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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밑줄 친 부분에 부합하는 훈민정음의 창제 원리로 가장 적절한 것은… | [국회직 9급 국어] 16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국회직 9급 국어] 16년 1회차
다음 밑줄 친 부분에 부합하는 훈민정음의 창제 원리로 가장 적절한 것은?
중세 국어에 존재했다가 사라진 글자에 ‘ㆆ’이 있다. 이 글자는 목구멍에서 나는 소리를 적은 글자이다. ‘ㆆ’을 흔히 ‘여린히읗’이라고 부르는데 이것은 ‘ㅎ’에 비해 여리다는 의미를 지닌다.
1
초성자는 발음 기관의 모양을 형상화하여 만든다.
2
초성자는 획을 더하여 글자를 만든다.
3
종성자는 따로 만들지 않고 초성자를 다시 사용한다.
4
중성자는 하늘, 땅, 사람을 본떠서 만든다.
5
초성, 중성, 종성을 합쳐서 글자를 완성한다.
해설

밑줄 친 부분에 부합하는 원리는 획을 더하여 글자를 만드는 가획이다.

‘ㆆ’이 ‘ㅎ’에 비해 여리다는 것은 소리의 세기 차이를 뜻한다. 훈민정음은 소리가 세질수록 획을 더하므로, 목구멍소리 계열은 ㅇ → ㆆ → ㅎ으로 획이 늘어난다.

  • 발음 기관의 상형: 기본자를 만드는 원리로, 소리의 세기 차이를 설명하지 못한다.
  • 종성자에 초성자를 다시 쓰는 원리: 종성 표기에 관한 것이라 세기 차이와 관련이 없다.
  • 하늘·땅·사람을 본뜬 원리: 중성자 제자 원리이므로 자음 ‘ㆆ’과 관련이 없다.
  • 초성·중성·종성을 합치는 원리: 음절 단위로 모아쓰는 합자 원리이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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