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건설안전기사실기(필답형) 4회차 기출문제 정답·해설 페이지
하인리히의 재해예방 대책 5단계에 대하여 답하시오.
① 5단계를 순서대로 쓰시오.
② 사고 및 활동기록의 검토, 작업분석, 점검·검사, 사고조사로 불안전요소를 발견하는 제2단계는 무엇인지 쓰시오.
③ 시정책의 적용 단계에서 적용할 3E를 쓰시오.
①: 안전관리조직 → 사실의 발견 → 분석·평가 → 시정책의 선정 → 시정책의 적용
②: 사실의 발견(제2단계)
③: 기술적 대책(Engineering) · 교육적 대책(Education) · 관리적(규제) 대책(Enforcement)
[해설]
5단계는 조 · 발 · 분 · 선 · 적으로 외운다 — 제1단계 안전관리조직 → 제2단계 사실의 발견 → 제3단계 분석·평가 → 제4단계 시정책의 선정 → 제5단계 시정책의 적용.
2단계와 3단계의 경계가 핵심이다. 사실의 발견은 자료를 모으는 단계로 사고 및 활동기록 검토, 작업분석, 점검·검사, 사고조사, 안전회의, 관찰·보고서 연구가 여기 속하며 결과물이 불안전요소의 발견이다. 분석·평가는 모은 자료에서 원인을 밝히는 단계다.
3E는 마지막 적용 단계에서 쓰는 세 수단이다 — Engineering(기술)은 설비·환경 개선, Education(교육)은 지식·기능·태도 교육, Enforcement(규제·독려)는 기준 제정과 준수 감독이다. 여기에 Environment(환경)를 더해 4E로 보기도 한다.
같은 하인리히의 도미노 이론과 구분한다. 도미노는 사회적 환경·유전적 요소 → 개인적 결함 → 불안전 행동·불안전 상태 → 사고 → 재해이며 3번째를 제거하면 연쇄가 끊긴다.
재해예방 4원칙도 함께 본다 — 예방가능 · 손실우연 · 원인연계 · 대책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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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체의 사고사망만인율에 대하여 답하시오.
①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에 따른 사고사망만인율 계산식을 쓰시오.
② 건설업 상시근로자 수 산출식을 쓰시오.
③ 상시근로자 4,000명인 사업장에서 사망사고가 1건 발생한 경우 사고사망만인율을 구하시오.
①: 사고사망만인율 =
②: 상시근로자수 =
③:
[해설]
만인율은 이름 그대로 1만 명당 몇 명인지를 나타낸다. 그래서 곱하는 수가 10,000이다. 정의상 핵심은 질병으로 인한 사망자를 제외하고 사고 사망자만 센다는 점이다.
건설업은 공사마다 인원이 들고 나서 상시근로자 수를 직접 셀 수 없다. 그래서 돈으로 사람 수를 환산한다. 분자의 연간 국내공사 실적액 × 노무비율은 그 해 인건비 총액이고, 분모의 건설업 월평균임금 × 12는 한 사람의 연간 인건비다. 총 인건비를 1인당 인건비로 나누면 사람 수가 나온다. 12를 곱하는 것을 빠뜨리면 값이 12배가 된다. 노무비율은 고용노동부장관이 고시한다.
계산은 상시근로자 4,000명에 사망 1건이므로 다. 만 명이 일했다면 2.5명이 사망하는 수준이라는 뜻이다.
곱하는 수를 지표별로 정리해 둔다 — 연천인율 1,000 · 도수율 1,000,000 · 강도율 1,000 · 만인율 10,000.
이 지표는 시공능력평가와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에 반영되므로 건설사에게 실질적인 제재 효과가 있다.
근거 :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 제4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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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철근을 정착시키는 방식을 2가지 쓰시오.
① 매입 길이(정착길이)에 의한 정착
② 갈고리(훅)에 의한 정착
해설
철근 정착은 콘크리트와의 부착력만으로 버티느냐, 형상으로 걸어 버티느냐로 갈린다.
매입 길이는 필요한 정착길이만큼 콘크리트 속에 묻어 부착력으로 힘을 전달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식이다. 정착길이는 철근 지름·콘크리트 강도·철근 항복강도에 따라 달라진다.
갈고리(훅)는 철근 끝을 구부려 기계적으로 걸어 잡는다. 정착길이를 충분히 확보할 수 없는 좁은 부위에 쓴다. 표준갈고리는 180°·90° 갈고리가 있다.
세 번째로 기계적 정착(정착판·너트 등을 철근 끝에 부착)이 있다.
정착 위치도 함께 알아 둔다 — 기둥의 주근은 기초에, 보의 주근은 기둥에, 작은보의 주근은 큰보에, 벽철근은 기둥·보 또는 바닥판에, 바닥철근은 보 또는 벽체에 정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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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거푸집 주요부재의 명칭을 쓰시오.
① 콘크리트에 직접 접하는 목재ㆍ금속 등의 판류
② 거푸집ㆍ콘크리트의 무게와 시공하중을 지지하는 부재(임시 지지대)
①: 거푸집 널(거푸집 판)
②: 동바리
해설
거푸집 구조는 콘크리트에 닿는 부분 → 그것을 받치는 부분 → 전체를 지지하는 부분 순으로 이해한다.
거푸집 널은 콘크리트에 직접 접하는 판이다. 합판·강판 등을 쓰며 콘크리트 표면 품질을 좌우한다.
장선이 거푸집 널을 바로 받치고, 멍에가 장선을 받으며, 동바리가 멍에를 받아 하중을 바닥으로 전달한다. 널 → 장선 → 멍에 → 동바리 순으로 힘이 내려간다.
동바리는 거푸집과 콘크리트의 무게, 시공하중을 지지하는 임시 지지대다. 파이프 서포트·강관틀·조립강주·시스템 동바리·보 형식 동바리로 나뉜다.
이 밖에 띠장(벽 거푸집을 수평으로 잡아 줌), 폼타이(마주 보는 거푸집 간격 유지), 세퍼레이터(간격재), 박스아웃(개구부 형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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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무재해 운동의 3원칙을 쓰시오.
① 무(無)의 원칙
② 참가의 원칙
③ 선취의 원칙
해설
세 원칙은 목표 · 방법 · 시점을 각각 정한다.
무의 원칙 — 단순히 재해가 나지 않는 상태가 아니라, 사업장 내의 잠재 위험요인을 모두 없애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재해 제로"가 아니라 "위험 제로"라는 점이 핵심이다.
참가의 원칙 — 경영자·관리감독자·근로자가 전원이 참여해 문제해결을 실천한다. 안전이 특정 부서의 일이 아니라는 뜻이다.
선취의 원칙 — 사고가 난 뒤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작업에 앞서 위험을 발견하고 미리 해결한다. "안전제일"의 실천 원칙이다.
세 원칙을 뒷받침하는 3기둥(3요소)도 함께 본다 — 최고경영자의 안전경영자세,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 추진(라인화), 직장의 자주적 활동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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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가 고소작업 중 작업대에서 떨어져 지면에 부딪혀 상해를 입었다. 재해분석을 하시오.
① 재해 발생형태
② 기인물
③ 가해물
①: 떨어짐(추락)
②: 작업대
③: 지면
[해설]
재해 분석은 기인물과 가해물을 나누는 것이 핵심이다.
기인물은 재해를 일으킨 근원이 된 기계·장치·물체·환경이고, 가해물은 직접 사람에게 상해를 입힌 물체다. 사고의 출발점은 작업대에서 떨어진 것이므로 기인물은 작업대이고, 몸이 부딪혀 상해를 일으킨 것은 지면이므로 가해물은 지면이다.
둘을 간접원인·직접원인이라는 말로 바꿔 쓰지 않는 것이 좋다. 재해의 직접원인은 불안전한 행동과 불안전한 상태를, 간접원인은 기술적·교육적·관리적 원인을 가리키는 별개의 개념이기 때문이다.
떨어짐과 넘어짐을 가르는 기준은 높이 차이다. 높은 곳에서 아래로 낙하하면 떨어짐, 같은 높이에서 쓰러지면 넘어짐이다.
용어는 순화어를 쓰고 옛 용어를 병기하면 안전하다 — 추락→떨어짐, 낙하·비래→맞음, 전도→넘어짐, 협착→끼임, 붕괴→무너짐, 충돌→부딪힘.
대책은 두 갈래다 — 불안전한 상태(작업대에 안전난간·추락방호망 설치)와 불안전한 행동(안전대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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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비계 또는 높이 5m 이상의 비계를 조립·해체하거나 변경하는 작업을 하는 경우 사업주의 준수사항 4가지를 쓰시오.
① 관리감독자의 지휘에 따라 작업하도록 할 것
② 조립·해체 또는 변경의 시기·범위 및 절차를 그 작업에 종사하는 근로자에게 주지시킬 것
③ 조립·해체 또는 변경 작업구역에는 해당 작업에 종사하는 근로자가 아닌 사람의 출입을 금지하고 그 내용을 보기 쉬운 장소에 게시할 것
④ 비, 눈, 그 밖의 기상상태의 불안정으로 날씨가 몹시 나쁜 경우에는 그 작업을 중지시킬 것
[해설]
준수사항은 지휘 · 주지 · 통제 · 중지 · 자재 · 안전대 여섯 가지다.
앞의 넷이 작업 관리다 — 관리감독자가 지휘하고, 절차를 미리 알리고, 관계자 외 출입을 막고, 악천후에는 중지한다. 비계 조립·해체는 순서를 어기면 그대로 붕괴로 이어지므로 절차 주지가 핵심이다.
나머지 둘이 작업 방법이다 — 비계재료의 연결·해체작업 시 폭 20cm 이상의 발판을 설치하고 안전대를 사용하도록 할 것, 재료·기구·공구를 올리거나 내릴 때 달줄 또는 달포대를 사용하도록 할 것. 손으로 던져 주고받다 떨어뜨리는 사고를 막기 위한 규정이다.
대상이 달비계 또는 높이 5m 이상 비계라는 점을 확인한다. 5m 미만은 이 조문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
근거 :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57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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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보건법령」상 굴착면의 높이가 2m 이상이 되는 암석의 굴착작업 시 특별교육 내용 3가지를 쓰시오. (단, 그 밖에 안전·보건관리에 필요한 사항은 제외)
① 폭발물 취급 요령과 대피 요령에 관한 사항
② 안전거리 및 안전기준에 관한 사항
③ 방호물의 설치 및 기준에 관한 사항
[해설]
네 번째는 보호구 및 신호방법 등에 관한 사항이다. 암석 굴착 특별교육은 발파를 전제로 짜여 있어 내용이 전부 폭발물 안전에 맞춰져 있다.
같은 굴착면 높이 2m 이상 기준이라도 지반 굴착과 암석 굴착은 교육 내용이 완전히 다르다. 지반 굴착은 지반의 형태·구조 및 굴착 요령, 지반의 붕괴재해 예방, 붕괴 방지용 구조물 설치 및 작업방법, 보호구의 종류 및 사용이다. 흙은 붕괴, 암석은 발파가 주된 위험이기 때문이다.
발파 관련 안전수칙도 함께 본다 — 뇌관과 폭약은 반드시 분리 운반·보관, 화약류는 정해진 포장·상자에 넣어 소량으로 나누어 운반, 발파 후 전기뇌관은 5분·그 밖의 것은 15분 이상 경과한 뒤 접근, 불발 장약 유무 점검.
교육시간은 일용근로자 및 근로계약기간 1주일 이하 기간제근로자 2시간 이상, 그 밖의 근로자 16시간 이상(최초 4시간 이상 실시하고 12시간은 3개월 이내에 분할 실시 가능)이다.
근거 :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 [별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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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조건을 보고 Safe-T-Score를 구하고, 안전도에 대한 심각성 여부를 판정하시오.
- 전년도 도수율 : 120
- 올해 도수율 : 100
- 근로자수 : 400명
- 올해 근로시간수 : 1일 8시간, 연 300일 근무
①: Safe-T-Score =
②: [판정] ±2.00 이내이므로 과거와 안전관리 수행도에 차이가 없다
[해설]
Safe-T-Score는 과거와 현재의 도수율 차이가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가를 판정하는 지표다. 숫자가 줄었다고 바로 좋아졌다고 보지 않고, 우연으로 볼 수 있는 범위인지를 따진다.
분자는 현재 도수율 − 과거 도수율, 분모는 √(과거 도수율 ÷ 현재 근로총시간 × 1,000,000)이다. 분모가 표준편차 역할을 해서, 근로시간이 많을수록 같은 차이라도 값이 커진다.
근로총시간은 400 × 8 × 300 = 960,000시간이고, 분모는 이다. −20 ÷ 11.18 = −1.79다.
판정 기준 — +2.00 이상이면 과거보다 나빠졌고, −2.00 이하면 좋아졌으며, +2.00 ~ −2.00 사이면 차이가 없다. 부호에 주의한다. 도수율이 줄면 음수가 나오고 음수가 개선을 뜻한다.
−1.79는 좋아지는 방향이지만 −2.00에 못 미쳐 유의한 개선으로 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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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작업발판 일체형 거푸집의 종류를 4가지 쓰시오.
① 갱폼(gang form)
② 슬립 폼(slip form)
③ 클라이밍 폼(climbing form)
④ 터널 라이닝 폼(tunnel lining form)
해설
작업발판 일체형 거푸집은 거푸집과 작업발판이 한 몸으로 제작돼 통째로 올라가는 거푸집이다. 해체·재설치가 없어 공기가 빠르지만 인양 중 추락과 낙하 위험이 커서 별도 규정을 둔다.
갱폼은 외벽 한 개 층을 통째로 감싸는 대형 거푸집, 클라이밍 폼은 자체 장치로 기어오르는 방식이다. 슬립 폼은 콘크리트를 치면서 거푸집을 연속으로 밀어 올려 사일로·굴뚝 같은 수직 구조물을 이음매 없이 만든다. 터널 라이닝 폼은 터널 내벽 콘크리트용이다.
규정상 그 밖에 거푸집과 작업발판이 일체로 제작된 거푸집도 포함된다.
안전조치로 조립도에 따른 조립, 거푸집 부재의 변형 여부와 연결·지지재의 이상 유무 확인, 작업발판·안전난간 설치, 인양 전 작업발판 위 자재·공구 제거 등이 요구된다.
근거 :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331조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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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질토 지반의 개량공법(진동·충격에 의한 다짐 공법) 종류 4가지를 쓰시오.
① 다짐말뚝 공법
② 진동다짐(바이브로플로테이션) 공법
③ 다짐모래말뚝(컴포저) 공법
④ 전기충격 공법
[해설]
지반개량은 흙의 종류에 따라 완전히 갈린다.
사질토는 입자가 굵어 물이 잘 빠지므로 진동·충격으로 입자를 촘촘히 다지는 방식을 쓴다. 위 네 가지 외에 폭파다짐 공법, 동다짐(동압밀) 공법, 약액주입 공법이 더 있다. 앞글자로 "전·폭·다·진"으로 묶으면 빠르다.
· 바이브로플로테이션은 진동기를 지반에 꽂아 물을 뿌리며 진동시켜 모래를 재배열한 뒤 자갈·모래를 채운다.
· 동다짐은 무거운 추를 높은 곳에서 떨어뜨려 충격으로 다진다. 소음·진동이 커 도심에서는 제약이 있다.
· 다짐모래말뚝(컴포저)은 모래를 압입해 말뚝을 만들면서 주변 지반도 함께 다진다. 이 공법은 점성토에도 쓸 수 있다.
점성토는 입자가 미세해 물이 잘 안 빠지므로 물을 빼내는 방식을 쓴다 — 치환, 프리로딩(재하), 샌드드레인·페이퍼드레인, 팩드레인, 생석회말뚝, 침투압, 전기침투, 여성토.
모래는 흔들어 다지고, 점토는 물을 뺀다로 구분하면 어느 쪽을 물어도 나뉜다.
일시적 개량공법으로는 웰포인트, 동결, 대기압(진공) 공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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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타설작업을 하기 위하여 콘크리트 펌프 또는 콘크리트 펌프카를 사용하는 경우 사업주의 준수사항 4가지를 쓰시오.
①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콘크리트 타설장비를 점검하고 이상을 발견했으면 즉시 보수할 것
② 건축물의 난간 등에서 작업하는 근로자가 호스의 요동·선회로 인하여 추락하는 위험을 방지하기 위하여 안전난간 설치 등 필요한 조치를 할 것
③ 콘크리트 타설장비의 붐을 조정하는 경우에는 주변의 전선 등에 의한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할 것
④ 작업 중 지반의 침하나 아웃트리거의 손상 등에 의하여 콘크리트 타설장비가 넘어질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이를 방지하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할 것
[해설]
콘크리트 펌프카의 위험은 호스 요동 · 전선 접촉 · 지반 침하 세 가지다.
호스 요동 — 콘크리트가 맥동하며 밀려 나가 호스 끝이 크게 흔들린다. 난간에서 작업하던 근로자가 호스에 맞아 추락하는 사고가 대표적이다.
전선 접촉 — 붐이 길어 가공전선에 닿기 쉽다. 충전전로 인근에서는 300cm 이상 이격하고, 대지전압 50kV 초과 시 10kV마다 10cm씩 늘린다.
지반 침하 — 펌프카는 아웃트리거를 펴서 몸체를 들어 올리는데, 한쪽 지반이 물러 가라앉으면 그대로 전도된다. 그래서 받침판을 깔고 지반을 다진다.
용어 유의 — 조문의 "콘크리트 펌프·펌프카" 표현이 "콘크리트 타설장비"로 정비되었다.
근거 :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335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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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초음파를 이용하여 콘크리트 균열깊이를 평가하는 방법을 3가지 쓰시오.
① T법
② Tc-To법
③ BS법
해설
초음파를 이용한 균열깊이 평가는 초음파가 균열을 돌아가느라 늦어지는 시간을 재는 원리다. 균열이 깊을수록 우회 경로가 길어져 전파시간이 늘어난다.
T법은 균열을 사이에 두고 발·수신자를 대칭으로 놓아 전파시간(T)을 측정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다.
Tc-To법은 균열이 있는 부분(Tc)과 없는 건전부(To)의 전파시간을 각각 재고 그 차이로 깊이를 산정한다. 건전부를 기준으로 삼아 콘크리트 자체의 편차를 보정하는 것이 장점이다.
BS법(BS 4408)은 영국표준 방식으로, 발·수신자 간격을 바꿔 가며 측정한 값으로 깊이를 구한다.
이 밖에 R-S법과 레슬리법이 있다.
비파괴검사 전체로 보면 반발경도법(슈미트해머)은 강도, 초음파법은 균열과 내부 결함, 방사선투과법은 내부 공동과 철근 배치, 철근탐사법은 배근 상태와 피복두께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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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산업안전감독관의 업무 4가지를 쓰시오.
다음 중 4가지
① 사업장에서 실시하는 자체점검 참여 및 근로감독관이 실시하는 사업장 감독 참여
② 산업재해 예방계획 수립 참여 및 사업장에서 하는 기계·기구 자체검사 참석
③ 법령 위반 사실이 있는 경우 사업주에 대한 개선 요청 및 감독기관에의 신고
④ 산업재해 발생의 급박한 위험이 있는 경우 사업주에 대한 작업중지 요청
⑤ 근로자에 대한 안전수칙 준수 지도
⑥ 법령 및 산업재해 예방정책 개선 건의
[해설]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의 업무는 참여 · 요청 · 신고 · 지도 네 갈래로 묶인다.
참여 — 자체점검·근로감독관 감독·산재예방계획 수립·기계기구 자체검사·작업환경측정·건강진단 결과 설명회에 참여한다.
요청과 신고 — 법령 위반이 있으면 사업주에게 개선을 요청하고 감독기관에 신고하며, 급박한 위험이 있으면 작업중지를 요청한다. 직업성 질환 발생 우려가 있는 작업의 중지 요청도 포함된다.
지도와 건의 — 근로자에게 안전수칙 준수를 지도하고, 법령·정책 개선을 건의하며, 안전·보건 의식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한다.
주의할 것은 요청·건의까지가 권한이라는 점이다. 직접 작업을 중지시키거나 시정명령을 내리는 권한은 없다.
임기는 2년이고 연임할 수 있으며 고용노동부장관이 위촉한다. 사업주는 명예산업안전감독관에게 직무 수행을 이유로 불리한 처우를 해서는 안 된다.
근거 :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 제3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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