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과 같은 풍속이 있었던 국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보기… | [국회직 9급 한국사] 17년 1회차 기출문제 상세 페이지
1[국회직 9급 한국사] 17년 1회차
다음과 같은 풍속이 있었던 국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보기>에서 모두 고르면?은력(殷曆) 정월에 하늘에 제사를 지내며 나라에서 대회를 열어 연일 마시고 먹고 노래하고 춤추는데, 영고(迎鼓)라고 한다. 이때 형옥(刑獄)을 중단하여 죄수를 풀어 주었다.
| <보 기> | ||
| ㄱ. 전쟁이 일어났을 때 제천의식을 행하고, 소를 죽여 그 굽으로 길흉을 점치기도 하였다. ㄴ. 가족이 죽으면 시체를 가매장하였다가 나중에 그 뼈를 추려서 가족 공동의 무덤인 커다란 목곽에 안치하였다. ㄷ. 왕이 나온 대표 부족의 세력은 궁궐, 성책, 감옥, 창고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었다. ㄹ. 왕 아래 상가, 고추가 등의 대가들이 있었으며, 이들은 각기 사자, 조의, 선인 등 관리를 거느리고 있었다. ㅁ. 신성지역으로 소도가 있었는데, 이곳에서 천군은 농경과 종교에 대한 의례를 주관하였다. | ||
1
ㄱ, ㄷ
2
ㄱ, ㄹ
3
ㄴ, ㄷ
4
ㄴ, ㅁ
5
ㄹ, ㅁ
해설
‘영고’는 부여의 제천 행사이므로, 부여의 모습을 설명한 ㄱ과 ㄷ을 고른 조합이 옳다.
사료의 ‘은력 정월’, ‘영고’가 대상을 확정하는 단서이다. 부여는 전쟁 때 제천 의식을 행하고 소의 굽으로 길흉을 점치는 우제점법이 있었으며(ㄱ 옳음), 왕이 나온 대표 부족은 궁궐·성책·감옥·창고 등을 갖추었다(ㄷ 옳음).
- 가매장 후 뼈를 추려 가족 공동의 큰 목곽에 안치하는 풍습(ㄴ)은 옥저의 것이다.
- 왕 아래 상가·고추가 등의 대가가 사자·조의·선인을 거느린 체제(ㄹ)는 고구려의 것이다.
- 신성 지역 소도와 제사장 천군(ㅁ)은 삼한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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