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요약 —①양식조리기능사 필기는 정기 회차가 없는 상시검정 종목이라 큐넷에서 접수하면 연중 원하는 날짜에 볼 수 있고, 조리 5종목 가운데 복어조리기능사만 정기 회차로 시행됩니다.②객관식 60문항·1시간·60점 합격에 과목을 나누지 않은 단일과목이라 과락이 없고, 응시료는 필기 14,500원·실기 29,600원입니다.③2025년 필기 응시 30,185명으로 조리 5종목 중 두 번째 규모이며, 합격률은 2021년 46.6%에서 39.3%까지 내려왔고 2026년 출제기준은 2023년 판본과 같습니다.

정기 회차가 없다 — 접수 화면에서 날짜를 고르는 상시검정
양식조리기능사는 「2026년도 국가기술자격검정 시행공고」가 정한 상시검정 14종목에 들어 있습니다. 굴착기운전·지게차운전·미용사 네 종목·제과·제빵·건축도장·방수기능사와 같은 묶음입니다.
그래서 큐넷 종목별 상세정보의 시험일정 표에는 회차가 뜨지 않습니다. 원서접수 화면에서 날짜와 시험장을 직접 고르는 방식입니다.
같은 조리 계열이라도 다릅니다. 한식·양식·중식·일식은 상시검정이고 복어조리기능사만 정기 기능사 회차로 돌아갑니다.
| 종목 | 시행 방식 |
|---|---|
| 한식·양식·중식·일식 조리기능사 | 상시검정 — 연중, 정기 회차 없음 |
| 복어조리기능사 | 정기 기능사 회차 — 2026년은 1·2·4회 |
접수가 늘 열려 있다고 아무 때나 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공고는 지역별 접수 인원에 따라 하루 시행 횟수가 달라지고 원거리 시험장으로 갈 수 있다고 적어 두었습니다.
기능사 CBT는 1부 09:50부터 10부 16:50까지 하루 최대 10부로 돌아갑니다. 입실은 시험 시작 20분 전입니다.
필기 구조 — 60문항·1시간, 과목이 하나라 과락이 없다
| 항목 | 내용 |
|---|---|
| 검정방법 | 객관식 4지 택일 |
| 문제수 / 시험시간 | 60문항 / 1시간 |
| 필기 과목 | 양식 재료관리, 음식조리 및 위생관리 (단일 과목) |
| 합격 기준 |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 (36문항) |
| 과목별 과락 | 없음 (과목을 나누지 않음) |
| 필기 면제 | 합격자 발표일부터 2년 |
검정방법·문제수·시험시간은 큐넷 출제기준(필기) 머리표에 적힌 값이고, 과목명은 「국가기술자격법 시행규칙」 별표 8의 양식조리기능사 행 표기입니다.
기능사는 총점 60점 하나로 합격을 가립니다. 매 과목 40점 이상이라는 과락은 기사·산업기사 등급에만 있는 기준이라, 60문항 가운데 36문항을 맞히면 어느 영역에서 맞혔든 합격입니다.
- 문제는 문제은행에서 개인별로 다르게 출제되고 시험 뒤에도 공개되지 않습니다(시행공고 원문).
- 출제기준이 적은 직무내용은 「양식메뉴 계획에 따라 식재료를 선정, 구매, 검수, 보관 및 저장하며 맛과 영양을 고려하여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음식을 조리하고 조리기구와 시설관리를 수행하는 직무」입니다.
- 필기 면제 2년은 응시한 날이 아니라 합격(예정)자 발표일 기준이고, 발표 시각은 발표일 오전 9시입니다.
- 큐넷에 올라온 출제기준 판본은 2023.1.1~2025.12.31 과 2026.1.1~2028.12.31 두 건입니다.
응시자격·응시료·실기 — 실기 응시료는 한식보다 2,700원 높다
응시자격은 제한이 없습니다.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별표 4의2가 기능사 등급을 「제한 없음」으로 두고 있어 학력·경력·연령과 무관하게 접수할 수 있습니다.
| 구분 | 응시료 |
|---|---|
| 필기 | 14,500원 |
| 실기 | 29,600원 |
실기는 작업형이고 과목명은 「양식조리 실무」, 출제기준 표기 시험시간은 70분 정도입니다. 과제 품목과 지참 준비물은 큐넷 공개문제로 확인해야 합니다.
실기 응시료는 조리 종목마다 다릅니다. 한식 26,900원, 중식 28,500원, 양식 29,600원, 일식 30,800원, 복어 35,100원 순입니다.
출제기준 — 2023년에 전채·샐러드가 합쳐졌고 2026년은 그대로다
2019년까지 한식·중식·양식·일식·복어조리기능사는 필기 4과목이 글자 그대로 같았습니다. 식품위생 및 관련 법규·식품학·조리이론 및 급식관리·공중보건을 다섯 종목이 함께 봤습니다.
2020년 1월 1일 시행된 시행규칙 개정으로 종목별 단일과목이 됐습니다. 양식은 스톡·전채·샌드위치·샐러드·조식·수프·육류·파스타·소스 9개 조리법 항목이 출제기준에 새로 붙었습니다.
| 출제기준 판본 | 주요항목 · 세세항목 | 달라진 점 |
|---|---|---|
| 2020.1.1~2022.12.31 | 14개 · 85개 | 개편 최초판 — 양식 조리법 9개 신설 |
| 2023.1.1~2025.12.31 | 13개 · 88개 | 전채·샐러드 통합, 식생활 문화 신설 |
| 2026.1.1~2028.12.31 | 13개 · 88개 | 항목 신설·삭제·이동 없음 |
2023년 판본에서 전채조리와 샐러드조리가 「전채·샐러드조리」 하나로 묶였습니다. 대신 기초 조리실무 아래 서양 음식의 문화와 배경·분류·특징 및 용어를 다루는 식생활 문화가 들어왔고, 원산지 표시 법령과 식품 표시·광고 법령, 산업안전보건법 항목이 추가되며 제조물책임법이 빠졌습니다.
2026년 현행 판본은 2023년 판본과 항목 단위로 전수 대조해 신설·삭제·이동이 없습니다. 달라진 것은 「스톡조리」를 「스톡 조리」로 띄어 쓴 표기뿐입니다.
합격률 — 2021년 46.6%에서 39.3%로, 실기는 반대로 올라왔다

| 연도 | 필기 합격률 | 실기 합격률 |
|---|---|---|
| 2018 | 39.0% | 33.1% |
| 2019 | 41.8% | 34.3% |
| 2021 | 46.6% | 34.8% |
| 2023 | 42.0% | 38.5% |
| 2025 | 39.3% | 37.4% |
큐넷 종목별 검정현황 기준입니다. 필기는 2021년 46.6%를 정점으로 네 해 연속 내려와 2025년 39.3%가 됐고, 실기는 2018년 33.1%에서 37.4%로 올라왔습니다.
응시 규모는 한식과 다르게 움직였습니다. 2021년 38,838명으로 늘었다가 2022년부터 3만 명 안팎으로 돌아와 2025년 30,185명입니다.
합격률이 움직인 사유는 공단이 공개하지 않습니다. 출제기준 개편이나 문제은행 교체를 원인으로 단정할 근거가 없으므로 추이 참고값으로만 보시기 바랍니다.
조리 5종목 비교 — 응시자 규모 2위, 합격률은 한식과 0.3%p 차이
| 종목 | 2025 필기 응시 | 2025 필기 합격률 |
|---|---|---|
| 한식조리기능사 | 61,122명 | 39.6% |
| 양식조리기능사 | 30,185명 | 39.3% |
| 중식조리기능사 | 13,037명 | 49.2% |
| 일식조리기능사 | 9,766명 | 51.5% |
| 복어조리기능사 | 1,733명 | 58.5% |
양식은 한식 61,122명 다음으로 큰 종목입니다. 중식·일식·복어 셋을 합친 24,536명보다 많습니다.
합격률은 한식 39.6%와 양식 39.3%가 나란히 낮고 일식·복어는 50%를 넘습니다. 응시자가 많은 두 종목의 합격률이 낮은 쪽에 몰려 있습니다.
복어는 시행 방식도 다릅니다. 나머지 넷은 상시검정이지만 복어조리기능사는 2026년에도 정기 기능사 1·2·4회 회차로만 시행됩니다.
문제가 공개되지 않는 시험의 출발점
CBT 전환 뒤 실제 출제 문제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시중에 최근 회차로 도는 자료는 응시자 기억을 모은 복원본입니다.
다만 양식은 출발점이 둘로 나뉩니다. 위생·안전·재료·구매·기초 조리실무의 공통 61개 세세항목은 2019년까지 다섯 종목이 함께 보던 지필 기출이 원문으로 남아 있고, 스톡부터 소스까지 양식 조리법 8개 항목은 2020년 이후에만 출제됐습니다.
모두CBT는 현행 60문항 형식으로 만든 양식조리기능사 기출복원 모의고사 14회(840문항, 전 문항 해설)를 공개했습니다. 공통 영역의 옛 지필 기출 15회는 한식조리기능사 암기장에서 그대로 풀 수 있습니다.
- 양식조리기능사 필기 기출문제 CBT →기출복원 모의고사 14회(840문항) · 2020~2026 · 전 문항 해설
- 조리기능사 공통 지필 기출 15회 →2012~2016 · 위생·안전·재료·구매·기초 조리실무 공통 영역
- 한식조리기능사 정보 허브 →같은 상시검정 조리 종목의 일정·응시료·합격률
- 출제경향 — 복원문제 1,440개 대조 결과 →옛 기출에 없던 문항이 어디에 몰렸는지, 영역별 배분과 2주 공부 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