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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타설 시 거푸집 측압이 커지는 요인을 4가지 쓰시오. | 건축기사 실기 · 2020년 2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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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타설 시 거푸집 측압이 커지는 요인을 4가지 쓰시오.

해설

① 슬럼프값이 클수록(유동성이 클수록)
② 부재 단면(벽 두께)이 두꺼울수록
③ 타설(붓기) 속도가 빠를수록
④ 대기 습도가 높을수록(기온이 낮을수록)

※ 그 밖에 진동다짐이 충분할수록, 거푸집 표면이 매끄러울수록, 철근량이 적을수록, 부배합일수록 측압이 커진다.


[해설]

거푸집 측압은 굳지 않은 콘크리트가 액체처럼 거푸집 벽면을 미는 압력이다. 콘크리트가 묽을수록, 오래 굳지 않을수록, 한 번에 높이 쌓일수록 측압이 커진다.

  • 슬럼프가 클수록 — 유동성이 커서 액체에 가까워진다.
  • 부재 단면(벽 두께)이 두꺼울수록 — 콘크리트 양이 많아 압력이 커지고 열이 천천히 빠진다.
  • 타설 속도가 빠를수록 — 아래가 굳기 전에 위가 쌓여 액압이 그대로 전달된다.
  • 습도가 높고 기온이 낮을수록 — 응결이 늦어져 굳지 않은 상태가 오래 간다.

외우는 요령: 진동다짐 충분·거푸집 표면 매끈·철근량 적음·부배합도 모두 '잘 흐르고 늦게 굳는' 쪽이라 측압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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