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기출문제 정답·해설 페이지

[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1[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이상기체의 열용량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이상기체의 열용량은 상태함수이다.
    2
    이상기체의 열용량은 온도에 무관하다.
    3
    이상기체의 열용량은 압력에 무관하다.
    4
    모든 이상기체는 같은 값의 열용량을 갖는다.
    해설

    이상기체의 열용량은 내부에너지와 엔탈피가 온도만의 함수이므로 압력과는 무관하다. 압력을 아무리 바꿔도 온도가 같으면 열용량 값은 달라지지 않는다.

    반면 온도에는 의존해서 온도가 바뀌면 열용량도 달라지고, 분자 구조(단원자·이원자·다원자)에 따라 값이 다르므로 모든 이상기체가 같은 열용량을 갖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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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일정온도 80℃에서 라울(Raoilt)의 법칙에 근사적으로 일치하는 아세톤과 니트로메탄 이성분계가 기액평형을 이루고 있다. 아세톤의 액상 몰분율이 0.4 일 때 아세톤의 기체상 몰분율은? (단, 80℃에서 순수 아세톤과 니트로메탄의 증기압은 각각 195.75, 50.32 kPa 이다.)
    1
    0.85
    2
    0.72
    3
    0.28
    4
    0.15
    해설

    라울의 법칙에 따라 각 성분의 분압은 Pi=xiPisatP_i=x_iP_i^{sat}이며, 기상 몰분율은 yi=Pi/Ptotaly_i=P_i/P_{total}로 구한다.

    Ptotal=0.4×195.75+0.6×50.32108.5 kPaP_{total}=0.4\times195.75+0.6\times50.32\approx108.5\ \mathrm{kPa}이다.

    y아세톤=0.4×195.75108.50.72y_{\text{아세톤}}=\dfrac{0.4\times195.75}{108.5}\approx0.72로, 아세톤이 더 휘발성이 높아 액상보다 기상에서 몰분율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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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372℃, 100atm에서의 수증기부피(L/mol)는? (단, 수증기는 이상기체라 가정한다.)
    1
    0.229
    2
    0.329
    3
    0.429
    4
    0.529
    해설

    이상기체 상태방정식 PV=nRTPV=nRT에서 몰당 부피는 V=RTPV=\dfrac{RT}{P}로 구한다.

    T=372+273=645KT=372+273=645\,\mathrm{K}, P=100atmP=100\,\mathrm{atm}을 대입하면 V=0.08206×6451000.529 L/molV=\dfrac{0.08206\times645}{100}\approx0.529\ \mathrm{L/mol}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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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이상기체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단, U : 내부에너지, R : 기체상수, CP : 정압열용량, CV : 정적열용량이다.)
    1
    이상기체의 등온가역 과정에서는 PV 값은 일정하다.
    2
    이상기체의 경우 CP - CV = R 이다.
    3
    이상기체의 단열가역 과정에서는 TV 값은 일정하다.
    4
    이상기체의 경우  이다.
    해설

    단열가역 과정에서 일정한 것은 TV 가 아니라 TVγ−1 이므로, "TV 값이 일정하다"는 설명이 틀렸다.

    단열가역(등엔트로피) 과정에서는 PVγ=일정PV^{\gamma}=\text{일정} 이고, 여기에 이상기체 상태식 PV = RT 를 대입하면 TVγ1=일정TV^{\gamma-1}=\text{일정}, TP(1γ)/γ=일정TP^{(1-\gamma)/\gamma}=\text{일정} 이 된다. γ = CP/CV > 1 이라 지수가 0이 아니므로 TV 자체는 부피가 변하면 함께 달라진다.

    • 등온가역 과정에서는 온도가 고정이므로 PV = RT 가 그대로 일정하다.
    • 이상기체는 H = U + PV = U + RT 이고 U와 H가 모두 온도만의 함수이므로 CP − CV = R 이 성립한다.
    • 이상기체의 내부에너지는 온도만의 함수여서 온도를 고정한 채 부피를 바꿔도 변하지 않으므로 (∂U/∂V)T = 0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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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360℃ 고온 열저장고와 120℃ 저온 열저장고 사이에서 작동하는 열기관이 60kW의 동력을 생산한다면 고온 열저장고로부터 열기관으로 유입되는 열량(QH; kW)은?
    1
    20
    2
    85.7
    3
    90
    4
    158.3
    해설

    카르노 효율η=1TLTH\eta=1-\dfrac{T_L}{T_H}로 구하고, 여기서 얻은 동력은 QHQ_H에 효율을 곱한 값이다.

    TH=633KT_H=633\,\mathrm{K}, TL=393KT_L=393\,\mathrm{K}이므로 η=13936330.379\eta=1-\dfrac{393}{633}\approx0.379이다.

    따라서 QH=Wη=600.379158.3 kWQ_H=\dfrac{W}{\eta}=\dfrac{60}{0.379}\approx158.3\ \mathrm{kW}가 고온 열저장고에서 유입되는 열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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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Joule-Thomson coefficient를 옳게 나타낸 것은? (단, CP : 정압열용량, V : 부피, P : 압력, T : 온도를 의미한다.)
    1
    2
    3
    4
    해설

    Joule-Thomson 계수는 μ=(TP)H=1CP[VT(VT)P]\mu=\left(\dfrac{\partial T}{\partial P}\right)_H=-\dfrac{1}{C_P}\left[V-T\left(\dfrac{\partial V}{\partial T}\right)_P\right] 다.

    엔탈피를 T, P의 함수로 쓰면 dH=CPdT+[VT(VT)P]dPdH=C_P\,dT+\left[V-T\left(\dfrac{\partial V}{\partial T}\right)_P\right]dP 이고, 교축(throttling)은 등엔탈피 과정이라 dH = 0 이다. 이를 대입해 dT/dP 로 정리하면 위 식이 그대로 나온다.

    부호 검산: 이상기체는 V = RT/P 라 T(VT)P=RTP=VT\left(\dfrac{\partial V}{\partial T}\right)_P=\dfrac{RT}{P}=V 이므로 대괄호 안이 0이 되어 μ = 0, 즉 교축해도 온도가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과 맞아떨어진다.

    앞의 음(−)부호를 빼면 이 관계가 어긋나고, 1/CP 대신 CP 를 곱하거나 대괄호 안의 편미분을 (∂T/∂V)P 로 바꾼 식은 차원부터 맞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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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에너지보존의 법칙”으로 불리는 것은?
    1
    열역학 제0법칙
    2
    열역학 제1법칙
    3
    열역학 제2법칙
    4
    열역학 제3법칙
    해설

    에너지는 형태가 바뀔 뿐 새로 생기거나 사라지지 않는다는 에너지보존의 법칙열역학 제1법칙으로 불린다.

    제0법칙은 열평형, 제2법칙은 엔트로피 증가(비가역성), 제3법칙은 절대영도에서의 엔트로피에 관한 법칙이므로 에너지보존과는 다른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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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다음 중 상태함수가 아닌 것은?
    1
    2
    몰 엔탈피
    3
    몰 엔트로피
    4
    몰 내부에너지
    해설

    일(work)은 계가 거치는 경로에 따라 값이 달라지는 경로함수이며, 상태함수가 아니다.

    반면 몰 엔탈피, 몰 엔트로피, 몰 내부에너지는 계의 현재 상태만으로 값이 정해지는 상태함수로, 경로와 무관하게 초기·최종 상태 값의 차이로 계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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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다음 그래프가 나타내는 과정으로 옳은 것은? (단, T는 절대온도, S는 엔트로피이다.)
    문제 이미지
    1
    등엔트로피과정(Isentropic process)
    2
    등온과정(Isothermal process)
    3
    정용과정(Isometric process)
    4
    등압과정(Isobaric process)
    해설

    엔트로피가 변하지 않는 등엔트로피(단열가역) 과정이다.

    그래프는 가로축이 엔트로피 S, 세로축이 절대온도 T인데, 상태 1에서 상태 2로 가는 경로가 세로축과 나란한 수직선이다. 수직선 위에서는 S가 그대로 유지되고 온도만 낮아진다.

    온도가 변하므로 등온과정이 아니고, 정용·등압 과정은 T–S 선도에서 기울기가 각각 (TS)V=TCV\left(\dfrac{\partial T}{\partial S}\right)_V=\dfrac{T}{C_V}, (TS)P=TCP\left(\dfrac{\partial T}{\partial S}\right)_P=\dfrac{T}{C_P}기울어진 지수형 곡선으로 그려지지 수직선이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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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CO2 + H2 → CO + H2O 반응이 760℃, 1기압에서 일어난다. 반응한 CO2의 몰분율을 x라 하면 이때 평형상수 KP를 구하는 식으로 옳은 것은? (단, 초기에 CO2와 H2는 각각 1몰씩이며, 초기의 CO와 H2O는 없다고 가정한다.)
    1
    2
    3
    4
    해설

    평형상수는 KP=x2(1x)2K_P=\dfrac{x^{2}}{(1-x)^{2}} 로 구한다.

    CO2 1몰과 H2 1몰로 출발해 x 만큼 반응하면 평형에서 CO2 = 1−x, H2 = 1−x, CO = x, H2O = x 이고, 총 몰수는 2로 변하지 않는다.

    각 성분의 분압은 (몰분율)×1 atm 이므로
    KP=PCOPH2OPCO2PH2=(x2)(x2)(1x2)(1x2)=x2(1x)2K_P=\dfrac{P_{\mathrm{CO}}\,P_{\mathrm{H_2O}}}{P_{\mathrm{CO_2}}\,P_{\mathrm{H_2}}}=\dfrac{\left(\frac{x}{2}\right)\left(\frac{x}{2}\right)}{\left(\frac{1-x}{2}\right)\left(\frac{1-x}{2}\right)}=\dfrac{x^{2}}{(1-x)^{2}}

    1/2 이 모두 약분되는 이유는 반응 전후 몰수 변화가 없어(Δn = 0) 전압이 식에서 사라지기 때문이다. 분모를 1−x2 로 두거나 분자·분모를 1제곱으로만 둔 식은 반응물이 CO2와 H2 둘, 생성물이 CO와 H2O 둘이라 각각 곱해야 한다는 점을 빠뜨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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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어떤 가역 열기관이 500℃에서 1000cal의 열을 받아 일을 생산하고 나머지의 열을 100℃의 열소(heat sink)에 버린다. 열소의 엔트로피 변화(cal/K)는?
    1
    1000
    2
    417
    3
    41.7
    4
    1.29
    해설

    가역 열기관에서는 고온 저장고가 잃는 엔트로피와 저온 열소가 얻는 엔트로피가 같아 QHTH=QLTL\dfrac{Q_H}{T_H}=\dfrac{Q_L}{T_L}이 성립한다.

    TH=773KT_H=773\,\mathrm{K}(500℃), TL=373KT_L=373\,\mathrm{K}(100℃)에서 QL=1000×373773482.5 calQ_L=1000\times\dfrac{373}{773}\approx482.5\ \mathrm{cal}가 열소로 버려진다.

    열소의 엔트로피 변화는 ΔS=QLTL=482.53731.29 cal/K\Delta S=\dfrac{Q_L}{T_L}=\dfrac{482.5}{373}\approx1.29\ \mathrm{cal/K}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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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화학반응의 평형상수 K의 정의로부터 다음의 관계식을 얻을 수 있을 때, 이 관계식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dlnKdT=ΔHRT2\dfrac{d\ln K}{dT}=\dfrac{\Delta H^{\circ}}{RT^{2}}
    1
    온도에 대한 평형상수의 변화를 나타낸다.
    2
    발열반응에서는 온도가 증가하면 평형상수가 감소함을 보여준다.
    3
    주어진 온도구간에서 △H° 가 일정하면 lnK를 T의 함수로 표시했을 때 직선의 기울기가  이다.
    4
    화학반응의 △H°를 구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해설

    lnK가 직선이 되는 것은 T가 아니라 1/T로 그렸을 때이고 그 기울기도 −ΔH°/R 이므로, lnK를 T의 함수로 표시하면 직선이 되고 그 기울기가 ΔH°/R²이라고 한 서술이 틀렸다.

    주어진 식은 van't Hoff 식 dlnKdT=ΔHRT2\dfrac{d\ln K}{dT}=\dfrac{\Delta H^{\circ}}{RT^{2}} 이다. 주어진 온도구간에서 ΔH°가 일정하다고 보고 적분하면 lnK=ΔHR1T+C\ln K=-\dfrac{\Delta H^{\circ}}{R}\cdot\dfrac{1}{T}+C 가 되므로, lnK 대 1/T 그래프가 기울기 −ΔH°/R 인 직선이 된다.

    반면 lnK 대 T 그래프는 직선이 아니고, 그 접선의 기울기는 우변 그대로인 ΔH°/RT² 라서 온도에 따라 계속 변한다.

    나머지 서술은 모두 옳다.

    • 좌변이 lnK의 온도 미분이므로 온도에 따른 평형상수의 변화를 나타낸다.
    • 발열반응은 ΔH°가 음수여서 우변이 음수가 되고, 따라서 온도가 오르면 K가 감소한다.
    • 두 온도에서의 K를 측정해 lnK 대 1/T 직선의 기울기로부터 반응의 ΔH°를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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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수증기와 질소의 혼합기체가 물과 평형에 있을 때 자유도는?
    1
    0
    2
    1
    3
    2
    4
    3
    해설

    깁스 상법칙 F=CP+2F = C - P + 2를 적용한다. 여기서 C는 성분수, P는 상(phase)의 개수이다. 수증기와 질소의 혼합기체가 물과 평형에 있으므로 C = 3(수증기, 질소, 액체 물)이고 P = 2(기체상과 액체상)이다. 따라서 F=32+2=3F = 3 - 2 + 2 = 3이다. 이는 온도, 압력, 질소의 조성(또는 수증기의 분압) 중 3개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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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카르노 사이클(Carnot cycle)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가역 사이클이다.
    2
    효율은 엔진이 사용하는 작동물질에 무관하다.
    3
    효율은 두 열원의 온도에 의하여 결정된다.
    4
    비가역 열기관의 열효율은 예외적으로 가역기관의 열효율보다 클 수 있다.
    해설

    카르노의 정리에 따르면 같은 두 열원 사이에서 작동하는 어떤 열기관도 가역(카르노) 열기관보다 효율이 높을 수 없다.

    따라서 비가역 열기관의 열효율이 예외적으로 가역기관보다 클 수 있다는 설명은 이 정리에 정면으로 어긋난다.

    • 카르노 사이클은 정의상 가역 사이클이다.
    • 효율이 작동물질의 종류에 무관하다는 것도 카르노 정리의 결론이다.
    • 효율은 오직 고온·저온 두 열원의 온도로만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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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화학반응에서 정방향으로 반응이 계속 일어나는 경우는? (단, △G : 깁스자유에너지변화량, K : 평형상수이다.)
    1
    △G = K
    2
    △G = 0
    3
    △G > 0
    4
    △G < 0
    해설

    화학반응이 자발적으로 정방향으로 계속 진행되려면 ΔG<0\Delta G<0이어야 한다.

    ΔG=0\Delta G=0이면 평형 상태이고, ΔG>0\Delta G>0이면 정반응이 비자발적이어서 역반응 쪽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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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반데르 발스(Van der Waals)의 상태식에 따르는 n mol의 기체가 초기 용적(v1)에서 나중 용적(v2)으로 정온가역적으로 팽창할 때 행한 일의 크기를 나타낸 식으로 옳은 것은?
    1
    2
    3
    4
    해설

    정온가역 팽창의 일은 W=nRTlnv2nbv1nb+n2a(1v21v1)W=nRT\ln\dfrac{v_2-nb}{v_1-nb}+n^2a\left(\dfrac{1}{v_2}-\dfrac{1}{v_1}\right) 이다.

    반데르 발스 식을 압력에 대해 정리하면 P=nRTVnbn2aV2P=\dfrac{nRT}{V-nb}-\dfrac{n^2a}{V^2} 이고, 일은 W=v1v2PdVW=\int_{v_1}^{v_2}P\,dV 로 구한다. 첫 항의 적분은 nRTlnv2nbv1nbnRT\ln\dfrac{v_2-nb}{v_1-nb} 이므로 로그 안의 분자가 나중 부피 v₂ 여야 팽창(v₂ > v₁)에서 일이 양수로 나온다.

    둘째 항은 v1v2n2aV2dV=n2a(1v21v1)-\int_{v_1}^{v_2}\dfrac{n^2a}{V^2}dV=n^2a\left(\dfrac{1}{v_2}-\dfrac{1}{v_1}\right) 이므로 앞부호는 (+), 괄호 안은 1/v₂ − 1/v₁ 이다. 팽창하면 이 값이 음수가 되는데, 이는 분자간 인력(a항)을 이기며 늘어나느라 그만큼 일이 깎이는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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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비압축성 유체의 성질이 아닌 것은?
    1
    2
    3
    4
    해설

    비압축성 유체라도 엔탈피의 압력 의존성은 0이 아니므로 (∂H/∂P)T = 0 은 비압축성 유체의 성질이 아니다.

    부피가 압력·온도에 무관하게 일정하다는 것이 비압축성의 정의이므로 (∂V/∂P)T = 0, (∂V/∂T)P = 0 이 성립하고, 내부에너지도 온도만의 함수가 되어 (∂U/∂P)T = 0 이다.

    그러나 H = U + PV 를 등온에서 P로 미분하면 (HP)T=(UP)T+V+P(VP)T=0+V+0=V\left(\dfrac{\partial H}{\partial P}\right)_T=\left(\dfrac{\partial U}{\partial P}\right)_T+V+P\left(\dfrac{\partial V}{\partial P}\right)_T=0+V+0=V 이므로 (∂H/∂P)T = V ≠ 0 이다. 실제로 비압축성 액체를 등온 가압하면 엔탈피가 V·ΔP 만큼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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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오토(Otto) 사이클의 효율(η)을 표시하는 식으로 옳은 것은? (단, γ : 비열비, rv : 압축비, rf : 팽창비이다.)
    1
    2
    3
    4
    해설

    오토 사이클의 효율은 압축비만으로 정해지며 η=1(1rv)γ1\eta=1-\left(\dfrac{1}{r_v}\right)^{\gamma-1} 이다.

    정적 가열·정적 방열 사이에 단열 압축과 단열 팽창이 놓이므로 TVγ1=constTV^{\gamma-1}=\text{const} 가 성립하고, 온도비가 (1/rv)γ1(1/r_v)^{\gamma-1} 로 결정된다. 정적 과정의 열량비 1QL/QH1-Q_L/Q_H 가 그대로 이 값이 되므로 지수는 γ 도, (γ−1)/γ 도 아닌 γ−1 이다.

    팽창비 rf 가 함께 들어간 형태는 정압 가열을 하는 디젤 사이클 효율식의 꼴이다. 오토 사이클은 가열이 정적이라 팽창비가 식에 등장하지 않는다는 점으로 구분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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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열전도가 없는 수평 파이프 속에 이상기체가 정상상태로 흐른다. 이상기체의 유속이 점점 증가할 때 이상기체의 온도변화로 옳은 것은?
    1
    높아진다.
    2
    낮아진다.
    3
    일정하다.
    4
    높아졌다 낮아짐을 반복한다.
    해설

    열전도가 없는 단열 유동에서는 에너지수지에 따라 엔탈피와 운동에너지의 합이 일정하게 유지된다.

    유속이 증가하면 운동에너지가 커지는 만큼 엔탈피가 감소해야 하고, 이상기체에서 엔탈피는 온도만의 함수이므로 온도가 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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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2.0 atm의 압력과 25℃의 온도에 있는 2.0몰의 수소가 동일조건에 있는 3.0몰의 암모니아와 이상적으로 혼합될 때 깁스자유에너지변화량(△G; kJ)은?
    1
    -8.34
    2
    -5.58
    3
    8.34
    4
    5.58
    해설

    이상 기체의 동일 조건 혼합에서 깁스 자유에너지 변화는 혼합 엔트로피에 의해 결정되며, ΔGmix=TΔSmix\Delta G_{mix} = -T\Delta S_{mix}로 계산된다. 혼합 전 각 기체의 부분압은 몰수에 비례하므로, 수소는 PH2=2.0×25=0.8 atmP_{H_2} = 2.0 \times \frac{2}{5} = 0.8 \text{ atm}, 암모니아는 PNH3=2.0×35=1.2 atmP_{NH_3} = 2.0 \times \frac{3}{5} = 1.2 \text{ atm}이다. 혼합 후 각 기체는 전체 압력 2.0 atm에서 자신의 몰분율만큼 부분압을 가지므로, 혼합 엔트로피는 ΔSmix=Rniln(xi)=8.314×[2.0ln(0.4)+3.0ln(0.6)]\Delta S_{mix} = -R\sum n_i \ln(x_i) = -8.314 \times [2.0 \ln(0.4) + 3.0 \ln(0.6)]이다. 계산하면 ΔSmix=8.314×[2.0×(0.916)+3.0×(0.511)]=8.314×[1.8321.533]=8.314×(3.365)=27.98 J/K\Delta S_{mix} = -8.314 \times [2.0 \times (-0.916) + 3.0 \times (-0.511)] = -8.314 \times [-1.832 - 1.533] = -8.314 \times (-3.365) = 27.98 \text{ J/K}이다. 따라서 ΔGmix=298.15×27.98×103=8.34 kJ\Delta G_{mix} = -298.15 \times 27.98 \times 10^{-3} = -8.34 \text{ kJ}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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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30℃, 760mmHg에서 공기의 수증기압이 25 mmHg이고, 같은 온도에서 포화 수증기압이 0.0433 kgf/cm2 일 때, 상대습도(%)는?
    1
    48.6
    2
    52.7
    3
    58.4
    4
    78.5
    해설

    상대습도는 실제 수증기분압을 그 온도에서의 포화수증기압으로 나눈 값이다.

    포화수증기압 0.0433 kgf/cm20.0433\ \mathrm{kgf/cm^2}을 mmHg로 환산하면 0.0433×7601.03331.85 mmHg0.0433\times\dfrac{760}{1.033}\approx31.85\ \mathrm{mmHg}이다.

    따라서 상대습도는 2531.85×10078.5%\dfrac{25}{31.85}\times100\approx78.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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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표준상태에서 일산화탄소의 완전연소 반응열(kcal/gmol)은? (단, 일산화탄소와 이산화탄소의 표준생성엔탈피는 아래와 같다.)
    C(s)+12O2(g)CO(g), ΔH=26.4157 kcal/gmol\mathrm{C}_{(s)}+\tfrac{1}{2}\mathrm{O}_{2(g)}\rightarrow\mathrm{CO}_{(g)},\ \Delta H=-26.4157\ \mathrm{kcal/gmol}
    C(s)+O2(g)CO2(g), ΔH=94.0518 kcal/gmol\mathrm{C}_{(s)}+\mathrm{O}_{2(g)}\rightarrow\mathrm{CO}_{2(g)},\ \Delta H=-94.0518\ \mathrm{kcal/gmol}
    1
    -67.6361
    2
    63.6361
    3
    94.0518
    4
    -94.0518
    해설

    일산화탄소의 완전연소 반응열은 −67.6361 kcal/gmol 이다.

    구하려는 반응은 CO(g)+12O2(g)CO2(g)\mathrm{CO}_{(g)}+\tfrac{1}{2}\mathrm{O}_{2(g)}\rightarrow\mathrm{CO}_{2(g)} 이며, 이는 주어진 두 식 중 C+O2CO2 (ΔH=94.0518)\mathrm{C}+\mathrm{O}_2\rightarrow\mathrm{CO}_2\ (\Delta H=-94.0518) 에서 C+12O2CO (ΔH=26.4157)\mathrm{C}+\tfrac{1}{2}\mathrm{O}_2\rightarrow\mathrm{CO}\ (\Delta H=-26.4157) 를 뺀 것과 같다.

    헤스의 법칙으로 계산하면
    ΔH=94.0518(26.4157)\Delta H=-94.0518-(-26.4157)
    =67.6361 kcal/gmol=-67.6361\ \mathrm{kcal/gmol}

    연소는 발열이므로 부호가 반드시 음수여야 하고, −94.0518은 탄소가 이산화탄소까지 완전연소할 때의 값이지 일산화탄소의 연소열이 아니라는 점에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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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25℃에서 10L의 이상기체를 1.5L까지 정온 압축시켰을 때 주위로부터 2250 cal의 일을 받았다면 압축한 이상기체의 몰수(mol)는?
    1
    0.5
    2
    1
    3
    2
    4
    3
    해설

    등온 이상기체 압축에서 기체가 주위로부터 받는 일은 W=nRTlnV1V2W=nRT\ln\dfrac{V_1}{V_2}로 구한다.

    T=298KT=298\,\mathrm{K}, V1=10LV_1=10\,\mathrm{L}, V2=1.5LV_2=1.5\,\mathrm{L}, W=2250 calW=2250\ \mathrm{cal}를 대입하면 n=22501.987×298×ln(10/1.5)225011232 moln=\dfrac{2250}{1.987\times298\times\ln(10/1.5)}\approx\dfrac{2250}{1123}\approx2\ \mathrm{mol}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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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대응상태원리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
    물질의 극성, 비극성 구조의 효과를 고려하지 않은 원리이다.
    2
    환산상태가 동일해도 압력이 다르면 두 물질의 압축계수는 다르다.
    3
    단순구조의 한정된 물질에 적용 가능한 원리이다.
    4
    환산상태가 동일하면 압력이 달라도 두 물질의 압축계수는 유사하다.
    해설

    대응상태원리는 환산온도·환산압력이 같은(같은 환산상태의) 물질들은 실제 압력·온도가 서로 달라도 압축계수가 비슷하다고 설명하는 원리다.

    따라서 환산상태가 동일해도 압력이 다르면 압축계수가 다르다는 설명은 이 원리의 핵심 내용과 정반대이므로 틀렸다.

    • 물질의 극성·비극성 구조 차이는 이 원리에서 별도로 고려하지 않는다.
    • 단순한 구조의 물질에 더 잘 들어맞는 한계가 있는 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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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질소 280kg과 수소 64kg이 반응기에서 500℃, 300 atm 조건으로 반응되어 평형점에서 전체 몰수를 측정하였더니 26 kmol 이였다. 반응기에서 생성된 암모니아(kg)는?
    1
    272
    2
    160
    3
    136
    4
    80
    해설

    N2+3H22NH3N_2+3H_2\rightarrow2NH_3 반응의 몰수지로 생성된 암모니아 양을 구한다.

    초기 N2N_2 10 kmol, H2H_2 32 kmol, 반응한 N2N_2xx라 하면 반응 후 총 몰수는 (10x)+(323x)+2x=422x=26(10-x)+(32-3x)+2x=42-2x=26에서 x=8 kmolx=8\ \mathrm{kmol}이다.

    생성된 암모니아2x=16 kmol2x=16\ \mathrm{kmol}이고 질량으로 환산하면 16×17=272 kg16\times17=272\ \mathrm{k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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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기화잠열을 추산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
    포화압력의 대수값과 온도역수의 도시로부터 잠열을 추산하는 공식은 Clausius-Clapeyron equation 이다.
    2
    기화잠열과 임계온도가 일정 비율을 가지고 있다고 추론하는 방법은 Trouton's rule 이다.
    3
    환산온도와 기화열로부터 잠열을 구하는 공식은 Watson;s equation 이다.
    4
    정상비등온도와 임계온도·압력을 이용하여 잠열을 구하는 공식은 Roedel's equation 이다.
    해설

    Trouton의 법칙은 기화잠열과 정상비등점(끓는점) 온도가 물질에 관계없이 일정한 비율(엔트로피 변화)을 갖는다고 보는 경험식이지, 임계온도와의 비율을 다루는 법칙이 아니다.

    따라서 기화잠열과 임계온도가 일정 비율을 갖는다는 설명은 Trouton의 법칙을 잘못 기술한 것이다.

    • 증기압의 로그값과 온도 역수의 관계로 잠열을 구하는 것은 Clausius-Clapeyron 식이다.
    • 환산온도를 이용해 다른 온도의 잠열을 추정하는 것은 Watson의 식이다.
    • 정상비등온도와 임계온도·임계압력으로 잠열을 구하는 것은 Riedel의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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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원유의 비중을 나타내는 지표로 사용되는 것은?
    1
    Baume
    2
    Twaddell
    3
    API
    4
    Sour
    해설

    API도(API gravity)는 석유·원유의 비중을 나타내기 위해 미국석유협회(API)가 정한 지표로, 원유 품질을 나타낼 때 관용적으로 쓰인다.

    Baume도나 Twaddell도는 일반 액체(주로 산업용 액상 화학제품)의 비중을 나타내는 별도의 척도로, 원유에 특화된 지표가 아니다. Sour는 황 성분이 많은 원유를 가리키는 말이지 비중 지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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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CO(g)를 활용하기 위해 162g의 C, 22g의 H2의 혼합연료를 연소하여 CO2 11.1 vol%, CO 2.4 vol%, O2 4.1 vol%, N2 82.4 vol% 조성의 연소가스를 얻었다. CO의 완전연소를 고려하지 않은 공기의 과잉공급률(%)는? (단, 공기의 조성은 O2 21 vol%, N2 79 vol% 이다.)
    1
    15.3
    2
    17.3
    3
    20.3
    4
    23.0
    해설

    연소가스 분석값(건조 기준)으로 과잉공기율을 구할 때는 배가스에 남은 산소와 질소의 비를 이용해 과잉공기율(%)=O20.266N2O2×100\text{과잉공기율}(\%)=\dfrac{\mathrm{O_2}}{0.266\,\mathrm{N_2}-\mathrm{O_2}}\times100으로 계산한다. 여기서 0.266은 공기 중 산소와 질소의 몰비 21/7921/79이다.

    문제 조건대로 CO의 완전연소를 고려하지 않으므로 배가스의 O2\mathrm{O_2} 값을 보정 없이 그대로 사용한다.

    4.10.266×82.44.1×100=4.117.8×10023.0%\dfrac{4.1}{0.266\times82.4-4.1}\times100=\dfrac{4.1}{17.8}\times100\approx23.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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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상, 상평형 및 임계온도에 대한 다음 설명 중 틀린 것은?
    1
    순성분의 기액평형 압력은 그때의 증기압과 같다.
    2
    3중점에 있는 계의 자유도는 0 이다.
    3
    평형온도보다 높은 온도의 증기는 과열증기이다.
    4
    임계온도는 그 성분의 기상과 액상이 공존할 수 있는 최저온도이다.
    해설

    임계온도는 그 온도를 넘으면 아무리 압력을 높여도 기체를 액화시킬 수 없는, 즉 기액이 공존할 수 있는 최고온도이지 최저온도가 아니다.

    따라서 임계온도는 기상과 액상이 공존할 수 있는 최저온도라는 설명이 틀렸다.

    • 순물질의 기액평형 압력이 그 온도에서의 증기압과 같다는 것은 정의상 옳다.
    • 3중점에서는 성분 1, 상이 3개이므로 자유도가 0이 맞다.
    • 평형(포화)온도보다 높은 증기는 과열증기로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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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20℃, 740 mmHg에서 N2 79 mol%, O2 21 mol% 공기의 밀도(g/L)는?
    1
    1.17
    2
    1.23
    3
    1.35
    4
    1.42
    해설

    이상기체의 밀도ρ=PMRT\rho=\dfrac{PM}{RT}로 구하며, 공기의 평균분자량은 M=0.79×28+0.21×3228.84M=0.79\times28+0.21\times32\approx28.84이다.

    T=293KT=293\,\mathrm{K}, P=740/760atm0.974atmP=740/760\,\mathrm{atm}\approx0.974\,\mathrm{atm}을 대입하면 ρ=0.974×28.840.08206×2931.17 g/L\rho=\dfrac{0.974\times28.84}{0.08206\times293}\approx1.17\ \mathrm{g/L}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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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벤젠과 톨루엔의 2성분계 정류조직의 자유도(degrees of freedom)는?
    1
    0
    2
    1
    3
    2
    4
    3
    해설

    벤젠-톨루엔 2성분계가 기액 두 상으로 평형을 이루는 정류(증류) 조작에서 자유도는 깁스 상률 F=CP+2F=C-P+2로 구한다.

    성분수 C=2C=2, 상수 P=2P=2(기상·액상)이므로 F=22+2=2F=2-2+2=2가 된다.

    이는 온도·압력·조성 중 독립적으로 정할 수 있는 변수의 개수가 2개임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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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완전 흑체에서 복사 에너지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복사면적에 반비례하고 절대온도에 비례
    2
    복사면적에 비례하고 절대온도에 비례
    3
    복사면적에 반비례하고 절대온도의 4승에 비례
    4
    복사면적에 비례하고 절대온도의 4승에 비례
    해설

    완전 흑체의 복사 에너지는 스테판-볼츠만 법칙 q=σAT4q=\sigma A T^4을 따라 복사면적에 비례하고 절대온도의 4승에 비례한다.

    온도가 조금만 올라가도 복사 에너지가 크게 증가하는 것은 이 4승 관계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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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중력가속도가 지구와 다른 행성에서 물이 흐르는 오리피스의 압력차를 측정하기 위해 U자관 수은압력계(manometer)를 사용하였더니 압력계의 읽음이 10cm 이고 이 때의 압력차가 0.05 kgf/cm2 였다. 같은 오리피스에 기름을 흘려보내고 압력차를 측정하니 압력계의 읽음이 15cm라고 할 때 오리피스에서의 압력차(kgf/cm2)는? (단, 액체의 밀도는 지구와 동일하며, 수은과 기름의 비중은 각각 13.5, 0.8 이다.)
    1
    0.0750
    2
    0.0762
    3
    0.0938
    4
    0.1000
    해설

    오리피스의 압력차는 약 0.0762 kgf/cm²이다.

    마노미터 읽음에 의한 압력차는 ΔP=R(SGHgSGfluid)\Delta P = R(\mathrm{SG}_{Hg}-\mathrm{SG}_{fluid})에 비례하며, 이 비례상수는 중력가속도가 달라져도 두 측정에서 동일하므로 비를 취하면 소거된다.

    물의 경우 ΔP1=k×10×(13.51.0)=0.05\Delta P_1 = k\times10\times(13.5-1.0)=0.05이고 기름의 경우 ΔP2=k×15×(13.50.8)\Delta P_2 = k\times15\times(13.5-0.8)이므로
    ΔP2ΔP1=15×12.710×12.5=1.524\dfrac{\Delta P_2}{\Delta P_1}=\dfrac{15\times12.7}{10\times12.5}=1.524이다.

    따라서 ΔP2=0.05×1.524=0.0762 kgf/cm2\Delta P_2 = 0.05\times1.524 = 0.0762\ \mathrm{kgf/cm^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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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1 atm, 건구온도 65℃, 습구온도 32℃, 습윤공기의 절대습도(kgH2Okg건조공기\dfrac{\mathrm{kg}_{\mathrm{H_2O}}}{\mathrm{kg}_{\text{건조공기}}})는? (단, 습구온도 32℃의 상대습도 : 0.031, 기화잠열 : 580 kcal/kg, 습구계수 : 0.227 kg·kcal/℃ 이다.)
    1
    0.012
    2
    0.018
    3
    0.024
    4
    0.030
    해설

    절대습도는 약 0.018 kg H₂O/kg 건조공기 이다.

    습구온도 관계식 H=Hwh/kYλw(ttw)H=H_w-\dfrac{h/k_Y}{\lambda_w}\,(t-t_w) 를 쓴다. 단서에 '상대습도'로 적힌 0.031은 습구온도 32℃에서의 포화습도 Hw 를 뜻하고, 0.227은 습구계수 h/kY, 580은 기화잠열 λw 로 대입한다.

    H=0.0310.227580×(6532)H=0.031-\dfrac{0.227}{580}\times(65-32)
    =0.0313.914×104×33=0.031-3.914\times10^{-4}\times33
    =0.0310.012920.0181=0.031-0.01292\approx0.0181

    건구온도와 습구온도의 차 33℃가 만드는 증발 냉각량만큼을 포화습도에서 빼주는 것이 이 식의 핵심이다. 온도차가 클수록 공기가 건조하다는 뜻이므로 절대습도는 더 작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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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막 분리 공정 중 역삼투법에서 물과 염류의 수송 메카니즘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물과 용질은 용액 확산 메커니즘에 의해 별도로 막을 통해 확산된다.
    2
    치밀층의 저압쪽에서 1atm 일 때 순수가 생성된다면 활동도는 사실상 1 이다.
    3
    물의 플럭스 및 선택도는 압력차에 의존하지 않으나 염류의 플럭스는 압력차에 따라 크게 증가한다.
    4
    물 수송의 구동력은 활동도 차이이며, 이는 압력차에서 공급물과 생성물의 삼투압 차이를 뺀 값에 비례한다.
    해설

    물의 플럭스는 압력차에 비례해 증가하고 염류의 플럭스는 압력차와 무관하다는 것이 용액-확산 모델의 핵심이므로, 이를 반대로 서술한 설명이 틀렸다.

    역삼투의 용액-확산(solution-diffusion) 메커니즘에서 물과 용질은 막에 각각 용해된 뒤 농도(활동도) 구배에 의해 확산되어 통과한다.

    • 물의 플럭스는 (ΔPΔπ)(\Delta P-\Delta\pi), 즉 압력차에서 삼투압차를 뺀 구동력에 비례해 압력을 높일수록 커진다.
    • 염류(용질)의 플럭스는 막 양쪽의 농도차에 의해서만 결정되며 압력차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다.

    따라서 selectivity(물 투과도 대비 염 투과도)는 압력을 높일수록 오히려 개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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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비중 1.2, 운동점도 0.254 St인 어떤 유체가 안지름이 1 inch관을 0.25 m/s 의 속도로 흐를 때, Reynolds 수는?
    1
    2.5
    2
    98
    3
    250
    4
    300
    해설

    레이놀즈수는 250이다.

    동점도를 이용한 형태 Re=DvνRe=\dfrac{Dv}{\nu}를 쓰면 밀도(비중)는 이미 동점도에 반영되어 있으므로 비중 1.2를 따로 곱할 필요가 없다.

    안지름 D=1 inch=2.54 cmD=1\ \mathrm{inch}=2.54\ \mathrm{cm}, v=0.25 m/s=25 cm/sv=0.25\ \mathrm{m/s}=25\ \mathrm{cm/s}, ν=0.254 St=0.254 cm2/s\nu=0.254\ \mathrm{St}=0.254\ \mathrm{cm^2/s}를 대입하면
    Re=2.54×250.254=250Re=\dfrac{2.54\times25}{0.254}=25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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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성분 A, B가 각각 50 mol%인 혼합물을 flash 증류하여 feed의 50%를 유출시켰을 때 관출물의 A조성(XW.A)은? (단, 혼합물의 비휘발도(αAB)는 2 이다.)
    1
    XW.A = 0.31
    2
    XW.A = 0.41
    3
    XW.A = 0.59
    4
    XW.A = 0.85
    해설

    관출물(잔류액)의 A 조성은 약 0.41이다.

    공급물 기준으로 zA=0.5z_A=0.5, 유출률(V/F)=0.5이므로 전체 물질수지 Fz=Vy+LxFz=Vy+Lx에서 x+y=1x+y=1이 성립한다.

    평형관계 y=αx1+(α1)x=2x1+xy=\dfrac{\alpha x}{1+(\alpha-1)x}=\dfrac{2x}{1+x}를 대입해 정리하면
    x2+2x1=0x^2+2x-1=0이 되고, 이를 풀면 x=210.414x=\sqrt{2}-1\approx0.41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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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열교환기에 사용되는 전열튜브(tube)의 두께를 Birmingham Wire Gauge(BWG)로 표시하는데 다음 중 튜브의 두께가 가장 두꺼운 것은?
    1
    2
    3
    4
    해설

    BWG는 번호가 작을수록 두께가 두꺼워지는 규격이므로 제시된 것 중 가장 두꺼운 것은 BWG 12 이다.

    Birmingham Wire Gauge는 원래 철사를 다이에 통과시켜 뽑은 횟수에서 유래한 번호라, 많이 뽑을수록(번호가 클수록) 가늘고 얇아진다. 열교환기 전열튜브의 두께 표기에도 같은 규칙이 그대로 적용된다.

    실제 두께는 BWG 12가 약 0.109 in, 14가 약 0.083 in, 16이 약 0.065 in, 18이 약 0.049 in로 번호가 커질수록 얇아진다. 관 두께 표기 중 스케줄 번호(Sch.)는 반대로 번호가 클수록 두꺼워지므로 혼동하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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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다음 중 기체수송장치가 아닌 것은?
    1
    선풍기(fan)
    2
    회전펌프(rotary pump)
    3
    송풍기(blower)
    4
    압축기(compressor)
    해설

    회전펌프(rotary pump)는 액체 수송에 쓰이는 장치이므로 기체수송장치가 아니다.

    선풍기·송풍기·압축기는 모두 기체(공기)에 압력을 가해 이동시키는 기체수송장치로 분류된다.

    • 선풍기(fan)는 낮은 압력차로 대량의 기체를 이동시킨다.
    • 송풍기(blower)는 fan보다 높은 압력차를 낼 수 있는 기체수송장치이다.
    • 압축기(compressor)는 기체를 고압으로 압축해 수송한다.

    반면 회전펌프는 기어·로브 등으로 액체(주로 점성 유체)를 이송하는 액체용 펌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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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추출조작에 이용하는 용매의 성질로서 옳지 않은 것은?
    1
    선택도가 클 것
    2
    값이 저렴하고 환경 친화적일 것
    3
    화학 결합력이 클 것
    4
    회수가 용이 할 것
    해설

    추출용매는 용질과의 화학적 결합력이 작아야 하므로, 결합력이 클 것을 요구하는 설명은 옳지 않다.

    추출은 원칙적으로 물리적 용해도 차이를 이용하는 조작이므로, 용매가 용질과 강하게 화학결합을 하면 추출 후 용매와 용질을 다시 분리·회수하기가 어려워진다.

    • 선택도가 크고 값이 저렴하며 환경친화적인 성질은 좋은 추출용매의 조건이다.
    • 회수가 용이해야 한다는 것도 재사용을 위해 필요한 조건이다.

    따라서 용질과의 화학 결합력은 오히려 작을수록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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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PID 제어기에서 미분동작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제어에러의 변화율에 반비례하여 동작을 내보낸다.
    2
    미분동작이 너무 작으면 측정잡음에 민감하게 된다.
    3
    오프셋을 제거해 준다.
    4
    느린 동특성을 가지고 잡음이 적은 공정의 제어에 적합하다.
    해설

    미분동작은 공정 동특성이 느리고 잡음이 적은 공정 제어에 적합하다.

    미분동작의 출력은 오차의 변화율에 비례하므로 변화율에 반비례한다는 설명은 틀렸고, 오프셋 제거는 적분동작의 역할이다.

    • 측정잡음에 민감해지는 경우는 미분동작(미분시간)이 너무 때이며, 너무 작을 때가 아니다.

    따라서 잡음이 적고 응답이 느린 공정에서는 미분동작을 추가해 응답 속도를 개선하기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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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G(s)=1s2(s+1)G(s)=\dfrac{1}{s^{2}(s+1)} 인 계의 unit impulse 응답은?
    1
    t – 1 + e-t
    2
    t + 1 + e-t
    3
    t – 1 – e-t
    4
    t + 1 – e-t
    해설

    단위 임펄스 입력의 응답은 전달함수를 그대로 역라플라스 변환한 것이므로 t − 1 + e−t 이다.

    단위 임펄스는 X(s) = 1 이므로 Y(s) = G(s)이다. 부분분수로 나누기 위해 1s2(s+1)=As+Bs2+Cs+1\dfrac{1}{s^{2}(s+1)}=\dfrac{A}{s}+\dfrac{B}{s^{2}}+\dfrac{C}{s+1} 로 두고 분자를 맞추면 1=As(s+1)+B(s+1)+Cs21=As(s+1)+B(s+1)+Cs^{2} 에서 B = 1, C = 1, A = −1 이 나온다.

    항별로 역변환하면 1+t+et-1+t+e^{-t} 이므로 상수항은 (−), 지수항은 (+) 인 형태가 된다.

    시간이 충분히 지나면 e−t가 소멸하고 기울기 1인 직선 t − 1 로 수렴하는데, 이는 분모의 s² 항(적분기 2개)이 만드는 램프 거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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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그림과 같은 음의 피드백(negative feedback)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단, 비례상수 K는 상수이다.)
    문제 이미지
    1
    불안정한 공정을 안정화 시킬 수 있다.
    2
    안정한 공정을 불안정하게 만들 수 있다.
    3
    설정치(R) 변화에 대해 offset 이 발생한다.
    4
    K값에 상관없이 R값 변화에 따른 응답(Y)에 진동이 발생하지 않는다.
    해설

    비례이득 K를 크게 잡으면 응답이 진동할 수 있으므로 K값에 상관없이 응답에 진동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서술이 틀렸다.

    그림은 설정치 R에서 출력 Y를 빼서(−) 만든 편차를 비례이득 K 에 통과시키고 그 결과를 '공정'에 넣어 Y를 얻는 단위 음의 피드백 구조이며, 폐루프 전달함수는 YR=KGp1+KGp\dfrac{Y}{R}=\dfrac{KG_p}{1+KG_p} 이다. 공정이 2차 이상이면 K가 커질수록 감쇠비가 작아져 진동(underdamped) 응답이 나타나고, 더 키우면 발산할 수도 있다.

    나머지 서술은 모두 옳다.

    • 음의 피드백은 폐루프 특성방정식의 근을 좌반면으로 옮겨 불안정한 공정을 안정화할 수 있다.
    • 반대로 이득이 과하면 원래 안정하던 공정도 불안정하게 만들 수 있다.
    • 비례동작만 있으면 정상상태에서 편차가 남아 설정치 변화에 offset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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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다음 블록선도로부터 서보 문제(Servo problem)에 대한 총괄전달함수 C/R는?
    문제 이미지
    1
    2
    3
    4
    해설

    서보 문제는 외란 u를 0으로 두고 설정치 R만 변화시키는 경우이므로 총괄전달함수는 G₁G₂ / (1 + G₁G₂H) 이다.

    블록선도에서 편차는 ε=RHC\varepsilon=R-HC 이고, 이 편차가 G₁을 지난 뒤 외란 u와 더해져 G₂를 통과하면 출력이 되므로 C=G2(G1ε+u)C=G_2\left(G_1\varepsilon+u\right) 이다.

    서보 조건 u = 0 을 넣고 정리하면
    C=G1G2(RHC)C=G_1G_2(R-HC)
    C(1+G1G2H)=G1G2RC\,(1+G_1G_2H)=G_1G_2R
    CR=G1G21+G1G2H\dfrac{C}{R}=\dfrac{G_1G_2}{1+G_1G_2H}

    분모의 1 + (개루프 전달함수 G₁G₂H) 는 어떤 입력을 보든 동일하고, 분자는 그 입력에서 출력까지의 직진 경로에 놓인 블록의 곱이다. 같은 선도에서 외란 u에서 C까지를 묻는 조정기 문제라면 u 뒤에는 G₂만 있으므로 분자가 G₂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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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Routh-Hurwitz 안전성 판정이 가장 정확하게 적용되는 공정은? (단, 불감시간은 dead time을 뜻한다.)
    1
    선형이고 불감시간이 있는 공정
    2
    선형이고 불감시간이 없는 공정
    3
    비선형이고 불감시간이 있는 공정
    4
    비선형이고 불감시간이 없는 공정
    해설

    Routh-Hurwitz 판정법은 선형이고 불감시간(dead time)이 없는 공정에 정확히 적용된다.

    이 판정법은 특성방정식이 ss에 대한 다항식일 때 근의 부호를 계수만으로 판별하는 방법이다.

    불감시간이 있으면 특성방정식에 eθse^{-\theta s} 같은 초월함수 항이 포함되어 더 이상 다항식이 아니므로, 근사식을 쓰지 않는 한 이 판정법을 그대로 적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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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Laplace 변환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
    모든 시간의 함수는 해당 Laplace 변환을 갖는다.
    2
    Laplace 변환을 통해 함수의 주파수 영역에서의 특성을 알 수 있다.
    3
    상미분방정식을 Laplace 변환하면 대수방정식으로 바뀐다.
    4
    Laplace 변환은 선형 변환이다.
    해설

    모든 시간함수가 라플라스 변환을 갖는 것은 아니다.

    라플라스 변환이 존재하려면 함수가 지수 차수(exponential order) 조건 등을 만족해야 하며, 지수함수보다 빠르게 발산하는 함수는 변환이 존재하지 않을 수 있다.

    • 주파수 영역 특성 해석, 상미분방정식의 대수방정식화, 선형성(중첩 가능)은 모두 라플라스 변환의 올바른 성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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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비례적분(PI)제어계에 단위계단 변화의 오차가 인가되었을 때 비례이득(Kc) 또는 적분시간(τI)을 응답으로부터 구하는 방법이 타당한 것은?
    1
    절편으로부터 적분시간을 구한다.
    2
    절편으로부터 비례이득을 구한다.
    3
    적분시간과 무관하게 기울기에서 비례이득을 구한다.
    4
    적분시간은 구할 수 없다.
    해설

    단위계단 오차에 대한 PI 제어기 응답의 y절편으로부터 비례이득을 구한다.

    단위계단 오차 e=1e=1이 인가되면 PI 제어기 출력은 c(t)=Kc(1+tτI)=Kc+KcτItc(t)=K_c\left(1+\dfrac{t}{\tau_I}\right)=K_c+\dfrac{K_c}{\tau_I}t 형태의 직선이 된다.

    이 직선의 t=0t=0 절편이 곧 KcK_c이고, 기울기는 Kc/τIK_c/\tau_I이므로 절편에서 구한 KcK_c와 기울기를 함께 이용해야 적분시간도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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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Amplitude ratio가 항상 1인 계의 전달함수는?
    1
    2
    3
    4
    s+1
    해설

    진폭비(AR)가 주파수와 무관하게 항상 1인 것은 순수 수송지연 e−0.2s 이다.

    s에 jω를 대입하면 e0.2jω=cos(0.2ω)jsin(0.2ω)e^{-0.2j\omega}=\cos(0.2\omega)-j\sin(0.2\omega) 이고 그 크기는 cos2(0.2ω)+sin2(0.2ω)=1\sqrt{\cos^{2}(0.2\omega)+\sin^{2}(0.2\omega)}=1 이므로, ω가 아무리 커져도 AR = 1 이고 위상만 −0.2ω rad 만큼 뒤처진다.

    나머지는 진폭비가 주파수에 따라 변한다.

    • 1차계 형태 1/(s+1)은 AR=1ω2+1AR=\dfrac{1}{\sqrt{\omega^{2}+1}} 이라 ω가 커질수록 0으로 줄어든다.
    • 극점이 우반면에 있는 1/(s−0.1)은 불안정한 계라 정상상태 주파수응답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
    • 미분 성질을 갖는 s+1은 AR=ω2+1AR=\sqrt{\omega^{2}+1} 로 ω와 함께 계속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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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G(s)=4(s+1)2G(s)=\dfrac{4}{(s+1)^{2}} 인 공정에 피드백 제어계(unit feedback system)를 구성할 때, 폐회로(closed-loop) 전체의 전달함수가 Gd(s)=1(0.5s+1)2G_d(s)=\dfrac{1}{(0.5s+1)^{2}} 이 되게 하는 제어기는?
    1
    2
    3
    4
    해설

    요구된 폐루프 특성을 만드는 제어기는 Gc(s)=(s+1)2s(s+4)G_c(s)=\dfrac{(s+1)^{2}}{s(s+4)} 이다.

    단위 피드백이므로 GcG1+GcG=Gd\dfrac{G_cG}{1+G_cG}=G_d 이고, 이를 뒤집으면 GcG=Gd1GdG_cG=\dfrac{G_d}{1-G_d} 이다. 여기서 1Gd=(0.5s+1)21(0.5s+1)2=s(0.25s+1)(0.5s+1)21-G_d=\dfrac{(0.5s+1)^{2}-1}{(0.5s+1)^{2}}=\dfrac{s(0.25s+1)}{(0.5s+1)^{2}} 이므로 GcG=1s(0.25s+1)G_cG=\dfrac{1}{s(0.25s+1)} 이 된다.

    여기에 공정 G=4(s+1)2G=\dfrac{4}{(s+1)^{2}} 를 나눠 주면
    Gc=(s+1)24s(0.25s+1)=(s+1)2s(s+4)G_c=\dfrac{(s+1)^{2}}{4s(0.25s+1)}=\dfrac{(s+1)^{2}}{s(s+4)}

    검산하면 GcG=4s(s+4)G_cG=\dfrac{4}{s(s+4)} 이고 폐루프는 4s2+4s+4=4(s+2)2=1(0.5s+1)2\dfrac{4}{s^{2}+4s+4}=\dfrac{4}{(s+2)^{2}}=\dfrac{1}{(0.5s+1)^{2}}목표 전달함수와 정확히 일치한다. 분모에 s가 들어 있어 적분동작을 포함한 제어기라는 점이 이 형태의 특징이며, 공정 극점 (s+1)²을 분자로 상쇄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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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열교환기에서 유출물의 온도를 제어하려고 한다. 열교환기는 공정이득 1, 시간상수 10을 갖는 1차계 공정의 특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온도 감지기는 시간상수 1을 갖는 1차계 공정 특성을 나타낸다. 온도 제어를 위하여 비례제어기를 사용하여 되먹임 제어시스템을 채택할 경우, 제어 시스템이 임계감쇠계(critically damped system) 특성을 나타낼 경우의 제어기 이득(Kc) 값은? (단, 구동기의 전달함수는 1로 가정한다.)
    1
    1.013
    2
    2.025
    3
    4.050
    4
    8.100
    해설

    임계감쇠가 되는 제어기 이득은 2.025이다.

    공정(이득1, 시간상수10)과 검출기(시간상수1)가 직렬로 있는 되먹임 루프의 특성방정식은 (10s+1)(s+1)+Kc=0(10s+1)(s+1)+K_c=0이며, 전개하면 10s2+11s+(1+Kc)=010s^2+11s+(1+K_c)=0이다.

    2차계 표준형과 비교해 임계감쇠(판별식=0) 조건은 1124×10×(1+Kc)=011^2-4\times10\times(1+K_c)=0이고, 이를 풀면
    Kc=1214040=2.025K_c=\dfrac{121-40}{40}=2.02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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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을 제어시스템의 가동으로 간주할 때 도로의 차선을 유지하며 자동차가 주행하는 경우 자동차의 핸들은 제어시스템을 구성하는 요소 중 어디에 해당하는가?
    1
    감지기
    2
    조작변수
    3
    구동기
    4
    피제어변수
    해설

    자동차의 핸들은 제어기(운전자)가 직접 조절하는 조작변수에 해당한다.

    차선 유지를 제어계로 보면, 운전자의 눈은 차선 위치를 측정하는 감지기, 뇌는 오차를 판단해 조작량을 결정하는 제어기 역할을 한다.

    이때 제어기가 그 판단에 따라 직접 돌리는 대상인 핸들(조향각)이 조작변수이며, 그 결과 조향장치가 실제로 바퀴 방향을 바꾸는 부분이 구동기, 차량의 진행(차선 내 위치)이 피제어변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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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단일입출력(Single Input Single Output; SISO) 공정을 제어하는 경우에 있어서, 제어의 장애요소로 다음 중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공정지연시간(dead time)
    2
    밸브 무반응 영역(valve deadband)
    3
    공정 변수간의 상호작용(interaction)
    4
    공정 운전상의 한계
    해설

    공정 변수 간의 상호작용(interaction)은 다변수(MIMO) 제어에서 문제되는 요소이지 단일입출력(SISO) 제어의 장애요소와는 거리가 멀다.

    SISO 제어에서는 애초에 입력과 출력이 하나씩이므로 여러 변수 사이의 상호간섭이라는 개념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

    • 공정지연시간(dead time)은 응답을 늦춰 제어 성능을 저하시키는 대표적 장애요소이다.
    • 밸브의 무반응 영역(deadband)은 제어신호가 실제로 밸브에 반영되지 않는 구간으로 제어를 어렵게 한다.
    • 공정 운전상의 한계는 조작변수가 낼 수 있는 범위를 제한해 제어 성능에 영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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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2차계 시스템에서 시간의 변화에 따른 응답곡선은 아래와 같을 때 Overshoot은?
    문제 이미지
    1
    A/B
    2
    C/B
    3
    C/A
    4
    C/T
    해설

    응답곡선에서 오버슈트는 최종 정상상태값에 대한 첫 봉우리 초과량의 비, 즉 A/B이다.

    그림의 응답은 최종값 1.0으로 수렴하며, 0에서 그 1.0 선까지의 높이가 B, 첫 번째 봉우리가 1.0 선 위로 솟은 높이가 A, 두 번째 봉우리가 솟은 높이가 C, 응답이 1.0 선을 지나며 한 번 진동하는 데 걸리는 시간 간격이 주기 T이다. 즉 Overshoot=최대 초과량최종값=AB\text{Overshoot}=\dfrac{\text{최대 초과량}}{\text{최종값}}=\dfrac{A}{B}.

    • C/A는 연속한 두 봉우리 초과량의 비로 감쇠비(decay ratio)이며, 오버슈트의 제곱과 같다.
    • C/B는 두 번째 봉우리를 최종값으로 나눈 값이라 '첫 봉우리 기준'인 오버슈트 정의와 어긋난다.
    • C/T는 높이를 시간으로 나눈 것이어서 무차원 비가 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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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Y(s)=1s2(s2+5s+6)Y(s)=\dfrac{1}{s^{2}(s^{2}+5s+6)} 함수의 역 Laplace 변환으로 옳은 것은?

    1
    2
    3
    4
    해설

    분모를 인수분해해 부분분수로 나누면 y(t) = -5/36 + (1/6)t + (1/4)e-2t - (1/9)e-3t가 된다.

    Y(s)=1s2(s+2)(s+3)=as+bs2+cs+2+ds+3Y(s)=\dfrac{1}{s^{2}(s+2)(s+3)}=\dfrac{a}{s}+\dfrac{b}{s^{2}}+\dfrac{c}{s+2}+\dfrac{d}{s+3}

    계수를 하나씩 구하면 b=1(s+2)(s+3)s=0=16b=\left.\dfrac{1}{(s+2)(s+3)}\right|_{s=0}=\dfrac{1}{6}, c=1s2(s+3)s=2=14c=\left.\dfrac{1}{s^{2}(s+3)}\right|_{s=-2}=\dfrac{1}{4}, d=1s2(s+2)s=3=19d=\left.\dfrac{1}{s^{2}(s+2)}\right|_{s=-3}=-\dfrac{1}{9}, a=dds1s2+5s+6s=0=536a=\left.\dfrac{d}{ds}\dfrac{1}{s^{2}+5s+6}\right|_{s=0}=-\dfrac{5}{36}이다.

    따라서 y(t)=536+16t+14e2t19e3ty(t)=-\dfrac{5}{36}+\dfrac{1}{6}t+\dfrac{1}{4}e^{-2t}-\dfrac{1}{9}e^{-3t}이고, t=0을 넣으면 -5/36+1/4-1/9=0으로 초기값 조건과 맞는다.

    중근 s²에서 반드시 1차항 (1/6)t가 나와야 하므로 t 항이 통째로 빠진 식은 답이 될 수 없다. 또 -5/36을 상수항으로 두지 않고 지수항 묶음 앞의 계수로 곱해 놓은 식은 t=0에서 값이 -25/1296이 되어 초기값 0을 만족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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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다음은 열교환기에서의 온도를 제어하기 위한 제어 시스템을 나타낸 것이다. 제어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조절변수는?
    문제 이미지
    1
    유출물 온도
    2
    수증기 유량
    3
    응축수 유량
    4
    유입물 온도
    해설

    온도조절기가 실제로 여닫는 대상은 수증기 공급 배관의 조절밸브이므로, 조절변수(manipulated variable)는 수증기 유량이다.

    계통도를 보면 유입물이 열교환기로 들어가 가열된 뒤 유출물로 빠져나가고, 유출물 배관에 붙은 온도전송기(TT)가 측정값을 온도조절기(TC)로 보내며, TC의 출력선은 수증기 배관 위의 조절밸브로 연결된다. 측정 → 제어기 → 밸브 경로의 끝에 걸린 스트림이 곧 조절변수다.

    • 유출물 온도는 TT로 측정해 설정값에 맞추려는 대상이므로 제어변수(controlled variable)이지 조절변수가 아니다.
    • 유입물 온도는 공정 밖에서 들어와 계를 흔드는 외란(disturbance)으로, 제어기가 조작할 수 없다.
    • 응축수는 수증기가 잠열을 내주고 나온 결과 스트림일 뿐, 밸브가 설치된 라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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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다음 중 제어계 설계에서 위상각 여유(phase margin)는 어느 범위일 때 가장 강인(robust)한가?
    1
    5°~10°
    2
    10°~20°
    3
    20°~30°
    4
    30°~40°
    해설

    위상각 여유가 30°~40° 정도일 때 제어계가 가장 강인(robust)하다고 본다.

    위상여유가 너무 작으면(예: 5°~20°) 모델 오차나 외란에 의해 쉽게 불안정에 가까워지는 반면, 지나치게 크면 응답이 느려진다.

    일반적으로 30° 이상의 위상여유를 확보하는 것을 안정성과 성능을 함께 만족하는 설계 기준으로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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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위상지연이 180°인 주파수는?
    1
    고유 주파수
    2
    공명(resonant) 주파수
    3
    구석(corner) 주파수
    4
    교차(crossover) 주파수
    해설

    위상지연이 180°가 되는 주파수를 교차(crossover) 주파수라 한다.

    보드선도에서 위상각이 180-180^\circ에 도달하는 주파수를 위상교차주파수라 하며, 이 주파수에서의 크기비로부터 이득여유(gain margin)를 구한다.

    고유주파수·공명주파수는 계 자체의 동특성에서 정의되는 값이고, 구석주파수는 점근 보드선도의 기울기가 꺾이는 지점이므로 모두 위상 180° 조건과는 다른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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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어떤 계의 unit impulse 응답이 e-2t 였다. 이 계의 전달함수(transfer function)는?
    1
    2
    3
    4
    해설

    단위 임펄스 입력의 Laplace 변환이 1이므로 임펄스 응답을 그대로 Laplace 변환한 것이 전달함수가 되고, 답은 1/(s+2)이다.

    Y(s)=G(s)X(s)Y(s)=G(s)X(s)에서 x(t)=δ(t)x(t)=\delta(t)이면 X(s)=1X(s)=1이므로
    G(s)=Y(s)=L{e2t}=1s+2G(s)=Y(s)=\mathcal{L}\{e^{-2t}\}=\dfrac{1}{s+2}

    지수가 e2te^{-2t}처럼 음의 지수이면 극점이 s=-2에 놓여 분모가 (s+2)가 된다. 분모가 (s-2)인 식은 극점이 우반평면에 있어 e+2te^{+2t}로 발산하는 응답에 해당하고, 분자에 s가 붙은 식은 응답에 임펄스 성분(δ)이 섞여 있다는 뜻이라 주어진 지수함수 응답과 맞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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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비례제어기의 비례제어 상수를 선형계가 안정되도록 결정하기 위해 비례제어 상수를 0으로 놓고 특성방정식을 푼 결과 서로 다른 세 개의 음수의 실근이 구해졌다. 비례제어 상수를 점점 크게 할 때 나타나는 현상을 옳게 설명한 것은?
    1
    특성방정식은 비례제어 상수아 관계없으므로 세 개의 실근값은 변화가 없으며 계는 계속 안정하다.
    2
    비례제어 상수가 커짐에 따라 세 개의 실근값 중 하나는 양수의 실근으로 가게되므로 계가 불안정해진다.
    3
    비례제어 상수가 커짐에 따라 세 개의 실근값 중 두 개는 음수의 실수값을 갖는 켤레 복소수 근으로 갖게 되므로 계의 안정성은 유지된다.
    4
    비례제어 상수가 커짐에 따라 세 개의 실근값 중 두 개는 양수의 실수값을 갖는 켤레 볷수 근으로 갖게 되므로 계가 불안정해진다.
    해설

    비례제어 상수를 키우면 세 실근 중 두 개가 켤레 복소수근이 되고, 그 실수부가 결국 양수로 바뀌어 계가 불안정해진다.

    Kc=0K_c=0일 때 서로 다른 세 개의 음의 실근을 갖는 3차 특성방정식은, KcK_c가 커짐에 따라 근궤적(root locus) 상에서 두 근이 서로 가까워져 만난 뒤 켤레 복소수근으로 갈라져 나간다.

    KcK_c를 계속 키우면 이 복소수근의 실수부가 점점 커지다가 결국 0을 지나 양수가 되어 우반평면으로 이동하므로, 그 시점부터 계는 불안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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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PID 제어기의 비례 및 적분동작에 의한 제어기 출력 특성 중 옳은 것은?
    1
    비례동작은 오차가 일정하게 유지될 때 출력값은 0 이 된다.
    2
    적분동작은 오차가 일정하게 유지될 때 출력값이 일정하게 유지된다.
    3
    비례동작은 오차가 없어지면 출력값이 일정하게 유지된다.
    4
    적분동작은 오차가 없어지면 출력값이 일정하게 유지된다.
    해설

    적분동작은 오차가 없어지더라도(0이 되어도) 출력값을 그 직전 값으로 일정하게 유지한다.

    적분동작의 출력은 오차를 시간에 대해 누적한 값이므로, 오차가 0이 되면 더 이상 값이 변하지 않고 그때까지 쌓인 값을 그대로 유지한다.

    • 비례동작은 출력이 오차에 비례하므로 오차가 0이 되면 출력도 0이 되고, 오차가 일정해도 출력이 0이 되지는 않는다.
    • 적분동작은 오차가 일정(0이 아님)하게 유지되면 출력이 시간에 비례해 계속 증가(램프 형태)하므로 일정하게 유지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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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다음 중 1차 전지가 아닌 것은?
    1
    수은 전지
    2
    알칼리망간 전지
    3
    Leclanche 전지
    4
    니켈 카드뮴 전지
    해설

    니켈카드뮴(Ni-Cd) 전지는 충전이 가능한 2차전지이므로 1차전지가 아니다.

    수은전지, 알칼리망간전지, Leclanché 전지는 모두 한 번 방전되면 재사용할 수 없는 대표적인 1차전지이다.

    반면 니켈카드뮴 전지는 방전 후 외부 전원으로 재충전해 반복 사용할 수 있는 2차전지(축전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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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암모니아 소다법에서 암모니아와 함께 생성되는 부산물에 해당하는 것은?
    1
    H2SO4
    2
    NaCl
    3
    NH4Cl
    4
    CaCl2
    해설

    암모니아 소다법에서 암모니아 회수 시 함께 생성되는 부산물은 염화칼슘(CaCl₂)이다.

    암모니아 소다법에서는 NH4Cl\mathrm{NH_4Cl}에 소석회 Ca(OH)2\mathrm{Ca(OH)_2}를 반응시켜 암모니아를 재생·회수하는데, 이 반응에서 CaCl2\mathrm{CaCl_2}가 부산물로 함께 생성된다.

    회수된 암모니아는 공정에 재순환되지만 CaCl2\mathrm{CaCl_2}는 이용가치가 낮아 폐기물로 처리되는 것이 이 공정의 대표적 단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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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Nylon 6의 원료 중 caprolactam의 화학식에 해당하는 것은?
    1
    C6H11NO2
    2
    C6H11NO
    3
    C6H7NO
    4
    C6H7NO2
    해설

    Nylon 6의 원료인 caprolactam의 분자식은 C₆H₁₁NO이다.

    caprolactam은 cyclohexanone의 옥심을 베크만 전위(Beckmann rearrangement)시켜 얻는 7원자 고리형 락탐으로, 개환 중합되어 Nylon 6를 형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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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수용액 상태에서 산성을 나타내는 것은?
    1
    페놀
    2
    아닐린
    3
    수산화칼슘
    4
    암모니아
    해설

    페놀은 이 중 유일하게 수용액에서 산성을 나타내는 물질이다.

    페놀의 -OH는 벤젠고리와 결합해 있어 수용액에서 일부 이온화되어 약산성(pKa10pK_a\approx10)을 띤다.

    아닐린과 암모니아는 질소 원자의 비공유전자쌍으로 인해 약염기성을, 수산화칼슘은 강염기성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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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일반적인 성질이 열경화성 수지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페놀수지
    2
    폴리우레탄
    3
    요소수지
    4
    폴리프로필렌
    해설

    폴리프로필렌은 가열하면 녹아 성형할 수 있는 열가소성 수지이므로 열경화성 수지가 아니다.

    페놀수지, 요소수지, 폴리우레탄(경질형)은 모두 경화 반응으로 3차원 그물구조를 형성해 한 번 굳으면 다시 녹지 않는 열경화성 수지이다.

    반면 폴리프로필렌은 선형 사슬 구조의 고분자로, 가열·냉각을 반복해도 녹고 굳기를 반복할 수 있는 열가소성 수지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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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방향족 아민에 1당량의 황산을 가했을 때의 생성물에 해당하는 것은?
    1
    2
    3
    4
    해설

    방향족 아민(아닐린)에 황산을 1당량 작용시키면 아미노기의 파라 위치가 술폰화된 설파닐산(p-아미노벤젠술폰산)이 얻어진다.

    아닐린과 황산은 먼저 아닐린 황산염(질소에 -SO3H가 붙은 N-페닐술팜산 형태)을 만들고, 이를 180~190℃로 가열하는 베이킹 공정에서 술폰기가 질소에서 벤젠 고리로 옮겨간다. -NH2는 오르토·파라 배향성이지만 오르토 자리는 입체적으로 막혀 있어 파라 생성물이 주생성물이 된다.

    • 질소에 -SO3H가 결합한 N-페닐술팜산은 가열 전 중간체일 뿐 최종 생성물이 아니다.
    • -SO3H가 두 개 들어간 다이술폰산은 황산 1당량으로는 만들어지지 않는다.
    • 벤젠 고리가 나프탈렌 고리로 늘어나는 변화는 술폰화 반응에서 일어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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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솔베이법과 염안소다법을 이용한 소다회 제조과정에 대한 비교 설명 중 틀린 것은?
    1
    솔베이법의 나트륨 이용률은 염안소다법보다 높다.
    2
    솔베이법이 염안소다법에 비하여 암모니아 사용량이 적다.
    3
    솔베이법의 경우 CO2를 얻기 위하여 석회석 소성을 필요로 한다.
    4
    염안소다법의 경우 원료인 NaCl을 정제한 고체 상태로 반응계에 도입한다.
    해설

    솔베이법의 나트륨 이용률은 염안소다법보다 오히려 낮다.

    솔베이법은 NaHCO3\mathrm{NaHCO_3}를 거른 여액에 미반응 NaCl\mathrm{NaCl}이 상당량 남고, 이 여액이 암모니아 회수 후 CaCl2\mathrm{CaCl_2} 폐액과 함께 버려지므로 나트륨 이용률이 약 70% 수준에 그친다.

    반면 염안소다법은 NH4Cl\mathrm{NH_4Cl}을 폐기하지 않고 비료로 회수하며 정제한 고체 NaCl\mathrm{NaCl}을 반응계에 직접 넣어 반응을 밀어붙이므로, 나트륨 이용률이 솔베이법보다 훨씬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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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Aramid섬유의 한 종류인 Kevlar 섬유의 제조에 필요한 단량체는?
    1
    terephthaloyl chloride + 1,4-phenylene-diamine
    2
    isophthaloyl chloride + 1,4-phenylene-diamine
    3
    terephthaloyl chloride + 1,3-phenylene-diamine
    4
    isophthaloyl chloride + 1,3-phenylene-diamine
    해설

    Kevlar 섬유는 terephthaloyl chloride와 1,4-phenylene-diamine(파라페닐렌디아민)을 축합중합시켜 만든다.

    두 단량체가 아미드 결합을 형성하며 중합되어 방향족 폴리아미드(아라미드)인 poly(p-phenylene terephthalamide)가 되며, 이것이 Kevlar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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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탄화수소의 분해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
    열분해는 자유라디칼에 의한 연쇄반응이다.
    2
    열분해는 접촉분해에 비해 방향족과 이소파라핀이 많이 생성된다.
    3
    접촉분해에서는 촉매를 사용하여 열분해보다 낮은 온도에서 분해시킬 수 있다.
    4
    접촉분해에서는 방향족이 올레핀보다 반응성이 낮다.
    해설

    열분해가 접촉분해보다 방향족과 이소파라핀을 더 많이 생성한다는 설명은 사실과 반대이다.

    접촉분해는 산성 촉매 표면에서 탄소양이온(카르보늄 이온) 메커니즘으로 진행되어 수소이동 반응이 활발하며, 그 결과 열분해에 비해 방향족과 이소파라핀이 더 많이 생성된다.

    • 열분해는 자유라디칼 연쇄반응으로 진행되며 상대적으로 올레핀·직쇄 성분 비율이 높다.
    • 접촉분해는 촉매를 사용해 열분해보다 낮은 온도에서도 분해가 가능하다.
    • 접촉분해 조건에서 방향족은 공명안정화로 인해 올레핀보다 반응성이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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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에틸렌과 프로필렌을 공이량화(co-dimerization)시킨 후 탈수소시켰을 때 생성되는 주물질은?
    1
    이소프렌
    2
    클로로프렌
    3
    n-펜탄
    4
    n-헥센
    해설

    에틸렌과 프로필렌을 공이량화한 뒤 탈수소화하면 주로 이소프렌이 생성된다.

    지글러형 촉매로 에틸렌과 프로필렌을 공이량화하면 2-메틸-1-펜텐이 얻어지고, 이를 이성질화한 뒤 분해(탈메탄)하면 메탄이 떨어져 나가면서 이소프렌(2-메틸-1,3-부타디엔)이 된다.

    이는 나프타 분해 이외에 이소프렌을 생산하는 대표적인 합성 경로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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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접촉식 황산 제조법에 사용하는 바나듐촉매의 특성이 아닌 것은?
    1
    촉매 수명이 길다.
    2
    촉매독 작용이 적다.
    3
    전화율이 상당히 낮다.
    4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다.
    해설

    접촉식 황산 제조에 쓰이는 바나듐(V₂O₅) 촉매는 전화율이 상당히 낮다는 설명이 틀렸다.

    바나듐 촉매는 SO2\mathrm{SO_2}SO3\mathrm{SO_3}로 산화시키는 전화율이 약 98% 이상으로 매우 높은 것이 특징이다.

    • 촉매 수명이 길고 촉매독에 대한 내성이 큰 편이다.
    • 백금 촉매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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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아세틸렌법으로 염화비닐을 생성할 때 아세틸렌과 반응하는 물질로 옳은 것은?
    1
    HCl
    2
    NaCl
    3
    H2SO4
    4
    HOCl
    해설

    아세틸렌법에서는 염화수소(HCl)가 아세틸렌과 부가반응하여 염화비닐을 생성한다.

    촉매 존재 하에 HCCH+HClCH2=CHCl\mathrm{HC{\equiv}CH + HCl \rightarrow CH_2{=}CHCl} 반응으로 염화비닐(vinyl chloride)이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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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수분 14wt%, NH4HCO3 3.5wt%가 포함된 NaHCO3 케이크 1000kg에서 NaHCO3가 단독으로 열분해되어 생기는 물의 질량(kg)은? (단, NaHCO3의 열분해는 100% 진행된다.)
    1
    68.65
    2
    88.39
    3
    98.46
    4
    108.25
    해설

    케이크 1000kg에서 NaHCO₃의 질량을 먼저 구한다. 수분 14wt%, NH₄HCO₃ 3.5wt%이므로 NaHCO₃의 질량은 1000 × (1 − 0.14 − 0.035) = 1000 × 0.825 = 825kg이다. NaHCO₃의 열분해 반응식은 2NaHCO3Na2CO3+H2O+CO22\text{NaHCO}_3 \rightarrow \text{Na}_2\text{CO}_3 + \text{H}_2\text{O} + \text{CO}_2이며, NaHCO₃의 분자량은 84, 생성물 H₂O의 분자량은 18이다. 반응식에서 NaHCO₃ 2몰(168)당 H₂O 1몰(18)이 생성되므로, 825kg의 NaHCO₃에서 발생하는 H₂O의 질량은 18168×825=18×825168=14850168=88.39 kg\frac{18}{168} \times 825 = \frac{18 \times 825}{168} = \frac{14850}{168} = 88.39\text{ k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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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석유화학공업에서 분해에 의해 에틸렌 및 프로필렌 등의 제조의 주된 공업원료로 이용되고 있는 것은?
    1
    경유
    2
    나프타
    3
    등유
    4
    중유
    해설

    에틸렌·프로필렌 등을 분해로 제조하는 대표적인 공업원료는 나프타이다.

    나프타는 원유의 경질 유분으로, 열분해(steam cracking)를 거쳐 에틸렌·프로필렌 등 기초 석유화학 원료를 생산하는 데 널리 쓰인다.

    경유·등유·중유는 상대적으로 무거운 유분으로 주로 연료용으로 쓰이며 올레핀 생산의 주원료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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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SO2가 SO3로 산화될 때의 반응열(△H; kcal/mol)은? (단, SO2의 △Hf : -70.96 kcal/mol, SO3의 △Hf : -94.45 kcal/mol 이다.)
    1
    165
    2
    24
    3
    -165
    4
    -23
    해설

    SO₂가 SO₃로 산화되는 반응식은 2SO2+O22SO32\text{SO}_2 + \text{O}_2 \rightarrow 2\text{SO}_3이다. 반응열은 생성열을 이용하여 ΔH반응=ΔHf(생성물)ΔHf(반응물)\Delta H_{\text{반응}} = \sum \Delta H_f(\text{생성물}) - \sum \Delta H_f(\text{반응물})로 계산한다. 생성물은 SO₃ 2mol이므로 2×(94.45)=188.9 kcal2 \times (-94.45) = -188.9 \text{ kcal}, 반응물 중 생성열이 있는 것은 SO₂ 2mol이므로 2×(70.96)=141.92 kcal2 \times (-70.96) = -141.92 \text{ kcal}이고, O₂는 원소 상태이므로 ΔHf=0\Delta H_f = 0이다. 따라서 ΔH=188.9(141.92)=188.9+141.92=46.98 kcal\Delta H = -188.9 - (-141.92) = -188.9 + 141.92 = -46.98 \text{ kcal}이다. 이는 1mol의 SO₂당 반응열을 구하는 것이므로 46.98÷2=23.4923 kcal/mol-46.98 \div 2 = -23.49 \approx -23 \text{ kcal/mol}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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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암모니아의 합성용 수성가스 제조 시 blow 반응에 해당하는 것은?
    1
    C + H2O ⇄ CO + H2 - 29400 cal
    2
    C + 2H2O ⇄ CO2 + 2H2 - 19000 cal
    3
    C + O2 ⇄ CO2 + 96630 cal
    4
    1/2O2 ⇄ O + 67410 cal
    해설

    암모니아 합성용 수성가스 제조에서 blow 반응은 코크스를 공기로 연소시켜 열을 얻는 발열반응인 C+O₂→CO₂ 반응이다.

    수성가스 제조는 고온의 코크스층에 공기를 불어넣어(blow, 발열) 온도를 올린 뒤, 수증기를 통과시켜(run, 흡열) CO\mathrm{CO}H2\mathrm{H_2}를 얻는 두 단계를 반복한다.

    C+H2OCO+H2\mathrm{C+H_2O \rightleftharpoons CO+H_2}C+2H2OCO2+2H2\mathrm{C+2H_2O \rightleftharpoons CO_2+2H_2}는 흡열반응으로 run 단계에 해당하며, blow 단계와는 반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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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반도체 공정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
    감광반응되지 않은 부분을 제거하는 공정을 에칭이라 하며, 건식과 습식으로 구분할 수 있다.
    2
    감광성 고분자를 이용하여 실리콘웨이퍼에 회로패턴을 전사하는 공정을 리소그래피(lithography) 라고 한다.
    3
    화학기상증착법 등을 이용하여 3족 또는 6족의 불순물을 실리콘웨이퍼내로 도입하는 공정을 이온주입이라 한다.
    4
    웨이퍼 처리공정 중 잔류물과 오염물을 제거하는 공정을 세정이라 하며, 건식과 습식으로 구분할 수 잇다.
    해설

    화학기상증착법으로 3족 또는 6족 불순물을 웨이퍼에 도입하는 공정을 이온주입이라 한다는 설명이 틀렸다.

    이온주입(ion implantation)은 화학기상증착이 아니라 이온빔을 가속시켜 직접 주입하는 물리적 공정이며, 실리콘의 도핑에는 보통 3족(예: 붕소) 또는 5족(예: 인, 비소) 원소가 쓰인다.

    • 감광되지 않은 부분을 제거하는 에칭 공정은 건식·습식으로 구분된다는 설명은 옳다.
    • 감광성 고분자로 회로패턴을 전사하는 리소그래피 정의도 옳다.
    • 잔류물·오염물을 제거하는 세정 공정을 건식·습식으로 구분하는 것도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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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35wt% HCl 용액 1000kg에서 HCl의 물질량(kmol)은?
    1
    6.59
    2
    7.59
    3
    8.59
    4
    9.59
    해설

    1000 kg 용액 속 HCl의 물질량은 약 9.59 kmol이다.

    35 wt% 용액이므로 HCl의 질량은 1000×0.35=350 kg1000\times0.35=350\ \mathrm{kg}이고, HCl의 분자량은 36.5 kg/kmol36.5\ \mathrm{kg/kmol}이다.

    따라서 n=35036.59.59 kmoln=\dfrac{350}{36.5}\approx9.59\ \mathrm{kmol}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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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복합비료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비료 3요소 중 2종 이상을 하나의 화합물 상태로 함유하도록 만든 비료를 화성비료라 한다.
    2
    화성비료는 비효성분의 총량에 따라서 저농도화성비료와 고농도화성비료로 구분할 수 있다.
    3
    배합비료는 주로 산성과 염기성의 혼합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4
    질소, 인산 또는 칼륨을 포함하는 단일비료를 2종 이상 혼합하여 2성분 이상의 비료요소를 조정해서 만든 비료를 배합비료라 한다.
    해설

    배합비료는 산성 성분과 염기성 성분을 섞는 것이 오히려 바람직하지 않다는 점에서 이 설명이 틀렸다.

    산성 비료(예: 황산암모늄)와 염기성 비료(예: 석회질 비료)를 함께 배합하면 서로 반응해 암모니아가 휘산되는 등 비효 성분이 손실될 수 있어 이러한 조합은 피해야 한다.

    • 비료 3요소 중 2종 이상을 화합물 형태로 함유한 것을 화성비료라 하는 정의는 옳다.
    • 화성비료를 비효성분 총량으로 저농도·고농도로 나누는 것도 옳다.
    • 단일비료 2종 이상을 물리적으로 섞어 만든 것을 배합비료라 하는 정의도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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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Witt 의 발색단설에 의한 분류에서 조색단 기능성기로 옳은 것은?
    1
    -N=N-
    2
    -NO2
    3
    4
    -SO3H
    해설

    제시된 기 가운데 조색단에 해당하는 것은 -SO3H(술폰산기)이다.

    Witt의 발색단설에서 발색단(chromophore)은 불포화 결합을 가져 빛을 흡수하는 원자단이고, 조색단(auxochrome)은 그 자체로는 색을 내지 못하지만 발색단에 붙어 색을 짙게 하고 물에 대한 용해성과 섬유에 대한 염착성을 부여하는 극성기다.

    • 아조기 -N=N-, 나이트로기 -NO2, 카르보닐기 >C=O는 모두 불포화 결합을 가진 발색단이다.
    • 조색단에는 -SO3H 외에 -OH, -NH2, -COOH 등이 있으며, 염료가 물에 녹아 섬유와 결합하려면 이런 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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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촉매반응의 경우 촉매의 역할을 잘 설명한 것은?
    1
    평형상수(K)를 높여준다.
    2
    평셩상수(K)를 낮추어 준다.
    3
    활성화 에너지(E)를 높여준다.
    4
    활성화 에너지(E)를 낮추어준다.
    해설

    촉매는 반응의 활성화 에너지를 낮추어 반응 속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촉매는 반응물이 생성물로 전환되는 새로운 경로(전이상태)를 제공해 넘어야 할 에너지 장벽인 활성화 에너지를 낮춘다.

    다만 촉매는 반응 속도만 변화시킬 뿐, 반응의 평형상수나 평형조성 자체는 바꾸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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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A와 B를 공급물로 하는 아래 반응에서 R이 목적생성물일 때, 목적생성물의 선택도를 높일 수 방법은?

    A+BR(desired),r1=k1CACB2\mathrm{A}+\mathrm{B}\rightarrow \mathrm{R}\,(\text{desired}),\quad r_{1}=k_{1}C_{A}C_{B}^{2}
    R+BS(unwanted),r2=k2CRCB\mathrm{R}+\mathrm{B}\rightarrow \mathrm{S}\,(\text{unwanted}),\quad r_{2}=k_{2}C_{R}C_{B}

    1
    A에 B를 한 방울씩 넣는다.
    2
    B에 A를 한 방울씩 넣는다.
    3
    A와 B를 동시에 넣는다.
    4
    A와 B의 농도를 낮게 유지한다.
    해설

    목적반응은 B에 대해 2차, 부반응은 B에 대해 1차이므로 A와 B의 농도를 모두 높게 유지해야 하고, 그러려면 A와 B를 처음부터 동시에 넣어야 한다.

    선택도는 두 속도식의 비로 판단한다.
    r1r2=k1CACB2k2CRCB=k1k2CACBCR\dfrac{r_{1}}{r_{2}}=\dfrac{k_{1}C_{A}C_{B}^{2}}{k_{2}C_{R}C_{B}}=\dfrac{k_{1}}{k_{2}}\cdot\dfrac{C_{A}C_{B}}{C_{R}}

    이 비는 CA와 CB가 클수록 커진다. 즉 두 반응물 모두 고농도로 유지하는 회분식·고농도 운전이 R에 유리하다.

    • 한쪽에 다른 쪽을 한 방울씩 떨어뜨리면 떨어뜨리는 성분의 농도가 늘 낮게 유지되어 분자의 CACB가 작아지고 선택도가 떨어진다.
    • A와 B의 농도를 모두 낮게 유지하면 선택도가 나빠질 뿐 아니라 전체 반응속도까지 느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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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HBr의 생성반응 속도식이 다음과 같을 때 k2의 단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rHBr=k1[H2][Br2]1/2k2+[HBr]/[Br2]r_{\mathrm{HBr}}=\dfrac{k_{1}[\mathrm{H_{2}}][\mathrm{Br_{2}}]^{1/2}}{k_{2}+[\mathrm{HBr}]/[\mathrm{Br_{2}}]}

    1
    단위는 [m3·s/mol] 이다.
    2
    단위는 [mol/m3·s] 이다.
    3
    단위는 [(mol/m3)-0.5(s)-1] 이다.
    4
    단위는 무차원(dimensionless) 이다.
    해설

    분모의 [HBr]/[Br2]가 농도끼리의 비라 차원이 없으므로, 여기에 더해지는 k2도 무차원(dimensionless)이어야 한다.

    덧셈으로 묶인 항끼리는 반드시 차원이 같아야 한다. [HBr]/[Br2][\mathrm{HBr}]/[\mathrm{Br_{2}}]는 mol/m3를 mol/m3로 나눈 값이므로 단위가 없다. 따라서 k2 역시 단위를 가질 수 없다.

    차원 검산을 이어가면 좌변 r은 mol/(m3·s), 분모는 무차원이므로 k1(mol/m3)3/2=mol/(m3s)k_{1}\left(\mathrm{mol/m^{3}}\right)^{3/2}=\mathrm{mol/(m^{3}\cdot s)}에서 k1=(mol/m3)1/2s1k_{1}=(\mathrm{mol/m^{3}})^{-1/2}\mathrm{s}^{-1}가 된다. 보기에 나온 (mol/m3)-0.5(s)-1k1의 단위이지 k2의 단위가 아니며, m3·s/mol이나 mol/m3·s 역시 무차원 항 자리에는 올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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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균일계 액상반응(A→R)이 회분식반응기에서 1차반응으로 진행된다. A의 40%가 반응하는데 5분이 걸린다면, A의 60%가 반응하는데 걸리는 시간(min)은?
    1
    5
    2
    9
    3
    12
    4
    15
    해설

    A의 60%가 반응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9분이다.

    1차반응 회분식 반응기의 설계식은 ln11XA=kt\ln\dfrac{1}{1-X_A}=kt이다.

    40% 전환에 5분이 걸렸으므로 ln10.6=k×5\ln\dfrac{1}{0.6}=k\times5에서 k=0.510850.1022 min1k=\dfrac{0.5108}{5}\approx0.1022\ \mathrm{min^{-1}}이다.

    60% 전환 시간은 t=ln(1/0.4)k=0.91630.10229 mint=\dfrac{\ln(1/0.4)}{k}=\dfrac{0.9163}{0.1022}\approx9\ \mathrm{min}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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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균일촉매 반응이 다음과 같이 진행될 때 평형상수와 반응속도상수의 관계식으로 옳은 것은?

    A+C k1k2 X k3k4 B+C\mathrm{A}+\mathrm{C}\ \underset{k_{2}}{\overset{k_{1}}{\rightleftarrows}}\ \mathrm{X}\ \underset{k_{4}}{\overset{k_{3}}{\rightleftarrows}}\ \mathrm{B}+\mathrm{C}

    1
    2
    3
    4
    해설

    두 단계의 평형관계를 곱하면 Keq = k1k3 / (k2k4)가 된다.

    1단계가 평형이면 k1CACC=k2CXk_{1}C_{A}C_{C}=k_{2}C_{X}, 2단계가 평형이면 k3CX=k4CBCCk_{3}C_{X}=k_{4}C_{B}C_{C}이다.

    두 식을 변끼리 곱하면 촉매 C의 농도와 중간체 X의 농도가 함께 소거되어
    CBCA=k1k3k2k4\dfrac{C_{B}}{C_{A}}=\dfrac{k_{1}k_{3}}{k_{2}k_{4}}
    가 나온다. 촉매 C는 소모되지 않으므로 전체 반응은 A ⇌ B이고, 이 농도비가 곧 평형상수다.

    정반응 속도상수 k1·k3가 분자에, 역반응 속도상수 k2·k4가 분모에 와야 하므로 분자와 분모가 뒤바뀐 식이나 k2k3·k1k4처럼 정·역반응이 섞여 짝지어진 식은 성립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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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공간시간과 평균체류 시간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
    밀도가 일정한 반응계에서는 공간시간과 평균체류 시간은 항상 같다.
    2
    부피가 팽창하는 기체 반응의 경우 평균체류 시간은 공간시간보다 작다.
    3
    반응물의 부피가 전화율과 직선 관계로 변하는 관형반응기에서 평균체류 시간은 반응속도와 무관하다.
    4
    공간시간과 공간속도의 곱은 항상 1 이다.
    해설

    관형반응기에서 반응물의 부피가 전화율과 직선 관계로 변할 때, 평균체류시간은 반응속도(전화율 진행)에 의존하므로 이를 반응속도와 무관하다고 서술한 것이 틀린 설명이다.

    공간시간(τ)은 반응기 부피를 유입 부피유량으로 나눈 값이라 반응 진행과 무관하게 정해지지만, 평균체류시간은 반응기 내부의 실제 부피유량 v=v0(1+εX)v=v_0(1+\varepsilon X)으로 계산된다.

    즉 부피가 변하는 계에서는 위치별 전화율이 평균체류시간을 좌우하고, 그 전화율은 반응속도가 결정한다. 반면 밀도가 일정해 부피 변화가 없는 계에서는 공간시간과 평균체류시간이 항상 같고, 공간시간과 공간속도는 서로 역수 관계이므로 그 곱은 항상 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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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어떤 반응의 전화율과 반응속도가 아래의 표와 같다. 혼합흐름반응기(CSTR)와 플러그흐름반응기(PFR)를 직렬연결하여 CSTR에서 전환율을 40%까지, PFR에서 60%까지 반응시키려 할 때, 각 반응기의 부피 합(L)은? (단, 유입 몰유량은 15 mol/s 이다.)

    전화율(X)반응속도(mol/L·s)
    0.00.0053
    0.10.0052
    0.20.0050
    0.30.0045
    0.40.0040
    0.50.0033
    0.60.0025
    1
    1066
    2
    1996
    3
    2148
    4
    2442
    해설

    CSTR 1500 L와 PFR 약 942 L를 더해 부피 합은 약 2442 L이다.

    표에서 필요한 값은 X=0.4에서 0.0040, X=0.5에서 0.0033, X=0.6에서 0.0025 mol/L·s이다. CSTR은 내부가 균일해 출구 조건의 반응속도 하나만 쓴다.
    VCSTR=FA0X(rA)X=0.4=15×0.40.0040=1500 LV_{\mathrm{CSTR}}=\dfrac{F_{A0}X}{(-r_{A})_{X=0.4}}=\dfrac{15\times0.4}{0.0040}=1500\ \mathrm{L}

    PFR은 X=0.4에서 0.6까지 적분해야 한다. 1/(-rA) 값은 각각 250, 303.0, 400이고 간격 0.1의 사다리꼴 법칙으로 넓이를 구하면
    0.40.6dXrA0.12(250+303.0)+0.12(303.0+400)=62.8\int_{0.4}^{0.6}\dfrac{dX}{-r_{A}}\approx\dfrac{0.1}{2}(250+303.0)+\dfrac{0.1}{2}(303.0+400)=62.8
    VPFR=FA0×62.8=15×62.8942 LV_{\mathrm{PFR}}=F_{A0}\times62.8=15\times62.8\approx942\ \mathrm{L}

    따라서 V=1500+9422442 LV_{\text{합}}=1500+942\approx2442\ \mathrm{L}이다. 전환율이 올라갈수록 반응속도가 떨어지므로, 출구 속도만 쓰는 CSTR이 같은 전환율 폭에서도 훨씬 큰 부피를 차지한다는 점이 계산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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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A+R → R+R 인 자동촉매 반응이 회분식반응기에서 일어날 때 반응속도가 가장 빠를 때는? (단, 초기 반응기내에는 A가 대부분이고 소량의 R이 존재한다.)
    1
    반응초기
    2
    반응말기
    3
    A와 R의 농도가 서로 같을 때
    4
    A의 농도가 R의 농도의 2배 일 때
    해설

    자동촉매반응 A+R→R+R의 속도식은 rA=kCACR-r_A = kC_AC_R이며, 반응이 진행되어도 전체 몰농도 CA+CRC_A+C_R은 일정하게 보존된다.

    합이 일정한 두 값의 곱 CACRC_AC_R두 농도가 서로 같을 때 최댓값을 가지므로, 이 지점에서 반응속도가 가장 빠르다.

    반응초기에는 R이 소량이라 속도가 느리고, 반응말기에는 A가 소량이 되어 역시 속도가 느려지므로 중간 지점에서 속도가 최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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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플러그흐름반응기에서 아래와 같은 반응이 진행될 때, 빗금 친 부분이 의미하는 것은? (단, ø는 반응 A→R에 대한 R의 순간수율(instantaneous fractional yield)이다.)
    문제 이미지
    1
    총괄수율
    2
    반응해서 없어진 반응물의 몰수
    3
    생성되는 R의 최종농도
    4
    그 순간의 반응물의 농도
    해설

    빗금 친 면적은 플러그흐름반응기 출구에서 얻어지는 R의 최종 농도를 뜻한다.

    그림은 가로축이 반응물 농도 CA, 세로축이 순간수율 ø인 선도이고, 빗금은 출구 농도 CAf부터 초기 농도 CA0까지 곡선 아래의 넓이다.

    순간수율의 정의 ϕ=dCRdCA\phi=\dfrac{dC_{R}}{-dC_{A}}를 그 구간에서 적분하면
    CRf=CAfCA0ϕdCAC_{Rf}=\int_{C_{Af}}^{C_{A0}}\phi\,dC_{A}
    이 되어 면적이 곧 생성된 R의 농도가 된다. 플러그흐름반응기는 관을 따라 농도가 CA0에서 CAf까지 연속적으로 변하므로 이렇게 적분해야 한다.

    총괄수율은 이 면적을 소모된 반응물량 (CA0-CAf)로 나눈 값이고, 없어진 반응물의 몰수는 가로축 구간 길이에, 그 순간의 반응물 농도는 가로축의 한 점에 해당한다. 즉 면적이라는 형태로 표현되는 양은 R의 농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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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1차 기본반응의 속도상수가 1.5×10-3s-1 일 때, 이 반응의 반감기(s)는?
    1
    162
    2
    262
    3
    362
    4
    462
    해설

    1차 반응의 반감기는 t1/2=ln2kt_{1/2}=\dfrac{\ln 2}{k}로 계산되며, 속도상수가 클수록 반감기는 짧아진다.

    주어진 속도상수 k=1.5×103s1k=1.5\times10^{-3}\,\mathrm{s^{-1}}를 대입하면 t1/2=0.6931.5×103t_{1/2}=\dfrac{0.693}{1.5\times10^{-3}}이다.

    계산하면 반감기는 약 462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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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Arrhenius law에 따라 작도한 다음 그림 중에서 평행반응(parallel reaction)에 가장 가까운 그림은?
    1
    2
    3
    4
    해설

    ln k–1/T 선도가 왼쪽(고온)에서 가파르게 떨어지다가 오른쪽(저온)으로 갈수록 완만해지는 아래로 볼록한 곡선이 평행반응에 해당한다.

    평행반응에서는 활성화에너지가 서로 다른 두 경로가 동시에 진행되어 겉보기 속도상수가 k=k1+k2k=k_{1}+k_{2}로 합쳐진다. 그러면 겉보기 활성화에너지는 두 값의 가중평균이 되어 온도에 따라 변하고, 기울기 -E/R도 함께 달라진다.

    고온(1/T가 작은 왼쪽)에서는 활성화에너지가 큰 경로가 지배해 기울기가 가파르고, 저온(1/T가 큰 오른쪽)에서는 활성화에너지가 작은 경로가 지배해 기울기가 완만해진다. 그래서 직선이 아니라 휘어진 곡선이 나온다.

    • 기울기가 일정한 직선은 경로가 하나뿐인 단일 기본반응을 뜻한다.
    • 왼쪽이 완만하고 오른쪽에서 급격히 꺾여 떨어지는 곡선은 기울기 변화 방향이 반대라 평행반응과 맞지 않는다.
    • 중간에 최댓값을 갖는 꺾은선은 온도를 올릴 때 오히려 속도가 감소하는 구간이 있다는 뜻이라 단순 평행반응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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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균일 반응(A+1.5B → P)의 반응속도관계로 옳은 것은?
    1
    2
    3
    4
    해설

    화학량론 계수가 A : B = 1 : 1.5 이므로 rA = (2/3)rB 가 옳은 관계식이다.

    A + 1.5B → P 에서는 각 성분의 속도를 계수로 나눈 값이 모두 같으므로 −rA/1 = −rB/1.5 = rP/1 이 성립한다.
    여기서 rA = rB/1.5 = (2/3)rB 이고, 뒤집으면 rB = 1.5rA 가 된다.

    나머지 관계식이 어긋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 rA = rB : 계수가 1과 1.5로 다르므로 두 소모속도가 같을 수 없다.
    • rB = (2/3)rA : A와 B의 비를 거꾸로 쓴 식으로, 실제로는 rB = 1.5rA 이다.
    • rB = rP : B는 P가 생성되는 속도의 1.5배로 소모되므로 rB = 1.5rP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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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다음과 같은 기초반응이 동시에 진행될 때 R의 생성에 가장 유리한 반응조건은?
    A+BR,AS,BT\mathrm{A}+\mathrm{B}\rightarrow \mathrm{R},\quad \mathrm{A}\rightarrow \mathrm{S},\quad \mathrm{B}\rightarrow \mathrm{T}
    1
    A와 B의 농도를 높인다.
    2
    A와 B의 농도를 낮춘다.
    3
    A의 농도는 높이고 B의 농도는 낮춘다.
    4
    A의 농도는 낮추고 B의 농도는 높인다.
    해설

    세 반응 중 R 생성만 A와 B 두 성분의 농도에 함께 비례하므로, A와 B의 농도를 모두 높이는 것이 R에 가장 유리하다.

    기초반응이면 속도식이 반응식 그대로이므로 rR = k1CACB(2차), rS = k2CA(1차), rT = k3CB(1차) 가 된다.

    선택도를 보면 rR/rS = (k1/k2)CB, rR/rT = (k1/k3)CA 이므로 두 농도가 클수록 부반응 S·T 대비 R의 비율이 커진다.
    반대로 농도를 낮추거나 한쪽만 낮추면 차수가 낮은 부반응 쪽이 상대적으로 유리해져 R의 수율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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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불균일 촉매반응에서 확산이 반응율속 영역에 있는지를 알기 위한 식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Thiele modulus
    2
    Weisz-Prater 식
    3
    Mears 식
    4
    Langmuir-Hishelwood 식
    해설

    Langmuir-Hinshelwood 식은 촉매 표면에서의 흡착·반응 메커니즘을 나타내는 반응속도식이며, 확산이 반응율속 영역에 있는지를 판별하는 기준식이 아니다.

    • Thiele modulus는 촉매 입자 내부의 확산과 반응속도의 상대적 크기를 비교하는 무차원수이다.
    • Weisz-Prater 식은 실험으로 얻은 반응속도로부터 내부 확산 제한 여부를 판정하는 기준이다.
    • Mears 식은 외부(경막) 물질전달 저항이 반응속도에 미치는 영향을 판정하는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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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A→R 액상반응이 부피가 0.1L인 플러그 흐름 반응기에서 –rA = 50CA2 mol/L·min로 일어난다. A의 초기농도는 0.1 mol/L 이고 공급속도가 0.05 L/min 일 때 전화율은?
    1
    0.509
    2
    0.609
    3
    0.809
    4
    0.909
    해설

    액상(밀도 일정) 2차반응이 관형반응기(PFR)에서 진행되므로 설계식 τ=XkCA0(1X)\tau=\dfrac{X}{kC_{A0}(1-X)}를 이용해 전화율을 구한다.

    공간시간은 τ=Vv0=0.10.05=2min\tau=\dfrac{V}{v_0}=\dfrac{0.1}{0.05}=2\,\mathrm{min}이고, kCA0=50×0.1=5min1kC_{A0}=50\times0.1=5\,\mathrm{min^{-1}}이다.

    대입하면 2=X5(1X)2=\dfrac{X}{5(1-X)}이고 정리하면 11X=1011X=10이므로 전화율은 0.90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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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A→R→S로 진행하는 연속 1차 반응에서 각 농도별 시간의 곡선을 옳게 나타낸 것은? (단, CA, CR, CS는 각각 A, R, S의 농도이다.)
    문제 이미지
    1
    ㉮ - CS, ㉯ - CR, ㉰ - CA
    2
    ㉮ - CS, ㉯ - CA, ㉰ - CR
    3
    ㉮ - CR , ㉯ - CA, ㉰ - CS
    4
    ㉮ - CA, ㉯ - CR, ㉰ - CS
    해설

    그래프에서 처음부터 값이 가장 크고 계속 줄어드는 곡선이 CA, 0에서 올라갔다가 최대점을 지나 다시 내려오는 곡선이 CR, 0에서 완만히 시작해 끝까지 증가하는 곡선이 CS 이므로 ㉮ − CS, ㉯ − CR, ㉰ − CA 이다.

    A → R → S 연속 1차 반응에서 A는 공급 없이 소모만 되므로 초기 농도에서 지수적으로 단조 감소한다 — 세 곡선 중 유일하게 t = 0 에서 최댓값을 갖고 오른쪽 아래(㉰)에서 끝나는 곡선이다.

    중간생성물 R은 생성속도가 소멸속도보다 큰 초기에 증가하다가 두 속도가 같아지는 순간 극대값을 갖고 이후 감소하므로, 봉우리를 그린 뒤 중간 높이(㉯)에서 끝난다.

    최종생성물 S는 초기에 R이 거의 없어 기울기가 0에 가까운 S자 곡선으로 출발해 계속 증가하며 결국 초기 A 농도에 수렴하므로, 가장 높은 위치(㉮)에서 끝나는 곡선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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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균일계 병렬 반응이 다음과 같을 때 R을 최대로 얻을 수 있는 반응 방식은?
    A+B  k1  R,dCRdt=k1CA0.5CB1.5\mathrm{A}+\mathrm{B}\ \xrightarrow{\ k_{1}\ }\ \mathrm{R},\qquad \dfrac{dC_{R}}{dt}=k_{1}C_{A}^{0.5}C_{B}^{1.5}
    A+B  k2  S,dCSdt=k2CACB0.5\mathrm{A}+\mathrm{B}\ \xrightarrow{\ k_{2}\ }\ \mathrm{S},\qquad \dfrac{dC_{S}}{dt}=k_{2}C_{A}C_{B}^{0.5}
    1
    2
    3
    4
    해설

    선택도가 CB에는 비례하고 CA가 커질수록 작아지므로, B는 입구에서 한꺼번에 넣고 A는 관을 따라 조금씩 나누어 넣는 PFR이 R을 가장 많이 얻는다.

    두 속도식의 비를 취하면
    rR/rS = (k1/k2)·CA0.5−1·CB1.5−0.5 = (k1/k2)·CB/CA0.5
    이 되어, CA는 낮게·CB는 높게 유지하는 것이 유일한 조건이다.

    A를 반응기 옆면에서 분산 공급하면 반응기 전 구간에서 CA가 낮게 유지되고, B를 입구로 한 번에 넣으면 CB가 높게 유지되므로 두 요구를 동시에 만족한다.

    • B를 분산 공급하고 A를 입구로 넣는 방식은 농도 조건이 정반대라 오히려 S가 유리해진다.
    • A와 B를 함께 입구로 넣는 PFR은 앞부분에서 CA가 매우 높아 불리하다.
    • 두 원료를 함께 넣는 CSTR은 CA를 낮출 수는 있으나 CB까지 함께 낮아져 최적이 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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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아래와 같은 경쟁반응에서 R을 더 많이 생기게 하기 위한 조건으로 적절한 것은? (단, 농도 그래프의 R과 S의 농도는 경향을 의미하며 E1은 1번 반응의 활성화에너지, E2는 2번 반응의 활성화에너지이다.)
    문제 이미지
    1
    E1 > E2 이면 저온조작
    2
    E1 > E2 이면 고온조작
    3
    E1 = E2 이면 저온조작
    4
    E1 = E2 이면 고온조작
    해설

    활성화에너지가 큰 쪽이 온도 상승의 이득을 더 크게 받으므로, E1 > E2 일 때 고온으로 조작해야 R이 더 많이 생긴다.

    그림의 농도 곡선은 A가 감소하는 동안 R과 S가 같은 경향으로 증가하는 경쟁(병렬) 반응임을 보여 준다.
    이때 두 경로의 상대속도는 아레니우스 식에서 k1/k2 = (A1/A2)·exp[−(E1−E2)/RT] 로 결정된다.

    E1 − E2 > 0 이면 T가 커질수록 지수항이 1에 가까워져 k1/k2가 커지므로 온도를 올릴수록 R 쪽 선택도가 높아진다.

    반대로 E1 > E2 인데 저온으로 내리면 S가 유리해지고, E1 = E2 이면 지수항이 1로 고정되어 온도를 어떻게 바꿔도 선택도가 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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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반감기가 50시간인 방사능액체를 10L/h의 속도를 유지하며 직렬로 연결된 두 개의 혼합탱크(각 4000L)에 통과시켜 처리할 때 감소되는 방사능의 비율(%)은? (단, 방사능붕괴는 1차반응으로 가정한다.)
    1
    93.67
    2
    95.67
    3
    97.67
    4
    99.67
    해설

    방사능 붕괴가 1차반응이므로 속도상수는 k=ln2t1/2=0.69350=0.01386h1k=\dfrac{\ln 2}{t_{1/2}}=\dfrac{0.693}{50}=0.01386\,\mathrm{h^{-1}}이다.

    각 혼합탱크(CSTR)의 공간시간은 τ=Vv0=400010=400h\tau=\dfrac{V}{v_0}=\dfrac{4000}{10}=400\,\mathrm{h}이며, 1차반응 CSTR 설계식 CC0=11+kτ\dfrac{C}{C_0}=\dfrac{1}{1+k\tau}를 두 탱크에 순차 적용한다.

    kτ=5.545k\tau=5.545이므로 탱크 하나를 거칠 때마다 농도는 0.15280.1528배로 줄고, 두 탱크를 직렬로 통과하면 0.15282=0.02330.1528^2=0.0233배가 남는다.

    따라서 감소되는 방사능의 비율은 약 97.6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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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화공기사 필기] 20년 2회차
    A→R 액상 기초반응을 부피가 2.5L 인 혼합흐름반응기 2개를 직렬로 연결해 반응시킬 때의 전화율(%)은? (단, 반응상수는 0.253 min-1, 공급물은 순수한 A이며, 공급속도는 400cm3/min 이다.)
    1
    73%
    2
    78%
    3
    80%
    4
    85%
    해설

    혼합흐름반응기(CSTR) 직렬 2개 연결에서 1차 반응의 전화율을 구하는 문제다. 단일 CSTR의 전화율 공식은 XA=kτ1+kτX_A = \frac{k\tau}{1+k\tau}이고, 직렬 2개 CSTR의 전화율은 XA=(kτ)2+2kτ(1+kτ)2X_A = \frac{(k\tau)^2 + 2k\tau}{(1+k\tau)^2}이다. 먼저 체류시간을 구하면 τ=Vv0=2500 cm3400 cm3/min=6.25 min\tau = \frac{V}{v_0} = \frac{2500\text{ cm}^3}{400\text{ cm}^3/\min} = 6.25\text{ min} (각 반응기). kτ=0.253×6.25=1.58125k\tau = 0.253 \times 6.25 = 1.58125를 계산하고, XA=(1.58125)2+2(1.58125)(1+1.58125)2=2.5002+3.1625(2.58125)2=5.66276.6626=0.850X_A = \frac{(1.58125)^2 + 2(1.58125)}{(1+1.58125)^2} = \frac{2.5002 + 3.1625}{(2.58125)^2} = \frac{5.6627}{6.6626} = 0.850이므로 전화율은 8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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