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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국회직 9급 한국사] 17년 1회차
다음의 주장을 펼친 조선 후기 실학자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주례』에 나타난 주나라 제도를 모범으로 하여 중앙과 지방의 정치 제도를 개혁해야 한다. 정치적 실권을 군주에게 몰아주고, 군주가 수령을 매개로 민을 직접 다스리도록 하되, 민의 자주권을 최대로 보장하여 아랫사람이 통치자를 추대하는 형식에 의하여 권력이 짜여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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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한 문화백과사전을 편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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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농 육성을 위한 한전론을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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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제를 현실에 맞게 실시할 것을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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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에 다녀와 상공업의 진흥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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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부터 고려 말까지의 역사를 정리한『동국통감』편찬에 참여하였다.
해설
주장을 펼친 실학자는 정약용이며, 정전제를 현실에 맞게 실시할 것을 주장한 설명이 옳다.
‘주례’를 모범으로 한 제도 개혁과 ‘아랫사람이 통치자를 추대’한다는 구절은 『경세유표』와 「탕론」으로 대표되는 정약용의 사상이다. 그는 토지론에서 여전론을 거쳐 정전제의 현실적 시행을 주장하였다.
- 방대한 문화 백과사전 편찬은 『지봉유설』의 이수광 등의 업적이다.
- 자영농 육성을 위한 한전론은 이익 등이 주장하였다.
- 청나라에 다녀와 상공업 진흥을 강조한 것은 박지원·박제가 등 북학파이다.
- 『동국통감』은 서거정 등이 성종 때 편찬한 것으로 조선 후기 실학자의 활동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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