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안전산업기사 작업형 2024년 3회 1부! 기출문제 정답·해설 페이지
근로자가 상시 작업하는 장소에서 사업주가 제공해야 하는 작업면 조도 기준을 쓰시오. (단, 갱내 작업장과 감광재료 취급 작업장은 제외)
(a) 정밀작업: ( ) Lux 이상
(b) 보통작업: ( ) Lux 이상
(c) 그 밖의 작업: ( ) Lux 이상
(a) 정밀작업: 300Lux 이상
(b) 보통작업: 150Lux 이상
(c) 그 밖의 작업: 75Lux 이상
(참고) 초정밀작업: 750Lux 이상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8조(조도). 갱내 작업장과 감광재료를 취급하는 작업장은 제외됩니다.
750 - 300 - 150 - 75를 한 줄로 외우세요. 초정밀 → 정밀 → 보통 → 그 밖 순서이며, 아래로 갈수록 대략 절반씩 줄어듭니다.
가장 자주 틀리는 것은 '그 밖의 작업 75럭스'입니다. 100이라고 쓰기 쉬우니 주의하세요.
조도는 안전 문제입니다. 어두우면 회전부와 정지부를 구분하지 못하고 통로의 장애물을 보지 못합니다. 실제로 '전등을 켜지 않고 점검하다 손이 끼였다'는 유형의 문항이 반복 출제됩니다.
통로에 대해서는 별도로 제21조(통로의 조명)가 있어, 근로자가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75럭스 이상의 채광 또는 조명시설을 하도록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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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발판 및 통로의 끝이나 개구부에서 재해방지를 위한 작업장의 조치사항 3가지를 쓰시오.
① 안전난간 설치
② 울타리 설치
③ 수직형 추락방망 설치
④ 덮개 설치
(위 4가지 중 3가지를 서술)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43조(개구부 등의 방호 조치). 네 가지를 조문에서는 묶어서 '난간등'이라고 부릅니다.
공통 요건이 채점 포인트입니다. 충분한 강도를 가진 구조로 튼튼하게 설치해야 하고, 덮개는 뒤집히거나 떨어지지 않도록 고정해야 하며, 어두운 곳에서도 알아볼 수 있도록 개구부임을 표시해야 합니다.
난간등을 설치하기 곤란하거나 임시로 해체해야 하는 경우에는 추락방호망을 설치하고, 그마저 곤란하면 안전대를 착용하도록 해야 합니다(제2항). 이 단계 구조가 서술형에서 자주 요구됩니다.
수직형 추락방망은 개구부 옆면처럼 수직면을 막는 그물로, 한국산업표준의 성능기준에 적합한 것을 사용해야 합니다.
안전난간 수치도 함께 외우세요. 상부 난간대 90cm 이상, 발끝막이판 10cm 이상, 난간대 지름 2.7cm 이상, 임의 방향 100kg 하중에 견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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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의 불안전한 상태 및 행동 요인 2가지를 쓰시오.
[상황]
휴대용 연삭기로 연마 작업 중인 작업자 옆에서, 다른 작업자가 분전반 콘센트에 맨손으로 플러그를 꽂고 전기줄을 치우며 ELB를 조작하는 순간 감전되어 쓰러진다.
① 맨손으로 작업하였다(절연용 보호구 미착용)
② 누전차단기가 정상 작동하지 않았다(설치·점검 불량)
③ 휴대용 연삭기에 덮개를 설치하지 않았다
④ 연삭기 숫돌의 측면을 사용하여 연마하였다
해설
'불안전한 상태'와 '불안전한 행동'을 나누어 보세요. 사람이 한 잘못(맨손 작업, 측면 사용)이 행동, 설비 쪽 결함(누전차단기 불량, 덮개 미설치)이 상태입니다. 문제가 둘 다 물었으므로 섞어 써도 됩니다.
플러그를 꽂는 순간이 왜 위험한가 콘센트에 플러그를 넣고 뺄 때는 핀이 반쯤 노출된 상태로 통전되는 구간이 생깁니다. 맨손이면 이때 접촉할 수 있고, 젖어 있으면 더 위험합니다.
ELB가 있는데 감전된 이유도 알아두세요. 누전차단기는 땅으로 새는 전류(지락)를 감지합니다. 충전부를 직접 만져 인체가 회로의 일부가 되면 지락으로 감지되지 않을 수 있고, 차단기 자체가 고장이면 누전에도 반응하지 않습니다.
감전방지용 누전차단기 기준은 정격감도전류 30mA 이하, 동작시간 0.03초 이내이며, 물기가 있는 장소에서는 15mA 이하입니다.
연삭 쪽은 덮개 미설치와 측면 사용이 정답 후보이며, 보호구로는 보안경과 방진마스크가 짝을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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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의 화물 적재 상황에서 불안전한 행동 및 요인 3가지를 쓰시오. (단, 정리정돈 및 작업지휘자 배치 관련은 제외)
[상황]
지게차가 화물을 높게 들어 올린 채 주행하다 유도자가 지게차 문에 매달려 후진 유도 중, 뒷바퀴가 나무조각에 걸려 흔들리며 유도자가 떨어진다.
① 유도자를 지게차에 매달려 탑승하게 하였다(용도 외 사용·탑승 제한 위반)
② 운전자의 시야를 가릴 만큼 화물을 적재하였다
③ 화물을 너무 높이 들어 올린 채 주행하였다
④ 이동경로의 장애물(나무조각)을 제거하지 않았다
해설
가장 무거운 위반은 사람이 지게차에 매달린 것입니다. 규칙 제86조는 차량계 하역운반기계에 근로자를 탑승시켜서는 안 된다고 정하며, 지게차는 사람을 지지하도록 설계되지 않았습니다.
화물을 높이 든 채 주행하면 안 되는 이유는 무게중심이 올라가 전도하기 때문입니다. 주행 시 포크는 지면에서 20~30cm 높이로 유지하고 마스트를 뒤로 기울여야 합니다.
시야 확보가 그다음입니다. 앞이 보이지 않으면 후진 주행하거나 유도자를 안전한 위치에 배치해야 합니다. 매달린 유도자는 유도가 아니라 또 하나의 위험입니다.
바닥 상태도 반드시 지적하세요. 규칙은 차량계 하역운반기계가 넘어지거나 굴러떨어지지 않도록 지반의 부동침하와 노견 붕괴를 방지하도록 정합니다.
지게차 안전장치 4종은 헤드가드 / 백레스트 / 전조등·후미등 / 안전벨트이며, 헤드가드는 상부틀 각 개구의 폭 또는 길이 16cm 미만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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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의 설비(컨베이어)에 적용 가능한 방호장치 3가지를 쓰시오.
[상황]
경사진 컨베이어 위 작업자가 포대에 부딪혀 균형을 잃고 굴러 풀리 하단에 팔이 들어간다. 아래 작업자는 비상정지장치를 누르지 않는다.
[해설]
경사진 컨베이어에서 작업자가 넘어져 회전부(풀리)에 신체가 말려 들어간 사고이므로, 이탈·역주행을 막는 장치와 신체 접촉을 차단하는 장치를 함께 갖춰야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은 컨베이어에 이탈 및 역주행 방지장치, 비상정지장치, 덮개 또는 울, 건널다리 설치를 정하고 있으며 이 중 3가지를 구분해서 쓰면 된다.
상황에서 아래 작업자가 비상정지장치를 누르지 않아 재해가 커진 점을 감안하면, 방호장치는 설치뿐 아니라 근로자가 즉시 작동시킬 수 있어야 실효성이 있다는 취지로 이해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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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폐공간 작업 시 착용해야 하는 호흡용 보호구 2가지를 쓰시오.
[상황]
맨홀 뚜껑을 열고 작업자가 혼자 밀폐공간에 들어가 삽질 두어 번 하고 기절한다.
① 공기호흡기
② 송기마스크
해설
근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620조(환기 등). 환기할 수 없거나 작업의 성질상 환기가 매우 곤란한 경우 근로자에게 공기호흡기 또는 송기마스크를 지급하여 착용하도록 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원칙은 밀폐공간에서 방독마스크·방진마스크를 써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공기를 걸러 쓰는 정화식이어서, 산소 자체가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두 보호구의 차이도 알아두세요. 공기호흡기는 압축공기 용기를 등에 지고 다니는 자급식이고, 송기마스크는 밖에서 호스로 공기를 보내주는 방식입니다.
이 영상의 더 큰 잘못은 '혼자'라는 점입니다. 밀폐공간 작업에는 감시인을 외부에 배치하고 수시로 연락해야 하며, 이상이 있을 때 즉시 구조를 요청할 수 있어야 합니다.
2차 재해가 밀폐공간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을 차지합니다. 구조하러 들어가는 사람도 반드시 공기호흡기를 착용해야 하며, 규칙은 구출 시 송기마스크 등의 지급·착용을 별도로 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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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상의 감전 사고의 원인 2가지를 쓰시오.
[상황]
작업자가 맨손으로 스위치 덮개를 열고 드라이버로 퓨즈를 제거한 뒤, 새 퓨즈를 조립하려 손을 대는 순간 쓰러진다.
① 작업 전에 전로를 차단하지 않았다(활선 상태에서 퓨즈 교체)
② 내전압용 절연장갑 등 절연용 보호구를 착용하지 않았다
해설
퓨즈 교체는 전형적인 감전 사망 작업입니다. '작은 작업'으로 여겨 전원을 끊지 않고 손대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퓨즈를 뺐다고 안전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퓨즈는 부하 쪽으로 가는 전류를 끊을 뿐, 전원 쪽 단자는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새 퓨즈를 끼우며 전원 쪽 클립에 손이 닿는 순간 감전됩니다.
그래서 규칙 제319조는 차단기를 열어 전로 자체를 차단하고, 잠금장치·꼬리표 → 잔류전하 방전 → 검전 → 단락접지까지 마친 뒤 작업하도록 정합니다.
절연용 보호구는 내전압용 절연장갑, 절연화, 절연복, 절연안전모(AE·ABE종)가 세트입니다. 부득이 활선 작업을 해야 한다면 절연용 방호구로 충전부를 덮는 조치가 함께 필요합니다.
덮개를 맨손으로 열었다는 첫 장면부터 이미 위반입니다. 스위치함 덮개 안쪽은 충전부이며, 여는 행위 자체가 충전부에 접근하는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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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절단기의 날접촉 예방장치가 갖추어야 할 조건 3가지를 쓰시오.
a: 작업부분을 제외한 톱날 전체를 덮을 수 있을 것
b: 가드와 함께 움직이며 가공물을 절단하는 톱날에는 조정식 가이드를 설치할 것
c: 톱날·가공물 등의 비산을 방지할 수 있는 충분한 강도를 가질 것
[해설]
금속절단기의 날접촉 예방장치는 회전·왕복하는 톱날에 신체가 직접 닿거나 절단 파편이 튀는 사고를 막기 위한 방호장치로, 구조 자체가 위험원을 물리적으로 차단해야 한다.
작업에 실제 필요한 부분만 노출시키고 나머지 톱날 전체를 덮는 구조여야 하며, 절단 위치가 이동하는 경우에도 가드가 함께 움직여 노출을 최소화하는 조정식 가이드를 갖춰야 한다.
절단 중 톱날 파손이나 가공물 파편이 밖으로 튀어나오지 않도록 비산 방지에 충분한 강도를 갖추어야 한다는 점이 세 번째 채점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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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양수조작장치에 관하여 (가) 화면의 A 방호장치 명칭과 (나) 해당 A 장치의 내측거리 기준을 쓰시오. (영상에서 B는 무시)
[상황]
프레스 양수조작장치를 양손으로 누르고, 가운데 비상정지장치를 확대하며 A로 표시
(가) 방호장치 명칭: 양수조작식 방호장치
(나) 내측거리 기준: 300mm(30cm) 이상
해설
내측거리를 두는 이유가 이 문제의 전부입니다. 두 누름버튼이 가까이 있으면 한 손이나 팔꿈치로 동시에 누를 수 있어 나머지 한 손이 금형 안에 남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두 버튼의 안쪽 가장자리 사이 거리를 300mm 이상으로 벌려, 반드시 두 손을 써야만 작동하도록 만듭니다.
버튼 자체의 구조 기준도 있습니다. 누름버튼은 매립형이어야 하고, 두 버튼이 동시에 눌리지 않으면(대개 0.5초 이내) 작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안전거리 공식도 함께 외우세요. 로, 는 안전거리[mm], 는 손이 버튼에서 떨어진 뒤 슬라이드가 정지할 때까지의 최대시간[ms]입니다.
적용 한계도 중요합니다. 양수조작식과 광전자식은 급정지기구가 있는 마찰식 클러치 프레스에만 쓸 수 있으며, 급정지기구가 없는 확동식(핀) 클러치 프레스에는 가드식·손쳐내기식·수인식을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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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산업기사 작업형 2024년 3회 1부! 시험지 PDF 다운로드·인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