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안전산업기사 작업형 2019년 2회 1부 기출문제 해설 페이지

건설안전산업기사 작업형 2019년 2회 1부
    1건설안전산업기사 작업형 2019년 2회 1부

    콘크리트 타설작업을 하는 경우 「산업안전보건법령」상 거푸집 및 동바리 관련 사업주의 준수사항 3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지하층 벽체 앞 넓은 바닥에 철근이 격자로 깔려 있고, 그 위로 콘크리트가 부어지고 있다.

    붐이 뻗어 나온 타설장비가 콘크리트를 쏟아 내고, 작업자 여러 명이 삽과 다짐봉으로 콘크리트를 고르게 펴고 있다.

    해설

    당일의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해당 작업에 관한 거푸집 및 동바리의 변형·변위 및 지반의 침하 유무 등을 점검하고 이상이 있으면 보수할 것

    ② 작업 중에는 감시자를 배치하는 등의 방법으로 거푸집 및 동바리의 변형·변위 및 침하 유무 등을 확인해야 하며, 이상이 있으면 작업을 중지하고 근로자를 대피시킬 것

    ③ 콘크리트 타설작업 시 거푸집 붕괴의 위험이 발생할 우려가 있으면 충분한 보강조치를 할 것

    설계도서상의 콘크리트 양생기간을 준수하여 거푸집 및 동바리를 해체할 것

    ⑤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경우에는 편심이 발생하지 않도록 골고루 분산하여 타설할 것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334조(콘크리트의 타설작업).

    다섯 항목을 시간 순서로 외우면 빠뜨리지 않습니다. ①은 작업 전, ②③⑤는 작업 중, ④는 작업 후입니다.

    ⑤의 '편심'이 이 조문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표현입니다. 콘크리트를 한 곳에만 몰아 부으면 그 아래 동바리에만 하중이 집중되어 그 지점부터 주저앉습니다. 이 영상처럼 작업자들이 콘크리트를 계속 펴 주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②의 감시자가 필요한 이유는 붕괴에 전조가 있기 때문입니다. 동바리가 휘거나 거푸집이 벌어지는 순간을 보는 사람이 있어야 대피할 수 있습니다.

    ④의 양생기간은 콘크리트가 스스로 버틸 수 있을 때까지 거푸집을 두라는 뜻입니다. 공기를 줄이려고 일찍 뜯다가 무너지는 것이 전형적인 사고입니다.

    타설장비 사용 시 준수사항과 혼동하지 마세요. 그쪽은 작업 전 장비 점검·보수, 호스의 요동·선회로 인한 추락 방지, 붐 조정 시 전선 위험 예방, 지반 침하·아웃트리거 손상으로 인한 전도 방지입니다(제335조).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

    2건설안전산업기사 작업형 2019년 2회 1부

    공사현장의 가설계단에 관하여 「산업안전보건법령」상 ( )에 알맞은 내용을 쓰시오.


    ▶ 영상 설명

    골조공사 중인 건물 옆으로 초록색 가설계단이 비스듬히 올라가 있다. 계단 양옆에는 난간이 이어져 있다.

    계단은 아래에서 위층까지 한 번에 이어져 있고, 중간에 평평하게 쉬어 가는 자리는 보이지 않는다.


    높이가 3m를 초과하는 계단에는 높이 ( ① )m 이내마다 진행방향으로 길이 ( ② )m 이상의 계단참을 설치하여야 한다.

    해설

    3

    1.2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28조(계단참의 설치).

    3 - 3 - 1.2로 외우세요. 3m를 초과하는 계단에, 3m 이내마다, 진행방향 길이 1.2m 이상의 계단참을 둡니다.

    계단참이 하는 일은 두 가지입니다. 오르내리는 사람이 숨을 돌릴 수 있고, 무엇보다 굴러떨어질 때 추락 거리를 3m에서 끊어 줍니다. 3m를 넘어 계속 구르면 부상 정도가 급격히 커집니다.

    '진행방향으로 길이 1.2m'라는 표현을 정확히 읽으세요. 폭이 아니라 올라가는 방향으로 잰 길이입니다. 사람이 두 발을 딛고 설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계단 관련 숫자를 함께 정리하세요. 계단 및 계단참은 매 제곱미터당 500kg 이상의 하중에 견딜 것, 안전율은 4 이상, 계단의 폭은 1m 이상, 천장 높이는 바닥면으로부터 2m 이내 공간에 장애물이 없을 것, 높이 1m 이상인 계단의 개방된 측면에는 안전난간 설치입니다.

    가설통로의 계단참과 구분하세요. 가설통로는 수직갱 통로 길이 15m 이상이면 10m 이내마다, 건설공사 비계다리는 높이 8m 이상이면 7m 이내마다입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

    3건설안전산업기사 작업형 2019년 2회 1부

    ① 그네식(전체식) 안전대가 벨트식(허리식) 안전대에 비해 갖는 장점 한 가지를 쓰시오.

    ② 안전대의 명칭을 쓰시오.

    문제이미지
    해설

    그네식 벨트벨트식(허리식)보다 추락할 때 받는 충격하중을 신체 곳곳에 분산시켜 신체의 충격을 최소화한다

    추락방지대


    해설

    ①은 '어디로 힘을 받느냐'의 차이입니다. 벨트식은 허리 한 곳에만 줄이 걸려 있어 추락이 멈추는 순간 모든 충격이 허리에 집중됩니다. 그네식은 어깨·가슴·허벅지로 하중이 나뉘어 걸립니다.

    벨트식이 위험한 진짜 이유는 충격만이 아닙니다. 허리 한 점에 매달리면 몸이 거꾸로 뒤집히거나 벨트가 갈비뼈 쪽으로 밀려 올라가 호흡이 눌립니다. 그래서 현재 건설현장에서는 그네식이 원칙입니다.

    ②의 추락방지대수직 구명줄(로프나 레일)을 따라 함께 움직이는 기구입니다. 평소에는 작업자를 따라 부드럽게 오르내리다가, 갑자기 아래로 당겨지면 그 자리에서 물려 잠깁니다. 사다리나 수직 승강로를 오르내릴 때 사용합니다.

    안전대의 종류를 정리하세요. 벨트의 형태로는 벨트식과 안전그네식, 죔줄의 방식으로는 1개 걸이용·U자 걸이용·추락방지대·안전블록이 있습니다.

    안전블록과 헷갈리지 마세요. 안전블록은 죔줄이 자동으로 감기는 장치로 위쪽에 매달아 쓰고, 추락방지대는 구명줄을 타고 이동하는 장치입니다.

    안전대 사용 원칙죔줄은 가능한 한 높은 곳에 걸 것입니다. 걸이 지점이 낮을수록 떨어지는 거리가 길어져 충격이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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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건설안전산업기사 작업형 2019년 2회 1부

    항타기의 무너짐 방지를 위해 다음에서 제시하는 경우별 대책을 각각 1가지씩 쓰시오.


    ▶ 영상 설명

    넓은 공터에 무한궤도식 항타기가 서 있다. 붉은색 본체 위로 긴 리더(기둥)가 하늘 높이 수직으로 서 있고, 리더 뒤쪽으로 버팀대가 비스듬히 받치고 있다.

    본체 아래 지반은 흙바닥 그대로다.


    ① 연약한 지반에 설치하는 경우

    ② 아웃트리거·받침 등 지지구조물이 미끄러질 우려가 있는 경우

    ③ 상단 부분을 버팀대·버팀줄로 고정하여 안정시킨 경우, 그 하단 부분

    해설

    깔판·받침목 등을 사용한다

    말뚝 또는 쐐기 등을 사용하여 고정시킨다

    ③ 견고한 버팀·말뚝 또는 철골 등으로 고정시킨다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209조(무너짐의 방지).

    항타기가 왜 유난히 잘 넘어지는가를 먼저 이해하세요. 리더가 10m를 훌쩍 넘게 수직으로 서 있어 무게중심이 매우 높고, 말뚝을 때리는 순간마다 큰 반력이 걸립니다. 그래서 아래를 받치고(①), 미끄럼을 막고(②), 위아래를 함께 붙들어야(③) 합니다.

    ①의 깔판·받침목은 힘을 넓은 면적으로 퍼뜨리는 역할입니다. 같은 무게라도 닿는 면이 넓으면 지반이 견딥니다.

    ②의 말뚝·쐐기는 미끄러짐을 막습니다. 침하(①)와 미끄러짐(②)은 다른 현상이므로 대책도 다릅니다.

    ③의 '하단 부분'이 이 문제의 함정입니다. 상단만 버팀줄로 당겨 두면 아래가 밀려나면서 통째로 넘어갑니다. 위를 고정했으면 아래도 반드시 고정해야 합니다.

    나머지 두 호도 알아두세요. 시설·가설물 등에 설치하는 경우에는 내력을 확인하고 부족하면 보강할 것, 궤도 또는 차로 이동하는 항타기·항발기는 레일 클램프 및 쐐기 등으로 고정시킬 것입니다.

    항타기·항발기 조립·해체 시 점검사항도 자주 나옵니다. 본체 연결부의 풀림 또는 손상의 유무, 권상용 와이어로프·드럼 및 도르래의 부착상태의 이상 유무, 권상장치의 브레이크 및 쐐기장치 기능의 이상 유무, 권상기의 설치상태의 이상 유무, 리더(leader)의 버팀 방법 및 고정상태의 이상 유무, 본체·부속장치 및 부속품에 심한 손상·마모·변형 또는 부식이 있는지 여부입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

    5건설안전산업기사 작업형 2019년 2회 1부

    금속의 용접·용단 또는 가열에 사용되는 가스등의 용기를 취급하는 경우 「산업안전보건법령」상 사업주의 준수사항 3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철수가 실내 골조 사이에 가스 용기를 세워 두고 호스를 연결해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용기에는 캡이 씌워져 있지 않다.

    다른 쪽에서는 영희가 쪼그려 앉아 철재를 절단하고 있고, 절단면에서 불꽃이 사방으로 튀고 있다.

    해설

    ① 용기의 온도를 40℃ 이하로 유지할 것

    전도의 위험이 없도록 할 것

    충격을 가하지 않도록 할 것

    운반하는 경우에는 캡을 씌울 것

    ⑤ 사용하는 경우에는 용기의 마개에 부착되어 있는 유류 및 먼지를 제거할 것

    밸브의 개폐는 서서히 할 것

    사용 전 또는 사용 중인 용기와 그 밖의 용기를 명확히 구별하여 보관할 것

    용해아세틸렌의 용기는 세워 둘 것

    ⑨ 용기의 부식·마모 또는 변형상태를 점검한 후 사용할 것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234조(가스등의 용기).

    세 갈래로 묶어 외우세요. 온도·충격 등 물리적 조건(①②③④), 사용 방법(⑤⑥), 보관·점검(⑦⑧⑨)입니다.

    ①의 40℃가 가장 잘 나오는 숫자입니다. 용기 안 가스는 온도가 오르면 압력이 함께 올라 파열합니다. 그래서 여름철 직사광선 아래 방치가 금지됩니다.

    ⑤의 '유류 제거'는 산소 용기 때문입니다. 고압 산소는 기름과 만나면 불꽃 없이도 발화합니다. 손에 묻은 기름만으로도 사고가 납니다.

    ⑥의 '밸브를 서서히'도 같은 이유입니다. 갑자기 열면 가스가 급격히 압축되며 단열압축열이 발생해 발화할 수 있습니다.

    ⑧이 아세틸렌만의 규정인 이유는 용기 안에 아세톤에 녹인 상태로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눕히면 아세톤이 흘러나와 위험합니다. 눕혀 두었던 용기는 세워서 일정 시간 안정시킨 뒤 사용해야 합니다.

    사용 금지 장소도 함께 외우세요. 통풍이나 환기가 불충분한 장소, 화기를 사용하는 장소 및 그 부근, 위험물 또는 인화성 액체를 취급하는 장소 및 그 부근입니다.

    이 영상의 불꽃이 그 조문과 이어집니다. 절단 불티는 수 미터를 날아가 며칠 뒤 발화하기도 하므로, 화기작업에는 화재감시자 배치가 요구됩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

    6건설안전산업기사 작업형 2019년 2회 1부

    지하층의 보통 작업장에 대하여 「산업안전보건법령」상 해당 조도로 알맞은 기준을 쓰시오. (단, 갱내 작업장과 감광재료를 취급하는 작업장은 제외한다.)


    ▶ 영상 설명

    지하층 공간에 동바리와 서포트가 길게 늘어서 있다. 천장에 매달린 임시 조명 몇 개가 켜져 있지만, 안쪽으로 갈수록 어두워 바닥이 잘 보이지 않는다.

    해설

    150럭스 이상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8조(조도).

    750 - 300 - 150 - 75를 순서대로 외우세요. 초정밀작업 750럭스 이상, 정밀작업 300럭스 이상, 보통작업 150럭스 이상, 그 밖의 작업 75럭스 이상입니다.

    숫자가 절반씩 줄어드는 규칙으로 기억하면 편합니다. 750 → 300 → 150 → 75로, 뒤로 갈수록 대략 절반입니다.

    단서의 뜻도 알아두세요. 갱내 작업장감광재료를 취급하는 작업장은 이 기준에서 제외됩니다. 감광재료는 빛에 반응하는 재료라 오히려 밝으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터널 작업장의 조도는 따로 정해져 있습니다. 막장구간 70럭스 이상, 터널중간구간 50럭스 이상, 터널 입·출구와 수직구 구간 30럭스 이상입니다(터널공사 표준안전 작업지침).

    조도가 왜 안전 문제인가 하면, 어두우면 발밑의 개구부나 자재를 보지 못해 걸려 넘어지거나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이 영상처럼 동바리가 빽빽한 지하층은 특히 그렇습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

    7건설안전산업기사 작업형 2019년 2회 1부

    달비계 또는 높이 5m 이상의 비계를 조립·해체하거나 변경하는 작업 시 「산업안전보건법령」상 사업주의 준수사항 3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건물 외벽을 따라 강관비계가 세워져 있고, 한쪽에서는 비계를 뜯어내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

    해체된 강관이 바닥 근처에 흩어져 있으며, 작업구역을 막아 둔 표시나 출입금지 게시물은 보이지 않는다.

    해설

    ① 근로자가 관리감독자의 지휘에 따라 작업하도록 할 것

    ② 조립·해체 또는 변경의 시기·범위 및 절차를 그 작업에 종사하는 근로자에게 주지시킬 것

    ③ 조립·해체 또는 변경 작업구역에는 해당 작업에 종사하는 근로자가 아닌 사람의 출입을 금지하고 그 내용을 보기 쉬운 장소에 게시할 것

    비, 눈, 그 밖의 기상상태의 불안정으로 날씨가 몹시 나쁜 경우에는 그 작업을 중지시킬 것

    ⑤ 비계재료의 연결·해체작업을 하는 경우에는 폭 20cm 이상의 발판을 설치하고 근로자로 하여금 안전대를 사용하도록 하는 등 추락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할 것

    재료·기구 또는 공구 등을 올리거나 내리는 경우에는 근로자가 달줄 또는 달포대 등을 사용하게 할 것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57조(비계 등의 조립·해체 및 변경).

    여섯 항목을 세 갈래로 묶으세요. ①②는 지휘와 정보, ③④는 구역과 시기 통제, ⑤⑥은 현장 조치입니다.

    ⑤의 '폭 20cm'가 이 조문 고유의 숫자입니다. 일반 작업발판의 40cm와 다릅니다. 조립·해체 중에는 비계가 아직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더 좁은 폭을 인정하되, 대신 안전대 사용을 함께 요구합니다. 이 두 숫자를 바꿔 쓰는 실수가 잦습니다.

    ⑥의 달줄·달포대는 해체한 자재를 던져 내리지 말라는 뜻입니다. 이 영상처럼 강관이 바닥에 흩어져 있으면 던져 내렸을 가능성이 큽니다.

    ③이 함께 가야 하는 이유는 아무리 조심해도 물건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출입금지와 게시가 한 세트라는 점에 유의하세요. 막기만 하고 알리지 않으면 요건을 채우지 못합니다.

    ④의 '날씨가 몹시 나쁜 경우'는 조립·해체 작업에만 있는 문장입니다. 완성된 비계를 사용하는 것보다 조립 중이 훨씬 불안정하기 때문입니다.

    비계 점검·보수 시기도 함께 외우세요. 비·눈 그 밖의 기상상태의 악화로 작업을 중지시킨 후 또는 비계를 조립·해체하거나 변경한 후 그 비계에서 작업을 하는 경우에는 작업 시작 전에 점검해야 합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

    8건설안전산업기사 작업형 2019년 2회 1부

    영상을 참고하여 ① 재해발생형태, ② 기인물, ③ 방지대책 3가지를 각각 쓰시오.


    ▶ 영상 설명

    아파트 단지 안에서 하수관을 묻는 작업이 한창이다. 굴착기가 하수관을 1줄걸이로 매달아 들어 올리고 있고, 관이 돌지 않게 잡아 줄 유도로프는 없다.

    매달린 하수관 옆에 작업자 한 명이 서 있다. 신호수는 배치되어 있지만 그와 별개로 이 작업자는 장비 없이 손으로 하수관을 당긴다.

    당기던 하수관이 작업자 쪽으로 떨어지고, 작업자의 다리가 바닥에 놓인 하수관과 떨어진 하수관 사이에 낀다.

    해설

    ① 재해발생형태: 끼임

    ② 기인물: 1줄걸이 인양

    ③ 방지대책

    ㉠ 인양 시 2줄걸이를 사용한다

    ㉡ 인양 시 유도로프를 사용한다

    작업반경 내 외부 근로자의 출입을 금지한다


    해설

    재해발생형태는 몸이 다친 마지막 과정으로 정합니다. 관 사이에 다리가 물렸으므로 끼임입니다. 관이 떨어졌다는 이유로 '맞음'이라고 쓰면 틀립니다.

    기인물은 재해를 일으킨 원인입니다. 여기서는 1줄걸이로 인양한 것이 모든 것의 출발점입니다. 한 점만 걸면 하물이 축을 중심으로 돌고 미끄러집니다.

    방지대책 세 가지가 각기 다른 실패를 막습니다. ㉠은 하물이 도는 것, ㉡은 손으로 잡게 되는 것, ㉢은 사람이 그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이 특히 중요한 이유는 이 영상에서 작업자가 손으로 관을 당겼기 때문입니다. 하물의 방향은 손이 아니라 유도로프(태그라인)로 잡아야 합니다. 손으로 잡는 순간 사람이 하물의 이동 경로 안으로 들어갑니다.

    ㉢이 가장 무거운 대책입니다. 신호수가 배치되어 있어도 매달린 하물 아래와 그 반경은 출입금지구역이어야 합니다.

    같은 장면이 2019년 1회에도 출제되었습니다. 반복 출제되는 대표 영상이므로 끼임 - 1줄걸이 - 2줄걸이·유도로프·출입금지를 통째로 외워 두세요.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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