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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국회직 8급 국어] 24년 1회차
인용 부호 속 문장에 대한 문법적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동생은 어떤 사람이든지 만나려 한다.”
이 문장은 ㉠‘만나다’의 주체가 누구냐에 따라 중의적으로 해석된다. 즉, ㉡‘동생’이 주체가 되는 경우 ‘어떤 사람이든지’는 대상으로서 목적어 역할을 하고, 반대로 ㉢‘어떤 사람이든지’가 주체가 되는 경우 ‘동생’은 서술어의 ‘대상’이 된다. ㉣이 문장에서 ‘어떤’은 부정칭의 의미를 갖는다. 그리고 ㉤‘하다’는 문장의 본동사로 사용되었다.
1
㉠
2
㉡
3
㉢
4
㉣
5
㉤
해설

옳지 않은 설명은 ㉤이다.

‘만나려 한다’의 ‘하다’는 앞의 본동사 ‘만나다’에 의도의 의미를 더하는 보조 동사이다. 따라서 문장의 본동사로 쓰였다는 설명은 틀렸다.

  • ㉠은 옳다. ‘만나다’의 주체를 동생으로 볼 수도, 어떤 사람으로 볼 수도 있어 중의적이다.
  • ㉡은 옳다. 동생이 주체이면 ‘어떤 사람이든지’는 동생이 만날 대상이 된다.
  • ㉢은 옳다. 어떤 사람이 주체이면 ‘동생’이 만남의 대상이 된다.
  • ㉣은 옳다. ‘어떤’은 특정한 사람을 가리키지 않아 부정칭의 의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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