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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이동식비계의 설치상태가 불량하여 발생된 재해 사례이다. 「산업안전보건법령」상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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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이동식비계의 설치상태가 불량하여 발생된 재해 사례이다. 「산업안전보건법령」상 이동식비계의 올바른 작업 기준 3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벽면 앞에 세운 이동식비계 위에서 영희가 페인트 붓을 들고 작업하고 있다.

비계 바퀴는 고정되어 있지 않고, 옆으로 뻗은 지지대도 없다. 비계 위에는 안전난간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

작업 도중 비계가 옆으로 밀리면서 영희가 뒤로 넘어가듯 떨어진다.

해설

① 이동식비계의 바퀴에는 뜻밖의 갑작스러운 이동 또는 전도를 방지하기 위하여 브레이크·쐐기 등으로 바퀴를 고정시킨 다음 비계의 일부를 견고한 시설물에 고정하거나 아웃트리거를 설치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할 것

승강용 사다리는 견고하게 설치할 것

③ 비계의 최상부에서 작업을 하는 경우에는 안전난간을 설치할 것

작업발판은 항상 수평을 유지하고 작업발판 위에서 안전난간을 딛고 작업을 하거나 받침대 또는 사다리를 사용하여 작업하지 않도록 할 것

⑤ 작업발판의 최대적재하중은 250kg을 초과하지 않도록 할 것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68조(이동식비계).

①이 이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입니다. 바퀴를 고정하지 않았고 아웃트리거도 없어, 작업 중 힘이 옆으로 가해지자 비계가 그대로 밀렸습니다.

바퀴 고정과 아웃트리거는 한 세트입니다. 바퀴만 잠가도 기울어지는 것은 막지 못합니다. 아웃트리거는 바닥에 닿는 면적을 넓혀 넘어지지 않게 합니다.

③의 안전난간이 두 번째 원인입니다. 난간이 있었다면 몸이 뒤로 쏠려도 붙들렸을 것입니다. 상부 난간대 90cm 이상, 120cm 초과 시 중간 난간대 2단 이상, 발끝막이판 10cm 이상입니다.

④의 '안전난간을 딛고 작업하지 말 것'이 이동식비계 고유의 문장입니다. 조금 더 높이 닿으려고 난간에 올라서는 순간, 무게중심이 비계 밖으로 나가 전도됩니다.

⑤의 250kg이 이동식비계의 대표 숫자입니다. 강관비계기둥 간 적재하중 400kg과 헷갈리지 마세요.

말비계와 구분하세요. 말비계는 지주부재 하단에 미끄럼 방지장치, 양측 끝부분 탑승 금지, 기울기 75° 이하와 보조부재, 높이 2m 초과 시 폭 40cm 이상입니다.

도장작업의 특성도 위험을 키웁니다. 붓이나 롤러를 밀 때 몸이 앞뒤로 움직이며 비계에 수평력을 가하기 때문입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