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요약①제63회 변리사 제2차 합격자는 10월 28일(수) 09:00 큐넷 변리사 홈페이지(60일)와 자동응답전화(4일)로 발표됩니다.②선택과목은 50점 이상이면 통과이고, 합격 순위는 특허법·상표법·민사소송법 세 과목 평균으로만 매겨지며 올해 최소합격인원은 200명입니다.③작년 제62회는 1,138명이 응시해 201명이 붙었고 합격선은 53점, 민사소송법 과락률이 19.92%에서 35.06%로 뛰었습니다.

10월 28일 09:00, 큐넷과 자동응답전화로 확인합니다
2026년도 제63회 시행계획 공고가 정한 제2차 합격자 발표는 10월 28일(수) 09:00입니다. 7월 31일과 8월 1일 이틀 동안 서울에서 치른 논술형 시험의 결과예요.
| 발표 경로 | 게시 기간 | 비고 |
|---|---|---|
| 큐넷 변리사 홈페이지 | 60일간 | q-net.or.kr/site/patent |
| 자동응답전화(ARS) | 4일간 | 1666-0100 |
응시 결격사유는 최종 합격자 발표일인 10월 28일을 기준으로 봅니다. 공고는 이날 기준으로 변리사법 제4조 결격사유가 확인되면 합격에서 제외한다고 적고 있습니다.
합격 순위는 필수 3과목 평균으로만 매깁니다
제2차 합격 기준은 세 겹입니다. 선택과목 50점 이상, 필수과목 각 40점 이상, 필수과목 평균 60점 이상이에요.
- 선택과목은 문턱 역할만 합니다. 50점을 넘기면 통과이고, 점수는 순위 계산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 순위는 필수과목 평균이 정합니다. 특허법·상표법·민사소송법 세 과목 평균입니다.
- 평균 60점 이상인 사람이 최소합격인원보다 적으면, 선택 50점·필수 각 40점을 넘긴 사람 중 필수 평균이 높은 순으로 채웁니다.
- 동점자 때문에 인원을 넘으면 동점자 모두 합격입니다. 점수는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만 보고 셋째 자리 이하는 버립니다.
올해 최소합격인원은 200명입니다. 공고는 변리사의 수급 상황을 고려해 변리사자격·징계위원회를 거쳐 정한다고 적었습니다.
선택과목에서 아무리 높은 점수를 받아도 필수 평균 순위는 올라가지 않습니다. 반대로 선택과목이 50점에 못 미치면 필수 평균이 높아도 불합격입니다.
작년 제62회 — 응시 1,138명, 합격 201명, 합격선 53점
제62회 합격자 공고는 큐넷 게시 기간 60일이 지나 지금은 내려가 있습니다. 아래 수치는 공단의 「2025년 제62회 변리사 2차시험 합격자 공고」와 채점 결과를 보도한 법률저널(2025.10.29) 기사에서 옮겼습니다.
| 회차(연도) | 응시 → 합격 | 합격률 |
|---|---|---|
| 제60회(2023) | 1,116 → 209명 | 18.72% |
| 제61회(2024) | 1,149 → 200명 | 17.4% |
| 제62회(2025) | 1,138 → 201명 | 17.66% |
- 제62회 응시 대상자는 1,204명이었고 그중 1,138명이 실제로 응시했습니다.
- 합격선은 2024년 55.22점에서 2025년 53점으로 2.22점 내려갔습니다.
- 두 해 모두 합격선이 60점 아래였습니다. 평균 60점을 넘긴 사람만으로는 최소합격인원을 못 채웠다는 뜻입니다.
작년에는 민사소송법이 가장 많이 걸렀습니다
순위 경쟁 전에 과목별 40점 과락선이 먼저 사람을 거릅니다. 2024년과 2025년 필수과목 채점 결과를 나란히 놓으면 이렇습니다.
| 과목 | 응시자 평균(24→25) | 과락률(24→25) |
|---|---|---|
| 특허법 | 39.39 → 43.54점 | 38.99 → 26.01% |
| 상표법 | 48.8 → 49.39점 | 16 → 15.94% |
| 민사소송법 | 49.72 → 41.23점 | 19.92 → 35.06% |
2024년엔 특허법 과락률이 가장 높았는데, 2025년엔 민사소송법이 그 자리를 넘겨받았습니다. 한 해 결과로 다음 해 어려운 과목을 점칠 수 없다는 점이 표에서 드러나요.
선택과목 — 19개 중 응시자 86%가 두 과목에 몰렸습니다
공고에 적힌 선택과목은 디자인보호법·저작권법부터 콘크리트 및 철근콘크리트공학까지 19개입니다. 2025년에는 그중 11개 과목에 1,095명이 응시했습니다.
| 선택과목(2025) | 응시 → 50점 이상 | 통과율 |
|---|---|---|
| 디자인보호법 | 601 → 393명 | 65.4% |
| 저작권법 | 341 → 226명 | 66.3% |
- 두 과목 응시자 942명이 선택과목 응시자 1,095명의 86%였습니다.
- 선택과목 전체 과락률은 2024년 21.68%에서 2025년 30.95%로 올랐습니다.
- 선택과목은 원서접수 기간이 끝나면 바꿀 수 없습니다. 올해 공고 기준 2차 접수 마감 뒤에는 변경·재접수가 막혔습니다.
전자계산기는 2일 차 2교시 선택과목에서만, 디자인보호법·저작권법을 뺀 과목에 한해 1개 쓸 수 있습니다. 공학용은 메모리를 지우고 시험위원 확인을 받아야 합니다.
합격자는 20대, 화학·약품·생명 전공이 가장 많았습니다
- 연령: 20대 143명, 30대 54명, 40대 4명.
- 성별: 남성 117명, 여성 84명으로 여성 비율 41.7%.
- 전공: 화학·약품·생명 72명(35.8%), 전기·전자 47명, 기계·금속 44명 순.
합격했다면 바로 변리사 업무를 시작하는 것은 아닙니다. 변리사법에 따라 실무수습을 마치고 등록해야 하며, 수습 일정은 별도 공고로 안내됩니다.
아쉬웠다면 — 내년 1차를 볼지 먼저 정합니다
올해 공고는 전년도(제62회) 1차 합격자에게 2026년 한 해 1차 면제를 주고, 두 가지 접수 방법을 열어 두었습니다. 내년 공고에서도 같은지는 공고가 나오면 확인하세요.
- 1차 면제자로 접수: 서류 없이 2차 원서접수 기간에 바로 2차를 접수합니다.
- 1차 재응시자로 접수: 1차를 다시 보며, 1차에서 떨어지거나 결시해도 그해 2차 응시와 합격 처리가 유지됩니다. 이때는 유효한 영어성적 등록이 필수입니다.
1차부터 다시 시작한다면 산업재산권법·민법개론·자연과학개론의 40점 과락선을 기출로 먼저 메우세요. 1차 산업재산권법은 2차 특허법·상표법과 그대로 이어집니다.
변리사 다음 글·기출
- 변리사 1차 기출 과년도 무료 풀이 →2008~2026년 회차별 학습과 실전 모의고사
- 영어성적 인정선 2022년 4월 27일 →점수 발표가 아니라 응시일로 셉니다
- 1차 120문항, 3과목 학습 순서 →과목 단위 기출 회독 설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