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안전산업기사 작업형 2017년 1회 1부 기출문제 해설 페이지

건설안전산업기사 작업형 2017년 1회 1부
    1건설안전산업기사 작업형 2017년 1회 1부

    작업장에 계단 및 계단참을 설치할 경우 「산업안전보건법령」상 준수하여야 하는 사항에 대하여 ( ) 안에 알맞은 내용을 쓰시오.


    ▶ 영상 설명

    골조공사 중인 건물 옆으로 초록색 가설계단이 비스듬히 올라가 있다. 계단 양옆에는 난간이 이어져 있다.

    계단은 아래층에서 위층까지 한 번에 이어져 있고, 중간에 평평하게 쉬어 가는 자리는 보이지 않는다.


    가. 계단 및 계단참을 설치할 때에는 매제곱미터당 ( ① )kg 이상의 하중을 견딜 수 있는 강도를 가진 구조로 설치하여야 하며, 안전율은 ( ② ) 이상으로 하여야 한다.

    나. 계단을 설치할 때에는 그 폭을 ( ③ )m 이상으로 하여야 한다.

    다. 높이가 3m를 초과하는 계단에는 높이 ( ④ )m 이내마다 진행방향으로 길이 ( ⑤ )m 이상의 계단참을 설치하여야 한다.

    라. 계단을 설치할 때는 바닥면으로부터 높이 ( ⑥ )m 이내의 공간에 장애물이 없도록 하여야 한다.

    해설

    500

    4

    1

    3

    1.2

    2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26조(계단의 강도)·제27조(계단의 폭)·제28조(계단참의 설치)·제29조(천장의 높이).

    500 - 4 - 1 - 3 - 1.2 - 2를 한 줄로 외우세요. 계단 관련 문제는 이 여섯 숫자에서 거의 다 나옵니다.

    ①의 500kg/m²은 사람이 몰릴 것을 전제한 값입니다. 계단은 여러 명이 동시에 오르내리는 통로이기 때문입니다.

    ②의 안전율 4재료가 파괴되는 하중을 실제 걸리는 하중으로 나눈 값입니다. 즉 실제 예상 하중의 4배까지 버텨야 합니다.

    ⑤의 '진행방향으로 길이 1.2m'를 정확히 읽으세요. 폭이 아니라 올라가는 방향으로 잰 길이입니다. 사람이 두 발을 딛고 설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④의 계단참이 하는 일은 두 가지입니다. 쉬어 갈 수 있고, 굴러떨어질 때 추락 거리를 3m에서 끊어 줍니다.

    ③의 폭 1m 예외도 알아두세요. 급유용·보수용·비상용 계단 및 나선형 계단이거나 높이 1m 미만의 이동식 계단은 제외됩니다.

    ⑥의 천장 높이도 같은 예외가 적용됩니다.

    높이 1m 이상인 계단의 개방된 측면에는 안전난간을 설치해야 하며, 계단에 손잡이 외의 다른 물건 등을 설치하거나 쌓아 두어서는 안 됩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

    2건설안전산업기사 작업형 2017년 1회 1부

    영상을 참고하여 위험요인에 대한 안전대책 2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건물 외벽에 짜 놓은 강관비계에서 조립·해체 작업이 진행 중이다. 여러 층에서 작업자들이 강관을 주고받고 있다.

    작업을 지휘하는 사람은 보이지 않고, 비계 아래에는 출입을 막아 둔 표시도 없다.

    작업 도중 강관 한 개가 손에서 빠져 아래로 떨어지고, 그 아래를 지나던 근로자가 맞는다.

    해설

    관리감독자의 지휘에 따라 작업한다

    작업반경 내 출입금지구역을 설정하여 외부 근로자의 출입을 금지한다

    ③ 작업자에게 안전모 등 개인보호구를 지급·착용하게 한다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57조(비계 등의 조립·해체 및 변경).

    세 대책이 서로 다른 층위입니다. ①은 작업의 통제, ②는 사람과 위험의 분리, ③은 마지막 방어입니다.

    ②가 가장 확실한 대책입니다. 물건이 떨어지는 것을 완벽히 막을 수는 없지만, 그 아래에 사람이 없게 하는 것은 확실합니다. 조문도 출입을 금지하고 그 내용을 보기 쉬운 장소에 게시하라고 정합니다. 막는 것과 알리는 것이 한 세트입니다.

    ①의 관리감독자가 필요한 이유는 조립·해체가 여러 사람이 동시에 손을 대는 작업이기 때문입니다. 한 사람이 뺀 부재를 다른 사람이 딛고 있을 수 있습니다.

    ③의 안전모는 맞는 순간을 위한 것입니다. 다만 턱끈을 조여야 의미가 있습니다. 떨어지는 물건에 맞는 순간 안전모가 먼저 벗겨지면 아무 보호도 되지 않습니다.

    근본 대책은 자재를 던지지 않는 것입니다. 같은 조문은 재료·기구 또는 공구 등을 올리거나 내리는 경우에는 근로자가 달줄 또는 달포대 등을 사용하게 하라고 정합니다.

    낙하물 방지 설비도 함께 필요합니다. 낙하물 방지망(높이 10m 이내마다, 내민 길이 2m 이상, 각도 20~30°), 수직보호망, 방호선반입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

    3건설안전산업기사 작업형 2017년 1회 1부

    영상을 참고하여 이 현장에서 추락재해를 유발하는 불안전한 상태 및 행동 2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철수가 잠시 쉬었다가 작업장소로 돌아가려 한다. 정해진 작업통로를 쓰지 않고 외부 비계를 타고 위로 올라간다.

    철수는 안전대를 착용하지 않았고, 비계 어디에도 안전대를 걸 수 있는 줄이나 고리는 보이지 않는다.

    비계 아래에는 그물이 쳐져 있지 않다. 올라가던 철수가 몸의 중심을 잃고 바닥으로 떨어진다.

    해설

    작업통로가 아닌 외부 비계로 이동

    추락방호망 미설치

    안전대 미착용 및 안전대걸이 시설 미설치


    해설

    세 항목이 추락을 막는 세 겹의 방어입니다. ①은 위험한 곳으로 가지 않게, ③은 떨어져도 붙들리게, ②는 그마저 실패해도 받아 내게 합니다.

    ①이 근본 원인입니다. 비계 강관은 둥글고 미끄러워 딛거나 잡고 오를 수 있는 구조가 아닙니다. 오르내리는 길은 승강용 사다리나 계단으로 따로 만들어야 합니다.

    '잠시 휴식을 취하고 돌아가는 길'이라는 서술이 중요합니다. 실제 추락 사고의 상당수가 작업 중이 아니라 이동 중에 일어납니다. 작업이 끝났다는 생각에 긴장이 풀리기 때문입니다.

    ③이 두 가지를 함께 지적한다는 점에 유의하세요. 안전대를 착용하는 것(행동)걸 곳이 있는 것(상태)은 다른 문제입니다. 걸 데가 없으면 착용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안전대 부착설비(수평구명줄 등)가 함께 요구됩니다.

    규칙 제42조의 순서를 기억하세요. ① 작업발판 설치 → ② 곤란하면 추락방호망 → ③ 그것도 곤란하면 안전대 착용입니다.

    추락방호망 기준수직거리 10m 초과 금지, 처짐 짧은 변 길이의 12% 이상, 외측 내민 길이 3m 이상입니다.

    안전대 사용 원칙죔줄은 가능한 한 높은 곳에 걸 것입니다. 걸이 지점이 낮을수록 떨어지는 거리가 길어져 충격이 커집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

    4건설안전산업기사 작업형 2017년 1회 1부

    굴착 기계로 터널 굴착을 하는 장면과 관련하여 굴착기계의 ① 명칭, ② 터널굴착 작업 시 작업계획서 포함사항 3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터널 안을 안쪽으로 들여다본 장면이다. 이미 굴착이 끝난 구간은 단면이 완전한 원형이고, 벽면 전체가 조립식 콘크리트 조각으로 빈틈없이 덮여 있다.

    굴진면 쪽에는 터널 단면을 꽉 채우는 거대한 원판형 장비가 자리하고 있고, 원판 앞면에는 둥근 절삭 날이 촘촘히 박혀 있다. 발파 자국이나 활 모양 강재 지보공은 보이지 않는다.

    해설

    ① 명칭: TBM(Tunnel Boring Machine)

    ② 작업계획서 포함사항

    굴착의 방법

    터널지보공 및 복공의 시공방법과 용수(湧水)의 처리방법

    환기 또는 조명시설을 설치할 때에는 그 방법


    해설

    TBM은 '터널을 통째로 뚫어 나가는' 기계입니다. 앞면의 거대한 원형 커터헤드가 회전하며 암반을 깎고, 기계 자체가 앞으로 밀고 나가면서 뒤쪽에서 세그먼트(콘크리트 조각)를 조립해 터널 벽을 만듭니다.

    NATM 공법과의 차이가 핵심입니다. NATM은 발파로 뚫고 숏크리트·록볼트로 지지하는 방식이고, TBM은 기계로 깎으며 즉시 세그먼트로 벽을 만드는 방식입니다.

    TBM의 장점진동과 소음이 적고, 굴착면이 원형으로 매끈하게 남아 주변 지반 교란이 작다는 점입니다. 도심 지하철에 주로 씁니다. 단점은 초기 장비비가 매우 크고 지질이 급격히 변하면 대응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②는 규칙 제38조·별표 4 제6호입니다. 굴착 방법 - 지보공·복공과 용수 처리 - 환기·조명 세 가지로 외우세요.

    '용수 처리'가 따로 들어가는 이유는 터널에서 물이 가장 큰 변수이기 때문입니다. 지하수가 새어 나오면 지보재가 붙지 않고 낙반이 촉진됩니다.

    '환기·조명'은 터널이 밀폐공간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발파 후 가스와 분진, 장비 배기가 갇힙니다.

    터널 조도막장구간 70럭스, 중간구간 50럭스, 입·출구와 수직구 구간 30럭스 이상입니다.

    낙반 등에 의한 위험 방지터널 지보공 설치·록볼트 설치·부석의 제거입니다(제351조).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

    5건설안전산업기사 작업형 2017년 1회 1부

    콘크리트 타설을 준비 중인 콘크리트 믹서트럭과 관련하여 콘크리트 내용물의 구성 중 ( )에 알맞은 내용을 쓰시오.


    ▶ 영상 설명

    현장 앞 도로에 콘크리트 믹서트럭 여러 대가 줄지어 서 있다. 트럭 뒤쪽의 큰 드럼이 천천히 돌아가고 있다.

    뒤쪽에는 콘크리트를 흘려보내는 슈트가 접혀 있다.


    시멘트 + 물 + ( ① , ② )

    해설

    자갈

    모래


    해설

    콘크리트는 시멘트 + 물 + 골재입니다. 여기서 골재를 굵은 것과 잔 것으로 나눈 것이 자갈과 모래입니다.

    용어를 정확히 알아두세요. 자갈은 굵은골재, 모래는 잔골재입니다. 나누는 기준은 5mm 체로, 이 체를 대부분 통과하면 잔골재, 남으면 굵은골재입니다.

    각 재료가 하는 일이 다릅니다. 시멘트와 물이 만나 굳으며 접착제(시멘트풀)가 되고, 자갈이 뼈대를 이루며 강도를 담당하고, 모래는 자갈 사이의 빈틈을 메웁니다.

    왜 모래가 필요한가 하면, 자갈만 넣으면 그 사이 빈틈을 비싼 시멘트풀로 다 채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모래가 그 자리를 대신해 경제적이면서도 조밀해집니다.

    시멘트 + 물 = 시멘트풀, 시멘트풀 + 잔골재 = 모르타르, 모르타르 + 굵은골재 = 콘크리트라는 계단식 정의도 함께 외우세요.

    물-시멘트비(W/C)가 콘크리트 품질의 핵심입니다. 물이 많으면 다루기는 쉬워지지만 강도가 떨어지고 내구성이 나빠집니다.

    믹서트럭의 드럼이 계속 도는 이유재료가 가라앉아 분리되는 것(재료분리)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무거운 자갈이 아래로 가라앉으면 균질한 콘크리트가 되지 않습니다.

    타설 시 안전은 규칙 제334조입니다. 작업 전 거푸집·동바리 점검, 작업 중 감시자 배치, 붕괴 우려 시 보강, 양생기간 준수 후 해체, 편심이 발생하지 않도록 골고루 분산 타설입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

    6건설안전산업기사 작업형 2017년 1회 1부

    관로를 매설하기 위하여 노천굴착 작업을 하는 경우 「산업안전보건법령」상 각 지반에 따라 굴착면의 기울기(구배) 기준을 다르게 하고 있다. 다음 표의 빈칸에 각 지반의 종류에 따른 기울기(구배) 기준을 쓰시오.


    ▶ 영상 설명

    땅을 깊게 파낸 구덩이 안에서 작업자가 몸을 숙여 바닥을 다듬고 있다.

    굴착면은 위에서 아래로 거의 곧게 서 있고, 벽면에는 크고 작은 돌이 그대로 박혀 있다. 흙막이나 방호망은 설치되어 있지 않다.


    모래 ( ① ) / 연암 및 풍화암 ( ② ) / 경암 ( ③ ) / 그 밖의 흙 1 : 1.2

    해설

    1 : 1.8

    1 : 1.0

    1 : 0.5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338조(굴착면의 기울기 등)와 별표 11(굴착면의 기울기 기준).

    1.8 - 1.0 - 0.5 - 1.2를 순서대로 외우세요. 모래가 가장 완만하고 경암이 가장 급합니다.

    숫자를 읽는 법수직 1에 대한 수평 거리입니다. 뒤 숫자가 클수록 더 눕혀야 한다는 뜻이므로, 무른 흙일수록 뒤 숫자가 큽니다.

    모래가 가장 완만한 이유는 입자끼리 서로 붙잡는 힘(점착력)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모래는 스스로 흘러내려 안식각을 만듭니다.

    순서를 모래 → 그 밖의 흙 → 연암·풍화암 → 경암으로 놓으면 1.8 → 1.2 → 1.0 → 0.5로 깔끔하게 줄어듭니다.

    연암과 풍화암이 같은 1:1.0이라는 점도 함께 잡아 두세요.

    이 영상의 위험은 굴착면이 거의 수직이고 돌이 박혀 있다는 점입니다. 규칙 제340조는 붕괴·낙하 우려가 있는 경우 흙막이 지보공의 설치, 방호망의 설치 및 근로자의 출입 금지 등의 조치를 하도록 정합니다.

    관로 매설의 특수성도 알아두세요. 도로 아래에는 상하수도·가스·전기·통신 등 다른 매설물이 지나므로, 굴착작업 사전조사에서 매설물 등의 유무 또는 상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사전조사 사항형상·지질 및 지층의 상태, 균열·함수·용수 및 동결의 유무 또는 상태, 매설물 등의 유무 또는 상태, 지반의 지하수위 상태입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

    7건설안전산업기사 작업형 2017년 1회 1부

    영상은 이동식비계의 설치상태가 불량하여 발생된 재해 사례이다. 「산업안전보건법령」상 이동식비계의 올바른 작업 기준 3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벽면 앞에 세운 이동식비계 위에서 영희가 페인트 붓을 들고 작업하고 있다.

    비계 바퀴는 고정되어 있지 않고, 옆으로 뻗은 지지대도 없다. 비계 위에는 안전난간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

    작업 도중 비계가 옆으로 밀리면서 영희가 뒤로 넘어가듯 떨어진다.

    해설

    ① 이동식비계의 바퀴에는 뜻밖의 갑작스러운 이동 또는 전도를 방지하기 위하여 브레이크·쐐기 등으로 바퀴를 고정시킨 다음 비계의 일부를 견고한 시설물에 고정하거나 아웃트리거를 설치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할 것

    승강용 사다리는 견고하게 설치할 것

    ③ 비계의 최상부에서 작업을 하는 경우에는 안전난간을 설치할 것

    작업발판은 항상 수평을 유지하고 작업발판 위에서 안전난간을 딛고 작업을 하거나 받침대 또는 사다리를 사용하여 작업하지 않도록 할 것

    ⑤ 작업발판의 최대적재하중은 250kg을 초과하지 않도록 할 것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68조(이동식비계).

    ①이 이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입니다. 바퀴를 고정하지 않았고 아웃트리거도 없어, 작업 중 힘이 옆으로 가해지자 비계가 그대로 밀렸습니다.

    바퀴 고정과 아웃트리거는 한 세트입니다. 바퀴만 잠가도 기울어지는 것은 막지 못합니다. 아웃트리거는 바닥에 닿는 면적을 넓혀 넘어지지 않게 합니다.

    ③의 안전난간이 두 번째 원인입니다. 난간이 있었다면 몸이 뒤로 쏠려도 붙들렸을 것입니다. 상부 난간대 90cm 이상, 120cm 초과 시 중간 난간대 2단 이상, 발끝막이판 10cm 이상입니다.

    ④의 '안전난간을 딛고 작업하지 말 것'이 이동식비계 고유의 문장입니다. 조금 더 높이 닿으려고 난간에 올라서는 순간, 무게중심이 비계 밖으로 나가 전도됩니다.

    ⑤의 250kg이 이동식비계의 대표 숫자입니다. 강관비계기둥 간 적재하중 400kg과 헷갈리지 마세요.

    말비계와 구분하세요. 말비계는 지주부재 하단에 미끄럼 방지장치, 양측 끝부분 탑승 금지, 기울기 75° 이하와 보조부재, 높이 2m 초과 시 폭 40cm 이상입니다.

    도장작업의 특성도 위험을 키웁니다. 붓이나 롤러를 밀 때 몸이 앞뒤로 움직이며 비계에 수평력을 가하기 때문입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

    8건설안전산업기사 작업형 2017년 1회 1부

    영상은 타워크레인 작업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낙하 재해를 재연하고 있다. 설명을 참고하여 이 영상에서 재해의 원인(불안전 요소)으로 추정되는 사항을 2가지 쓰시오.


    ▶ 영상 설명

    타워크레인이 철근 다발을 1줄걸이로 매달아 올리고 있다. 다발은 좌우로 크게 흔들린다.

    주변 작업자들은 안전모를 쓰지 않은 채 매달린 철근 아래를 오간다. 출입을 막아 둔 표시나 안전표지판은 없다.

    인양 신호를 보낼 신호수가 없어, 타워크레인 운전원이 철근을 어디에 내려야 하는지 무전기로 누군가를 찾고 있다.

    결국 철근 다발이 아래로 떨어져 가설물을 덮친다.

    해설

    화물 인양 시 1줄걸이 사용

    안전모 미착용

    신호수 미배치

    작업반경 내 외부 작업자 출입금지 조치 미실시

    안전표지판 미설치


    해설

    다섯 원인을 세 갈래로 묶으세요. ①은 매다는 방법, ③은 소통, ②④⑤는 아래에 있는 사람입니다.

    ①이 사고의 출발점입니다. 1줄걸이로 매달면 하물이 축을 중심으로 돌고 미끄러집니다. 「운반하역 표준안전 작업지침」은 2줄 걸이 이상을 사용하도록 정하며, 와이어로프는 훅 중심에 걸고, 매다는 각도는 60° 이내여야 합니다.

    ③의 신호수 부재가 이 영상에서 특히 중요합니다. 운전원이 내려놓을 자리를 찾느라 무전기를 든 동안 하물은 계속 공중에 떠 흔들립니다. 규칙 제146조는 인양할 하물이 보이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어떠한 동작도 하지 아니할 것을 정합니다.

    ④가 가장 무거운 대책입니다. ①③을 아무리 잘해도 떨어질 가능성은 남으므로, 매달린 하물 아래와 그 반경은 언제나 출입금지구역이어야 합니다.

    ②의 안전모는 마지막 방어입니다. 다만 철근 다발처럼 무거운 물체에는 안전모도 한계가 있으므로, ④가 먼저입니다.

    ⑤의 안전표지판은 ④를 실효성 있게 만듭니다. 출입금지구역은 설정하고 알려야 완성됩니다.

    타워크레인의 방호장치과부하방지장치·권과방지장치·비상정지장치·브레이크장치이며, 순간풍속 15m/s 초과 시 운전작업을 중지해야 합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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