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의 어법에 맞고, 의미가 정확한 문장은? | [국회직 9급 국어] 21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국회직 9급 국어] 21년 1회차
우리말의 어법에 맞고, 의미가 정확한 문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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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공사가 이제 시작됐으니, 언제 개통될지는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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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증대를 위해서는 이 제품의 장점과 단점을 보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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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문제를 논의하자면 오후에는 팀원 전체가 모여 회의를 가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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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비상문이 열려져 있어 인명 피해가 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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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가 농담으로 한 말이 그에게 큰 상처를 입혔습니다.
해설
어법에 맞고 의미가 정확한 문장은 '선배가 농담으로 한 말이 그에게 큰 상처를 입혔습니다.'이다.
'말이'를 주어로 '그에게 상처를 입히다'라고 쓴 구성으로, 주어·부사어·목적어·서술어의 호응이 자연스럽다.
- '지하철 공사가 … 언제 개통될지는': 개통되는 것은 공사가 아니라 지하철이므로 뒤 절의 주어 '지하철이'를 밝혀야 의미가 정확해진다.
- '장점과 단점을 보완해야': 장점은 보완의 대상이 아니므로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해야'로 고쳐야 한다.
- '회의를 가질 겁니다': '가지다'를 남용한 번역 투이므로 '회의를 할 겁니다'로 고쳐야 한다.
- '열려져 있어': 피동사 '열리다'에 '-어지다'를 겹친 이중 피동이므로 '열려 있어'로 고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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