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중 밑줄 친 관용 표현의 쓰임이 옳지 않은 것은? | [국회직 9급 국어] 17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국회직 9급 국어] 17년 1회차
다음 중 밑줄 친 관용 표현의 쓰임이 옳지 않은 것은?
1
손이 싸서 일찍 끝냈구나.
2
그렇게 변죽을 치지 말고 바른대로 말해.
3
그는 반죽이 좋아 웬만한 일에는 성을 내지 않는다.
4
그는 살이 찌려는지 요즘은 입이 달아 무엇이든 잘 먹는다.
5
그녀는 절에 간 색시같이 자발없이 나선다.
해설
‘절에 간 색시’의 쓰임이 옳지 않다.
이 표현은 남이 시키는 대로 따라 할 수밖에 없는 사람을 이르므로, 행동이 가볍다는 뜻의 ‘자발없이 나선다’와 어울리지 않는다.
- ‘손이 싸다’: 일 처리가 빠르다는 뜻으로 ‘일찍 끝냈구나’와 어울린다.
- ‘변죽을 치다’: 바로 집어 말하지 않고 둘러서 말한다는 뜻으로 ‘바른대로 말해’와 어울린다.
- ‘반죽이 좋다’: 노여움이나 부끄러움을 타지 않는다는 뜻으로 ‘성을 내지 않는다’와 어울린다.
- ‘입이 달다’: 입맛이 당겨 음식이 맛있다는 뜻으로 ‘무엇이든 잘 먹는다’와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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