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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甲이 법정대리인 乙의 동의 없이 자신의 노트북 컴퓨터를 丙에게… | [행정사 1차] 2014년 제2회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행정사 1차] 2014년 제2회
미성년자 甲이 법정대리인 乙의 동의 없이 자신의 노트북 컴퓨터를 丙에게 매각하였다. 다음 설명 중 옳은 것은?
1
丙은 乙이 추인하기 전에 거절권을 행사할 수 있다.
2
丙이 그 물건을 다시 丁에게 증여한 경우, 甲은 丁을 상대로 매매계약을 취소할 수 있다.
3
계약체결시에 甲이 미성년자임을 안 丙은 그의 의사표시를 철회할 수 있다.
4
甲이 속임수로써 乙의 동의가 있는 것으로 믿게 한 경우, 甲은 계약을 원인으로 얻은 모든 이득을 반환하고 계약을 취소할 수 있다.
5
丙은 19세가 된 甲에게 1개월 이상의 기간을 정하여 매매계약을 추인할 것인지 여부의 확답을 촉구할 수 있다.
해설

제한능력자가 능력자가 된 뒤에는 상대방이 그 본인에게 1개월 이상의 기간을 정하여 추인 여부의 확답을 촉구할 수 있으므로 이 서술이 옳다.

민법상 제한능력자의 상대방은 확답촉구권·철회권·거절권으로 보호되는데, 능력자가 된 본인에게 직접 최고할 수 있다. 다만 철회권은 선의의 상대방에게만 인정된다.

  • 거절권은 단독행위에 관한 권리이고, 매매계약의 상대방에게는 철회권이 문제된다.
  • 취소의 의사표시는 법률행위의 상대방인 丙에게 해야 하며, 전득자 丁을 상대로 하는 것이 아니다.
  • 계약 당시 미성년자임을 알았던 상대방은 의사표시를 철회할 수 없다.
  • 속임수로 법정대리인의 동의가 있는 것으로 믿게 한 경우에는 그 법률행위를 취소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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