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율도 유전율도 대단히 큰 물질로 이루어진 무한평면이 진공 중에 놓여… | [전기기사 필기] 25년 3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전기기사 필기] 25년 3회차
투자율도 유전율도 대단히 큰 물질로 이루어진 무한평면이 진공 중에 놓여 있다. 이 평면과 나란하게, 직류 가 흐르는 긴 도선과 선전하 를 지닌 긴 도선이 각각 떨어져 있다. 평면을 걷어내고 영상을 세워 위쪽 공간의 장을 구하려 할 때, 경계에서 맞추어야 하는 조건과 그에 맞는 영상의 짝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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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계의 접선성분이 → 영상전류 , 전계의 접선성분이 → 영상전하
2
자계의 접선성분이 → 영상전류 , 전계의 접선성분이 → 영상전하
3
자속밀도의 법선성분이 → 영상전류 , 전속밀도의 법선성분이 → 영상전하
4
자계의 법선성분이 → 영상전류 , 전계의 법선성분이 → 영상전하
해설
영상법은 경계면을 치우는 대신 반대쪽 대칭 자리에 가상의 원천을 놓아, 남은 영역에서 경계조건이 저절로 지켜지도록 만드는 방법이다. 그러므로 어떤 영상을 놓을지는 경계조건이 정해 준다.
유전율이 대단히 큰 매질은 완전도체처럼 굴어 안쪽 전계가 사실상 사라진다. 접선방향 성분은 양쪽이 이어져야 하므로 표면에서 이어야 하고, 이를 맞추려면 대칭 자리에 부호가 뒤집힌 를 놓아야 한다.
투자율이 대단히 큰 매질에서는 가 거의 사라져 표면에서 이 요구된다. 높이 에 있는 도선과 그 영상이 평면 위의 한 점 에 만드는 접선방향 자계를 더하면 꼴이 되고, 이것이 어느 에서나 이 되려면 , 곧 원래와 나란한 방향이어야 한다. 그래서 ②가 옳다.
일반식으로 보면 더 뚜렷하다. 유전체 경계는 , 자성체 경계는 이고 각각 , 를 넣으면 와 가 나온다. 높은 주파수에서 도체 표면의 와전류가 자속을 밀어내는 상황이라면 영상전류가 가 되는데, 그때는 지켜야 할 조건이 의 법선성분 으로 바뀌므로 이 문제와는 경우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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