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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국회직 9급 한국사] 20년 1회차
다음 포고령을 내린 세력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제1조 북위 38도선 이남의 조선 영토와 조선 인민에 대한 통치의 모든 권한은 당분간 본관의 권한 하에 시행한다.
제2조 정부 등 모든 공공사업 기관에 종사하는 유급·무급 직원과 고용인, 그리고 기타 중요한 제반 사업에 종사하는 자는 별도의 명령이 있을 때까지 종래의 정상 기능과 업무를 수행할 것이며, 모든 기록 및 재산을 보호 보존하여야 한다.
1
친일파 대다수를 처벌하였다.
2
조선 건국 준비 위원회를 조직하였다.
3
조선 인민 공화국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았다.
4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공식 정부로 인정하였다.
5
사회주의 세력과 연합하여 인민 위원회를 구성하였다.
해설

포고령을 내린 세력은 미군정이며, 미군정은 조선 인민 공화국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았다.

‘북위 38도선 이남’의 통치 권한을 자신이 행사한다는 내용은 1945년 9월 맥아더의 포고령 제1호이다. 미군정은 남한의 유일한 정부를 자처하며 다른 정부 조직을 부정하였다.

  • 미군정은 일제 관리를 상당수 유임시켰으므로 친일파 대다수 처벌과 맞지 않는다.
  • 조선 건국 준비 위원회는 여운형 등이 광복 직후 조직한 것이다.
  • 대한민국 임시정부도 인정하지 않아 요인들은 개인 자격으로 귀국하였다.
  • 사회주의 세력과 연합해 인민 위원회를 세운 것은 소련군이 주둔한 북한의 방식이고, 미군정은 남한의 인민 위원회를 부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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