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중 밑줄 친 부분이 바르게 쓰이지 않은 것은? | [국회직 9급 국어] 20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국회직 9급 국어] 20년 1회차
다음 중 밑줄 친 부분이 바르게 쓰이지 않은 것은?
1
이 손 놔!
2
내 동생은 한글을 스스로 깨우쳤다.
3
그들은 우리에게 반역자의 누명을 씌우려 했다.
4
가슴을 에는 듯한 슬픔이었다.
5
자네 덕에 생일을 잘 쇄서 고맙네.
해설
바르게 쓰이지 않은 것은 깨우쳤다로, ‘깨쳤다’로 써야 한다.
‘깨우치다’는 남을 깨달아 알게 하다라는 뜻이고, ‘깨치다’는 스스로 알지 못하던 것을 깨달아 알다라는 뜻이다. 동생이 한글을 스스로 익힌 문맥이므로 ‘깨치다’가 맞다.
- 놔: ‘놓아’가 줄어든 말로 바른 표기이다.
- 씌우려: 누명을 쓰게 한다는 뜻의 ‘씌우다’를 활용한 바른 표기이다.
- 에는: 칼로 도려내듯 아프게 한다는 뜻의 ‘에다’를 활용한 형태로, ‘에이는’이 아니라 ‘에는’이 맞다.
- 쇄서: ‘쇠다’의 활용형 ‘쇠어서’가 줄어든 말로 바른 표기이다.
오류나 개정된 내용이 보이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