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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찰공무원 헌법] 25년 1회차
근로의 권리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헌법재판소 판례에 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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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산입을 위하여 임금지급 주기에 관한 취업규칙을 변경하는 경우 노동조합 또는 근로자 과반수의 동의를 받을 필요 없도록 규정한 「최저임금법」 제6조의2 중 ‘제6조 제4항 제2호 및 제3호 나목에 따라 산입되는 임금’에 관한 부분은 노동조합 및 근로자의 단체교섭권을 침해한다고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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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상 근로의 권리에, 열악한 근로환경을 갖춘 사업장을 이탈하여 다른 사업장으로 이직함으로써 사적(私的)으로 근로환경을 개선하거나 해결하는 방법을 보장하는 것도 포함된다고 할 것이므로, 외국인근로자의 사업장 변경 횟수를 제한하는 「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 제25조 제4항은 근로의 권리를 제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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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조건의 보장은 기본적으로 근로자의 생활보장 및 인간의 존엄성을 보장해주는 기초적인 근로의 권리의 내용이지만, 이는 일방적으로 근로자를 두텁게 보호하는 것만으로 달성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의 효율적인 기업경영 및 기업의 생산성이라는 측면과 조화를 이룰 때 달성이 가능하고, 이것이 헌법 제32조 제3항이 근로조건의 기준을 법률로 정하도록 한 취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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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4명 이하 사용 사업장에 적용될 「근로기준법」 조항을 정하고 있는 「근로기준법 시행령」 제7조, 구 「근로기준법 시행령」 [별표 1]이 부당해고제한조항과 노동위원회 구제절차를 4인 이하 사업장에 적용되는 조항으로 나열하지 않은 것은 근로의 권리를 침해하지 아니한다.
해설

헌재는 근로의 권리에 사업장을 이탈해 사적으로 근로환경을 개선하는 방법을 보장하는 것까지 포함되지는 않는다고 보았다. 사업장 변경 제한은 근로의 권리가 아니라 직업의 자유(직장 선택의 자유)의 문제이다. 따라서 외국인근로자 사업장 변경 횟수 제한이 근로의 권리를 제한한다는 설명이 적절하지 않다.

나머지는 헌재 판시와 일치한다.

  • 최저임금 산입을 위한 취업규칙 변경에 동의를 요하지 않게 한 조항은 단체교섭권을 침해하지 않는다.
  • 근로조건 보장은 근로자 보호뿐 아니라 기업의 효율적 경영과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 4인 이하 사업장에 부당해고 제한조항을 적용하지 않은 것은 근로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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