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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국회직 9급 사회] 18년 1회차
(가)와 (나)의 자료에 대한 분석으로 옳은 것은?
(가) 남유럽의 그리스,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에서 육아는 일차적으로 엄마나 확대가족 구성원이 담당해야 한다는 전통적 성 역할 의식이 강하고, ‘육아의 사회화’라는 관념이 적으며 정부 또한 육아정책에 소극적이다. 반면, 덴마크, 핀란드, 스웨덴, 노르웨이에서 육아는 사적 · 공적 영역의 공동 의무라고 생각하고, 여성의 노동시장 참여를 위해 육아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나) 유럽 여러 나라의 여성 노동시장 참여율과 합계출산율
19802005
노동시장
참여율1)
합계
출산율2)
노동시장
참여율1)
합계
출산율2)
그리스40.12.2154.61.34
노르웨이61.81.7274.51.84
덴마크71.71.5575.81.80
스웨덴75.01.6876.41.77
스페인33.12.2258.21.35
이탈리아39.71.6850.41.32
포르투갈52.52.1867.81.41
핀란드68.91.6372.71.80
주1) 15~64세 여성 중 노동시장에 참여하는 여성의 비율.
2) 여성이 일생 동안 낳는 평균 자녀의 수.
1
여성의 노동시장 참여율이 높은 나라일수록 합계출산율은 낮다.
2
이들 국가는 1980년보다 2005년에 저출산 문제가 더욱 심각하다.
3
1980년부터 2005년까지 남유럽 국가의 여성들보다 북유럽 국가의 여성들의 노동시장 참여증가율이 빠르다.
4
적극적 육아 지원 정책을 실시한 북유럽 국가의 경우 여성의 노동시장참여율이 증가해도 합계출산율이 낮아지지 않는다.
5
전통적 성 역할 의식이 강한 남유럽 국가의 경우 여성의 노동시장 참여율과 합계출산율은 관계가 없다.
해설

적극적 육아 지원을 하는 북유럽 국가는 여성의 노동시장 참여율이 증가해도 합계출산율이 낮아지지 않았다는 분석이 옳다.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는 1980년에 비해 2005년에 참여율과 합계출산율이 모두 상승했다.

  • 참여율과 출산율의 반비례: 2005년 북유럽 국가는 남유럽 국가보다 참여율과 출산율이 모두 높아 일반화할 수 없다.
  • 저출산 심화: 남유럽 국가와 달리 북유럽 국가의 출산율은 1980년보다 2005년에 높아졌다.
  • 참여 증가율: 1980년 대비 증가율은 남유럽 네 나라가 약 27~76%, 북유럽 네 나라가 약 2~21%로 남유럽이 더 빠르다.
  • 남유럽의 무관계: 남유럽 네 나라는 모두 참여율이 오르는 동안 출산율이 내려갔으므로 관계가 없다고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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