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안전기사 작업형 2022년 4회 3부 기출문제 해설 페이지

건설안전기사 작업형 2022년 4회 3부
    1건설안전기사 작업형 2022년 4회 3부

    굴착기계(토공기계)를 사용하기 전 또는 작업시작 전에 정비기록표 등에 의하여 확인·점검하여야 할 사항 5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야외 채석장에서 백호가 암반을 파내고 있다. 굴착면 위쪽에 큰 돌이 불안정하게 걸려 있고, 작업 중 잔돌이 이따금 굴러 내린다.

    기계는 흙먼지를 일으키며 전진과 후진을 반복하고, 그 주변으로 다른 작업자가 오간다.

    해설

    낙석·낙하물 등의 위험이 예상되는 작업 시 견고한 헤드가드 설치 상태

    브레이크 및 클러치의 작동상태

    타이어 및 궤도차륜 상태

    경보장치 작동상태

    부속장치의 상태


    [해설]

    근거 굴착공사 표준안전작업지침 제10조(준비).

    다섯 항목이 세 갈래입니다. ①은 위에서 오는 위험을 막는 것, ②③은 기계가 서고 움직이는 것, ④⑤는 주변 사람과 작업 자체입니다.

    '정비기록표에 의해 확인'이라는 표현이 이 문항의 특징입니다. 눈으로 보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기록으로 남기고 그것을 확인하라는 뜻입니다. 정비 이력이 있어야 언제 무엇을 고쳤고 다음에 무엇을 봐야 하는지가 이어집니다.

    ①의 헤드가드가 이 영상과 직결됩니다. 채석장이나 굴착면 아래는 위에 부석(뜬돌)이 걸려 있는 대표적 장소라, 운전석 위를 덮는 격자 지붕이 없으면 운전자가 그대로 맞습니다. 굴착기는 자기 머리 위를 파는 경우가 많아 낙석 위험이 상시적입니다.

    '부석 제거'도 함께 정리해 두세요. 규칙 제370조는 채석작업 시 점검자를 지명하고 당일 작업 시작 전에 작업장소 및 그 주변 지반의 부석과 균열의 유무와 상태, 함수·용수 및 동결상태의 변화를 점검하도록 정합니다.

    ②의 '브레이크 및 클러치'서는 것과 동력을 끊는 것입니다. 경사지에서 브레이크가 듣지 않으면 그대로 굴러 내려갑니다.

    ③의 '타이어 및 궤도차륜'이 두 형식을 모두 포괄합니다. 타이어식은 이동이 빠르지만 접지압이 커 연약지반에 약하고, 궤도식(무한궤도)은 접지면적이 넓어 무른 땅에 강합니다. 궤도식이면 궤도의 장력과 이탈 여부를 봅니다.

    ④의 경보장치는 후진 경보음과 경광등입니다. 굴착기는 선회할 때 뒤쪽 카운터웨이트가 크게 돌아 뒤에 있던 사람을 칩니다. 이것이 굴착기 사망사고의 대표 유형입니다.

    ⑤의 부속장치는 버킷·브레이커·퀵커플러 등입니다. 퀵커플러 체결 불량으로 작업장치가 빠져 떨어지는 사고가 반복되어, 규칙 제221조의4는 퀵커플러에 안전핀 등 이탈 방지장치를 설치하여 견고히 체결할 것을 정합니다.

    차량계 건설기계 공통 조치도 함께 외우세요. 작업계획서 작성, 제한속도 지정, 유도자 배치, 운전위치 이탈 시 조치, 승차석 외 탑승 금지, 주용도 외 사용 제한입니다.

    채석작업 작업계획서도 같은 장면에서 자주 나옵니다. 노천굴착과 갱내굴착의 구별 및 채석방법, 굴착면의 높이와 기울기, 굴착면 소단의 위치와 넓이, 갱내에서의 낙반 및 붕괴방지 방법, 발파방법, 암석의 분할방법, 암석의 가공장소, 사용하는 굴착기계·분할기계·적재기계 또는 운반기계의 종류 및 성능, 토석 또는 암석의 적재 및 운반방법과 운반경로, 표토 또는 용수의 처리방법입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

    2건설안전기사 작업형 2022년 4회 3부

    「산업안전보건법령」상 작업발판 및 통로의 끝이나 개구부로서 근로자가 추락할 위험이 있는 장소에 설치하여야 하는 방호 시설물 4가지와, 이를 설치하기 곤란한 경우의 대체 조치 2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골조만 세워진 건물 내부에 승강기가 들어갈 자리가 위에서 아래까지 뚫려 있다.

    구멍 둘레에는 난간도 덮개도 없고, 어두워서 가까이 가기 전까지는 구멍인지 알아보기 어렵다.

    해설

    안전난간 설치

    울타리 설치

    수직형 추락방망 설치

    덮개 설치(뒤집히거나 떨어지지 않도록)

    ⑤ 대체 조치 — 추락방호망 설치

    ⑥ 대체 조치 — 근로자에게 안전대를 착용하게 하고 부착설비에 걸도록 함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43조(개구부 등의 방호 조치). ①~④는 제1항, ⑤⑥은 제2항입니다.

    제1항의 ①~④를 조문에서 '난간등'이라 묶어 부릅니다. 무엇을 쓰든 충분한 강도를 가진 구조로 튼튼하게 설치해야 합니다.

    덮개에는 별도의 단서가 붙습니다. 뒤집히거나 떨어지지 않도록 설치해야 합니다. 합판을 얹어만 두면 한쪽 끝을 밟는 순간 지렛대처럼 들려 함께 떨어집니다. 고정이 없으면 덮개는 오히려 함정이 됩니다.

    '어두운 장소에서도 알아볼 수 있도록 개구부임을 표시'하라는 요구도 같은 항에 있습니다. 어두운 실내에서는 표시가 곧 생명입니다.

    수직형 추락방망은 한국산업표준(KS)에 적합한 것을 사용해야 합니다.

    ⑤⑥은 제2항의 대체 수단이며 순서가 있습니다. 난간등을 설치하기 매우 곤란하거나 작업상 임시로 해체해야 하는 경우에는 추락방호망을 설치하고, 추락방호망을 설치하기 곤란한 경우에는 안전대를 착용하게 합니다. 난간 → 방망 → 안전대 순으로 내려갑니다.

    '뒷걸음질'과 청소작업이 개구부 재해의 결정적 조건입니다. 비질·청소·배선 작업은 뒤로 물러나거나 바닥만 보며 옆으로 이동하는 일이라 가는 방향을 보지 못합니다. 게다가 청소는 공정이 끝난 뒤 하는 일이라 방호설비가 이미 걷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개구부 방호는 '조심하라'는 주의가 아니라 물리적 차단이어야 하고, 최후에 철거하는 설비여야 합니다.

    승강로 개구부의 위험은 낙차입니다. 한 층이 아니라 여러 층이 한 번에 뚫려 있어 수십 미터를 떨어지므로 거의 예외 없이 사망합니다. 설비 배관용 개구부는 반대로 크기가 작아 잊히기 쉬운데, 발이 빠지면 정강이가 부러지고 자재를 쌓아 두면 아예 보이지 않습니다.

    제42조와 제43조의 관계도 정리하세요. 제42조는 작업발판의 끝·개구부를 제외한 일반 추락 위험 장소, 제43조는 바로 그 작업발판의 끝과 개구부를 다룹니다. 두 조문이 서로를 보완합니다.

    안전모 턱끈 미착용은 보호구 착용 의무(규칙 제32조) 위반입니다 — 턱끈을 매지 않은 안전모는 떨어지는 순간 벗겨집니다.

    조도 부족도 함께 지적할 수 있습니다 — 규칙 제8조(조도)의 ‘그 밖의 작업’ 75lux 이상, 통로는 제21조에 따라 75lux 이상.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

    3건설안전기사 작업형 2022년 4회 3부

    「산업안전보건법령」상 타워크레인을 설치·조립·해체하는 작업의 작업계획서에 포함되어야 할 사항 4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타워크레인이 철근 다발을 한 곳에만 줄을 걸어 들어 올리고 있다. 매달린 철근이 크게 흔들린다.

    아래에서는 작업자들이 안전모를 쓰지 않은 채 오간다.

    해설

    타워크레인의 종류 및 형식

    설치·조립 및 해체순서

    작업도구·장비·가설설비(假設設備) 및 방호설비

    작업인원의 구성 및 작업근로자의 역할 범위

    제142조에 따른 지지 방법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별표 4(사전조사 및 작업계획서 내용) 제1호.

    다섯 항목이 순서대로 흐릅니다. ① 무엇을 → ② 어떤 순서로 → ③ 무엇을 가지고 → ④ 누가 → ⑤ 어떻게 붙들고입니다.

    ②의 '순서'가 타워크레인 작업의 핵심입니다. 조립·해체는 정해진 순서를 거꾸로만 해도 무너집니다. 특히 텔레스코핑(마스트를 위로 늘리는 작업) 중에는 크레인 상부가 일시적으로 분리된 상태가 되므로, 이때 지브가 균형을 잃으면 그대로 넘어갑니다.

    ⑤의 '제142조에 따른 지지 방법'이 조문이 직접 인용하는 부분입니다. 원칙은 자립고 이상의 높이로 설치하는 경우 건축물 등의 벽체에 지지이고, 부득이한 경우 와이어로프 지지(수평면에서 60도 이내, 지지점 4개소 이상, 같은 각도)가 가능합니다.

    ④의 '역할 범위'가 특별히 명시된 이유는, 타워크레인 설치·해체가 여럿이 높은 곳에서 동시에 하는 작업이기 때문입니다. 누가 무엇을 하는지 정해지지 않으면 서로 신호를 오해합니다.

    설치·해체업 등록기준도 함께 외우세요. 인력 4명 이상이며, 타워크레인 설치·해체기능사, 판금제관기능사 또는 비계기능사(2025년 12월 31일까지 취득한 사람으로 한정), 지정 교육기관의 교육 이수 및 수료시험 합격 후 5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 보수교육 이수 후 5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입니다.

    강풍 시 작업 중지도 함께 나옵니다. 순간풍속이 초당 10m를 초과하면 설치·수리·점검 또는 해체 작업 중지, 15m를 초과하면 운전작업 중지입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

    4건설안전기사 작업형 2022년 4회 3부

    「산업안전보건법령」상 영상과 같은 차량계 건설기계의 운전자가 운전위치를 이탈하는 경우 준수하여야 할 사항 3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백호가 터파기 작업을 하다가 멈춘다. 운전자가 버킷을 공중에 든 채 운전석에서 내려와 자리를 뜬다.

    시동은 걸린 상태이고, 시동키도 그대로 꽂혀 있다. 주변에는 다른 작업자들이 오간다.

    해설

    포크, 버킷, 디퍼 등의 장치를 가장 낮은 위치 또는 지면에 내려 둘

    원동기를 정지시키고 브레이크를 확실히 거는 등 차량계 하역운반기계등, 차량계 건설기계의 갑작스러운 이동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할 것

    ③ 운전석을 이탈하는 경우에는 시동키를 운전대에서 분리시킬 것(다만, 운전석에 잠금장치를 하는 등 운전자가 아닌 사람이 운전하지 못하도록 조치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99조(운전위치 이탈 시의 조치).

    세 항목이 각기 다른 사고를 막습니다. ①은 매달린 것이 떨어지는 것, ②는 기계가 저절로 움직이는 것, ③은 자격 없는 사람이 만지는 것입니다.

    ①이 이 영상의 직접 지적사항입니다. 버킷을 든 채 내렸습니다. 유압은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새어 버킷이 스스로 내려옵니다. 몇 톤짜리 버킷이 천천히 내려오는 것을 사람은 알아채지 못하고, 그 아래에 있으면 그대로 깔립니다.

    ②의 '갑작스러운 이동을 방지'가 현행 조문 표현입니다(2024년 6월 28일 개정). 개정 전에는 '갑작스러운 주행이나 이탈'이었습니다.

    ③이 실무에서 가장 자주 위반됩니다. 잠깐 내리는 것이라며 시동키를 꽂아 둡니다. 그러면 운전자격이 없는 사람이 호기심이나 편의로 조작하다 사고를 냅니다.

    ③의 단서도 알아두세요. 운전석에 잠금장치를 하는 등 운전자가 아닌 사람이 운전하지 못하도록 조치한 경우에는 키를 뽑지 않아도 됩니다. 목적이 무단 조작 방지이므로, 그 목적이 달성되면 수단은 달라도 됩니다.

    제2항도 함께 외우세요. 같은 내용이 운전자 본인의 의무로도 규정되어 있습니다. 사업주가 시키는 것과 별개로 운전자 스스로 지켜야 합니다.

    로더가 긴 자재를 든 채 이탈하는 영상이면 지적할 것이 더 늘어납니다. 포크에 얹은 PHC 말뚝은 원통형이라 구르고 길어서 한쪽이 기울면 지렛대처럼 튕기므로 반드시 결속해야 하며, 제204조의 주용도 외의 사용 제한에도 걸립니다. 로더는 퍼서 싣는 기계이지 긴 자재를 운반하는 기계가 아닙니다.

    차량계 건설기계 관련 조문을 정리하세요. 제98조 제한속도의 지정(최대 제한속도가 시속 10km 이하인 것은 제외), 제99조 운전위치 이탈 시의 조치, 제199조 전도 등의 방지, 제200조 접촉 방지, 제201조 차량계 건설기계의 이송, 제202조 승차석 외의 탑승금지, 제204조 주용도 외의 사용 제한입니다.

    작업 반경 안 통행은 제172조(접촉의 방지) 위반 — 하역·운반 중인 화물이나 기계에 접촉될 우려가 있는 장소에는 근로자 출입을 금지합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

    5건설안전기사 작업형 2022년 4회 3부

    「산업안전보건법령」상 근로자가 추락할 위험이 있는 장소(높이 또는 깊이 2미터 이상 포함)에서 작업하는 근로자에게 지급·착용시켜야 하는 보호구 2가지를 쓰시오.

    해설

    안전모 — 물체가 떨어지거나 날아올 위험 또는 근로자가 추락할 위험이 있는 작업

    안전대 — 높이 또는 깊이 2미터 이상의 추락할 위험이 있는 장소에서 하는 작업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32조(보호구의 지급 등).

    '높이 또는 깊이'라는 표현이 조문의 정확한 문구입니다. 위로 올라가는 작업뿐 아니라 아래로 내려가는 작업(굴착, 맨홀, 피트)도 포함됩니다. '2미터 이상'이 안전대의 기준 높이입니다.

    안전대는 걸 곳이 있어야 의미가 있습니다. 제44조는 추락할 위험이 있는 높이 2m 이상의 장소에서 근로자에게 안전대를 착용시킨 경우, 안전대를 안전하게 걸어 사용할 수 있는 설비 등을 설치하도록 정합니다. 답에 안전대 부착설비를 함께 언급하면 완성도가 높습니다.

    부착설비의 요건도 알아두세요. 지지로프 등을 설치하는 경우에는 처지거나 풀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하고, 안전대 및 부속설비의 이상 유무를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점검해야 합니다.

    보호구는 마지막 수단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제42조의 순서는 작업발판 설치 → 곤란하면 추락방호망 → 그것도 곤란하면 안전대입니다. 안전대는 떨어지는 것을 막지 못하고 떨어진 뒤 붙잡는 장비이기 때문입니다.

    작업발판 없는 비계가 대표적 사례입니다. 가로로 지나는 강관을 밟고 이동하면 둥글고 미끄러워 발이 옆으로 굴러 균형을 잃습니다. 통로에는 반드시 폭 40cm 이상의 작업발판을 깔아야 하며, 이 경우 진짜 원인은 보호구가 아니라 발판입니다.

    제32조의 다른 작업별 보호구도 함께 외우세요. 물체의 낙하·충격, 물체에의 끼임, 감전 또는 정전기의 대전에 의한 위험이 있는 작업: 안전화, 물체가 흩날릴 위험이 있는 작업: 보안경, 용접 시 불꽃이나 물체가 흩날릴 위험이 있는 작업: 보안면, 감전의 위험이 있는 작업: 절연용 보호구, 고열에 의한 화상 등의 위험이 있는 작업: 방열복, 선창 등에서 분진이 심하게 발생하는 하역작업: 방진마스크, 섭씨 영하 18도 이하인 급냉동어창에서 하는 하역작업: 방한모·방한복·방한화·방한장갑입니다.

    2m가 나오는 다른 조문도 모아 두면 좋습니다. 말비계는 높이가 2m를 초과하면 작업발판 폭 40cm 이상, 비계의 높이가 2m 이상인 작업장소에는 작업발판 설치, 화물자동차는 짐 윗면까지 높이가 2m 이상이면 승강설비 설치, 철근조립 작업위치가 2m 이상이면 작업발판 설치 또는 안전대 착용입니다.

    안전모 턱끈도 함께 알아두세요. 매지 않은 안전모는 떨어지는 순간 벗겨져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

    6건설안전기사 작업형 2022년 4회 3부

    영상은 항타작업 현장이다. 이때 사용하는 권상용 와이어로프의 사용금지 조건 6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넓은 터파기 현장에 무한궤도식 항타기가 서 있다. 긴 리더가 수직으로 세워져 있고, 그 위쪽에 매달린 해머가 강관말뚝 머리를 내리치고 있다.

    해머를 끌어올리는 와이어로프가 리더 꼭대기의 도르래를 지나 권상장치로 이어진다. 로프 표면에는 끊어진 소선 가닥이 여러 곳에서 삐져나와 있고, 일부 구간은 눌린 자국이 남아 있다.

    해설

    이음매가 있는 것

    ② 와이어로프의 한 꼬임에서 끊어진 소선(필러선을 제외한다)의 수가 10% 이상인 것

    지름의 감소가 공칭지름의 7%를 초과하는 것

    꼬인 것

    심하게 변형되거나 부식된 것

    열과 전기충격에 의해 손상된 것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166조(이음매가 있는 와이어로프 등의 사용 금지) 및 제210조(이음매가 있는 권상용 와이어로프의 사용 금지).

    여섯 항목을 성격별로 나누면 외우기 쉽습니다. ①④는 만들거나 다룰 때 생긴 결함, ②③은 수치로 재는 마모, ⑤⑥은 눈으로 보는 손상입니다. 문제에서 이음매와 꼬인 것을 제외한다는 단서를 달면 나머지 넷에서 답합니다.

    두 숫자만 정확히 외우세요. 소선은 10%, 지름은 7%입니다. 서로 바꿔 쓰는 실수가 가장 흔합니다.

    '한 꼬임'(1스트랜드)은 로프를 이루는 가닥 다발이 한 바퀴 감기는 구간입니다. 그 안에서 10% 넘게 끊어졌다면 같은 자리가 계속 하중을 받아 곧 전체가 끊어집니다.

    '필러선을 제외한다'는 단서가 있는 이유는, 필러선이 소선 사이를 채워 형태를 잡아 주는 보조 가닥이라 하중을 직접 받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름이 왜 줄어드는가 하면, 반복 굽힘으로 소선끼리 마모되기 때문입니다.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단면이 줄어 있으므로 버니어캘리퍼스로 재서 판정합니다.

    계산 문제로도 나옵니다. 공칭지름 20mm라면 20 × 0.07 = 1.4mm가 허용 감소량이고, 18.6mm 이상이어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항타기에 특히 위험한 이유는 해머가 무겁고, 들었다 놓기를 같은 구간에서 수없이 반복하기 때문입니다. 로프의 한 지점만 집중적으로 상합니다.

    달기구의 안전계수도 함께 외우세요(제163조). 근로자가 탑승하는 운반구를 지지하는 달기와이어로프 또는 달기체인은 10 이상, 화물의 하중을 직접 지지하는 달기와이어로프 또는 달기체인은 5 이상, 훅·샤클·클램프·리프팅 빔은 3 이상, 그 밖의 경우는 4 이상입니다.

    달비계 달기와이어로프는 제63조에 따로 규정되어 있으니 함께 확인해 두세요. 소선이 10% 이상 절단된 것지름 감소가 공칭지름의 7%를 초과하는 것 외에도 사용을 금지하는 항목이 있습니다.

    항타기 무너짐 방지도 함께 나옵니다(제209조). 연약한 지반에서는 깔판·받침목 등 사용, 시설·가설물에 설치할 때는 내력 확인 및 보강, 미끄러질 우려가 있으면 말뚝 또는 쐐기로 고정, 궤도 또는 차로 이동하는 것은 레일 클램프 및 쐐기로 고정, 상단은 버팀대·버팀줄로 고정하고 하단은 버팀·말뚝 또는 철골로 고정입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

    7건설안전기사 작업형 2022년 4회 3부

    「산업안전보건법령」상 동바리를 조립하는 경우, 동바리로 사용하는 파이프 서포트에 대하여 준수하여야 할 안전조치사항 3가지를 숫자 기준을 포함하여 쓰시오.


    ▶ 영상 설명

    슬래브 아래에 빨간색 파이프 서포트가 줄지어 서 있다. 서포트와 서포트 사이는 은색 비계파이프가 가로로 두 방향으로 지나며 연결철물로 물려 있다.

    해설

    파이프 서포트를 3개 이상 이어서 사용하지 않도록 할 것

    ② 파이프 서포트를 이어서 사용하는 경우에는 4개 이상의 볼트 또는 전용철물을 사용하여 이을 것

    높이가 3.5m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높이 2m 이내마다 수평연결재를 2개 방향으로 만들고 수평연결재의 변위를 방지할 것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332조의2(동바리 유형에 따른 동바리 조립 시의 안전조치) 제1호.

    제332조가 아니라 제332조의2라는 점에 주의하세요. 제332조는 동바리 전체의 공통 조치이고, 제332조의2는 유형별(파이프 서포트·강관틀·조립강주·시스템 동바리) 조치입니다.

    3 - 4 - 3.5 - 2 - 2를 한 줄로 외우세요. 3개 이상 잇지 말고, 이으려면 볼트 4개 이상, 3.5m를 넘으면 2m마다 2개 방향입니다.

    ①의 '3개 이상 잇지 마라'는 곧 2개까지만 허용한다는 뜻입니다. 이음매가 많아질수록 그 지점이 약해지고 축이 어긋나 좌굴이 쉬워집니다.

    ②의 볼트 4개는 이음부가 돌아가거나 벌어지지 않게 하기 위한 개수입니다. 2개로는 축을 중심으로 회전할 수 있습니다.

    ③의 수평연결재가 왜 필요한가가 핵심입니다. 동바리는 가늘고 긴 부재라 눌리는 힘을 받으면 옆으로 휘어 꺾이는 좌굴이 일어납니다. 좌굴은 부재가 길수록 급격히 쉬워지므로, 중간을 잡아 주어 길이를 짧게 나누면 견디는 힘이 크게 늘어납니다.

    '2개 방향'이 영상의 확인 포인트입니다. 한 방향만 묶으면 직각 방향으로는 그대로 휩니다. 그래서 서로 직각인 두 방향 모두 연결합니다.

    경사진 바닥(계단실 등)이 특히 위험합니다. 동바리마다 길이가 다르고, 하중은 수직인데 바닥은 기울어 미끄러지려는 힘이 항상 작용합니다. 제332조는 동바리의 상하 고정 및 미끄러짐 방지 조치를 할 것상부·하부의 동바리가 동일 수직선상에 위치하도록 하여 깔판·받침목에 고정시킬 것을 정합니다.

    다른 유형의 기준도 함께 외우세요. 강관틀 동바리강관틀과 강관틀 사이에 교차가새를 설치하고, 최상단 및 5단 이내마다 동바리의 측면과 틀면의 방향 및 교차가새의 방향에서 5개 이내마다 수평연결재를 설치합니다. 조립강주높이가 4m를 초과하는 경우 높이 4m 이내마다 수평연결재를 2개 방향으로 설치합니다.

    시스템 동바리수평재는 수직재와 직각으로 흔들리지 않게 설치, 연결철물로 수직재를 견고하게 연결하고 연결부위가 탈락 또는 꺾어지지 않도록 할 것, 조립도에 따라 수직재 및 수평재에 가새재를 견고하게 설치할 것입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

    8건설안전기사 작업형 2022년 4회 3부

    「산업안전보건법령」상 근로자가 상시 작업하는 장소의 작업면 조도(照度) 기준을 작업 구분에 따라 4가지 쓰시오.

    (단, 갱내 작업장과 감광재료를 취급하는 작업장은 제외하며, 지하실 내부 작업자재창고의 작업면이 각각 어느 구분에 해당하는지도 함께 쓸 것)

    해설

    ① 초정밀작업: 750럭스(lux) 이상

    ② 정밀작업: 300럭스(lux) 이상

    ③ 보통작업: 150럭스(lux) 이상 — 지하실 내부 작업 등 일반적인 건설작업이 여기에 해당한다

    ④ 그 밖의 작업: 75럭스(lux) 이상 — 자재창고의 작업면이 여기에 해당한다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8조(조도).

    750 - 300 - 150 - 75를 순서대로 외우세요. 뒤로 갈수록 대략 절반이라는 규칙으로 기억하면 편합니다. 750 → 300은 절반보다 조금 더 줄고, 300 → 150 → 75는 정확히 절반씩 줄어듭니다. 뒤의 세 숫자가 규칙적이라 앞의 750만 따로 외우면 됩니다.

    '상시 작업하는 장소의 작업면 조도'가 조문의 표현입니다. 잠깐 지나가는 통로가 아니라 작업하는 면을 기준으로 잽니다.

    단서의 뜻도 알아두세요. 갱내(坑內) 작업장과 감광재료(感光材料)를 취급하는 작업장은 제외됩니다. 감광재료는 빛에 반응하는 재료라 오히려 밝으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지하실 내부 작업이 보통작업인 이유는 골조·설비·마감 등 일반적인 건설작업이 이루어지는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정밀한 조립이나 검사가 아니므로 정밀작업이 아니고, 단순히 물건을 쌓아 두는 창고도 아니므로 '그 밖의 작업'도 아닙니다. 지하실은 자연광이 전혀 들지 않아 조명이 나가면 완전한 암흑이 됩니다.

    자재창고가 '그 밖의 작업'인 이유는 물건을 쌓고 꺼내는 곳이라 정밀함이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어두워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창고는 자재가 높이 쌓여 있고 통로가 좁아, 어두우면 걸려 넘어지거나 쌓인 자재에 부딪힙니다. 문항에서 '초정밀·정밀·보통작업이 아니다'라고 못 박으면 나머지, 즉 그 밖의 작업으로 읽는 것이 요령입니다.

    조도가 왜 안전 문제인가 하면, 어두우면 발밑의 개구부나 자재를 보지 못해 걸려 넘어지거나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통로의 조도는 따로 정해져 있습니다. 75lux 이상의 채광 또는 조명시설을 해야 합니다(제21조). '그 밖의 작업'과 같은 값이라 함께 기억하세요.

    터널 작업장의 조도는 별도입니다. 막장구간 70lux 이상, 중간구간 50lux 이상, 입·출구와 수직구 구간 30lux 이상입니다(터널공사 표준안전 작업지침).

    자재창고의 다른 안전 문제도 함께 알아두면 좋습니다. 적재물 붕괴가 대표적이라, 규칙 제393조는 바닥·하역작업장 및 통로의 안전을 확보하도록, 제173조는 화물의 붕괴 또는 낙하에 의한 위험을 방지하기 위하여 로프 걸이 및 덮개 등의 조치를 하도록 정합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

건설안전기사 작업형 2022년 4회 3부 문항별 상세 페이지 전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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