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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다면적 인성검사의 타당성 척도 중 L척도, F척도, K척도에 대… | 직업상담사2급 실기 2017년 3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7-3

다면적 인성검사의 타당성 척도 중 L척도, F척도, K척도에 대해 설명하시오.

해설

① L척도: 거짓말 척도, 자신을 좋게 보이려는 피검자 식별

② F척도: 비전형 척도, 비전형적 응답자 식별

③ K척도: 교정 척도, 정신 장애가 있어도 정상적으로 보이는 사람 식별


[해설]

MMPI(다면적 인성검사)의 타당성 척도는 피검자의 응답 태도가 왜곡됐는지 점검해, 검사 결과를 믿을 수 있는지 판단하는 데 쓴다.

  • L척도(거짓말 척도) — 누구나 가진 사소한 결점까지 부인하며 자신을 좋게 보이려는 순진한 방어 태도를 잡아낸다.
  • F척도(비전형 척도) — 대다수 사람과 다르게 응답하는 사람을 가려내, 무작위 응답이나 증상 과장 또는 심한 문제의 가능성을 보여 준다.
  • K척도(교정 척도) — 정신적 문제가 있어도 세련되게 방어해 정상처럼 보이려는 태도를 잡아내고, 일부 임상척도 점수를 교정하는 데도 쓰인다.

혼동 주의: L척도는 노골적이고 순진한 방어, K척도는 은밀하고 세련된 방어를 잡아낸다는 점으로 구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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