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기출문제 정답·해설 페이지

[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1[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액체상태의 물이 얼음 및 수증기와 평형을 이루고 있다. 이계의 자유도수를 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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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해설

    물이 얼음·수증기와 동시에 평형을 이루는 상태는 삼중점으로, 자유도는 0이다.

    깁스 상률 F=CP+2F = C - P + 2에서 성분수 C=1C=1(물), 상의 수 P=3P=3(고체·액체·기체)이므로 F=13+2=0F = 1-3+2 = 0이다.

    즉 삼중점의 온도와 압력은 하나로 고정되어 임의로 바꿀 수 있는 변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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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25℃에서 1몰의 이상기체를 실린더 속에 넣고 피스톤에 100bar의 압력을 가하였다. 이 때 피스톤의 압력을 처음에는 70bar, 다음엔 30bar, 마지막으로 10bar로 줄여서 실린더 속의 기체를 3단계 팽창시켰다. 이 과정이 등온 가역팽창인 경우 일의 크기는 얼마인가?
    1
    712cal
    2
    826cal
    3
    947cal
    4
    1364cal
    해설

    등온 가역과정의 일은 시작·끝 압력만으로 결정되며, 계산하면 약 1364cal이다.

    W=nRTlnP1P2=(1)(1.987)(298)ln10010592×2.3031364calW = nRT\ln\dfrac{P_1}{P_2} = (1)(1.987)(298)\ln\dfrac{100}{10} \approx 592\times2.303 \approx 1364\,\mathrm{cal}

    중간에 몇 단계로 압력을 낮췄는지는 가역과정이라면 결과에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시작압력 100bar와 최종압력 10bar만으로 계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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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기체가 초기상태에서 최종상태로 단열팽창을 할 경우 비가역과정에 의해 행한일(Wirr)과 가역과정에 의해 행한 일(Wrev)의 크기를 옳게 비교한 것은?
    1
    |Wirr| > |Wrev
    2
    |Wirr|< |Wrev
    3
    |Wirr| = |Wrev
    4
    |Wirr| ≥ |Wrev
    해설

    단열팽창에서 계가 외부에 하는 일은 가역과정일 때 최대이므로 Wirr<Wrev|W_{irr}| < |W_{rev}|이다.

    비가역과정은 마찰·유한한 압력차 등으로 에너지 손실(엔트로피 생성)이 발생해 같은 초기·최종 상태 사이에서도 외부에 전달되는 일의 크기가 가역과정보다 작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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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다음 중 주울-톰슨(Joule-Thomson) 팽창에 적합한 조건을 나타내는 것은?
    1
    W=0, Q=0, H2-H1=0
    2
    W≠0, Q=0, H2-H1≠0
    3
    W=0, Q≠0, H2-H1≠0
    4
    W≠0, Q≠0, H2-H1≠0
    해설

    줄-톰슨 팽창은 단열 스로틀링 과정으로, 외부에 하는 일이 없고 엔탈피가 보존된다.

    밸브를 통과하며 흐르는 과정이라 계 외부와 열 교환이 없어 Q=0Q=0이고, 축일을 하지 않아 W=0W=0이며, 그 결과 H2H1=0H_2-H_1=0인 등엔탈피 과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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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공기표준 오토 사이클(Otto cycle)에 해당하는 선도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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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

    결론: P-V 선도에서 좌우 두 변이 수직선(정적), 위아래 두 변이 완만한 곡선(단열) 인 것이 오토 사이클이다.

    공기표준 오토 사이클은 단열압축 → 정적가열(점화) → 단열팽창 → 정적방열의 4단계다. 부피가 변하지 않는 정적과정은 P-V 선도에서 수직선 으로, PVk=constPV^{k}=\text{const}단열과정은 완만한 쌍곡선형 곡선 으로 그려진다.

    따라서 선도를 고를 때는 수직선 2개와 곡선 2개 로 이루어졌는지만 확인하면 된다.

    • 가열·방열이 모두 수평선(정압) 으로 그려져 있으면 브레이턴(가스터빈) 사이클이다.
    • 한쪽이 수평선(정압가열)이고 반대쪽이 수직선(정적방열)이면 디젤 사이클이다.
    • 단열을 나타내는 곡선이 하나도 없이 직선만 으로 이루어진 선도는 오토 사이클이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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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벤젠과 톨루엔으로 이루어진 용액이 기상과 액상으로 평형을 이루고 있을 때 이 계에 대한 자유도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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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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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

    벤젠-톨루엔 2성분계가 기액 평형을 이룰 때 자유도는 2이다.

    깁스 상률 F=CP+2F=C-P+2에서 성분수 C=2C=2, 상의 수 P=2P=2(기상·액상)이므로 F=22+2=2F=2-2+2=2이다.

    즉 온도·압력·조성 중 두 변수를 독립적으로 정하면 나머지 상태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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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다음은 이상용액의 혼합특성을 나타내는 열역학적 함수이다. 옳지 않은 것은? (단, G, V, U, S, T는 각각 깁스(Gibbs) 자유에너지, 부피, 내부에너지, 엔트로피, 온도이며, R은 기체상수, Xi는 몰분율, 첨자 id는 이상용액 물성을 의미한다.)
    1
    ∆Gid/RT = ∑XilnXi
    2
    ∆Vid = 0
    3
    ∆Uid = 0
    4
    ∆Sid/R = 0
    해설

    이상용액의 혼합 엔트로피는 0이 아니므로 ΔSid/R=0\Delta S^{id}/R=0은 옳지 않다.

    이상용액의 혼합특성 중 부피(ΔVid=0\Delta V^{id}=0)와 내부에너지(ΔUid=0\Delta U^{id}=0)는 혼합 시 변화가 없지만, 혼합에는 항상 무질서도 증가가 따르므로 ΔSid=RXilnXi\Delta S^{id} = -R\sum X_i\ln X_i로 항상 0보다 크다.

    깁스 자유에너지 관계식 ΔGid/RT=XilnXi\Delta G^{id}/RT=\sum X_i\ln X_i 역시 옳은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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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압력과 온도변화에 따른 엔탈피 변화가 다음과 같은 식으로 표시될 때 □에 해당하는 것은?
    dH=dP+CpdTdH=\square\,dP+C_p\,dT
    1
    V
    2
    3
    4
    해설

    결론: 빈칸에는 VT(VT)PV-T\left(\dfrac{\partial V}{\partial T}\right)_P 가 들어간다.

    엔탈피의 기본 관계식 dH=TdS+VdPdH=T\,dS+V\,dP 에서 엔트로피를 T·P 의 함수로 전개하면 dS=CpTdT(VT)PdPdS=\dfrac{C_p}{T}dT-\left(\dfrac{\partial V}{\partial T}\right)_P dP 이며, 뒷항은 맥스웰 관계식 (SP)T=(VT)P\left(\dfrac{\partial S}{\partial P}\right)_T=-\left(\dfrac{\partial V}{\partial T}\right)_P 에서 나온다.

    이를 대입하면 dH=CpdT+[VT(VT)P]dPdH=C_p\,dT+\left[V-T\left(\dfrac{\partial V}{\partial T}\right)_P\right]dP 가 되므로, dP 의 계수가 곧 빈칸이다.

    검산으로 이상기체를 넣어 보면 T(V/T)P=VT\left(\partial V/\partial T\right)_P=V 라서 이 계수가 0 이 되고, 잘 알려진 대로 이상기체의 엔탈피는 압력에 무관 해진다. V 만 쓰거나 T(V/T)PT(\partial V/\partial T)_P 만 쓰면 이 성질이 재현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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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반데르 발스 방정식 (P+aV2)(Vb)=RT\left(P+\dfrac{a}{V^{2}}\right)(V-b)=RT 에서 P 는 atm, V 는 L/mol 단위로 하면, 상수 a 의 단위는?
    1
    L2ㆍatm/mol2
    2
    atmㆍmol2/L2
    3
    atmㆍmol/L2
    4
    atm/L2
    해설

    반데르발스 식에서 a/V2 항은 압력 P 와 더해지므로 반드시 압력 단위(atm)를 가져야 하고, 여기서 a 의 단위가 결정된다.

    V 의 단위가 L/mol 이므로 V2 의 단위는 L2/mol2 이다.
    a = (a/V2) × V2 = atm × L2/mol2
    따라서 a 의 단위는 L2·atm/mol2 이다.

    같은 논리로 (V − b) 의 b 는 부피와 빼지므로 L/mol 단위를 갖는다. mol2 이 분자로 올라가거나 L2 이 분모로 내려간 형태는 V2 을 곱하지 않고 나눈 것이어서 차원이 맞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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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어떤 과학자가 자기가 만든 열기관이 80℃ 와 10℃ 사이에서 작동하면서 100cal의 열을 받아 20cal 의 유용한 일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 과학자의 주장에 대한 판단으로 옳은 것은?
    1
    열역학 제0법칙에 위배된다.
    2
    열역학 제1법칙에 위배된다.
    3
    열역학 제2법칙에 위배된다.
    4
    타당하다.
    해설

    주장된 효율은 카르노 효율보다 높으므로 열역학 제2법칙에 위배된다.

    80℃(353K)와 10℃(283K) 사이에서 가능한 최대(카르노) 효율은 ηCarnot=12833530.198(19.8%)\eta_{Carnot} = 1-\dfrac{283}{353} \approx 0.198\,(19.8\%)이다.

    그런데 주장된 효율은 20/100=0.20(20%)20/100=0.20\,(20\%)로 카르노 효율을 넘어서므로 실현 불가능하며, 이는 제2법칙 위반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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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25℃에서 1몰의 이상기체가 20atm에서 1atm 로 단열 가역적으로 팽창하였을 때 최종온도는 약 몇 K 인가? (단, 비열비 CPCV=53\dfrac{C_{P}}{C_{V}}=\dfrac{5}{3} 이다.)
    1
    100K
    2
    90K
    3
    80K
    4
    70K
    해설

    단열 가역(등엔트로피) 팽창이므로 T2 = T1(P2/P1)(γ−1)/γ 로 계산하면 최종온도는 약 90K 이다.

    비열비 γ = CP/CV = 5/3 이므로 지수는 (γ−1)/γ = (2/3)/(5/3) = 0.4 이다.
    T1 = 25 + 273 = 298K, P2/P1 = 1/20 = 0.05
    T2 = 298 × 0.050.4 = 298 × 0.3017 ≈ 89.9K

    단열 팽창에서는 열 출입이 없어 기체가 한 일만큼 내부에너지가 줄어 온도가 급격히 내려간다. 지수를 (γ−1)/γ = 0.4 대신 γ−1 = 0.667 등으로 잘못 쓰면 결과가 크게 어긋나므로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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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다음 그림은 역 카르노사이클이다. 이 사이클의 성능계수는 어떻게 표시되는가? (단, T1 에서 열이 방출되고 T2 에서 열이 흡수된다.)
    문제 이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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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해설

    역카르노 사이클(냉동기)의 성능계수는 저온부에서 흡수한 열을 투입한 일로 나눈 값이므로 T2/(T1−T2) 로 표시된다.

    T−S 선도에서 사이클은 고온 T1(방열)과 저온 T2(흡열), 엔트로피 S1과 S2 로 둘러싸인 직사각형이다.
    흡수열 Q2 = T2(S2−S1), 방출열 Q1 = T1(S2−S1)
    투입한 일 W = Q1 − Q2 = (T1−T2)(S2−S1)

    따라서 COP = Q2/W = T2/(T1−T2) 이고 엔트로피 차 (S2−S1)는 약분되어 사라진다.

    • 분자에 고온 T1을 둔 형태 — 흡수열이 아니라 방출열을 기준으로 삼은 것이라 냉동기 성능계수가 아니다.
    • 분모를 T1 하나로만 둔 형태 — 열기관의 열효율 (T1−T2)/T1 을 그대로 옮긴 것이며, 성능계수는 항상 1보다 큰 값이 나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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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어떤 화학반응에서 평형상수의 온도에 대한 미분계수는 (lnKT)P>0\left(\dfrac{\partial \ln K}{\partial T}\right)_{P}>0 으로 표시된다. 이 반응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이 반응은 흡열반응이며 온도상승에 따라 K값은 커진다.
    2
    이 반응은 흡열반응이며 온도상승에 따라 K값은 작아진다.
    3
    이 반응은 발열반응이며 온도상승에 따라 K값은 커진다.
    4
    이 반응은 발열반응이며 온도상승에 따라 K값은 작아진다.
    해설

    미분계수가 양수라는 것은 반트호프 식으로부터 ΔH > 0, 즉 흡열반응이고 온도가 오르면 K 가 커진다는 뜻이다.

    반트호프 식: (∂lnK/∂T)P = ΔH/RT2
    RT2 은 언제나 양수이므로 미분계수의 부호는 반응엔탈피 ΔH 의 부호와 그대로 같다.
    따라서 (∂lnK/∂T)P > 0 → ΔH > 0 → 흡열반응

    또한 미분계수가 양수이면 T 가 증가할수록 lnK 가 증가하므로 K 도 증가한다. 발열반응(ΔH < 0)이면 미분계수가 음수가 되어 온도 상승 시 K 가 작아지므로, 흡열·발열 판정과 K 의 증감 방향은 항상 한 쌍으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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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다음 중 상태변수(State variables)가 될 수 없는 것은?
    1
    비부피(specific volume)
    2
    굴절율(refractive index)
    3
    질량(mass)
    4
    몰당 내부에너지(molar internal energy)
    해설

    보기 중 질량(mass)은 상태변수가 될 수 없다.

    비부피·굴절율·몰당 내부에너지는 계의 현재 상태(온도·압력·조성 등)에 의해 값이 정해지는 물성이지만, 질량은 계에 포함된 물질의 양 자체를 나타낼 뿐 상태를 규정하는 물성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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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비가역 과정에 있어서 다음 식 중 옳은 것은? (단, S 는 엔트로피, Q 는 열량, T 는 절대온도이다.)
    1
    2
    3
    4
    해설

    비가역 과정에서는 엔트로피 변화가 실제로 주고받은 열을 절대온도로 나눈 값보다 항상 크다. 즉 ΔS > ∫dQ/T 이다.

    클라우지우스 부등식 dS ≥ dQ/T 에서 등호는 오직 가역 과정에서만 성립한다.
    비가역 과정에는 마찰, 혼합, 유한한 온도차를 통한 열전달 같은 엔트로피 생성항 Sgen > 0 이 더해지므로 ΔS = ∫dQ/T + Sgen 이 된다.

    • ΔS 와 ∫dQ/T 를 등호로 이은 식 — 가역 과정의 엔트로피 정의식이므로 비가역에는 쓸 수 없다.
    • ΔS 가 ∫dQ/T 보다 작다는 식 — 엔트로피 생성이 음수라는 뜻이 되어 열역학 제2법칙에 어긋난다.
    • ΔS = 0 — 단열이면서 가역인 등엔트로피 과정에만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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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이상기체의 거동을 따르는 산소와 질소를 0.21 대 0.79의 몰(mol)비로 혼합할 때에 혼합엔트로피 값은?
    1
    0.4434kcal/kmolㆍK
    2
    1.021kcal/kmolㆍK
    3
    0.161kcal/kmolㆍK
    4
    0.00kcal/kmolㆍK
    해설

    이상기체 혼합의 엔트로피 변화를 계산하면 약 1.021kcal/kmol·K이다.

    ΔSmix=Rxilnxi=R(0.21ln0.21+0.79ln0.79)\Delta S_{mix} = -R\sum x_i\ln x_i = -R(0.21\ln0.21+0.79\ln0.79)

    ΔSmix1.987×(0.514)1.021kcal/kmolK\Delta S_{mix} \approx -1.987\times(-0.514) \approx 1.021\,\mathrm{kcal/kmol\cdot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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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초기에 메탄, 물, 이산화탄소, 수소가 각각 1몰씩 존재하고 다음과 같은 반응이 이루어질 경우 물의 몰분율을 반응좌표 ε로 옳게 나타낸 것은?
    CH4+2H2OCO2+4H2\mathrm{CH_4 + 2H_2O \rightarrow CO_2 + 4H_2}
    1
    2
    3
    4
    해설

    물의 몰분율은 yH₂O = (1−2ε)/(4+2ε) 이다.

    반응식 CH4 + 2H2O → CO2 + 4H2 에서 물의 화학양론계수는 −2 이므로
    nH₂O = 1 − 2ε
    몰수 변화 Δν = (1+4) − (1+2) = 2 이고 초기 총 몰수는 네 성분 각 1몰이므로 4몰이다.
    n = 4 + 2ε

    따라서 yH₂O = (1−2ε)/(4+2ε) 이다. 분모의 증가분은 반드시 Δν·ε = 2ε 이므로, 이를 −2ε 로 두면 총 몰수가 늘어나는 반응을 줄어드는 것으로 잘못 본 것이고 ε 로 두면 증가 폭을 절반으로 잡은 것이다. 분자의 −2ε 도 물이 2몰씩 소모되는 계수를 그대로 반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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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다음 내연기관 사이클(cycle) 중 같은 조건에서 그 열역학적 효율이 가장 큰 것은?
    1
    카르노 사이클(Carnot cycle)
    2
    오토 사이클(Otto cycle)
    3
    디젤 사이클(Diesel cycle)
    4
    사바테 사이클(Sabathe cycle)
    해설

    동일한 두 열원 사이에서 작동하는 사이클 중 카르노 사이클의 열효율이 이론적으로 가장 크다.

    카르노 사이클은 고온·저온 열원과 같은 온도에서 등온으로 열을 주고받는 가역과정만으로 구성되어 그 두 열원 사이에서 얻을 수 있는 최대 효율을 실현한다.

    반면 오토·디젤·사바테 사이클은 정적·정압 과정에서 작동유체의 온도가 변하는 동안 열을 주고받으므로, 평균 흡열 온도는 최고온도보다 낮고 평균 방열 온도는 최저온도보다 높아져 카르노 효율에 미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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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다음 중 공기표준 오토 사이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2개의 단열과정과 2개의 정적과정으로 이루어진 불꽃점화 기관의 이상사이클이다.
    2
    정압, 정적, 단열 과정으로 이루어진 압축점화기관의 이상사이클이다.
    3
    2개의 단열과정과 2개의 정압과정으로 이루어진 가스 터빈의 이상사이클이다.
    4
    2개의 정압과정과 2개의 정적과정으로 이루어진 증기원동기 의 이상사이클이다.
    해설

    오토 사이클은 2개의 단열과정과 2개의 정적과정으로 이루어진 불꽃점화기관의 이상사이클이다.

    흡입된 혼합기를 단열압축한 뒤 정적 상태에서 점화·연소로 열을 가하고, 다시 단열팽창으로 일을 하며, 마지막으로 정적 상태에서 열을 방출하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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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이상기체와 반데르발스(van der Waals)상태방정식을 만족시키는 각 기체에 대해 일정한 온도에서 내부에너지의 부피에 대한 변화율 즉, (UV)T\left(\dfrac{\partial U}{\partial V}\right)_{T} 를 나타낸 올바른 식은? (단, 반데르발스(van der Waals)상태방정식은 P=RTVbaV2P=\dfrac{RT}{V-b}-\dfrac{a}{V^{2}} 이다.)
    1
    RT/(V-b)
    2
    a/V2
    3
    a/V
    4
    RT/(V-b)2
    해설

    열역학 관계식 (∂U/∂V)T = T(∂P/∂T)V − P 에 반데르발스 식을 대입하면 결과는 a/V2 이다.

    P = RT/(V−b) − a/V2 이므로 부피 일정 조건에서 온도로 미분하면 (∂P/∂T)V = R/(V−b) 이다.
    (∂U/∂V)T = T·R/(V−b) − [RT/(V−b) − a/V2]
    = RT/(V−b) − RT/(V−b) + a/V2 = a/V2

    같은 식에 이상기체 P = RT/V 를 넣으면 RT/V − RT/V = 0 이 되어 이상기체의 내부에너지는 온도만의 함수임이 확인된다. 반데르발스 기체에서 남는 a/V2 항이 바로 분자간 인력을 이겨내며 부피를 넓힐 때 내부에너지가 늘어나는 몫이고, RT/(V−b) 처럼 반발부피 항이 남는 형태는 두 항의 상쇄를 놓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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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몰 조성이 79% N2 및 21% O2인 공기가 있다. 20℃, 740mmHg에서 이 공기의 밀도는 약 몇 g/L인가?
    1
    1.17
    2
    1.34
    3
    3.21
    4
    6.45
    해설

    이상기체 상태방정식으로 계산하면 공기의 밀도는 약 1.17g/L이다.

    평균분자량은 M=0.79×28+0.21×32=28.84g/molM = 0.79\times28+0.21\times32 = 28.84\,\mathrm{g/mol}이고, 압력은 740mmHg0.974atm740\,\mathrm{mmHg}\approx0.974\,\mathrm{atm}, 온도는 293K293\,\mathrm{K}이다.

    ρ=PMRT=0.974×28.840.08206×2931.17g/L\rho = \dfrac{PM}{RT} = \dfrac{0.974\times28.84}{0.08206\times293} \approx 1.17\,\mathrm{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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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동력의 단위환산 값 중 1kW와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10.97kgfㆍm/s
    2
    0.239kcal/s
    3
    0.948BTU/s
    4
    1000000mW
    해설

    1kW를 정확히 환산하면 101.97kgfm/s101.97\,\mathrm{kgf\cdot m/s}가 되어야 하므로, 10.97kgf·m/s는 실제 값과 거리가 멀다.

    나머지 세 값(0.239kcal/s, 0.948BTU/s, 1000000mW)은 1kW=1000J/s를 각각의 단위로 정확히 환산한 값과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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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30℃, 1atm의 공기 중의 수증기 분압이 21.9mmHg일 때 건조공기 당 수증기 질량[kg(H2O/kg(dry air)]은 얼마인가? (단, 건조 공기의 분자량은 29이다.)
    1
    0.0272
    2
    0.0184
    3
    0.272
    4
    0.184
    해설

    습도 정의식으로 계산하면 건조공기 kg당 수증기는 약 0.0184kg이다.

    Y=PwPPw×MwMair=21.976021.9×1829Y = \dfrac{P_w}{P-P_w}\times\dfrac{M_w}{M_{air}} = \dfrac{21.9}{760-21.9}\times\dfrac{18}{29}

    Y0.0297×0.6210.0184kgH2O/kgdryairY \approx 0.0297\times0.621 \approx 0.0184\,\mathrm{kg\,H_2O/kg\,dry\,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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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25wt%의 알코올 수용액 20g을 증류하여 95wt%의 알코올 용액 x g과 5wt%의 알코올 수용액 y g으로 분리한다면 x와 y는 각각 얼마인가?
    1
    x=4.44, y=15.56
    2
    x=15.56, y=4.44
    3
    x=6.56, y=13.44
    4
    x=13.44, y=6.56
    해설

    전체 질량과 알코올 성분의 물질수지를 세우면 95wt% 용액은 4.44g, 5wt% 용액은 15.56g이 된다.

    전체 질량 수지는 x+y=20x+y=20이고, 알코올 성분 수지는 0.95x+0.05y=0.25×20=50.95x+0.05y = 0.25\times20 = 5이다.

    두 식을 연립하면 x4.44gx \approx 4.44\,\mathrm{g}, y15.56gy \approx 15.56\,\mathrm{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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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과열수증기가 190℃(과열), 10bar에서 매시간 2000kg/h로 터빈에 공급되고 있다. 증기는 1bar 포화증기로 배출되며 터빈은 이상적으로 가동된다. 수증기의 엔탈피가 다음과 같다고 할 때 터빈의 출력은 몇 kW인가?
    • Ĥin(10bar, 190℃) = 3201kJ/kg
    • Ĥout(1bar, 포화증기) = 2675kJ/kg
    1
    W=-1200kW
    2
    W=-292kW
    3
    W=-130kW
    4
    W=-30kW
    해설

    정상상태 터빈의 출력은 W = ṁ(Ĥout − Ĥin) 로 구하며 약 −292kW 이다.

    입구 Ĥin = 3201kJ/kg, 출구 Ĥout = 2675kJ/kg 이므로 비엔탈피 변화는 2675 − 3201 = −526kJ/kg 이다.
    ṁ = 2000kg/h ÷ 3600s/h = 0.5556kg/s
    W = 0.5556 × (−526) ≈ −292kJ/s = −292kW

    부호가 음(−)인 것은 계인 수증기가 외부(터빈 축)로 일을 내보낸다는 뜻이다. 시간 단위를 h 에서 s 로 바꾸지 않고 그대로 계산하면 3600배 어긋난 값이 나오므로 환산을 반드시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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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지하 220m 깊이에서부터 지하수를 양수하여 20m 높이에 가설된 물탱크에 15kg/s의 양으로 물을 올리고 있다. 이 때 위치 에너지(potential energy)의 증가분(△Ep)은 얼마인가?
    1
    35280J/s
    2
    3600J/s
    3
    3250J/s
    4
    205J/s
    해설

    지하 220m에서 지상 20m 물탱크까지 올리므로 총 상승 높이는 240m이며, 이때 위치에너지 증가율은 약 35280J/s이다.

    ΔEpΔt=m˙gΔh=15×9.8×24035280J/s\dfrac{\Delta E_p}{\Delta t} = \dot m g \Delta h = 15\times9.8\times240 \approx 35280\,\mathrm{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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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1mol% 에탄올 함유한 기체가 20℃, 20atm에서 물과 접촉할 때 용해된 에탄의 몰분율은? (단, 탄수화물은 비교적 물에 녹지 않으며 에탄의 헨리상수는 2.63×104atm/몰분율이다.)
    1
    7.6×10-6
    2
    6.3×10-5
    3
    5.4×10-5
    4
    4.6×10-6
    해설

    헨리의 법칙으로 계산하면 물에 용해되는 기체 성분의 몰분율은 7.6×1067.6\times10^{-6}이다.

    기체 중 해당 성분의 분압은 p=yP=0.01×20=0.2atmp = yP = 0.01\times20 = 0.2\,\mathrm{atm}이고, 헨리의 법칙 p=Hxp = Hx에서 x=pH=0.22.63×1047.6×106x = \dfrac{p}{H} = \dfrac{0.2}{2.63\times10^4} \approx 7.6\times10^{-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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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공기의 O2와 N2의 몰%는 각각 21.0과 79.0이다. 산소와 질소의 질량비(O2/N2)는 약 얼마인가?
    1
    0.102
    2
    0.203
    3
    0.303
    4
    0.401
    해설

    몰비를 질량비로 환산하면 산소 대 질소의 질량비는 약 0.303이다.

    mO2mN2=0.21×320.79×28=6.7222.120.303\dfrac{m_{O_2}}{m_{N_2}} = \dfrac{0.21\times32}{0.79\times28} = \dfrac{6.72}{22.12} \approx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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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100℃, 765mmHg에서 기체 혼합물의 분석값이 CO2 8vol%, O2 12vol%, N2 80vol%이엇다. 이 때 CO2분압은 약 몇 mmHg 인가?
    1
    14.1
    2
    31.1
    3
    61.2
    4
    107.5
    해설

    분압은 전압에 부피분율을 곱해 구하며, CO2 분압은 약 61.2mmHg이다.

    pCO2=0.08×765=61.2mmHgp_{CO_2} = 0.08\times765 = 61.2\,\mathrm{mmH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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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C2H4 40kg을 연소기키기 위해 800kg의 공기를 공급하였다. 과잉공기 백분율은 약 몇 %인가?
    1
    45.2
    2
    35.2
    3
    25.2
    4
    12.2
    해설

    연소 반응식과 공기 조성으로 계산하면 과잉공기는 약 35.2%이다.

    C2H4+3O22CO2+2H2OC_2H_4+3O_2\rightarrow2CO_2+2H_2O이므로 C2H4C_2H_4 40kg(약 1428.6mol)을 완전연소시키는 데 필요한 이론산소량은 3×1428.6×32137.1kg3\times1428.6\times32\approx137.1\,\mathrm{kg}이다.

    공급된 공기 800kg 중 산소(공기 평균분자량 29 기준 질량비 약 23.2%)는 800×0.232185.4kg800\times0.232\approx185.4\,\mathrm{kg}이므로, 과잉공기율은 185.4137.1137.1×10035.2%\dfrac{185.4-137.1}{137.1}\times100\approx35.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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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추제(solvent)의 선택요인으로 옳은 것은?
    1
    선택도가 작다.
    2
    회수가 용이하다.
    3
    값이 비싸다.
    4
    화학결합력이 크다.
    해설

    추출 용매(추제)는 추출 후 회수가 용이해야 한다.

    추제는 원료와 끓는점 차이가 커서 증류 등으로 쉽게 분리·회수될 수 있어야 하며, 이 밖에도 선택도가 크고 값이 싸며 용질과의 화학결합력(과도한 용해력)이 작아 물리적 추출이 잘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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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Prandtl수가 1보다 클 경우 다음 중 옳은 것은?
    1
    운동량 경계층이 열 경계층보다 더 두껍다.
    2
    운동량 경계층이 열 경계층보다 더 얇다.
    3
    운동량 경계층과 열 경계층의 두계가 같다.
    4
    운동량 경계층과 열 경계층의 두께와는 관계가 없다.
    해설

    프란틀수는 운동량 확산도와 열 확산도의 비이므로, Pr>1Pr>1이면 운동량 경계층이 열 경계층보다 두껍다.

    Pr=ν/αPr = \nu/\alpha에서 Pr>1Pr>1은 운동량이 열보다 빠르게 확산됨을 의미하므로, 속도 변화가 미치는 영역(운동량 경계층)이 온도 변화가 미치는 영역(열 경계층)보다 넓게 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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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운동량 유속(Momentum flux)에 대한 표현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질량 유속(Mass flux)과 선속도의 곱이다.
    2
    밀도와 질량 유속(Mass flux)과의 곱이다.
    3
    밀도와 선속도 자승의 곱이다.
    4
    질량 유량(Mass flow rate)과 선속도의 곱을 단면적으로 나눈 것이다.
    해설

    운동량 유속은 ρv2\rho v^2 차원을 가지는데, 밀도와 질량유속의 곱은 이 차원과 맞지 않아 옳지 않은 표현이다.

    질량유속(ρv\rho v)에 밀도를 다시 곱하면 ρ2v\rho^2 v가 되어 운동량 유속의 실제 차원(ρv2\rho v^2)과 어긋난다.

    반면 질량유속과 선속도의 곱, 밀도와 선속도 제곱의 곱, 질량유량과 선속도의 곱을 단면적으로 나눈 값은 모두 같은 ρv2\rho v^2 형태로 옳은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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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막 분리 공정 중 역삼투법에서 물과 염류의 수송 메카니즘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거리가 먼 내용은?
    1
    물과 용질은 용액 확산 메카니즘에 의해 별도로 막을 통해 확산된다.
    2
    치밀층의 저압쪽에서 1atm일 때 순수가 생성된다면 활동도는 사실상 1이다.
    3
    물의 훌럭스 및 선택도는 압력차에 의존하지 않으나 염류의 훌럭스는 압력차에 따라 크게 증가하다.
    4
    물 수송의 구동력은 활동도 차이이며, 이는 압력차에서 공급물과 생성물의 삼투압 차이를 뺀 값에 비례한다.
    해설

    용액-확산(solution-diffusion) 모델에서는 물과 염류가 막에 용해된 뒤 각각 독립적인 경로로 확산되어 이동한다고 설명한다.

    이때 물의 플럭스는 압력차(정확히는 압력차에서 삼투압차를 뺀 값)에 비례하지만, 염류의 플럭스는 막 양쪽의 농도차(활동도차)에 의해서만 결정되고 압력차와는 무관하다.

    따라서 물의 플럭스가 압력차에 의존하지 않고 염류의 플럭스가 압력차에 크게 좌우된다는 설명은 실제 관계가 반대로 뒤바뀐 내용이라 옳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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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정류 조작에서 최소 환류비에 대한 올바른 표현은?
    1
    이론 단수가 무한대 일 때의 환류비이다.
    2
    이론 단수가 최소 일 때의 환류비이다.
    3
    탑상 유출물이 제일 적을 때의 환류비이다.
    4
    탑저 유출물이 제일 적을 때의 환류비이다.
    해설

    최소환류비는 정류탑에서 요구되는 분리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이론단수가 무한대가 되는 환류비를 말한다.

    환류비를 최소환류비보다 낮추면 조작선이 평형선과 만나(핀치점 발생) 아무리 단수를 늘려도 원하는 분리를 얻을 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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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내경 10cm관을 통해 층류로 물이 흐르고 있다. 관의 중심유속이 2cm/s일 경우 관벽에서 2cm떨어진 곳의 유속은 약 몇 cm/s인가?
    1
    0.42
    2
    0.86
    3
    1.28
    4
    1.68
    해설

    층류의 속도 분포는 v(r)=vmax[1(rR)2]v(r) = v_{max}\left[1-\left(\dfrac{r}{R}\right)^2\right]로 주어지는 포물선 형태를 따른다.

    관의 반지름은 R=5 cmR = 5\ \mathrm{cm}이고, 관벽에서 2cm 떨어진 지점은 중심에서 r=52=3 cmr = 5-2 = 3\ \mathrm{cm} 되는 위치다.

    v=2×[1(35)2]=2×0.64=1.28 cm/sv = 2 \times \left[1-\left(\dfrac{3}{5}\right)^2\right] = 2 \times 0.64 = 1.28\ \mathrm{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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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흡수탑에서 전달단위수(NTU)는 20 이고 전달단위높이(HTU)가 0.7m일 경우, 필요한 충전물의 높이는 몇 m 인가?
    1
    1.4
    2
    14
    3
    2.8
    4
    28
    해설

    흡수탑의 소요 충전높이는 전달단위수(NTU)와 전달단위높이(HTU)의 곱으로 구한다.

    Z=NTU×HTU=20×0.7 m=14 mZ = NTU \times HTU = 20 \times 0.7\ \mathrm{m} = 14\ \mathr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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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펄프로 종이의 연속 시트(sheet)를 만들 경우 다음 중 가장 적당한 건조기는?
    1
    터널건조기(Tunnel dryer)
    2
    회전건조기(Rotary dryer)
    3
    상자건조기(Tray dryer)
    4
    원통형건조기(Cylinder dryer)
    해설

    펄프를 얇고 연속적인 시트로 뽑아 건조할 때는 원통형건조기(Cylinder dryer)가 가장 적합하다.

    가열된 대형 원통 표면에 젖은 시트를 밀착시켜 연속적으로 감아 통과시키면서 건조하는 방식으로, 제지공정의 연속 시트 건조에 널리 쓰인다.

    터널건조기·회전건조기·상자건조기는 트레이나 대차에 실은 고체, 또는 입자·과립 형태의 물질을 건조하는 데 쓰이는 장치라 얇은 연속 시트를 감아 통과시키는 용도에는 맞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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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면적이 0.25m2인 250℃상태의 물체가 있다. 50℃공기가 그 위에 있을 때 전열속도는 약 몇 kW인가? (단, 대류에 의한 열전달계수는 30W/m2ㆍ℃이다.)
    1
    1.5
    2
    1.875
    3
    1500
    4
    1875
    해설

    대류 전열속도는 뉴턴의 냉각법칙 q=hAΔTq = hA\Delta T로 계산한다.

    q=30 W/m2C×0.25 m2×(25050) C=1500 W=1.5 kWq = 30\ \mathrm{W/m^2 \cdot ^\circ C} \times 0.25\ \mathrm{m^2} \times (250-50)\ ^\circ\mathrm{C} = 1500\ \mathrm{W} = 1.5\ \mathrm{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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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원관내 25℃의 물을 65℃까지 가열하기 위해서 100℃의 포화수증기를 관 외부로 도입하여 그 응축열을 이용하고 100℃의 응축수가 나오도록 하였다. 이 때 대수평균 온도차는 몇 ℃인가?
    1
    0.56
    2
    0.85
    3
    52.5
    4
    55.5
    해설

    응축 중인 포화수증기는 일정한 온도(100℃)를 유지하므로, 이 열교환은 한쪽 유체 온도가 일정한 경우의 대수평균온도차(LMTD)로 계산한다.

    양 끝단의 온도차는 ΔT1=10025=75 C\Delta T_1 = 100-25 = 75\ ^\circ\mathrm{C}, ΔT2=10065=35 C\Delta T_2 = 100-65 = 35\ ^\circ\mathrm{C}이다.

    LMTD=ΔT1ΔT2ln(ΔT1/ΔT2)=7535ln(75/35)52.5 CLMTD = \dfrac{\Delta T_1 - \Delta T_2}{\ln(\Delta T_1/\Delta T_2)} = \dfrac{75-35}{\ln(75/35)} \approx 52.5\ ^\circ\mathr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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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제어계의 피제어 변수의 목표치를 나타내는 말은?
    1
    부하(load)
    2
    골(goal)
    3
    설정치(set point)
    4
    오차(error)
    해설

    제어계에서 피제어변수가 유지해야 할 목표값을 설정치(set point)라 한다.

    부하는 외부에서 계에 가해지는 교란을, 오차는 설정치와 측정값의 차이를 의미하므로 목표치 자체를 가리키는 말과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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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제어기를 설계할 때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일반적으로 제어기의 강인성(robustness)과 성능(performance)을 동시에 고려하여야 한다.
    2
    제어기의 튜닝은 잔류오차(offset)가 없고 부드럽고 빠르게 설정값에 접근하도록 이루어져야 한다.
    3
    설정값 변화 공정에 최적인 튜닝값은 외란 변화 공정에도 최적이다.
    4
    공정이 가진 시간지연이 길어지면 제어루프가 가질 수 있는 최대 성능은 나빠진다.
    해설

    제어기 튜닝은 목적에 따라 달라진다. 설정값 변화(서보) 응답에 최적화된 튜닝값은 외란 변화(조정) 응답에는 최적이 아닌 경우가 일반적이어서, 두 목적에 동일한 튜닝값을 그대로 쓸 수는 없다.

    제어기의 강인성과 성능을 함께 고려해야 하고, 튜닝은 잔류오차 없이 빠르고 부드럽게 설정값에 도달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며, 공정의 시간지연이 길어질수록 제어루프가 낼 수 있는 최대 성능은 저하된다는 나머지 설명은 모두 타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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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다음 그림의 액체저장 탱크에 대한 선형화된 모델식으로 옳은 것은? (단, 유출량 q(m3/min)는 2√h로 나타내어지며, 액위 h의 정상상태 값은 4m이고 단면적은 Am2이다.)
    문제 이미지
    1
    2
    3
    4
    해설

    유출항 2√h 를 정상상태 액위 hs = 4m 부근에서 선형화하면 모델식은 A dh/dt = qi − h/2 − 2 가 된다.

    탱크의 물질수지는 그림처럼 위에서 qi 가 들어오고 아래로 q 가 빠지므로 A dh/dt = qi − q, q = 2√h 이다.
    테일러 1차 전개: q ≈ 2√hs + (1/√hs)(h − hs)
    hs = 4 이면 2√4 = 4, 기울기 1/√4 = 1/2 이므로 q ≈ 4 + (1/2)(h − 4) = h/2 + 2

    이를 물질수지에 대입하면 A dh/dt = qi − (h/2 + 2) = qi − h/2 − 2 이다. h 앞의 계수는 기울기 1/2, 상수항은 −2 로 부호가 음 이어야 하며, 상수항을 +2 로 두거나 qi 에 2를 곱한 형태는 선형화 항을 잘못 옮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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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다음 블록선도에서 전달함수Y(s)/X(s)는?
    문제 이미지
    1
    2
    3
    4
    해설

    이 선도의 전달함수는 Y(s)/X(s) = (G1G2G3 + G3)/(1 + G2G3) 이다.

    입력 X 는 G1 을 거치는 경로와, 아래로 갈라져 두 번째 합산점에 (+)로 곧바로 들어가는 경로로 나뉘고, 출력 Y 는 첫 번째 합산점에 (−)로 되먹임된다.
    ε2 = G1X − Y
    ε1 = G2ε2 + X
    Y = G3ε1

    차례로 대입하면 Y = G3[G2(G1X − Y) + X] 이고, Y 항을 좌변으로 모으면 Y(1 + G2G3) = (G1G2G3 + G3)X 가 된다.

    되먹임 고리가 감싸는 블록이 G2와 G3 뿐이므로 분모는 1 + G2G3 이며, 분모에 G1 이 들어간 형태는 되먹임 경로가 G1 출구 뒤에서 합류한다는 점을 놓친 것이다. 분자의 G3 는 G1·G2 를 거치지 않고 바로 들어가는 전방경로가 만든 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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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전달함수가 다음과 같이 주어진 계가 역응답(inverse response)을 갖기 위한 r값은?
    G(s)=42s+11rs+1G(s)=\dfrac{4}{2s+1}-\dfrac{1}{rs+1}
    1
    r<2
    2
    r>2
    3
    r>(1/2)
    4
    r<(1/2)
    해설

    역응답이 나타나려면 전달함수가 우반평면 영점(양의 영점)을 가져야 하고, 그 조건은 r < 1/2 이다.

    G(s) = 4/(2s+1) − 1/(rs+1) 을 통분하면
    분자 = 4(rs+1) − (2s+1) = (4r − 2)s + 3
    영점 s = −3/(4r − 2)

    이 영점이 양수가 되려면 분모가 음수, 즉 4r − 2 < 0 이어야 하므로 r < 1/2 이다. 실제로 r = 0.25 를 넣으면 영점이 s = +3 으로 우반평면에 놓인다.

    부호가 반대인 두 1차계가 병렬로 놓일 때, 시간상수가 작은 쪽(빠른 응답)이 먼저 반대 방향으로 계를 끌어당기기 때문에 초기에는 최종값과 반대로 움직였다가 되돌아오는 역응답이 생긴다. r 이 1/2 보다 크면 영점이 좌반평면으로 가서 역응답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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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전달함수가 G(s)=Kexp(-θs)/(rs+1)인 공정에 공정입력 u(t)=sin(√2t)을 적용했을 때, 시간이 많이 흐른 후 공정출력 y(t)=(2/√2)sin(√2t-π/2)이었다. 또한, u(t)=1을 적용하였을 때 시간이 많이 흐른 후 y(t)=2이었다. K,θ,r 값은 얼마인가?
    1
    K=1, r=1/√2, θ=π/2√2
    2
    K=1, r=1/√2, θ=π/4√2
    3
    K=2, r=1/√2, θ=π/4√2
    4
    K=2, r=1/√2, θ=π/2√2
    해설

    계단입력 u(t)=1u(t)=1에 대한 정상상태 출력이 y()=2y(\infty)=2이므로 정상상태 이득 K=2K=2임을 바로 알 수 있다.

    주파수응답의 진폭비는 AR=K1+(τω)2AR = \dfrac{K}{\sqrt{1+(\tau\omega)^2}}이다. 입력 진폭이 1이고 출력 진폭이 2/2=22/\sqrt{2}=\sqrt{2}이므로 AR=2AR=\sqrt{2}이고, ω=2\omega=\sqrt{2}를 대입하면 21+2τ2=2\dfrac{2}{\sqrt{1+2\tau^2}}=\sqrt{2}에서 1+2τ2=21+2\tau^2 = 2, 즉 τ=1/2\tau = 1/\sqrt{2}가 된다.

    위상은 ϕ=θωtan1(τω)=π2\phi = -\theta\omega - \tan^{-1}(\tau\omega) = -\dfrac{\pi}{2}인데 τω=1\tau\omega=1이라 tan1(1)=π/4\tan^{-1}(1)=\pi/4이므로 θ2=π/4\theta\sqrt{2} = \pi/4, 즉 θ=π42\theta = \dfrac{\pi}{4\sqrt{2}}로 정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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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전달함수 y(s)=(1+2s)e(s)+(1.5/s)e(s)에 해당하는 시간영역에서의 표현으로 옳은 것은?
    1
    2
    3
    4
    해설

    라플라스 영역에서 s 를 곱한 항은 미분, 1/s 를 곱한 항은 적분에 대응하므로 시간영역 표현은 y(t) = e(t) + 2·de(t)/dt + 1.5∫0te(t)dt 이다.

    주어진 식을 항별로 되돌리면
    (1 + 2s)e(s) → e(t) + 2·de(t)/dt
    (1.5/s)e(s) → 1.5∫0te(t)dt

    즉 비례·미분·적분 세 동작을 모두 갖춘 PID 형태이며, 상수항 1 은 e(t) 에 그대로 곱해지는 비례 동작이다.

    • 미분항과 적분항의 계수를 뒤바꾼 형태 — s 계수 2 는 미분, 1/s 계수 1.5 는 적분에 붙어야 한다.
    • e(t) 자리에 숫자 1 이 놓인 형태 — s 의 0차항 1 은 오차 e(t) 에 곱해지는 이득이지 상수 입력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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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전달함수 (0.2s1)(0.1s+1)(s+1)(2s+1)(3s+1)\dfrac{(0.2s-1)(0.1s+1)}{(s+1)(2s+1)(3s+1)}에 대해 잘못 설명한 것은?
    1
    극점(pole)은 -1, -0.5, -1/3이다.
    2
    영점(zero)은 1/0.2, -1/0.1이다.
    3
    전달함수는 안정하다.
    4
    전달함수가 안정하기 때문에 전달함수의 역함수도 안정하다.
    해설

    전달함수가 안정해도 그 역함수까지 안정한 것은 아니다 — 역함수도 안정하다고 한 서술이 잘못됐다.

    G(s) = (0.2s−1)(0.1s+1) / [(s+1)(2s+1)(3s+1)] 에서 분모를 0으로 두면 극점은 s = −1, −1/2(=−0.5), −1/3 이고, 분자를 0으로 두면 영점은 s = 1/0.2 = 5, s = −1/0.1 = −10 이다. 극점이 모두 음의 실수부이므로 G(s) 자체는 안정하다.

    그런데 역함수 1/G(s)의 극점은 원래 G(s)의 영점이다. 그중 s = 5 가 우반평면(양의 실수부)에 놓이므로 1/G(s)는 발산한다. 분자에 (0.2s−1) 처럼 우반평면 영점을 가진 공정은 역함수가 불안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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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다음의 식이 나타내는 이론은 무엇인가?
    lims0sF(s)=limtf(t)\lim_{s\to 0} s\cdot F(s)=\lim_{t\to\infty} f(t)
    1
    스토크스의 정리(Stokes Theorem)
    2
    최종값 정리(Final Theorem)
    3
    지그러-니콜스의 정리(Ziegle-Nichols Theorem)
    4
    테일러의 정리(Taylers Theorem)
    해설

    주어진 식은 최종값 정리(final value theorem)를 그대로 쓴 것이다.

    lims→0 s·F(s) = limt→∞ f(t) 는 라플라스 영역의 F(s)에 s를 곱한 뒤 s→0 극한을 취하면 시간영역 응답의 정상상태 값을 얻는다는 뜻으로, 역변환 없이 offset이나 정상상태 오차를 구할 때 쓴다.

    비교하면 초기값 정리는 s→∞ 극한(lim s·F(s) = f(0))이고, Ziegler–Nichols는 제어기 조율법, 스토크스 정리는 벡터해석의 적분 정리, 테일러 정리는 함수의 급수전개로 모두 라플라스 극한과 무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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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PID제어기에서 미분동작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제어에러의 변화율에 반비례하여 동작을 내보낸다.
    2
    미분동작이 너무 작으면 측정잡음에 민감하게 된다.
    3
    오프셋을 제거해 준다.
    4
    느린 동특성을 가지고 잡음이 적은 공정의 제어에 적합하다.
    해설

    미분동작은 오차가 느리게 변하고 측정잡음이 적은 공정(예: 온도 제어처럼 동특성이 느린 공정)에서 미래의 오차 변화 추세를 앞서 반영해 제어 성능을 개선하는 데 적합하다.

    • 미분동작의 출력은 오차의 변화율에 비례하는 것이지 반비례하는 것이 아니다.
    • 미분게인이 너무 크면(작은 것이 아니라) 잡음에 민감해져 오히려 제어가 불안정해질 수 있다.
    • 오프셋(잔류오차) 제거는 적분동작의 역할이며, 미분동작만으로는 오프셋이 없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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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y(s)=w(s+a)2+w2y(s)=\dfrac{w}{(s+a)^2+w^2}의 Laplace역변환은?
    1
    y(t)=exp(-at)sin(wt)
    2
    y(t)= sin(wt)
    3
    y(t)=exp(at)cos(wt)
    4
    y(t)=exp(at)
    해설

    y(s) = w / [(s+a)² + w²] 의 역변환은 y(t) = e−at sin(wt) 인 감쇠 사인함수다.

    기본쌍 L{sin(wt)} = w/(s²+w²) 에 이동정리(s를 s+a로 바꾸면 시간영역에 e−at가 곱해진다)를 적용하면 된다.
    w/(s²+w²) → w/[(s+a)²+w²] 이므로 sin(wt) → e−atsin(wt).

    분모가 (s+a)² 형태이므로 지수는 e−at(감쇠)이지 e+at가 아니며, 분자가 상수 w이므로 사인이다. 분자가 (s+a)였다면 e−atcos(wt)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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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과소감쇠 2차계(underdamped system)의 경우 decay ratio는 overshoot를 a라 할 때 어떤 관계가 있는가?
    1
    a이다.
    2
    a2이다.
    3
    a3이다.
    4
    a4이다.
    해설

    과소감쇠 2차계에서 decay ratio는 overshoot의 제곱과 같은 관계를 갖는다.

    두 값 모두 감쇠비(damping ratio) ζ\zeta의 함수로, overshoot a=exp(πζ1ζ2)a = \exp\left(-\dfrac{\pi\zeta}{\sqrt{1-\zeta^2}}\right), decay ratio =exp(2πζ1ζ2)=a2= \exp\left(-\dfrac{2\pi\zeta}{\sqrt{1-\zeta^2}}\right) = a^2로 유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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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전달함수와 원하는 closed-loop응답이 각각 G(s)=3(5s+1)(7s+1)G(s)=\dfrac{3}{(5s+1)(7s+1)}, (C/R)d=16s+1(C/R)_d=\dfrac{1}{6s+1} 일 때 얻어지는 제어기의 유형과 해당되는 제어기의 파라미터를 옳게 나타낸 것은?
    1
    P제어기, Kc=1/3
    2
    PD제어기, Kc=2/3, τD=35/6
    3
    PI제어기, Kc=1/3, τI=12
    4
    PID제어기, Kc=2/3, τI=12, τD=35/12
    해설

    직접합성법(direct synthesis)으로 풀면 PID 제어기가 나오고 Kc = 2/3, τI = 12, τD = 35/12 이다.

    직접합성 공식은 Gc = (1/G)·(C/R)d / [1 − (C/R)d] 이다.
    (C/R)d = 1/(6s+1) 이므로 (C/R)d/[1−(C/R)d] = [1/(6s+1)] ÷ [6s/(6s+1)] = 1/(6s)

    G(s) = 3/[(5s+1)(7s+1)] 을 대입하면
    Gc = (5s+1)(7s+1)/3 × 1/(6s) = (35s² + 12s + 1)/(18s)

    이를 표준형 Kc[1 + 1/(τIs) + τDs] 로 묶으면 (2/3)[1 + 1/(12s) + (35/12)s] 이 되어 Kc=2/3, τI=12, τD=35/12 인 PID 형태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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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다음 시스템이 안정하기 위한 조건은?
    문제 이미지
    1
    0<k<1
    2
    k>1
    3
    k<1
    4
    k>0
    해설

    블록선도의 특성방정식을 풀면 k > 1 일 때 안정하다.

    선도는 입력에서 출력을 빼는 부(−)피드백 루프에 이득 k 와 공정 1/(s−1) 이 직렬로 놓인 구조다. 열린루프 전달함수가 k/(s−1) 이므로 특성방정식은 1 + k/(s−1) = 0, 정리하면 s − 1 + k = 0 이다.

    근은 s = 1 − k 하나뿐이고, 안정하려면 이 근이 음수(좌반평면)여야 한다.
    1 − k < 0 → k > 1

    공정 자체가 s = +1 에 극점을 가진 불안정 공정이므로, 이득이 1을 넘어야 비로소 극점이 좌반평면으로 옮겨간다. k가 양수이기만 하면 된다거나 1보다 작아야 한다는 조건으로는 극점이 여전히 우반평면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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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개회로 전달함수(open-loop transfer function) G(s)=Kc(S+1)(12S+1)(13S+1)G(s)=\dfrac{Kc}{(S+1)\left(\dfrac{1}{2}S+1\right)\left(\dfrac{1}{3}S+1\right)}인 계(系)에 있어서 Kc가 4.41인 경우 폐회로의 특정방정식은?
    1
    S3+7S2+14S+76.5=0
    2
    S3+5S2+12S+4.4=0
    3
    S3+4S2+10S+10.4=0
    4
    S3+6S2+11S+32.5=0
    해설

    폐회로 특성방정식은 S³ + 6S² + 11S + 32.5 = 0 이다.

    개회로 전달함수가 G(s) = Kc/[(S+1)(½S+1)(⅓S+1)] 이므로 특성방정식은 1 + G(s) = 0, 즉 (S+1)(½S+1)(⅓S+1) + Kc = 0 이다.

    분모를 전개하면 (S+1)(0.5S+1) = 0.5S² + 1.5S + 1 이고, 여기에 (⅓S+1)을 곱하면
    S³/6 + S² + (11/6)S + 1

    Kc = 4.41 을 더한 뒤 양변에 6을 곱하면
    S³ + 6S² + 11S + 6(1 + 4.41) = S³ + 6S² + 11S + 32.46 ≈ 32.5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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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어떤 제어계의 총괄전달함수의 분모가 다음과 같이 나타날 때 그 계가 안정하게 유지되려면 K의 최대범위(upper bound)는 다음 중에서 어느 것이 되어야 하는가?
    s3+3s2+2s+1+Ks^3+3s^2+2s+1+K
    1
    K<5
    2
    K<1
    3
    K<(1/2)
    4
    K<(1/3)
    해설

    Routh 판정을 적용하면 K의 상한은 K < 5 이다.

    특성방정식 s³ + 3s² + 2s + (1+K) = 0 에 대해 Routh 배열의 앞 두 행은
    s³행: 1, 2
    s²행: 3, 1+K

    s¹행의 첫 항은 [3×2 − 1×(1+K)]/3 = (5−K)/3 이고, s⁰행은 1+K 이다. 안정하려면 첫 열이 모두 양수여야 하므로 (5−K)/3 > 0 → K < 5, 그리고 1+K > 0 → K > −1.

    따라서 안정 영역은 −1 < K < 5 이고, 문제가 묻는 상한(upper bound)은 5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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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다음 공정과 제어기를 고려할 때 정상상태(steady-state)에서 0t(1y(r))dr\int_0^t (1-y(r))dr 값은 얼마인가?
    제어기 : u(t)=1.0(1.0y(t))+1.02.00t(1y(r))dru(t)=1.0(1.0-y(t))+\dfrac{1.0}{2.0}\int_0^t (1-y(r))dr
    공정 : d2y(t)dt2+2dy(t)dt+y(t)=u(t0.1)\dfrac{d^2y(t)}{dt^2}+2\dfrac{dy(t)}{dt}+y(t)=u(t-0.1)
    1
    1
    2
    2
    3
    3
    4
    4
    해설

    정상상태에서 이 적분값은 2 가 된다.

    제어기 u(t) = 1.0(1.0 − y(t)) + (1.0/2.0)∫₀ᵗ(1−y(r))dr 는 설정값 1.0, Kc = 1.0, τI = 2.0 인 PI 제어기다. 적분동작이 있으므로 정상상태에서 잔류편차가 사라져 y(∞) = 1 이다.

    공정 d²y/dt² + 2dy/dt + y = u(t−0.1) 에서 정상상태이면 미분항이 모두 0 이므로
    y(∞) = u(∞) = 1

    이를 제어기 식에 대입하면 비례항은 1.0(1.0 − 1.0) = 0 이 되어
    1 = 0 + 0.5 × ∫₀(1−y(r))dr
    ∫₀(1−y(r))dr = 2 (= τI·u(∞)/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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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Unstable 공정은 비례제어기로 먼저 안정화 시키는 것이 운전에 중요하다. 공정 G(s)=2ess1G(s)=\dfrac{2e^{-s}}{s-1}을 안정화시키는 비례이득 값의 아래 한계는(lower bound)는?
    1
    0.5
    2
    1
    3
    2
    4
    5
    해설

    안정화에 필요한 비례이득의 아래 한계는 0.5 이다.

    공정 G(s) = 2e−s/(s−1) 은 극점이 s = +1 인 불안정 공정(공정이득 2, 시상수 1, 지연시간 1)이다. 비례제어기를 걸면 특성방정식은 1 + Kc·2e−s/(s−1) = 0 이 된다.

    지연항 e−s는 이득의 위쪽 한계를 정할 뿐이고, 아래쪽 한계는 지연을 무시한 s − 1 + 2Kc = 0 에서 나온다.
    근 s = 1 − 2Kc < 0 → Kc > 1/2 = 0.5

    제어기이득 × 공정이득이 1을 넘어야(Kc·2 > 1) 불안정 극점이 좌반평면으로 옮겨간다. 이보다 작은 이득으로는 어떤 조율을 해도 안정화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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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servo problem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Set point value가 변하지 않는 경우이다.
    2
    Load value가 변하는 경우이다.
    3
    Set point value는 변하고 load value는 변하지 않는 경우이다.
    4
    Feedback이 없는 경우이다.
    해설

    서보문제(servo problem)는 외란(load)은 일정하게 유지된 채 설정치(set point)만 변화시켜 피제어변수가 새로운 설정치를 따라가도록 하는 제어 문제를 말한다.

    반대로 설정치는 고정하고 부하(외란)가 변할 때 이를 억제하는 문제는 조정문제(regulatory problem)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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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설정치(Set point)는 일정하게 유지되고, 외부교란변수(disturbance)가 시간에 따라 변화할 때 피제어변수가 설정치를 따르도록 조절변수를 제어하는 것은?
    1
    조정(Regulatory)제어
    2
    서보(Servo)제어
    3
    감시제어
    4
    예측제어
    해설

    설정치는 일정하게 고정하고 외란(disturbance)의 변화를 억제하여 피제어변수를 설정치에 유지시키는 제어를 조정(Regulatory)제어라 한다.

    설정치 자체를 변화시켜 피제어변수가 그 궤적을 추종하도록 하는 것은 서보(Servo)제어로, 이 문제와는 반대되는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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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다음 중 암모니아소다법의 핵심공정 반응식을 옳게 나타낸 것은?
    1
    2NaCl + H2SO4 → Na2SO4 + 2HCI
    2
    2NaCI + SO2 + H2O + (1/2)O2 → Na2SO4 + 2HCI
    3
    NaCI + 2NH3 + CO2 → NaCO2NH2 + NH4CI
    4
    NaCI + NH3 + CO2 + H2O → NaHCO3 + NH4CI
    해설

    암모니아소다법(솔베이법)의 핵심 반응은 염화나트륨 포화수용액에 암모니아와 이산화탄소를 흡수시켜 용해도가 낮은 중탄산나트륨(NaHCO₃)을 석출시키는 것이다.

    NaCl+NH3+CO2+H2ONaHCO3+NH4Cl\mathrm{NaCl + NH_3 + CO_2 + H_2O \rightarrow NaHCO_3 + NH_4Cl}

    이렇게 얻어진 NaHCO₃를 열분해하면 최종 제품인 소다회(Na₂CO₃)가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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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다음 중 수용성 인산 비료는?
    1
    Thomas 인비
    2
    중과린산석회
    3
    용성인비
    4
    소성인산 3석회
    해설

    중과린산석회(중과인산석회)는 인광석을 황산이 아닌 인산으로 처리해 만든 비료로, 유효 인산 성분 대부분이 물에 녹는 수용성 형태로 존재해 작물의 흡수가 빠르다.

    • Thomas 인비는 제강 슬래그를 원료로 한 구용성(구연산 가용성) 비료다.
    • 용성인비는 인광석을 용융·급랭시켜 만든 구용성 비료로 물에는 잘 녹지 않는다.
    • 소성인산 3석회는 인광석을 소성 처리한 것으로 역시 구용성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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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질산과 황산의 혼사에 글리세린을 반응시켜 만드는 물질로 비중이 약 1.6이고 다이너마이트를 제조할 때 사용되는 것은?
    1
    글리세릴 디니트레이트
    2
    글리세릴 모노니트레이트
    3
    트리니트로톨루엔
    4
    니트로글리세린
    해설

    글리세린을 질산과 황산의 혼산으로 니트로화시켜 만드는 물질이 니트로글리세린이며, 비중이 약 1.6으로 다이너마이트의 주원료로 쓰인다.

    트리니트로톨루엔(TNT)은 톨루엔을 니트로화한 별개의 화합물이고, 글리세릴 디·모노니트레이트는 니트로글리세린(트리니트레이트)에 비해 니트로기 수가 적은 중간체·부산물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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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윤활유의 성상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유막강도가 커야 한다.
    2
    적당한 점도가 있어야 한다.
    3
    안정도가 커야 한다.
    4
    인화점이 낮아야 한다.
    해설

    윤활유는 화재 위험을 낮추고 고온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해야 하므로 인화점이 높아야 한다. 인화점이 낮아야 한다는 설명은 실제 요구되는 성상과 반대다.

    유막강도가 커서 하중을 견디고, 사용 조건에 맞는 적당한 점도를 가지며, 산화·열에 대한 안정도가 커야 한다는 나머지 조건은 윤활유에 요구되는 타당한 성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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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논농사보다는 밭농사를 주로 하는 지역에서 사용하는 흡습성이 강한 비료로서 Fauser법으로 생산하는 것은?
    1
    NH4CI
    2
    NH4NO3
    3
    NH2CONH2
    4
    (NH4)2SO4
    해설

    Fauser법은 암모니아와 질산을 반응시켜 질산암모늄(NH₄NO₃)을 제조하는 공정이다.

    질산암모늄은 흡습성이 강해 저장·취급에 유의해야 하지만, 질소 함량이 높고 논보다는 밭작물 재배 지역에서 주로 사용되는 비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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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지하수 내에 Ca2+ 40mg/L, Mg2+ 24.3mg/L가 포함되어있다. 지하수의 경도를 mg/L CaCO3로 옳게 나타낸 것은? (단, 원자량은 Ca 40, Mg 24.3 이다.)
    1
    32.15
    2
    64.3
    3
    100
    4
    200
    해설

    경도(mg/L as CaCO₃)는 각 경도유발 이온의 농도를 당량비를 이용해 CaCO₃ 기준으로 환산하여 합산한다.

    Ca²⁺: 40 mg/L×5040/2=100 mg/L as CaCO340\ \mathrm{mg/L} \times \dfrac{50}{40/2} = 100\ \mathrm{mg/L\ as\ CaCO_3}

    Mg²⁺: 24.3 mg/L×5024.3/2100 mg/L as CaCO324.3\ \mathrm{mg/L} \times \dfrac{50}{24.3/2} \approx 100\ \mathrm{mg/L\ as\ CaCO_3}

    두 값을 더하면 100+100=200 mg/L as CaCO3100+100=200\ \mathrm{mg/L\ as\ CaCO_3}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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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아세틸렌을 원료로 하여 합성되는 물질이 아닌 것은?
    1
    아세트알데히드
    2
    염화비닐
    3
    포름알데히드
    4
    아세트산 비닐
    해설

    아세틸렌은 수화 반응으로 아세트알데히드를, 염화수소 부가로 염화비닐을, 아세트산 부가로 아세트산비닐을 만드는 주요 원료로 널리 쓰였다.

    반면 포름알데히드는 메탄올을 산화시켜 얻는 것이 일반적이며, 아세틸렌을 원료로 하는 합성 경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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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200kg의 인산(H3PO4)제조 시 필요한 인광석의 양은 약 몇 kg 인가? (단, 인광석 내에는 30%의 P2O5의 분자량은 142이다.)
    1
    241.5
    2
    362.3
    3
    483.1
    4
    603.8
    해설

    인광석 중의 유효성분 P₂O₅가 물과 반응해 인산으로 전환되는 반응은 P2O5+3H2O2H3PO4\mathrm{P_2O_5 + 3H_2O \rightarrow 2H_3PO_4}이다.

    P₂O₅ 1몰(142kg)에서 H₃PO₄ 2몰(196kg)이 생성되므로, 200kg의 인산을 얻으려면 필요한 P₂O₅는 200×142196144.9 kg200 \times \dfrac{142}{196} \approx 144.9\ \mathrm{kg}이다.

    인광석에 P₂O₅가 30% 들어있으므로, 필요한 인광석량은 144.90.30483.1 kg\dfrac{144.9}{0.30} \approx 483.1\ \mathrm{k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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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디젤연료의 성능을 표시하는 하나의 척도는?
    1
    옥탄가
    2
    유동점
    3
    세탄가
    4
    아닐린점
    해설

    디젤연료의 착화성·연소 품질을 나타내는 척도는 세탄가이다.

    옥탄가는 가솔린의 노킹 저항성을, 유동점과 아닐린점은 연료의 저온 유동성이나 방향족 함량 등 다른 물성을 나타내는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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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반도체 제조공정 중 원하는 형태로 패턴이 형성된 표면에서 원하는 부분을 화학반응 또는 물리적 과정을 통해 제거하는 공정은?
    1
    리소그래피
    2
    에칭
    3
    세정
    4
    이온주입공정
    해설

    패턴이 형성된 표면에서 원하지 않는 부분을 화학적 또는 물리적으로 깎아내는 반도체 공정은 에칭이다.

    리소그래피는 패턴 자체를 형성하는 공정이고, 세정은 오염물 제거, 이온주입은 불순물을 도핑하는 공정으로 각각 목적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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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융점이 327℃이며, 이 온도 이하에서는 용매가공이 불가능할 정도로 매우 우수한 내약품성을 지니고 있어 화학공정기계의 부식방지용 내식재료로 많이 응용되고 있는 고분자 재료는 무엇인가?
    1
    폴리에틸렌
    2
    폴리테트라 플로로에틸렌
    3
    폴리카보네이트
    4
    폴리이미드
    해설

    융점 약 327℃에 매우 우수한 내약품성을 지녀 화학장치의 내식재료로 널리 쓰이는 고분자는 폴리테트라플루오로에틸렌(PTFE, 테프론)이다.

    불소 원자가 탄소골격을 감싸는 구조 때문에 대부분의 화학약품에 침해되지 않는 특성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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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질산의 직접 합성 반응이 다음과 같을 때 반응 후 응축하여 생성된 질산 용액의 농도는 얼마 인가?
    NH3+2O2HNO3+H2O\mathrm{NH_3 + 2O_2 \rightleftharpoons HNO_3 + H_2O}
    1
    68wt%
    2
    78wt%
    3
    88wt%
    4
    98wt%
    해설

    응축액의 질산 농도는 약 78 wt% 이다.

    반응식 NH3 + 2O2 ⇌ HNO3 + H2O 에서 HNO3 1 mol 당 H2O 도 1 mol 생성된다. 반응가스를 응축시키면 이 둘이 그대로 섞여 질산 수용액이 된다.

    분자량은 HNO3 = 63, H2O = 18 이므로
    농도 = 63 / (63 + 18) × 100
    = 63 / 81 × 100 = 77.8 wt% ≈ 78 wt%

    이것이 직접합성법의 한계 농도이며, 공비점(약 68 wt%)을 넘는 진한 질산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이 공정의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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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아닐린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무색ㆍ무취의 액체이다.
    2
    니트로벤젠은 아닐린으로 산화될 수 있다.
    3
    비점이 약 184℃이다.
    4
    알코올과 에테르에 녹지 않는다.
    해설

    아닐린은 비점이 약 184℃인 액체다.

    • 아닐린은 특유의 냄새를 가진 액체이지 무취가 아니다.
    • 니트로벤젠은 환원되어 아닐린이 되는 것이지 산화되는 것이 아니다.
    • 아닐린은 알코올과 에테르에 잘 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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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생성된 입상 중합체를 직접 사용하여 연속적으로 교반하여 중합하며, 중합열의 제어가 용이하지만 안정제에 의한 오염이 발생하므로 세척, 건조가 필요한 중합법은?
    1
    괴상중합
    2
    용액중합
    3
    현탁중합
    4
    축중합
    해설

    물과 같은 분산매에 단량체를 액적 형태로 분산시켜 개시제와 함께 교반하며 중합시키는 현탁중합은 생성된 입상(구슬 모양) 중합체를 그대로 회수해 쓸 수 있고, 물이 열을 흡수해 중합열 제어가 용이하다.

    다만 액적을 안정화하기 위해 넣는 현탁안정제가 입자 표면에 남아 오염되므로 세척·건조 공정이 추가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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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다음의 과정에서 얻어지는 물질로 ( )안에 알맞은 것은?
    문제 이미지
    1
    에탄올
    2
    에텐디올
    3
    에틸렌글리콜
    4
    아세트알데히드
    해설

    빈칸에 들어갈 물질은 에틸렌글리콜이다.

    에틸렌(CH2=CH2)을 은(Ag) 촉매 위에서 산소로 부분산화하면, 그림 가운데처럼 두 탄소가 산소 하나를 사이에 두고 삼각형 고리를 이루는 에틸렌옥사이드(에폭사이드)가 만들어진다.

    이 3원자 고리는 변형에너지가 커서 쉽게 열린다. 물이 첨가되면 고리가 열려 인접한 두 탄소에 −OH가 하나씩 붙어 HOCH2CH2OH 가 되며, 이것이 부동액·PET 원료로 쓰이는 에틸렌글리콜이다.

    비교하면 아세트알데히드는 PdCl2/CuCl2 촉매의 Wacker 공정, 에탄올은 산 촉매 직접수화로 얻어져 이 경로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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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접촉식에 의한 황산의 제조 공정에서 이산화황이 산화되어 삼산화황으로 전환하여 평형상태에 도달한다. 삼산화황 1몰을 생산하기 위해서 필요한 공기 최소량은 표준상태를 기준으로 약 몇 L인가? (단, 이상적인 반응을 가정한다.)
    1
    53L
    2
    40.3L
    3
    20.16L
    4
    10.26L
    해설

    이산화황이 산화되어 삼산화황이 되는 반응은 SO2+12O2SO3\mathrm{SO_2 + \tfrac{1}{2}O_2 \rightarrow SO_3}이므로, SO₃ 1몰 생성에는 O₂ 0.5몰이 필요하다.

    공기 중 산소는 약 21vol%이므로 필요한 공기량은 0.50.212.38 mol\dfrac{0.5}{0.21} \approx 2.38\ \mathrm{mol}이다.

    표준상태 기준 부피로 환산하면 2.38×22.4 L/mol53 L2.38 \times 22.4\ \mathrm{L/mol} \approx 53\ \mathrm{L}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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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Friedel-Crafts 반응에 쓰이는 대표적인 촉매는?
    1
    Al2O3
    2
    H2SO4
    3
    P2O5
    4
    AlCl3
    해설

    Friedel-Crafts 알킬화·아실화 반응에서 가장 대표적으로 쓰이는 촉매는 염화알루미늄(AlCl₃)과 같은 루이스산이다.

    강한 전자쌍 받개(루이스산) 성질로 할로겐화알킬·할로겐화아실을 활성화시켜 친전자체를 만들어내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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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부식전류가 크게 되는 원인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용존 산소농도가 낮을 때
    2
    온도가 높을 때
    3
    금속이 전도성이 큰 전해액과 접촉하고 있을 때
    4
    금속표면의 내부응력의 차가 클 때
    해설

    부식전류는 부식반응의 환원 상대전극 반응(주로 산소환원)을 촉진하는 조건에서 커지므로, 용존 산소농도가 높을수록 부식전류가 증가한다. 낮을 때라는 설명은 실제와 반대다.

    온도가 높고 전해액의 전도성이 크며 금속 표면의 내부응력 차가 클수록 부식전류가 커진다는 나머지 설명은 타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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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고분자의 수평균분자량을 측정하는 방법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광산란법
    2
    삼투압법
    3
    비등점상승법
    4
    빙점강하법
    해설

    삼투압법·비등점상승법·빙점강하법은 모두 총괄성(colligative property)을 이용해 수평균분자량(Mn)을 구하는 방법이다.

    반면 광산란법은 산란광 세기로부터 중량평균분자량(Mw)을 구하는 방법이라 수평균분자량 측정법과는 거리가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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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가성소다 제조에 있어 격막법과 수은법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
    전류밀도는 수은법이 격막법의 약5~6배가 된다.
    2
    가성소다 제품의 품질은 수은법이 좋고 격막법은 약1~1.5% 정도의 NaCL을 함유한다.
    3
    격막법은 양극실과 음극실 액의 pH가 다르다.
    4
    수은법은 고동도를 만들기 위해서 많은 증기가 필요하기 때문에 보일러용 연료가 필요하므로 대기오염의 문제가 없다.
    해설

    수은법은 나트륨 아말감을 물로 분해해 곧바로 50% 안팎의 고농도 가성소다를 얻으므로 증발농축이 거의 필요 없다. 다량의 증기와 보일러 연료가 드는 쪽은 묽은 전해액을 농축해야 하는 격막법이고, 연료를 때는 만큼 대기오염 문제도 함께 따라온다.

    따라서 수은법이 고농도를 만들려고 증기를 많이 써서 대기오염 문제가 없다는 서술은 주체도 뒤바뀌었고 논리도 성립하지 않는다. 수은법의 대표적 환경 문제는 오히려 수은 유출에 의한 오염이다.

    전류밀도가 수은법이 격막법의 약 5~6배라는 점, 수은법 제품의 순도가 높고 격막법 제품에는 NaCl이 1~1.5% 정도 섞인다는 점, 격막법에서 양극실과 음극실 액의 pH가 다르다는 점은 모두 맞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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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크기가 다른 3개의 혼합흐름반응기(mixed flow reactor)를 사용하여 2차 반응에 의해서 제품을 생산하려 한다. 최대의 생산율을 얻기 위한 반응기의 설치 순서로서 옳은 것은? (단, 반응기의 부피 크기는 A>B>C이다.)
    문제 이미지
    1
    A→B→C
    2
    B→A→C
    3
    C→B→A
    4
    순서에 무관
    해설

    2차 반응이므로 작은 반응기부터 큰 반응기 순서(C → B → A)로 설치해야 생산율이 최대가 된다.

    그림은 원료 CA0 가 세 개의 혼합흐름반응기를 차례로 지나 CA 로 빠져나가는 직렬 배열이다. 혼합흐름반응기 직렬에서는 총 부피가 같아도 배열 순서에 따라 최종 전화율이 달라진다.

    반응차수 n > 1 인 반응은 속도가 농도에 민감해서, 농도가 높은 앞단에서는 작은 부피로도 충분히 반응이 진행된다. 반대로 농도가 낮아진 뒷단일수록 같은 전화를 얻는 데 큰 부피가 필요하므로 뒤로 갈수록 부피를 크게 배치해야 한다.

    따라서 부피가 A > B > C 인 조건에서는 C → B → A 가 최적이다. (1차 반응이면 순서와 무관하고, n < 1 이면 반대로 큰 것부터가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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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2A+B→2C 반응이 회분반응기에서 정압등온으로 진행된다. A,B가 양론비로 도입되며 불활성물이 없고 임의시간 전화율이 XA일 때 초기 전몰 수 Nto에 대한 전몰수 Nt의 비(Nt/Nto)를 옳게 나타낸 것은?
    1
    1-(XA/3)
    2
    1+(XA/4)
    3
    1-(X2A/3)
    4
    1+(X2A/4)
    해설

    2A+B→2C 반응에서 A와 B가 양론비(2:1)로 도입되므로 초기 몰수를 NA0=2a, NB0=aN_{A0}=2a,\ N_{B0}=a로 두면 Nt0=3aN_{t0}=3a이다.

    전화율 XAX_A에서 반응한 A는 2aXA2aX_A, 반응한 B는 aXAaX_A, 생성된 C는 2aXA2aX_A이므로 Nt=(2a2aXA)+(aaXA)+2aXA=3aaXAN_t = (2a-2aX_A)+(a-aX_A)+2aX_A = 3a - aX_A가 된다.

    따라서 NtNt0=3aaXA3a=1XA3\dfrac{N_t}{N_{t0}} = \dfrac{3a-aX_A}{3a} = 1-\dfrac{X_A}{3}로 정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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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균일 2차 액상반응(A→R)이 혼합반응기에서 진행되어 50%의 전환을 얻었다. 다른 조건은 그대로 두고, 반응기만 같은 크기의 플러그흐름 반응기로 대체시켰을 때 전환율은 어떻게 되겠는가?
    1
    47%
    2
    57%
    3
    67%
    4
    77%
    해설

    2차 반응의 혼합반응기(CSTR) 설계식 τkCA0=XA(1XA)2\tau k C_{A0} = \dfrac{X_A}{(1-X_A)^2}XA=0.5X_A=0.5를 대입하면 τkCA0=2\tau k C_{A0} = 2가 얻어진다.

    동일한 크기(같은 τ\tau)의 플러그흐름반응기(PFR)로 바꾸면 설계식은 τkCA0=XA1XA\tau k C_{A0} = \dfrac{X_A}{1-X_A}가 되므로, 같은 τkCA0=2\tau k C_{A0}=2를 대입하면 XA=2367%X_A = \dfrac{2}{3} \approx 67\%로 전환율이 상승한다.

    동일한 반응기 부피·유량 조건에서는 일반적으로 PFR이 CSTR보다 높은 전환율을 준다는 사실과도 부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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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VFAo=(R+1)RR+1XAfXAfdXArA\dfrac{V}{F_{Ao}}=(R+1)\int_{\frac{R}{R+1}X_{Af}}^{X_{Af}}\dfrac{dX_A}{-r_A}의 식에서 순환비 R을 0으로 하면 어떤 반응기에 적용되는 식이 되는가? (단, V:반응기부피, FAO:반응물유입몰속도, XA:전화율, -rA:반응속도)
    1
    회분식 반응기
    2
    플러그 흐름 반응기
    3
    혼합 흐름 반응기
    4
    다중 효능 반응기
    해설

    순환비를 0으로 두면 이 식은 플러그 흐름 반응기의 설계식이 된다.

    주어진 식은 순환 반응기(recycle reactor)의 설계식 VFAo=(R+1)RR+1XAfXAfdXArA\dfrac{V}{F_{Ao}}=(R+1)\int_{\frac{R}{R+1}X_{Af}}^{X_{Af}}\dfrac{dX_A}{-r_A} 이다. 여기에 R=0을 넣으면 앞의 계수는 (0+1)=1이 되고, 적분 하한은 00+1XAf=0\dfrac{0}{0+1}X_{Af}=0 이 된다.

    따라서 VFAo=0XAfdXArA\dfrac{V}{F_{Ao}}=\int_{0}^{X_{Af}}\dfrac{dX_A}{-r_A} 로 정리되는데, 이것이 바로 플러그 흐름 반응기의 설계식이다. 순환이 없다는 것은 입구부터 출구까지 조성이 한 방향으로만 변한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RR\to\infty 로 보내면 적분 상·하한이 붙어 VFAo=XAfrAf\dfrac{V}{F_{Ao}}=\dfrac{X_{Af}}{-r_{Af}}, 곧 혼합 흐름 반응기 식이 된다. 순환 반응기는 R 값에 따라 이 두 극한 사이를 잇는 반응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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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다음 반응에서 CA0=1moI/L, CR0=CS0=0이고 속도상수 k1=k2=0.1min-1이며 100L/h의 원료유입에서 R을 얻는다고 한다. 이 때 성분 R의 수득률을 최대로 할 수 있는 플러그 흐름 반응기의 크기를 구하면?
    Ak1Rk2S\mathrm{A}\xrightarrow{k_1}\mathrm{R}\xrightarrow{k_2}\mathrm{S}
    1
    16.67L
    2
    26.67L
    3
    36.67L
    4
    46.67L
    해설

    R의 수득률이 최대가 되는 공간시간은 10분이고, 이때 반응기 부피는 16.67 L이다.

    A→R→S 1차 연속반응을 플러그 흐름 반응기에서 진행할 때 R이 최대가 되는 공간시간은 τopt=ln(k2/k1)k2k1\tau_{opt}=\dfrac{\ln(k_2/k_1)}{k_2-k_1} 이고, k1=k2=kk_1=k_2=k 인 경우 그 극한값은 τopt=1k\tau_{opt}=\dfrac{1}{k} 가 된다.

    τopt=10.1 min1=10 min=1060 h\tau_{opt}=\dfrac{1}{0.1\ \mathrm{min^{-1}}}=10\ \mathrm{min}=\dfrac{10}{60}\ \mathrm{h}

    V=τoptv0=1060 h×100 L/h=16.67 LV=\tau_{opt}\cdot v_0=\dfrac{10}{60}\ \mathrm{h}\times 100\ \mathrm{L/h}=16.67\ \mathrm{L} — 속도상수는 min-1, 유량은 L/h이므로 시간 단위 환산을 빠뜨리면 부피가 60배로 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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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화학평형에서 열역학에 의한 평형상수에 다음 중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1
    계의 온도
    2
    불활성물질의 존재 여부
    3
    반응속도론
    4
    계의 압력
    해설

    열역학적 평형상수는 K=exp(ΔGRT)K = \exp\left(-\dfrac{\Delta G^\circ}{RT}\right)로 정의되며, 표준반응 자유에너지 ΔG\Delta G^\circ온도만의 함수이므로 평형상수 역시 계의 온도에 의해서만 값이 결정된다.

    압력이나 불활성물질의 존재는 평형의 위치(조성)에는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열역학적으로 정의된 평형상수 값 자체를 변화시키지는 않으며, 반응속도론은 평형과는 별개인 반응 속도에 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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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A→B⇄R인 복합반응의 회분조작에 대한 3성분계 조성도를 옳게 나타낸 것은?
    1
    2
    3
    4
    해설

    정답은 모든 반응경로가 B-R 변(邊) 위의 한 점으로 모여드는 3성분 조성도다.

    A→B는 비가역이므로 시간이 충분히 지나면 A는 전부 소모된다. 즉 최종 조성은 반드시 A 성분이 0인 선, 곧 B와 R을 잇는 변 위에 놓인다.

    이어지는 B⇄R은 가역반응이라 평형에 도달하면 B와 R의 비가 평형상수 하나로 고정된다. 따라서 출발 조성이 어디였든 궤적의 끝은 B-R 변 위의 같은 평형점 한 곳이고, 모든 경로가 그 점으로 수렴한다.

    • R 꼭짓점으로 모이는 그림 — B→R까지 비가역일 때의 모습이라 가역 평형을 나타내지 못한다.
    • B 꼭짓점으로 모이는 그림 — A와 R이 모두 B로 가는 반응이어야 하므로 주어진 반응식과 맞지 않는다.
    • 궤적들이 B-R 변의 서로 다른 점에서 각각 끝나는 그림 — 평형점이 하나로 정해진다는 가역반응의 성질에 어긋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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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다음과 같은 플러그 흐름 반응기에서의 반응시간에 따른 CB(t)는 어떤 관계로 주어지는가? (단, k는 각 경로에서의 속도상수, CAO는 A의 초기농도, t는 시간이고, 초기에는 A만 존재한다.)
    Ak1Bk2C\mathrm{A}\xrightarrow{k_1}\mathrm{B}\xrightarrow{k_2}\mathrm{C}
    Ak3D\mathrm{A}\xrightarrow{k_3}\mathrm{D}
    k2=k1+k3k_2=k_1+k_3
    1
    k3CAOte-k1t
    2
    k1CAOte-k2t
    3
    k1CAOe-k3t+k2CB
    4
    k1CAOe-k2t+k2CB
    해설

    세 속도상수 사이에 k2=k1+k3가 성립하므로 CB(t)=k1CAO·t·e−k₂t 가 된다.

    A는 B(k1)와 D(k3) 두 갈래로 동시에 사라지므로 dCAdt=(k1+k3)CA-\dfrac{dC_A}{dt}=(k_1+k_3)C_A, 즉 CA=CAOe(k1+k3)t=CAOek2tC_A=C_{AO}e^{-(k_1+k_3)t}=C_{AO}e^{-k_2t} 이다.

    B에 대한 수지는 dCBdt=k1CAk2CB=k1CAOek2tk2CB\dfrac{dC_B}{dt}=k_1C_A-k_2C_B=k_1C_{AO}e^{-k_2t}-k_2C_B 이다. 생성항의 지수와 소멸항의 지수가 같아지는 중근(重根) 상황이라 두 지수함수의 차 형태로는 풀리지 않는다.

    적분인자 ek2te^{k_2t}를 곱하면 ddt(CBek2t)=k1CAO\dfrac{d}{dt}\left(C_Be^{k_2t}\right)=k_1C_{AO} 이므로 CB=k1CAOtek2tC_B=k_1C_{AO}\,t\,e^{-k_2t}, 즉 t가 앞에 곱해진 형태가 된다. 우변에 CB가 남아 있는 식들은 적분이 끝나지 않은 미분식이라 답이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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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액상 플러그 흐름 반응기의 일반적 물질수지를 나타내는 식은? (단, τ는 공간시간, CAO농도, CAf는 유출농도, -rA는 반응속도, t는 반응시간을 나타낸다.)
    1
    2
    3
    4
    해설

    액상 플러그 흐름 반응기의 물질수지는 농도에 대한 적분식 τ=CAOCAfdCArA\tau=-\int_{C_{AO}}^{C_{Af}}\dfrac{dC_A}{-r_A} 이다.

    플러그 흐름 반응기는 축 방향으로 농도가 계속 변하므로 미소부피에 대해 수지를 세운 뒤 적분해야 하며, 일반형은 τ=CAO0XAfdXArA\tau=C_{AO}\int_{0}^{X_{Af}}\dfrac{dX_A}{-r_A} 이다.

    액상은 밀도 변화가 없어 CA=CAO(1XA)C_A=C_{AO}(1-X_A), dCA=CAOdXAdC_A=-C_{AO}\,dX_A 가 성립한다. 이를 대입하면 적분변수가 전화율에서 농도로 바뀌면서 앞에 음(−)부호가 붙은 위 식이 된다.

    • τ=CAOCArA\tau=\dfrac{C_{AO}-C_A}{-r_A} — 내부 농도가 균일해 적분이 필요 없는 혼합 흐름 반응기의 식이다.
    • τ=CAOCAfrAdCA\tau=-\int_{C_{AO}}^{C_{Af}} r_A\,dC_A — 반응속도로 나누지 않고 곱했으므로 차원부터 시간이 되지 않는다.
    • t=CAOCAfdCACAt=-\int_{C_{AO}}^{C_{Af}}\dfrac{dC_A}{C_A} — 반응속도항이 빠진 1차 회분식 적분 형태로, 흐름 반응기의 물질수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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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물질 A는 A→5S로 반응하고 A와 S가 모두 기체일 때, 이 반응의 부피변화율 EA를 구하면? (단, 초기에는 A만 있다.)
    1
    1
    2
    1.5
    3
    4
    4
    5
    해설

    이 반응의 부피변화율 εA는 4이다.

    부피변화율은 εA=yA0δA\varepsilon_A = y_{A0}\,\delta_A로 정의되며, δA=511=4\delta_A = \dfrac{5-1}{1} = 4는 A 1몰이 완전히 반응할 때의 몰수 변화(생성물 5몰 − 반응물 1몰)를 A의 계수로 나눈 값이다.

    초기에는 A만 존재하므로 초기 몰분율 yA0=1y_{A0}=1이고, 따라서 εA=1×4=4\varepsilon_A = 1\times 4 = 4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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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평형 전화율에 미치는 압력과 비활성 물질의 역할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평형상수는 반응속도론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2
    평형상수는 압력에 무관하다.
    3
    평형상수가 1보다 많이 크면 비가역 반응이다.
    4
    모든 반응에서 비활성 물질의 감소는 압력의 감소와 같다.
    해설

    모든 반응에서 비활성 물질의 감소가 압력의 감소와 같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일정한 전압에서 비활성 물질을 넣으면 반응물의 분압이 낮아져 압력을 낮춘 것과 같은 효과가 나타난다. 따라서 비활성 물질을 줄이면 반대로 압력을 높인 것과 같은 효과가 되며, 압력 감소와 같다는 서술은 방향부터 어긋난다.

    또한 몰수 변화가 없는 반응(Δn=0)에서는 비활성 물질의 양이 평형전화율에 아무 영향도 주지 않으므로 '모든 반응에서'라는 단정도 성립하지 않는다.

    반면 평형상수는 온도만의 함수이므로 반응속도론이나 압력과 무관하며, 평형상수가 1보다 매우 크면 반응이 사실상 완결에 가까운 비가역 반응으로 취급된다는 설명은 타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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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어떤 반응에서 -rA=0.05CA mol/cm3ㆍh일 때 농도를 mol/L, 그리고 시간을 min으로 나타낼 경우 속도상수의 값은?
    1
    7.33×10-4
    2
    8.33×10-4
    3
    9.33×10-4
    4
    10.33×10-4
    해설

    속도상수 값은 8.33×10⁻⁴이다.

    이 반응은 1차 반응이므로 속도상수 k의 단위는 시간의 역수만 가지며, 농도 단위를 mol/cm³에서 mol/L로 바꿔도 k 값 자체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따라서 k=0.05 h1×1 h60 min=8.33×104 min1k = 0.05\ \mathrm{h^{-1}} \times \dfrac{1\ \mathrm{h}}{60\ \mathrm{min}} = 8.33\times10^{-4}\ \mathrm{min^{-1}}로 계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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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AkR\mathrm{A}\xrightarrow{k}\mathrm{R} 반응을, 2개의 같은 크기의 혼합 흐름반응기(mixed flow reactor)를 직렬로 연결하여 반응시켰을 때, 최종 반응기 출구에서의 전화율은? (단, 이반응은 기초반응이고, 각 반응기의 kτ=2이다.)
    1
    0.111
    2
    0.333
    3
    0.667
    4
    0.889
    해설

    같은 크기의 혼합 흐름 반응기 2개를 직렬로 놓았을 때 최종 전화율은 0.889다.

    A→R은 1차 기초반응이므로, 같은 크기 혼합 흐름 반응기 N개를 직렬 연결하면 CNCAO=1(1+kτ)N\dfrac{C_N}{C_{AO}}=\dfrac{1}{(1+k\tau)^N} 이 성립한다.

    kτ=2, N=2k\tau=2,\ N=2 를 대입하면 C2CAO=1(1+2)2=19\dfrac{C_2}{C_{AO}}=\dfrac{1}{(1+2)^2}=\dfrac{1}{9}

    XA=1C2CAO=119=0.889X_A=1-\dfrac{C_2}{C_{AO}}=1-\dfrac{1}{9}=0.889 — 같은 크기 반응기 하나만 썼을 때의 X=23=0.667X=\dfrac{2}{3}=0.667 보다 커지는 것이 직렬 연결의 효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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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고체 촉매에 의한 기상 반응 A+B=R에 있어서 성분 A와 B가 같은 양이 존재할 때 성분 A의 흡착 과정이 율속인 경우의 초기 반응 속도와 전압의 관계는? (단, a,b는 정수이고, p는 전압이다.)
    1
    2
    3
    4
    해설

    A의 흡착이 율속이면 초기 반응속도는 분모가 전압의 1차식γ0=pa+bp\gamma_0=\dfrac{p}{a+bp} 형태가 된다.

    흡착 율속이면 속도식은 A의 흡착단계 γ0=kpACv\gamma_0=k\,p_AC_v 로 쓰이고, 빈자리 농도는 다른 성분의 흡착 때문에 Cv=Ct1+KBpB+KRpRC_v=\dfrac{C_t}{1+K_Bp_B+K_Rp_R} 이다. 초기에는 생성물이 없으므로 pR=0p_R=0 이다.

    A와 B가 같은 양이므로 pA=pB=p2p_A=p_B=\dfrac{p}{2} 를 넣으면 γ0=kCt(p/2)1+KB(p/2)=kCtp2+KBp\gamma_0=\dfrac{kC_t(p/2)}{1+K_B(p/2)}=\dfrac{kC_tp}{2+K_Bp} 가 되어, 정수 a·b로 묶으면 γ0=pa+bp\gamma_0=\dfrac{p}{a+bp} 꼴이다.

    분자·분모가 함께 제곱이 된 형태는 두 자리를 쓰는 표면반응이 율속일 때 나오는 모양이고, 분자만 p2이거나 분모만 제곱인 형태는 어느 율속단계에서도 유도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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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균일계 액상 병렬 반응이 다음과 같을 때 R의 순간수율ø값으로 옳은 것은?
    A+Bk1R,dCR/dt=1.0CACB0.5\mathrm{A}+\mathrm{B}\xrightarrow{k_1}\mathrm{R},\quad dC_R/dt=1.0\,C_AC_B^{0.5}
    A+Bk2S,dCS/dt=1.0CA0.5CB1.5\mathrm{A}+\mathrm{B}\xrightarrow{k_2}\mathrm{S},\quad dC_S/dt=1.0\,C_A^{0.5}C_B^{1.5}
    1
    2
    3
    4
    해설

    R의 순간수율은 ϕ=11+CA0.5CB\phi=\dfrac{1}{1+C_A^{-0.5}C_B} 다.

    순간수율은 소모된 A 중 R로 간 비율이므로 ϕ=dCRdCA=rRrR+rS\phi=\dfrac{dC_R}{-dC_A}=\dfrac{r_R}{r_R+r_S} 로 정의된다.

    주어진 속도식 rR=1.0CACB0.5r_R=1.0\,C_AC_B^{0.5}, rS=1.0CA0.5CB1.5r_S=1.0\,C_A^{0.5}C_B^{1.5} 를 대입하면 ϕ=CACB0.5CACB0.5+CA0.5CB1.5\phi=\dfrac{C_AC_B^{0.5}}{C_AC_B^{0.5}+C_A^{0.5}C_B^{1.5}}

    분자·분모를 CA0.5CB0.5C_A^{0.5}C_B^{0.5} 로 나누면 ϕ=CA0.5CA0.5+CB=11+CA0.5CB\phi=\dfrac{C_A^{0.5}}{C_A^{0.5}+C_B}=\dfrac{1}{1+C_A^{-0.5}C_B} 로 정리된다. A 농도가 높고 B 농도가 낮을수록 R의 수율이 커진다는 뜻이므로, 실제 조업에서는 B를 조금씩 나눠 넣는 방식이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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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공간시간과 평균체류 시간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
    밀도가 일정한 반응계에서는 공간시간과 평균체류 시간은 항상 같다.
    2
    부피가 팽창하는 기체 반응의 경우 평균체류 시간은 공간시간보다 작다.
    3
    반응물의 부피가 전화율과 직선 관계로 변하는 관형반응기에서 평균체류 시간은 반응속도와 무관하다.
    4
    공간시간과 공간속도의 곱은 항상 1이다.
    해설

    관형반응기(PFR)에서 부피가 전화율에 따라 직선적으로 변하는 경우, 평균체류시간은 오히려 반응속도에 의존하므로 반응속도와 무관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부피팽창 반응계에서는 전화율이 반응기 내 위치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지가 반응속도식에 의해 결정되고, 그에 따라 각 지점의 국부 유속이 달라지므로 이를 적분해 얻는 평균체류시간도 반응속도의 영향을 받는다.

    반면 밀도가 일정한 반응계에서 공간시간과 평균체류시간이 항상 같다는 것, 부피팽창 기체반응에서 평균체류시간이 공간시간보다 작다는 것, 공간시간과 공간속도의 곱이 항상 1이라는 것은 모두 타당한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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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고체촉매의 고정층 반응기를 이용한 비압축성 유체의 반응에서 다음 중 반응속도에 영향이 가장 적은 변수는?
    1
    반응온도
    2
    반응압력
    3
    반응물 농도
    4
    촉매의 활성도
    해설

    비압축성 유체(액상) 반응에서 반응속도에 가장 영향이 적은 변수는 반응압력이다.

    액체는 압력이 변해도 밀도와 농도가 거의 변하지 않으므로, 압력 변화가 반응속도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작다.

    반면 반응온도는 속도상수를 지수적으로 변화시키고, 반응물 농도촉매의 활성도는 반응속도식에 직접 관여하므로 영향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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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에틸아세트산의 가수분해반응은 1차 반응속도식에 따른다고 한다. 만일 어떤 실험조건하에서 정확히 20% 분해시키는데 50분이 소요되었다면, 반감기는 몇 분이 걸리겠는가?
    1
    145
    2
    155
    3
    165
    4
    175
    해설

    반감기는 약 155분이다.

    1차 반응이므로 lnC0C=kt\ln\dfrac{C_0}{C} = kt를 적용하면, 20% 분해(C/C0=0.8C/C_0=0.8)에 50분이 걸렸으므로 k=ln(1/0.8)50=0.2231504.463×103 min1k = \dfrac{\ln(1/0.8)}{50} = \dfrac{0.2231}{50} \approx 4.463\times10^{-3}\ \mathrm{min^{-1}}이다.

    따라서 반감기t1/2=ln2k=0.69314.463×103155 mint_{1/2} = \dfrac{\ln 2}{k} = \dfrac{0.6931}{4.463\times10^{-3}} \approx 155\ \mathrm{min}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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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액상 1차 반응 A→R+S가 혼합흐름 반응기와 플러그 흐름 반응기가 직렬로 연결된 곳에서 일어난다. 다음 중 옳은 설명은? (단, 반응기의 크기는 동일하다.)
    1
    전화율을 크게 하기 위해서는 혼합 흐름 반응기를 앞에 배치해야 한다.
    2
    전화율은 크게 하기 위해서는 플러그 흐름 반응기를 앞에 배치해야 한다.
    3
    전화율을 크게 하기 위해, 낮은 전화율에서는 혼합 흐름반응기를, 높은 전화율에서는 플러그 흐름 반응기를 앞에 배치해야 한다.
    4
    반응기의 배치 순서는 전화율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해설

    1차 반응(액상, A→R+S)에서는 반응기의 배치 순서가 총 전화율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1차 반응의 속도식은 농도에 대해 선형이므로, 혼합흐름반응기(CSTR)와 플러그흐름반응기(PFR)를 직렬로 연결할 때 어느 것을 앞에 두어도 동일한 반응기 부피 조건에서 최종 전화율이 같다.

    이 성질은 반응차수가 1차가 아닌 비선형 반응식에서는 성립하지 않으며, 그 경우에는 배치 순서에 따라 전화율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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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화공기사 필기] 17년 1회차
    다음 반응에서 전환율 XA 따르는 반응 후 총 몰수를 구하면 얼마인가? (단, 반응초기에 B, C, D는 없고, nAO는 초기 A성분의 몰수, XA는 A성분의 전화율이다.)
    AB+C+D\mathrm{A}\rightarrow \mathrm{B}+\mathrm{C}+\mathrm{D}
    1
    nAO+nAOXA
    2
    nAO-nAOXA
    3
    nAO+2nAOXA
    4
    nAO-2nAOXA
    해설

    반응 후 총 몰수는 nAO+2nAOXA 다.

    A → B + C + D 에서 A 1몰이 반응하면 생성물이 3몰 나오므로, A가 1몰 반응할 때마다 총 몰수는 2몰씩 늘어난다.

    남아 있는 A는 nAO(1XA)n_{AO}(1-X_A), 생성물 B·C·D는 각각 nAOXAn_{AO}X_A 이므로
    nT=nAO(1XA)+3nAOXAn_T=n_{AO}(1-X_A)+3n_{AO}X_A

    정리하면 nT=nAO+2nAOXAn_T=n_{AO}+2n_{AO}X_A 이다. 몰수가 변하지 않는 반응이라면 XA 항이 사라지고, 몰수가 줄어드는 반응이라면 그 항의 부호가 음이 된다는 점으로 답을 가려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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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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