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안전기사 작업형 2023년 1회 2부 기출문제 해설 페이지
굴착기계(토공기계)를 사용하기 전 또는 작업시작 전에 정비기록표 등에 의하여 확인·점검하여야 할 사항 5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야외 채석장에서 백호가 암반을 파내고 있다. 굴착면 위쪽에 큰 돌이 불안정하게 걸려 있고, 작업 중 잔돌이 이따금 굴러 내린다.
기계는 흙먼지를 일으키며 전진과 후진을 반복하고, 그 주변으로 다른 작업자가 오간다.
① 낙석·낙하물 등의 위험이 예상되는 작업 시 견고한 헤드가드 설치 상태
② 브레이크 및 클러치의 작동상태
③ 타이어 및 궤도차륜 상태
④ 경보장치 작동상태
⑤ 부속장치의 상태
[해설]
근거 굴착공사 표준안전작업지침 제10조(준비).
다섯 항목이 세 갈래입니다. ①은 위에서 오는 위험을 막는 것, ②③은 기계가 서고 움직이는 것, ④⑤는 주변 사람과 작업 자체입니다.
'정비기록표에 의해 확인'이라는 표현이 이 문항의 특징입니다. 눈으로 보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기록으로 남기고 그것을 확인하라는 뜻입니다. 정비 이력이 있어야 언제 무엇을 고쳤고 다음에 무엇을 봐야 하는지가 이어집니다.
①의 헤드가드가 이 영상과 직결됩니다. 채석장이나 굴착면 아래는 위에 부석(뜬돌)이 걸려 있는 대표적 장소라, 운전석 위를 덮는 격자 지붕이 없으면 운전자가 그대로 맞습니다. 굴착기는 자기 머리 위를 파는 경우가 많아 낙석 위험이 상시적입니다.
'부석 제거'도 함께 정리해 두세요. 규칙 제370조는 채석작업 시 점검자를 지명하고 당일 작업 시작 전에 작업장소 및 그 주변 지반의 부석과 균열의 유무와 상태, 함수·용수 및 동결상태의 변화를 점검하도록 정합니다.
②의 '브레이크 및 클러치'는 서는 것과 동력을 끊는 것입니다. 경사지에서 브레이크가 듣지 않으면 그대로 굴러 내려갑니다.
③의 '타이어 및 궤도차륜'이 두 형식을 모두 포괄합니다. 타이어식은 이동이 빠르지만 접지압이 커 연약지반에 약하고, 궤도식(무한궤도)은 접지면적이 넓어 무른 땅에 강합니다. 궤도식이면 궤도의 장력과 이탈 여부를 봅니다.
④의 경보장치는 후진 경보음과 경광등입니다. 굴착기는 선회할 때 뒤쪽 카운터웨이트가 크게 돌아 뒤에 있던 사람을 칩니다. 이것이 굴착기 사망사고의 대표 유형입니다.
⑤의 부속장치는 버킷·브레이커·퀵커플러 등입니다. 퀵커플러 체결 불량으로 작업장치가 빠져 떨어지는 사고가 반복되어, 규칙 제221조의4는 퀵커플러에 안전핀 등 이탈 방지장치를 설치하여 견고히 체결할 것을 정합니다.
차량계 건설기계 공통 조치도 함께 외우세요. 작업계획서 작성, 제한속도 지정, 유도자 배치, 운전위치 이탈 시 조치, 승차석 외 탑승 금지, 주용도 외 사용 제한입니다.
채석작업 작업계획서도 같은 장면에서 자주 나옵니다. 노천굴착과 갱내굴착의 구별 및 채석방법, 굴착면의 높이와 기울기, 굴착면 소단의 위치와 넓이, 갱내에서의 낙반 및 붕괴방지 방법, 발파방법, 암석의 분할방법, 암석의 가공장소, 사용하는 굴착기계·분할기계·적재기계 또는 운반기계의 종류 및 성능, 토석 또는 암석의 적재 및 운반방법과 운반경로, 표토 또는 용수의 처리방법입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
「산업안전보건법령」상 추락방호망을 설치하는 경우 준수하여야 할 사항 3가지를 수직거리·처짐·내민 길이의 기준 숫자를 포함하여 쓰시오.
▶ 영상 설명
철골 구조물의 격자 칸마다 그물이 펼쳐져 있는데, 그물마다 처진 정도가 제각각이다. 어떤 것은 팽팽하게 당겨져 거의 평평하고, 어떤 것은 가운데가 깊이 늘어져 있다.
① 추락방호망의 설치위치는 가능하면 작업면으로부터 가까운 지점에 설치하여야 하며, 작업면으로부터 망의 설치지점까지의 수직거리는 10m를 초과하지 아니할 것
② 추락방호망은 수평으로 설치하고, 망의 처짐은 짧은 변 길이의 12% 이상이 되도록 할 것
③ 건축물 등의 바깥쪽으로 설치하는 경우 추락방호망의 내민 길이는 벽면으로부터 3m 이상 되도록 할 것(다만, 그물코가 20mm 이하인 추락방호망을 사용한 경우에는 낙하물 방지망을 설치한 것으로 본다)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42조(추락의 방지) 제2항.
10 - 12 - 3 - 20을 한 세트로 외우세요. 수직거리 10m 초과 금지, 처짐 12% 이상, 내민 길이 3m 이상, 그물코 20mm 이하면 낙하물 방지망 겸용입니다.
①의 '가까운 지점'이 원칙이고 10m는 어디까지나 최대 허용값입니다. 떨어지는 거리가 길수록 충돌 속도와 충격량이 커져 그물이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조문이 먼저 '가능하면 작업면으로부터 가까운 지점'을 못 박고 그 상한을 10m로 정합니다.
②의 처짐 12%가 왜 '이상'인가가 이 영상의 핵심입니다. 팽팽한 그물이 더 안전해 보이지만 정반대입니다. 팽팽하면 떨어진 사람을 트램펄린처럼 튕겨 내거나, 충격을 흡수하지 못해 부딪히는 순간 크게 다칩니다. 늘어져 있어야 사람을 감싸며 멈추기까지의 거리와 시간이 길어져 충격력이 작아집니다. 자동차 에어백과 같은 원리입니다.
'짧은 변 길이의 12%'에서 짧은 변이 기준이라는 점에 주의하세요. 3m × 5m 망이라면 3m의 12%인 36cm 이상 처져야 합니다. 영상처럼 처짐이 제각각이면 일부는 기준 미달입니다.
③의 3m 내밀기는 사람이 수직으로만 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밀리거나 튕기면 벽에서 상당히 떨어진 지점에 떨어집니다.
③의 단서는 두 설비를 하나로 갈음하는 규정입니다. 그물코가 20mm 이하면 촘촘해서 사람뿐 아니라 물건도 통과하지 못하므로, 한 장으로 두 역할을 합니다. 조문 표현 그대로는 제14조제3항에 따른 낙하물 방지망을 설치한 것으로 본다입니다.
낙하물 방지망과 반드시 구분하세요. 추락방호망은 수평 설치·수직거리 10m 이내·처짐 12%·내민 3m 이상, 낙하물 방지망은 20°~30° 경사·높이 10m 이내마다·내민 2m 이상입니다(제14조제3항). 10은 둘 다 나오지만 뜻이 다릅니다 — 추락방호망은 수직거리 상한, 낙하물 방지망은 설치 간격입니다. 사람은 수평 3m, 물건은 경사 2m로 짝지으면 헷갈리지 않습니다.
제42조의 전체 순서가 시험의 뼈대입니다. 작업발판 설치 → 곤란하면 추락방호망 → 그것도 곤란하면 안전대 착용입니다. 2024년 6월 28일 개정으로, 작업발판과 추락방호망을 모두 설치하기 곤란한 경우 3개 이상의 버팀대를 가지고 지면으로부터 안정적으로 세울 수 있는 구조의 이동식 사다리를 사용해 작업하게 할 수 있는 규정(제4항)이 신설됐습니다.
추락방호망은 한국산업표준(KS)에 적합한 것을 사용해야 합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차량계 건설기계에 관하여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 영상 설명
아스팔트를 갓 깔아 놓은 도로 위를, 앞뒤에 매끈한 원통형 철제 바퀴가 하나씩 달린 기계가 천천히 오간다.
바퀴는 도로 폭만큼 넓고, 지나간 자리는 자국 없이 매끈하게 다져진다.
① 이 건설기계의 명칭을 쓰시오.
② 이 건설기계의 기능을 1가지 쓰시오.
① 명칭: 탠덤롤러(tandem roller)
② 기능
㉮ 점성토나 자갈·쇄석의 다짐
㉯ 아스팔트 포장의 마무리 전압(轉壓) 작업
해설
‘탠덤(tandem)’은 '앞뒤로 나란히'라는 뜻입니다. 전륜과 후륜에 철륜을 각각 하나씩 둔 롤러라 이렇게 부릅니다. 3륜을 앞뒤로 나열한 것은 3축 탠덤롤러입니다.
매끈한 철륜이 정체성입니다. 표면에 요철이 없어 다진 자리에 자국을 남기지 않으므로, 아스팔트 포장의 마무리 다짐에 씁니다.
롤러의 작업 순서를 함께 외우세요. 머캐덤롤러(3륜, 1차 다짐) → 타이어롤러(2차 다짐) → 탠덤롤러(마무리 다짐) 순입니다.
세 롤러의 역할이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머캐덤롤러는 앞바퀴 1개·뒷바퀴 2개의 삼륜 배치로 접지압이 커 초기 큰 다짐에 적합합니다. 타이어롤러는 고무 바퀴가 조금씩 눌리며 반죽하듯 다져 입자 사이 빈틈을 메웁니다. 탠덤롤러는 표면을 평탄하게 마무리합니다.
진동롤러도 알아두세요. 철륜에 진동을 주어 사질토를 효율적으로 다집니다. 점성토에는 진동이 잘 듣지 않습니다.
흙 종류별 다짐 장비도 정리해 두면 좋습니다. 점성토는 탬핑롤러(양족롤러), 사질토는 진동롤러가 적합합니다. 탬핑롤러는 철륜에 돌기가 박혀 있어 점토 덩어리를 부수며 깊은 곳까지 다집니다.
롤러 작업의 위험요인은 후진 중 부딪힘이 압도적입니다. 소음이 크고 뒤쪽 시야가 나빠 뒤에 있는 사람을 보지 못합니다. 유도자 배치와 후방감지장치가 필요합니다.
경사면에서의 전도도 위험합니다. 무게중심이 높고 폭이 좁아 옆으로 잘 넘어갑니다. 규칙 제199조는 유도하는 사람을 배치하고 지반의 부동침하 방지, 갓길의 붕괴 방지 및 도로 폭의 유지 등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정합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
영상은 일반적인 콘크리트 타설작업 장면이다. 「산업안전보건법령」상 콘크리트 타설작업을 하는 경우 준수하여야 할 사항 4가지를 쓰시오. (단, 당일의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점검할 사항을 포함할 것)
▶ 영상 설명
슬래브 거푸집 위로 콘크리트가 부어지고 있다. 아래층에서 올려다보면 동바리가 빽빽하게 서서 거푸집을 받치고 있는데, 지켜보는 사람은 없다.
일부 동바리는 가운데가 살짝 휘어 보이고 한 곳은 발밑 흙이 내려앉아 있으며, 콘크리트는 한쪽 구석에만 집중해서 쏟아지고 있다.
① 당일의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해당 작업에 관한 거푸집 및 동바리의 변형·변위 및 지반의 침하 유무 등을 점검하고 이상이 있으면 보수할 것
② 작업 중에는 감시자를 배치하는 등의 방법으로 거푸집 및 동바리의 변형·변위 및 침하 유무 등을 확인해야 하며, 이상이 있으면 작업을 중지하고 근로자를 대피시킬 것
③ 콘크리트 타설작업 시 거푸집 붕괴의 위험이 발생할 우려가 있으면 충분한 보강조치를 할 것
④ 설계도서상의 콘크리트 양생기간을 준수하여 거푸집 및 동바리를 해체할 것
⑤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경우에는 편심이 발생하지 않도록 골고루 분산하여 타설할 것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334조(콘크리트의 타설작업).
다섯 항목을 시간 순으로 정리하면 외우기 쉽습니다. ①은 타설 전, ②③⑤는 타설 중, ④는 타설 후입니다.
'변형'과 '변위'를 구분하는 것이 ①의 핵심입니다. 변형은 부재 자체의 모양이 바뀐 것(휘거나 구부러짐)이고, 변위는 부재가 제자리에서 이동한 것(기울거나 밀림)입니다. 영상의 두 장면이 그대로 대응합니다 — 동바리가 휘어 보이는 것은 변형, 발밑 흙이 내려앉은 것은 침하입니다.
왜 '당일 작업 시작 전'인가 하면, 거푸집·동바리는 어제 멀쩡했어도 오늘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밤새 비가 오면 지반이 물러지고, 다른 작업자가 통행하다 부재를 건드리기도 합니다.
동바리의 변형이 왜 치명적인가는 좌굴 때문입니다. 동바리는 눌리는 힘에만 강한 가늘고 긴 부재라, 조금이라도 휘면 그 휨이 스스로 커지면서 순식간에 꺾입니다. 이미 휘어 있다는 것은 붕괴 직전이라는 신호입니다.
⑤가 이 영상의 직접 지적사항입니다. 편심(偏心)이란 하중이 한쪽으로 치우치는 것으로, 한 곳에 몰아 부으면 그 지점의 동바리에만 하중이 집중되어 거기서부터 무너지고, 하나가 무너지면 옆으로 하중이 옮겨 가며 연쇄 붕괴합니다.
②의 감시자도 영상에서 빠져 있습니다. 붕괴는 예고 없이 오는 것이 아니라 처짐·휨·소리로 신호를 보내므로, 그 신호를 볼 사람이 아래에 있어야 합니다. '이상이 있으면 작업을 중지하고 근로자를 대피'가 감시자의 임무로, 보수하라는 것이 아니라 먼저 사람을 빼라는 순서입니다.
④의 양생기간은 설계도서 기준입니다. 압축강도를 시험하지 않는 경우 기초·보·기둥 및 벽의 측면은 평균기온 20℃ 이상에서 조강포틀랜드시멘트 2일·보통포틀랜드시멘트 4일, 10℃ 이상 20℃ 미만에서 조강 3일·보통 6일입니다.
제335조(콘크리트 타설장비 사용 시의 준수사항)와 구분하세요. 그쪽은 작업 시작 전 장비 점검, 호스의 요동·선회로 인한 추락 방지(안전난간 설치), 붐 조정 시 주변 전선 등에 의한 위험 예방, 지반 침하·아웃트리거 손상 등에 의한 전도 방지입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
영상을 보고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 영상 설명
도로 옆에 옹벽이 세워져 있다. 벽면은 격자 무늬의 콘크리트 판이 층층이 쌓여 이루어져 있고, 판 뒤쪽으로는 띠 모양의 보강재가 흙 속으로 뻗어 들어가 있다.
벽이 끝나는 지점 뒤편은 흙을 메우다 만 상태라 깊은 구덩이가 그대로 남아 있는데, 그 가장자리에는 난간도 표시도 없다.
① 이 옹벽의 명칭을 쓰시오.
② 이 구덩이 부근에서 작업할 때 추락을 막기 위하여 설치하여야 할 안전시설물의 명칭을 쓰시오.
① 보강토 옹벽
② 안전대 부착설비(그 밖에 안전난간·추락방호망)
해설
근거 ②는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44조(안전대의 부착설비 등).
보강토 옹벽은 흙 속에 보강재(스트립·지오그리드)를 층층이 깔고, 그 끝을 전면 판(패널·블록)에 연결해 만든 옹벽입니다.
원리가 일반 옹벽과 정반대입니다. 콘크리트 옹벽은 벽 자체의 무게와 강성으로 흙을 버팁니다. 보강토 옹벽은 흙 자체를 보강해 흙이 스스로 서게 만들고, 전면 판은 흙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감싸는 마감에 가깝습니다.
장점은 높은 옹벽을 경제적으로 시공할 수 있고, 부등침하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시공이 빠르다는 점입니다. 단점은 배면 배수가 불량하면 붕괴하고, 보강재 길이만큼의 시공 폭이 필요하며, 보강재가 부식·손상되면 보수가 어렵다는 점입니다.
보강토 옹벽 붕괴의 대표 원인은 배수 불량입니다. 배면에 물이 차면 수압이 더해지고 흙이 무거워져 보강재가 뽑히거나 끊어집니다. 그래서 배수공(물빼기 구멍)과 배수재가 필수입니다.
②의 안전대 부착설비는 제44조가 근거입니다. 추락할 위험이 있는 높이 2m 이상의 장소에서 근로자에게 안전대를 착용시킨 경우, 안전대를 안전하게 걸어 사용할 수 있는 설비 등을 설치해야 합니다.
'착용시켰으면 걸 곳도 만들어라'가 이 조문의 요지입니다. 안전대를 지급하고 착용시켜도 걸 곳이 없으면 무용지물입니다.
부착설비의 요건도 알아두세요. 지지로프 등을 설치하는 경우에는 처지거나 풀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하며, 안전대 및 부속설비의 이상 유무를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점검해야 합니다(제2항).
구덩이 자체에 대한 조치도 함께 답할 수 있습니다. 안전난간·울타리·덮개를 설치하고, 어두운 곳에서도 알아볼 수 있도록 표시해야 합니다(제43조).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
영상은 터널 내에서 뿜어붙이기 콘크리트(숏크리트)를 시공하는 장면이다.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 영상 설명
터널 굴착이 끝난 구간에서 노즐로 모르타르를 암반 벽면에 강한 압력으로 뿜어 붙이고 있다.
소리가 요란하고, 뿜어진 재료 일부는 벽면에 붙지 못하고 바닥으로 튕겨 떨어진다.
① 뿜칠 공법 2가지를 쓰시오.
② 지반 및 암반의 상태에 따른 뿜어붙이기 콘크리트의 최소 두께 기준을 쓰시오.
① 뿜칠 공법: ㉮ 건식공법 ㉯ 습식공법
② 최소 두께
㉮ 약간 취약한 암반: 2cm
㉯ 약간 파괴되기 쉬운 암반: 3cm
㉰ 파괴되기 쉬운 암반: 5cm
㉱ 매우 파괴되기 쉬운 암반: 7cm
㉲ 팽창성의 암반: 15cm
[해설]
근거 터널공사 표준안전작업지침(NATM공법) 제16조(작업계획)·제17조(일반사항).
①의 두 공법은 '물을 언제 섞느냐' 한 가지로 갈립니다.
건식공법은 마른 재료(시멘트+골재)를 압축공기로 보내 노즐에서 비로소 물과 섞는 방식입니다. 운반거리를 길게 할 수 있고 장비가 간단하며 중간에 굳을 걱정이 없지만, 분진이 매우 심하고 리바운드가 많으며 노즐맨 숙련도에 따라 품질 편차가 큽니다.
습식공법은 미리 물과 섞은 것을 펌프로 보내는 방식입니다. 분진과 리바운드가 적고 품질이 균일하지만, 운반거리가 짧고 도중에 굳을 수 있어 장비 세척과 관리가 까다롭습니다.
영상의 '튕겨 떨어지는 재료'가 리바운드입니다. 뿜어 붙인 양 중 벽에 붙지 못하고 떨어지는 비율로, 재료 손실이자 안전 문제입니다. 바닥에 쌓이면 미끄러지고, 뿜는 순간 튕긴 조각이 사람을 칩니다.
②는 2 - 3 - 5 - 7 - 15 순으로 외우세요. 암반이 나쁠수록 두껍게라는 상식과 그대로 맞습니다.
팽창성 암반의 15cm가 눈에 띄게 큰 이유가 있습니다. 팽창성 암반은 물을 만나면 부피가 늘어나는 점토광물(스멕타이트 등)을 함유한 암반입니다. 단순히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밀고 들어오므로 훨씬 두꺼운 지보가 필요합니다.
숏크리트의 역할은 두 가지입니다. 암반 표면을 밀봉해 풍화와 낙석을 막고, 굴착으로 느슨해진 암반이 서로 물리도록 붙잡아 지지력을 만들어 냅니다.
NATM의 핵심 사상과 연결됩니다. NATM은 주변 암반 자체를 지지 구조로 활용하는 공법이라, 숏크리트와 록볼트는 암반을 대신 버티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버티게 돕는 것입니다. 그래서 굴착 직후 빠르게 뿜어 붙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작업의 위험요인은 분진에 의한 진폐, 고압 노즐의 반동, 리바운드된 재료에 맞음, 급결제에 의한 화상과 피부 손상입니다. 급결제는 강알칼리성이라 방진마스크·보안경·보호복이 필수입니다.
같은 지침의 조도 기준도 함께 외우세요. 막장구간 70lux 이상, 터널 중간구간 50lux 이상, 입·출구와 수직구 구간 30lux 이상입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
「운반하역 표준안전 작업지침」상 지게차로 하물을 들어 올릴 때의 준수사항에 관하여 ( ) 안에 알맞은 숫자를 쓰시오.
▶ 영상 설명
포크를 단 장비가 신호수의 지시에 따라 쌓여 있는 파일 더미에서 파일 두 개를 빼낸다.
포크를 들어 올린 뒤 작업자 키만큼(약 1m) 높이 든 채로 그대로 이동하여 다른 곳에 내려놓는다.
(1) 지상에서 5cm 이상 ( ① )cm 지점까지 들어 올린 후 일단 정지한다.
(2) 지상에서 ( ② )cm 이상 ( ③ )cm 이하의 높이까지 들어 올린 후 이동한다.
① 10
② 10
③ 30
해설
근거 운반하역 표준안전 작업지침 제55조(들어올리기).
5~10cm에서 한 번 멈추고, 10~30cm를 유지한 채 이동한다고 외우세요.
왜 5~10cm에서 멈추는가가 이 조문의 핵심입니다. 이때 하물의 안전상태, 포크에 대한 편심하중 및 그 밖의 이상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바닥에서 겨우 뗀 상태라 이상이 있어도 떨어지는 거리가 짧아 피해가 적기 때문입니다. 높이 올린 뒤에 발견하면 이미 늦습니다.
10~30cm 유지가 이 영상의 지적사항입니다. 포크를 1m 높이로 든 채 이동하고 있는데, 이는 명백한 위반입니다.
왜 낮게 유지해야 하는가는 무게중심 때문입니다. 지게차는 앞바퀴를 받침점으로 하는 지렛대 구조라, 하물을 높이 들수록 무게중심이 앞·위로 이동합니다. 그 상태로 이동하다 브레이크를 밟거나 요철을 지나면 앞으로 고꾸라집니다.
시야 문제도 있습니다. 포크와 하물을 높이 들면 정면이 완전히 가려져 앞의 사람을 보지 못합니다. 그래서 시야가 확보되지 않으면 후진으로 주행하거나 유도자를 배치합니다.
지게차의 방호장치도 함께 외우세요. 헤드가드(강도는 지게차 최대하중의 2배 값에 견딜 것, 4톤을 넘는 값은 4톤으로 하며, 상부틀의 각 개구의 폭 또는 길이는 16cm 미만), 백레스트, 전조등, 후미등, 안전벨트입니다.
안전벨트가 왜 방호장치인가 하면, 지게차가 옆으로 넘어갈 때 뛰어내리려다 차체에 깔리는 것이 사망사고의 전형이기 때문입니다. 벨트를 매고 운전석에 남는 편이 안전합니다.
안정도 기준도 알아두세요. 하역작업 시 전후 안정도 4% 이내(5톤 이상은 3.5%), 주행 시 전후 안정도 18% 이내, 하역작업 시 좌우 안정도 6% 이내, 주행 시 좌우 안정도 (15 + 1.1V)% 이내입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
「산업안전보건법령」상 구를 위험이 있는 중량물을 보관하거나 취급하는 경우 준수하여야 할 사항 2가지를 쓰시오.
▶ 영상 설명
경사진 높은 지반 위에 드럼통 세 개가 나란히 놓여 있다. 받침이나 고임은 보이지 않는다.
그중 하나가 흔들리다 경사면 아래로 굴러 떨어지는데, 마침 그 아래로 작업자가 지나가고 있다.
① 구름멈춤대, 쐐기 등을 이용하여 중량물의 동요나 이동을 조절할 것
② 중량물이 구를 위험이 있는 방향 앞의 일정거리 이내로는 근로자의 출입을 제한할 것. 다만, 중량물을 보관하거나 작업 중인 장소가 경사면인 경우에는 경사면 아래로는 근로자의 출입을 제한해야 한다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386조(중량물의 구름 위험방지).
두 조치가 순서가 있습니다. ①은 애초에 구르지 않게 하는 것이고, ②는 굴렀을 때 사람이 없도록 하는 것입니다. ①이 실패해도 ②가 남아 있어야 사람이 죽지 않습니다.
2023년 11월 14일 개정으로 조문명과 내용이 바뀌었습니다. 예전에는 ‘경사면에서의 중량물 취급’이었으나 지금은 ‘중량물의 구름 위험방지’입니다. 적용 범위가 경사면에 한정되지 않고 구를 위험이 있는 모든 경우로 넓어졌습니다.
②의 본문과 단서를 구분하세요. 원칙은 구를 위험이 있는 방향 앞의 일정거리 이내 출입 제한이고, 경사면인 경우에는 경사면 아래 전체가 제한 구역입니다. 평지에서는 구르는 방향이 대체로 예측되지만, 경사면에서는 아래로 굴러 계속 가속하므로 범위를 더 넓게 잡습니다.
드럼통이 왜 대표적 위험물인가 하면, 원통형이라 조금만 기울어도 구르고, 무겁고, 안에 위험물이 든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200L 드럼은 가득 차면 200kg이 넘습니다.
‘구름멈춤대’와 ‘쐐기’가 답의 핵심 표현입니다. 구름멈춤대는 바닥에 대는 각목이나 받침대이고, 쐐기(고임목)는 삼각형 받침입니다.
중량물 취급 작업계획서도 함께 정리하세요. 별표 4 제11호는 추락위험을 예방할 수 있는 안전대책, 낙하위험을 예방할 수 있는 안전대책, 전도위험을 예방할 수 있는 안전대책, 협착위험을 예방할 수 있는 안전대책, 붕괴위험을 예방할 수 있는 안전대책을 정합니다. 추락·낙하·전도·협착·붕괴 다섯 가지입니다.
재해발생 형태는 굴러온 드럼통이 사람을 친 것이므로 맞음입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거나 최신 법령·기준과 다른 부분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하겠습니다.
건설안전기사 작업형 2023년 1회 2부 문항별 상세 페이지 전체 보기
📚 수험생이 많이 사는 준비물
모먼트픽 파스텔형광펜 5색세트 혼합색상 다꾸펜, 5종, 1팩 →10,000원
노르잇 높이조절 독서대, PR02B →61,000원 · 로켓배송
슬리피어 귀편한 소음차단 이어플러그 인체공학 수면 귀마개, 1개, 120개입 →21,900원 · 로켓배송
이 게시물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