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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청소년상담사 1급] 18년 1회차
상담사는 소외 문제를 호소하는 청소년내담자 15명으로 구성된 의미치료 집단상담프로그램을 10주간 진행한 후, 사후검사로 소외 척도를 실시하여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고자 한다. 이 연구와 관련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사전점수가 없기 때문에 소외 수준의 변화를 파악할 수 없다.
2
연구와 무관한 사건이 발생해서 종속변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3
비교집단이 없기 때문에, 사후검사에서 참여자들의 소외 수준이 낮더라도 프로그램의 효과라고 단정할 수 없다.
4
청소년들의 자연스런 성숙으로 인해 사후검사에서 소외 수준이 낮을 수 있다.
5
연구 결과를 우울을 호소하는 청소년들에게 적용하는 것은 타당하다.
해설

연구 결과를 우울을 호소하는 청소년들에게 적용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이 연구는 사전검사 없이 한 집단에 처치를 한 뒤 사후검사만 실시한 단일집단 사후검사 설계다.

  • 참여자가 소외 문제를 호소하는 청소년 15명으로 한정되어 있으므로, 결과를 우울을 호소하는 청소년에게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표집의 범위를 벗어난 일반화여서 타당하지 않다.
  • 사전점수가 없어 변화를 파악할 수 없다는 설명은 옳다. 사전점수가 없으면 프로그램 전후의 변화량을 계산할 수 없어 소외 수준이 실제로 달라졌는지 판단할 수 없다.
  • 연구와 무관한 사건이 끼어드는 역사 요인과 자연스런 성숙에 따른 성숙 요인은 10주라는 기간 동안 처치와 무관하게 종속변인을 변화시킬 수 있는 대표적인 내적타당도 위협이다.
  • 비교집단이 없다는 지적도 옳다. 비교집단이 없으면 사후검사에서 소외 점수가 낮게 나오더라도 그것이 프로그램의 효과인지 원래 그 수준이었는지 구분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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