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중 띄어쓰기가 옳지 않은 것은? | [국회직 9급 국어] 16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국회직 9급 국어] 16년 1회차
다음 중 띄어쓰기가 옳지 않은 것은?
1
홍수가 나서 집이 모두 강물에 떠내려 가버렸다.
2
하라는 공부는 하지 않고 잘도 놀아만 나는구나!
3
하고 다니는 꼴이 그게 뭐니? 칠칠맞지 못하게.
4
어머니를 도와드리려는 게 그릇을 깨뜨려버렸다.
5
그가 떠난 지가 오래지만 아직도 너무 그립다.
해설
띄어쓰기가 옳지 않은 표현은 ‘떠내려 가버렸다’이다.
‘떠내려가다’는 한 단어이므로 ‘떠내려’와 ‘가다’를 띄어 쓸 수 없다. 뒤의 ‘버리다’는 보조 용언이므로 ‘떠내려가 버렸다’로 써야 한다.
- ‘놀아만 나는구나’: 앞말에 조사 ‘만’이 들어가면 뒤의 말을 띄어 쓰는 보조 용언 규정의 예로 옳다.
- ‘칠칠맞지 못하게’: ‘-지 못하다’ 구성의 ‘못하다’는 띄어 쓰므로 옳다.
- ‘깨뜨려버렸다’: 보조 용언은 띄어 쓰는 것이 원칙이나 붙여 쓰는 것도 허용되므로 옳다.
- ‘떠난 지가’: 시간의 경과를 나타내는 ‘지’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 것이 옳다.
오류나 개정된 내용이 보이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