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급 국가직 심리학] 23년 1회차 기출문제 정답·해설 페이지

[7급 국가직 심리학] 23년 1회차
    1[7급 국가직 심리학] 23년 1회차
    애착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할로우(Harlow)의 원숭이 실험은 애착을 형성하는 데에 음식물 제공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2
    로렌츠(Lorenz)의 새끼 오리 연구는 결정적 시기에 이루어진 각인에 의한 애착을 보여 주었다.
    3
    볼비(Bowlby)는 어린 시절 형성된 애착행동체계가 청소년기 또는 성인기에 수정된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4
    에인스워스(Ainsworth)의 실험에서 안정애착의 유아는 어머니가 자신과 함께 있든 떠나든 관계없이 새로운 환경을 편안해하며 그곳을 탐색하였다.
    해설

    로렌츠의 새끼 오리 연구는 생후 결정적 시기에 처음 본 움직이는 대상을 따르는 각인을 보여 준 연구로 옳은 설명이다.

    각인은 특정 시기에만 빠르게 형성되고 이후에는 잘 바뀌지 않는 애착 형성의 생물학적 기제를 보여 준다.

    • 할로우의 원숭이 실험은 먹이를 주는 철사 어미보다 접촉 위안을 주는 헝겊 어미를 선호함을 보여 주어 음식물 제공이 핵심이 아님을 밝혔다.
    • 볼비는 어린 시절 형성된 내적 작동모델이 이후 관계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준다고 보았으며, 청소년기·성인기에 수정된다는 것을 입증한 것이 아니다.
    • 에인스워스의 낯선 상황 실험에서 안정애착 유아는 어머니를 안전기지로 삼아 탐색하지만, 어머니가 떠나면 탐색이 줄고 불편해하다가 재회 시 쉽게 진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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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급 국가직 심리학] 23년 1회차
    다음 사례에서 사용된 스키너(Skinner)의 강화계획은?
    A는 새롭게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한 이후 이용자들의 방문 횟수를 늘리고자 하였다. 이에 매일 정오에 어플리케이션에 들어와 출석체크를 하는 사람들에게 어플리케이션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토큰을 제공하였다.
    1
    고정간격(fixed interval)
    2
    변동간격(variable interval)
    3
    고정비율(fixed ratio)
    4
    변동비율(variable ratio)
    해설

    매일 정오라는 일정한 시간 간격이 지난 뒤의 첫 반응(출석체크)에 보상을 주므로 고정간격 강화계획이다.

    보상이 반응 횟수가 아니라 경과 시간에 따라 주어지고, 그 간격이 매번 같다는 점이 핵심이다.

    • 변동간격은 강화 사이의 시간 간격이 매번 달라지는 계획이다(예: 불시 점검).
    • 고정비율은 정해진 반응 횟수를 채울 때마다 강화하는 계획이다(예: 10회 방문 시 보상).
    • 변동비율은 강화에 필요한 반응 횟수가 평균을 중심으로 무작위로 변하는 계획이다(예: 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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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급 국가직 심리학] 23년 1회차
    기억 및 정보인출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개인의 특정한 경험을 장기간 기억하는 것은 일화적 기억에 해당한다.
    2
    집중적인 공부나 연습보다 분산된 공부나 연습이 더 우수한 장기 파지(retention)를 가능하게 한다.
    3
    최근에 새롭게 기억 속에 저장한 전화번호를 이전에 저장했던 전화번호 때문에 잘 회상하지 못하는 것은 순행 간섭이다.
    4
    기억해야 할 단어목록 중 첫 부분에 대한 회상이 우수한 것은 최신효과이다.
    해설

    목록의 첫 부분을 잘 회상하는 것은 최신효과가 아니라 초두효과이므로 옳지 않다.

    최신효과는 목록의 마지막 부분을 잘 회상하는 현상으로, 단기기억에 아직 남아 있는 정보 때문에 나타난다.

    • 개인이 특정 시간·장소에서 겪은 경험에 대한 기억은 일화적 기억에 해당한다.
    • 분산 연습이 집중 연습보다 장기 파지에 유리하다는 것은 분산 효과(간격 효과)로 잘 확립된 사실이다.
    • 이전에 저장한 정보가 새 정보의 회상을 방해하는 것은 순행 간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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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급 국가직 심리학] 23년 1회차
    동조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소수가 다수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
    2
    자신의 판단이 명확한 상황에서는 동조가 일어날 수 없다.
    3
    타인들 중에서 한 명이라도 다른 견해를 표명하면 동조량은 감소한다.
    4
    사람들이 동조하는 이유 중 하나는 타인의 행동이 현실을 판단하는 데 유용한 정보가 되기 때문이다.
    해설

    자신의 판단이 명확한 상황에서도 동조는 일어날 수 있으므로 옳지 않다.

    애쉬(Asch)의 선분 실험에서 정답이 명백한데도 다수가 틀린 답을 말하자 상당수가 따라 답하는 규범적 영향에 의한 동조가 나타났다.

    • 모스코비치의 연구처럼 일관된 소수는 다수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소수 영향).
    • 다수 중 한 명이라도 이탈자가 나타나면 만장일치가 깨져 동조가 크게 감소한다.
    • 타인의 행동을 현실 판단의 단서로 삼는 것은 정보적 영향에 의한 동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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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급 국가직 심리학] 23년 1회차
    다음 사례에서 사용된 학습방법은?
    A는 친척의 부탁으로 10개월 된 강아지를 맡아 기르게 되었다. A는 이 강아지가 마당에 있는 작은 관목을 뛰어넘도록 교육을 하고 싶었다. 이를 위해 강아지가 자연 상태에서 어떻게 행동하는지 관찰한 다음, 관목에 조금씩 더 가까이 갈 때마다 간식을 제공하였다. 일정 수준 이상 관목에 가까이 가게 되면 더 이상 간식을 주지 않았고, 관목을 뛰어넘으려는 시도를 할 때마다 간식을 제공하였다. 그 이후에는 관목을 제대로 뛰어넘을 때만 간식을 제공하였다.
    1
    조성(shaping)
    2
    파블로프식 조건형성(pavlovian conditioning)
    3
    2차 조건형성(second-order conditioning)
    4
    3차 조건형성(third-order conditioning)
    해설

    목표 행동에 점점 가까워지는 반응만 단계적으로 강화하는 조성(shaping)이다.

    관목에 다가가기 → 뛰어넘으려는 시도 → 제대로 뛰어넘기 순으로 점진적 접근을 차별 강화하고, 이전 단계 반응에는 강화를 중단하였다.

    • 파블로프식 조건형성은 중성자극과 무조건자극을 짝지어 반사적 반응을 끌어내는 것으로, 행동 뒤의 보상과는 관계가 없다.
    • 2차 조건형성은 이미 조건화된 자극을 무조건자극처럼 사용해 새로운 중성자극을 조건화하는 고전적 조건형성 절차이다.
    • 3차 조건형성도 같은 고차 조건형성의 확장으로, 사례의 보상 기반 행동 학습과 무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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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급 국가직 심리학] 23년 1회차
    집단 속에서 나타나는 개인의 행동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외집단과의 토의를 활성화할수록 집단극화 현상이 더 나타난다.
    2
    몰개인화가 되면 평소 개인의 가치관과 다른 폭력이나 범죄 등의 집단행위에 동조하게 된다.
    3
    집단의 응집성이 낮은 경우보다 높은 경우에 내집단을 과대평가하게 되고 외집단에 대해 폐쇄적이게 된다.
    4
    사람들이 자전거를 혼자서 탈 때보다 여럿이 탈 때의 속도가 더 빠른 것은 사회적 촉진이다.
    해설

    집단극화는 비슷한 견해를 가진 내집단 구성원끼리 토의할 때 강해지므로, 외집단과의 토의를 활성화할수록 더 나타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동질 집단 내 토의에서 같은 방향의 논거가 반복되고 사회적 비교가 일어나면서 처음 성향이 더 극단적으로 변한다.

    • 몰개인화되면 자기 인식과 책임감이 약해져 평소 가치관과 다른 폭력·범죄 등 집단행위에 가담하기 쉽다.
    • 응집성이 높은 집단일수록 내집단을 과대평가하고 외집단에 폐쇄적인 경향이 강해진다.
    • 타인이 함께 있을 때 단순·숙련된 과제의 수행이 향상되는 것은 사회적 촉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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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급 국가직 심리학] 23년 1회차
    시각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암순응(dark adaptation)은 어두운 곳으로 들어갔을 때 빛에 대한 눈의 민감도가 차츰 향상되는 과정을 의미한다.
    2
    망막의 수용기 세포 중 하나인 추상체(cones)는 빛이 약한 조건의 시각과 주변지각을 관장한다.
    3
    수정체는 물체에서 반사되어 눈으로 들어오는 빛의 초점이 망막 위에 형성되도록 한다.
    4
    대립과정이론은 색채 지각이 적-녹, 청-황, 흑-백의 대립쌍을 통해 이루어진다고 제안한다.
    해설

    빛이 약한 조건의 시각과 주변시를 담당하는 것은 추상체가 아니라 간상체(rods)이므로 옳지 않다.

    추상체는 중심와에 밀집해 밝은 조건에서 색채와 세밀한 시각을 담당한다.

    • 암순응은 어두운 곳에서 빛에 대한 민감도가 점차 높아지는 과정이다.
    • 수정체는 두께를 조절해 빛의 초점이 망막에 맺히게 한다.
    • 대립과정이론은 적-녹, 청-황, 흑-백의 대립쌍으로 색채 지각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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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급 국가직 심리학] 23년 1회차
    눈의 망막에서 뇌로 연결되는 시각 통로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시각피질은 후두엽에 위치한다.
    2
    오른쪽 눈의 우시야는 시신경교차를 통해 좌반구로 전달된다.
    3
    대상의 위치와 움직임에 대한 정보는 후두엽에서 두정엽 쪽으로 전달된다.
    4
    왼쪽 눈의 귀쪽 망막에서 출발한 시신경은 시교차(optic chiasm)에서 우반구의 시각피질로 연결된다.
    해설

    귀쪽(측두측) 망막의 시신경은 시교차에서 교차하지 않고 같은 쪽 반구로 가므로, 왼쪽 눈의 귀쪽 망막 정보는 좌반구로 전달된다. 따라서 우반구로 연결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시교차에서는 코쪽 망막의 신경섬유만 반대편으로 교차한다.

    • 일차 시각피질은 후두엽에 위치한다.
    • 오른쪽 눈의 우시야 상은 코쪽 망막에 맺혀 시교차에서 교차하므로 좌반구로 전달된다.
    • 위치·움직임 정보는 후두엽에서 두정엽으로 향하는 배측 경로(where 경로)로 처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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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급 국가직 심리학] 23년 1회차
    심리학의 역사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ㄱ. 기능주의(functionalism)의 대표적 학자는 제임스(James)이며, 티치너(Titchener)가 그의 이론을 계승 발전시켰다.
    ㄴ. 형태주의 심리학(Gestalt psychology)에서는 지각되는 대상의 부분적 요소보다는 전체적 패턴이 더 강조된다.
    ㄷ. 인본주의 심리학(humanistic psychology)에서는 인간이 자유의지와 자율적인 선택 능력을 가진다고 보기 때문에 개인의 주관적 경험보다는 객관적 경험을 중시한다.
    ㄹ. 구성주의(structuralism)에서는 자기반성적인 내성법(introspection)을 사용하여 의식의 구성요소를 알아내고자 하였다.
    1
    ㄱ, ㄴ
    2
    ㄱ, ㄹ
    3
    ㄴ, ㄷ
    4
    ㄴ, ㄹ
    해설

    옳은 것은 ㄴ, ㄹ이다. 형태주의는 부분보다 전체적 패턴을, 구성주의는 내성법으로 의식의 구성요소 분석을 강조하였다.

    ㄱ은 티치너가 기능주의가 아닌 구성주의의 대표 학자라는 점에서, ㄷ은 인본주의가 객관적 경험이 아닌 주관적 경험을 중시한다는 점에서 틀렸다.

    • 형태주의 심리학은 전체는 부분의 합 이상이라는 관점에서 전체적 패턴을 강조한다.
    • 구성주의는 분트·티치너 계열로, 훈련된 내성법을 사용해 의식의 요소를 분석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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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급 국가직 심리학] 23년 1회차
    특질이론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ㄱ. 올포트(Allport)는 성격의 공통특질(common traits)은 실재하는 것으로서 주특질(cardinal traits), 중심특질(central traits), 이차적 특질(secondary traits)로 구분된다고 주장하였다.
    ㄴ. 카텔(Cattell)은 요인분석을 통해 16개의 근원특질(source traits)을 추출했고, 이를 측정할 수 있는 검사인 16PF(16 Personality Factor)를 개발하였다.
    ㄷ. 아이젱크(Eysenck)는 요인분석을 바탕으로 외ㆍ내향성(extraversion-introversion), 신경증성향(neuroticism), 정신병성향(psychoticism)의 세 가지 초요인(superfactors)을 확인하였다.
    ㄹ. 매크리와 코스타(McCrae & Costa)는 외향성(extraversion), 성실성(conscientiousness), 개방성(openness), 호의성(agreeableness)의 네 요인을 측정하기 위해 NEO-PI-R(NEO Personality Inventory-Revised)를 개발하였다.
    1
    ㄱ, ㄴ
    2
    ㄴ, ㄷ
    3
    ㄴ, ㄹ
    4
    ㄷ, ㄹ
    해설

    옳은 것은 ㄴ, ㄷ이다. 카텔은 16개 근원특질과 16PF를, 아이젱크는 외향성·신경증성향·정신병성향의 세 초요인을 제시하였다.

    ㄱ은 주특질·중심특질·이차적 특질이 공통특질이 아니라 개인적 특질(개인 성향)의 구분이라는 점에서 틀렸다.

    • ㄹ은 NEO-PI-R이 신경증성향까지 포함한 5요인(Big Five)을 측정하므로 네 요인이라는 설명이 틀렸다.
    • 카텔은 요인분석으로 근원특질을 추출하고 이를 측정하는 16PF를 개발하였다.
    • 아이젱크는 요인분석에 근거해 세 가지 상위 차원(초요인)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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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7급 국가직 심리학] 23년 1회차
    뇌의 신경전달물질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아세틸콜린은 학습 및 기억, 근육의 운동과 관련되어 있다.
    2
    도파민 과잉 공급은 정신분열증(schizophrenia)의 음성증상과 관련되어 있다.
    3
    세로토닌은 정서, 섭식, 수면과 관련되어 있다.
    4
    엔도르핀은 통증을 완화시키고 기분을 돋우는 효과와 관련되어 있다.
    해설

    도파민 과잉은 조현병(정신분열증)의 양성증상(환각·망상 등)과 관련되므로, 음성증상과 관련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도파민 가설에 따르면 중변연계 도파민 과활성이 양성증상을, 전두엽 쪽 도파민 기능 저하가 음성증상과 관련된다.

    • 아세틸콜린은 학습·기억과 근육 운동(신경근 접합부)에 관여한다.
    • 세로토닌은 기분·섭식·수면 조절에 관여한다.
    • 엔도르핀은 내인성 아편계 물질로 통증을 완화하고 기분을 좋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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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급 국가직 심리학] 23년 1회차
    다음 사례를 설명하는 성격장애 유형은?
    25세인 G는 사회적 상호작용에 관심이 없으며 지속적으로 사회적 관계를 회피하고 둔마한 감정반응을 보인다. G는 가족을 포함한 친밀한 관계에도 무관심하고 혼자 있는 것을 선호하며, 다른 사람의 칭찬이나 비난에도 무관심하다.
    1
    분열성(schizoid) 성격장애
    2
    분열형(schizotypal) 성격장애
    3
    회피성(avoidant) 성격장애
    4
    강박성(obsessive-compulsive) 성격장애
    해설

    사회적 관계에 대한 무관심, 혼자 있기 선호, 둔마된 정서, 칭찬·비난에 대한 무관심은 분열성(schizoid) 성격장애의 특징이다.

    관계를 원하지 않는 무관심이 핵심이며, 기이한 사고나 지각 왜곡은 없다.

    • 분열형 성격장애는 관계 회피와 함께 마술적 사고, 기이한 지각·언행 등 인지·지각 왜곡이 두드러진다.
    • 회피성 성격장애는 관계를 원하지만 비판·거절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회피하며 비난에 매우 민감하다.
    • 강박성 성격장애는 질서·완벽주의·통제에 대한 집착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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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급 국가직 심리학] 23년 1회차
    심리검사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신뢰도는 검사에서 측정하고자 하는 특성을 얼마나 일관되게 측정하고 있는가를 의미한다.
    2
    객관적 검사에 비해 투사적 검사의 신뢰도가 더 높다.
    3
    검사의 실시와 채점 및 해석이 표준화되어 있는 대표적 검사로 주제통각검사(TAT)가 있다.
    4
    준거타당도(criterion validity)에는 예언타당도(predictive validity)와 구성타당도(construct validity)가 포함된다.
    해설

    신뢰도는 검사가 측정하려는 특성을 얼마나 일관되게 측정하는지를 뜻하므로 옳은 설명이다.

    반면 타당도는 측정하려는 것을 제대로 측정하는지를 뜻한다.

    • 투사적 검사는 채점·해석에 주관이 개입되어 객관적 검사보다 신뢰도가 낮다.
    • 주제통각검사(TAT)는 대표적 투사검사로, 실시·채점·해석이 표준화된 검사의 예가 아니다.
    • 준거타당도에는 예언타당도와 공인타당도가 포함되며, 구성타당도는 별개의 타당도 유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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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급 국가직 심리학] 23년 1회차
    다음 사례를 설명하는 개념은?
    D는 팀 프로젝트에 성공하면 자신의 능력으로 인해 성공했다고 생각하고, 실패하면 팀원들의 능력이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1
    확증편향(confirmation bias)
    2
    자기기여편향(self-serving bias)
    3
    행위자-관찰자 편향(actor-observer bias)
    4
    기본귀인오류(fundamental attribution error)
    해설

    성공은 자신의 능력(내부)으로, 실패는 팀원 탓(외부)으로 돌리는 것은 자기기여편향(self-serving bias)이다.

    자존감을 보호·고양하려는 동기에서 성공은 내부 귀인, 실패는 외부 귀인하는 경향이다.

    • 확증편향은 기존 신념을 지지하는 정보만 찾고 받아들이는 경향이다.
    • 행위자-관찰자 편향은 자기 행동은 상황 탓, 타인 행동은 성향 탓으로 돌리는 경향으로, 결과의 성공·실패와 무관하게 관점에 따라 달라진다.
    • 기본귀인오류는 타인의 행동을 설명할 때 상황 요인을 과소평가하고 성향 요인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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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급 국가직 심리학] 23년 1회차
    아들러(Adler)의 개인심리학의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정신 건강의 주요한 지표 중 하나는 사회적 관심이다.
    2
    개인은 자신에게 의미를 주는 삶의 목표를 추구하기 위해 각기 독특한 생활양식을 발달시킨다.
    3
    개인의 과거 경험으로부터 비롯된 내용의 개인무의식은 사회적 성격 형성의 원천이 된다.
    4
    개인의 자기 완성 및 성장을 위해 필요한 것은 열등감의 극복이다.
    해설

    과거 경험에서 비롯된 개인무의식을 성격의 원천으로 보는 것은 아들러가 아니라 융(Jung) 등의 분석적 관점에 가까우므로 옳지 않다.

    아들러는 무의식보다 목적론적 관점에서 개인이 추구하는 미래의 목표와 사회적 맥락을 중시하였다.

    • 사회적 관심(공동체감)은 아들러가 제시한 정신 건강의 핵심 지표이다.
    • 개인은 가상적 목표를 추구하기 위해 독특한 생활양식을 발달시킨다.
    • 열등감을 보상·극복하며 우월성(완성)을 추구하는 것이 성장의 원동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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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7급 국가직 심리학] 23년 1회차
    (가), (나)와 관련된 휴리스틱 처리방식을 바르게 연결한 것은?
    (가) A는 지적이고 세련되며 정장을 자주 입는다. A가 변호사인지 엔지니어인지 묻는다면 여러분은 변호사라고 대답할 것이다.
    (나) 상점에서 가격을 흥정할 때 상점 주인과 손님 중 어느 한쪽이 먼저 기준가격을 제시하면 그 기준가격을 중심으로 조정하여 최종 가격을 결정하는 현상이 나타난다.
    ㄱ. 가용성 휴리스틱(availability heuristic)
    ㄴ. 대표성 휴리스틱(representativeness heuristic)
    ㄷ. 닻내림 휴리스틱(anchoring and adjustment heuristic)
    (가) (나)
    1
    ㄱ ㄴ
    2
    ㄱ ㄷ
    3
    ㄴ ㄷ
    4
    ㄷ ㄴ
    해설

    (가)는 대표성 휴리스틱, (나)는 닻내림(기준점과 조정) 휴리스틱이다.

    (가)는 기저율을 무시하고 전형적 변호사 이미지와의 유사성으로 판단하고, (나)는 처음 제시된 기준가격에 맞추어 조금씩 조정해 최종값을 정한다.

    • 가용성 휴리스틱은 사례가 떠오르는 용이성으로 빈도·확률을 판단하는 것으로, 두 사례 어디에도 해당하지 않는다.
    • (나)의 가격 흥정은 유사성 판단이 아니라 초기값 의존이므로 대표성 휴리스틱으로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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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7급 국가직 심리학] 23년 1회차
    라이언(Ryan)과 데시(Deci)의 자기결정이론에 제시된 기본심리욕구(basic psychological need)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주도성(initiative):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고자 하는 심리적 욕구
    2
    유능성(competence): 환경과의 상호작용에서 효율적이고자 하는 심리적 욕구
    3
    자율성(autonomy): 자신의 행동을 시작하고 조절할 때 자기지시와 개인적 승인을 경험하려는 심리적 욕구
    4
    관계성(relatedness): 다른 사람들과 친밀한 정서적 결속과 애착을 형성하고자 하는 심리적 욕구
    해설

    자기결정이론의 기본심리욕구는 자율성·유능성·관계성 세 가지이며, 주도성은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다.

    주도성(initiative)은 에릭슨의 심리사회적 발달 단계(주도성 대 죄책감)에서 쓰이는 개념이다.

    • 유능성은 환경과의 상호작용에서 효과적이고자 하는 욕구이다.
    • 자율성은 자기 행동을 스스로 시작·조절한다고 경험하려는 욕구이다.
    • 관계성은 타인과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려는 욕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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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급 국가직 심리학] 23년 1회차
    심리학의 연구방법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조작적 정의의 정확한 기술은 연구자 누구나 해당 연구를 반복(replicate)할 수 있게 한다.
    2
    무선표집(random sampling)은 모집단(population)의 모든 구성원이 표본으로 선발될 확률이 동일한 상태에서 표집하는 것이다.
    3
    평균으로의 회귀(regression toward the mean) 현상은 극단적이거나 특이한 특성의 피험자가 평균 특성의 피험자보다 수행을 잘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4
    학업 성취가 자존감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설계된 연구에서는 자존감 척도를 통해 측정된 자존감 점수를 종속변인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해설

    평균으로의 회귀는 극단적 점수를 보인 대상이 재측정 시 평균 쪽으로 이동하는 경향을 말하므로, 극단적 피험자가 수행을 더 잘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측정에는 우연 오차가 포함되어 있어, 한 번 극단값이 나온 경우 다음 측정은 평균에 더 가까워지기 쉽다.

    • 조작적 정의를 명확히 기술하면 다른 연구자가 같은 절차로 연구를 반복할 수 있다.
    • 무선표집은 모집단의 모든 구성원이 표본에 뽑힐 확률이 같도록 표집하는 방법이다.
    • 학업 성취가 자존감에 미치는 영향을 볼 때 결과에 해당하는 자존감 점수는 종속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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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급 국가직 심리학] 23년 1회차
    피아제(Piaget)의 전조작기에 해당하는 발달적 특성으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ㄱ. 지연 모방
    ㄴ. 물활론적 사고
    ㄷ. 가상놀이
    ㄹ. 대상영속성
    1
    ㄱ, ㄴ
    2
    ㄴ, ㄷ
    3
    ㄷ, ㄹ
    4
    ㄱ, ㄴ, ㄷ
    해설

    전조작기의 특성은 물활론적 사고와 가상놀이(ㄴ, ㄷ)이다.

    전조작기에는 상징적 표상 능력이 발달해 가상놀이가 활발해지고, 자기중심적 사고로 무생물에도 생명을 부여한다.

    • 지연 모방은 감각운동기 후반(마지막 하위 단계)에 출현하는 특성으로 분류된다.
    • 대상영속성은 감각운동기에 획득되는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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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7급 국가직 심리학] 23년 1회차
    다음 지각현상을 설명하는 개념은?
    내가 고속버스를 타고 출발을 기다리는 동안 옆 고속버스가 갑자기 출발하는 모습을 보면, 내가 탄 고속버스가 움직이는 것처럼 느껴진다.
    1
    스트로보스코프 움직임(stroboscopic motion)
    2
    파이현상(phi phenomenon)
    3
    유도된 움직임(induced motion)
    4
    폰조착시(ponzo illusion)
    해설

    주변의 움직이는 대상 때문에 실제로 정지한 자신이나 대상이 움직이는 것처럼 지각되는 현상은 유도된 움직임(induced motion)이다.

    시각 체계가 큰 배경 틀을 정지된 기준으로 삼는 경향 때문에, 옆 버스의 움직임이 내 버스의 움직임으로 잘못 귀속된다.

    • 스트로보스코프 움직임은 약간씩 다른 정지 영상을 빠르게 연속 제시할 때 움직임을 지각하는 현상이다(영화).
    • 파이현상은 인접한 불빛을 번갈아 점멸할 때 빛이 이동하는 것처럼 보이는 가현운동이다.
    • 폰조착시는 수렴하는 선 사이에 놓인 같은 길이의 선분이 다르게 보이는 크기 착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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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7급 국가직 심리학] 23년 1회차
    단기기억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ㄱ. 앳킨슨과 쉬프린(Atkinson & Shiffrin)의 연구에 의하면, 단기기억의 정보는 시연(rehearsal), 부호화(coding), 심상화(imaging) 등을 통해 장기기억으로 전이된다.
    ㄴ. 단기기억에서 단어는 시각적으로 부호화되기보다는 청각적으로 부호화된다.
    ㄷ. 일련의 목록을 회상하도록 했을 때 나타나는 계열위치효과 중 초두효과는 단기기억과 관련된다.
    ㄹ. 단기기억에서 유지시연(maintenance rehearsal)보다 정교화 시연(elaborative rehearsal)을 할 때 장기기억으로의 정보 전이 가능성이 더 크다.
    1
    ㄱ, ㄴ
    2
    ㄴ, ㄹ
    3
    ㄷ, ㄹ
    4
    ㄱ, ㄴ, ㄹ
    해설

    옳은 것은 ㄱ, ㄴ, ㄹ이며, 초두효과를 단기기억과 연결한 ㄷ만 틀렸다.

    계열위치효과에서 초두효과는 앞부분 항목이 충분히 시연되어 장기기억으로 전이된 결과이고, 최신효과가 단기기억과 관련된다.

    • 앳킨슨과 쉬프린은 시연·부호화·심상화 같은 통제 과정을 통해 단기기억 정보가 장기기억으로 전이된다고 보았다.
    • 단기기억에서 언어 정보는 주로 청각적(음운)으로 부호화된다.
    • 의미와 연결짓는 정교화 시연이 단순 반복인 유지시연보다 장기기억 전이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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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7급 국가직 심리학] 23년 1회차
    DSM-5에 제시된 불안장애(Anxiety Disorders)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
    범불안장애(generalized anxiety disorder)
    2
    사회불안장애(social anxiety disorder)
    3
    공황장애(panic disorder)
    4
    질병불안장애(illness anxiety disorder)
    해설

    질병불안장애는 DSM-5에서 불안장애가 아니라 신체증상 및 관련 장애에 속한다.

    심각한 병에 걸렸거나 걸릴 것이라는 집착이 핵심으로, 과거 건강염려증에 해당하는 진단이다.

    • 범불안장애는 여러 사건에 대한 통제하기 어려운 과도한 걱정이 지속되는 불안장애이다.
    • 사회불안장애는 타인에게 평가받을 수 있는 사회적 상황에 대한 두려움이 핵심인 불안장애이다.
    • 공황장애는 반복적이고 예기치 못한 공황발작과 예기불안을 특징으로 하는 불안장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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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7급 국가직 심리학] 23년 1회차
    체화인지(embodied cognition)에 해당하는 사례는?
    1
    우울감을 느끼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움직임이 상대적으로 감소한다.
    2
    단거리 육상선수는 수행을 증진시킨다고 믿는 약물을 투여받았을 때 평소보다 더 빨리 뛴다.
    3
    언어폭력을 당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손이 떨리는 증상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
    4
    찬 커피 컵보다는 따뜻한 커피 컵을 손에 들고 있는 면접관이 면접 대상자를 더 따뜻한 사람으로 평가할 가능성이 크다.
    해설

    따뜻한 컵을 든 면접관이 상대를 더 따뜻한 사람으로 평가하는 것은 신체 감각이 추상적 판단에 영향을 주는 체화인지의 대표 사례이다.

    체화인지는 인지가 뇌 안의 추상적 처리에 그치지 않고 신체 상태·감각 경험에 기반한다는 관점이다.

    • 우울감으로 움직임이 줄어드는 것은 정서가 행동에 미치는 영향으로, 신체 경험이 인지를 형성하는 사례가 아니다.
    • 효과가 있다고 믿는 약물로 수행이 향상되는 것은 기대에 의한 위약 효과이다.
    • 언어폭력 후 손 떨림은 스트레스·외상에 따른 신체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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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7급 국가직 심리학] 23년 1회차
    제3세대 인지행동치료 중 마음챙김에 기반한 치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맥락과 상황을 강조한다.
    2
    현재의 경험을 수용적으로 자각하여 알아차리는 것을 추구한다.
    3
    인지의 기능보다 내용을 중시한다.
    4
    변증법적 행동치료(DBT)와 수용전념치료(ACT)를 포함한다.
    해설

    제3세대 인지행동치료는 인지의 내용보다 기능을 중시하므로, 내용을 더 중시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생각의 참·거짓을 논박하던 기존 인지치료와 달리, 생각과의 관계를 바꾸어 그 영향력을 줄이는 데 초점을 둔다.

    • 개인의 경험이 일어나는 맥락과 상황을 강조한다.
    • 현재 경험을 판단 없이 수용적으로 알아차리는 마음챙김을 추구한다.
    • 변증법적 행동치료(DBT)와 수용전념치료(ACT)가 대표적인 제3세대 치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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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7급 국가직 심리학] 23년 1회차
    시글러(Siegler)의 전략 선택 모델(model of strategy choice)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정보 처리 관점의 인지 발달 모형이다.
    2
    피아제(Piaget)의 단계이론을 계승한다.
    3
    자연 선택(natural selection)이라는 진화론적 개념을 적용한다.
    4
    중복파장이론(overlapping waves theory)을 제안한다.
    해설

    시글러의 모델은 피아제의 단계이론을 계승한 것이 아니라 단계적 비연속 발달을 비판하는 입장이므로 옳지 않다.

    아동은 여러 전략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가 경험에 따라 효율적 전략의 사용 빈도가 점차 늘어나는 연속적·점진적 변화를 보인다고 본다.

    • 문제해결 전략의 선택과 변화를 다루는 정보처리 관점의 인지발달 모형이다.
    • 여러 전략이 경쟁하며 효과적인 전략이 살아남는다는 점에서 자연 선택이라는 진화론적 개념을 적용한다.
    • 여러 전략의 사용 빈도가 겹치는 파도처럼 오르내린다는 중복파장이론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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