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에서 A선수가 취한 윤리적 입장의 난점으로 가장 적절… | [스포츠지도사 2급 필기] 19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스포츠지도사 2급 필기] 19년 1회차
<보기>에서 A선수가 취한 윤리적 입장의 난점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보기>
A선수는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여 2등으로 달리고 있던 중, 결승선 바로 앞에서 탈진하여 쓰러진 1등 선수를 발견하였다. A선수는 그 선수를 무시하고 1등을 차지할 수 있었지만, 쓰러진 선수를 돕는 것이 스포츠선수로서의 마땅한 행위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넘어진 선수를 부축하여 결승선까지 함께 도착하였으나 최종 성적은 순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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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적 입법의 원리가 될 수 있도록 행동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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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적인 경향성을 극복하고 의무를 따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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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그 자체를 항상 목적으로 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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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위가 가져올 사회의 이익과 손해를 고려하여 행동해야
해설
정답은 행위가 가져올 사회의 이익과 손해를 고려하여 행동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A선수가 순위를 포기하면서까지 쓰러진 선수를 도운 것은 결과와 무관하게 도움을 주는 것이 마땅한 의무라고 본 칸트식 의무론적 입장이다.
의무론은 행위의 결과(순위 상실이라는 손해)를 따지지 않고 오직 의무를 따르는 것만을 강조하므로, 행위가 가져올 사회적 이익과 손해를 고려하지 않는다는 점이 이 입장의 난점으로 지적될 수 있다.
- ① 보편적 입법의 원리가 될 수 있도록 행동해야 한다 — 칸트의 정언명령 자체로, A선수가 취한 입장을 설명한 것이지 그 난점이 아니다.
- ② 자연적인 경향성을 극복하고 의무를 따라야 한다 — 역시 A선수의 의무론적 입장을 설명한 것이다.
- ③ 인간 그 자체를 항상 목적으로 대해야 한다 — 칸트 윤리학의 목적 정식으로 A선수 입장의 근거를 설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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