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건설안전산업기사실기(필답형) 2회차 기출문제 해설 페이지
사업장 안전활동에서 PDCA 사이클 각 단계의 명칭을 쓰시오.
①: P(Plan) — 계획 수립
②: D(Do) — 계획 실시
③: C(Check) — 결과 검토
④: A(Action) — 검토 결과에 따른 조치
[해설]
PDCA는 계획 → 실시 → 검토 → 조치가 돌고 도는 순환 구조다. 마지막 조치의 결과가 다시 다음 계획의 입력이 되기 때문에 사이클이라 부른다.
안전관리에 적용하면 — P에서 목표와 안전보건계획을 세우고, D에서 교육·점검·개선을 실행하고, C에서 재해율과 목표 달성도를 평가하고, A에서 미달 원인을 반영해 계획을 고친다. 같은 4단계 구조로 안전관리의 기본 4사이클이 함께 출제된다.
혼동 주의 — 하인리히의 사고예방대책은 5단계(조직·발견·분석·선정·적용), 위험예지훈련은 4라운드(현상파악·본질추구·대책수립·목표설정)로 각각 별개다.
같은 4단계라도 위험예지훈련과 PDCA는 목적이 다르다 — 위험예지는 그날 그 작업, PDCA는 사업장 전체의 연간 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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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보건법령」상 양중기 권상용·곤돌라형 달비계·항타기항발기 권상용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사용해서는 안 되는 와이어로프의 조건 6가지를 수치를 포함하여 쓰시오.
① 이음매가 있는 것
② 한 꼬임에서 끊어진 소선의 수가 10% 이상인 것(비자전로프는 끊어진 소선이 호칭지름 6배 길이 이내에서 4개 이상이거나 호칭지름 30배 길이 이내에서 8개 이상인 것)
③ 지름의 감소가 공칭지름의 7%를 초과하는 것
④ 꼬인 것
⑤ 심하게 변형되거나 부식된 것
⑥ 열과 전기충격에 의해 손상된 것
[해설]
사용금지 조건은 이음매 · 소선 10% · 지름 7% · 꼬임 · 변형·부식 · 열손상 여섯 가지다. 수치만 뽑으면 10 - 6 - 7이다.
이음매가 있으면 그 지점이 곧 파단점이 된다. 소선 10% 이상 끊어졌거나 지름이 공칭지름의 7%를 넘게 줄었으면 강도가 이미 크게 떨어진 상태다. 지름이 줄었다는 것은 안쪽 심강이 삭아 로프가 납작해졌다는 뜻이라 겉보기보다 위험하다. 열과 전기충격은 용접 불티나 전류로 강선이 풀림 처리돼 강도를 잃는 경우다.
이 목록은 곤돌라형 달비계(제63조) · 양중기 권상용(제166조) · 항타기·항발기에 공통으로 준용되므로 한 번 외워 두면 여러 문항에 쓰인다. 항타기·항발기 권상용은 별도로 안전계수 5 이상이 요구된다.
달기 체인은 기준이 다르다 — 링 단면지름 감소 10% 초과, 길이 증가 5% 초과, 균열·심한 변형. 로프는 7%, 체인은 10%가 지름 기준이다.
근거 :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63조·제166조·제21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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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관틀비계를 조립하는 경우의 준수사항이다. 빈칸에 알맞은 수치를 쓰시오.
가. 높이가 ( ① )m를 초과하거나 중량물의 적재를 수반하는 작업을 할 경우에는 주틀 간의 간격을 ( ② )m 이하로 할 것
나. 주틀 간에 교차 가새를 설치하고 최상층 및 ( ③ )층 이내마다 수평재를 설치할 것
다. 수직방향으로 ( ④ )m, 수평방향으로 ( ⑤ )m 이내마다 벽이음을 할 것
라. 길이가 띠장 방향으로 ( ⑥ )m 이하이고 높이가 10m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 ⑦ )m 이내마다 띠장 방향으로 버팀기둥을 설치할 것
①: 20, ②: 1.8, ③: 5
④: 6, ⑤: 8
⑥: 4, ⑦: 10
[해설]
강관틀비계의 숫자는 20 - 1.8 - 5층 - 6·8 - 4·10으로 묶어 외운다.
높이가 20m를 넘거나 중량물을 싣는 작업이면 주틀 간격을 1.8m 이하로 좁힌다. 교차 가새로 흔들림을 잡고 최상층과 5층마다 수평재를 넣는다.
벽이음은 수직 6m · 수평 8m다. 수직이 더 촘촘한 이유는 위로 갈수록 넘어가려는 힘이 커지기 때문이다. 단관비계는 수직·수평 모두 5m로 더 촘촘하다 — 틀비계가 더 튼튼하니 더 멀리로 구분한다.
버팀기둥은 비계가 가늘고 높아질 때 필요하다. 띠장 방향 길이가 4m 이하인데 높이가 10m를 넘으면 세로로 홀쭉한 형태라 쓰러지기 쉬우므로 10m 이내마다 버팀기둥을 세운다. 이 밖에 밑둥에는 밑받침 철물을 쓰고 고저차가 있으면 조절형을 쓴다.
근거 :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6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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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관리조직의 형태 3가지를 쓰고, 그중 라인형(직계식) 조직과 라인·스태프형(직계·참모식) 조직의 장점과 단점을 각각 쓰시오.
① 라인형(직계식) 조직
② 스태프형(참모식) 조직
③ 라인·스태프형(직계·참모식) 조직
· 라인형 장점 — 지시·전달이 신속하고 명령계통이 단순·명확
· 라인형 단점 — 안전 전문지식이 부족하고 라인에 책임이 과중
· 라인·스태프형 장점 — 스태프가 계획, 라인이 실행해 전문성과 실행력을 함께 확보
· 라인·스태프형 단점 — 명령계통이 둘로 보여 혼란이 생기고 스태프의 월권이 발생
[해설]
세 조직은 사업장 규모로 갈리고, 장단점은 속도와 전문성의 맞교환으로 정리된다.
라인형(직계식)은 생산라인이 안전업무를 직접 수행한다. 지시·전달이 빠르고 명령계통이 단순하지만 전문지식이 부족하고 라인의 책임이 무겁다. 100명 미만 소규모에 맞다.
스태프형(참모식)은 안전 전담 부서가 계획·조사를 맡는다. 전문적이지만 실행력이 약하고 라인과 마찰이 생길 수 있다. 100~1,000명 규모.
라인·스태프형은 스태프가 계획하고 라인이 실행한다. 둘의 장점을 합쳤지만 명령계통이 둘로 보여 혼란이 생기고 스태프에 지나치게 의존하거나 월권이 생기기 쉽다. 1,000명 이상 대규모.
소규모는 라인, 중간은 스태프, 대규모는 라인·스태프로 묶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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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비계를 조립하여 사용할 때의 준수사항이다. 빈칸에 알맞은 것을 쓰시오.
- 지주부재의 하단에는 ( ① )를 하고, 근로자가 양측 끝부분에 올라서서 작업하지 않도록 할 것
- 지주부재와 수평면의 기울기를 ( ② )도 이하로 하고, 지주부재와 지주부재 사이를 고정시키는 보조부재를 설치할 것
- 말비계의 높이가 ( ③ )m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작업발판의 폭을 ( ④ )cm 이상으로 할 것
①: 미끄럼 방지장치
②: 75
③: 2
④: 40
[해설]
말비계는 미끄럼 방지 - 75도 - 2m - 40cm로 정리된다.
지주부재 하단이 미끄러지면 다리가 벌어져 주저앉으므로 미끄럼 방지장치가 필수고, 기울기를 75도 이하로 벌려 세워야 안정된다. 그 사이는 보조부재로 고정한다.
양측 끝부분에 올라서지 말라는 규정은 끝에 서면 지렛대처럼 반대쪽이 들리며 넘어가기 때문이다.
높이가 2m를 넘으면 작업발판 폭을 40cm 이상으로 넓힌다. 일반 작업발판(제56조)의 폭 기준과 같은 값이다.
근거 :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67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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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보건법령」상 유해·위험방지계획서를 작성·제출해야 하는 건설공사(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크기·높이 등에 해당하는 공사) 6가지를 규모 수치와 함께 쓰시오.
① 지상높이 31m 이상인 건축물·인공구조물, 연면적 3만㎡ 이상인 건축물, 연면적 5천㎡ 이상인 문화·집회·판매·운수·종교시설, 종합병원, 관광숙박시설, 지하도상가, 냉동·냉장 창고시설의 건설등 공사
② 연면적 5,000㎡(5천㎡) 이상인 냉동·냉장 창고시설의 설비공사 및 단열공사
③ 최대 지간길이가 50m 이상인 다리의 건설등 공사
④ 터널의 건설등 공사
⑤ 다목적댐·발전용댐·저수용량 2천만톤 이상의 용수전용댐·지방상수도 전용댐의 건설등 공사
⑥ 깊이 10m 이상인 굴착공사
[해설]
대상 공사는 높거나 · 넓거나 · 길거나 · 깊은 공사로 묶인다. 숫자만 뽑으면 31m · 3만㎡ · 5천㎡ · 50m · 2천만톤 · 10m다.
냉동·냉장 창고가 두 번 나오는 점이 특징이다 — 연면적 5천㎡ 이상 시설의 건설과 설비공사·단열공사 양쪽에 걸린다. 2020년 이천 물류창고 화재처럼 단열공사 중 대형 화재가 잦기 때문이다.
31m는 강관비계에서 기둥을 강관 2개로 묶는 기준과 같은 값이라 함께 묶어 외워 두면 좋다.
근거 :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제42조제3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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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막이 굴착공사에서 발생하는 다음 지반 이상현상의 정의를 각각 쓰시오.
① 보일링(boiling)
② 히빙(heaving)
① 보일링(boiling) : 사질토 지반에서 굴착저면과 흙막이 배면의 수위(수두) 차로 굴착저면의 흙과 물이 함께 위로 솟구쳐 오르는 현상
② 히빙(heaving) : 연약한 점토 지반에서 흙막이 배면 흙의 중량과 지표면 재하중량이 굴착저면의 지지력보다 커져 굴착저면이 부풀어 오르는 현상
[해설]
둘을 가르는 기준은 지반이 모래냐 점토냐, 원인이 물이냐 무게냐다.
보일링은 모래 + 물이다. 배면 수위가 높으면 물이 흙막이벽 아래를 돌아 위로 흐르고, 그 상향 침투압이 모래의 유효응력을 없애 지지력을 잃게 한다. 물이 끓는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대책은 근입깊이 증가 · 차수성 증대 · 지하수위 저하 · 지반 그라우팅이다.
히빙은 점토 + 무게다. 배면 흙의 중량과 지표 재하중량이 굴착저면의 지지력을 이기면 흙이 벽 아래를 돌아 밀려 올라온다. 대책은 근입깊이 증가 · 배면 상재하중 제거 · 지반 개량 · 아일랜드 컷이다.
보일링이 진행돼 물길이 관처럼 뚫리면 파이핑이 되고, 결국 흙막이 붕괴로 이어진다. 모래는 물(보일링), 점토는 무게(히빙)로 묶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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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보건법령」상 작업으로 인하여 물체가 떨어지거나 날아올 위험이 있는 경우, 위험을 방지하기 위하여 사업주가 하여야 하는 조치사항 5가지를 쓰시오.
① 낙하물 방지망 설치
② 수직보호망 설치
③ 방호선반 설치
④ 출입금지구역 설정
⑤ 보호구 착용
[해설]
낙하물 대책은 받고 · 막고 · 비우고 · 쓴다 네 단계다.
낙하물 방지망과 방호선반은 떨어지는 물체를 받아 내고, 수직보호망은 옆으로 튀어나가는 것을 막는다. 그래도 위험하면 아래를 출입금지구역으로 비우고, 마지막으로 보호구를 착용한다.
설치 기준은 10 - 2 - 20~30이다 — 높이 10m 이내마다 설치, 내민 길이는 벽면으로부터 2m 이상, 수평면과의 각도는 20°~30°. 각도에 상한을 두는 이유는 너무 눕히면 떨어진 물체가 튕겨 밖으로 나가고, 너무 세우면 받아 낼 면적이 줄기 때문이다.
낙하물 방지망과 수직보호망은 한국산업표준의 성능기준에 적합한 것을 써야 한다.
근거 :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14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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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작업발판 설치
② 추락방호망 설치
③ 안전난간 설치
해설
추락 대책은 딛게 하고 · 막고 · 받고 · 매단다 순서다. 앞쪽일수록 근원적이다.
작업발판을 설치해 안정된 디딤면을 주는 것이 1순위이고, 안전난간으로 떨어질 경로를 막는다. 그래도 곤란하면 추락방호망으로 받고, 그마저 곤란하면 안전대를 착용시킨다.
조문상 순서가 이렇게 정해져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 개구부는 난간등 → 추락방호망 → 안전대, 작업발판 설치가 곤란한 곳은 추락방호망 → 안전대.
추락방호망 기준은 수직거리 10m 이하 · 처짐 12% 이상 · 내민 길이 3m 이상이고, 안전난간은 상부 90cm 이상 · 발끝막이판 10cm 이상 · 난간대 지름 2.7cm 이상 · 하중 100kg이다.
근거 :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42조·제43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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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낙하물 방지망 설치
② 수직보호망 또는 방호선반 설치
③ 출입금지구역 설정
해설
낙하물 대책 네 가지 중 앞의 셋이다. 네 번째가 보호구 착용이다.
순서에 의미가 있다. 물리적으로 받거나 막는 조치(방지망·수직보호망·방호선반)가 먼저이고, 사람을 치우는 조치(출입금지구역)가 다음이며, 보호구는 마지막 수단이다. 안전대책의 우선순위가 그대로 반영돼 있다.
설치 기준 10 - 2 - 20~30과 함께, 낙하물 방지망·수직보호망은 한국산업표준 성능기준에 적합한 것을 써야 한다는 점을 기억한다.
근거 :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14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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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로 인하여 의도치 않게 손실된 총 비용의 명칭을 쓰고, 하인리히 방식에 따른 직접비 : 간접비의 비와 직접비 항목 4가지를 쓰시오.
① 명칭 : 총 재해손실비용(총 재해코스트)
② 직접비 : 간접비 = 1 : 4
③ 직접비 항목 : 요양급여 / 휴업급여 / 장해급여 / 유족급여
[해설]
총 재해손실비용은 직접비와 간접비의 합이다.
직접비는 법으로 지급이 정해진 산재보상금이다 — 요양급여·휴업급여·장해급여·간병급여·유족급여·상병보상연금·장례비·직업재활급여. 치료비는 요양급여에 포함되고, 예전 명칭 장의비는 현행 장례비다.
간접비는 장부에 안 잡히지만 실제로 새는 돈이다 — 인적손실 · 물적손실 · 생산손실 · 특수손실 · 기타손실.
하인리히는 이 둘의 비를 직접비 : 간접비 = 1 : 4로 보았고, 그래서 총 재해손실비용을 직접비 × 5로 계산한다. 눈에 보이는 보상금의 4배가 보이지 않게 빠져나간다는 뜻이다.
버드는 같은 개념을 1 : 5로 보았고, 시몬즈는 보험비용 + 비보험비용으로 나누어 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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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강관비계에 관한 내용이다. 「산업안전보건법령」상 빈칸에 알맞은 말이나 수치를 쓰시오.
① 비계기둥에는 미끄러지거나 침하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밑받침철물을 사용하거나 ( )ㆍ( ) 등을 사용하여 밑둥잡이를 설치할 것
② 비계기둥의 간격은 띠장 방향에서는 ( )m 이하, 장선 방향에서는 ( )m 이하로 할 것(다만 선박·보트 건조작업 등에서 구조검토와 조립도를 갖춘 경우 띠장·장선 방향 각각 ( )m 이하로 할 수 있다)
③ 띠장 간격은 ( )m 이하로 할 것
④ 비계기둥의 제일 윗부분으로부터 ( )m 되는 지점 밑부분의 비계기둥은 ( )개의 강관으로 묶어 세울 것
⑤ 비계기둥 간의 적재하중은 ( )kg을 초과하지 않도록 할 것
① 깔판 · 받침목(구 표현: 깔목)
② 띠장 방향 1.85m, 장선 방향 1.5m(예외 각 2.7m)
③ 띠장 간격 2.0m 이하
④ 31m / 강관 2개
⑤ 400kg
[해설]
강관비계 수치는 1.85 - 1.5 - 2.7 - 2.0 - 31 - 2개 - 400 한 줄로 외운다.
밑둥 — 미끄러짐·침하를 막기 위해 밑받침철물을 쓰거나 깔판·받침목 등으로 밑둥잡이를 설치한다(제59조제1호가 2023.11.14 개정되며 ‘깔목’이 ‘받침목’으로 바뀌었다).
간격 — 비계기둥은 띠장 방향 1.85m, 장선 방향 1.5m다. 방향이 헷갈리면 부재를 떠올린다 — 띠장은 비계를 따라 길게 이어지는 수평재, 장선은 띠장에 직각으로 걸려 작업발판을 받치는 부재다. 발판을 받치는 쪽이 촘촘해야 하므로 장선 방향이 좁다. 예외로 선박·보트 건조작업 등에서 구조검토와 조립도를 갖추면 양방향 2.7m까지 넓힐 수 있다.
띠장 — 간격 2.0m 이하. 띠장 간격(수평재의 층 간격)과 비계기둥 간격(기둥 사이 거리)을 섞지 않는 것이 핵심이다. “첫 번째 띠장은 지상으로부터 2m 이하”는 2019.12.26 개정으로 삭제된 구 조문이므로 현행 기준으로 답하지 않는다.
묶음·하중 — 맨 윗부분에서 31m 되는 지점 아래는 기둥에 하중이 몰리므로 강관 2개로 묶어 좌굴을 막고, 기둥 간 적재하중 400kg을 넘기지 않는다.
근거 :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59조·제60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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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눈, 그 밖의 기상상태 악화로 작업을 중지시킨 후 또는 비계를 조립·해체하거나 변경한 후에 그 비계에서 작업을 재개하는 경우, 작업 시작 전에 점검하고 이상 발견 시 즉시 보수해야 할 사항 5가지를 쓰시오.
① 발판 재료의 손상 여부 및 부착·걸림 상태
② 비계 연결부·접속부의 풀림 상태
③ 연결 재료 및 연결 철물의 손상 또는 부식 상태
④ 손잡이의 탈락 여부
⑤ 기둥의 침하·변형·변위 또는 흔들림 상태
[해설]
점검 항목 여섯 가지가 발판 → 이음 → 철물 → 손잡이 → 기둥 → 로프 순으로 짜여 있다. 여섯 번째가 로프의 부착 상태 및 매단 장치의 흔들림 상태다.
대상이 기상 악화로 작업을 중지시킨 후만이 아니라 비계를 조립·해체하거나 변경한 후까지 포함된다는 점이 자주 빠진다. 사람이 손을 댄 뒤에도 같은 점검을 해야 한다는 뜻이다.
점검 시점은 해당 작업을 시작하기 전이고, 이상을 발견하면 즉시 보수해야 한다.
근거 :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58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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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 시 로프 지지점에서 최하단까지의 거리 h를 구하시오.
(단, 로프 길이 150cm, 로프의 신장률 30%, 근로자 신장 170cm)
h = 로프 길이 + 로프 길이 × 신장률 + 신장 ÷ 2
해설
세 부분을 더하는 식이다. 곱셈이 아니라 덧셈이라는 점을 먼저 잡는다.
로프 길이(150) — 원래 길이만큼 떨어진다.
로프 길이 × 신장률(150 × 0.3 = 45) — 충격을 받으면 로프가 늘어나므로 그만큼 더 떨어진다.
신장 ÷ 2(170 ÷ 2 = 85) — 안전대는 허리에 걸리므로 지지점 아래로 몸의 절반이 더 내려간다.
합하면 280cm다.
이 계산의 쓰임새가 중요하다. 지지점 아래에 280cm보다 낮은 곳에 바닥이나 장애물이 있으면 안전대를 매도 부딪힌다. 그래서 안전대 부착설비는 가능한 한 높은 위치에 설치하고, 여유 공간이 부족하면 추락방호망이나 안전블록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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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가 서 있는 지면(지반)보다 높은 곳의 땅을 굴착할 때 사용하는 셔블계 굴착기계를 쓰시오.
파워셔블(Power shovel)
[해설]
버킷이 어느 쪽을 향하는가로 갈린다.
파워셔블은 버킷이 위쪽·앞쪽을 향해 삽으로 퍼올리듯 작업하므로 기계가 선 지면보다 높은 곳을 판다. 산을 깎거나 토취장에서 흙을 퍼 실을 때 쓴다.
백호(굴착기)는 버킷이 아래쪽·안쪽을 향해 끌어당기듯 작업하므로 지면보다 낮은 곳을 판다. 터파기·기초굴착이 여기에 해당하며 건설현장에서 가장 흔한 형태다.
같은 셔블계인 드래그라인은 와이어로 버킷을 끌어당겨 넓고 얕게, 클램셸은 조개처럼 오므려 좁고 깊게 판다. 클램셸은 수직굴착과 수중굴착에 쓴다.
높으면 파워셔블, 낮으면 백호, 넓으면 드래그라인, 깊으면 클램셸로 묶어 둔다. ⚠️ 낮은 곳을 파는 굴착기(백호)를 답으로 적으면 오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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