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친 부분의 맞춤법이 옳지 않은 것은? | [국회직 9급 국어] 22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국회직 9급 국어] 22년 1회차
밑줄 친 부분의 맞춤법이 옳지 않은 것은?
1
붉은빛을 띤 장미가 아름답다.
2
얼음이 얼어서 넘어지기 십상이다.
3
지난 일을 다시 생각해 보니 섧고 분했다.
4
그녀는 예의가 발라서 보기 좋다.
5
그는 분노를 삭히려고 노력했다.
해설
맞춤법이 옳지 않은 것은 ‘삭히려고’이며, 분노를 가라앉힌다는 뜻이므로 ‘삭이려고’로 써야 한다.
‘삭이다’는 화나 긴장을 풀어 가라앉힌다는 말이고, ‘삭히다’는 김치·젓갈 등을 발효시켜 맛이 들게 한다는 말이다.
- ‘띤’: 빛깔이나 성질을 가진다는 뜻의 ‘띠다’가 활용한 형태로 옳다.
- ‘십상’: 거의 예외가 없다는 뜻의 말로 옳은 표기이며, ‘쉽상’으로 쓰지 않는다.
- ‘섧고’: ‘섧다’는 ‘서럽다’와 함께 표준어로 인정되므로 옳다.
- ‘발라서’: ‘바르다’가 ‘르’ 불규칙 활용을 한 형태로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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