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인재 9급 국어] 24년 1회차 기출문제 정답·해설 페이지

[지역인재 9급 국어] 24년 1회차
    1[지역인재 9급 국어] 24년 1회차
    (가), (나)에 들어갈 사자성어로 적절한 것은?
    ○ 나는 힘든 일이 닥칠 때마다 ( (가) )(이)라는 말을 떠올리며 어려움을 이겨냈다.
    ○ 어린 시절에 뛰놀던 고향은 ( (나) )(이)라는 말이 어울릴 만큼 큰 변화가 있었다.
    (가) (나)
    1
    고진감래 상전벽해
    2
    고진감래 오매불망
    3
    결초보은 상전벽해
    4
    결초보은 오매불망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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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지역인재 9급 국어] 24년 1회차
    ㉠~㉣과 바꿔쓸 수 있는 표현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백석의 시 「노루」의 공간적 배경은 산골이다. ‘집터를 츠고’의 ‘츠다’는 집터를 ‘치다’의 평안도 ㉠방언으로, 집터를 마련하기 위해 땅을 파내거나 ㉡평탄하게 고른다는 말이다. 백석의 시에서는 ㉢회귀하고 싶은 이상향의 이미지가 발견된다. 또한 ㉣상실한 것을 잊어버리지 않아야 할 것으로 이야기한다.
    1
    ㉠ - 사투리로
    2
    ㉡ - 줄을 맞추어
    3
    ㉢ - 돌아가고
    4
    ㉣ - 잃어버린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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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지역인재 9급 국어] 24년 1회차
    (가)의 내용을 참고하여 (나)를 감상할 때 가장 적절한 것은?
    (가) 월명사의 「제망매가」는 사랑하는 혈육과의 사별에서 오는 인간적인 슬픔을 드러내면서도 애통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윤회 사상을 바탕으로 재회를 기약함으로써 슬픔을 정화하고 극복하려는 선인들의 정신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나) ㉠생사(生死) 길은
    예 있으매 머뭇거리고,
    나는 간다는 말도
    못다 이르고 어찌 갑니까.
    ㉡어느 가을 이른 바람에
    이에 저에 떨어질 잎처럼,
    ㉢한 가지에 나고
    가는 곳 모르온저.
    아아, ㉣미타찰(彌陀刹)에서 만날 나
    도(道) 닦아 기다리겠노라.
    - 월명사, 「제망매가(祭亡妹歌)」 -
    1
    ㉠은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인간적인 슬픔을 나타내는 것이로군.
    2
    윤회 사상을 바탕으로 재회를 기약하고 있음을 ㉡에서 알 수 있겠군.
    3
    ㉢에서 추모하는 대상이 혈육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겠군.
    4
    사별을 애통해하지 않는 이유는 시적 화자가 ㉣에 있기 때문이군.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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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지역인재 9급 국어] 24년 1회차
    다음 내용을 적용한 것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 사실 논제: 참과 거짓으로 양립 가능한 사실에 대해 입증하고 반박하는 데 초점을 둔 논제
    ○ 가치 논제: 어떤 가치가 다른 가치보다 더 중요함을 주장하는 데 초점을 둔 논제
    ○ 정책 논제: 특정 정책을 시행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주장하는 데 초점을 둔 논제
    1
    ‘화성에는 생명체가 살고 있다.’는 가치 논제이다.
    2
    ‘환경 보존이 개발보다 더 중요하다.’는 사실 논제이다.
    3
    ‘드라마 속 간접 광고를 규제해야 한다.’는 정책 논제이다.
    4
    ‘사생활 보호가 공공의 알 권리보다 우선되어야 한다.’는 사실 논제이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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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지역인재 9급 국어] 24년 1회차
    글쓴이가 주장하는 놀이터의 모습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놀이는 도전을 의미한다. 하지 않던 것을 해 보거나 할 수 없었던 것을 날마다 조금씩 도전해 가는 과정 자체가 놀이인 것이다. 놀이터는 해보지 않던 것을 시도해 볼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한다. 물론 놀이터에서 자주 다쳐서는 결코 안 된다. 하지만 아이들이 도전하는 과정에서 겪는 작은 부상들을 통해 무엇이 위험한지, 위험한 일을 겪지 않으려면 어떻게 조심해야 하는지를 스스로 깨닫게 된다.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놀이터를 유아 수준의 놀이터로 만들어 놓고, 안전한 놀이터를 만들었다고 자만하는 것은 오히려 아이들에게 스스로 안전한 방법을 찾을 기회를 주지 않는 것이다.
    이제 놀이터는 아이들이 진취적으로 행동하고 창의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놀이터는 도전하고 모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설계되어야 한다. ‘안전’이라는 기둥 옆에 ‘도전’과 ‘모험’이라는 기둥도 함께 세워 가야 할 때이다.
    1
    진취적으로 행동하고 모험하는 공간
    2
    작은 부상도 입지 않는 안전한 공간
    3
    새로운 도전을 시도해 볼 수 있는 공간
    4
    창의적인 사고를 키워 나갈 수 있는 공간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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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지역인재 9급 국어] 24년 1회차
    다음 글의 내용을 적용한 것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합성어는 구성 요소(어근 + 어근)의 의미 관계에 따라 대등 합성어, 종속 합성어, 융합 합성어로 분류된다. 대등 합성어는 ‘손발’처럼 두 어근의 의미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그 의미가 대등한 또는 병렬적인 합성어이다. 이에 비해 종속 합성어는 ‘손수레’처럼 두 어근 중 어느 하나가 의미의 중심을 이루고, 다른 하나는 그것의 의미를 보충하는 관계이다. 마지막으로 융합 합성어는 두 어근 중 어느 쪽의 의미도 아닌 제3의 의미일 때를 말한다. 대부분의 융합 합성어는 대등 합성어나 종속 합성어의 의미가 변화한 것이다. 예를 들어 합성어 ‘뛰어나다’는 구성 요소인 ‘뛰다’나 ‘나다’의 의미를 벗어나 ‘남보다 월등히 훌륭하거나 앞서 있다.’라는 새로운 의미를 획득한 것이다.
    1
    ‘손가락이 길다.’에서 ‘손가락’은 종속 합성어이다.
    2
    ‘논밭에 씨를 뿌린다.’에서 ‘논밭’은 대등 합성어이다.
    3
    ‘가을 하늘이 높푸르다.’에서 ‘높푸르다’는 대등 합성어에서 의미가 변화한 융합 합성어이다.
    4
    ‘미안한 마음은 쥐꼬리만큼도 안 든다.’에서 ‘쥐꼬리’는 종속 합성어에서 의미가 변화한 융합 합성어이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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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지역인재 9급 국어] 24년 1회차
    다음 글에 대한 이해로 적절한 것은?
    수오재(守吾齋)라는 이름은 큰형님이 자기 집에 붙인 이름이다. 나는 처음에 이 이름을 듣고 이상하게 생각했다.
    “나와 굳게 맺어져 있어 서로 떨어질 수 없는 사물 가운데 나[吾]보다 더 절실한 것은 없다. 그러니 굳이 지키지 않아도 어디로 가겠는가. 이상한 이름이다.”
    내가 장기※로 귀양 온 뒤에 혼자 지내면서 곰곰이 생각해 보다가, 하루는 갑자기 이 의문점에 대해 해답을 얻게 되었다. 나는 벌떡 일어나서 말했다.
    “천하 만물 가운데 지킬 것은 하나도 없지만, 오직 나[吾]만은 지켜야 한다. 내 밭을 지고 달아날 자가 있는가. 밭은 지킬 필요가 없다. 내 집을 지고 달아날 자가 있는가. 집도 지킬 필요가 없다. 내 책을 훔쳐 없앨 자가 있는가. 내 옷이나 양식을 훔쳐서 나를 옹색하게 하겠는가. 도둑이 비록 훔쳐 간대야 한두 개에 지나지 않을 테니, 천하의 모든 옷과 곡식을 없앨 수 있겠는가. 그러니 천하 만물은 모두 지킬 필요가 없다.”
    - 정약용, 「수오재기(守吾齋記)」에서 -
    ※ 포항의 옛 지명
    1
    글쓴이는 ‘자신을 지키는 삶’의 의미를 깨달았다.
    2
    글쓴이는 큰형님 집에 ‘수오재’라는 이름을 붙였다.
    3
    글쓴이는 장기로 귀양을 온 것에 억울함을 느꼈다.
    4
    글쓴이는 큰형님과의 대화를 통해 의문을 해소하였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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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지역인재 9급 국어] 24년 1회차
    다음 강연자의 말하기 방식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오늘 강연은 공부에 관한 이야기로 시작하려 합니다. 공부는 여행하는 것과 유사합니다. 공부라는 여행의 시작은 ‘머리에서 가슴으로 가는 것’입니다. 자신이 갖고 있던 낡은 고정 관념을 뛰어넘는 것이 바로 공부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자신이 갖고 있는 인식의 틀을 바꾸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니체는 “철학은 망치로 한다.”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갇혀 있는 완고한 인식의 틀을 깨뜨리는 것이 공부라는 뜻입니다.
    공부라는 여행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가슴에서 발까지의 여행’이 남아 있습니다. 발은 우리가 발 딛고 있는 삶의 현장을 뜻합니다. 공부는 세계에 대한 인식과 인간에 대한 성찰을 넘어 세계를 변화시키고 자기를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따라서 공부는 ‘머리에서 가슴 그리고 발’로 이어져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철학자의 말을 인용하여 강연 내용을 뒷받침하고 있다.
    2
    강연자의 경험을 제시하며 청중의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3
    비유적 표현을 사용하여 강연에서 말한 내용을 강조하고 있다.
    4
    공적 말하기인 담화 상황을 고려하여 청중에게 경어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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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지역인재 9급 국어] 24년 1회차
    다음 작품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나는 거칠게 수화기를 내려놓았다. 뻔뻔스럽긴. 이젠 순 배짱이잖아. 소리 내어 욕설을 퍼부어도 화가 가라앉지 않았다. 그렇다고 언제까지 경비원을 사이에 두고 ‘하랍신다’, ‘하신다더라’ 하며 신경전을 펼 수도 없는 일이었다. 화가 날수록 침착하고 부드럽게 처신해야 한다는 것은 나이가 가르친 지혜였다. 지난겨울 선물로 받은, 아직 쓰지 않은 실내용 슬리퍼에 생각이 미친 것은 스스로도 신통했다. 선물도 무기가 되는 법, 발소리를 죽이는 푹신한 슬리퍼를 선물함으로써 소리를 죽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소리로 인해 고통 받는 내 심정을 간접적으로 나타낼 수 있으리라. 사려 깊고 양식 있는 이웃으로서 공동생활의 규범에 대해 조곤조곤 타이르리라.
    위층으로 올라가 벨을 눌렀다. 안쪽에서 누구세요, 묻는 소리가 들리고 십 분 가까이 지나 문이 열렸다. ‘이웃사촌이라는데 아직 인사도 없이…….’ 등등 준비했던 인사말과 함께 포장한 슬리퍼를 내밀려던 나는 첫마디를 뗄 겨를도 없이 우두망찰했다. 좁은 현관을 꽉 채우며 휠체어에 앉은 젊은 여자가 달갑잖은 표정으로 나를 올려다보았다.
    “안 그래도 바퀴를 갈아 볼 작정이었어요. 소리가 좀 덜 나는 것으로요. 어쨌든 죄송해요. 도와주는 아줌마가 지금 안 계셔서 차 대접할 형편도 안 되네요.”
    여자의 텅 빈, 허전한 하반신을 덮은 화사한 빛깔의 담요와 휠체어에서 황급히 시선을 떼며 나는 할 말을 잃은 채 슬리퍼 든 손을 등 뒤로 감추었다.
    - 오정희, 「소음 공해」에서 -
    1
    ‘나’에게는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가 있다.
    2
    ‘나’는 소음의 정체를 확인한 순간 부끄러움을 느끼고 있다.
    3
    공동주택을 배경으로 소음 공해로 인한 갈등을 다루고 있다.
    4
    ‘슬리퍼’는 소음의 원인이자 극적 반전의 계기가 되는 소재이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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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지역인재 9급 국어] 24년 1회차
    한자 표기가 옳지 않은 것은?
    1
    국가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保護)해야 한다.
    2
    공직자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 봉사(奉仕)하는 사람이다.
    3
    현장에서 쌓은 여러 경험(經驗)이 성공의 발판이 되었다.
    4
    이번 협상에서는 우리나라의 입장(入場)을 분명히 밝혔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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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지역인재 9급 국어] 24년 1회차
    밑줄 친 단어의 사용이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일부 혜성은 육안으로 예측된다.
    2
    인간의 생명을 존중하는 것은 도덕적 당위이다.
    3
    감독은 선수들의 사기를 고취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4
    언어폭력에 대한 무관심과 방임은 사회적 문제를 야기한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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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지역인재 9급 국어] 24년 1회차
    다음 글을 이해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현대 사회에서 많은 국가들이 정치적으로는 민주주의를, 경제적으로는 시장경제를 지향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경제활동의 주된 내용인 자원의 배분과 소득의 분배는 기본적으로 두 가지 형태의 의사 결정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하나는 시장 기구를 통한 시장적 의사 결정이며, 다른 하나는 정치 기구를 통한 정치적 의사 결정이다. 이 둘은 의사 결정 과정에서부터 분명한 차이를 보인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정치적 의사 결정은 투표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이 경우 구성원들은 자신의 경제력에 관계없이 똑같은 정도의 결정권을 가지고 참여한다. 즉 의사 결정 과정에서의 민주적 절차와 형평성을 중시하는 것이다. 그러나 시장적 의사 결정에서는 자신의 경제력의 크기에 따라 결정권을 행사하는 정도가 다르며, 철저하게 수요-공급의 원칙에 따라 의사 결정이 이루어진다. 경제적인 효율성이 중시되는 것이다. 이때의 의사 결정은 완전 합의와 자발성을 근간으로 한다.
    1
    자원의 배분은 정치적 의사 결정으로 이루어지고, 소득의 분배는 시장적 의사 결정으로 이루어진다.
    2
    시장적 의사 결정에서는 구성원의 경제력에 따라 행사하는 힘의 크기가 달라진다.
    3
    정치적 의사 결정에서는 형평성이 중시되고, 시장적 의사 결정에서는 경제적 효율성이 중시된다.
    4
    정치적 의사 결정은 투표에 의해 이루어지고, 시장적 의사 결정은 수요-공급의 원칙에 따라 이루어진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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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지역인재 9급 국어] 24년 1회차
    밑줄 친 부분의 쓰임이 적절한 것은?
    1
    요즘 앞산에는 진달래가 한참이다.
    2
    사업 결과 발표는 보고서로 가름합니다.
    3
    호수에 돌을 던지면 동그란 파문이 인다.
    4
    강연장에 걷잡아서 백 명이 넘게 온 듯하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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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지역인재 9급 국어] 24년 1회차
    다음 글에 나타나 있지 않은 내용은?
    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돌봄 기간이 길수록 종(種)의 지능이 높다고 한다. 까마귀의 새끼 돌봄 기간은 4 ~ 6주로 다른 새들에 비해 긴데, 이 때문에 까마귀는 간단한 도구를 사용하는 등 그 지능이 월등히 높다. 호모 사피엔스가 이토록 번성할 수 있었던 것은 다른 어느 종보다도 긴 돌봄 기간을 통해 뇌의 용적과 육체를 발달시킬 수 있었기 때문이다. 돌봄은 인간을 인간답게 만든 인간의 가장 중요한 특성이다.
    돌봄이란 나보다 약한 사람 혹은 주변 사람이 건강하고 잘 지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행위를 말한다. 이러한 돌봄의 개념이 최근 극적으로 확장되고 있다. 건강이나 나이 때문에 자립하기 어려운 사람을 가족이나 주변 사람이 보살펴주는 것이 종전의 돌봄 개념이었다면, 이제는 장애가 없더라도 누구나 보살핌을 받을 수 있고, 가족이 아니더라도 누구든 돌볼 수 있는 시대가 됐다. 돌봄 활동이 가족의 경계를 넘어 사회적·기술적으로 확장되면서 패러다임의 전환을 맞고 있는 것이다.
    1
    돌봄의 개념
    2
    종전의 돌봄 개념과 최근의 돌봄 개념의 차이
    3
    한 종의 새끼 돌봄 기간이 그 종에게 미치는 영향
    4
    최근의 돌봄 활동이 선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이유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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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지역인재 9급 국어] 24년 1회차
    <지침>에 따라 <보고서>를 작성할 때, (가) ~ (라)에 들어갈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지 침>
    ○ 서론은 중심 소재의 개념 정의와 문제 제기를 2개의 절로 작성할 것
    ○ 본론은 2개의 장으로 구성하되 각 장의 하위 항목끼리 대응되도록 작성할 것
    ○ 결론은 기대 효과와 향후 과제를 2개의 절로 작성할 것
    <보고서>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방안
    Ⅰ. 서론
    1. 디지털 격차의 정의 및 구체적 사례
    2. ( (가) )
    Ⅱ. 디지털 격차의 발생 원인
    1. ( (나) )
    2. 경제 수준에 따른 디지털 기기 보급률 차이
    Ⅲ. 디지털 격차의 해소 방안
    1. 노인 맞춤형 디지털 기술 교육을 통한 역량 강화
    2. ( (다) )
    Ⅳ. 결론
    1. 디지털 격차 완화로 인한 공동체 통합 효과
    2. ( (라) )
    1
    (가) - 디지털 격차 심화에 따른 사회적 문제 증가
    2
    (나) - 고령 인구의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 부족
    3
    (다) - 공공기관을 통한 디지털 기술 활용 우수 사례 전파
    4
    (라) - 디지털 격차의 해소를 위한 맞춤형 정책 발굴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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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지역인재 9급 국어] 24년 1회차
    (가) ~ (라)의 전개 순서로 가장 자연스러운 것은?
    (가) 방언도 다 그것대로 훌륭한 체계를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때에 따라서는 더 훌륭한 체계를 갖추고 있을 수도 있다.
    (나) 표준어가 특별 대접을 받은 방언이라 하여 표준어가 다른 방언보다 언어학적으로 더 우위에 있는 언어는 아니다. 이 점은 일반인들이 흔히 하는 오해로서, 방언은 체계가 없고 조잡한 언어이며 표준어는 올바르고 우수한 언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다) 그러나 문명국의 언어가 더 체계적이고 미개국의 언어가 덜 체계적이라고 하는 사고가 잘못된 것임이 밝혀졌듯이 방언이 표준어보다 체계가 없고 덜 우수한 언어라는 생각 역시 잘못된 생각이다.
    (라) 표준어가 다른 방언보다 좋은 체계를 갖춘 언어라서가 아니라 가령 행정, 교통, 문화 등의 중심지에서 쓰이는 조건 등으로 그만큼 영향력이 크고 보급이 쉬운 이점이 있어 표준어의 자격을 얻게 된다는 점을 바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
    1
    (나) - (라) - (다) - (가)
    2
    (나) - (다) - (가) - (라)
    3
    (라) - (다) - (가) - (나)
    4
    (라) - (나) - (가) - (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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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지역인재 9급 국어] 24년 1회차
    다음 글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한 것은?
    케이팝이란 용어는 본디 대중음악이라는 영어 단어 ‘popular music’과 대한민국을 뜻하는 ‘K(Korean)’의 합성어로 한국의 대중가요를 뜻하는 단어입니다. 하지만 현실에서 이 표현은 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돌 음악에 국한해서 사용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케이팝이라는 용어가 한류 열풍 이후에 생긴 것이라 어쩔 수 없는 측면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분명 잘못된 용례이며 고쳐야 할 부분입니다. 왜냐하면 케이팝을 아이돌 음악으로만 국한시켜 사용할 경우 한류의 확장 가능성을 스스로 제한하는 꼴이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아이돌 음악 이전의 한국 대중음악까지 포괄하여 케이팝의 개념을 확장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책의 제목을 『케이팝 인문학』이라 정한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입니다. 책에서는 최근의 아이돌 음악만이 아니라 1950 ~ 1960년대 트로트에서부터 1970 ~ 1980년대 유행가, 1990년대 이후의 히트곡 등 한국의 대중가요를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그동안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한국의 대중가요는 모두가 케이팝입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케이팝 = 아이돌 음악’이라고 굳어진 인식을 바로잡고, 한국의 대중가요사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주옥같은 노래들을 당당히 케이팝의 반열에 올리고자 합니다.
    1
    케이팝이 대중에게 미친 영향을 사례를 들어 기술하고 있다.
    2
    케이팝에 대한 평가가 시대에 따라 달라진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3
    케이팝의 특징을 아이돌 음악 이전과 이후로 나누어 대조하고 있다.
    4
    케이팝에 대한 통념을 비판하면서 그 개념을 새롭게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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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지역인재 9급 국어] 24년 1회차
    다음 발표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안녕하세요. 여러분 중에 혹시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사실에 의문을 가진 친구가 있습니까? 네, 없군요. 그렇다면 독도가 우리 땅인 구체적인 근거를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친구가 있습니까? (청중의 반응을 보고) 역시 예상대로 우리는 독도에 대해 잘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소중한 우리 땅 독도’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화면을 제시하며) 준비한 자료를 보겠습니다. 이 자료는 대한 제국 칙령 제41호입니다. 내용을 해석하면 대한 제국은 울릉도를 울도군으로, 도감을 군수로 개칭 및 승격하고, 관할 구역에 석도, 즉 오늘날의 독도를 포함하는 것으로 규정하였습니다. 대한 제국은 1900년 10월 27일 관보에 이 칙령을 게재하고 독도가 우리의 영토라는 사실을 국내외에 천명했습니다.
    … (중략) …
    지금까지 과거부터 오늘날까지 역사적으로 우리 민족이 독도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었는지, 오늘날 독도가 우리에게 어떤 가치와 의미가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오늘 발표를 통해 여러분께서도 독도에 더욱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화제에 대한 관심을 당부하면서 마무리하고 있다.
    2
    청중의 반응을 예상하고 질문하면서 화제를 제시하고 있다.
    3
    발표 내용과 관련된 시각 자료를 보여주며 청중의 이해를 돕고 있다.
    4
    발표 내용을 문제-해결 구조로 제시하여 발표 내용의 의의를 부각하고 있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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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지역인재 9급 국어] 24년 1회차
    (가) ~ (라)에 들어갈 말로 올바른 것은?
    ○ 선생님의 이론을 받들어 ( (가) ) 했다.
    ○ 축제 분위기에 ( (나) ) 옷차림이 필요하다.
    ○ 신축 청사의 공사 기간을 일주일 더 ( (다) ).
    ○ 시대의 변화에 ( (라) ) 않게 대응해야 한다.
    1
    (가) - 쫓기로
    2
    (나) - 걸맞은
    3
    (다) - 늘였다
    4
    (라) - 뒤쳐지지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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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지역인재 9급 국어] 24년 1회차
    다음 작품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그래 살아봐야지
    너도 나도 공이 되어
    떨어져도 튀는 공이 되어

    살아봐야지
    쓰러지는 법이 없는 둥근
    공처럼, 탄력의 나라의
    왕자처럼

    가볍게 떠올라야지
    곧 움직일 준비되어 있는 꼴
    둥근 공이 되어

    옳지 최선의 꼴
    지금 네 모습처럼
    떨어져도 튀어 오르는 공
    쓰러지는 법이 없는 공이 되어.
    - 정현종,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
    1
    ‘공’의 모양과 속성을 형상화하고 있다.
    2
    친근한 사물을 통해 삶에 대한 자세를 일러주고 있다.
    3
    도치법, 반복법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바를 강조하고 있다.
    4
    과거-현재-미래의 시간적 흐름에 따라 시상이 전개되고 있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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