=PBP_A=P_B가 늘 성립하고, A가 늘어난 만큼 B가 줄어들어 VA+VB=2VV_A+V_B=2V로 일정하다.

    나중 공통 압력을 P′P'라 하면 A는 P′VA′=nR(4T)=4PVP'V_A'=nR(4T)=4PV, 등온인 B는 P′VB′=nRT=PVP'V_B'=nRT=PV이다.
    두 식을 나누면 VA′=4VB′V_A'=4V_B'이고 VA′+VB′=2VV_A'+V_B'=2V이므로 VB′=25V,  VA′=85VV_B'=\dfrac{2}{5}V,\;V_A'=\dfrac{8}{5}V이다.

    전체 부피가 그대로여서 대기에 한 알짜일은 0이고, B는 등온이라 ΔUB=0\Delta U_B=0이다. 따라서 열역학 제1법칙에서
    Qin−Qout=ΔUA=32nR(4T−T)=92nRT=92PVQ_{in}-Q_{out}=\Delta U_A=\dfrac{3}{2}nR(4T-T)=\dfrac{9}{2}nRT=\dfrac{9}{2}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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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변리사 1차] 21년 1회차

    다음의 핵융합 반응식에서 x에 해당하는 것은? (단, n은 중성자이다.)

    2H+xH→4He+n+17.6 MeV{}^{2}\mathrm{H}+{}^{x}\mathrm{H}\rightarrow{}^{4}\mathrm{He}+\mathrm{n}+17.6\ \mathrm{MeV}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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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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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5
    5
    해설

    핵반응식 양변의 질량수 합이 보존되므로 2+x=4+12+x=4+1에서 x는 3이다.

    반응식 2H+xH→4He+n+17.6 MeV{}^{2}\mathrm{H}+{}^{x}\mathrm{H}\rightarrow{}^{4}\mathrm{He}+\mathrm{n}+17.6\ \mathrm{MeV}는 중수소와 미지의 수소 동위원소가 융합해 헬륨-4와 중성자를 내놓는 반응이다.

    질량수(왼쪽 위 첨자) 비교: 왼쪽 2+x2+x, 오른쪽 4+1=54+1=5
    따라서 x=5−2=3x=5-2=3, 즉 삼중수소 3H{}^{3}\mathrm{H}가 들어가는 D–T 핵융합이다.

    전하로도 검산된다. 양쪽 모두 수소이므로 왼쪽 양성자 수는 1+1=21+1=2, 오른쪽은 헬륨 2와 중성자 0으로 합이 2가 되어 원자 번호도 보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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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변리사 1차] 21년 1회차

    다음은 온도 T에서 A(s) 분해 반응의 화학 반응식과 압력으로 정의되는 평형 상수(Kp)이다. T에서, 1기압의 B(g)가 들어 있는 용기에 A(s)를 넣은 후 A(s)의 분해 반응이 일어나 도달한 평형 상태의 전체 기체 압력이 2기압이었다. Kp는? (단, 기체는 이상 기체로 거동하고, A(s)의 증기 압력은 무시한다.)

    A(s)⇌B(g)+C(g)Kp\mathrm{A}(s)\rightleftharpoons\mathrm{B}(g)+\mathrm{C}(g)\qquad K_p

    1
    2
    3
    4
    1
    5
    해설

    평형에서 B의 분압이 1.5기압, C의 분압이 0.5기압이므로 Kp=1.5×0.5=34K_p=1.5\times0.5=\dfrac{3}{4}이다.

    반응식은 A(s)⇌B(g)+C(g)\mathrm{A}(s)\rightleftharpoons\mathrm{B}(g)+\mathrm{C}(g)이고 A는 고체이므로 평형 상수 식에 들어가지 않는다. 즉 Kp=PBPCK_p=P_{\mathrm{B}}P_{\mathrm{C}}이다.

    처음 B가 1기압 들어 있고 A가 x기압만큼 분해되면 B는 1+x1+x, C는 xx가 된다.
    전체 압력: (1+x)+x=2  ⇒  x=0.5(1+x)+x=2\;\Rightarrow\;x=0.5
    따라서 PB=1.5,  PC=0.5P_{\mathrm{B}}=1.5,\;P_{\mathrm{C}}=0.5(기압)

    대입하면 Kp=1.5×0.5=0.75=34K_p=1.5\times0.5=0.75=\dfrac{3}{4}이다. 처음 들어 있던 B의 1기압을 빼먹고 두 분압을 1기압씩으로 잡으면 1이, 전체 압력을 그냥 반씩 나누면 다른 값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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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변리사 1차] 21년 1회차

    표는 기체의 분해 반응 (가)~(다)의 반응 속도 실험 자료이다. t = 1h 일 때 C, E, I의 농도를 비교한 것으로 옳은 것은? (단, ln2 = 0.69 이고, 반응용기의 부피는 일정하다.)

    반응화학반응식온도초기(t=0) 농도속도법칙
    (가)2A→4B+CT1[A]0=1M−d[A]dt=1h−1[A]-\dfrac{d[\mathrm{A}]}{dt}=1\mathrm{h}^{-1}[\mathrm{A}]
    (나)2D→2E+FT2[D]0=1M−d[D]dt=1M−1h−1[D]2-\dfrac{d[\mathrm{D}]}{dt}=1\mathrm{M}^{-1}\mathrm{h}^{-1}[\mathrm{D}]^{2}
    (다)2G→3H+IT3[G]0=1M−d[G]dt=0.8Mh−1-\dfrac{d[\mathrm{G}]}{dt}=0.8\mathrm{M}\mathrm{h}^{-1}
    1
    [C] < [E] < [I]
    2
    [C] < [I] < [E]
    3
    [E] < [C] < [I]
    4
    [E] < [I] < [C]
    5
    [I] < [C] < [E]
    해설

    1시간 뒤 생성물 농도는 [C]≒0.32 M, [I]=0.4 M, [E]=0.5 M이므로 [C] < [I] < [E]이다.

    표에서 (가) 2A→4B+C는 −d[A]dt=1h−1[A]-\dfrac{d[\mathrm{A}]}{dt}=1\mathrm{h}^{-1}[\mathrm{A}]로 1차, (나) 2D→2E+F는 1M−1h−1[D]21\mathrm{M}^{-1}\mathrm{h}^{-1}[\mathrm{D}]^{2}로 2차, (다) 2G→3H+I는 0.8Mh−10.8\mathrm{M}\mathrm{h}^{-1}로 0차이고 초기 농도는 모두 1 M이다.

    • (가) 1차: [A]=1⋅e−1≈0.37 M[\mathrm{A}]=1\cdot e^{-1}\approx0.37\,\mathrm{M}, 소모량 0.63 M. 계수비가 2 : 1이므로 [C]=0.632≈0.32 M[\mathrm{C}]=\dfrac{0.63}{2}\approx0.32\,\mathrm{M}
    • (나) 2차: 1[D]=1+1×1=2\dfrac{1}{[\mathrm{D}]}=1+1\times1=2에서 [D]=0.5 M[\mathrm{D}]=0.5\,\mathrm{M}, 소모량 0.5 M. 계수비가 2 : 2이므로 [E]=0.5 M[\mathrm{E}]=0.5\,\mathrm{M}
    • (다) 0차: [G]=1−0.8×1=0.2 M[\mathrm{G}]=1-0.8\times1=0.2\,\mathrm{M}, 소모량 0.8 M. 계수비가 2 : 1이므로 [I]=0.4 M[\mathrm{I}]=0.4\,\mathrm{M}

    반응물이 줄어든 양만 보면 (다)>(나)>(가) 순이지만, 화학 반응식의 계수비로 환산해야 생성물 농도가 된다. 계수비가 1 : 1인 (나)만 그대로 남아 순서가 뒤집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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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변리사 1차] 21년 1회차
    그림은 1기압에서 1몰 H2O의 가열 곡선이다. 
    문제 이미지
    상태가 A ∼ E인 1몰 H2O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열용량은 A > C 이다.
    2
    내부 에너지는 B > C 이다.
    3
    엔트로피는 C > D 이다.
    4
    깁스 자유 에너지는 D = E 이다.
    5
    엔탈피는 A가 가장 크다.
    해설

    D와 E는 모두 100℃ 수평 구간, 즉 액체와 기체가 공존하는 상평형 상태에 있으므로 1몰 H2O의 깁스 자유 에너지가 서로 같다.

    그림의 가열 곡선에서 A는 0℃ 아래 얼음 구간, B는 0℃ 융해 수평 구간, C는 0℃와 100℃ 사이 액체 구간, D와 E는 100℃ 기화 수평 구간에 놓여 있다. 수평 구간에서는 열을 넣어도 온도가 오르지 않고 두 상의 비율만 달라진다.

    온도와 압력이 같은 상평형에서는 ΔG=ΔH−TΔS=0\Delta G=\Delta H-T\Delta S=0이므로 액체의 몰 깁스 에너지와 기체의 몰 깁스 에너지가 같고, 100℃ 구간 어디에 있어도 전체 깁스 자유 에너지는 변하지 않는다.

    • 열용량은 얼음(약 38 J/mol·K)보다 액체 물(약 75 J/mol·K)이 크므로 얼음 구간의 A가 액체 구간의 C보다 크지 않다.
    • 가열 곡선에서 오른쪽으로 갈수록 흡수한 열이 많은 상태이므로 내부 에너지·엔탈피·엔트로피가 모두 증가한다. 따라서 B가 C보다, C가 D보다 클 수 없고 엔탈피가 가장 큰 것도 맨 왼쪽의 A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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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변리사 1차] 21년 1회차
    다음은 3가지 탄화수소의 구조식이다. 
    문제 이미지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문제 이미지
    1
    ㄱ
    2
    ㄷ
    3
    ㄱ, ㄴ
    4
    ㄴ, ㄷ
    5
    ㄱ, ㄴ, ㄷ
    해설

    sp 혼성 탄소를 가진 탄화수소가 두 가지라는 진술과 수소의 질량 백분율이 에틸렌에서 가장 크다는 진술이 옳고, 알렌이 평면 분자라는 진술은 틀렸다.

    그림의 세 구조식은 이중 결합 하나인 에틸렌 CH2=CH2\mathrm{CH_2{=}CH_2}, 삼중 결합인 아세틸렌 CH≡CH\mathrm{CH{\equiv}CH}, 이중 결합 두 개가 한 탄소에 연달아 붙은 알렌 CH2=C=CH2\mathrm{CH_2{=}C{=}CH_2}이다.

    • 혼성: 아세틸렌의 두 탄소와 알렌의 가운데 탄소가 sp이고 에틸렌의 탄소는 sp2, 알렌의 양 끝 탄소도 sp2이다. 따라서 sp 탄소를 포함한 탄화수소는 2가지 — 옳다.
    • H 질량 백분율: 에틸렌 428≈14.3%\dfrac{4}{28}\approx14.3\%, 알렌 440=10%\dfrac{4}{40}=10\%, 아세틸렌 226≈7.7%\dfrac{2}{26}\approx7.7\%로 에틸렌이 가장 크다 — 옳다.
    • 알렌의 가운데 sp 탄소는 서로 수직인 두 p 궤도로 좌우와 각각 π결합을 만들기 때문에 양 끝 CH2\mathrm{CH_2} 평면이 90° 뒤틀려 있다. 모든 원자가 한 평면에 있지 않다 —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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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변리사 1차] 21년 1회차

    표는 화학식이 C 4 H 10 O인 두 이성질체 A와 B의 적외선(IR)과 13 C 핵자기 공명(NMR) 분광학 자료이다. A와 B의 구조식을 순서대로 옳게 나타낸 것은?

    IR 주요 특성 봉우리 (ν~\tilde{\nu}, cm-1)13C NMR 봉우리 (δ, ppm)
    A2950, 113080, 57, 22
    B3368, 2973, 120269, 31
    1
    2
    3
    4
    5
    해설

    A는 O–H 흡수가 없고 13C{}^{13}\mathrm{C} 봉우리가 3개인 에터여서 아이소프로필 메틸 에터(2-메톡시프로페인), B는 넓은 O–H 흡수가 있고 봉우리가 2개뿐인 tert-뷰틸 알코올이다.

    표에서 A의 IR는 2950, 1130 cm-1뿐이다. 3300 cm-1 부근의 O–H 신축이 없고 1130 cm-1의 C–O–C 신축이 있으므로 에터다. 반면 B에는 3368 cm-1의 O–H 신축이 뚜렷해 알코올이다.

    13C{}^{13}\mathrm{C} 봉우리 수는 서로 다른 탄소 환경의 개수다. B는 69, 31 두 개뿐이므로 등가인 메틸 3개와 사차 탄소 1개를 가진 (CH3)3C−OH\mathrm{(CH_3)_3C{-}OH}가 맞다. 아이소뷰틸 알코올이라면 봉우리가 3개여야 해서 배제된다.

    A는 80, 57, 22의 세 봉우리를 가지므로 (CH3)2CH−O−CH3\mathrm{(CH_3)_2CH{-}O{-}CH_3}다. 산소에 붙은 CH가 80, 메톡시 탄소가 57, 등가인 메틸 두 개가 22에 해당한다. 다이에틸 에터라면 봉우리가 2개, 메틸 프로필 에터라면 4개가 되어 자료와 맞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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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변리사 1차] 21년 1회차
    다음은 H2O, Br-, 두 자리 리간드 phen이 배위 결합한 정팔면체 C o(III) 착이온 (가)와 (나)의 화학식이다. phen은 문제 이미지 이다. 
    문제 이미지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문제 이미지
    1
    ㄱ
    2
    ㄷ
    3
    ㄱ, ㄴ
    4
    ㄴ, ㄷ
    5
    ㄱ, ㄴ, ㄷ
    해설

    (가)의 기하이성질체 2가지는 모두 거울면을 가져 광학 비활성이고, (나)는 기하이성질체가 3가지로 더 많으며 그중 광학 비활성인 것도 있으므로 세 진술이 모두 옳다.

    그림의 phen은 두 개의 질소로 배위하는 두 자리 리간드여서 정팔면체에서 이웃한(cis) 두 자리만 차지한다. 남는 네 자리에 (가) [Co(H2O)3(phen)Br]2+는 H2O 3개와 Br 1개를, (나) [Co(H2O)2(phen)Br2]+는 H2O 2개와 Br 2개를 배치한다.

    • (가): 남은 네 자리는 phen의 질소와 trans인 두 자리와 phen 평면에 수직인 두 자리로 나뉘고 각 조는 서로 등가라, Br의 위치는 2가지 — 기하이성질체 2개다. 어느 쪽이든 phen 평면이나 phen을 이등분하는 평면이 거울면이 되어 거울상과 겹쳐지므로 모두 광학 비활성이다.
    • (나): 남은 네 자리에 Br 2개를 놓는 방법은 대칭을 고려하면 두 Br가 모두 질소와 trans인 것, 두 Br가 phen 평면에 수직인 축에 놓인 것, 그리고 한쪽씩 어긋나게 놓인 것의 3가지다. 따라서 기하이성질체 수는 (나)가 (가)보다 많다.
    • (나)의 앞의 두 배치는 거울면을 가져 광학 비활성이고, 어긋난 배치만 거울상 이성질체 쌍을 이루어 광학 활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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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변리사 1차] 21년 1회차

    표는 원자 X의 오비탈 A와 B에 관한 자료이다.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오비탈주양자수방사 방향 마디 수각마디 수
    An0x
    Bn+102
    • ㄱ. x = 1 이다.
    • ㄴ. n = 3 이다.
    • ㄷ. A의 각운동량 양자수(ℓ)는 0이다.
    1
    ㄱ
    2
    ㄷ
    3
    ㄱ, ㄴ
    4
    ㄴ, ㄷ
    5
    ㄱ, ㄴ, ㄷ
    해설

    오비탈의 방사 방향 마디 수는 n−ℓ−1n-\ell-1, 각마디 수는 ℓ\ell이므로 표의 두 값만으로 A와 B가 특정되고, 옳은 것은 x=1x=1뿐이다.

    B는 각마디 수가 2이므로 ℓ=2\ell=2이고, 방사 방향 마디 수가 0이므로 (n+1)−2−1=0(n+1)-2-1=0에서 n=2n=2가 된다. 즉 B는 주양자수 3, ℓ=2\ell=2인 3d 오비탈이다.

    A는 주양자수가 n=2n=2이고 방사 방향 마디 수가 0이므로 2−ℓ−1=02-\ell-1=0에서 ℓ=1\ell=1, 곧 A는 2p 오비탈이고 각마디 수 x=ℓ=1x=\ell=1이다.

    • 주양자수는 3이 아니라 n=2n=2이므로 옳지 않다.
    • A의 각운동량 양자수는 ℓ=1\ell=1(2p)이어서 0이라는 서술은 옳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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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변리사 1차] 21년 1회차
    분자 궤도함수 이론에 근거하여 바닥 상태 이원자 분자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Li2의 결합 차수는 1이다.
    2
    C2는 반자기성이다.
    3
    O2에는 2개의 홀전자가 있다.
    4
    N2의 최고 점유 분자 궤도함수(HOMO)는 σ궤도함수이다.
    5
    B2의 최저 비점유 분자 궤도함수(LUMO)는 이중 축퇴된 한 쌍의 반결합성 궤도함수이다.
    해설

    B₂는 원자가전자 6개가 σ2s2σ2s∗2π2p2\sigma_{2s}^2\sigma_{2s}^{*2}\pi_{2p}^2 순서로 채워지는데, 마지막 2개의 전자는 이중으로 축퇴된 결합성 π2p 궤도함수에 훈트규칙에 따라 하나씩 들어간다. 따라서 비어 있는 가장 낮은 궤도(LUMO)는 여전히 결합성 궤도(π2p의 남은 자리 내지 그 위의 σ2p\sigma_{2p})이지 이중 축퇴된 반결합성 궤도함수 쌍이 아니므로, 해당 설명은 옳지 않다.

    나머지 설명은 모두 타당하다.

    • Li₂는 σ2s2\sigma_{2s}^2만 채워져 결합차수가 1이다.
    • C₂는 π2p4\pi_{2p}^4까지 모든 전자가 쌍을 이루어 반자기성(반자성)이다.
    • O₂는 반결합성 π* 궤도함수에 훈트규칙에 따라 2개의 홀전자가 존재한다(상자기성).
    • N₂는 s-p 혼합으로 σ2p\sigma_{2p}가 π2p보다 높아 HOMO가 σ궤도함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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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변리사 1차] 21년 1회차

    다음의 산화 환원 반응을 염기성 용액에서 균형을 맞추었을 때 OH-(aq)의 반응계수는 a, H2O(l)의 반응 계수는 b이다. b/a 는?

    Cl2O7(aq)+H2O2(aq)→ClO2−(aq)+O2(g)\mathrm{Cl_2O_7}(aq) + \mathrm{H_2O_2}(aq) \rightarrow \mathrm{ClO_2^-}(aq) + \mathrm{O_2}(g)

    1
    3/2
    2
    2
    3
    5/2
    4
    3
    5
    7/2
    해설

    염기성 조건에서 균형을 맞추면 Cl2O7+4H2O2+2OH−→2ClO2−+4O2+5H2O\mathrm{Cl_2O_7} + 4\mathrm{H_2O_2} + 2\mathrm{OH^-} \rightarrow 2\mathrm{ClO_2^-} + 4\mathrm{O_2} + 5\mathrm{H_2O}가 되어 a=2a=2, b=5b=5이다.

    산화수를 보면 Cl은 Cl2O7\mathrm{Cl_2O_7}에서 +7, ClO2−\mathrm{ClO_2^-}에서 +3이므로 Cl 1개당 전자 4개, 분자당 8개의 전자를 얻어 환원된다. 과산화물의 O는 −1에서 O2\mathrm{O_2}의 0으로 되므로 H2O2\mathrm{H_2O_2} 1분자당 2개의 전자를 잃어 산화된다.

    전자 수를 맞추려면 H2O2\mathrm{H_2O_2} 4분자가 필요하며 반쪽 반응은
    환원: Cl2O7+3H2O+8e−→2ClO2−+6OH−\mathrm{Cl_2O_7} + 3\mathrm{H_2O} + 8e^- \rightarrow 2\mathrm{ClO_2^-} + 6\mathrm{OH^-}
    산화: 4H2O2+8OH−→4O2+8H2O+8e−4\mathrm{H_2O_2} + 8\mathrm{OH^-} \rightarrow 4\mathrm{O_2} + 8\mathrm{H_2O} + 8e^-

    두 반쪽 반응을 더하고 양변에 공통으로 나오는 OH−\mathrm{OH^-}와 H2O\mathrm{H_2O}를 정리하면 위의 전체 반응식이 되므로 ba=52\dfrac{b}{a}=\dfrac{5}{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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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변리사 1차] 21년 1회차
    25℃에서 1.0×10-8M 염산( HCl(aq))에 들어 있는 H+, OH-, C l-의 농도를 비교한 것으로 옳은 것은? (단, 25℃에서 H2O의 이온곱 상수(Kw)는 1.0×10-14이다.)
    1
    [H+] < [OH-] < [Cl-]
    2
    [H+] = [Cl-] < [OH-]
    3
    [OH-] = [Cl-] < [H+]
    4
    [OH-] < [Cl-] < [H+]
    5
    [Cl-] < [OH-] < [H+]
    해설

    매우 묽은 염산에서는 물 자체의 이온화를 무시할 수 없으므로 [Cl⁻] < [OH⁻] < [H⁺] 순서가 된다.

    전하 균형에 의해 [H+]=[OH−]+[Cl−][H^+] = [OH^-] + [Cl^-]이고, 강산이 완전히 해리하므로 [Cl−]=1.0×10−8 M[Cl^-] = 1.0\times10^{-8}\ \mathrm{M}로 고정된다.

    Kw=[H+][OH−]=1.0×10−14K_w=[H^+][OH^-]=1.0\times10^{-14}를 대입해 이차방정식을 풀면 [H+]≈1.05×10−7 M[H^+]\approx 1.05\times10^{-7}\ \mathrm{M}, [OH−]≈9.5×10−8 M[OH^-]\approx 9.5\times10^{-8}\ \mathrm{M}이 된다.

    따라서 [Cl−](1.0×10−8)<[OH−](9.5×10−8)<[H+](1.05×10−7)[Cl^-](1.0\times10^{-8}) < [OH^-](9.5\times10^{-8}) < [H^+](1.05\times10^{-7}) 순서로 비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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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변리사 1차] 21년 1회차

    식물에서 일어나는 광합성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 ㄱ. NAD+가 전자운반체 역할을 한다.
    • ㄴ. 암반응에서 탄소고정이 일어난다.
    • ㄷ. 배출되는 O2는 CO2에서 유래된 것이다.
    • ㄹ. 광계 II에서 얻은 에너지는 ATP 생성에 이용된다.
    1
    ㄱ, ㄴ
    2
    ㄱ, ㄷ
    3
    ㄴ, ㄷ
    4
    ㄴ, ㄹ
    5
    ㄷ, ㄹ
    해설

    광합성에서 탄소 고정은 암반응(캘빈 회로)에서 일어나고, 광계 II에서 시작된 전자 전달의 에너지가 ATP 합성에 쓰이므로 이 두 서술이 옳다.

    캘빈 회로에서는 루비스코가 CO2\mathrm{CO_2}를 5탄당 RuBP에 결합시켜 유기물로 고정한다. 또 광계 II에서 방출된 전자가 전달계를 지나며 틸라코이드 내부로 수소 이온을 퍼올려 농도 기울기를 만들고, ATP 합성 효소가 이를 이용해 ATP를 만든다.

    • 광합성 명반응의 전자 운반체는 NADP+\mathrm{NADP^+}이며 NAD+\mathrm{NAD^+}는 세포호흡에서 쓰이는 조효소다.
    • 방출되는 O2\mathrm{O_2}는 물의 광분해에서 나온 산소로, CO2\mathrm{CO_2}에서 유래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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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변리사 1차] 21년 1회차
    그림은 분열 중인 동물세포를 나타낸 것이다. (가)는 중심체로부터 뻗어 나온 섬유이다. 
    문제 이미지
    (가)의 단량체는?
    1
    액틴
    2
    튜불린
    3
    라미닌
    4
    미오신
    5
    케라틴
    해설

    그림에서 세포 양극의 중심체(중심립)에서 사방으로 뻗어 나와 두 극 사이 세포 중앙까지 이어지는 (가)는 방추사, 곧 미세소관이므로 그 단량체는 튜불린이다.

    미세소관은 α-튜불린과 β-튜불린이 이량체를 이루어 나선형으로 쌓인 지름 약 25 nm의 속이 빈 관이다. 동물세포에서는 중심체가 미세소관 형성 중심으로 작용해 그림처럼 두 극에서 섬유가 방사상으로 퍼져 나오고, 그중 두 극 사이를 가로지르는 섬유가 염색체의 동원체에 붙어 염색체를 끌어당긴다.

    • 액틴은 미세섬유의 단량체, 미오신은 그 위를 움직이는 운동단백질로 세포질 분열의 수축환이나 근수축에 관여한다.
    • 라미닌은 세포외기질의 당단백질, 케라틴은 중간섬유를 이루는 단백질이어서 방추사와 관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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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변리사 1차] 21년 1회차

    포유동물의 동맥, 정맥, 모세혈관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보기에서 있는대로 고른 것은?

    • ㄱ. 혈압은 동맥에서 가장 높다.
    • ㄴ. 혈류의 속도는 정맥에서 가장 느리다.
    • ㄷ. 총단면적은 모세혈관에서 가장 크다.
    1
    ㄱ
    2
    ㄴ
    3
    ㄱ, ㄷ
    4
    ㄴ, ㄷ
    5
    ㄱ, ㄴ, ㄷ
    해설

    혈압은 심장에서 나온 직후인 동맥에서 가장 높고, 혈관의 총단면적은 모세혈관에서 가장 크므로 이 두 서술이 옳다.

    좌심실의 수축으로 밀려난 혈액이 처음 지나는 동맥은 벽이 두껍고 탄성층이 발달해 높은 압력을 견디며, 동맥 → 모세혈관 → 정맥으로 갈수록 마찰로 혈압이 계속 떨어진다.

    혈류 속도는 총단면적에 반비례하므로 총단면적이 가장 큰 모세혈관에서 가장 느리다. 물질 교환이 충분히 일어나게 하는 구조이며, 정맥에서는 총단면적이 다시 줄어 속도가 회복되므로 정맥에서 가장 느리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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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변리사 1차] 21년 1회차
    다음은 그레이브스병(Graves' disease)과 그레이브스병을 가진 여성 A에 대한 자료이다. 
    문제 이미지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문제 이미지
    1
    ㄱ
    2
    ㄴ
    3
    ㄷ
    4
    ㄱ, ㄴ
    5
    ㄱ, ㄷ
    해설

    항-TSH 수용체 항체가 수용체 작동제로 작용해 음성 피드백과 무관하게 갑상샘을 계속 자극하고, 신생아 B가 일시적으로 가졌던 항체는 태반을 통과한 IgG이므로 이 두 서술이 옳다.

    자료의 조절 경로는 시상하부의 TRH → 뇌하수체의 TSH → 갑상샘의 갑상샘호르몬 → 심장·신장·간·근육이며, 정상이라면 갑상샘호르몬이 늘 때 시상하부와 뇌하수체를 억제해 분비가 줄어든다. 그러나 A에서는 항체가 TSH를 대신해 수용체를 계속 자극하므로 갑상샘호르몬이 증가해도 분비가 멈추지 않아 항진증이 나타난다.

    B가 태어난 직후에만 항체를 가졌다가 시간이 지나 사라진 것은 그 항체가 스스로 만든 것이 아니라 모체에서 태반을 통해 넘어온 것이기 때문이며, 태반을 통과할 수 있는 유일한 항체 종류가 IgG이다.

    갑상샘호르몬이 뇌하수체 전엽에 작용해 TSH 분비를 촉진한다는 서술은 음성 피드백을 양성으로 뒤집은 것이라 옳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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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변리사 1차] 21년 1회차

    감수분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 ㄱ. 감수분열 I에서 교차가 일어난다.
    • ㄴ. 감수분열 II에서 자매염색분체가 서로 분리된다.
    • ㄷ. 감수분열 전체 과정을 통해 DNA 복제가 두 번 일어난다.
    1
    ㄱ
    2
    ㄴ
    3
    ㄷ
    4
    ㄱ, ㄴ
    5
    ㄱ, ㄷ
    해설

    교차는 감수분열 I의 전기에, 자매염색분체의 분리는 감수분열 II의 후기에 일어나므로 이 두 서술이 옳다.

    전기 I에서 상동염색체가 접합해 2가 염색체(4분 염색체)를 이루면서 교차가 일어나고, 후기 I에서는 상동염색체가 서로 갈라진다. 자매염색분체는 이때까지 동원체로 붙어 있다가 후기 II에서 비로소 분리된다.

    DNA 복제는 분열에 앞선 간기의 S기에 단 한 번만 일어나고 그 뒤 연속된 두 번의 분열이 이어지므로 염색체 수가 반으로 줄어든다. 복제가 두 번 일어난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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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변리사 1차] 21년 1회차
    유전자형이 AaBbDd인 어떤 식물에서 대립유전자 A와 d는 같은 염색체에, B는 다른 염색체에 있다. 이 식물을 자가교배하여 자손을 얻을 때, 자손의 유전자형이 AaBbDd일 확률은? (단, 생식세포 형성 시 교차는 고려하지 않는다.)
    1
    2
    3
    4
    5
    해설

    A와 d가 같은 염색체에 있으므로 이 식물의 유전자형은 Ad / aD로 써야 하며, 자가교배로 AaBbDd가 나올 확률은 14\dfrac{1}{4}이다.

    교차를 고려하지 않으므로 A·D 연관군에서 만들어지는 생식세포는 Ad와 aD 두 종류뿐이고 비율은 1 : 1이다.

    자가교배하면 Ad/Ad : Ad/aD : aD/aD = 1 : 2 : 1이 되고, 이 중 AaDd에 해당하는 것은 Ad/aD이므로 확률은 12\dfrac{1}{2}이다. 독립적으로 유전되는 B 자리는 Bb × Bb에서 Bb가 나올 확률이 12\dfrac{1}{2}이다.

    두 확률을 곱하면 12×12=14\dfrac{1}{2}\times\dfrac{1}{2}=\dfrac{1}{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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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변리사 1차] 21년 1회차
    진핵세포의 유전자발현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오페론을 통해 전사가 조절된다.
    2
    mRNA 가공은 세포질에서 일어난다.
    3
    인핸서(enhancer)는 전사를 촉진하는 단백질이다.
    4
    히스톤 꼬리의 아세틸화는 염색질 구조변화를 유도한다.
    5
    마이크로 RNA (miRNA)는 짧은 폴리펩티드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
    해설

    히스톤 꼬리의 아세틸화는 염색질을 느슨하게 풀어 전사를 촉진하는 대표적인 후성유전적 조절 기전이다.

    • 오페론에 의한 전사조절은 원핵생물의 특징이며 진핵세포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 mRNA 가공(스플라이싱·캡핑·폴리아데닐화)은 세포질이 아니라 핵에서 일어난다.
    • 인핸서는 단백질이 아니라 전사인자가 결합하는 DNA 조절 서열이다.
    • 마이크로RNA는 폴리펩티드 정보를 담지 않고 상보적 mRNA에 결합해 번역을 억제하거나 분해를 유도하는 조절 RNA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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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8[변리사 1차] 21년 1회차
    그림 (가)~(라)는 생물분류군 A~E의 유연관계를 나타낸 계통수이다. 
    문제 이미지
    A~E의 진화적 관계가 동일한 계통수를 옳게 짝지은 것은?
    1
    (가) - (나)
    2
    (가) - (다)
    3
    (나) - (다)
    4
    (나) - (라)
    5
    (다) - (라)
    해설

    계통수는 가지를 그린 위치나 상하 순서가 아니라 분지 순서(공통조상을 언제 공유하는가)로 읽어야 하며, 그렇게 보면 (가)와 (나)가 같은 진화적 관계를 나타낸다.

    (가)는 A가 가장 먼저 갈라지고, 남은 무리에서 B가 갈라진 뒤 C와 (D, E)가 나뉘어 (A, (B, (C, (D, E)))) 구조다. (나)도 맨 아래 A가 먼저 갈라지고 이어서 B가 갈라진 뒤 C와 (D, E)가 나뉘므로 분지 순서가 완전히 같다.

    • (다)는 A가 갈라진 다음 C가 먼저 나뉘고 B가 (D, E)와 한 무리를 이루어 (A, (C, (B, (D, E)))) 구조이므로 다르다.
    • (라)는 A가 갈라진 뒤 (B, C)와 (D, E)가 각각 한 묶음을 이루는 (A, ((B, C), (D, E))) 구조이므로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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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변리사 1차] 21년 1회차
    코로나 바이러스(SARS-CoV-2)의 감염 여부를 역전사 중합효소연쇄반응(RT-PCR)을 이용하여 진단하고자 한다. 이 진단 방법에서 필요한 시료가 아닌 것은?
    1
    역전사효소
    2
    열안정성 DNA 중합효소
    3
    디옥시뉴클레오티드(dNTP)
    4
    SARS-CoV-2 바이러스 특이적 IgM
    5
    SARS-CoV-2 유전자 특이적 프라이머
    해설

    RT-PCR 진단에 필요한 시료는 바이러스 RNA를 cDNA로 바꾸고 이를 증폭하는 데 쓰이는 효소·시약이며, 항체(IgM)는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다.

    • 역전사효소는 바이러스 RNA를 주형으로 cDNA를 합성한다.
    • 열안정성 DNA 중합효소는 반복되는 고온 변성 조건에서도 활성을 유지하며 PCR 증폭을 수행한다.
    • 디옥시뉴클레오티드(dNTP)는 새로 합성되는 DNA 가닥의 원료가 된다.
    • 바이러스 유전자 특이적 프라이머는 목표 서열에만 결합해 증폭 위치를 지정한다.

    SARS-CoV-2 특이적 IgM은 감염 후 생성되는 항체로, 유전자 증폭이 아닌 혈청학적(항체) 진단법에서 사용되는 시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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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변리사 1차] 21년 1회차
    다음 중 어떤 생물이 세균(Bacteria) 영역에 속하는 생물이라고 판단한 근거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RNA 중합효소는 한 종류만 있다.
    2
    히스톤과 결합한 DNA가 있다.
    3
    세포 표면에 섬모가 있다.
    4
    셀룰로오스로 구성된 세포벽이 있다.
    5
    막으로 둘러싸인 세포소기관이 세포질에 있다.
    해설

    세균(Bacteria) 영역의 세포는 RNA 중합효소가 한 종류뿐이어서, RNA 중합효소 I·II·III의 세 종류를 갖는 진핵생물과 구별된다.

    • 히스톤과 결합한 DNA는 진핵생물의 특징이다.
    • 섬모와 같은 세포 표면 구조는 원생생물 등 진핵생물에서 나타난다.
    • 셀룰로오스 세포벽은 식물 등 진핵생물의 특징이다.
    • 막으로 둘러싸인 세포소기관은 진핵세포의 정의적 특징이다.

    나머지 보기는 모두 진핵세포의 특징이므로 세균이라고 판단할 근거가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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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변리사 1차] 21년 1회차
    탄산염 광물에 해당하는 것은?
    1
    암염
    2
    황동석
    3
    각섬석
    4
    금강석
    5
    돌로마이트
    해설

    돌로마이트(백운석)는 CaMg(CO3)2\mathrm{CaMg(CO_3)_2} 조성을 갖는 대표적인 탄산염 광물이다.

    • 암염은 NaCl\mathrm{NaCl}로 이루어진 할로겐화 광물이다.
    • 황동석은 CuFeS2\mathrm{CuFeS_2}로 이루어진 황화 광물이다.
    • 각섬석은 규산염 광물이다.
    • 금강석(다이아몬드)은 탄소로만 이루어진 원소 광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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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변리사 1차] 21년 1회차
    고생대의 화석과 지질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석탄층이 발견된다.
    2
    석회암층이 발견된다.
    3
    삼엽충 화석이 산출된다.
    4
    화폐석 화석이 산출된다.
    5
    초대륙인 판게아(Pangaea)가 형성되었다.
    해설

    화폐석(nummulites) 화석은 고생대가 아니라 신생대(고제3기)를 대표하는 표준화석이므로 옳지 않은 설명이다.

    고생대에는 석탄기의 대규모 석탄층, 얕은 바다에서 퇴적된 석회암층, 대표 표준화석인 삼엽충이 산출되며, 고생대 말에는 초대륙 판게아가 형성되었다는 설명은 모두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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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변리사 1차] 21년 1회차

    온대 저기압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 ㄱ. 성질이 다른 두 기단이 만나서 형성된다.
    • ㄴ. 온난 전선의 전선면에서는 적란운이 발달한다.
    • ㄷ. 온난 전선면의 기울기가 한랭 전선면의 기울기보다 작다.
    1
    ㄱ
    2
    ㄴ
    3
    ㄱ, ㄷ
    4
    ㄴ, ㄷ
    5
    ㄱ, ㄴ, ㄷ
    해설

    온대 저기압은 성질이 다른 두 기단(찬 기단과 따뜻한 기단)이 만나는 경계에서 발생하고, 온난 전선면의 기울기가 한랭 전선면보다 완만하므로 이 두 서술이 옳다.

    온난전선에서는 따뜻한 공기가 찬 공기 위를 완만하게 타고 올라 전선면 기울기가 대략 1/100~1/200로 작고, 한랭전선에서는 찬 공기가 따뜻한 공기를 아래에서 밀어 올려 기울기가 대략 1/50~1/100로 급하다.

    그래서 온난전선의 전선면에는 층운형 구름이 넓게 깔려 약한 비가 오래 내리고, 적란운은 기울기가 급한 한랭전선에서 발달해 좁은 구역에 소나기와 돌풍을 일으킨다. 온난전선에서 적란운이 발달한다는 서술은 옳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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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변리사 1차] 21년 1회차

    지진과 지진파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 ㄱ. 진앙은 탄성에너지가 최초로 방출된 지점이다.
    • ㄴ. P파와 S파는 모두 실체파이다.
    • ㄷ. S파는 파의 진행 방향이 매질 입자의 진동 방향과 평행한 종파이다.
    1
    ㄱ
    2
    ㄴ
    3
    ㄷ
    4
    ㄱ, ㄴ
    5
    ㄴ, ㄷ
    해설

    P파와 S파가 지구 내부를 통과해 전파되는 실체파라는 서술만 옳다.

    지진파는 내부를 지나는 실체파(P파·S파)와 지표를 따라 퍼지는 표면파(러브파·레일리파)로 나뉜다. P파는 진동 방향이 진행 방향과 나란한 종파로 고체·액체를 모두 통과하고, S파는 진동 방향이 진행 방향과 수직인 횡파여서 고체만 통과한다.

    • 탄성에너지가 최초로 방출된 지점은 진원이고, 진앙은 그 진원 바로 위 지표상의 지점이므로 옳지 않다.
    • S파를 종파라고 한 서술은 P파와 S파의 성질을 뒤바꾼 것이라 옳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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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변리사 1차] 21년 1회차

    지구 내부의 구성 물질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 ㄱ. 내핵의 물질은 고체 상태로 존재한다.
    • ㄴ. 상부 맨틀의 암석은 유문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 ㄷ. 해양지각의 SiO2 구성 성분비는 대륙지각의 SiO2 구성 성분비보다 크다.
    1
    ㄱ
    2
    ㄴ
    3
    ㄷ
    4
    ㄱ, ㄴ
    5
    ㄴ, ㄷ
    해설

    지구 내부에서 내핵이 고체 상태라는 서술만 옳다.

    외핵은 S파가 통과하지 못해 액체로 판단하지만, 내핵은 깊이에 따른 압력이 매우 커서 온도가 높아도 고체로 존재하며 내핵으로 들어갈 때 P파 속도가 다시 빨라지는 것으로 확인된다.

    • 상부 맨틀은 유문암이 아니라 감람석과 휘석이 주를 이루는 감람암(초염기성암)으로 되어 있고, 유문암은 화강암질 마그마가 지표에서 굳은 화산암이다.
    • SiO2\mathrm{SiO_2} 함량은 현무암질인 해양지각이 약 50%, 화강암질인 대륙지각이 약 60% 이상이므로 해양지각이 더 크다는 서술은 사실과 반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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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변리사 1차] 21년 1회차
    그림은 A 지점에서 기온이 18℃, 이슬점이 10℃인 공기 덩어리가 산을 타고 올라가다가 B 지점부터 정상인 C 지점까지 구름을 만든 후 산을 넘어 D 지점까지 가는 과정을 나타낸 것이다. 
    문제 이미지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단, 건조단열감률은 10℃/km, 이슬점 감률은 2℃/km 이며, A와 D의 해발고도는 0 km 이다.)
    문제 이미지
    1
    ㄱ
    2
    ㄴ
    3
    ㄱ, ㄷ
    4
    ㄴ, ㄷ
    5
    ㄱ, ㄴ, ㄷ
    해설

    공기 덩어리가 산을 넘으며 비를 뿌리고 내려오면 출발할 때보다 더 따뜻해지는 푄 현상이 핵심이며, B의 고도가 1 km라는 설명과 D가 A보다 기온이 높다는 설명이 옳다.

    그림에서 A는 해발 0 km, B는 구름 밑면, C는 정상(1.2 km), D는 반대편 기슭이다. A의 기온 18℃와 이슬점 10℃의 차이는 8℃이고, 상승하면 기온은 10℃/km, 이슬점은 2℃/km로 낮아지므로 그 차이는 10−2=810-2=8℃/km씩 줄어든다.
    따라서 8 ℃8 ℃/km=1 km\dfrac{8\ \mathrm{℃}}{8\ \mathrm{℃/km}}=1\ \mathrm{km}에서 포화에 이르러 응결이 시작되므로 구름이 생기기 시작하는 B의 고도는 1 km이다.

    B보다 높은 곳은 수증기가 계속 응결하는 포화 상태이므로 기온과 이슬점이 서로 같은 값을 유지하며 함께 낮아진다. 따라서 정상인 C에서도 기온은 이슬점과 같으며 이슬점보다 낮아질 수 없다.

    B에서 C까지 올라가는 동안 비가 내려 수증기를 잃은 공기는 C에서 D까지 건조단열적으로 10℃/km씩 데워지며 내려온다. 올라갈 때는 습윤단열감률로 더 천천히 식었으므로 D의 기온은 A보다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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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변리사 1차] 21년 1회차
    지진해일(Tsunami)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심해파의 특성을 갖는다.
    2
    속도는 수심과 관련된다.
    3
    해안으로 다가오면서 파고가 높아진다.
    4
    우리나라 동해안에서 피해가 보고되었다.
    5
    해저에서 발생하는 지진에 의해 일어난다.
    해설

    지진해일은 파장이 수심보다 훨씬 커서 심해파가 아니라 얕은물파(천해파)의 특성을 가지므로, 심해파라는 설명이 옳지 않다.

    얕은물파이기 때문에 전파 속도가 수심에 따라 결정되고, 수심이 얕아지는 해안에 접근할수록 속도가 줄면서 에너지가 집중되어 파고가 급격히 높아진다.

    해저에서 발생한 지진에 의해 유발되며, 우리나라 동해안에서도 실제 피해 사례가 보고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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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변리사 1차] 21년 1회차
    다음 그래프는 외부 은하들의 거리와 시선속도의 관계를 나타낸 것이다. 
    문제 이미지
    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보기에서 있는 대로 고른 것은?
    문제 이미지
    1
    ㄱ
    2
    ㄴ
    3
    ㄱ, ㄴ
    4
    ㄴ, ㄷ
    5
    ㄱ, ㄴ, ㄷ
    해설

    그래프의 기울기가 곧 허블 상수이며, 거리 1,000 Mpc에서 시선속도가 60,000 km/s로 읽히므로 우주가 팽창한다는 설명과 허블 상수가 60 km s-1 Mpc-1라는 설명이 옳다.

    은하의 거리와 후퇴 속도가 원점을 지나는 직선으로 비례하는 관계가 허블 법칙이고, 이는 은하들이 서로 멀어지는 우주 팽창의 직접적인 증거다.

    H0=vr=60,000 km/s1,000 Mpc=60 km s−1 Mpc−1H_0=\dfrac{v}{r}=\dfrac{60{,}000\ \mathrm{km/s}}{1{,}000\ \mathrm{Mpc}}=60\ \mathrm{km\,s^{-1}\,Mpc^{-1}}

    시선속도가 (+) 값으로 커진다는 것은 은하가 멀어진다는 뜻이므로, 멀리 있는 은하일수록 적색편이가 크게 나타난다. 청색편이가 커진다는 설명은 방향이 정반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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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변리사 1차] 21년 1회차
    지구 대기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대류권에서는 기상현상이 나타난다.
    2
    대류권의 높이는 위도에 따라 다르다.
    3
    성층권에서는 오존층에서 기온이 가장 높다.
    4
    중간권에서는 대류작용이 일어난다.
    5
    열권에서는 전리층이 존재한다.
    해설

    성층권에서 기온이 가장 높은 지점은 오존 농도가 최대인 오존층(약 20~25km)이 아니라, 자외선 흡수 효과가 누적되는 성층권 상부(성층권계면 부근, 약 50km)이므로 옳지 않은 설명이다.

    대류권에서 기상현상이 나타나고 그 높이가 위도에 따라 다르다는 것, 중간권에서도 고도가 높아질수록 기온이 낮아져 대류가 일어난다는 것, 열권에 전리층이 존재한다는 것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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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변리사 1차] 21년 1회차

    표는 별 A, B의 절대 등급과 겉보기 등급을 나타낸 것이다. 별 A, B 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AB
    절대 등급(M)00
    겉보기 등급(m)57
    1
    A의 연주시차는 0.1″이다.
    2
    A가 B보다 지구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다.
    3
    100pc에 위치한 A의 겉보기 등급은 0이다.
    4
    육안으로 관측할 때 B가 A보다 10배 밝다.
    5
    A, B의 거리 지수(m-M)로 별의 화학조성을 알 수 있다.
    해설

    거리 지수 m−Mm-M가 작을수록 가까우므로 A가 B보다 지구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다.

    표에서 두 별의 절대 등급은 모두 0이고 겉보기 등급은 A가 5, B가 7이므로 거리 지수는 각각 5와 7이다.
    m−M=5log⁡d10 pcm-M=5\log\dfrac{d}{10\,\mathrm{pc}}에 대입하면 A는 d=105+55=100 pcd=10^{\frac{5+5}{5}}=100\ \mathrm{pc}, B는 d=107+55≈251 pcd=10^{\frac{7+5}{5}}\approx251\ \mathrm{pc}이다.

    따라서 A의 연주시차는 1100=0.01′′\dfrac{1}{100}=0.01''이고, A는 이미 100 pc에 있으므로 그 위치에서의 겉보기 등급은 5등급 그대로이지 0이 아니다.

    등급은 값이 작을수록 밝으므로 등급 차 2인 두 별 중 육안으로 더 밝게 보이는 쪽은 A이고 밝기비는 약 6.3배다. 또 거리 지수는 거리를 알려줄 뿐 화학 조성과는 무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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