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 친 부분의 띄어쓰기가 옳은 것은? | [국회직 9급 국어] 26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국회직 9급 국어] 26년 1회차
밑줄 친 부분의 띄어쓰기가 옳은 것은?
1
사람이한 입으로 두 말하면 안 된다.
2
올해도 벌써 육 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
3
높디 높은 물가에 지쳐 지방으로 내려갔다.
4
과식하지 말고 먹을 만큼만 먹어라.
5
이번 일로 국가 간 신뢰가 매우 높아질 듯 하다.
해설
띄어쓰기가 옳은 것은 ‘먹을 만큼만’이다.
관형사형 어미 뒤의 ‘만큼’은 의존 명사이므로 ‘먹을 만큼’으로 띄어 쓰고, 조사 ‘만’은 앞말에 붙여 쓴다.
- ‘한 입으로 두 말하면’: ‘한입으로 두말하다’로 붙여 쓴다. ‘한입’은 명사, ‘두말하다’는 한 단어의 동사이다.
- ‘육 개월 밖에’: 부정어와 어울려 한정을 나타내는 ‘밖에’는 조사이므로 ‘육 개월밖에’로 붙여 쓴다.
- ‘높디 높은’: 같은 어간이 ‘-디’로 이어진 ‘높디높다’는 한 단어이므로 ‘높디높은’으로 붙여 쓴다.
- ‘높아질 듯 하다’: ‘듯하다’는 한 단어의 보조 용언이므로 ‘높아질 듯하다’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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