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급 국가직 경제학] 22년 1회차 기출문제 정답·해설 페이지

[7급 국가직 경제학] 22년 1회차
    1[7급 국가직 경제학] 22년 1회차
    소득분배와 관련된 지표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10분위분배율은 최하위 40 % 소득계층의 소득점유율을 최상위 20 % 소득계층의 소득점유율로 나눈 값이다.
    2
    5분위배율은 값이 커질수록 소득분배가 불평등함을 나타낸다.
    3
    지니계수는 값이 커질수록 소득분배가 불평등함을 나타낸다.
    4
    지니계수는 특정 소득계층의 소득분배상태 측정에 유용하다.
    해설

    지니계수는 전체 계층의 불평등 정도를 하나의 값으로 요약하므로 특정 소득계층의 분배상태를 보여 주지 못한다.

    지니계수는 로렌츠곡선과 완전균등선 사이 면적을 이용한 종합지표여서 어느 계층에서 불평등이 큰지 구분할 수 없다. 특정 계층의 비교에는 10분위분배율·5분위배율이 적합하다.

    • 10분위분배율은 최하위 40% 소득점유율을 최상위 20% 소득점유율로 나눈 값으로 정의가 옳다(클수록 평등).
    • 5분위배율은 최상위 20% 소득을 최하위 20% 소득으로 나눈 값이므로 클수록 불평등하다.
    • 지니계수는 0과 1 사이 값으로 클수록 불평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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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급 국가직 경제학] 22년 1회차
    다음은 기업 A와 기업 B의 공격적 투자 혹은 보수적 투자 전략에 따른 이익을 나타내는 보수행렬(payoff matrix)이다. 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단, 표의 괄호에서 앞의 숫자는 기업 A의 이익, 뒤의 숫자는 기업 B의 이익이다)
    기업 A \ 기업 B공격적 투자보수적 투자
    공격적 투자(10, 5)(9, 3)
    보수적 투자(8, 4)(7, 2)
    1
    기업 A는 우월전략을 가지고 있지 않다.
    2
    유일한 내쉬균형(Nash equilibrium)이 존재한다.
    3
    죄수의 딜레마(prisoner’s dilemma)의 한 예로 볼 수 있다.
    4
    두 기업이 어떤 전략을 선택할지 예측하기 어렵다.
    해설

    두 기업 모두 공격적 투자가 우월전략이어서 (공격적, 공격적)이 유일한 내쉬균형이다.

    기업 A는 B의 선택과 무관하게 공격적 투자(10>8, 9>7)가 유리하고, 기업 B도 A의 선택과 무관하게 공격적 투자(5>3, 4>2)가 유리하다. 균형 보수 (10, 5)는 두 기업 모두에게 가장 큰 보수이므로 파레토 효율적이다.

    • 기업 A는 공격적 투자라는 우월전략을 가지므로 우월전략이 없다는 설명은 틀리다.
    • 균형이 파레토 최적이어서 개별 합리성과 집단 합리성이 충돌하는 죄수의 딜레마가 아니다.
    • 두 기업 모두 우월전략이 있어 선택이 명확히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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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급 국가직 경제학] 22년 1회차
    공공재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공공재의 무임승차자 문제는 배제불가능성 때문에 나타난다.
    2
    공공재에 대한 시장수요곡선은 개인의 수요곡선을 수직 방향으로 합하여 도출한다.
    3
    시장실패를 일으키는 요인 중 하나이다.
    4
    소비에서 경합성이 존재한다.
    해설

    공공재는 비경합성과 비배제성을 가지므로 소비에서 경합성이 존재한다는 설명이 틀리다.

    한 사람이 소비해도 다른 사람의 소비량이 줄지 않는 것이 비경합성이고, 대가를 내지 않은 사람을 소비에서 막을 수 없는 것이 비배제성이다.

    • 배제가 불가능하므로 비용을 내지 않고 혜택만 누리는 무임승차자 문제가 생긴다.
    • 모두가 같은 양을 동시에 소비하므로 시장수요곡선은 각 수량에서 개인의 한계편익을 수직으로 합하여 구한다.
    • 무임승차로 선호가 드러나지 않아 시장에서 과소 공급되므로 시장실패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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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급 국가직 경제학] 22년 1회차
    다음은 XX재에 대한 독점적 경쟁시장에서의 장기균형을 나타낸 그림이다. 이윤을 극대화하는 기업의 장기균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문제 이미지
    1
    기업이 부과하는 가격과 평균총비용은 다르다.
    2
    기업은 125를 생산한다.
    3
    기업의 경제적 이윤은 0보다 크다.
    4
    기업은 초과설비(excess capacity)를 보유한다.
    해설

    독점적 경쟁기업은 장기균형에서 평균총비용 최저점보다 적게 생산하므로 초과설비(excess capacity)를 보유한다는 설명이 옳다.

    이윤극대화 조건 한계수입 = 한계비용이 성립하는 곳은 그림에서 두 곡선이 35에서 만나는 수량 100이다. 이 수량에서 수요곡선이 매기는 가격은 50이며, 수요곡선이 평균총비용곡선에 접하므로 평균총비용도 50이다.

    평균총비용곡선은 접점 이후에도 계속 하락하다가 더 큰 수량에서 최저가 되므로, 균형 생산량은 최소효율규모에 못 미친다.

    • 가격과 평균총비용이 다르다: 접점에서 가격 50과 평균총비용 50이 같다.
    • 125를 생산한다: 125는 한계비용이 수요곡선과 만나는 수량일 뿐, 한계수입(20)이 한계비용(40)보다 작아 이윤극대화 수량이 아니다. 생산량은 100이다.
    • 경제적 이윤이 0보다 크다: 가격이 평균총비용과 같으므로 장기 경제적 이윤은 0이다(진입·퇴거로 초과이윤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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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급 국가직 경제학] 22년 1회차
    XX재에 대한 시장수요함수는 P=2,400−20QP=2{,}400-20Q이다. 수요곡선 상에서 수요의 가격탄력성이 1인 A점의 수요량과 가격을 바르게 연결한 것은? (단, PP는 가격, QQ는 수량이다)
    수요량 가격
    1
    30 600
    2
    60 1,200
    3
    120 2,400
    4
    240 4,800
    해설

    선형 수요곡선에서 가격탄력성이 1인 점은 수요곡선의 중점으로, A점은 수요량 60, 가격 1,200이다.

    탄력성 공식: ε=−dQdP⋅PQ=120⋅PQ\varepsilon=-\dfrac{dQ}{dP}\cdot\dfrac{P}{Q}=\dfrac{1}{20}\cdot\dfrac{P}{Q}
    탄력성 1 조건: P=20QP=20Q

    수요함수 대입: 20Q=2,400−20Q⇒Q=6020Q=2{,}400-20Q\Rightarrow Q=60
    가격: P=2,400−20×60=1,200P=2{,}400-20\times 60=1{,}200

    세로절편 2,400의 절반이 1,200, 가로절편 120의 절반이 60이므로 중점과 일치한다. 나머지 수량·가격 조합은 수요곡선 위의 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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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급 국가직 경제학] 22년 1회차
    자본이동이 완전히 자유로운 소규모 개방경제에서 IS-LM-BP 곡선이 만나는 균형상태에 있다. 정책효과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단, IS 곡선은 우하향하고, LM 곡선은 우상향하며, 환율예상은 정태적이다)
    1
    변동환율제도 하에서 수입할당은 환율을 상승시키고 총소득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2
    변동환율제도 하에서 확장통화정책은 환율을 상승시키고 총소득을 증대시킨다.
    3
    고정환율제도 하에서 중앙은행은 통화공급에 대한 자율성이 제한된다.
    4
    고정환율제도 하에서 관세부과는 국내 통화확장을 유발하고 총소득을 증대시킨다.
    해설

    변동환율제에서 수입할당은 환율을 하락(자국 통화 절상)시키므로 환율을 상승시킨다는 설명이 틀리다.

    수입할당으로 순수출이 늘어 IS곡선이 우측 이동하면 국내 이자율 상승 압력 → 자본 유입 → 자국 통화 절상이 일어나고, 절상으로 순수출이 다시 줄어 총소득은 불변이다.

    • 변동환율제에서 확장통화정책은 이자율 하락 압력 → 자본 유출 → 환율 상승 → 순수출 증가로 총소득을 늘린다.
    • 고정환율제에서는 환율 유지를 위해 외환시장에 개입해야 하므로 통화공급이 내생적으로 결정되어 자율성이 제한된다.
    • 고정환율제에서 관세부과로 IS곡선이 우측 이동하면 절상 압력을 막기 위해 중앙은행이 외환을 매입하여 통화가 확장되고 총소득이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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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급 국가직 경제학] 22년 1회차
    다음은 2020년과 2021년 한국과 미국의 물가지수, 원/달러 명목환율 추이를 나타낸 표이다. 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020년2021년
    한국물가지수10,00012,000
    미국물가지수100100
    원/달러 명목환율100120
    1
    구매력평가설(purchasing power parity)에 따른 실질환율은 불변이다.
    2
    명목환율 움직임은 이자율평가설(interest rate parity)의 주장과 일치한다.
    3
    명목환율 움직임은 구매력평가설(purchasing power parity)의 주장과 반대된다.
    4
    명목환율 상승으로 한국의 대미 순수출이 증가한다.
    해설

    한국 물가상승률과 명목환율 상승률이 모두 20%로 같아 실질환율은 불변이다.

    실질환율: ε=eP∗P\varepsilon=\dfrac{eP^*}{P}
    2020년: 100×10010,000=1\dfrac{100\times 100}{10{,}000}=1, 2021년: 120×10012,000=1\dfrac{120\times 100}{12{,}000}=1

    • 표에 양국 이자율 정보가 없어 이자율평가설과의 일치 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
    • 상대적 구매력평가설은 명목환율 변화율이 양국 물가상승률 차이(20%−0%=20%)와 같다고 예측하므로 실제 움직임은 구매력평가설과 일치한다.
    • 실질환율이 그대로이므로 명목환율 상승만으로 한국 상품의 가격경쟁력이 높아지지 않아 순수출이 증가한다고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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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급 국가직 경제학] 22년 1회차
    이자율 기간구조에 대한 기대이론(expectations theory)의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만기가 다른 채권들은 완전대체재이다.
    2
    장․단기이자율의 동반변화 현상을 잘 설명한다.
    3
    수익률곡선이 전형적으로 우상향한다는 사실을 설명한다.
    4
    현재에 비해 미래 단기이자율이 점차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면, 수익률곡선은 우하향한다.
    해설

    기대이론은 장기이자율을 기대 단기이자율의 평균으로 보므로 수익률곡선이 전형적으로 우상향하는 현상을 설명하지 못한다.

    기대이론대로라면 단기이자율 상승이 예상될 때만 우상향하는데, 단기이자율이 늘 오를 것이라 예상할 근거는 없다. 전형적 우상향은 장기채에 유동성(기간) 프리미엄을 더하는 유동성 프리미엄 이론으로 설명한다.

    • 기대이론은 만기가 다른 채권을 완전대체재로 가정한다.
    • 단기이자율이 오르면 기대 단기이자율도 올라 장기이자율이 함께 오르므로 동반변화를 잘 설명한다.
    • 미래 단기이자율 하락이 예상되면 장기이자율이 단기이자율보다 낮아져 수익률곡선이 우하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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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급 국가직 경제학] 22년 1회차
    甲의 소득은 1,600만원이지만, 사고가 발생하면 1,200만원의 비용을 지출해야 한다. 甲의 효용함수는 U(I)=IU(I)=\sqrt{I}이고, 사고를 당할 확률은 25 %이다. 甲이 완전한 보험(full insurance)에 가입하는 경우, 보험회사가 받을 수 있는 최대 보험료는? (단, II는 甲의 소득이다)
    1
    365만원
    2
    370만원
    3
    375만원
    4
    380만원
    해설

    최대 보험료는 소득에서 확실성등가를 뺀 375만원이다.

    사고 시 소득: 1,600−1,200=4001{,}600-1{,}200=400
    기대효용: E[U]=0.751,600+0.25400=30+5=35E[U]=0.75\sqrt{1{,}600}+0.25\sqrt{400}=30+5=35

    확실성등가: CE=35⇒CE=1,225\sqrt{CE}=35\Rightarrow CE=1{,}225
    최대 보험료: 1,600−1,225=3751{,}600-1{,}225=375

    완전보험에 가입하면 사고와 무관하게 확실한 소득을 얻으므로, 보험료를 낸 뒤의 소득이 확실성등가 이상이면 가입한다. 따라서 甲이 낼 의향이 있는 최대 금액은 37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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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급 국가직 경제학] 22년 1회차
    효용을 극대화하는 소비자의 효용함수는 U(x1,x2)=x1+x2U(x_{1,}x_2)=\sqrt{x_1}+\sqrt{x_2}이다. 재화 x1x_1과 x2x_2의 가격은 각각 2, 1이고, 예산은 200이다. 다른 조건이 일정하고, 정부가 x2x_2에 단위당 1의 종량세를 부과할 때, 얻게 되는 조세수입은? (단, xix_i는 정상재 ii의 소비량이고, i=1, 2i=1,\ 2이다)
    1
    25
    2
    50
    3
    75
    4
    100
    해설

    종량세 부과 후 x2x_2 소비량이 50이므로 조세수입은 50이다.

    효용극대화 조건: MRS=x2x1=p1p2MRS=\dfrac{\sqrt{x_2}}{\sqrt{x_1}}=\dfrac{p_1}{p_2}
    세후 가격: p1=2, p2=1+1=2p_1=2,\ p_2=1+1=2

    대입: x2=x1⇒x1=x2\sqrt{x_2}=\sqrt{x_1}\Rightarrow x_1=x_2
    예산제약: 2x1+2x2=200⇒x2=502x_1+2x_2=200\Rightarrow x_2=50

    조세수입: T=1×50=50T=1\times 50=50
    종량세 수입은 세후 소비량에 단위당 세액을 곱해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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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급 국가직 경제학] 22년 1회차
    신고전학파의 투자모형(Neoclassical model of investment)에서 자본의 순투자(net investment)를 증가시키는 요인이 아닌 것은?
    1
    감가상각률 하락
    2
    기술 발전
    3
    고용량 감소
    4
    실질이자율 하락
    해설

    고용량이 감소하면 자본의 한계생산이 낮아져 바람직한 자본량이 줄므로 순투자를 증가시키는 요인이 아니다.

    신고전학파 투자모형에서는 자본의 한계생산(실질임대료)이 자본의 사용자비용 PKP(r+δ)\dfrac{P_K}{P}(r+\delta)보다 크면 순투자가 늘어난다.

    • 감가상각률이 하락하면 사용자비용이 낮아져 순투자가 증가한다.
    • 기술이 발전하면 자본의 한계생산이 높아져 순투자가 증가한다.
    • 실질이자율이 하락하면 사용자비용이 낮아져 순투자가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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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급 국가직 경제학] 22년 1회차
    통화공급의 증가가 실물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전달경로(transmission mechanism)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자산가격 상승에 따른 부의 효과(wealth effect)로 소비가 증가한다.
    2
    토빈의 q(Tobin’s q)가 하락하여 투자가 증가한다.
    3
    기업의 재무상태(balance sheet)가 개선되므로 은행 차입이 증가하여 투자가 증가한다.
    4
    가계 대출이 증가하여 유동성 제약을 받고 있는 가계의 소비가 증가한다.
    해설

    통화공급이 늘면 주가가 올라 토빈의 q가 상승하고 그 결과 투자가 증가하므로, q가 하락한다는 설명이 틀리다.

    토빈의 q는 기업의 시장가치를 설치자본의 대체비용으로 나눈 값으로, 클수록 신규 투자가 유리하다.

    • 통화 확장으로 주식·부동산 가격이 오르면 가계의 부가 늘어 소비가 증가한다(부의 효과).
    • 기업의 순자산이 개선되면 담보가치가 올라 은행 차입과 투자가 늘어난다(대차대조표 경로).
    • 은행 대출 여력이 커져 가계 대출이 늘면 유동성 제약을 받던 가계의 소비가 증가한다(신용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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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급 국가직 경제학] 22년 1회차
    소비자물가지수(CPI)와 GDP 디플레이터(GDP deflator)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CPI는 소비자들이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아진 재화 대신 가격이 낮아진 재화를 구입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잘 반영한다.
    2
    CPI는 재화 및 서비스 가격에 고정된 가중치를 사용하여 도출되지만 GDP 디플레이터는 변화하는 가중치를 사용한다.
    3
    해외 생산되어 한국에서 판매되는 자동차 가격의 인상은 한국 CPI에 영향을 미치지만 한국 GDP 디플레이터에는 영향을 주지 못한다.
    4
    경제 내에 새로운 상품이 도입되면 화폐의 실질가치가 상승하는 효과가 발생하지만 CPI는 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
    해설

    CPI는 고정 가중치를 쓰므로 대체효과를 반영하지 못해 생계비 상승을 과대평가한다.

    CPI는 기준연도 바스켓을 고정하는 라스파이레스 방식이어서, 가격이 오른 재화 대신 상대적으로 싸진 재화를 사는 소비자의 대체 행동을 무시한다.

    • CPI는 고정된 가중치, GDP 디플레이터는 당해연도 생산량을 가중치로 쓰는 파셰 방식이라 가중치가 변한다.
    • 수입 자동차는 국내 소비 바스켓에는 들어가지만 국내 생산물이 아니므로 GDP 디플레이터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 신상품 도입으로 같은 돈으로 누릴 수 있는 선택이 넓어지지만 고정 바스켓인 CPI는 이를 반영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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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급 국가직 경제학] 22년 1회차
    수요의 탄력성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대부분 재화의 경우, 수요는 단기보다 장기에 더 가격탄력적이다.
    2
    재화의 대체재가 적을수록 수요는 더 가격탄력적이다.
    3
    열등재의 경우, 수요의 소득탄력성은 음(-)의 값을 갖는다.
    4
    두 재화가 보완재인 경우, 수요의 교차탄력성은 음(-)의 값을 갖는다.
    해설

    대체재가 적을수록 가격이 올라도 바꿔 살 재화가 없으므로 수요는 덜 가격탄력적이다.

    대체재가 많고 가까울수록 가격 변화에 수요량이 크게 반응하여 탄력적이 된다.

    • 장기에는 대체재를 찾고 소비 습관을 바꿀 시간이 있어 단기보다 더 탄력적이다.
    • 열등재는 소득이 늘면 수요가 줄어 소득탄력성이 음수이다.
    • 보완재는 한 재화 가격이 오르면 다른 재화 수요가 줄어 교차탄력성이 음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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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급 국가직 경제학] 22년 1회차
    甲국과 乙국은 경쟁시장에서 XX재와 YY재를 모두 생산하고, 비교우위에 따라 교역을 하며, 이에 따른 비용은 없다. XX재의 개당 가격은 甲국 24, 乙국 10이며, YY재의 경우 甲국 60, 乙국 20일 때, 모두 이득을 볼 수 있는 교역조건(PXPY\dfrac{P_X}{P_Y})은? (단, PXP_X는 XX재 가격, PYP_Y는 YY재 가격이고, 甲국과 乙국만 존재하며, XX재와 YY재만 생산한다)
    1
    0.25
    2
    0.35
    3
    0.45
    4
    0.55
    해설

    교역조건이 양국의 국내 상대가격 사이(0.4와 0.5 사이)에 있어야 하므로 0.45에서 두 나라 모두 이득을 본다.

    甲국 X재 상대가격: 2460=0.4\dfrac{24}{60}=0.4
    乙국 X재 상대가격: 1020=0.5\dfrac{10}{20}=0.5

    甲국은 X재가, 乙국은 Y재가 상대적으로 싸므로 각각 그 재화에 비교우위가 있다. 甲국은 X재를 0.4보다 높은 상대가격에 팔아야, 乙국은 0.5보다 낮은 상대가격에 사야 이득이므로 0.4<PXPY<0.50.4\lt\dfrac{P_X}{P_Y}\lt 0.5이다.

    • 0.25는 甲국의 국내 상대가격 0.4보다 낮아 甲국이 X재를 수출하면 손해이다.
    • 0.35도 0.4보다 낮아 甲국이 교역에 응하지 않는다.
    • 0.55는 乙국의 국내 상대가격 0.5보다 높아 乙국이 X재를 수입하면 손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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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7급 국가직 경제학] 22년 1회차
    정부부채에 대한 리카디언 견해(Ricardian equivalence)를 따를 때, 차입을 통한 감세정책의 효과인 것은?
    1
    민간소비에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국민저축을 감소시킨다.
    2
    민간저축과 국민저축 모두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3
    민간저축을 증가시키지만 국민저축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4
    민간소비를 증가시키지만 국민저축을 감소시킨다.
    해설

    리카디언 등가에서는 차입 감세분을 가계가 미래 증세에 대비해 모두 저축하므로 민간저축은 증가하고 국민저축은 불변이다.

    감세로 정부저축이 줄어든 만큼 민간저축이 늘어 상쇄되고, 민간소비는 변하지 않는다.

    • 정부저축 감소를 민간저축 증가가 정확히 상쇄하므로 국민저축이 감소한다는 설명은 틀리다.
    • 가처분소득 증가분이 전부 저축되므로 민간저축이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설명은 틀리다.
    • 가계가 감세를 미래 조세부담으로 인식해 소비를 늘리지 않으므로 민간소비가 증가한다는 설명은 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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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7급 국가직 경제학] 22년 1회차
    새케인즈학파(New Keynesian)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개별기업의 메뉴비용(menu cost)이 작다고 해도 가격의 경직성은 유지된다.
    2
    가계와 기업이 합리적인 선택을 한다는 원칙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3
    개별 생산자들이 매우 높은 경쟁관계를 유지하는 완전경쟁 상태에 있다고 가정한다.
    4
    물가의 변동성이 커지면 단기 총공급곡선의 기울기는 수평에 가까워진다.
    해설

    새케인즈학파는 메뉴비용이 작아도 총수요 외부효과 때문에 개별 기업이 가격을 바꾸지 않아 가격 경직성이 유지된다고 본다.

    개별 기업의 가격 조정 이득은 작지만 모든 기업이 가격을 고정하면 경제 전체의 산출 변동이 커지므로, 작은 메뉴비용으로도 거시적 경직성이 설명된다.

    • 새케인즈학파는 가계와 기업의 합리적 선택(최적화)과 합리적 기대를 받아들여 미시적 기초를 갖춘다.
    • 가격 설정력이 있는 독점적 경쟁을 가정하며 완전경쟁을 가정하지 않는다.
    • 물가 변동성이 커지면 가격을 자주 조정하게 되어 단기 총공급곡선은 수직에 가까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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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급 국가직 경제학] 22년 1회차
    실업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구조적 실업은 노동공급량이 노동수요량을 지속적으로 초과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2
    마찰적 실업은 노동자들이 일자리에 대한 정보가 완전함에도 불구하고, 일자리 탐색에 나서기 때문에 발생한다.
    3
    구속력 있는 최저임금은 구조적 실업의 원인 중 하나이다.
    4
    균형임금보다 높은 효율임금(efficiency wage)은 구조적 실업의 원인 중 하나이다.
    해설

    마찰적 실업은 일자리 정보가 불완전하여 노동자와 일자리를 연결하는 탐색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발생한다.

    정보가 완전하다면 탐색 기간이 필요 없으므로 마찰적 실업의 원인을 정보의 완전성에서 찾는 설명은 틀리다.

    • 구조적 실업은 임금 경직성 등으로 노동공급량이 노동수요량을 지속적으로 초과하여 발생한다.
    • 균형보다 높은 구속력 있는 최저임금은 초과공급을 만들어 구조적 실업을 일으킨다.
    • 생산성 향상을 위해 균형보다 높게 지급하는 효율임금도 초과공급을 만들어 구조적 실업의 원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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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급 국가직 경제학] 22년 1회차
    다음 테일러 준칙(Taylor rule)에 따라 중앙은행이 목표 명목정책금리를 결정한다. 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목표 명목정책금리 = 실제 인플레이션율 + 균형 실질정책금리 + 0.5 × 산출갭 + 0.5 × 인플레이션갭
    (단, 산출갭 = (실제 실질GDP−잠재 실질GDP잠재 실질GDP)×100\left(\dfrac{\text{실제 실질GDP}-\text{잠재 실질GDP}}{\text{잠재 실질GDP}}\right)\times 100,
    인플레이션갭 = 실제 인플레이션율 - 목표 인플레이션율)
    1
    산출갭과 인플레이션갭이 목표 명목정책금리 결정에 영향을 준다.
    2
    현재의 실제 인플레이션율이 목표 인플레이션율보다 낮은 경우 목표 명목정책금리를 내린다.
    3
    중앙은행이 경제의 잠재실질GDP를 과소평가하고 있다면, 목표 명목정책금리는 적정수준보다 낮게 결정된다.
    4
    균형 실질정책금리가 실제보다 과대평가되어 있다면, 목표 명목정책금리는 적정수준보다 높아지게 된다.
    해설

    잠재실질GDP를 과소평가하면 산출갭이 실제보다 크게 계산되어 목표 명목정책금리가 적정수준보다 높게 결정된다.

    산출갭의 분모·분자에 들어가는 잠재GDP가 작게 잡히면 산출갭이 커지고, 산출갭 계수 0.5만큼 금리가 더 올라간다.

    • 준칙식에 산출갭과 인플레이션갭이 모두 포함되므로 둘 다 금리 결정에 영향을 준다.
    • 실제 인플레이션율이 목표보다 낮으면 인플레이션갭이 음수가 되어 금리를 내린다.
    • 균형 실질정책금리를 과대평가하면 그 값이 그대로 더해져 금리가 적정수준보다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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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7급 국가직 경제학] 22년 1회차
    생산함수 Y=K0.5L0.5Y=K^{0.5}L^{0.5}를 갖는 솔로우(Solow) 모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단, 기술진보는 없고, YY, KK, LL은 각각 생산물, 자본, 노동이며, 인구성장률은 1 %, 감가상각률은 4 %, 한계소비성향은 0.7이다)
    1
    균제상태(steady state)에서 1인당 자본량은 6이다.
    2
    균제상태에서 1인당 소비량은 5이다.
    3
    황금률(golden rule) 수준에서 1인당 자본량은 10이다.
    4
    황금률 수준에서 1인당 소비량은 5이다.
    해설

    황금률 수준에서 1인당 자본량은 100이고 1인당 소비량은 5이다.

    1인당 생산함수: y=ky=\sqrt{k}, 저축률: s=1−0.7=0.3s=1-0.7=0.3, n+δ=0.05n+\delta=0.05

    황금률 조건: MPk=12k=0.05⇒k=10⇒k=100MP_k=\dfrac{1}{2\sqrt{k}}=0.05\Rightarrow\sqrt{k}=10\Rightarrow k=100
    황금률 소비: c=y−(n+δ)k=10−0.05×100=5c=y-(n+\delta)k=10-0.05\times 100=5

    • 균제상태 조건 0.3k=0.05k0.3\sqrt{k}=0.05k에서 k=6\sqrt{k}=6, 즉 균제상태 1인당 자본량은 36이므로 6이 아니다.
    • 균제상태 1인당 소득은 6이고 소비는 0.7×6=4.20.7\times 6=4.2이므로 5가 아니다.
    • 황금률 1인당 자본량은 100이며, 10은 황금률 1인당 생산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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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7급 국가직 경제학] 22년 1회차
    총수요곡선과 총공급곡선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경제 전체의 자본량이 증가하면 단기 총공급곡선과 장기 총공급곡선 모두 우측으로 이동한다.
    2
    명목임금이 단기적으로 신축적이라는 가정은 단기 총공급 곡선이 우상향하는 이유 중 하나이다.
    3
    완전고용을 가정하는 고전학파 모형에서 확장 재정정책은 총수요 곡선을 우측으로 이동시키고, 장기적으로 국민소득을 증가시킨다.
    4
    물가하락 시 실질화폐잔고 증가로 인해 총수요곡선이 우측으로 이동한다.
    해설

    자본량 증가는 잠재산출을 늘리므로 단기·장기 총공급곡선이 모두 우측 이동한다.

    장기 총공급곡선은 자본·노동·기술로 정해지는 잠재GDP 수준에서 수직이고, 자본 증가는 같은 물가에서 단기 생산능력도 높인다.

    • 단기 총공급곡선이 우상향하는 이유는 명목임금이 단기적으로 경직적이기 때문이며 신축적이라는 가정은 틀리다.
    • 고전학파 모형은 총공급곡선이 수직이어서 확장 재정정책이 물가만 올리고 국민소득은 늘리지 못한다.
    • 물가 하락에 따른 실질화폐잔고 증가는 총수요곡선 위의 이동이지 곡선 자체의 이동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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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7급 국가직 경제학] 22년 1회차
    다음은 A기업의 한계생산물과 비용을 나타낸다. w=5w=5, r=10r=10인 경우, 최대산출량을 가져다주는 노동과 자본을 바르게 연결한 것은? (단, LL은 노동, KK는 자본, ww는 임금, rr은 자본의 임대료이다)
    ○ 노동의 한계생산물: MPL=100K−LMP_L=100K-L
    ○ 자본의 한계생산물: MPK=100L−4KMP_K=100L-4K
    ○ 비용: wL+rK=1,000wL+rK=1{,}000

    노동 자본
    1
    70 65
    2
    80 60
    3
    90 55
    4
    100 50
    해설

    산출극대화 조건과 비용제약을 연립하면 노동 100, 자본 50에서 최대산출이 달성된다.

    조건: MPLMPK=wr⇒100K−L100L−4K=510\dfrac{MP_L}{MP_K}=\dfrac{w}{r}\Rightarrow\dfrac{100K-L}{100L-4K}=\dfrac{5}{10}
    정리: 200K−2L=100L−4K⇒204K=102L⇒L=2K200K-2L=100L-4K\Rightarrow 204K=102L\Rightarrow L=2K

    비용제약 대입: 5(2K)+10K=1,000⇒K=50, L=1005(2K)+10K=1{,}000\Rightarrow K=50,\ L=100

    검산: MPL=4,900, MPK=9,800MP_L=4{,}900,\ MP_K=9{,}800으로 한계생산 비율이 요소가격비와 같고, 총비용도 1,000으로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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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7급 국가직 경제학] 22년 1회차
    독점기업이 생산하여 판매하는 XX재를 두 개의 지역시장으로 나누어 가격차별을 실시할 때, 독점기업이 당면하는 시장1과 시장2에서의 수요함수와 총비용함수는 다음과 같다. 기업의 이윤을 극대화시키는 각 시장에서의 가격을 바르게 연결한 것은? (단, 소비자 간의 차익거래는 금지되어 있고, PiP_i는 시장 ii의 XX재 가격, QiQ_i는 시장 ii의 XX재 수요량이고, i=1, 2i=1,\ 2이다)
    ○ 시장1: P1=55−Q1P_1=55-Q_1
    ○ 시장2: P2=−12Q2+35P_2=-\dfrac{1}{2}Q_2+35
    ○ 총비용함수: TC=12Q2+5Q+10TC=\dfrac{1}{2}Q^2+5Q+10 (단, Q=Q1+Q2Q=Q_1+Q_2)

    P1P_1 P2P_2
    1
    44 34
    2
    43 33
    3
    42 32
    4
    41 31
    해설

    각 시장의 한계수입을 공통의 한계비용과 같게 하면 P1=41, P2=31P_1=41,\ P_2=31이다.

    한계수입: MR1=55−2Q1, MR2=35−Q2MR_1=55-2Q_1,\ MR_2=35-Q_2
    한계비용: MC=Q+5=Q1+Q2+5MC=Q+5=Q_1+Q_2+5

    조건 MR1=MR2MR_1=MR_2: Q2=2Q1−20Q_2=2Q_1-20
    조건 MR1=MCMR_1=MC: 55−2Q1=3Q1−15⇒Q1=14, Q2=855-2Q_1=3Q_1-15\Rightarrow Q_1=14,\ Q_2=8

    가격: P1=55−14=41, P2=35−12×8=31P_1=55-14=41,\ P_2=35-\dfrac{1}{2}\times 8=31
    검산: MR1=MR2=MC=27MR_1=MR_2=MC=27. 수요가 더 탄력적인 시장2에 더 낮은 가격이 매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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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7급 국가직 경제학] 22년 1회차
    IS-LM 모형으로 구성된 폐쇄경제가 균형상태에 있을 때, 정책 효과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단, IS 곡선은 우하향하고, LM 곡선은 우상향하며, 물가는 고정이다)
    1
    화폐수요의 이자율탄력성이 클수록 재정정책 효과는 증가하고, 통화정책 효과는 감소한다.
    2
    화폐수요의 소득탄력성이 클수록 재정정책 효과는 감소하고, 통화정책 효과는 증가한다.
    3
    한계소비성향이 클수록 재정정책과 통화정책 효과는 모두 증가한다.
    4
    투자의 이자율탄력성이 작을수록 재정정책 효과는 증가하고, 통화정책 효과는 감소한다.
    해설

    화폐수요의 소득탄력성이 클수록 LM곡선이 가팔라져 재정정책 효과는 감소하지만 통화정책 효과도 감소한다.

    통화량 증가 시 LM곡선의 수평 이동폭은 ΔMPk\dfrac{\Delta M}{Pk}이고 화폐수요의 소득 민감도 kk가 클수록 작아지므로, 통화정책 효과가 증가한다는 설명이 틀리다.

    • 화폐수요의 이자율탄력성이 클수록 LM곡선이 완만해져 구축효과가 작아지므로 재정정책 효과는 커지고 통화정책 효과는 작아진다.
    • 한계소비성향이 클수록 승수가 커지므로 재정정책과 통화정책 효과가 모두 증가한다.
    • 투자의 이자율탄력성이 작을수록 IS곡선이 가팔라져 구축효과가 작아지므로 재정정책 효과는 커지고, 이자율 하락이 투자를 덜 늘려 통화정책 효과는 작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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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7급 국가직 경제학] 22년 1회차
    다음 폐쇄경제에서 정부지출이 100에서 125로, 물가가 2에서 5로 상승하는 경우, 균형소득과 균형이자율의 변화량을 바르게 연결한 것은? (단, YY는 소득, rr은 이자율이다)
    ○ 소비함수: C=200+0.75(Y−T)C=200+0.75(Y-T)
    ○ 투자함수: I=200−25rI=200-25r
    ○ 정부지출: G=100G=100
    ○ 조세: T=100T=100
    ○ 화폐수요함수: MdP=Y−100r\dfrac{M^d}{P}=Y-100r
    ○ 화폐공급: Ms=1,000M^s=1{,}000
    ○ 물가: P=2P=2

    균형소득 변화량 균형이자율 변화량
    1
    -100 +1
    2
    -200 +1
    3
    -100 +2
    4
    -200 +2
    해설

    정부지출 증가(IS 우측 이동)보다 물가 상승(LM 좌측 이동)의 효과가 커서 균형소득은 100 감소, 균형이자율은 2 상승한다.

    최초 IS: Y=200+0.75(Y−100)+200−25r+100⇒Y=1,700−100rY=200+0.75(Y-100)+200-25r+100\Rightarrow Y=1{,}700-100r
    최초 LM: 1,0002=Y−100r⇒Y=500+100r\dfrac{1{,}000}{2}=Y-100r\Rightarrow Y=500+100r
    최초 균형: r=6, Y=1,100r=6,\ Y=1{,}100

    새 IS: G=125⇒Y=1,800−100rG=125\Rightarrow Y=1{,}800-100r
    새 LM: 1,0005=Y−100r⇒Y=200+100r\dfrac{1{,}000}{5}=Y-100r\Rightarrow Y=200+100r
    새 균형: r=8, Y=1,000r=8,\ Y=1{,}000

    변화량: ΔY=1,000−1,100=−100, Δr=8−6=+2\Delta Y=1{,}000-1{,}100=-100,\ \Delta r=8-6=+2
    실질통화량이 500에서 200으로 크게 줄어든 것이 소득 감소의 주된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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