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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조리기능사 필기 — 상시 CBT 접수 구조, 응시료 14,500원, 그리고 6년째 내려온 39.6%

한식조리기능사 · 시험일정

한식조리기능사 필기 — 상시 CBT 접수 구조, 응시료 14,500원, 그리고 6년째 내려온 39.6%

3줄 요약 —①한식조리기능사 필기는 정기 회차가 없는 상시검정 종목이라 접수만 하면 연중 아무 때나 볼 수 있고, 같은 조리 계열에서도 복어조리기능사만 정기 회차로 시행됩니다.②객관식 60문항·1시간·60점 합격이고 과목을 나누지 않은 한 과목이라 과목별 과락이 없으며, 응시료는 필기 14,500원·실기 26,900원입니다.③큐넷 검정현황 기준 2025년 필기 응시 61,122명으로 조리 5종목 가운데 가장 크고, 필기 합격률은 2019년 46.2%에서 39.6%까지 내려왔습니다.

한식조리기능사 필기 준비 — 흰 조리복 차림으로 나물과 김치 그릇을 담는 조리사와 벽에 걸린 달력

정기 회차가 없다 — 조리 5종목 중 복어만 정기 검정

한식조리기능사는 「2026년도 국가기술자격검정 시행계획 공고」가 정한 상시검정 14종목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래서 큐넷 종목별 상세정보의 시험일정 표에는 회차 대신 「시험 일정이 없습니다」라고만 나옵니다. 접수 화면에서 원하는 날짜와 시험장을 고르는 구조입니다.

같은 조리 계열이라도 갈립니다. 상시검정 목록에 한식·양식·중식·일식 조리기능사는 들어 있지만 복어조리기능사는 없습니다.

종목시행 방식
한식·양식·중식·일식 조리기능사상시검정 (연중, 정기 회차 없음)
복어조리기능사정기 기능사 회차 (2026년은 1·2·4회 + 면제자 검정)

상시라고 해서 원하는 시간이 늘 열려 있는 것은 아닙니다. 공고는 지역별 접수인원에 따라 하루 시행 횟수가 달라지고 원거리 시험장으로 이동할 수 있다고 적어 두었습니다.

필기 구조 — 60문항·1시간·60점, 과목은 하나

항목내용
검정방법객관식 4지 택일
문제수 / 시험시간60문항 / 1시간
필기 과목한식 재료관리, 음식조리 및 위생관리 (단일 과목)
합격 기준100점 만점에 60점 이상 (36문항)
과목별 과락없음 (과목을 나누지 않음)
필기 면제합격자 발표일부터 2년

검정방법·문제수·시험시간은 큐넷 출제기준(필기) 머리표에 그대로 적혀 있고, 필기 과목명은 「국가기술자격법 시행규칙」 별표 8의 한식조리기능사 행 표기입니다.

매 과목 40점 이상이라는 과락 기준은 기사·산업기사 등급에만 적용됩니다. 기능사는 총점 60점 하나로 판정하므로, 특정 영역을 통째로 비워도 나머지에서 36문항을 맞히면 됩니다.

  • 시험문제는 문제은행에서 개인별로 다르게 출제되므로 공개되지 않습니다(시행공고 원문).
  • 소지품 정리 시간 이후 개인 시계는 아날로그 손목시계만 착용·소지할 수 있습니다.
  • 필기 면제 기간은 응시한 날이 아니라 합격(예정)자 발표일을 기준으로 셉니다.
  • 필기 합격(예정)자와 최종합격자 발표 시각은 발표일 오전 9시입니다.

응시자격과 응시료, 그리고 실기

응시자격은 제한이 없습니다.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별표 4의2가 기능사 등급을 「제한 없음」으로 적고 있어 학력·경력·연령과 무관하게 필기부터 접수할 수 있습니다.

구분응시료
필기14,500원
실기26,900원

실기는 작업형이고 실기 과목명은 「한식조리 실무」, 출제기준 표기 시험시간은 70분 정도입니다. 과제 품목과 지참 준비물은 큐넷 공개문제로 회차마다 확인해야 합니다.

검정형 외에 과정평가형으로도 취득할 수 있는 종목입니다. 다만 해당 종목을 운영하는 교육훈련기관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2020년 개편 — 조리 5종목이 함께 보던 4과목이 종목별 한 과목이 됐다

2019년까지 한식·중식·양식·일식·복어조리기능사는 필기 과목이 글자 그대로 같았습니다. 별표 8의 다섯 행이 모두 같은 4과목을 적고 있었습니다.

구분필기 과목
2019년까지 (5종목 공통)식품위생 및 관련 법규 / 식품학 / 조리이론 및 급식관리 / 공중보건
2020년부터 (종목별)한식 재료관리, 음식조리 및 위생관리 (단일 과목)

시행규칙 부칙이 조리 5종목의 개정규정 시행일을 2020년 1월 1일로 따로 정해 두었고, 같은 개편에서 실기 과목명도 「한식조리 작업」에서 「한식조리 실무」로 바뀌었습니다.

출제기준도 그때 통째로 다시 짜였습니다. 위생·안전·재료·구매·기초 조리실무 5개 영역 뒤에 밥·죽·국탕·찌개·전적·생채회·조림초·구이·숙채·볶음 같은 한식 조리법 항목 10개가 새로 붙었습니다.

2023년 판본에서 김치조리가 주요항목으로 추가되고 식생활 문화, 원산지 표시 법령, 식품 등의 표시·광고 법령, 산업안전보건법 항목이 들어왔습니다. 2026년 현행 판본은 2023년 판본과 항목 구성이 같습니다.

합격률 — 필기 39.6%, 실기와의 격차가 12.6%p에서 2.9%p로

한식조리기능사 필기·실기 합격률 추이 그래프 (2015~2025, 큐넷 종목별 검정현황)
연도필기 합격률실기 합격률
201946.2%33.6%
202144.9%34.5%
202342.3%36.8%
202439.6%37.3%
202539.6%36.7%

큐넷 종목별 검정현황 기준입니다. 필기는 2019년 46.2%에서 내려오고 실기는 33.6%에서 올라와, 두 수치의 차이가 12.6%p에서 2.9%p까지 좁혀졌습니다.

응시 규모도 함께 줄었습니다. 필기 응시자는 2021년 88,691명을 지나 2025년 61,122명으로 4년 연속 감소했습니다.

합격률이 왜 이렇게 움직였는지는 공단이 사유를 공개하지 않습니다. 개편이나 문제은행 갱신을 원인으로 단정할 근거는 없으므로 추이 참고값으로만 보시기 바랍니다.

조리 5종목 비교 — 한식 하나가 나머지 넷을 합친 것보다 크다

종목2025 필기 응시2025 필기 합격률
한식조리기능사61,122명39.6%
양식조리기능사30,185명39.3%
중식조리기능사13,037명49.2%
일식조리기능사9,766명51.5%
복어조리기능사1,733명58.5%

나머지 네 종목을 다 합치면 54,721명으로 한식 한 종목보다 적습니다. 합격률은 한식·양식이 39%대로 낮고 일식·복어가 50%를 넘어 20%p 가까이 갈립니다.

실기 응시료도 종목마다 다릅니다. 한식 26,900원이 가장 낮고 중식 28,500원, 양식 29,600원, 일식 30,800원, 복어 35,100원 순입니다.

누적으로 보면 규모가 더 분명합니다. 1983년 이후 필기 누적 응시 3,790,639명·합격 1,888,756명이고, 실기까지 붙어 자격을 딴 사람이 1,057,000명입니다.

문제가 공개되지 않는 시험을 준비하는 순서

CBT 전환 이후 실제 출제 문제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시중에서 최근 회차라고 도는 자료는 응시자 기억을 모은 복원본입니다.

그래서 확실한 출발점은 두 가지입니다. 원문이 남아 있는 2012~2016년 공개 지필 기출과, 지금 시험 형식인 60문항 단일과목으로 맞춘 기출복원 모의고사입니다.

모두CBT는 두 자산을 한 카테고리에 모아 두었습니다. 공개 지필 기출 15회와, 2020년 개편 이후 형식으로 만든 기출복원 모의고사 14회(840문항, 전 문항 해설)를 회차별 학습과 실전 모의고사 양쪽으로 풀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한식조리기능사 필기는 언제 접수할 수 있나요?

정기 회차가 따로 없는 상시검정 종목이라 큐넷에서 연중 접수하고 원하는 날짜·시험장을 고릅니다. 「2026년도 국가기술자격검정 시행계획 공고」의 상시검정 14종목에 한식·양식·중식·일식 조리기능사가 들어 있고, 복어조리기능사만 정기 기능사 회차로 시행됩니다. 다만 지역별 접수인원에 따라 하루 시행 횟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필기에 과목별 과락이 있나요?

없습니다. 2020년 개편으로 필기가 「한식 재료관리, 음식조리 및 위생관리」 한 과목이 되어 과목을 나누지 않습니다.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제20조가 정한 기능사 필기 합격 기준은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이고, 매 과목 40점 이상이라는 과락은 기사·산업기사 등급에만 적용됩니다.

예전 조리기능사 기출문제를 그대로 봐도 되나요?

부분적으로만 유효합니다. 2019년까지는 조리 5종목이 식품위생 및 관련 법규·식품학·조리이론 및 급식관리·공중보건 4과목을 함께 봤고, 2020년부터 종목별 단일과목으로 바뀌면서 한식 조리법 항목 10개가 새로 들어왔습니다. 2023년에는 김치조리와 식생활 문화, 원산지 표시·표시광고 법령 항목이 추가됐습니다. 위생·재료 영역은 옛 기출이 그대로 통하지만 안전관리와 조리법 각론은 옛 기출에 거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