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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리사 1차 120문항, 3과목을 나눠 잡는 학습 순서

변리사 · 공부법

변리사 1차 120문항, 3과목을 나눠 잡는 학습 순서

  • 1차는 산업재산권법·민법개론·자연과학개론 3과목, 과목당 40문항으로 총 120문항짜리 객관식 지필시험입니다.
  • 기준은 과목당 40점·평균 60점이지만 실제 당락은 총점 순으로 갈리므로, 과락 방어와 총점 끌어올리기를 따로 설계해야 합니다.
  • 영어는 시험장에서 치르지 않습니다. 공인 영어성적 등록을 끝내는 것이 공부보다 먼저 할 일입니다.

하루 세 교시로 끝나는 1차 시험 구조

1차는 2월 말에 하루, 세 교시로 치러집니다. 세 과목 모두 객관식이고 답안카드에 마킹하는 방식입니다.

과목문항 · 시간출제 범위
산업재산권법40문항 · 70분특허·실용신안·상표·디자인보호법 및 조약
민법개론40문항 · 70분친족편·상속편 제외
자연과학개론40문항 · 60분물리·화학·생물·지구과학

영어는 공인 영어능력검정시험 성적으로 대체되므로, 당일 실제로 푸는 과목은 세 개입니다.

버는 과목과 지키는 과목을 먼저 나눕니다

  • 산업재산권법: 2차 필수과목인 특허법·상표법과 그대로 이어집니다. 조문과 요건 중심으로 가장 두껍게 가져가는 주력 과목입니다.
  • 민법개론: 총칙·물권·채권의 기본 논리가 반복되는 영역이라, 회독 수를 늘릴수록 점수가 안정되는 편입니다.
  • 자연과학개론: 네 영역이 고르게 섞여 범위가 가장 넓은데 시간은 60분으로 가장 짧습니다. 만점을 노리기보다 확실히 과락을 피하는 과목으로 두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한 과목이라도 40점 미만이면 다른 과목 점수와 무관하게 탈락합니다. 자연과학개론에서 약한 영역이 있어도 통째로 버리면 과락 위험이 급격히 커집니다.

16회분 기출은 연도순이 아니라 과목순으로

모두CBT에 수록된 변리사 1차 기출은 16회분, 1,920문항이며 최신 회차는 2025년입니다. 한 회차씩 순서대로 푸는 것보다 과목 단위로 끊어 푸는 편이 반복 출제 지점을 빨리 잡아냅니다.

  1. 1회독은 과목별로 몰아서: 한 과목의 16개 회차를 이어 풀면 매년 돌아오는 논점이 눈에 들어옵니다.
  2. 2회독은 틀린 문항만: 어느 조문·어느 요건에서 갈렸는지 표시하며 다시 봅니다.
  3. 3회독은 실제 교시 순서와 시간(70분·70분·60분)대로 회차 단위 모의 응시.

1차 가답안은 시험 후 Q-Net 변리사 홈페이지에 공개되므로, 최근 회차는 정답 근거를 공식 자료로 되짚을 수 있습니다.

변리사 1차 기출 바로 풀기

법령·판례 기준일을 달력에 먼저 적습니다

1차는 시험일 현재 시행 중인 법령을 기준으로 출제되고, 공포만 되고 아직 시행되지 않은 법령은 제외됩니다. 2026년 시험의 판례 범위는 2025년 12월 31일까지입니다.

산업재산권법은 개정이 잦은 영역이라, 오래된 회차를 풀 때는 문제와 해설이 현행 조문과 맞는지 확인하며 넘어가야 합니다.

원서접수에서 역산한 일정 프레임

시험이 2월 말이므로 준비 일정은 1월 중순 원서접수와 영어성적 등록 마감에서 거꾸로 세는 편이 안전합니다.

  • D-6개월~D-3개월: 산업재산권법·민법개론 개념 1회독, 영어성적 취득과 사전등록 완료.
  • D-3개월~D-1개월: 기출을 과목 단위로 회독하면서 자연과학개론 단원 정리 착수.
  • D-1개월~시험 주: 회차 단위로 시간을 재며 실전 감각을 만들고, 이후에는 오답만 반복.

1차 합격자는 다음 해 1차가 면제됩니다. 1차를 통과했다면 논술 훈련이 필요한 2차로 축을 빠르게 옮기는 편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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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자연과학개론은 어디까지 파고들어야 하나요?

네 영역이 고르게 출제되므로 한 영역을 통째로 버리면 40점 방어가 흔들립니다. 기출에서 반복된 단원을 먼저 채우고 나머지는 개념 수준으로 넓게 훑는 방식이 시간 대비 효율이 좋습니다.

기출은 몇 회차까지 보는 게 적당한가요?

개정이 잦은 산업재산권법은 최근 회차 비중을 높이고, 민법개론과 자연과학개론은 오래된 회차까지 넓게 보셔도 됩니다. 다만 오래된 회차는 현행 조문 기준으로 한 번 걸러 읽는 것이 전제입니다.

1차와 2차를 같이 준비해도 되나요?

산업재산권법은 2차 특허법·상표법과 이어지므로 함께 가져갈 수 있지만, 민법개론과 자연과학개론은 1차 전용에 가깝습니다. 시험 3개월 전부터는 1차 과목에 집중하는 편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