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안전기사 작업형 2019년 4회 2부 기출문제 해설 페이지

건설안전기사 작업형 2019년 4회 2부
    1건설안전기사 작업형 2019년 4회 2부

    영상은 작업장에 설치된 계단이다. 「산업안전보건법령」상 계단 및 계단참을 설치하는 경우 준수하여야 할 사항을 다음 구분에 따라 쓰시오(숫자를 정확히 밝힐 것).


    ▶ 영상 설명

    작업장 한쪽에 여러 층을 오르내리는 철제 계단이 있고, 중간중간 평평하게 넓어지는 구간이 있다.

    디딤판은 작은 구멍이 촘촘히 뚫린 판이고, 계단 위쪽으로는 배관과 덕트가 가로질러 지나가며, 개방된 측면에는 난간이 세워져 있다.


    ① 계단 및 계단참의 강도(하중·안전율)와, 바닥을 구멍이 있는 재료로 만드는 경우의 구조

    ② 계단의 폭과 계단 위 물건 적치 제한

    ③ 계단참의 설치기준

    ④ 계단 바닥면으로부터의 천장 높이와 그 취지

    ⑤ 계단의 난간

    해설

    ① 강도: 매 제곱미터당 500킬로그램 이상의 하중에 견딜 수 있는 강도를 가진 구조, 안전율 4 이상 / 바닥을 구멍이 있는 재료로 만드는 경우 렌치나 그 밖의 공구 등이 낙하할 위험이 없는 구조로 할 것

    ② 폭: 1미터 이상(급유용·보수용·비상용 계단 및 나선형 계단 등은 제외) / 계단에 손잡이 외의 다른 물건 등을 설치하거나 쌓아 두지 말 것

    ③ 계단참: 높이가 3미터를 초과하는 계단에 높이 3미터 이내마다 진행방향으로 길이 1.2미터 이상의 계단참을 설치할 것

    ④ 천장 높이: 바닥면으로부터 높이 2미터 이내의 공간에 장애물이 없도록 할 것 — 취지: 계단을 오르내리는 근로자가 머리 위 장애물에 부딪혀 다치거나, 놀라 균형을 잃고 굴러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

    ⑤ 난간: 높이 1미터 이상인 계단의 개방된 측면에 안전난간을 설치할 것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26조(계단의 강도)·제27조(계단의 폭)·제28조(계단참의 설치)·제29조(천장의 높이)·제30조(계단의 난간).

    숫자만 뽑으면 500·4 / 1 / 3·3·1.2 / 2 / 1입니다. 이 사슬 하나로 다섯 조문이 전부 정리됩니다.

    제26조의 안전율 정의도 조문 안에 그대로 적혀 있습니다. 안전의 정도를 표시하는 것으로서 재료의 파괴응력도(破壞應力度)와 허용응력도(許容應力度)의 비율입니다. 안전율 4는 실제로 견뎌야 하는 힘의 4배까지 버티도록 설계한다는 뜻으로, 재료 편차·시공 오차·부식·충격을 모두 감안한 여유입니다.

    구멍 뚫린 디딤판이 제26조 제2항의 대상입니다. 구멍이 크면 위층에서 떨어뜨린 공구가 그대로 빠져 아래 사람을 칩니다.

    제27조의 폭 1미터에는 제외가 붙습니다. 급유용·보수용·비상용 계단 및 나선형 계단이거나 높이 1미터 미만의 이동식 계단은 제외합니다. 손잡이 외의 다른 물건 적치 금지도 한 세트입니다. 계단은 통로이자 비상시 대피로라, 자재를 쌓으면 통행 폭이 좁아져 걸려 넘어지고 대피까지 막힙니다.

    ⚠️ 제28조는 2023.11.14 개정되었습니다. 조문명이 ‘계단참의 높이’에서 ‘계단참의 설치’로 바뀌었고, 문구도 ‘진행방향으로 길이 1.2미터 이상’입니다. 옛 교재·옛 기출해설의 ‘너비 1.2미터’는 현행이 아닙니다. 너비(폭)가 아니라 오르내리는 방향의 길이로, 사람이 두 걸음 정도 평지를 딛을 공간이라는 뜻입니다.

    계단참의 두 역할쉬어 가는 곳추락을 중간에서 끊어 주는 곳입니다. 후자가 안전상의 본래 목적으로, 굴러떨어져도 3미터 아래에서 멈춥니다. 3미터는 대략 한 층 높이이며, 그보다 길게 이어진 계단을 굴러떨어지면 가속이 붙어 치명상을 입습니다.

    제29조는 조문명이 ‘천장의 높이’라는 점을 반드시 알아 두세요. 계단 조문 중 제28조와 가장 헷갈리는 지점입니다. 2미터는 성인 남성의 키에 안전모와 걸음의 상하 움직임을 더한 높이입니다. 계단에서는 발밑을 보게 되므로 머리 위 장애물을 알아채지 못하고, 부딪히는 순간 놀라 균형을 잃습니다. 부딪힘이 곧 추락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이 규정의 취지입니다. 여기에도 급유용·보수용·비상용 계단 및 나선형 계단 제외가 붙습니다.

    부득이한 경우에는 배관에 완충재를 감싸고 눈에 띄는 색으로 표시하는 것이 실무의 보완책이지만, 어디까지나 차선입니다. 설계 단계에서 계단 상부 공간을 비워 두는 것이 원칙입니다.

    제30조의 난간은 제13조의 안전난간 요건(상부 난간대 90센티미터 이상 · 발끝막이판 10센티미터 · 가장 취약한 지점에서 100킬로그램)으로 세웁니다.

    가설계단 특유의 점검 — 강관 조립식은 클램프 조임과 디딤판 걸침이 풀리기 쉬워 사용 전 점검이 필요하고, 옥외 계단은 강우 후 미끄럼을 확인합니다. 양옆을 수직보호망(그물)으로 감싸는 것은 공구·자재 낙하를 막는 조치입니다.

    계단참 네 쌍 복습계단 3-3-1.2 / 사다리식 통로 10-5 / 수직갱 가설통로 15-10 / 비계다리 8-7.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

    2건설안전기사 작업형 2019년 4회 2부

    영상은 동바리의 설치 잘못으로 붕괴사고가 발생한 장면이다. 「산업안전보건법령」상 동바리의 침하를 방지하기 위한 준수사항 3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슬래브 거푸집 아래에 강관 동바리가 빽빽이 세워져 있다. 바닥은 다지지 않은 맨 흙인데, 일부 동바리는 아무것도 받치지 않고 흙 위에 그대로 서 있다.

    다른 동바리 밑에는 얇은 나무 조각을 두세 겹 겹쳐 괴어 놓았고, 그 조각들은 서로 묶여 있지 않다.

    콘크리트를 붓기 시작하자 받침이 부실한 쪽부터 서서히 가라앉으며 거푸집이 기운다.

    해설

    받침목이나 깔판의 사용

    콘크리트 타설

    말뚝박기

    상부·하부의 동바리가 동일 수직선상에 위치하도록 하여 깔판·받침목에 고정시킬 것

    깔판이나 받침목은 2단 이상 끼우지 않도록 할 것

    깔판이나 받침목을 이어서 사용하는 경우에는 그 깔판·받침목을 단단히 연결할 것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332조(동바리 조립 시의 안전조치).

    제1호가 정확히 이 문항의 답입니다. 받침목이나 깔판의 사용, 콘크리트 타설, 말뚝박기 등 동바리의 침하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할 것. 세 가지 방법이 한 호 안에 나열되어 있습니다.

    세 방법의 성격이 다릅니다. 깔판·받침목힘을 넓은 면적으로 퍼뜨리는 방법, 콘크리트 타설바닥 자체를 단단하게 만드는 방법, 말뚝박기깊은 곳의 단단한 지반까지 힘을 전달하는 방법입니다.

    왜 동바리 침하가 그토록 위험한가를 이해하세요. 굳지 않은 콘크리트는 1세제곱미터에 약 2.4톤인 액체 덩어리입니다. 동바리 하나가 몇 센티만 가라앉아도 그 자리의 거푸집이 처지고, 처진 쪽으로 콘크리트가 더 몰리며 하중이 커집니다. 그 동바리가 좌굴하면 그 몫이 옆으로 옮겨 가며 연쇄적으로 무너집니다. 붕괴는 순식간입니다.

    ⑤의 '2단 이상 끼우지 말 것'이 영상의 직접 지적사항입니다. 얇은 나무 조각을 두세 겹 겹쳐 괴었습니다. 겹칠수록 접촉면이 늘어 미끄러지기 쉽고, 하중을 받으면 옆으로 빠져나갑니다. 조문은 거푸집의 형상에 따른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한다는 단서를 두고 있습니다.

    ⑥의 '이어서 사용하는 경우 단단히 연결'도 같은 취지입니다. 깔판을 이어 붙였는데 묶여 있지 않으면 이음매에서 벌어지며 동바리가 그 틈으로 빠집니다.

    ④의 '상하 동일 수직선상'도 중요합니다. 위아래 동바리가 어긋나면 힘이 꺾여 전달되어 중간 부재에 휨이 걸립니다. 동바리는 곧게 눌리는 힘만 견디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제332조의 나머지 호도 함께 외우세요. 동바리의 상하 고정 및 미끄러짐 방지 조치를 할 것, 개구부 상부에 동바리를 설치하는 경우에는 상부하중을 견딜 수 있는 견고한 받침대를 설치할 것, U헤드 등의 단판이 없는 동바리의 상단에 멍에 등을 올릴 경우에는 해당 상단에 U헤드 등의 단판을 설치하고, 멍에 등이 전도되거나 이탈되지 않도록 고정시킬 것, 동바리의 이음은 같은 품질의 재료를 사용할 것, 강재의 접속부 및 교차부는 볼트·클램프 등 전용철물을 사용하여 단단히 연결할 것입니다.

    제334조(콘크리트의 타설작업)도 함께 봅니다. 당일의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거푸집 및 동바리의 변형·변위 및 지반의 침하 유무 등을 점검하고 이상이 있으면 보수할 것, 작업 중에는 감시자를 배치하는 등의 방법으로 확인할 것이 이 사고를 막는 직접적인 조치입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

    3건설안전기사 작업형 2019년 4회 2부

    영상은 트럭크레인 작업 현장이다. 영상에서 확인되는 불안전 요소에 대한 안전대책 3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트럭크레인이 붐대를 세운 채로 현장 안을 이동한다.

    작업 지점에 도착해 옆으로 뻗은 받침다리를 내리는데, 바닥은 전날 비로 질척해진 무른 흙이고 받침판을 깔지 않은 채 그대로 딛는다.

    2줄로 매단 와이어로프에는 가닥이 끊어져 삐져나온 부분이 보이는데도 그대로 인양을 시작한다.

    해설

    연약한 지반에 설치하는 경우에는 각부 또는 가대(아웃트리거)의 침하를 방지하기 위하여 깔판·받침목 등을 사용한다

    붐대를 접지 않은 상태로 이동하면 작업자·구조물과 충돌할 위험이 있으므로 작업지휘자를 배치한다

    출입금지구역을 설정하여 크레인 전도 시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한다

    이음매가 있거나 소선이 끊어진 와이어로프는 즉시 교체한다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147조(설계기준 준수)·제146조(크레인 작업 시의 조치)·제166조(이음매가 있는 와이어로프 등의 사용 금지)·제63조(달비계의 구조)의 와이어로프 폐기기준·제209조(무너짐의 방지).

    ①의 침하 방지가 이동식 크레인 전도 사고의 핵심입니다. 아웃트리거는 크레인 전체 무게에 하물 무게까지를 좁은 발바닥 네 개로 받습니다. 접지면적이 작으므로 단위면적당 힘이 대단히 큽니다.

    무른 흙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하면, 한쪽 발이 몇 센티만 가라앉아도 크레인이 기울고, 기울면 무게중심이 그쪽으로 더 쏠려 순식간에 넘어갑니다. 받침판은 힘을 넓은 면적으로 퍼뜨려 이 과정을 막습니다.

    같은 취지의 조문이 제209조 제1호입니다. 연약한 지반에 설치하는 경우에는 아웃트리거·받침 등 지지구조물의 침하를 방지하기 위하여 깔판·받침목 등을 사용할 것. 항타기·항발기 규정이지만 원리는 같습니다.

    제147조이동식 크레인이 넘어지거나 구조 부분을 구성하는 강재 등이 변형되거나 부러지는 일 등을 방지하기 위하여 해당 이동식 크레인의 설계기준(제조자가 제공하는 사용설명서)을 준수하도록 정합니다. 아웃트리거 완전 전개지지력 확보가 여기에 포함됩니다.

    '아웃트리거 완전 전개'가 실무의 요점입니다. 좁은 현장에서 절반만 펴고 작업하는 일이 흔한데, 이때 정격하중은 완전 전개 시의 몇 분의 일로 떨어집니다. 반쯤 편 채 정격표대로 들면 그대로 넘어갑니다.

    ②의 붐대를 세운 채 이동은 두 가지가 위험합니다. 무게중심이 높아 넘어지기 쉽고, 가공전선이나 구조물에 닿습니다. 이동할 때는 붐을 완전히 접고 고정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③의 출입금지구역은 전도와 낙하 두 가지 모두에 대한 대비입니다. 제146조는 미리 근로자의 출입을 통제하여 인양 중인 하물이 작업자의 머리 위로 통과하지 않도록 할 것을 정합니다.

    ④의 와이어로프 폐기 기준을 정확히 외우세요. 이음매가 있는 것, 와이어로프의 한 꼬임에서 끊어진 소선의 수가 10퍼센트 이상인 것, 지름의 감소가 공칭지름의 7퍼센트를 초과하는 것, 꼬인 것, 심하게 변형되거나 부식된 것, 열과 전기충격에 의해 손상된 것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10퍼센트와 7퍼센트를 헷갈리지 마세요. 끊어진 소선은 10퍼센트, 지름 감소는 7퍼센트입니다.

    제37조(악천후 및 강풍 시 작업 중지)도 함께 정리하세요. 순간풍속이 초당 10미터를 초과하면 타워크레인의 설치·수리·점검 또는 해체작업을, 초당 15미터를 초과하면 운전작업을 중지해야 합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

    4건설안전기사 작업형 2019년 4회 2부

    「산업안전보건법령」상 이동식비계를 조립하여 작업을 하는 경우 사업주가 준수하여야 할 사항 5가지를 쓰시오. (바퀴 고정에 사용하는 것과 작업발판의 최대적재하중을 포함할 것)

    해설

    ① 이동식비계의 바퀴에는 뜻밖의 갑작스러운 이동 또는 전도를 방지하기 위하여 브레이크·쐐기 등으로 바퀴를 고정시킨 다음 비계의 일부를 견고한 시설물에 고정하거나 아웃트리거(전도방지용 지지대)를 설치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할 것

    승강용사다리는 견고하게 설치할 것

    ③ 비계의 최상부에서 작업을 하는 경우에는 안전난간을 설치할 것

    ④ 작업발판은 항상 수평을 유지하고, 작업발판 위에서 안전난간을 딛고 작업을 하거나 받침대 또는 사다리를 사용하여 작업하지 않도록 할 것

    ⑤ 작업발판의 최대적재하중은 250kg을 초과하지 않도록 할 것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68조(이동식비계). 답안 ①~⑤가 각각 제1호~제5호이며, 바퀴 고정은 제1호, 최대적재하중은 제5호입니다.

    다섯 항목이 세 갈래입니다. ①은 굴러가는 것, ②③④는 떨어지는 것, ⑤는 무너지는 것을 막습니다.

    ①의 조치는 두 단계입니다. 조문은 브레이크·쐐기 등으로 바퀴를 고정시킨 다음 비계의 일부를 견고한 시설물에 고정하거나 아웃트리거를 설치하도록 정합니다. 둘 중 하나를 고르는 것이 아니라 순차입니다.

    왜 바퀴만으로는 부족한가 하면, 바퀴를 잠가서 막을 수 있는 것은 굴러가는 것뿐이기 때문입니다. 이동식비계는 바닥 면적에 비해 높이가 커서 사람이 몸을 옆으로 뻗는 것만으로도 무게중심이 받침 범위를 벗어나 넘어집니다. 아웃트리거의 원리는 받침 범위(지지 다각형)를 넓히는 것이라, 다리를 벌릴수록 무게중심이 그 범위를 벗어나기 어려워집니다.

    ③의 안전난간은 최상부에서 작업하는 경우가 조건입니다. 난간이 없으면 몸을 뻗다 그대로 떨어집니다.

    ④의 두 금지사항이 가장 자주 나옵니다. 안전난간을 딛고 작업하는 것과 발판 위에 상자·받침대·사다리를 올려놓고 그 위에 올라서는 것 — 둘 다 키를 높이려다 하는 행동인데, 무게중심이 그만큼 올라가 비계가 통째로 넘어집니다. 높이가 모자라면 비계를 한 단 더 쌓아야지 위에 무언가를 올려서는 안 됩니다.

    난간은 사람을 막는 부재이지 딛는 부재가 아닙니다. 가장 취약한 지점에서 100kg의 수평 하중에는 견디지만, 사람이 올라서라고 만든 것이 아닙니다.

    ②의 승강용사다리가 별도 항목인 이유는, 이동식비계는 올라가는 동작 자체가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비계 바깥 면을 타고 오르는 것은 금물입니다.

    ⑤의 250kg이 이동식비계 고유의 숫자입니다. 성인 한 명이 약 70kg인데 여기에 공구와 자재를 얹으면 두세 명만 올라서도 곧바로 250kg을 넘습니다. 실무에서 2인 이상 동시 탑승이 문제가 되는 이유입니다. 강관비계의 비계기둥 간 적재하중 400kg과 구분하세요.

    말비계(제67조)와도 구분하세요. 지주부재의 하단에 미끄럼 방지장치를 할 것, 근로자가 양측 끝부분에 올라서서 작업하지 않도록 할 것, 지주부재와 수평면의 기울기를 75도 이하로 하고 지주부재 사이를 고정시키는 보조부재를 설치할 것, 높이가 2m를 초과하는 경우 작업발판의 폭을 40cm 이상으로 할 것입니다. 달비계는 작업발판 폭 40cm 이상에 틈새가 없도록 하고, 달기 체인·달기 훅의 안전계수는 5 이상, 달기 와이어로프·달기 강선은 10 이상, 달기 강대와 하부·상부 지점은 강재 2.5 이상·목재 5 이상입니다.

    250 · 400 · 75도 · 40cm를 한 묶음으로 정리해 두세요.

    조문 위치까지 정확히 — 바퀴 고정은 제68조 제1호, 최상부 안전난간은 제3호입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

    5건설안전기사 작업형 2019년 4회 2부

    영상은 흙막이 시설이 설치된 굴착 현장이다.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 영상 설명

    깊게 파낸 구간 안쪽에 버팀보가 하나도 없어 공간이 훤히 비어 있고, 굴착기가 자유롭게 오간다.

    흙막이 벽면에서 비스듬히 뒤쪽 땅속으로 굵은 강선 여러 가닥이 박혀 있고, 벽 바깥면에 정착판과 쐐기로 그 강선이 물려 있다.

    화면이 바뀌자 강선과 벽면 사이에 끼워진 노란색 사각형 계측기가 보인다.


    ① 이 흙막이 공법의 명칭을 쓰시오.

    ② 이 공법의 장점단점을 각각 1가지씩 쓰시오.

    ③ 영상에 보이는 계측기의 명칭과 그 용도를 쓰시오.

    ④ 이 공법에서 반드시 확인하여야 할 시공 관리 항목 1가지를 쓰시오.

    해설

    ① 공법 명칭: 어스앵커(Earth Anchor) 공법

    ② 장점: 굴착 내부에 버팀보가 없어 작업공간이 넓고 장비 운용과 골조 작업이 자유로워 공기가 단축된다

    ③ 단점: 앵커가 인접 대지 하부로 들어가므로 토지 소유자의 동의가 필요하고, 지하 매설물이 있거나 정착부 지반이 연약하면 적용이 어렵다

    ④ 계측기 명칭: 하중계(Load Cell)

    ⑤ 용도: 버팀대 또는 어스앵커에 설치하여 축하중 변화상태를 측정함으로써 부재의 안정상태 파악 및 원인 규명에 이용한다

    ⑥ 시공 관리 항목: 앵커 정착부의 인장(인발)시험을 실시하여 설계 인장력을 확보했는지 확인하고, 하중계로 앵커의 축력 변화를 계측·감시하여야 한다


    [해설]

    판별 근거는 ‘버팀보가 없다’는 점입니다. 흙막이 벽을 버티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안쪽에서 버팀보(스트럿)로 밀어 버티거나, 뒤쪽 땅속에 앵커를 박아 당겨 버티거나입니다. 영상은 후자입니다.

    어스앵커의 원리흙막이 벽 뒤쪽의 단단한 지반에 강선을 정착시키고 그 강선을 당겨(긴장시켜) 벽을 붙잡는 것입니다. 벽 바깥면의 정착판과 쐐기가 그 인장력을 유지하는 부품입니다.

    ②의 장점이 이 공법을 쓰는 유일한 이유라 해도 좋습니다. 버팀보 방식은 굴착 안쪽이 부재로 가득 차 굴착과 골조 작업이 매우 불편하고, 골조를 올리면서 버팀보를 단계적으로 해체해야 해 공정이 복잡합니다.

    ③의 단점인접 대지 동의가 실무에서 가장 큰 걸림돌입니다. 앵커는 대개 10~30미터씩 뻗어 나가므로 도심에서는 남의 땅 밑을 지납니다. 또 공사가 끝난 뒤 강선이 땅속에 그대로 남는 문제가 있어 최근에는 제거식 앵커를 씁니다.

    ④의 하중계(Load Cell)버팀보나 앵커에 걸리는 축력(축방향 힘)을 직접 재는 계측기입니다. 영상처럼 강선과 정착판 사이에 끼워 설치합니다.

    ⑤의 용도를 왜 그렇게 쓰는가가 중요합니다. 값이 설계값보다 계속 올라가면 뒤쪽 흙이 예상보다 세게 밀고 있다는 뜻이고, 갑자기 떨어지면 앵커가 뽑히거나 정착이 풀렸다는 뜻입니다. 즉 올라가도 문제, 내려가도 문제이며, 부재의 안전 여부 판단과 원인 규명에 씁니다.

    ⑥이 이 공법의 급소입니다. 앵커는 끝부분(정착장)이 단단한 지반에 물려야 힘을 받습니다. 그 구간이 무른 흙이거나 그라우트 주입이 부실하면 당기는 대로 빠져나옵니다.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지지력이 없을 수 있으므로 시공 후 인장시험(인발시험)으로 설계 인장력을 확인합니다.

    흙막이 계측기를 ‘무엇을 재는가’로 묶어 외우세요. 구조물 자체하중계(축력)·변형률계(부재의 변형)·지중경사계(벽의 기울기), 주변 지반지표침하계·층별침하계, 지하수위계·간극수압계, 주변 구조물건물경사계·균열측정기입니다.

    흙막이 공법의 종류도 정리하세요. 벽체는 H-Pile 토류판 · 시트파일(강널말뚝) · C.I.P · S.C.W · 슬러리월(지하연속벽), 지지 방식은 버팀보(스트럿) · 어스앵커 · 자립식 · 탑다운(역타)입니다.

    근거 조문도 함께 외우세요. 제346조(조립도)는 미리 그 구조를 검토한 후 조립도를 작성하여 그 조립도에 따라 조립하도록 하고, 조립도에는 흙막이판·말뚝·버팀대 및 띠장 등 부재의 배치·치수·재질 및 설치방법과 순서가 명시되어야 합니다. 제347조는 두 개 항으로 되어 있습니다. 제1항부재의 손상·변형·부식·변위 및 탈락의 유무와 상태, 버팀대의 긴압의 정도, 부재의 접속부·부착부 및 교차부의 상태, 침하의 정도정기적으로 점검하도록 하고, 제2항설계도서에 따른 계측을 하고 계측 분석 결과 토압의 증가 등 이상한 점을 발견한 경우에는 즉시 보강조치를 하도록 정합니다. 어스앵커 현장에서 그 계측의 실체가 바로 하중계로 재는 앵커 축력입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

    6건설안전기사 작업형 2019년 4회 2부

    영상은 철골 기둥에 설치된 구조물을 보여준다.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 영상 설명

    세워진 철골 기둥 옆면에 ㄷ자로 굽힌 짧은 철근이 위아래로 일정한 간격을 두고 줄지어 용접되어 있다.

    작업자가 그 철근을 손발로 잡고 딛으며 기둥을 타고 오른다.


    ① 이 구조물의 명칭을 쓰시오.

    ② 답단(踏段)의 간격 기준을 쓰시오.

    ③ 트랩의 기준을 쓰시오.

    해설

    ① 명칭: 철골 기둥 승강용 트랩

    ② 답단 간격: 30센티미터 이내

    ③ 트랩의 폭: 30센티미터 이상


    [해설]

    승강용 트랩은 철골 기둥에 ㄷ자(U자) 철근을 사다리처럼 용접해 붙인 오르내림 통로입니다. 영상의 일정 간격으로 줄지어 붙은 굽힌 철근이 판별 단서입니다.

    ②의 근거는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381조(승강로의 설치)입니다 — 사업주는 근로자가 수직방향으로 이동하는 철골부재(鐵骨部材)에는 답단(踏段) 간격이 30센티미터 이내인 고정된 승강로를 설치하여야 하며, 수평방향 철골과 수직방향 철골이 연결되는 부분에는 연결작업을 위하여 작업발판 등을 설치하여야 한다.

    ③의 폭 30센티미터 이상은 「철골공사 표준안전작업지침」 제16조에 근거합니다.

    30 이내 · 30 이상이라는 부등호 방향이 반대인 것이 이 문항의 함정입니다. 간격은 좁아야 하고(이내), 폭은 넓어야 합니다(이상).

    왜 간격이 30센티미터 이내인가를 이해하면 헷갈리지 않습니다. 답단 사이가 너무 벌어지면 다리를 크게 뻗어야 하고, 그 순간 몸이 기둥에서 떨어지며 균형을 잃습니다. 30센티미터는 보통 계단의 한 단과 비슷한 간격입니다. 도 같은 맥락으로, 발을 딛는 면이 좁으면 발이 옆으로 미끄러집니다.

    '고정된 승강로'라는 표현도 중요합니다. 임시로 걸쳐 놓은 사다리가 아니라 기둥에 용접 등으로 붙박이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조문 후단도 함께 외우세요. 수평방향 철골과 수직방향 철골이 연결되는 부분에는 연결작업을 위하여 작업발판 등을 설치해야 합니다. 기둥과 보가 만나는 자리가 철골 작업 중 가장 오래 머무는 곳이자 가장 불안정한 곳이기 때문입니다.

    트랩 승강의 안전 세트 — 트랩만으로는 추락을 막지 못하므로 수직구명줄 + 추락방지대를 함께 겁니다. 추락방지대는 천천히 움직이면 따라가고 급히 당겨지면 잠기는 기구라, 두 손으로 오르는 동안에도 보호가 끊기지 않습니다.

    철골작업 조문 지도를 함께 정리하세요. 제380조(철골조립 시의 위험 방지: 접합부가 충분히 지지되도록 볼트를 체결하거나 이와 같은 수준 이상의 견고한 구조가 되기 전에는 들어 올린 철골을 걸이로프 등으로부터 분리 금지), 제381조(승강로의 설치), 제382조(가설통로의 설치: 주요 이동통로에 고정된 가설통로, 다만 제44조에 따른 안전대의 부착설비 등을 갖춘 경우 제외), 제383조(작업의 제한: 풍속 초당 10미터 이상 · 강우량 시간당 1밀리미터 이상 · 강설량 시간당 1센티미터 이상이면 작업 중지)입니다.

    철골작업이 유독 위험한 이유는 발 디딜 곳이 폭 20~30센티미터짜리 부재뿐이고 모든 이동이 고소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규칙이 오르는 길(제381조) · 다니는 길(제382조) · 멈출 조건(제383조)을 따로따로 정해 두었습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

    7건설안전기사 작업형 2019년 4회 2부

    영상은 건물 외벽에 돌(석재) 마감을 붙이는 작업 현장이다. 이 현장에서 추락재해를 유발하는 불안전한 요소 2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지상에서 2m가 넘는 높이의 외벽에 두 사람이 붙어 석재를 시공하고 있다. 발밑은 비계 강관 위에 널빤지 한 장만 걸쳐 놓은 상태이고, 둘레를 막는 난간은 없다.

    아래쪽 작업자는 안전모를 쓰지 않은 채 무거운 돌을 두 손으로 들어 올리다 허리를 삐끗하며 몸이 뒤로 젖혀진다.

    발밑에는 잘라 낸 석재 조각과 공구가 어지럽게 널려 있다.

    해설

    작업발판 끝부분에 안전난간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작업자의 추락위험이 있으므로 안전난간을 설치해야 한다

    2m 이상 고소작업인데 작업발판이 제대로 설치되어 있지 않아 추락위험이 있으므로 작업발판을 설치한다

    안전모 등 보호구 착용상태가 불량하므로 보호구를 올바르게 착용한다

    작업장의 정리정돈 상태가 불량하여 걸려 넘어질 위험이 있으므로 작업장을 정리정돈한다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42조(추락의 방지)·제43조(개구부 등의 방호 조치)·제56조(작업발판의 구조)·제13조(안전난간의 구조 및 설치요건).

    ①의 '작업발판 끝부분'이라는 표현이 정확합니다. 제42조 제1항은 작업발판의 끝·개구부 등을 제외한 장소를 다루고, 작업발판의 끝과 개구부는 제43조가 맡습니다. 두 조문이 서로 빈 곳을 메우는 구조입니다.

    ②의 작업발판 기준은 제56조입니다. 비계(달비계, 달대비계 및 말비계는 제외)의 높이가 2미터 이상인 작업장소에 대하여, 발판재료는 작업할 때의 하중을 견딜 수 있도록 견고한 것으로, 작업발판의 폭은 40센티미터 이상으로 하고 발판재료 간의 틈은 3센티미터 이하로 해야 합니다. 널빤지 한 장은 폭과 지지 모두 기준 미달입니다.

    '뒤집히거나 떨어지지 않도록 둘 이상의 지지물에 연결하거나 고정'도 중요합니다. 걸쳐 놓기만 한 판은 한쪽 끝을 밟는 순간 시소처럼 들립니다.

    제56조 제4호도 함께 외우세요. 추락의 위험이 있는 장소에는 안전난간을 설치할 것. 다만 작업의 성질상 안전난간을 설치하는 것이 곤란한 경우, 작업의 필요상 임시로 안전난간을 해체할 때에 추락방호망을 설치하거나 근로자로 하여금 안전대를 사용하도록 하는 등 추락위험 방지 조치를 한 경우는 제외합니다.

    안전난간의 구조도 정확히 외우세요. 상부 난간대·중간 난간대·발끝막이판 및 난간기둥으로 구성하고, 상부 난간대는 바닥면등으로부터 90센티미터 이상 지점에 설치하며, 120센티미터 이하에 설치하는 경우에는 중간 난간대를 상부 난간대와 바닥면등의 중간에, 120센티미터 이상 지점에 설치하는 경우에는 중간 난간대를 2단 이상으로 균등하게 설치하고 난간의 상하 간격은 60센티미터 이하로 합니다.

    나머지 숫자도 함께 외우세요. 발끝막이판은 10센티미터 이상 높이, 난간대는 지름 2.7센티미터 이상의 금속제 파이프나 그 이상의 강도가 있는 재료, 구조적으로 가장 취약한 지점에서 가장 취약한 방향으로 작용하는 100킬로그램 이상의 하중에 견딜 수 있는 구조입니다.

    ③의 안전모는 2미터 추락도 머리부터 떨어지면 치명적이므로 필수입니다. 턱끈을 매지 않으면 떨어지는 순간 벗겨져 소용이 없습니다.

    ④의 정리정돈은 걸려 넘어짐과 발판 위 물건 낙하 둘 다의 원인입니다. 석재 조각은 무거워서 떨어지면 아래쪽에 큰 피해를 줍니다.

    중량물 취급 관점도 있습니다. 무거운 돌을 혼자 허리 힘으로 드는 동작은 근골격계질환의 전형적 원인이며, 이 영상처럼 몸이 젖혀지며 균형을 잃어 추락으로 이어집니다. 별표 4 제11호 중량물의 취급 작업 계획서에는 추락위험을 예방할 수 있는 안전대책, 낙하위험을 예방할 수 있는 안전대책 등이 들어갑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

    8건설안전기사 작업형 2019년 4회 2부

    영상은 흙막이 지보공을 설치한 굴착 현장이다.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 영상 설명

    도로를 길게 파낸 굴착 구간이다. 양쪽 벽면은 흙막이판으로 막혀 있고, 위쪽으로 버팀보가 일정한 간격으로 가로질러 걸려 있다.

    버팀보와 띠장이 만나는 지점마다 볼트로 조여진 접속부가 보이고, 일부 버팀보 끝에는 계측기가 물려 있다.

    버팀보를 아래에서 받치는 받침기둥(중간말뚝) 주변 바닥이 움푹 파여 내려앉은 듯 보이고, 버팀보 하나는 가운데가 살짝 휘어 있다.


    ① 「산업안전보건법령」상 흙막이 지보공을 설치하였을 때 정기적으로 점검하여야 할 사항 4가지를 쓰시오.

    ② 위 점검 외에 사업주가 하여야 할 조치를 쓰시오.

    해설

    ① 정기점검 사항

    부재의 손상·변형·부식·변위 및 탈락의 유무와 상태

    버팀대의 긴압(緊壓)의 정도

    부재의 접속부·부착부 및 교차부의 상태

    침하의 정도

    ② 점검 외의 조치: 설계도서에 따른 계측을 하고, 계측 분석 결과 토압의 증가 등 이상한 점을 발견한 경우에는 즉시 보강조치를 하여야 한다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347조(붕괴 등의 위험 방지). ①은 제1항, ②는 제2항입니다.

    ①의 네 항목을 부위별로 나누어 외우세요. ㉮는 부재 자체 · ㉯는 버팀대가 미는 힘 · ㉰는 이어진 자리 · ㉱는 바닥입니다. 몇 가지를 묻든 이 네 호 안에서 답합니다.

    ㉮의 다섯 단어 세트손상·변형·부식·변위·탈락입니다. 하나라도 빠뜨리면 감점될 수 있는 나열형 문구라 통째로 암기하세요.

    ㉯의 '긴압'이 흙막이 지보공에만 있는 표현입니다. 버팀대는 흙막이 벽을 안쪽에서 밀어 버티는 부재이므로, 미는 힘이 느슨해지면 벽이 안으로 밀려 들어옵니다. 그래서 힘의 크기 자체를 점검 항목으로 둡니다.

    ㉰가 가장 잘 무너지는 자리입니다. 부재가 멀쩡해도 이어 붙인 곳이 빠지면 그대로 붕괴합니다. 영상의 볼트 접속부가 점검 대상이고, 볼트 풀림·용접부 균열·브래킷 변형을 봅니다.

    ㉱의 침하가 영상의 직접 지적사항입니다. 버팀보를 받치는 받침기둥(중간말뚝) 주변이 내려앉으면 버팀보가 처지고, 처지면 수평으로 밀어 주는 힘이 줄어 흙막이 벽이 안으로 밀려 들어옵니다. 레이커(경사 버팀대) 방식이라면 발밑 킥커 블록의 침하가 같은 위험입니다.

    버팀보가 휜 것변형(㉮)이자 좌굴(座屈)의 전조입니다. 압축을 받는 긴 부재는 힘이 한계를 넘으면 옆으로 갑자기 휘며 버티는 힘을 잃습니다. 조금이라도 휘었으면 이미 위험 신호입니다.

    ②가 이 문항의 변별점입니다. 제347조는 제1항의 눈으로 하는 점검제2항의 계측 두 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제1항의 점검 외에'라는 문구 그대로, 계측은 점검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더하는 것입니다. 흙막이는 땅속에서 벌어지는 일이라 눈으로 볼 수 없고, 붕괴는 변형이 조금씩 누적되다 한계를 넘는 것이므로 계측으로 징후를 미리 잡아야 합니다.

    동사 구분이 서술형 채점 포인트입니다. 점검에서 이상을 발견하면 보수, 계측 분석에서 이상을 발견하면 보강조치입니다.

    영상 속 계측기하중계입니다. 흙막이 계측기는 하중계(버팀대·앵커 축력) · 변형률계(부재 변형) · 지중경사계(벽체 기울기) · 지하수위계 · 간극수압계 · 지표침하계 · 건물경사계가 있습니다.

    흙막이 조문 세트도 조번호까지 외우세요. 재료(제345조) · 조립도(제346조: 흙막이판·말뚝·버팀대 및 띠장 등 부재의 배치·치수·재질 및 설치방법과 순서를 명시) · 붕괴 등의 위험 방지(제347조)이며, 거푸집·동바리 계열(제328~331조)과 번호가 다릅니다.

    터널 지보공 점검(제366조)과 구분하세요. 터널은 부재의 손상·변형·부식·변위 탈락의 유무 및 상태 / 부재의 긴압 정도 / 부재의 접속부 및 교차부의 상태 / 기둥침하의 유무 및 상태이며 수시로 점검합니다. 흙막이는 '버팀대의 긴압'과 '침하'를 '정기적으로', 터널은 '부재의 긴압'과 '기둥침하'를 '수시로'가 두 조문의 차이입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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