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기출문제 해설 페이지

[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1[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다음 중 세균의 그람염색반응을 결정하는 것으로 가장 옳은 것은?
    1
    편모의 유무
    2
    편모의 두께
    3
    펙틴의 물리적 구조
    4
    세포벽의 화학적 구조
    해설

    그람염색 반응은 세균 세포벽을 이루는 펩티도글리칸층의 두께와 화학적 구조 차이에 따라 나뉜다. 두꺼운 펩티도글리칸층을 가진 세균은 크리스탈바이올렛 색소를 그대로 유지해 그람양성으로, 얇은 층에 외막을 가진 세균은 탈색되어 그람음성으로 구분된다. 편모의 유무나 펙틴의 물리적 구조는 이러한 염색 반응과는 관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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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사과 점무늬낙엽병균이 생성하는 독소명은?
    1
    AK-독소
    2
    AM-독소
    3
    AF-독소
    4
    AT-독소
    해설

    사과 점무늬낙엽병은 Alternaria alternata의 사과 병원형(Alternaria mali)이 일으키며, 이 균이 만들어내는 숙주특이적 독소가 AM-독소이다. AM-독소는 감수성 품종의 잎 세포를 손상시켜 괴사와 조기낙엽을 유발하는 병원성 핵심 인자로 알려져 있다. AK-독소는 배 검은무늬병균, AF-독소는 딸기 겹무늬병균이 생성하는 독소로 서로 다른 병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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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감자역병의 병원균이 곰팡이라는 것을 처음으로 증명한 사람은?
    1
    BURRILL
    2
    DE BARY
    3
    ARISTOTELES
    4
    HOOKE
    해설

    독일의 균학자 안톤 드 바리(De Bary)는 1860년대에 감자역병을 일으키는 병원체가 세균이나 단순 생리장해가 아니라 곰팡이(난균류)임을 실험적으로 증명하였다. 그는 병원균을 인공적으로 접종해 병을 재현함으로써 병원성을 입증했고, 이 업적으로 근대 식물병리학의 창시자로 불린다. 버릴은 세균에 의한 식물병을 처음 증명한 학자이고 아리스토텔레스와 훅은 감자역병 증명과는 관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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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벼 잎집무늬마름병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피, 조, 옥수수 등에도 발병한다.
    2
    병원균의 생육적온은 22℃ 정도이다.
    3
    조생종은 피해가 많고 만생종은 피해가 적다.
    4
    잎집에 얼룩무늬가 나타나며, 잎에서도 병무늬가 형성된다.
    해설

    벼 잎집무늬마름병균(Rhizoctonia solani)의 생육적온은 25~30℃ 안팎으로 고온다습한 조건에서 왕성하게 자라므로, 생육적온이 22℃ 정도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이 병은 벼 외에도 피, 조, 옥수수 등 여러 화본과 작물을 침해하며 잎집에 얼룩무늬가 생기고 심하면 잎에도 병무늬가 나타난다. 또 생육기간이 긴 만생종일수록 병원균에 노출되는 기간이 길어 피해가 크고, 조생종은 상대적으로 피해가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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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병원균이 물과 관련이 깊어 물 빠짐이 나쁜 밭이나 장마시에 발생이 많고 물을 통하여 전염하며, 모래 땅에서는 발생이 적은 병해는?
    1
    잿빛곰팡이병
    2
    균핵병
    3
    흰가루병
    4
    역병
    해설

    역병균(Phytophthora)은 난균류로 유주자를 만들어 물속을 헤엄쳐 이동하며 기주에 침입하므로 물기가 많은 환경일수록 전염이 활발하다. 배수가 나쁜 밭이나 장마철처럼 토양에 물이 고이기 쉬운 조건에서 발생이 급증하고, 물빠짐이 좋은 모래땅에서는 유주자의 이동과 생존이 어려워 발생이 적다. 잿빛곰팡이병이나 흰가루병은 주로 공기전염성이 강해 물과의 관련성이 상대적으로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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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배나무 검은무늬병 방제 및 피해를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열매의 봉지를 씌운다.
    2
    병든 가지 및 잎을 제거한다.
    3
    병이 잘 걸리지 않는 품종으로 재배한다.
    4
    심하게 발생하는 3~4월에 집중적으로 농약을 살포한다.
    해설

    배나무 검은무늬병(검은별무늬병)은 개화기부터 봉지 씌우기 전까지 강우 여부와 관계없이 7~14일 간격으로 계통이 다른 약제를 교대로 여러 차례 살포해야 효과적으로 방제되므로, 3~4월에만 집중적으로 농약을 살포하는 방법은 적절하지 않다. 열매에 봉지를 씌워 병원균의 직접 침입을 막거나 병든 가지와 잎을 제거해 전염원을 줄이는 방법, 저항성 품종을 재배하는 방법은 모두 실질적인 피해 경감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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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병원체의 분류에 그람염색(Gram staining)을 이용하는 것은?
    1
    감자 둘레썩음병
    2
    감자 잎말림병
    3
    감자 X 바이러스병
    4
    감자 역병
    해설

    그람염색은 세균 세포벽 구조의 차이를 이용한 염색법이므로 병원체가 세균인 병에만 적용할 수 있다. 감자 둘레썩음병은 그람양성 세균인 Clavibacter michiganensis에 의한 병으로 그람염색을 이용한 진단·분류가 가능하다. 감자 잎말림병과 감자 X 바이러스병은 바이러스, 감자 역병은 난균류가 병원체이므로 그람염색과는 관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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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Ralstonia solanacerum 에 의한 병징은?
    1
    괴사(Necrosis)
    2
    감생(Hypoplasy)
    3
    시들음 증상(Wilting)
    4
    갈변 증상
    해설

    Ralstonia solanacearum은 식물의 물관부(도관)를 막아 수분 이동을 방해하는 세균으로, 감염된 식물은 뿌리에서 흡수한 물이 지상부로 원활히 전달되지 못해 급격한 시들음(위조) 증상을 나타낸다. 병든 줄기를 잘라 물에 담그면 절단면에서 세균 점액이 흘러나오는 것도 이 병의 대표적인 진단 특징이다. 괴사나 갈변은 병이 진전된 후 이차적으로 나타날 수 있으나 이 병원균의 전형적인 병징은 급성 시들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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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외국으로부터 병해충의 침입을 막기 위해 국제공항.국제항구.국제우체국등에 식물검역관을 주재시켜 국내반입 농산물에 대해 검역을 하는 방제법은?
    1
    법적방제
    2
    생물방제
    3
    현지검사
    4
    물리방제
    해설

    국제공항·항구·우체국 등에 식물검역관을 배치해 외국에서 국내로 반입되는 농산물이나 식물체를 검사하고 병해충의 유입을 차단하는 것은 법령에 근거한 강제적 조치이므로 법적방제에 해당한다. 이는 병해충이 국내에 정착하기 전에 원천적으로 막는 예방적 성격의 방제로, 이미 발생한 병해충을 직접 다루는 생물방제나 물리방제와는 성격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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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사과 겹무늬썩음병의 병원균은?
    1
    세균
    2
    곰팡이
    3
    바이러스
    4
    파이토플라스마
    해설

    사과 겹무늬썩음병은 Botryosphaeria dothidea라는 자낭균(곰팡이)에 의해 발생하는 병으로, 과실 표면에 동심원상의 겹무늬 병반이 생기며 과육이 물러 썩는다. 병원균은 가지의 병든 조직이나 궤양 부위에서 월동하다가 강우 시 포자가 비산해 과실에 침입한다. 따라서 세균, 바이러스, 파이토플라스마가 아니라 곰팡이가 이 병의 병원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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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그람염색반응은 세균의 어느 구조에 의하여 결정되는가?
    1
    편모
    2
    선모
    3
    세포질
    4
    세포벽
    해설

    그람염색 반응의 차이는 세균 세포벽을 구성하는 펩티도글리칸층의 두께와 지질 성분 구성에서 비롯된다. 세포벽이 두껍고 외막이 없는 세균은 염색 후에도 자주색을 유지해 그람양성, 세포벽이 얇고 외막을 가진 세균은 탈색되어 그람음성으로 나타난다. 편모나 선모, 세포질은 이러한 염색 차이를 결정하는 구조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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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다음에 열거한 대기오염 물질 중에서 식물에 해로운 영향을 주지 않는 것은?
    1
    이산화탄소(CO2)
    2
    이산화황(SO2)
    3
    불화수소(HF)
    4
    오존(O3)
    해설

    이산화탄소는 대기 중 자연적으로 존재하며 식물 광합성의 원료로 이용되는 물질로, 시설재배에서는 오히려 농도를 인위적으로 높여 생육을 촉진하는 데 쓰이기도 한다. 반면 이산화황, 불화수소, 오존은 기공을 통해 식물체 내로 들어가 엽록소를 파괴하거나 세포를 손상시켜 잎끝마름, 백화 등의 피해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대기오염 물질이다. 따라서 보기 중 식물에 해롭지 않은 것은 이산화탄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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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오이 모자이크병을 매개하는 곤충은?
    1
    끝동매미충
    2
    애멸구
    3
    번개매미충
    4
    복숭아혹진딧물
    해설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는 즙액전염과 더불어 진딧물류에 의한 비영속적 전염이 주요 전파 경로이며, 그중 복숭아혹진딧물이 가장 대표적인 매개충으로 알려져 있다. 진딧물이 병든 식물체를 짧게 흡즙한 뒤 건전한 식물로 옮겨가면서 구침에 묻은 바이러스를 옮긴다. 끝동매미충, 애멸구, 번개매미충은 주로 벼의 바이러스병이나 파이토플라스마병을 옮기는 매개충으로 이 병의 전파와는 관련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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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세균이 식물의 병을 일으킨다는 것을 처음으로 증명한 사람은?
    1
    다윈(Darwin)
    2
    멘델(Mendel)
    3
    버릴(Burrill)
    4
    코흐(Coch)
    해설

    미국의 식물병리학자 버릴(Burrill)은 1878년경 배나무 화상병을 연구하며 세균이 식물체에 병을 일으킬 수 있음을 처음으로 실험적으로 증명하였다. 이는 그때까지 식물병의 원인을 주로 생리적 요인이나 곰팡이로만 여기던 인식을 넓힌 중요한 발견이었다. 다윈과 멘델은 각각 진화론과 유전학의 창시자로 식물의 세균병 증명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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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다음 중 가장 작은 식물 병원은?
    1
    진균류
    2
    세균류
    3
    바이러스
    4
    바이로이드
    해설

    바이로이드는 단백질 껍질 없이 짧은 원형 RNA 가닥만으로 이루어진 병원체로, 세균이나 바이러스보다도 크기가 훨씬 작아 현재까지 알려진 식물 병원체 중 가장 작은 축에 속한다. 바이러스는 핵산을 단백질 껍질이 감싸는 구조여서 바이로이드보다 크며, 진균류와 세균류는 세포 구조를 갖추고 있어 이들보다 훨씬 크다. 따라서 크기 순으로 볼 때 바이로이드가 가장 작은 식물 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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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코흐(Koch)의 법칙이란 어느 경우에 사용하는 것인가?
    1
    병의 진단
    2
    시비량 결정
    3
    방제력 설정
    4
    매개충 확인
    해설

    코흐의 법칙은 어떤 미생물이 특정 병의 실제 원인균인지를 확인하기 위한 절차로, 병든 조직에서 병원체를 분리·순수배양한 뒤 건전한 개체에 접종해 같은 병을 재현하고 다시 그 병원체를 재분리할 수 있어야 한다는 원칙이다. 이는 시비량 결정이나 방제력 설정, 매개충 확인과는 무관하며 오로지 병의 원인을 진단하고 확정하는 데 쓰이는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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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병원균의 중간기주가 향나무인 병은?
    1
    잣나무 털녹병
    2
    밀 줄기녹병
    3
    소나무 혹병
    4
    배나무 붉은별무늬병
    해설

    배나무 붉은별무늬병(적성병)을 일으키는 녹병균은 배나무와 향나무를 오가며 생활사를 완성하는 이종기생균으로, 향나무에서 겨울포자 형태로 월동한 뒤 봄에 배나무 잎으로 옮겨가 병을 일으킨다. 따라서 인근에 향나무가 있으면 배 과수원의 방제가 더욱 중요해진다. 잣나무 털녹병은 송이풀류를, 소나무 혹병은 참나무류를 중간기주로 삼아 향나무와는 관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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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저장 곡물에 Aflatoxin 이라는 독소를 생성하는 균은?
    1
    Aspergillus flaʋus
    2
    Achlya oruzae
    3
    Ascochyta pisi
    4
    Alternaria mali
    해설

    아플라톡신은 저장 중인 곡물이나 견과류에서 번식하는 Aspergillus flavus 등 일부 누룩곰팡이속 균이 만들어내는 대표적인 곰팡이독소로, 간독성과 발암성이 강해 식품 안전 관리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진다. 나머지 보기의 균들은 완두 종실병이나 사과 점무늬낙엽병 등 각각 다른 식물병과 관련된 균으로 아플라톡신 생성균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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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비기주 저항성(non-host resistance)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한 품종이 병원균의 특정 레이스에 대해서만 나타내는 저항성으로, 새로운 레이스가 출현하면 쉽게 무너진다
    2
    어떤 식물 종 전체가 특정 병원체에 대하여 나타내는 저항성으로, 여러 방어기구가 함께 작용하여 대체로 광범위하고 지속적이다
    3
    단일 주동유전자가 지배하므로 육종에서 가장 손쉽게 다른 품종으로 옮길 수 있다
    4
    병원체에 한 번 감염된 뒤 살리실산이 축적되어 식물체 전체에 새로 유도되는 후천적 저항성이다
    해설

    비기주 저항성은 특정 품종이 아니라 어떤 식물 종 전체가 대부분의 병원체에 대해 나타내는 저항성으로, 각피나 세포벽 같은 물리적 장벽과 항균물질, 여러 방어 반응이 동시에 작동하기 때문에 대체로 광범위하고 오랫동안 무너지지 않는 특징을 가진다. 특정 레이스에만 반응해 쉽게 무너지는 저항성이나 단일 주동유전자에 의한 저항성은 품종 수준의 수직저항성을 설명한 것이며, 감염 후 살리실산 축적으로 유도되는 저항성은 전신획득저항성을 가리켜 비기주 저항성과는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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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종합적 관리(IPM)에서 쓰이는 경제적 피해허용수준(EIL)과 요방제수준(ET)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요방제수준은 경제적 피해허용수준보다 높게 설정하여야 방제 효과가 크다
    2
    요방제수준은 병해충 밀도가 경제적 피해허용수준에 이르는 것을 막기 위해 방제를 시작해야 하는 밀도로, 경제적 피해허용수준보다 낮게 설정된다
    3
    경제적 피해허용수준은 포장에서 병해충이 전혀 발견되지 않는 상태를 목표로 설정한 밀도이다
    4
    방제 비용이나 농산물 가격이 달라지더라도 경제적 피해허용수준은 변하지 않는다
    해설

    요방제수준(ET)은 병해충 밀도가 경제적 피해허용수준(EIL)에 도달하기 전에 방제를 시작해야 실제 방제 효과가 나타나 피해를 막을 수 있으므로, EIL보다 낮은 밀도로 설정된다. 경제적 피해허용수준은 병해충이 전혀 없는 상태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방제에 드는 비용과 방제하지 않았을 때의 피해액이 같아지는 최소 밀도를 의미하며, 방제 비용이나 농산물 가격이 달라지면 이 값도 함께 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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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다음 중 일본으로부터 천적을 수입하여 제주감귤원의 해충방제에 성공한 사례로서 기록된 해충으로 가장 옳은 것은?
    1
    가루깍지벌레
    2
    이세리아깍지벌레
    3
    화살깍지벌레
    4
    루비깍지벌레
    해설

    제주 감귤원에 발생한 루비깍지벌레는 일본에서 기생봉인 루비깍지벌레살이좀벌을 도입해 방사한 뒤 방제에 성공한 대표적 고전적 생물적 방제 사례로 국내 교재에 소개된다. 이세리아깍지벌레도 천적을 이용한 방제 성공 사례로 유명하지만 그 천적(베달리아무당벌레)은 일본이 아닌 다른 경로로 도입되어 이 문항의 조건과는 맞지 않는다. 가루깍지벌레와 화살깍지벌레는 이러한 도입 천적 성공사례로 국내에 알려져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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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내충성의 원인과 기작으로 Painter가 설명하지 않은 것은?
    1
    해충의 산란 및 식이선호성(preference)
    2
    감수성(susceptibility)
    3
    항충성(antibiotics)
    4
    내성(tolerance)
    해설

    페인터가 제시한 식물의 내충성 기작은 산란 및 식이선호성(비선호성), 항충성, 내성의 세 가지이다. 감수성은 오히려 저항성과 반대되는 개념으로 페인터가 설명한 내충성의 기작에 포함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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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곤충의 해당 분류군의 연결로 틀린 것은?
    1
    먼지벌레 - 딱정벌레목
    2
    갈색여치 - 메뚜기목
    3
    솔수염하늘소 - 딱정벌레목
    4
    알락명주잠자리 - 잠자리목
    해설

    알락명주잠자리는 명주잠자리류에 속해 풀잠자리목 무리로 분류되며, 잠자리목과는 별개의 분류군이므로 이 연결은 틀렸다. 먼지벌레·솔수염하늘소는 딱정벌레목, 갈색여치는 메뚜기목으로 올바르게 짝지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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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총채벌레목의 형태적인 특징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홑눈은 유시형으로 3개이다.
    2
    입틀의 좌우모양은 대칭이다.
    3
    구기는 찔러서 빨아먹는 흡수형이다.
    4
    몸은 등쪽이 납작하거나 원통모양이다.
    해설

    총채벌레목은 좌우 비대칭인 구기를 가져 한쪽 큰턱만 발달하고 반대쪽은 퇴화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므로, 입틀이 좌우 대칭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홑눈 3개, 찔러 빨아먹는 흡수형 구기, 등쪽이 납작하거나 원통형인 몸 형태는 총채벌레목의 실제 특징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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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벼의 잎 선단부가 흰색으로 변하면서 구부러지고 피해를 받은 낱알에는 흑점이 발생되어 피해를 주는 해충은?
    1
    벼잎선충
    2
    벼뿌리선충
    3
    벼줄기굴파리
    4
    이화명충
    해설

    벼잎선충은 벼 잎끝을 하얗게 변색시키고 뒤틀리게 하며, 감염된 이삭의 낟알에는 검은 반점이 생기는 백엽고 증상을 일으킨다. 벼뿌리선충은 뿌리에, 벼줄기굴파리와 이화명충은 줄기나 잎집 부위에 피해를 주므로 증상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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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복숭아 심식나방의 발생예찰에 이용되는 페로몬은?
    1
    성페로몬
    2
    집합페로몬
    3
    길잡이페로몬
    4
    경보페로몬
    해설

    복숭아심식나방은 암컷이 분비하는 성페로몬을 합성해 트랩에 넣고 수컷을 유인함으로써 발생 시기와 밀도를 예찰하는 데 활용한다. 집합페로몬, 길잡이페로몬, 경보페로몬은 각각 군집형성, 먹이길 안내, 위험경보 등 다른 목적의 화학신호로 발생예찰에는 쓰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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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곤충의 일반적 특징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온혈동물이다
    2
    부속지들이 마디로 되어 있다.
    3
    외골격이 발달하여 근육의 부착점이 된다.
    4
    탈피를 통해 성장하고 변태과정을 거치기도 한다.
    해설

    곤충은 주변 온도에 따라 체온이 변하는 변온동물이며 온혈동물이 아니므로 이 설명이 틀렸다. 부속지가 마디로 이루어져 있고 외골격이 근육 부착점 역할을 하며 탈피와 변태를 거치는 것은 모두 곤충의 실제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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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다음 중 곤충강으로 분류되지 않는 것은?
    1
    잠자리
    2
    꿀벌
    3
    벼물바구미
    4
    지네
    해설

    지네는 순각강에 속하는 다지류로 몸이 머리와 몸통으로만 구분되며 다리가 여러 쌍이어서, 머리·가슴·배 3부와 다리 3쌍을 갖는 곤충강과는 별개의 분류군이다. 잠자리, 꿀벌, 벼물바구미는 모두 곤충강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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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거세미나방의 형태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유충은 길이가 40mm 정도이다.
    2
    성충의 머리와 가슴이 적갈색이다.
    3
    알은 반구형이고 방사상의 줄이 있다.
    4
    성충의 날개를 편 전체 좌우 길이는 40mm 정도이다.
    해설

    거세미나방 성충의 몸빛깔은 회갈색이며 적갈색이 아니므로 이 설명이 틀렸다. 유충 길이 약 40mm, 성충 날개 편 길이 약 40mm, 방사상 줄무늬가 있는 반구형의 알이라는 나머지 서술은 실제 형태적 특징과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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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곤충의 특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머리가슴, 배의 2부로 구분된다.
    2
    홑눈만 있다.
    3
    기관이나 숨문은 몸의 옆에 줄을 지은다.
    4
    탈바꿈을 하지 않는다.
    해설

    곤충의 기문(숨문)은 몸통 양쪽 옆면을 따라 줄지어 배열되어 있으며, 이는 곤충의 실제 특징이다. 곤충의 몸은 머리·가슴·배의 3부로 구분되고 홑눈 외에 겹눈도 가지며 대부분 탈바꿈을 거치므로 나머지 보기는 모두 틀린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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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다음 중 해충의 이름과 학명이 잘못 연결된 것은?
    1
    벼멸구 - Nilaparvata lugens
    2
    복숭아혹진딧물 - Myzus persicae
    3
    점박이 응애 - Tetranychus urticae
    4
    목화진딧물 - Spodoptera litura
    해설

    목화진딧물의 학명은 Aphis gossypii이며, Spodoptera litura는 담배거세미나방의 학명이므로 이 연결은 잘못되었다. 벼멸구, 복숭아혹진딧물, 점박이응애의 학명은 각각 제시된 대로 올바르게 연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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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어떤 곤충을 상규하였을 때 25℃에서 10일이 걸렸다. 이 곤충의 발육영점온도가 13℃이면 유호적산온도(DD, Degree-Days)는?
    1
    120
    2
    150
    3
    180
    4
    300
    해설

    유효적산온도(DD)는 발육에 걸린 일수에 사육온도와 발육영점온도의 차이를 곱하여 구한다.

    DD=(TT0)×D=(2513)×10=120\mathrm{DD} = (T - T_0) \times D = (25 - 13) \times 10 = 120

    이 곤충을 25℃에서 10일간 사육했고 발육영점온도가 13℃이므로 (25-13)×10을 계산하면 120으로, 주어진 정답과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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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유충 호르몬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
    전흉선(앞가슴샘)에서 분비된다.
    2
    성충기관 원기의 발육을 억제한다.
    3
    성충기에 가까워짐에 따라 분비량이 줄어든다.
    4
    뇌신경 분지세포의 호르몬과 관계가 있다.
    해설

    유충호르몬은 뇌 뒤쪽에 위치한 알라타체에서 분비되며 전흉선이 아니므로 이 설명이 틀렸다. 전흉선은 탈피호르몬(엑디손)을 분비하는 기관이다. 성충기관 원기의 발육 억제, 성충기에 가까워질수록 분비량 감소, 뇌신경분비세포와의 연관성은 유충호르몬의 실제 특징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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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작물의 재배시기를 조절하여 해충의 피해를 줄이는 방법은?
    1
    경종적 방제법
    2
    화학적 방제법
    3
    생물적 방제법
    4
    물리적(기계적) 방제법
    해설

    작물의 파종·이식 시기를 조절해 해충의 가해 시기와 작물의 감수성기를 어긋나게 하는 방법은 경종적 방제법에 해당한다. 화학적 방제는 농약 살포, 생물적 방제는 천적 이용, 물리적 방제는 포살·차단 등 기계적 수단을 쓰는 방법으로 재배시기 조절과는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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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암컷의 생식기관으로 수컷의 정자를 보관하는 것은?
    1
    수정낭
    2
    생식소
    3
    부속샘
    4
    지정낭샘
    해설

    수정낭은 암컷 생식기관의 일부로 교미 시 전달받은 수컷의 정자를 저장했다가 산란 시점에 필요한 만큼 사용하는 기관이다. 생식소는 난자를 만드는 기관, 부속샘은 알을 감싸는 물질이나 접착물질을 분비하는 기관으로 정자 저장 기능과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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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곤충의 소화기관으로 전장에 있고, 중장으로 넘어가는 먹이의 역류를 막거나 단단한 음식물을 부수는 역할을 하는 것은?
    1
    전위
    2
    인두
    3
    식도
    4
    모이주머니
    해설

    전위는 전장 끝부분에 위치해 큐티클성 이빨 구조로 단단한 먹이를 잘게 부수는 동시에 판막처럼 작용해 중장으로 넘어간 먹이가 다시 역류하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한다. 인두와 식도는 먹이를 이동시키는 통로, 모이주머니는 먹이를 일시 저장하는 기관으로 역류 방지나 분쇄가 주된 기능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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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다음 수종 중 솔잎혹파리 피해가 심한 수종은?
    1
    잣나무
    2
    리기다소나무
    3
    곰솔(해송)
    4
    방크스소나무
    해설

    솔잎혹파리는 소나무와 함께 곰솔(해송)에서도 피해가 심하게 나타나는 대표적 가해 수종이다. 잣나무, 리기다소나무, 방크스소나무는 솔잎혹파리에 대한 저항성이 상대적으로 높아 피해가 적은 수종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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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2령충이란 어느 기간의 유충을 뜻하는가?
    1
    산란이후 부화 직전까지
    2
    부화직후부터 1회 탈피 전까지
    3
    1회 탈피 후 2회 탈피 전까지
    4
    한잠 잔 후 두잠 자기 전까지
    해설

    곤충의 영기(령)는 탈피를 기준으로 구분하며, 2령충은 1회 탈피 이후부터 2회째 탈피가 일어나기 전까지의 유충 단계를 가리킨다. 부화 직후부터 첫 탈피 전까지는 1령충에 해당하므로 이와는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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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생물적 방제에 이용되는 기생성 천적(포식기생자)의 기생 양식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내부기생자는 기주 체내에 산란하여 유충이 기주의 조직과 체액을 먹으며 자란다.
    2
    포식기생자는 기주를 죽이지 않고 계속 이용한다는 점에서 진정한 기생자와 같으며, 기주는 대개 정상적으로 우화한다.
    3
    과기생(중복기생)은 다른 기생자에 다시 기생하는 것으로 생물적 방제의 효율을 떨어뜨릴 수 있다.
    4
    한 마리의 기주에서 여러 마리의 기생자가 함께 발육하여 우화하는 것을 집단기생(gregarious parasitism)이라 한다.
    해설

    포식기생자는 유충기에 한 마리의 살아있는 기주 몸 안팎에서 발육하다가 발육을 마칠 무렵에는 결국 기주를 죽인다는 점에서, 숙주를 죽이지 않는 진정한 기생자와 구별된다. 따라서 기주가 대개 정상적으로 우화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내부기생, 과기생, 집단기생에 대한 나머지 설명은 실제 기생 양식과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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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시설재배에서 활용하는 뱅커플랜트(banker plant) 시스템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은?
    1
    천적의 먹이가 되는 해충이 남지 않도록 살충제를 미리 처리한 유인식물을 온실에 배치하는 방법이다.
    2
    재배작물은 가해하지 않는 대체기주 해충을 기른 식물을 온실 안에 두어, 천적이 지속적으로 증식·정착하도록 하는 방법이다.
    3
    해충을 한곳으로 유인해 모은 뒤 그 식물을 뽑아 없애는 유살작물(trap crop) 방식을 가리키는 다른 이름이다.
    4
    곤충병원성 미생물을 접종해 둔 식물을 심어 해충이 그 식물을 먹고 감염되게 하는 방법이다.
    해설

    뱅커플랜트는 재배작물을 가해하지 않는 대체 기주해충을 키운 식물을 온실에 함께 배치하여, 그 대체 해충을 먹이 삼아 천적이 온실 안에서 지속적으로 증식하고 정착하도록 돕는 생물적 방제 보조 기술이다. 해충을 유인해 제거하는 유살작물이나 살충제를 미리 처리하는 방법과는 목적과 작동 방식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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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벼가 장해형 냉해를 입을 때 불임립 발생이 많아지는 주원인은?
    1
    이삭의 추출불량
    2
    벼 꽃의 기형화
    3
    약벽세포의 이상비대
    4
    동화물질의 전류억제
    해설

    벼가 감수분열기에 저온을 만나는 장해형 냉해에서는 약(꽃밥) 안쪽의 약벽세포가 이상하게 비대해지면서 화분 형성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한다. 이 때문에 정상적인 화분이 만들어지지 않아 수정이 되지 않고 불임립이 크게 늘어난다. 이삭의 추출불량이나 꽃의 기형화는 냉해에서 관찰될 수 있는 부수적 증상일 뿐 불임립 증가의 직접 원인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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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상대습도 98%의 공기 중에서 건조 토양이 흡수하는 수분상태를 말하며, pF가 4.5에 해당하는 것은?
    1
    건조상태
    2
    풍건상태
    3
    흡습계수
    4
    최대용수량
    해설

    흡습계수는 상대습도 98%(약 pF 4.5)의 공기 중에 놓아둔 건조 토양이 흡수하는 수분량으로, 식물이 거의 이용할 수 없을 만큼 강하게 결합된 수분 상태를 뜻한다. 풍건상태나 건조상태는 이보다 수분함량이 낮은 상태이고, 최대용수량은 이보다 훨씬 낮은 pF(0에 가까움)에서 나타나는 포화 수분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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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작물의 수분 상태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포장용수량 조건에서 작물의 수분퍼텐셜은 토양보다 일반적으로 낮다.
    2
    작물의 수분퍼텐셜은 압력퍼텐셜의 변화에 의해 주로 변화한다.
    3
    요수량이 낮은 작물일수록 습한 토양을 좋아한다.
    4
    작물의 수분퍼텐셜은 항상 0보다 크다.
    해설

    물은 퍼텐셜이 높은 쪽에서 낮은 쪽으로 이동하므로 토양에서 뿌리로 물이 흡수되려면 작물의 수분퍼텐셜이 토양의 수분퍼텐셜보다 낮아야 한다. 따라서 포장용수량 조건에서도 작물의 수분퍼텐셜이 토양보다 일반적으로 낮다는 설명이 옳다. 작물의 수분퍼텐셜은 대체로 음(-)의 값을 가지므로 항상 0보다 크다는 설명은 성립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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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토양이나 수질 오염을 통하여 인체에 중금속 중독을 초래하며 이타이이타이병이 나타나는 것은?
    1
    카드뮴
    2
    규소
    3
    망간
    4
    몰리브덴
    해설

    이타이이타이병은 카드뮴에 오염된 토양과 물을 통해 카드뮴이 체내에 축적되면서 뼈가 약해지고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중금속 중독 질환이다. 일본 진즈강 유역에서 광산 폐수의 카드뮴 오염이 원인이 되어 처음 보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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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식물체가 특정 중금속(물질)을 흡수하고도 건전하게 생육할 수 있는 식물은?
    1
    지표식물
    2
    피복식물
    3
    축적식물
    4
    초생식물
    해설

    특정 중금속이나 오염물질을 체내에 다량 흡수·축적하면서도 정상적으로 생육할 수 있는 식물을 축적식물이라 하며, 오염 토양 정화에 활용된다. 지표식물은 오염 여부를 알려주는 지표 역할만 하고, 피복식물·초생식물은 토양 표면을 덮어 침식을 막는 용도로 쓰이므로 성격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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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작물의 내동성을 증대시키는 생리적 조건으로 맞는 것은?
    1
    원형질막의 점도가 낮아야 한다.
    2
    당분 함량이 적어야 한다.
    3
    지방 함량이 적어야 한다.
    4
    전분 함량이 많아야 한다.
    해설

    내동성이 강한 작물은 세포 원형질막의 점도가 낮고 연도(신전성)가 커서 결빙에 의한 세포 손상을 덜 받는다. 반대로 당분과 지방 함량이 높을수록, 전분 함량이 낮을수록 세포액의 삼투압이 높아지고 빙점이 낮아져 내동성이 커지므로 나머지 보기는 옳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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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종자의 분류에서 무배유종자인 것으로만 묶인 것은?
    1
    벼, 밀
    2
    옥수수, 벼
    3
    콩, 팥
    4
    밀, 팥
    해설

    콩과 팥은 발아에 필요한 양분을 배유가 아니라 두꺼운 자엽(떡잎)에 저장하는 대표적인 무배유종자이다. 반면 벼, 밀, 옥수수는 배유에 양분을 저장하는 유배유종자이므로 이들이 포함된 조합은 무배유종자로만 묶인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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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벼 심층시비의 가장 큰 잇점은?
    1
    뿌리의 흡수력을 촉진시킨다.
    2
    뿌리의 만연권역을 넓힌다.
    3
    토양질소의 농도를 연하게 한다.
    4
    암모니아의 탈질을 방지한다.
    해설

    심층시비는 논의 환원층(무산소층)에 암모니아태질소 비료를 넣어, 질소가 산화층으로 이동해 질산화된 뒤 탈질되어 손실되는 것을 막는 시비법이다. 이렇게 하면 질소 비료의 이용률이 높아지고 비효가 오래 지속되는 것이 심층시비의 가장 큰 이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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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대기조성물질과 작물생육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대기에는 질소가 약79%로 함량이 가장 많다.
    2
    산소의 농도가 5~10%이하이면 작물 호흡에 지장을 준다.
    3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지면 호흡이 감소한다.
    4
    작물의 이산화탄소 보상점은 약 0.21~0.3%이다.
    해설

    대기 중 질소는 약 79%로 함량이 가장 많고, 산소 농도가 5~10% 이하로 낮아지면 뿌리 호흡 등 작물 호흡이 저해된다는 설명은 옳다. 그러나 작물의 이산화탄소 보상점은 대개 0.01~0.03% 수준의 매우 낮은 값이며, 0.21~0.3%는 대기 중 실제 이산화탄소 농도(약 0.03~0.04%)보다도 훨씬 높아 성립할 수 없는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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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다음 작물 중 칼리를 충분히 공급해야 좋은 것은?
    1
    2
    옥수수
    3
    4
    고구마
    해설

    고구마는 덩이뿌리의 비대와 전분 축적에 칼리(칼륨)가 특히 많이 필요한 작물로, 칼리질 비료를 충분히 주어야 수량과 품질이 좋아진다. 벼, 옥수수, 콩은 상대적으로 칼리 요구도가 고구마만큼 높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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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작물분류 시 용도에 따라 사용하는 명칭은?
    1
    다년생 작물
    2
    사료작물
    3
    내냉성 작물
    4
    내염성 작물
    해설

    작물을 식용작물, 사료작물, 공예작물처럼 재배 목적(용도)에 따라 구분할 때 쓰는 명칭이 사료작물이다. 다년생 작물은 생육기간에 따른 구분이고, 내냉성·내염성 작물은 환경 적응성에 따른 구분이므로 용도별 명칭과는 성격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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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다음 중 내염성이 가장 강한 작물은?
    1
    보리
    2
    3
    완두
    4
    목화
    해설

    목화는 두류나 맥류에 비해 내염성이 매우 강한 작물로 알려져 있어 염분 농도가 높은 간척지 토양에서도 비교적 잘 재배된다. 보리, 밀, 완두는 목화보다 내염성이 약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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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다음 중 작물재배 시 부족하면 수정 및 결실이 나빠지는 미량원소는?
    1
    Mn
    2
    B
    3
    Mo
    4
    Zn
    해설

    붕소(B)가 부족하면 화분관의 신장과 꽃가루 발아가 저해되어 수정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결실이 나빠진다. 망간, 몰리브덴, 아연도 미량원소이지만 수정·결실 장애와의 관련성은 붕소만큼 직접적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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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토양입단의 효용과 가장 관계가 적은 것은?
    1
    수분 보유력 증대
    2
    비료분 보유력 증대
    3
    지하수의 증발억제
    4
    토양미생물의 불활성화
    해설

    토양이 입단화되면 공극이 늘어나 통기성과 수분·비료분 보유력이 함께 좋아지고 지하수 증발도 억제되어, 오히려 토양미생물의 활동이 활발해진다. 따라서 수분·비료분 보유력 증대나 지하수 증발억제와 달리 토양미생물의 불활성화는 입단의 효용과 거리가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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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토양유기물의 주된 기능과 관계가 적은 것은?
    1
    입단의 형성
    2
    보수, 보비력의 증대
    3
    미생물의 번식조장
    4
    완충능의 저하
    해설

    토양유기물은 입단 형성을 촉진하고 보수력·보비력을 높이며 미생물의 번식을 왕성하게 하는 등 토양의 완충능을 오히려 증대시킨다. 따라서 완충능의 저하는 토양유기물의 기능과 관계가 적은 보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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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단명종자인 작물은?
    1
    배추
    2
    완두
    3
    메밀
    4
    클로버
    해설

    메밀은 저장 중 발아력이 비교적 빨리 떨어지는 대표적인 단명종자(수명 1~2년 정도)이다. 배추, 완두, 클로버는 메밀에 비해 저장 중 종자 수명이 상대적으로 긴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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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곡물건조 시 제거 대상이 되는 주된 수분은?
    1
    자유수
    2
    결합수
    3
    모관수
    4
    흡습수
    해설

    곡물건조에서 제거 대상이 되는 것은 세포나 조직에 느슨하게 결합되어 있어 쉽게 증발되는 자유수이다. 결합수는 물질과 강하게 결합되어 있어 일반적인 건조 조건으로는 잘 제거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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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작물의 종류에 따른 시비법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1
    사탕무는 나트륨의 요구량이 많다.
    2
    귀리에서는 마그네슘의 효과가 크다.
    3
    사탕무는 암모니아태질소의 효과가 크다.
    4
    콩과작물에서는 석회와 인산의 효과가 크다.
    해설

    사탕무는 암모니아태질소보다 질산태질소에 대한 반응이 더 좋은 작물로 알려져 있어, 암모니아태질소의 효과가 크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사탕무의 나트륨 요구, 귀리의 마그네슘 효과, 콩과작물의 석회·인산 효과는 실제 시비 특성과 일치하는 옳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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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묘의 가식(假植)과 이식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가식은 뿌리가 손상되어 정식 후 활착이 늦어지므로 육묘 과정에서 피해야 할 작업이다.
    2
    가식은 정식에 앞서 묘를 일시적으로 다른 곳에 옮겨 심는 것으로, 뿌리의 발달을 촉진하고 웃자람을 억제하여 정식 후 활착을 좋게 한다.
    3
    이식할 때에는 뿌리에 붙은 흙을 모두 털어내고 잎을 그대로 두어야 증산이 유지되어 활착이 빠르다.
    4
    이식은 바람이 강하고 맑은 날 한낮에 실시하여 지온을 높여 주는 것이 좋다.
    해설

    가식은 정식에 앞서 묘를 일시적으로 다른 곳에 옮겨 심는 작업으로, 단근 효과에 의해 세근 발생을 늘려 뿌리 발달을 촉진하고 묘의 웃자람을 억제하여 정식 후 활착을 좋게 한다. 이식할 때는 뿌리 손상과 증산을 줄이기 위해 뿌리에 흙을 붙인 채 잎을 일부 적당히 제거하고, 흐리고 바람이 적은 날에 실시하는 것이 활착에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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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정밀농업(precision agriculture)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포장 전체에 비료와 농약을 동일한 양으로 균일하게 시용하여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재배 방식이다.
    2
    화학비료와 합성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재배 방식으로 유기농업과 같은 뜻이다.
    3
    GPS·각종 센서·원격탐사 등으로 포장 안의 토양과 생육의 공간적 변이를 파악하고, 위치별로 비료·농약을 변량 시용하여 투입재와 환경부하를 줄이는 재배 방식이다.
    4
    단위면적당 수량의 극대화만을 목표로 하며 환경보전은 고려하지 않는 재배 방식이다.
    해설

    정밀농업은 GPS, 각종 센서, 원격탐사 등을 이용해 포장 안에서 토양 특성과 생육 상태의 공간적 변이를 파악하고, 그 변이에 맞추어 위치별로 비료와 농약을 다르게 변량 시용함으로써 투입재 낭비와 환경부하를 줄이는 재배 방식이다. 포장 전체에 동일한 양을 균일하게 살포하는 방식이나 화학투입재를 아예 배제하는 유기농업과는 다른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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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비선택성 제초제로 분류되는 농약은?
    1
    마세트
    2
    데브리놀
    3
    씨마진
    4
    글라신
    해설

    글라신(글리포세이트 계열)은 작물과 잡초를 가리지 않고 접촉된 녹색식물체 전체를 고사시키는 비선택성 제초제이다. 반면 마세트(부타클로르), 데브리놀(나프로파마이드), 씨마진(시마진)은 특정 작물에는 안전하고 잡초에만 작용하는 선택성 제초제로 쓰인다. 따라서 비선택성으로 분류되는 것은 글라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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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쥐에 대한 급성경구 독성이 가장 강한 농약은?
    1
    이피엔(EPN)
    2
    카바릴(Carbaryl)
    3
    페니트로티온(Fenitrothion)
    4
    다이아지논(Diazinon)
    해설

    EPN은 유기인계 살충제 중에서도 급성경구독성이 매우 높아 쥐(rat) 기준 반수치사량(LD50)이 다른 보기의 약제보다 훨씬 낮으며, 이 때문에 고독성 농약으로 분류된다. 카바릴, 페니트로티온, 다이아지논은 상대적으로 독성이 낮은 편이다. 따라서 급성경구독성이 가장 강한 것은 EPN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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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훈증제가 갖추어야 할 조건에 해당되지 않은 것은?
    1
    휘발성이 커야하고 농도가 균일하게 되어야 한다.
    2
    훈증할 목적물에 이화학적으로 변화를 주어야 한다.
    3
    비인화성이여야 한다.
    4
    침투성이 커서 약제가 쉽게 도달해야 한다.
    해설

    훈증제는 상온에서 쉽게 기화되는 휘발성이 커야 하고 밀폐 공간 내에 농도가 균일하게 퍼져야 하며, 화재 위험이 없는 비인화성이어야 하고 목적물 내부까지 잘 스며드는 침투성이 커야 한다. 다만 훈증 처리 과정에서 목적물 자체에 이화학적 변화를 일으켜서는 안 되므로, 이화학적으로 변화를 주어야 한다는 설명은 훈증제가 갖추어야 할 조건과 반대된다. 따라서 이는 구비 조건에 해당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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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다음 중 제초제의 제형으로 가장 부적합한 것은?
    1
    입제
    2
    수화제
    3
    분제
    4
    액제
    해설

    분제는 입자가 미세하여 살포 시 바람에 날려 인접 작물로 표류비산되기 쉬우므로 제초제 제형으로 쓰면 약해 위험이 커서 부적합하다. 반면 입제, 수화제, 액제는 토양처리나 경엽처리 시 비산이 적어 목표 지점에 정확히 처리할 수 있어 제초제 제형으로 널리 쓰인다. 따라서 제초제 제형으로 가장 부적합한 것은 분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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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가비중이 1.05인 isoprothiolane 유제(50%) 100mL로 0.05% 살포액을 조제하는데 필요한 물의 양은 약 몇 L인가?
    1
    20
    2
    25
    3
    105
    4
    204
    해설

    희석에 필요한 물의 양은 V=사용량×(원액농도살포농도1)×가비중÷1000V=\text{사용량}\times\left(\dfrac{\text{원액농도}}{\text{살포농도}}-1\right)\times\text{가비중}\div 1000 으로 구한다. 사용량 100 mL, 원액농도 50%, 살포농도 0.05%, 가비중 1.05를 대입하면 100×(500.051)×1.05÷1000104.9 L100\times\left(\dfrac{50}{0.05}-1\right)\times 1.05\div 1000 \approx 104.9\ \text{L} 가 되어 약 105 L의 물이 필요하다. 이는 보기의 105와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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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다음 중 희석하여 살포하는 제형이 아닌 것은?
    1
    유제
    2
    분제
    3
    수용제
    4
    수화제
    해설

    분제와 입제는 물에 타지 않고 원제 그대로 살포하는 제형이며, 이 중 분제가 보기에 해당한다. 유제, 수용제, 수화제는 모두 물에 희석하여 살포액을 만든 뒤 뿌리는 제형이다. 따라서 희석하여 살포하지 않는 제형은 분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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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석회유황합제 제조시 생석회와 황의 중량비로서 적합한 것은?
    1
    생석회 : 황 = 1 : 1
    2
    생석회 : 황 = 2 : 1
    3
    생석회 : 황 = 1 : 2
    4
    생석회 : 황 = 1 : 3
    해설

    석회유황합제는 생석회와 황을 물과 함께 끓여 만드는 살균제로, 표준 제조비율은 생석회 1에 대해 황 2의 중량비이다. 이 비율보다 황이 적거나 많으면 유효성분인 다황화칼슘의 생성 효율이 떨어진다. 따라서 생석회:황=1:2가 적합한 비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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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농약원제를 용제에 녹이고 계면활성제를 유화제로서 첨가하여 제제한 것으로 다른 제형에 비해 제제가 간단한 특징이 있는 것은?
    1
    액제
    2
    수용제
    3
    유제
    4
    분산성액제
    해설

    유제(EC)는 물에 잘 녹지 않는 농약 원제를 유기용제에 녹인 뒤 계면활성제를 유화제로 첨가해 만드는 제형으로, 다른 제형에 비해 제조 공정이 단순하다. 액제나 수용제는 수용성 원제를 물에 녹여 만들고, 분산성액제는 별도의 분산 공정이 추가로 필요하다. 따라서 설명에 해당하는 제형은 유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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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보리 겉깜부기병의 종자소독에 가장 효과적인 약제는?
    1
    지네브(zineb)
    2
    MAFA(neozin)
    3
    캡탄(captan)
    4
    카아복신(carboxin)
    해설

    카복신(carboxin)은 호흡계의 숙신산탈수소효소를 저해하는 침투성 살균제로, 깜부기병균처럼 종자 내부나 표피에 잠복하는 병원균 방제에 효과적이어서 보리 겉깜부기병 종자소독제로 널리 쓰인다. 지네브와 캡탄은 비침투성 보호살균제로 표면 병해 방제에 주로 쓰이고, MAFA(네오짓)는 종자 내부에 잠복한 병원균에는 효과가 제한적이다. 따라서 종자소독에 가장 효과적인 것은 카복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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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농약의 약해방지를 위한 대책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해독제 이용
    2
    저농도 약액 살포
    3
    농약의 안전사용 기준 준수
    4
    표류비산을 막기 위한 제제의 개선
    해설

    약해방지대책으로는 작물별로 정해진 농약의 안전사용기준(적용대상·사용량·사용시기)을 지키고, 표류비산을 줄이도록 제제나 살포 방법을 개선하며, 이미 약해가 발생했을 때는 해독제를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반면 등록된 사용량보다 임의로 저농도로 희석해 살포하는 것은 오히려 방제 효과 저하나 저항성 발달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정식 약해 방지대책으로 보기 어렵다. 따라서 저농도 약액 살포는 약해방지대책과 가장 거리가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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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45% 유제를 600배로 희석하여 10a당 120L를 살포하여 해충을 방제하려고 할 때 유제의 소요량은?
    1
    100mL
    2
    200mL
    3
    300mL
    4
    400mL
    해설

    소요 약량은 소요약량=10a당 살포액량희석배수\text{소요약량} = \dfrac{\text{10a당 살포액량}}{\text{희석배수}} 로 구한다. 살포액량 120 L(=120,000 mL)를 희석배수 600으로 나누면 120000600=200 mL\dfrac{120000}{600}=200\ \text{mL} 가 되어 유제 소요량은 200 mL이다. 유제의 농도(45%)는 이미 600배라는 희석배수 자체에 반영되어 있으므로 별도로 다시 계산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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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주로 접촉제 및 소화중독제로서 작용하며 벼의 이화명나방에 적용되는 유기인제는?
    1
    DDVP
    2
    Ethoprophos
    3
    Fenitrothion
    4
    Imidacloprid
    해설

    페니트로티온(스미치온)은 유기인계 살충제로 접촉독과 소화중독 작용을 함께 나타내며, 벼 이화명나방을 비롯한 여러 해충 방제에 널리 사용되어 왔다. DDVP는 훈증성이 강한 속효성 약제이고, 에토프로포스는 주로 토양선충·해충 방제용, 이미다클로프리드는 네오니코티노이드계로 침투이행성 작용을 한다. 따라서 이화명나방에 적용되는 유기인제는 페니트로티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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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다음 농약 중 살균제가 아닌 것은?
    1
    mancozeb
    2
    maneb
    3
    석회보르도액
    4
    parathion
    해설

    만코제브, 마네브, 석회보르도액은 모두 곰팡이병 방제에 쓰이는 보호살균제이다. 반면 파라티온은 유기인계 살충제로 살균이 아니라 살충 작용을 목적으로 사용되는 약제이다. 따라서 살균제가 아닌 것은 파라티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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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다음 농약의 약해증상 중 만성적 약해에 해당되는 것은?
    1
    얼룩반점
    2
    착색불량
    3
    낙화,낙엽
    4
    발근저해
    해설

    얼룩반점, 낙화·낙엽, 발근저해는 약제 처리 직후나 단기간 내에 뚜렷하게 나타나는 급성 약해 증상에 해당한다. 반면 착색불량은 약제 성분이 식물체 내에 누적되면서 생육과 대사에 서서히 영향을 주어 시간이 지난 뒤 나타나는 만성적 약해 증상이다. 따라서 만성적 약해에 해당하는 것은 착색불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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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메프 유제 50%를 0.05%로 희석하여 100L를 살포하려고 할때 소요약량은 약 몇 mL인가?(단, 비중은 1.008이다)
    1
    99.2
    2
    109.2
    3
    119.2
    4
    129.2
    해설

    소요 약량은 소요약량(mL)=살포액량×살포농도제제농도×비중\text{소요약량(mL)} = \dfrac{\text{살포액량}\times\text{살포농도}}{\text{제제농도}\times\text{비중}} 으로 구한다. 살포액량 100 L(=100,000 mL), 살포농도 0.05%, 제제농도 50%, 비중 1.008을 대입하면 100000×0.00050.5×1.00899.2 mL\dfrac{100000\times0.0005}{0.5\times1.008}\approx 99.2\ \text{mL} 가 되어 보기의 99.2와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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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농약관리법령상 농약등의 어독성 Ⅰ급에 해당하는 기준은? (제품농약등이 어류의 반수를 죽일 수 있는 농도)
    1
    0.5 mg/L 미만(48시간)
    2
    1 mg/L 초과 10 mg/L 이하(96시간)
    3
    1 mg/L 이하(96시간)
    4
    10 mg/L 초과(48시간)
    해설

    농약등의 어독성은 어류에 대한 반수치사농도(96시간 기준)를 근거로 구분되며, Ⅰ급은 1 mg/L 이하, Ⅱ급은 1 mg/L 초과 10 mg/L 이하, Ⅲ급은 10 mg/L 초과로 정해져 있다. 벼재배용 농약의 경우 어류와 미꾸리 중 더 낮은 값을 기준으로 등급을 매긴다. 따라서 어독성 Ⅰ급 기준은 1 mg/L 이하(96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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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농약, 원제 및 농약활용기자재의 표시기준」상 포장지에 그림문자를 반드시 표시하여야 하는 농약이 아닌 것은?
    1
    고독성 농약
    2
    어독성 Ⅰ급 농약
    3
    어독성 Ⅲ급인 원예용 농약
    4
    꿀벌 독성이 강한 농약
    해설

    포장지에 그림문자 표시가 의무화되는 농약은 고독성·보통독성 농약, 어독성 Ⅰ급 농약, 수도용으로 사용되는 어독성 Ⅱ급 농약, 꿀벌 등에 대한 독성이 강한 농약 등 사람이나 생태계에 미치는 위해가 상대적으로 큰 경우이다. 원예용으로 사용되는 어독성 Ⅲ급 농약은 어독성 등급이 낮아 그림문자 표시 의무 대상에서 제외된다. 따라서 그림문자를 반드시 표시해야 하는 농약이 아닌 것은 어독성 Ⅲ급인 원예용 농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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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농약관리법령상 농약등의 판매·구매 정보 기록 및 보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용기·포장의 크기가 500 mL(g) 이하인 소포장 농약등은 모두 기록 대상에서 제외된다.
    2
    기록한 판매·구매 정보는 1년간만 보존하면 된다.
    3
    판매업자는 구매자의 이름·주소·연락처와 농약등의 품목명·수량 등을 전자적으로 기록·보존하여야 한다.
    4
    기록·보존 의무는 제조업자에게만 있고 판매업자에게는 없다.
    해설

    제조업자·수입업자·판매업자는 농약등을 판매한 경우 구매자의 이름·주소·연락처와 품목명·수량 등 판매정보를 전자적으로 기록·보존해야 한다. 다만 자신의 영농활동 목적으로 구매하는 자에게 판매하는 용기·포장 크기 50 mL(g) 이하의 소포장 농약등만 기록 대상에서 제외되고, 기록된 정보는 3년간 보존해야 한다. 따라서 판매업자도 구매자 정보와 품목·수량 등을 전자적으로 기록·보존할 의무가 있다는 설명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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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최근 실용화된 이중가닥 RNA(dsRNA) 기반 살충제(RNAi 농약)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표적 해충의 신경 시냅스에서 아세틸콜린 수용체를 직접 차단하여 속효적으로 살충한다.
    2
    해충이 섭취한 dsRNA가 표적 유전자의 mRNA를 분해시켜 생존에 필수적인 단백질 생성을 막는다.
    3
    염기서열의 상보성에 기반하므로 표적 특이성이 높아 비표적 생물에 대한 위해가 상대적으로 작다.
    4
    세계 최초로 등록된 경엽살포용 dsRNA 살충제는 콜로라도감자잎벌레를 표적으로 개발되었다.
    해설

    dsRNA 살충제는 해충이 섭취한 이중가닥 RNA가 세포 내에서 표적 유전자의 mRNA를 분해시켜 생존에 필수적인 단백질 합성을 막는 RNA 간섭(RNAi) 방식으로 작동하며, 신경 시냅스의 수용체를 직접 차단하는 방식이 아니라 서서히 효과가 나타나는 지효성 기작이다. 염기서열 상보성에 기반하므로 표적 특이성이 높아 비표적 생물에 대한 영향이 작고, 세계 최초로 등록된 경엽살포용 dsRNA 살충제는 콜로라도감자잎벌레 방제를 목표로 개발되었다. 따라서 아세틸콜린 수용체를 직접 차단해 속효적으로 작용한다는 설명은 RNAi의 작용 방식과 맞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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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제초제 안전제(safener)의 작용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은?
    1
    작물체 내에서 글루타티온 S-전이효소(GST), 사이토크롬 P450 등 해독효소의 발현을 유도하여 제초제를 신속히 대사시킴으로써 약해를 줄인다.
    2
    그 자체로는 살초력이 없으나 제초제의 살초활성을 상승시켜 처리량을 늘려주는 협력제이다.
    3
    제초제 살포액의 표면장력을 낮추어 잡초 잎에 약액이 잘 퍼지고 부착되도록 돕는 보조제이다.
    4
    토양 표면에 흡착층을 만들어 제초제가 지하로 용탈되는 것을 막아 지하수 오염을 줄이는 약제이다.
    해설

    제초제 안전제(safener)는 작물체 내에서 글루타티온 S-전이효소(GST), 사이토크롬 P450 등 해독 관련 효소의 발현을 유도하여 제초제 성분을 빠르게 대사·분해시킴으로써 작물에는 약해를 줄이고 잡초에는 살초효과를 유지시키는 물질이다. 벼에 처리하는 펜클로림, 옥수수에 처리하는 베녹사코르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그 자체로 살초력을 높이는 협력제나 표면장력을 낮추는 전착제, 토양 흡착으로 용탈을 막는 물질과는 작용 원리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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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다음 중 일년생 잡초로만 나열된 것이 아닌 것은?
    1
    여뀌, 어저귀
    2
    개비름, 닭의장풀
    3
    쇠뜨기, 조뱅이
    4
    강아지풀, 쇠비름
    해설

    쇠뜨기와 조뱅이는 땅속줄기(뿌리줄기)나 뿌리로 겨울을 나고 해마다 다시 자라나는 다년생 잡초이다. 나머지 보기의 여뀌, 어저귀, 개비름, 닭의장풀, 강아지풀, 쇠비름은 모두 종자로만 번식하고 한 해 안에 생활사를 마치는 일년생 잡초이다. 따라서 일년생 잡초로만 묶이지 않은 조합은 쇠뜨기, 조뱅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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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논잡초의 군락천이를 유발시키는 원인과 가장 관계 깊은 것은?
    1
    춘.추경을 많이 하기 때문
    2
    동일한 제초제의 연속적인 사용 때문
    3
    담수조건하에서 재배하기 때문
    4
    기계이앙이 증가되었기 때문
    해설

    같은 계통의 제초제를 논에 해마다 연속해서 사용하면 그 약제에 약한 초종은 사라지고 방제 범위 밖에 있거나 내성을 지닌 초종이 우점하게 되어 잡초 군락의 구성이 바뀐다. 이러한 군락천이는 제초제 선택압이 누적되면서 나타나는 대표적인 현상이다. 경운 방법이나 이앙 방식의 변화도 영향을 줄 수 있지만, 군락천이의 가장 직접적인 원인은 동일 제초제의 연속 사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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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벼와 광경합이 가장 크게 일어나는 잡초는?
    1
    강피
    2
    올미
    3
    쇠털골
    4
    논뚝외풀
    해설

    강피는 초장이 크고 잎이 넓게 벼 위로 자라 올라 벼의 수광을 크게 가로막으므로 광경합이 가장 심하게 일어나는 논잡초이다. 올미, 쇠털골, 논뚝외풀은 초장이 낮거나 생육형이 달라 벼와의 광경합 정도가 강피보다 약하다. 따라서 벼와 광경합이 가장 크게 일어나는 잡초는 강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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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잡초의 여러 기관에서 작물의 발아나 생육을 억제하는 특정물질을 분비함으로서 피해를 일으키는 작용은?
    1
    Competition
    2
    Allelopathy
    3
    Parasitism
    4
    Transmission
    해설

    Allelopathy(타감작용)는 식물체의 뿌리, 줄기, 잎 등에서 분비되는 화학물질이 다른 식물의 발아나 생육을 억제하거나 촉진하는 작용을 말한다. Competition은 광, 수분, 양분 등 한정된 자원을 두고 다투는 경합을 뜻하므로 물질 분비에 의한 억제와는 다른 개념이다. 문제에서 설명하는 특정물질 분비에 의한 생육 억제는 Allelopathy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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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식물 표면에서 제초제의 흡수과정과 관련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친유성(비극성) 제초제는 큐티클 납질층을 친수성 보다 잘 통과한다.
    2
    친수성(극성) 제초제의 통과는 펙틴이 높고 다음이 큐틴이며 납질은 통과가 어렵다.
    3
    셀룰로오스층은 촘촘하여 비극성 및 극성 제초제 모두 투과가 어렵다.
    4
    계면활성제는 극성 제초제가 큐티클 납질층을 잘 통과하도록 도와준다.
    해설

    셀룰로오스로 이루어진 세포벽은 미세한 구멍이 많아 친수성(극성) 물질은 비교적 쉽게 통과하며, 오히려 비극성 물질의 통과가 어려운 편이다. 따라서 셀룰로오스층이 극성·비극성 제초제 모두를 막는다는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큐티클 납질층이 친유성 제초제를 잘 통과시키고 계면활성제가 극성 제초제의 왁스층 투과를 돕는다는 나머지 설명은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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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생태적 잡초방제 중 경합 특성을 이용한 방법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작부체계 관리
    2
    관개수로 관리
    3
    육묘(이식) 재배 관리
    4
    재식밀도 관리
    해설

    작부체계, 육묘(이식) 재배, 재식밀도 관리는 모두 작물이 초기에 잡초보다 우위를 점하도록 하여 광·양분·수분 등의 자원 경합에서 유리하게 만드는 생태적 방제 수단이다. 반면 관개수로 관리는 수로 주변 잡초의 물리적 제거나 확산 차단에 가까운 조치로, 작물과 잡초 간 경합 특성을 직접 이용하는 방법으로 보기 어렵다. 따라서 경합 특성을 이용한 방법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관개수로 관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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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작물과 잡초간의 경합에 관여되는 주요한 요인이 아닌것은?
    1
    광의 경합
    2
    수분의 경합
    3
    영양분의 경합
    4
    제초제 내성
    해설

    작물과 잡초 사이의 경합은 광, 수분, 양분처럼 두 식물이 공통으로 필요로 하는 한정된 자원을 두고 벌어지는 다툼을 말한다. 제초제 내성은 잡초가 화학적 방제 수단에 견디는 유전적·생리적 특성으로, 자원을 둘러싼 경합 요인과는 성격이 다르다. 따라서 작물과 잡초 간 경합에 관여되는 요인이 아닌 것은 제초제 내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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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방동사니과 잡초란?
    1
    잎이 가늘고 잎맥이 평행하는 잡초
    2
    잎이 가늘고 줄기가 삼각기둥 모양으로 생장하는 잡초
    3
    생장점이 정점에 존재하는 잡초
    4
    잎이 둥글고 크며, 잎맥이 그물처럼 되어있는 잡초
    해설

    방동사니과(사초과) 잡초는 잎이 가늘고 줄기의 단면이 삼각형인 것이 가장 뚜렷한 특징으로, 흔히 줄기를 만져 세모진 모양을 확인해 화본과와 구별한다. 잎맥이 평행한 점은 화본과와 공통되지만 줄기 단면 형태가 방동사니과를 구분하는 핵심이다. 잎이 둥글고 그물맥을 가지는 것은 오히려 쌍자엽 잡초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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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쌍자엽 잡초의 특징으로 옳은 것은?
    1
    잎은 평행맥이다.
    2
    뿌리는 직근계이다.
    3
    산재된 유관속의 관상경을 가지고 있다.
    4
    생장점이 줄기 하단의 절간 부위에 있다.
    해설

    쌍자엽(쌍떡잎) 잡초는 발아 시 곧게 뻗는 원뿌리가 발달하고 곁뿌리가 갈라져 나오는 직근계 뿌리 형태를 가진다. 잎맥이 평행하고 관상경에 유관속이 산재하며 생장점이 줄기 하단 절간에 위치하는 것은 오히려 외떡잎(단자엽) 잡초의 특징이다. 따라서 쌍자엽 잡초의 특징으로 옳은 것은 직근계 뿌리를 가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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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피토크롬(phytochrome) 체계가 주로 관여하는 발아 환경요인은?
    1
    2
    산소
    3
    온도
    4
    수분
    해설

    종자에 들어 있는 피토크롬은 적색광과 근적외선광의 비율 변화를 감지하여 발아 여부를 조절하는 광수용체 색소이다. 토양 표층 가까이에서 빛이 충분히 도달할 때 피토크롬이 활성형으로 전환되면서 휴면이 타파되고 발아가 촉진된다. 따라서 피토크롬 체계가 주로 관여하는 발아 환경요인은 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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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유효성분 5%인 입제 제초제를 1ha당 1kg(유효성분량)을 처리하고자 할 때 필요한 양은?
    1
    2kg
    2
    10kg
    3
    20kg
    4
    40kg
    해설

    유효성분 함량이 5%인 입제는 제제 100kg 중 유효성분이 5kg 들어 있는 셈이므로, 유효성분량 1kg을 확보하려면 필요한 제제량은 1kg을 0.05로 나눈 값이 된다. 1 kg0.05=20 kg\dfrac{1\ \mathrm{kg}}{0.05}=20\ \mathrm{kg} 따라서 1ha당 처리해야 할 입제 제초제의 양은 20k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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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방동사니류 잡초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1
    잎 끝이 뾰족하고 소수(小德)에 꽃이 착생한다.
    2
    줄기가 삼각형 모양이다.
    3
    습지에서도 자생한다.
    4
    잎이 둥글고 크며,잎맥이 그물 모양이다.
    해설

    방동사니류(사초과) 잡초는 잎이 가늘고 줄기 단면이 삼각형이며, 소수라는 작은 이삭 단위에 꽃이 모여 달리고 습지에서도 잘 자란다는 설명은 모두 옳다. 그러나 잎이 둥글고 크며 잎맥이 그물 모양이라는 설명은 쌍자엽 잡초의 특징이지 방동사니류의 것이 아니다. 따라서 옳지 않은 설명은 잎이 둥글고 그물맥이라는 보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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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다음 경합의 유형을 설명한 것 중에서 맞는 것은?
    1
    종내경합은 종간경합에 비해 경합양상이 치명적이다.
    2
    농경지에서 종내경합은 흔히 잡초에서 볼 수 있다.
    3
    종간경합은 경합을 최대화하려는 경향이 있다.
    4
    종간경합은 초기경합이 빨라지고 경합량도 증가된다.
    해설

    종내경합은 동일한 종끼리 광, 양분, 수분 등 완전히 같은 자원과 생태적 지위를 요구하므로 자원이 부족해질 때 개체군 내 경쟁이 매우 치열해져 종간경합보다 오히려 더 치명적인 양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농경지에서 흔히 문제가 되는 것은 작물과 잡초, 또는 서로 다른 잡초 종 사이의 종간경합이며, 종내경합이 반드시 최소화되거나 초기경합을 빠르게 만드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옳은 설명은 종내경합이 종간경합보다 경합양상이 치명적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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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다음 다년생잡초 중에서 출아가 가장 늦으며, 출아 기간이 가장 긴 것은?
    1
    너도방동사니
    2
    올미
    3
    올방개
    4
    올챙이고랭이
    해설

    올방개는 땅속 깊은 곳에 덩이줄기(괴경)를 형성하고 그 형성 위치가 깊을수록 싹이 지표면까지 올라오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려 다른 다년생 잡초에 비해 출아가 가장 늦고 출아 기간도 길게 이어진다. 너도방동사니, 올미, 올챙이고랭이도 다년생이지만 번식기관의 심도나 발아 특성상 올방개보다 출아가 이르거나 기간이 짧다. 따라서 출아가 가장 늦고 출아기간이 가장 긴 것은 올방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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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피와 벼를 구분하고자 할 때 기준이 되는 형태학적 특징은 무엇인가?
    1
    벼에는 엽신과 엽이가 있음
    2
    피에는 엽설과 엽이가 있음
    3
    벼에는 엽설과 엽이가 있음
    4
    피에는 엽신과 엽설이 있음
    해설

    벼는 잎이 줄기를 감싸는 부위에 막질의 엽설(잎혀)과 좌우로 뻗은 엽이(잎귀)가 뚜렷하게 발달해 있는 반면, 피는 이 두 구조가 거의 없거나 매우 미약하다. 그래서 육안으로 엽설과 엽이의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논에서 어린 벼와 피를 구분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으로 쓰인다. 따라서 구분 기준이 되는 형태학적 특징은 벼에는 엽설과 엽이가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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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제초제의 선택성에 관여하는 생물적 요인이 아닌 것은?
    1
    잎의 표면조직
    2
    생장점의 위치
    3
    잎의 각도
    4
    제초제 처리량
    해설

    잎의 표면조직(왁스층·큐티클 두께), 생장점의 위치(토양 속인지 지상부인지), 잎의 각도(제초제가 잎에 부착·유하되는 정도)는 모두 작물과 잡초가 제초제를 서로 다르게 흡수하도록 만드는 식물체 자체의 생물적 요인이다. 반면 제초제 처리량은 약제를 얼마나 뿌리느냐에 관한 처리 조건이지 식물의 생물적 특성이 아니다. 따라서 선택성에 관여하는 생물적 요인이 아닌 것은 제초제 처리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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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우리나라 논에 발생하는 올방개의 출아가 늦은 이유로 옳은 것은?
    1
    지하경의 크기가 크기 때문이다.
    2
    지하경의 종자가 휴면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3
    지하경이 불균일하게 분포되어 있기 때문이다.
    4
    지하경 형성 부위가 깊고 출아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길기 때문이다.
    해설

    올방개는 땅속 깊은 곳에서 덩이줄기가 형성되기 때문에 봄에 싹이 지표면까지 뚫고 올라오는 데 걸리는 시간이 길어 다른 잡초보다 출아가 늦게 나타난다. 지하경의 크기나 종자 휴면, 분포의 불균일성은 출아 지연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기보다 부차적인 요인에 가깝다. 따라서 올방개의 늦은 출아는 지하경 형성 부위가 깊고 출아에 걸리는 시간이 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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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잡초는?
    문제 이미지
    1
    돌피
    2
    애기수영
    3
    까치수염
    4
    올챙이고랭이
    해설

    유럽이 원산이며 논둑·제방 등에 자생하고 종자와 지하경으로 함께 번식하는 마디풀과 여러해살이 잡초는 애기수영이다. 돌피는 화본과 한해살이풀, 올챙이고랭이는 사초과 여러해살이풀, 까치수염은 앵초과여서 마디풀과라는 조건에 맞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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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붐 스프레이어로 경엽처리 제초제를 살포하려고 한다. 붐 전체의 노즐 토출량 합계가 24 L/min, 유효 살포폭이 10 m이고, 작업 주행속도를 6 km/h로 일정하게 유지하였다면 10a당 살포액량은?
    1
    24 L
    2
    14.4 L
    3
    40 L
    4
    144 L
    해설

    주행속도 6km/h는 분당 100m를 이동하는 것과 같으므로 유효 살포폭 10m를 곱하면 1분 동안 처리되는 면적이 나온다. 10 m×100 m=1000 m2=10 a10\ \mathrm{m}\times100\ \mathrm{m}=1000\ \mathrm{m^2}=10\ \mathrm{a} 이 1분 동안 노즐에서 토출되는 약액량이 24L이므로, 같은 1분 사이에 처리되는 면적 10a에 소요되는 살포액량도 24L이 된다. 따라서 10a당 살포액량은 24L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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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식물보호기사 필기] 24년 3회차
    콩 포장에서 잡초 경합 기간에 따른 수량을 조사한 결과, 파종 후 잡초를 방치하였다가 제거한 기간이 10일이면 무잡초 대비 수량이 99 %, 20일이면 97 %, 30일이면 90 %, 40일이면 78 %였다. 한편 파종 후 잡초를 완전히 없는 상태로 관리한 다음 방치한 기간이 10일이면 최종 수량이 82 %, 20일이면 91 %, 30일이면 96 %, 40일이면 99 %였다. 수량손실 5 %를 허용 기준으로 할 때 이 포장의 잡초경합 한계기간으로 가장 적합한 것은?
    1
    파종 후 0 ~ 20일
    2
    파종 후 10 ~ 40일
    3
    파종 후 30 ~ 40일
    4
    파종 후 20 ~ 30일
    해설

    잡초를 방치했다가 제거하는 실험에서 수량이 95% 밑으로 떨어지기 시작하는 지점은 20일(97%)과 30일(90%) 사이이므로, 20일까지는 잡초를 두어도 허용 손실 범위 안에 든다. 반대로 처음부터 무잡초로 관리하다가 이후 잡초를 방치하는 실험에서는 30일(96%)이 되어야 최종 수량이 95% 이상으로 확보되고 20일(91%)까지는 아직 부족하다. 두 기준을 종합하면 이 포장에서 잡초를 반드시 관리해 두어야 하는 구간, 즉 잡초경합 한계기간은 파종 후 20~3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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