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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국회직 9급 국어] 19년 1회차
다음 중 <보기>의 ㉠과 ㉣이 모두 사용된 문장은?
| <보 기> | ||
| 우리말에서는 아래와 같이 높임을 나타내는 다양한 방법이 발달되어 있다. ㉠ 주체를 높이는 용언 ㉡ 객체를 높이는 용언 ㉢ 높여야 할 인물을 직접 높이는 명사 ㉣ 높여야 할 인물과 관련된 것을 높이는 명사 | ||
1
나는 아직 그분의 말씀을 기억하고 있다.
2
누나는 여쭐 것이 있다며 할머니 댁에 갔다.
3
할아버지께서는 편찮으셔서 거동을 잘 못하신다.
4
어머니께서는 몹시 피곤하셨는지 거실에서 주무신다.
5
생신을 맞이하신 할머니께서는 케이크를 잘 잡수셨다.
해설
‘생신을 맞이하신 할머니께서는 케이크를 잘 잡수셨다’에 ㉠과 ㉣이 모두 쓰였다.
‘잡수시다’는 주체를 높이는 용언(㉠)이고, ‘생신’은 할머니와 관련된 것을 높이는 명사(㉣)이다. 곧 주체 높임 특수 어휘와 간접 높임 명사가 함께 나타난다.
- ‘그분의 말씀을 기억하고 있다’: ‘말씀’은 ㉣이지만 서술어에 주체를 높이는 용언이 없다.
- ‘여쭐 것이 있다며 할머니 댁에 갔다’: ‘여쭐’은 객체를 높이는 ㉡이고 ‘댁’은 ㉣이어서 ㉠이 없다.
- ‘편찮으셔서 거동을 잘 못하신다’: ‘편찮다’는 ㉠이지만 높임 명사 ㉣이 없다.
- ‘몹시 피곤하셨는지 거실에서 주무신다’: ‘주무시다’는 ㉠이지만 ‘거실’은 높임 명사가 아니어서 ㉣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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