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중 밑줄 친 부분의 띄어쓰기가 옳은 것은? | [국회직 9급 국어] 20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국회직 9급 국어] 20년 1회차
다음 중 밑줄 친 부분의 띄어쓰기가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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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죄가 큰 바 응당 벌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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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들이 식민지 하에서 받은 고통을 어찌 알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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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지법 21민사부는 김 의원의 가처분 신청을 이유없는 것으로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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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일이 잘 되어 가는 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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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보고 있으면 바보 같이 계속 웃음이 난다.
해설
띄어쓰기가 옳은 것은 되어 가는 듯해이다.
‘가다’와 ‘듯하다’는 보조 용언이므로 본용언과 띄어 쓰는 것이 원칙이고, 특히 ‘듯하다’는 관형사형 ‘가는’ 뒤에서 앞말과 띄어 쓴 표기가 맞다.
- ‘죄가 큰 바’: 뒤 절의 근거를 제시하는 연결 어미 ‘-ㄴ바’이므로 ‘죄가 큰바’로 붙여 쓴다.
- ‘식민지 하에서’: ‘하(下)’는 ‘그것과 관련된 조건이나 환경’을 뜻하는 접미사이므로 ‘식민지하에서’로 붙여 쓴다.
- ‘이유없는’: 명사 ‘이유’와 형용사 ‘없다’의 두 단어이므로 ‘이유 없는’으로 띄어 쓴다.
- ‘바보 같이’: 여기의 ‘같이’는 체언 뒤에 붙는 부사격 조사이므로 ‘바보같이’로 붙여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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