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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인(仁), 의(義), 효(孝), 우(友), 충(忠… | [스포츠지도사 2급 필기] 19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스포츠지도사 2급 필기] 19년 1회차

<보기>
㉠ 인(仁), 의(義), 효(孝), 우(友), 충(忠), 신(信), 관(寬), 서(恕), 공(恭), 경(敬)을 포함한 10가지 덕을 터득하여, 그 상황에서의 인식, 판단, 도덕적 행위를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해야 한다.
㉡ 인(仁), 의(義), 예(禮), 지(智)가 도덕적 성향의 토대가 되면, 윤리적 사고가 필요한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실천적 행위가 가능하다.
㉢ 무릇 도(道)는 실재한다는 확실한 믿음이 있지만, 인위적인 행함이 없고, 그 형체도 없다. 마음으로 전할 수는 있으나, 형체가 있는 것처럼 주고받을 수는 없다.

㉢의 입장에서 ㉡에 대해 제기할 수 있는 반론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넘어진 선수를 도와줄 수 있도록 제도나 규정을 강화하여야 할 것이다.

2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넘어진 선수를 도와줄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3

넘어진 선수를 부축하는 것은 순자(荀子)의 주장에 위배되는 행동이다.

4

남의 눈치 때문에 다른 사람을 부축하기보다 내면의 윤리성이 중요하다.

해설

정답은 남의 눈치 때문에 다른 사람을 부축하기보다 내면의 윤리성이 중요하다는 반론이다.

㉢은 도(道)가 인위적으로 꾸며 행하는 것이 아니라는 노자(老子)의 무위자연 사상을 나타낸다.

따라서 인·의·예·지라는 정해진 덕목을 의식하여 실천해야 한다는 ㉡의 입장에 대해, 그것이 결국 남의 시선이나 명분에 얽매인 인위적 행위가 될 수 있으므로 타인의 평판이 아니라 꾸미지 않은 내면의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윤리성이 더 중요하다고 비판할 수 있다.

  • ① 제도·규정을 강화해야 한다는 것과 ② 지속적인 교육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은 모두 인위적인 규제나 학습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인위적 행함을 배격하는 ㉢의 입장과 오히려 거리가 멀다.
  • ③ 순자(荀子)의 주장을 언급한 것은 <보기>의 ㉠·㉡·㉢ 어느 사상가와도 명시적으로 연결되지 않아 반론의 근거로 적절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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