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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트럭크레인 작업 현장이다. 영상에서 확인되는 불안전 요소에 대한… | 건설안전기사 작업형 2019년 4회 2부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영상은 트럭크레인 작업 현장이다. 영상에서 확인되는 불안전 요소에 대한 안전대책 3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트럭크레인이 붐대를 세운 채로 현장 안을 이동한다.

작업 지점에 도착해 옆으로 뻗은 받침다리를 내리는데, 바닥은 전날 비로 질척해진 무른 흙이고 받침판을 깔지 않은 채 그대로 딛는다.

2줄로 매단 와이어로프에는 가닥이 끊어져 삐져나온 부분이 보이는데도 그대로 인양을 시작한다.

해설

① 연약한 지반에 설치하는 경우에는 각부 또는 가대(아웃트리거)의 침하를 방지하기 위하여 깔판·받침목 등을 사용한다

② 붐대를 접지 않은 상태로 이동하면 작업자·구조물과 충돌할 위험이 있으므로 작업지휘자를 배치한다

③ 출입금지구역을 설정하여 크레인 전도 시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한다

④ 이음매가 있거나 소선이 끊어진 와이어로프는 즉시 교체한다


[해설]

영상의 불안전 요소(붐대를 세운 채 이동, 무른 지반에 받침 없이 설치, 손상된 와이어로프 사용)는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의 이동식 크레인·양중기 안전기준에 따라 바로잡는다.

  • 깔판·받침목 사용 — 아웃트리거(옆으로 뻗어 차체를 받치는 받침다리)가 무른 흙에 가라앉으면 크레인이 기울어 넘어지므로 받침을 깔아 힘을 넓게 퍼뜨린다.
  • 작업지휘자 배치 — 붐대를 세운 채 이동하면 무게중심이 높고 작업자·구조물에 부딪힐 수 있어 유도·지휘할 사람을 둔다.
  • 출입금지구역 설정 — 크레인이 넘어지거나 하물이 떨어질 때 반경 안에 사람이 없도록 통제한다.
  • 와이어로프 즉시 교체 — 이음매가 있거나 소선이 끊어진 로프는 인양 중 끊어질 수 있어 쓰지 않는다.

혼동 주의: 와이어로프 폐기기준에서 끊어진 소선은 한 꼬임의 10% 이상이고, 지름 감소는 공칭지름의 7% 초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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