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CBT

다음 중 어법상 옳지 않은 문장은? | [국회직 9급 국어] 16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국회직 9급 국어] 16년 1회차
다음 중 어법상 옳지 않은 문장은?
1
눈이 침침해서 안경의 도수를 돋궜다.
2
정면으로 부딪친 차들이 크게 부서졌다.
3
그는 분을 삭히느라 깊이 숨을 들이마셨다.
4
이 사건은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 차츰 잊혀 갔다.
5
신변을 보호하기 위해 경호원을 붙이기로 결정했다.
해설

어법에 맞지 않는 문장은 ‘분을 삭히느라’가 쓰인 문장이다.

분노나 울분을 가라앉힌다는 뜻의 동사는 ‘삭이다’이므로 ‘분을 삭이느라’로 써야 한다. ‘삭히다’는 김치나 젓갈 따위를 발효시킨다는 뜻이다.

  • ‘돋궜다’: 안경의 도수를 더 높인다는 뜻의 ‘돋구다’를 바르게 썼다.
  • ‘부딪친’: 차들이 맞부딪는 능동의 뜻이므로 ‘부딪다’의 강세어 ‘부딪치다’가 맞다.
  • ‘잊혀 갔다’: ‘잊다’의 피동사 ‘잊히다’의 활용형으로, 불필요한 겹피동이 아니다.
  • ‘붙이기로’: 사람을 딸려 둔다는 뜻이므로 ‘붙이다’를 쓰는 것이 맞다.

오류나 개정된 내용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이어서 풀어보기

[국회직 9급 국어] 16년 1회차 20문항 이어서 보기문제·정답·해설을 한 페이지에서 이어서 볼 수 있어요국회직 9급 국어 기출문제 암기장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