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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타설을 준비 중인 콘크리트 믹서트럭과 관련하여 콘크리트 내용물의 구성 중 (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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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타설을 준비 중인 콘크리트 믹서트럭과 관련하여 콘크리트 내용물의 구성 중 ( )에 알맞은 내용을 쓰시오.


▶ 영상 설명

현장 앞 도로에 콘크리트 믹서트럭 여러 대가 줄지어 서 있다. 트럭 뒤쪽의 큰 드럼이 천천히 돌아가고 있다.

뒤쪽에는 콘크리트를 흘려보내는 슈트가 접혀 있다.


시멘트 + 물 + ( ① , ② )

해설

자갈

모래


해설

콘크리트는 시멘트 + 물 + 골재입니다. 여기서 골재를 굵은 것과 잔 것으로 나눈 것이 자갈과 모래입니다.

용어를 정확히 알아두세요. 자갈은 굵은골재, 모래는 잔골재입니다. 나누는 기준은 5mm 체로, 이 체를 대부분 통과하면 잔골재, 남으면 굵은골재입니다.

각 재료가 하는 일이 다릅니다. 시멘트와 물이 만나 굳으며 접착제(시멘트풀)가 되고, 자갈이 뼈대를 이루며 강도를 담당하고, 모래는 자갈 사이의 빈틈을 메웁니다.

왜 모래가 필요한가 하면, 자갈만 넣으면 그 사이 빈틈을 비싼 시멘트풀로 다 채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모래가 그 자리를 대신해 경제적이면서도 조밀해집니다.

시멘트 + 물 = 시멘트풀, 시멘트풀 + 잔골재 = 모르타르, 모르타르 + 굵은골재 = 콘크리트라는 계단식 정의도 함께 외우세요.

물-시멘트비(W/C)가 콘크리트 품질의 핵심입니다. 물이 많으면 다루기는 쉬워지지만 강도가 떨어지고 내구성이 나빠집니다.

믹서트럭의 드럼이 계속 도는 이유재료가 가라앉아 분리되는 것(재료분리)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무거운 자갈이 아래로 가라앉으면 균질한 콘크리트가 되지 않습니다.

타설 시 안전은 규칙 제334조입니다. 작업 전 거푸집·동바리 점검, 작업 중 감시자 배치, 붕괴 우려 시 보강, 양생기간 준수 후 해체, 편심이 발생하지 않도록 골고루 분산 타설입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