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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급 지방직 한국사] 15년 2회차
다음 사건으로 인하여 발생한 역사적 사실은?
심충겸이 장원 급제를 하자 전랑으로 천거하려고 하였다. 김효원이 “외척은 쓸 수 없다.” 하며 막으니, 심의겸이 “외척이 원흉의 문객보다는 낫지 않느냐.” 하였다. 이때 김효원 편을 드는 사람들은 “효원의 말은 공론에서 나온 것이다. 그런데 의겸이 사사로운 혐의로 좋은 선비를 배척하니 매우 옳지 못하다.” 하였다.
1
동인과 서인으로의 분화
2
남인과 북인으로의 분화
3
노론과 소론으로의 분화
4
서인과 남인 간의 예송논쟁
해설

자료는 이조 전랑 자리를 둘러싼 심의겸과 김효원의 대립으로, 그 결과 사림이 동인과 서인으로 나뉘었다.

선조 때 '전랑' 천거를 두고 김효원을 지지한 신진 사림이 동인, 심의겸을 지지한 기성 사림이 서인이 되었다.

  • 남인과 북인으로의 분화는 정여립 모반 사건과 정철의 건저의 문제 처리를 둘러싸고 동인이 나뉜 것이다.
  • 노론과 소론으로의 분화는 숙종 때 경신환국 이후 남인 처벌 문제 등으로 서인이 나뉜 것이다.
  • 서인과 남인 간의 예송논쟁은 현종 때 효종과 효종비의 상례 문제로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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