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중 밑줄 친 부분에서 국어의 어법상 옳은 것은? | [국회직 9급 국어] 17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국회직 9급 국어] 17년 1회차
다음 중 밑줄 친 부분에서 국어의 어법상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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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머니는 항상 옛스러운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다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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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민이 많이 사는 연변 지역에서는 예전부터 구정만 쇘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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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까지 얼만큼 더 가야 하는지 알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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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 신동의 연주가 끝나자 우뢰와 같은 박수소리가 콘서트홀 안을 가득 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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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우리의 홈구장이라는 잇점을 감안하면 현재 랭킹에서 좀 밀리지만 박빙의 승부가 펼쳐질 듯하다.
해설
어법에 맞는 것은 ‘쇘다고’이다.
‘쇠다’의 어간 ‘쇠-’에 ‘-었-’이 붙은 ‘쇠었다’가 줄면 ‘쇘다’가 되므로 바른 준말이다.
- ‘옛스러운’: 표준어는 ‘예스러운’이다.
- ‘얼만큼’: ‘얼마만큼’이 준 말이므로 ‘얼마큼’으로 써야 한다.
- ‘우뢰’: 표준어는 고유어 ‘우레’이다.
- ‘잇점’: 한자어 ‘이점(利點)’에는 사이시옷을 받치어 적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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