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급 국가직 국제법] 21년 1회차 기출문제 정답·해설 페이지

[7급 국가직 국제법] 21년 1회차
    1[7급 국가직 국제법] 21년 1회차
    국가관할권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상설국제사법재판소(PCIJ)는 Lotus호 사건에서 국가가 영역 밖으로 관할권을 행사하려면 명시적인 국제법적 근거가 필요하다고 보았다.
    2
    해외 테러단체가 해외에서 한국인을 상대로 저지른 범죄에 대하여 대한민국이 관할권을 행사할 수 있는 근거는 보호주의이다.
    3
    외국인이 외국에서 외국인을 상대로 저지른 범죄에 대하여 대한민국이 관할권을 행사할 수 있는 근거는 보편주의이다.
    4
    입법관할권은 국가의 영역 내로 제한된다.
    해설

    외국인이 외국에서 외국인을 상대로 저지른 범죄에 관할권을 행사하는 근거는 보편주의이다.

    범죄지·범인·피해자 어디에도 자국과의 연결점이 없으므로, 국제사회 전체의 이익을 해치는 범죄라는 성격 자체가 관할권의 근거가 된다.

    • Lotus호 사건에서 PCIJ는 국가가 금지 규칙이 없는 한 폭넓은 재량을 가진다고 보아, 역외 관할권 행사에 명시적 허용 근거가 필요하지 않다는 입장을 취하였다.
    • 해외에서 자국민이 피해자가 된 범죄에 대한 관할권의 근거는 보호주의가 아니라 수동적 속인주의(피해자 국적주의)이다.
    • 입법관할권은 속인주의·보호주의 등을 근거로 영역 밖의 행위에도 미칠 수 있으므로 영역 내로 제한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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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급 국가직 국제법] 21년 1회차
    승인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신생국에 대한 독립 축하 메시지 부여, 외교관계의 수립, 영사인가장의 부여, 우호통상항해조약의 체결 등으로는 묵시적 국가승인의 효과가 있다고 볼 수 없다.
    2
    다자조약의 동시 가입, 통상대표부의 설치 허가, 장기간의 양국 회담은 묵시적 국가승인으로 보기 어렵다.
    3
    정부승인의 필요성은 정부가 혁명이나 쿠데타와 같이 비합헌적인 방법으로 변경되는 경우에 제기된다.
    4
    국가는 원칙적으로 승인을 받아야 승인국에서 주권면제를 향유한다.
    해설

    외교관계의 수립, 영사인가장의 부여, 우호통상항해조약의 체결 등은 묵시적 국가승인으로 인정되므로, 그 효과를 부정한 설명이 옳지 않다.

    이들 행위는 상대방을 국가로 대우하려는 의사가 분명히 드러나는 행위로서 승인의 의사표시로 해석된다.

    • 다자조약의 동시 가입, 통상대표부 설치 허가, 장기간의 회담은 승인 의사가 분명하지 않아 묵시적 승인으로 보지 않는다.
    • 정부승인은 혁명·쿠데타 등 비합헌적 방법으로 정부가 바뀐 경우에 문제된다.
    • 미승인국은 원칙적으로 승인하지 않은 국가의 법원에서 주권면제를 주장하기 어렵다는 것이 전통적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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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급 국가직 국제법] 21년 1회차
    국제법위원회(ILC) 2001년 「국제위법행위에 관한 국가책임초안」의 해석상 국가책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국가가 종교단체에 교도소의 운영을 위탁한 경우, 그 종교단체의 행위로 국가책임이 성립할 수 있다.
    2
    시민들이 외국인을 공격하는 것을 국가가 방치하고 부추기는 경우, 그 시민들의 행위는 국가에 귀속될 수 있다.
    3
    국가가 외국의 반란단체에 무기를 판매한 경우에 원칙적으로 반란단체의 행위는 그 국가에 귀속되지 않는다.
    4
    범죄를 수사하는 공무원이 고문을 금지하는 법령을 위반하여 외국인을 고문한 경우에 이는 국가의 행위로 귀속되지 않는다.
    해설

    공무원이 국내 법령을 위반하거나 권한을 넘어 행동하더라도 공적 자격으로 행동한 이상 그 행위는 국가에 귀속되므로, 고문 행위가 귀속되지 않는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국가책임초안은 권한 초과·지시 위반 행위(월권행위)도 국가기관의 행위로 본다.

    • 법에 의해 정부권한을 위임받아 행사하는 단체(교도소 운영 위탁 등)의 행위는 국가에 귀속될 수 있다.
    • 사인의 공격을 국가가 방치·부추기는 등 그 행위를 자신의 것으로 인정하거나 사실상 지휘한 경우 국가에 귀속될 수 있다.
    • 무기 판매만으로는 반란단체를 지시·통제했다고 볼 수 없어 원칙적으로 그 행위는 판매국에 귀속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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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급 국가직 국제법] 21년 1회차
    외교 및 영사 면제·특권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영사문서와 서류는 언제 어디서나 불가침이다.
    2
    외교관이나 영사와 달리 명예영사는 가족에 대한 특권과 면제가 인정되지 않는다.
    3
    영사는 신체적 불가침성이 제한되어 중죄의 경우 체포가 가능하다.
    4
    외교행낭과 영사행낭의 불가침성의 내용과 범위는 모두 동일하다.
    해설

    외교행낭은 개봉·유치가 절대 금지되지만 영사행낭은 일정한 경우 개봉을 요구할 수 있어, 두 행낭의 불가침 범위는 다르다.

    영사행낭에 공용 물품 외의 것이 들어 있다고 믿을 중대한 이유가 있으면 접수국은 개봉을 요구할 수 있고, 파견국이 거부하면 발송지로 반송된다.

    • 영사문서와 서류는 언제 어디서나 불가침이다.
    • 명예영사의 가족에게는 특권과 면제가 인정되지 않는다.
    • 영사관원은 중대한 범죄의 경우 권한 있는 사법당국의 결정에 따라 체포·구속될 수 있어 신체 불가침이 제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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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급 국가직 국제법] 21년 1회차
    1982년 「UN해양법협약」상 추적권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국제해양법재판소는 M/V Saiga호 사건(1999)에서 기니 정부의 추적권 행사가 위법하다고 판단하였다.
    2
    추적은 시각이나 음향 정선신호가 외국선박이 보거나 들을 수 있는 거리에서 발신된 후 비로소 이를 시작할 수 있다.
    3
    피추적선이 타국의 배타적 경제수역(EEZ)으로 들어가면 추적은 종료되어야 한다.
    4
    추적권은 군함·군용항공기 또는 정부업무에 사용 중인 것으로 명백히 표시되어 식별이 가능하며, 그러한 권한이 부여된 그 밖의 선박이나 항공기에 의해서만 행사될 수 있다.
    해설

    추적권은 피추적선이 자국 또는 제3국의 영해에 들어가면 소멸하며, EEZ에 들어갔다고 종료되는 것은 아니다.

    EEZ는 공해 자유가 적용되는 수역이므로 추적을 계속할 수 있고, 연안국 주권이 미치는 영해 진입 시에만 추적이 끝난다.

    • 국제해양법재판소는 M/V Saiga호 사건에서 기니의 추적권 행사가 요건을 갖추지 못해 위법하다고 판단하였다.
    • 추적은 외국선박이 보거나 들을 수 있는 거리에서 시각·음향 정선신호를 발신한 후에야 시작할 수 있다.
    • 추적권은 군함·군용항공기 또는 정부업무용으로 명백히 표시·식별되고 권한이 부여된 선박·항공기만 행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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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급 국가직 국제법] 21년 1회차
    국제법의 역사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ㄱ. 그로티우스(Grotius)는 주로 자연법에 기초한 국제법론을 주장하였다.
    ㄴ. 강대국의 외교적 보호권을 제한하기 위하여 칼보(Calvo) 조항이 등장하였다.
    ㄷ. 19세기 국제법은 탈식민지를 위한 이론적 도구가 되었다.
    ㄹ. 강대국의 힘의 사용을 정당화하는 주장으로 드라고(Drago)주의가 등장하였다.
    1
    ㄱ, ㄴ
    2
    ㄱ, ㄹ
    3
    ㄴ, ㄷ
    4
    ㄷ, ㄹ
    해설

    옳은 것은 ㄱ, ㄴ이다.

    그로티우스는 자연법을 기초로 국제법 이론을 전개하였고, 칼보 조항은 외국인 투자자가 본국의 외교적 보호를 포기하도록 하여 강대국의 개입을 제한하려는 장치였다.

    • ㄷ: 19세기 유럽 중심 국제법은 오히려 식민지 지배를 정당화하는 도구로 기능하였다.
    • ㄹ: 드라고주의는 채무 회수를 위한 무력 사용을 반대한 주장으로, 강대국의 힘의 사용을 제한하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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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급 국가직 국제법] 21년 1회차
    국제인권조약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세계인권선언은 「경제적·사회적 및 문화적 권리에 관한 국제규약」과 「시민적 및 정치적 권리에 관한 국제규약」의 기초가 되었다.
    2
    Human Rights Committee는 국가가 「시민적 및 정치적 권리에 관한 국제규약」에 가입한 이후에 자유롭게 탈퇴할 수 있다고 해석하고 있다.
    3
    국제인권조약상 국가보고제도는 인권조약의 당사국이 정기적으로 자국의 인권상황을 보고하는 것을 의미한다.
    4
    「시민적 및 정치적 권리에 관한 국제규약」상 Human Rights Committee의 최종 견해는 당사국에게 구속력이 인정되지 않는다.
    해설

    Human Rights Committee는 「시민적 및 정치적 권리에 관한 국제규약」에 탈퇴 조항이 없고 그 성격상 탈퇴가 허용되지 않는다고 해석한다.

    규약이 보장하는 권리는 당사국 주민에게 귀속되는 것이어서 정부 교체나 탈퇴로 박탈될 수 없다는 취지이다.

    • 세계인권선언은 두 국제인권규약 성안의 기초가 되었다.
    • 국가보고제도는 당사국이 자국 인권상황을 조약기구에 정기적으로 보고하는 제도이다.
    • Human Rights Committee의 최종 견해는 권고적 성격으로 법적 구속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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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급 국가직 국제법] 21년 1회차
    1969년 「조약법에 관한 비엔나협약」상 조약의 유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ㄱ. 조약이 명시적으로 유보를 허용한 경우 원칙적으로 타국의 수락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ㄴ. 국가는 조약에 서명 또는 비준할 때에 유보를 할 수 있으나, 수락, 승인 또는 가입 시에는 유보를 할 수 없다.
    ㄷ. 유보국이 유보를 철회하기 위해서는 원칙적으로 수락국의 동의가 필요하다.
    ㄹ. 조약이 국제기구의 성립문서인 경우, 유보는 원칙적으로 그 기구의 권한 있는 기관에 의한 수락을 필요로 한다.
    1
    ㄱ, ㄴ
    2
    ㄱ, ㄹ
    3
    ㄴ, ㄷ
    4
    ㄷ, ㄹ
    해설

    옳은 것은 ㄱ, ㄹ이다.

    조약이 명시적으로 허용한 유보는 원칙적으로 다른 체약국의 수락이 필요 없고, 국제기구 설립문서에 대한 유보는 원칙적으로 그 기구의 권한 있는 기관의 수락이 필요하다.

    • ㄴ: 유보는 서명·비준뿐 아니라 수락·승인·가입 시에도 할 수 있다.
    • ㄷ: 유보는 원칙적으로 언제든지 철회할 수 있고, 유보를 수락한 국가의 동의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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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급 국가직 국제법] 21년 1회차
    「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GATT)」 제20조(일반적 예외)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미국-새우 사건에서 상소기구는 GATT 제20조 (g)호에 규정되어 있는 유한천연자원에 생물자원이 포함되지 않는다고 판단하였다.
    2
    특정의 무역규제조치가 GATT 제20조 각 호의 예외에 해당하는 경우라도 자의적이거나 부당한 차별금지원칙과 위장된 무역제한금지원칙이 준수되어야 한다.
    3
    미국-가솔린 사건에서 상소기구가 2단계분석법을 해석기준으로 제시한 이후, 2단계분석법은 WTO 패널 및 상소기구 보고서의 관행으로 확립되었다.
    4
    GATT 제20조를 원용하는 국가는 그에 대한 입증책임을 부담한다.
    해설

    미국-새우 사건에서 상소기구는 바다거북 같은 생물자원도 유한천연자원에 포함된다고 판단하였으므로, 이를 부정한 설명이 옳지 않다.

    상소기구는 '유한천연자원'을 현대 국제환경 인식에 비추어 진화적으로 해석하였다.

    • 각 호의 예외에 해당하더라도 두문(chapeau)에 따라 자의적·부당한 차별과 위장된 무역제한이 아니어야 한다.
    • 미국-가솔린 사건 이후 각 호 해당 여부를 먼저 보고 두문 요건을 검토하는 2단계 분석이 관행으로 정착하였다.
    • 예외를 원용하는 국가가 그 요건 충족에 대한 입증책임을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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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급 국가직 국제법] 21년 1회차
    2004년 「UN 국가 및 그 재산의 관할권 면제에 관한 협약」에 따른 주권면제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단, 관계국들 간에 별도의 합의는 없다고 가정한다)
    ㄱ. 소송의 내용이 고용계약에 관한 것으로 복직을 요구하는 경우, 주권면제는 부인된다.
    ㄴ. 원고가 법정지국 밖에서 고문의 피해를 받아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경우, 주권면제는 인정된다.
    ㄷ. 원고가 법정지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에 대하여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경우, 주권면제는 부인된다.
    ㄹ. 원고가 외국 정부의 명예훼손으로 인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경우, 주권면제는 부인된다.
    1
    ㄱ, ㄴ
    2
    ㄱ, ㄹ
    3
    ㄴ, ㄷ
    4
    ㄷ, ㄹ
    해설

    옳은 것은 ㄴ, ㄷ이다.

    협약의 신체 상해·재산 손해 예외는 행위가 법정지국 영토 안에서 발생한 경우에만 적용되므로, 법정지국 내 교통사고는 면제가 부인되고 법정지국 밖의 고문 피해는 면제가 인정된다.

    • ㄱ: 고용계약 소송이라도 그 대상이 개인의 채용·갱신·복직인 경우에는 주권면제가 인정된다.
    • ㄹ: 명예훼손은 신체 상해나 유형재산 손해에 해당하지 않아 그 예외에 들지 않으므로 주권면제가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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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급 국가직 국제법] 21년 1회차
    국제연합(UN) 총회 및 안전보장이사회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UN헌장에 의하면 안전보장이사회가 분쟁이나 사태에 대해 임무를 수행하는 동안에 총회는 안전보장이사회가 요청하지 않는 한 어떤 권고도 할 수 없다.
    2
    UN총회는 회부된 국제평화와 안전의 유지에 관한 문제를 토의할 수 있다.
    3
    최근에 안전보장이사회는 포괄적 제재조치보다는 특정한 개인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이른바 ‘표적제재(smart sanctions)’를 채택하는 경향이 있다.
    4
    회원국의 다른 조약상의 의무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보다 우선한다.
    해설

    UN헌장상 회원국의 헌장상 의무와 다른 국제협정상 의무가 충돌하면 헌장상 의무가 우선하므로, 다른 조약상 의무가 안보리 결의보다 우선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헌장상 의무에는 회원국이 수락·이행하기로 한 안보리 결정도 포함된다.

    • 안보리가 분쟁이나 사태에 대해 임무를 수행하는 동안 총회는 안보리 요청이 없으면 권고할 수 없다.
    • 총회는 회부된 국제평화와 안전 유지 문제를 토의할 수 있다.
    • 포괄적 제재의 인도적 부작용 때문에 최근에는 특정 개인·단체를 겨냥한 표적제재를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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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급 국가직 국제법] 21년 1회차
    국제법상 자위권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무력공격을 받은 국가는 자위권을 즉시 행사하여야 하며, 그 내용은 안전보장이사회에 보고되어야 한다.
    2
    자위권은 무력공격에 비례하고 필요한 범위 내에서만 정당화된다.
    3
    국제사법재판소(ICJ)는 「Legal Consequences of the Construction of a Wall in the Occupied Palestinian Territory」 사건에서 비국가행위자에 대한 자위권의 발동을 명시적으로 인정하였다.
    4
    UN헌장 제51조에 의하면 집단적 자위권은 국가의 고유한 권리로 해석된다.
    해설

    ICJ는 팔레스타인 장벽 권고적 의견에서 공격이 외국에 귀속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자위권 원용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비국가행위자에 대한 자위권을 명시적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점령지 내부에서 비롯된 위협은 UN헌장 제51조의 자위권 상황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보았다.

    • 자위권은 무력공격에 대해 즉각적으로 행사되어야 하고, 취한 조치는 안보리에 보고해야 한다.
    • 자위권은 필요성과 비례성을 갖춘 범위에서만 정당화된다.
    • UN헌장 제51조는 개별적·집단적 자위권을 국가의 고유한 권리로 규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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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급 국가직 국제법] 21년 1회차
    1982년 「UN해양법협약」상 EEZ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연안국은 EEZ에서 생물 및 무생물 등 천연자원의 탐사, 개발, 보존·관리를 목적으로 하는 주권적 권리를 갖는다.
    2
    연안국은 EEZ에서 인공섬, 시설 및 구조물의 설치와 사용, 해양과학조사, 해양환경의 보호와 보전에 관한 관할권을 갖는다.
    3
    ICJ는 우크라이나와 루마니아 간 흑해해양경계획정 사건에서 섬의 존재를 반영하여 EEZ 경계를 획정하였다.
    4
    관련국 간에 발효 중인 협정이 있는 경우, EEZ의 경계획정에 관련된 사항은 그 협정의 규정에 따라 결정된다.
    해설

    흑해해양경계획정 사건에서 ICJ는 뱀섬(Serpents' Island)에 영해 외의 효과를 부여하지 않았으므로, 섬의 존재를 반영해 EEZ 경계를 획정했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ICJ는 잠정 등거리선을 긋고 조정하는 3단계 방식을 적용하면서 섬을 경계선 조정 요소로 반영하지 않았다.

    • 연안국은 EEZ에서 생물·무생물 천연자원의 탐사·개발·보존·관리에 관한 주권적 권리를 가진다.
    • 연안국은 인공섬·시설·구조물, 해양과학조사, 해양환경 보호·보전에 관한 관할권을 가진다.
    • 관련국 간 발효 중인 협정이 있으면 EEZ 경계획정 문제는 그 협정에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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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급 국가직 국제법] 21년 1회차
    국제인도법상 전쟁포로의 지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비정규군이나 조직적인 저항단체의 구성원은 일정한 경우, 적의 수중에 들어가면 포로의 지위를 갖는다.
    2
    교전행위를 행하여 적의 수중에 들어간 자가 포로의 지위가 명확하지 않은 경우, 관할 재판소가 결정을 내릴 때까지 포로의 지위를 갖는다.
    3
    무력충돌 당사국의 상선 승무원이나 민간 항공기 승무원은 일정한 경우, 적의 수중에 들어가면 포로의 지위를 갖는다.
    4
    간첩행위에 종사하는 동안 적대당사국의 권력 내에 들어간 충돌당사국 군대의 구성원은 포로의 지위를 갖는다.
    해설

    간첩행위에 종사하는 동안 적의 권력 내에 들어간 군대 구성원은 포로의 지위를 갖지 못한다.

    제네바협약 제1추가의정서는 간첩행위 중 체포된 자를 포로가 아닌 간첩으로 취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비정규군·조직적 저항단체 구성원도 지휘관·식별표지·공공연한 무기 휴대·전쟁법 준수 요건을 갖추면 포로가 된다.
    • 포로 지위가 의심스러운 경우 관할 재판소의 결정이 있을 때까지 포로로 보호된다.
    • 충돌당사국의 상선·민간항공기 승무원은 더 유리한 대우를 받지 않는 한 포로의 지위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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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급 국가직 국제법] 21년 1회차
    국제사법재판소(ICJ)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ㄱ. 분쟁이 소재판부에 회부되는 경우에는 국적재판관(judge ad hoc)제도가 적용되지 않는다.
    ㄴ. 분쟁당사국이 선결적 항변을 제기하지 않더라도 ICJ가 스스로의 판단에 따라 관할권 없음을 결정할 수 있다.
    ㄷ. 패소국이 판결을 이행하지 않는 경우, 승소국은 UN 안전보장이사회에 사안을 제기할 수 있다.
    ㄹ. 선택조항의 수락은 다른 당사국과의 합의에 의해 이루어져야 한다.
    1
    ㄱ, ㄴ
    2
    ㄴ, ㄷ
    3
    ㄴ, ㄹ
    4
    ㄷ, ㄹ
    해설

    옳은 것은 ㄴ, ㄷ이다.

    ICJ는 당사국의 항변이 없어도 직권으로 관할권 유무를 판단할 수 있고, 패소국이 판결을 이행하지 않으면 승소국은 안전보장이사회에 호소할 수 있다.

    • ㄱ: 소재판부에 회부된 사건에도 국적재판관 제도가 적용된다.
    • ㄹ: 선택조항 수락은 다른 당사국과의 합의가 아니라 각국의 일방적 선언으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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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7급 국가직 국제법] 21년 1회차
    국제법과 국내법의 관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한국 대법원은 자기집행적 조약과 비자기집행적 조약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2
    영국에서 조약은 의회 제정법을 통하여 국내법적 효력을 가질 수 있다.
    3
    미국에서 대부분의 인권조약은 재판규범으로 인정받기 어렵다.
    4
    한국 법원은 특별한 입법조치 없이 관습국제법을 적용할 수 있다.
    해설

    한국 대법원은 자기집행적 조약과 비자기집행적 조약을 구별하는 기준을 제시한 바 없다.

    한국 법원은 조약을 개별 사안에서 적용하거나 배척할 뿐, 자기집행성 판단 기준을 일반론으로 정립하지는 않았다.

    • 영국은 이원론 입장에서 조약이 의회 제정법으로 수용되어야 국내법적 효력을 가진다.
    • 미국은 인권조약 비준 시 비자기집행 선언을 붙이는 경우가 많아 재판규범으로 원용되기 어렵다.
    • 한국 헌법상 일반적으로 승인된 국제법규는 국내법과 같은 효력을 가지므로 법원은 별도 입법 없이 관습국제법을 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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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7급 국가직 국제법] 21년 1회차
    UN헌장 제7장의 강제조치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냉전이 종식된 이후에 안전보장이사회는 ‘평화의 파괴’ 개념을 확대하여 헌장 제7장을 발동하고 있다.
    2
    안전보장이사회는 국제평화와 안전을 유지하기 위하여 헌장 제7장을 발동할 수 있다.
    3
    안전보장이사회는 국제인도법과 국제인권법의 중대한 위반이 평화에 대한 위협이 될 수 있다고 해석한다.
    4
    일반적으로 군사적 조치는 회원국에게 무력의 사용을 허가하는 방식이 이용된다.
    해설

    냉전 종식 후 안보리가 확대 해석한 개념은 '평화의 파괴'가 아니라 '평화에 대한 위협'이다.

    안보리는 내전, 대규모 인권침해, 테러 등을 평화에 대한 위협으로 보아 제7장을 폭넓게 발동해 왔다.

    • 안보리는 국제평화와 안전을 유지·회복하기 위해 제7장의 강제조치를 발동할 수 있다.
    • 안보리는 국제인도법·국제인권법의 중대한 위반을 평화에 대한 위협으로 판단한 바 있다.
    • UN군이 구성되지 않아 군사적 조치는 주로 회원국에 무력 사용을 허가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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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급 국가직 국제법] 21년 1회차
    1982년 「UN해양법협약」상 대륙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대륙변계의 바깥 끝이 영해기선으로부터 200해리에 미치지 못하면, 연안국의 대륙붕은 영해기선으로부터 200해리까지로 한다.
    2
    모든 국가는 연안국의 동의 없이 연안국의 대륙붕에서 정착성어종을 수확할 수 있다.
    3
    연안국은 대륙붕에서 모든 목적의 시추를 허가하고 규제할 배타적 권리를 가진다.
    4
    연안국은 측지자료를 비롯하여 항구적으로 자국 대륙붕의 바깥한계를 표시하는 해도와 관련 정보를 UN사무총장에게 기탁한다.
    해설

    대륙붕의 정착성어종은 연안국의 천연자원에 속하므로, 다른 국가는 연안국의 명시적 동의 없이 이를 수확할 수 없다.

    대륙붕에 대한 연안국의 권리는 배타적이어서 연안국이 개발하지 않더라도 타국이 동의 없이 개발할 수 없다.

    • 대륙변계의 바깥 끝이 영해기선으로부터 200해리에 미치지 못하면 대륙붕은 200해리까지 인정된다.
    • 연안국은 대륙붕에서 모든 목적의 시추를 허가·규제할 배타적 권리를 가진다.
    • 연안국은 대륙붕 바깥한계를 표시하는 해도와 측지자료 등 관련 정보를 UN사무총장에게 기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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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급 국가직 국제법] 21년 1회차
    항공기범죄의 방지와 억제를 위한 국제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1971년 「민간항공의 안전에 대한 불법적 행위의 억제를 위한 협약(몬트리올협약)」은 인도 아니면 소추의 원칙(aut dedere aut judicare)을 규정하고 있지 않다.
    2
    1963년 「항공기내에서 행한 범죄 및 기타 행위에 관한 협약(동경협약)」에 따르면 각 체약국은 자국에 등록된 항공기 내에서 범하여진 범죄에 대하여 재판관할권을 확립하기 위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하여야 한다.
    3
    1970년 「항공기의 불법납치 억제를 위한 협약(헤이그협약)」은 인도 아니면 소추의 원칙을 규정하고 있다.
    4
    1971년 「민간항공의 안전에 대한 불법적 행위의 억제를 위한 협약(몬트리올협약)」은 군사, 세관, 경찰 업무에 이용되는 항공기에는 적용되지 아니한다.
    해설

    몬트리올협약도 헤이그협약과 마찬가지로 인도 아니면 소추의 원칙을 규정하고 있으므로, 이를 부정한 설명이 옳지 않다.

    범죄인이 자국 영토에서 발견된 체약국은 인도하지 않는 경우 예외 없이 소추를 위해 권한 있는 당국에 사건을 회부해야 한다.

    • 동경협약은 각 체약국이 자국 등록 항공기 내 범죄에 대한 재판관할권을 확립하도록 한다.
    • 헤이그협약은 항공기 불법납치에 대해 인도 아니면 소추의 원칙을 규정한다.
    • 몬트리올협약은 군사·세관·경찰 업무에 사용되는 항공기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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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7급 국가직 국제법] 21년 1회차
    2001년 「국제위법행위에 관한 국가책임초안」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불가항력(force majeure)과 조난(distress)에 책임이 있는 국가는 이를 원용할 수 없다.
    2
    유책국은 1차적으로 금전배상 의무를 부담하며, 전보되지 않은 손해에 대하여 원상회복 의무를 부담한다.
    3
    어떠한 국가도 일반국제법의 강행규범 위반에 의해 창설된 상황을 승인하거나 지원 또는 원조해서는 아니 된다.
    4
    국가의 국제위법행위에 의하여 야기된 피해에 대한 배상의 범위에는 물질적 손해뿐만 아니라 정신적 손해도 포함된다.
    해설

    국가책임초안상 배상은 원상회복이 1차적이고, 원상회복으로 전보되지 않는 손해를 금전배상으로 메우므로 순서를 뒤집은 설명이 옳지 않다.

    원상회복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하거나 이익에 비해 과도한 부담이 될 때 금전배상이 이루어진다.

    • 불가항력이나 조난 상황이 원용국 자신의 행위로 초래된 경우에는 이를 원용할 수 없다.
    • 어떤 국가도 강행규범의 중대한 위반으로 창설된 상황을 합법으로 승인하거나 그 유지를 지원·원조해서는 안 된다.
    • 배상 대상인 피해에는 물질적 손해뿐 아니라 정신적 손해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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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7급 국가직 국제법] 21년 1회차
    2006년 「외교적 보호에 관한 규정 초안」에 따른 외교적 보호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ㄱ. 이중국적국 상호 간에는 우세한 국적국이 외교적 보호를 할 수 있다.
    ㄴ. 국가는 피해자의 피해가 특별히 중대한 경우, 외교적 보호를 할 의무가 있다.
    ㄷ. 국적국의 기준에 노테봄(Nottebohm) 사건의 ‘진정한 유대(genuine link)’가 규정되었다.
    ㄹ. 위법행위가 주주의 이익을 직접적으로 침해한 경우에 주주의 국적국이 외교적 보호를 할 수 있다.
    1
    ㄱ, ㄴ
    2
    ㄱ, ㄹ
    3
    ㄴ, ㄷ
    4
    ㄷ, ㄹ
    해설

    옳은 것은 ㄱ, ㄹ이다.

    초안은 이중국적국 상호 간에는 우세한 국적을 가진 국가의 외교적 보호를 허용하고, 주주 자신의 권리가 직접 침해된 경우 주주의 국적국이 보호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한다.

    • ㄴ: 중대한 피해가 있을 때 외교적 보호를 고려하도록 한 것은 권고적 관행일 뿐 국가의 의무가 아니다.
    • ㄷ: 초안은 노테봄 사건의 '진정한 유대' 요건을 국적 기준으로 채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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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7급 국가직 국제법] 21년 1회차
    1951년 「난민의 지위에 관한 협약」 및 「난민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ㄱ. 환경난민은 협약에 의하여 보호된다.
    ㄴ. 강제송환금지 원칙은 불법입국자에게도 적용된다.
    ㄷ. 난민은 비호를 신청할 국가에 입국한 시점에 난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ㄹ. 한국 법원은 성적 지향으로 인한 박해의 피해자를 특정 사회집단의 구성원 신분에 해당하는 난민으로 본다.
    1
    ㄱ, ㄴ
    2
    ㄱ, ㄷ
    3
    ㄴ, ㄹ
    4
    ㄷ, ㄹ
    해설

    옳은 것은 ㄴ, ㄹ이다.

    강제송환금지 원칙은 입국의 적법성과 관계없이 적용되며, 한국 법원은 성적 지향에 따른 박해를 특정 사회집단 구성원 신분을 이유로 한 박해로 인정해 왔다.

    • ㄱ: 협약상 난민은 인종·종교·국적·특정 사회집단·정치적 의견을 이유로 한 박해를 요건으로 하므로 환경난민은 보호 대상이 아니다.
    • ㄷ: 출국 후 사정 변경으로 난민이 되는 현지 체재 중 난민(sur place)도 인정되므로 입국 시점에 요건을 갖출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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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7급 국가직 국제법] 21년 1회차
    국제환경법의 일반원칙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리우선언에서는 환경에 심각한 악영향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고 관할 국가당국의 결정을 필요로 하는 사업계획에 대하여는 환경영향평가가 국가적 제도로서 실시되어야 한다고 천명하고 있다.
    2
    국제사법재판소(ICJ)는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 간 Pulp Mills 사건에서 환경영향평가는 사업시행 전에 수행되어야 한다고 판시하였다.
    3
    ICJ는 Construction of a Road in Costa Rica along the San Juan River 사건에서 심각한 월경침해의 위험이 존재하는 경우에는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할 것이 요구된다는 취지의 판결을 하였다.
    4
    ICJ는 Gabčikovo-Nagymaros Project 사건에서 환경영향평가의무를 관습국제법의 하나로 인정하였다.
    해설

    Gabčikovo-Nagymaros 사건에서 ICJ는 환경영향평가 의무를 관습국제법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환경영향평가를 일반국제법상 요건으로 본 것은 이후의 Pulp Mills 사건이다.

    • 리우선언은 환경에 심각한 악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고 국가당국의 결정이 필요한 사업에 국가적 제도로서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하도록 천명하였다.
    • Pulp Mills 사건에서 ICJ는 환경영향평가가 사업 시행 전에 수행되어야 한다고 판시하였다.
    • San Juan 강 도로건설 사건에서 ICJ는 심각한 월경 피해의 위험이 있으면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해야 한다는 취지로 판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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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7급 국가직 국제법] 21년 1회차
    「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GATT)」의 주요원칙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ㄱ. 조세조치의 경우 ‘동종제품관계’뿐만 아니라 ‘직접 경쟁 또는 대체상품관계’에까지 내국민대우가 적용된다.
    ㄴ. 내국민대우는 동종의 국내제품에 부여하고 있는 대우를 동일하게 수입제품에 부여하는 것을 의미하므로 동종의 국내제품보다 수입제품에 대한 유리한 대우는 내국민대우 위반이 된다.
    ㄷ. 최혜국대우는 동종제품에 대한 법률상의 차별뿐만 아니라, 사실상의 차별도 금지한다.
    ㄹ. WTO 패널 및 상소기구는 원칙적으로 시장기반설(Market-based Approach)을, 보완적으로 목적효과설(Aim and Effect Approach)을 고려하여 제품의 동종성 여부를 판정하였다.
    1
    ㄱ, ㄴ
    2
    ㄱ, ㄷ
    3
    ㄴ, ㄹ
    4
    ㄷ, ㄹ
    해설

    옳은 것은 ㄱ, ㄷ이다.

    내국세 조치에는 동종제품뿐 아니라 직접 경쟁 또는 대체상품에도 내국민대우가 적용되고, 최혜국대우는 법률상 차별뿐 아니라 사실상 차별도 금지한다.

    • ㄴ: 내국민대우는 수입제품에 '불리하지 않은 대우'를 요구하므로, 수입제품을 국내제품보다 유리하게 대우하는 것은 위반이 아니다.
    • ㄹ: 패널·상소기구는 목적효과설을 배척하고 시장에서의 경쟁관계를 중심으로 동종성을 판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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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7급 국가직 국제법] 21년 1회차
    국제형사재판소(ICC) 규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국민적·민족적·인종적·종교적 집단의 전부 또는 일부를 파괴할 의도로 집단의 아동을 타 집단으로 강제로 이주시키는 것은 집단살해죄에 해당한다.
    2
    민간인 주민에 대한 광범위하거나 체계적인 공격의 일부로 그 공격에 대한 인식을 가지고 고문을 하는 것은 인도에 반한 죄에 해당한다.
    3
    개별 국가는 ICC의 관할범죄에 대하여 보충적 관할권을 갖는다.
    4
    전쟁범죄는 무력충돌에 관한 국제법을 중대하게 위반한 행위를 의미한다.
    해설

    ICC는 국가의 형사관할권을 보충하는 기관이므로, 개별 국가가 보충적 관할권을 갖는다는 설명은 관계를 뒤집은 것이다.

    관할범죄에 대한 1차적 관할권은 국가에 있고, 국가가 수사·소추할 의사나 능력이 없을 때에만 ICC가 관할권을 행사하는 보충성 원칙이 적용된다.

    • 집단을 파괴할 의도로 그 집단의 아동을 다른 집단으로 강제 이주시키는 행위는 집단살해죄에 해당한다.
    • 민간인 주민에 대한 광범위하거나 체계적인 공격의 일부로 그 인식을 가지고 행한 고문은 인도에 반한 죄에 해당한다.
    • 전쟁범죄는 무력충돌에 적용되는 국제법의 중대한 위반행위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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